우리 애기들 별이 된지 11년 지났는데 전 지금도 펫로스 증후군에 시달리고 있어요.. 잘 극복하시고 심하시면 치료도 받으시는게 좋아요.. 저처럼 방치하면 극심한 우울증이 되니까... 저도 뚜스님같은 맘이었어서 여태 반려 동물을 안키우고 있어요 요즘은 마음이 조금씩 움직이네요 동생이 말티 유기견 남아를 키우고 있거든요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강아지 수명만 좀 더 길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왜이렇게 빨리 갈까요 인간은 100살을 사는데 강아지 수명은 6분의1 정도랄까 그게 너무 슬퍼요
어렸을땐 부모님이 요키를 키워서 몰랐지만 제가 독립하고 강아지를 분양받아서 요키를 키우면서 느낀거는 비슷하네요...외로움을 잘탄타고 까칠하다(주인한테는 엄청 잘해주는데 주인 말고는 엄청 사납게 구는데 나중에 친해지면 배를 보여줄 정도로 애교가 심하는..)그리고 수컷이라 어쩔수 없는 마킹 문제 말고는 대,소변으로 교육한적이없을정도로 깔끔한건 맞는거 같아요 혼자 살땐 제가 참고 키우다가 부모님집으로 들어가게 되서 어쩔수 없이 중성화를 했지만 배변판이 더러우면 절대 대,소변을 안보고 참고 있다가 패드 갈아주면 바로 와서 대,소변을 보는 모습보면 나는 진짜 스트레스 없이 잘 키우고 있구나 느끼면서 지금도 같이 생활하고있네요.(친구는 대소변 교육이 힘들다고 했는데 저 같은 경우는 분양 받고 집 오자마자 패드 깔아주니 거기서 바로 대,소변을 해결해서 그런거에는 스트레스가없어서...)
요키는 고양이같은 면이 있어요 제가 키운 아이는 그런면이 강했던것 같아요 낯을 많이 가린다고 해야하나 겁도 많고 하지만 대범한 면도 있어요 의사 표현 확실하다는거 완전 극공감! 아프면 아프다는걸 온몸으로 알아달라고 표현해요 다른 강아지들은 아픈걸 감추는 애들이 많은데 요키는 아프면 아프다고 하니까 쉽게 알수 있어서 반려인이 좀 마음이 편하다고 해야하나 주인에 대한 집착과 소유욕이 강해요 저도 말티랑 요키 둘 키웠는데 1.2키로 요키가 3.2키로 말티를 제압하고 질투가 많아서 제 곁에 못오게 하거나 오면 어미가 새끼 입을 물어 혼내듯이 그런식으로 혼을 잘 내더라구요(지가 1년반 동생이면서...) 굴러 들어온 돌이 박힌돌 빼내는 스타일 ㅋㅋ 말티한테는 좀 미안했어요 매번 요키한테 양보해야 했으니까 예민하고 청각이 좋아요 외부 소음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편이에요 털은 실크같이 부드럽고 폭신폭신 부드러운 외국인 머릿카락 같아서 컨디셔너로 잘 관리해주고 일주일에 두어번 정도만 빗질 해줘도 잘 안 엉켰어요 풀코트로 길러주는걸 추천합니다 길게 장모로 길러서 앞머리를 똑순이 머리로 묶어주면 정말 요정같아요 눈이 아이라인이 진하고 아몬드 모양에 검은 홍체가 꽉 차서 사랑스러움 그 자체에요 움직임도 사뿐사뿐 가볍고 경쾌하고 우아해요 요키는 살면서 털 색이 여러번 바뀌기 때문에 자견만 보고는 어떻게 변화될지 알기 힘들어요 우리 아가는 새끼때는 노란갈색 얼굴에 스틸블루색 등털을 가졌고 노란 발을 가졌는데 성견이 되면서 등 색만 제외하고는 털색이 옅어지면서 황금색을 띄더라구요 노령견이 되면서 약간 실버색에 가까운 얼굴색이 되가더라구요 정말 예쁩니다 물론 국제대회 수상 혈통을 가진 부모견 외모를 보고 데려온 아이여서 아름다운 용모는 타고 나서 외모는 정말 예뻤지만 키우면서 느낀건 용모도 용모지만 호기심 왕성한 성격과 충성심과 끈끈한 유대감에서 오는 기쁨이 더 컸던 아이에요 심장병은 정말 주의 하셔야 하는것 같아요 우리 아이도 어느날 평생을 오르 내리던 침대에서 떨어져 즉사 했어요 계단을 놔두고 실수로 옆으로 떨어지는 바람에... 사고를 막지 못했어요 사망 원인은 알수 없었지만 아마도 심장쪽이나 폐에 이상이 있지 않았을까 하는 의심이 들어요 9살 먹은 노령견이었거든요 진작진작 병원에서 종합 검진을 받았어야 했는데 당시 키울때는 그런 인식이 별로 없던 옛날이라서 저도 무심했고 그렇게 아이를 잃고 1년 넘게 우울증에 시달리며 살았어요 그때문에 11살이었던 말티즈에게도 정서적으로 안좋은 영향을 끼쳤던것 같아요 지금은 둘다 하늘나라에 있어요 말티즈 수백마리를 모아놔도 요키 수백마리를 풀어놔도 우리 애기들은 한번에 찾을수 있다고 말했는데... 너무 그립네요 다시 키우게 된다면 전 망설임없이 요키를 키울거에요 결혼한 제 동생이 유기된 말티즈 남아를 입양받아 키우고 있으니까 저는 요키를^^ 제 성격에도 고양이같은 성격의 요키가 더 잘 맞았던것 같아요 우리 애기는 위생 관념은 깔끔하지 않았어요 말티즈는 다리를 최대한 벌려서 절대 소변을 묻히지 않을테야 라는 기세로 소변을 보는데 요키 아이는 요기조기 다 묻히고 소변을 밟기도 하고 침대에 올라오는... 그래도 너무 예뻐서 아무 상관 없었음.. 요키는 보석입니다^^ 요키를 키워본 사람만이 아는 매력이 있습니다 발바닥 털에서 나는 꿉꿉한 냄새가 있는데 전 그 냄새를 정말 좋아해서 우리 애기 죽고 나서 방안 구석구석에 있는 털들을 주워 모아서 지퍼백에 넣고 냄새 맡으며 울고 그랬어요 6개월이 지나니 다 날라가고... 우리 애기에 대한 그리움은 더 커지고... 펫로스 극복하려고 성당도 다니고 햇는데... 사람이 죽으면 주변에서 같이 위로를 해주고 슬퍼해 주는데 강아지가 죽으면 반려인 혼자만 슬퍼해야 하는게 제일 힘들었어요 나는 이렇게 그리워서 슬퍼서 살기도 싫고 심장이 터질것 같은데.. 다른 사람들은 그냥 개 한마리 죽은것 뿐인데 라는 시선을 보내니까 그게 제일 힘들었어요
헉;; 21살 관리 잘 하셨나봐요!{부럽} 우리 강쥐요끼 인데요 나이는 13살 남아 입니다^^ 근데 요즘 안하던 짓을 해서 마음이 너무 아파요 세상 깔끔 떨던 아이 인데.... 개모차 안에서 보행중.임에도 불구하고 다릴 쳐들고 오줌을 싸는거에요ㅠㅠ 이런적 없었거든요ㅠ 행동도 많이 굼뜨고 나일 먹어서 그럴까요?!... 이렇게 변해 가는구나 생각 하니 마음도 아프고 나중에 보낼 생각하니 엄두가 안나요ㅠㅠ.... 벌써 애는 왜이럴까요? 아직 13살인데ㅠ 너무 슬퍼요......
작년 10월에 무지개다리건넌 저희집 애랑 너무 닮아서 좋기도하고 눈물도나고 그러네요 저희집 애 진짜 이뻤는데 저 태어나고 1년후에 태어난 애라 같이 크다시피했거든요 눈도 똘망똘망하고 털도 희귀하게 흰색에 은빛이 은은하게 돌았어요 배도 많이보여주고 언니 위로도해주고 아침에 방문열리면 제일먼저 뛰어와서 옆에 폭 눕고 나 누워있으면 배에올라가는거 좋아하고 소파에 앉을때 뛰어와서 쳐다보면 올려주려고 다리안쪽으로 손넣으면 자동으로 다리 손에 얹고 집에오면 엄청신나서 달려와서 꼬리흔들고 팔짝팔짝 뛰고 제일 약하게 태어나서 거의 죽을뻔도했다던데 그게 무색하게 엄청 잘자라줬었는데 아무준비안됬는데 너무 갑자기 떠나버리더라구요 당연한존재였는데 학원갔다오니까 어느날갑자기 없어졌어요 마지막모습도 못보고 너무 허무하게 떠나보냈어요 당장 실감이 너무안나서 눈물도 안나왔었는데 유골함 오고 받아드니까 우리애가 너무가벼워지고 손을 핥아주지도못하고 얼굴도못본다는게 갑자기 와닿고 눈물이 쏟아지더라구요 세상에서 제일 사랑했는데 너무빨리 무지개다리를건넜어요 그곳에선 아프지말고 언니갈때까지 친구들이랑도 놀아보고 산책도 마음껏해 언니가면 그때 꼭보자 언니 힘나게해줘서 고마워 사랑해
안녕하세요 영양제 꼬미때 이거저거 먹이긴 했는데 유산균, 관절영양제를 주로 꾸준히 급여했고 나이가 드니 신장이 안 좋아져서 그땐 신장영양제도 추가해서 급여했어요. 사료는 워낙 다 잘 먹긴 했는데 신장 안 좋아지고 난 뒤엔 로얄캐닌 레날, 닥터맘마 레날로 주었고 종종 화식으로도 급여했어요~ 아이 건강에 따라 맞는 게 다르니 참고만 해주세요!
확실히 그런면이 있는것 같아요 말티즈는 옆구리랑 팔 사이로 쏙 들어와 몸을 기대고 목만 쏙 빼놓고 자는데 요키는 머리 맡에서 자던가 발 사이에서 자던가 저는 딱히 귀찮아하면 건드리는 성격이 아니라서 저랑은 잘 맞았던것 같아요 우리 애기는 산책할때 절 항상 확인하면서 걷거나 제 옆으로 나란히 동행하는 산책을 잘 했어요 주인과 멀리 떨어져 있으려고 하지 않고 주인에 대한 집착과 소유욕이 강하다고 해야하나 말티즈는 나가면 낑낑 거리면서 죽어라 달리는 스타일이라 같이 산책하기 힘들었던 에로사항이... 그땐 말티즈와 뛰고 요키는 안고 달렸던거 같아요 지금 생각하면 따로따로 산책을 해야 맞는데... 요키는 냄새맡는 산책을 진짜 좋아햇거든요 근데 당시 제가 무식해서 더러운 냄새 맡는다고 못하게 하고 그랬는데... 제가 이 아이들 키울때가 2000년도 초반이었거든요 지금은 좀 알아서 그때처럼 실수하지 않고 잘 산책하고 키울수 있을것 같아요
@@orbit__ 산책때 달려본 기억이 제로입니다 무조건 탐색하고 지 오줌 뿌릴 자리만 찾음 나는 얘가 스트레스가 좀 잇어서 마킹에 집착하나 햇는데 또 그게 아닌걸수도잇겟네요 냄새맡고 오줌누고 냄새맡고 오줌누고. 그런다고 달린적이ㅜ아예ㅜ없음 저도 지가 귀찮아 하는거같아서 지혼자 떨어져자든말든 걍 냅두는데(어차피 끌어안아도 도망감 ㅎㅎ) 내 눈으로 보기에는 걍 좀 쓸쓸하게 자는거같고 하루중 애정으로 폭 감싸서 안아줄 수 잇는 시간이기도 해서 제가 더 아쉬워해요 ㅎㅎㅎㅎ 어쩌다 새벽에 깨면 완전 골아떨어진 상태이기에 그때 딱 안아서 옆에 껴안고 자면 그때는 잠에 이미 취한상태라 온몸을 더듬어도 쭉쭉이하면서 잘자요 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다른 사람이 키우는 말티즈한테 한번 다가갓더니 완전 지랄 발광 애정결핍 끝판대장터럼 방방뛰고 제 손을 축축해질정도로 핥아재끼고 ㅎㅎㅎ 저는 그런 모습이 어찌나 낯설던지 ㅎㅎㅎㅎㅎ 아니 다른 개들은 저렇게 애교를 부리는데 왜 우리 요크셔테리어는 저리도 차갑게 구는건지 하는 생각이 들던 ㅋㅎㅎㅎㅎㅎ 다른개랑 인사할때도 한 몇십초 킁킁대고 인사하고나서 볼일다봣다는듯이 훽 돌아서 다른곳 응시하고잇고 ㅎㅎㅎㅎㅎㅎㅎㅎ
@@hal_hal_bbal 맞아요 ㅎㅎ 요키가 좀 덜 사교적인거 같아요 ㅎㅎ 같이 키운 1년반 언니인 말티는 사람이든 개든 다 좋아서 환장하는데 얘만 왕따같이 혼자 있거나 주인 옆에 있으려고 하고 경계심이 많아요 도그쇼 구경 갔다가 쇼 대기중인 대형견 보고 놀라서 소변 지리구요 ㅎㅎ;; 자기 주인밖에 모르는 성향이 강한것 같아요 얘네는 입질이 있거나 폭력적이거나 한 성향들은 아닌데 정을 쉽게 안주는 타입인거 같아요 일편단심 타입 ㅎㅎ
주인이 노력이 부족해서 그렇죠. 2주~3주이상 꾸준히 훈련해줘야죠.->그다음달 1주 ->그다음달 3일 해주면 평생 잘싸용 (가끔 잘못싸면 그날은 시간차두고 훈련해주기->다시잘쌈) 싸고나서 바로 주인이 화내거나. 언성높이거나 혼내거나 때리면 안됩니다. 그냥 조용히 치우고 15분후에 배변훈련 해주세요. 인내심 중요!
산책을 자주 나가주시거나 배변 실수를 하는 장소가 매번 같은 자리라면 차랄그곳에 배변패드를 놔두면 어떨까요?^^ 예전 저희 요키(남아, 여아)들이 자기들이 원하는 배변장소가 있었거든요 거실 한가운데라던지 현관 들어오자마자 발 닿는 곳ㅠ 그게 아니라면 꾸준한 반복훈련으로 성공하시길 바래요~
우리 애기네 부모견이 국제애견대회에서 수상한 앤데 등털이 스틸블랙탄이었어요 자견들도 다 그건 성견이 되도 변하지 않음.. 그 컨넬 특유 특징이었어요 물론 등색이 다른 요키도 대회에서 입상한 아이들 많이 있어요 등이 균형이 잘 잡혀있고 굽지 않았고 아이라인 코 입술라인이 까만 아이여야 하고 눈 매가 아몬드 모양이어야 하고 검은 홍체가 흰자가 안보이게 꽉 차야 되고요 좋은 컨넬에서 브리딩 한 아이는 작은 아이도 슬개골 탈구 거의 없어요 우리 애기는 1.2키로가 최대 체중이었는데 체형이 균형 잡히고 슬개골 탈구도 없었어요 면역력이 좋은지 피부병같은것도 잘 발생 안하고 귀가 서있어서 그런가 귓병도 없고 관리가 편한 아이에요 심장병 주의 하는건 맞는거 같아요 제가 기억하는건 대충 그 정도인데
저희강아지 어제 무지개다리건넜는데 너무 보고싶어 이렇게라도 찾아보고 갑니다
너무가슴아퍼 앞으로 절대 반려동물안키우려하지만 계속보고싶은건 어쩔수없나보네요.
꼬미도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기 기원합니다.
보고싶구나 깜씨야 ㅠ
그곳에선 더 행복해야돼~~~~~♡♡♡♡
설채현님의 반려견 슈나도 3년이 지났는데도 잊혀지지 않는다고해요.
슈나도, 다올이도, 깜씨도 강아지별에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을거예요.
저희꼬미도 아프지않게 오래오래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애기들 별이 된지 11년 지났는데 전 지금도 펫로스 증후군에 시달리고 있어요..
잘 극복하시고 심하시면 치료도 받으시는게 좋아요..
저처럼 방치하면 극심한 우울증이 되니까...
저도 뚜스님같은 맘이었어서 여태 반려 동물을 안키우고 있어요
요즘은 마음이 조금씩 움직이네요
동생이 말티 유기견 남아를 키우고 있거든요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강아지 수명만 좀 더 길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왜이렇게 빨리 갈까요
인간은 100살을 사는데 강아지 수명은 6분의1 정도랄까
그게 너무 슬퍼요
무지개다리로 간지 어느새 1년이 다 돼가는 저희 집 강아지랑 정말 똑같이 생겼네요 ㅎㅎ 오랜만에 추억돋고 갑니다 감사해요~
아고 마음아프네요ㅠㅠ 강아지별에 먼저 가서 잘 지내고 있을거에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요키 넘나 귀엽죠ㅠ 쪼꼬매가지고 발발 걸어다니는거 보면 세상 앙증맞을수가 없어요ㅋㅋㅋㅋ 털도 비단결 못지않게 부드럽고 주인도 엄청 좋아하구ㅋㅋ 제가 본 애들은 다 사람을 엄청 좋아해가지고 계속 무릎위에 앉기 바빴어요 이뻐해달라곸ㅋㅋ 요키만세❤ 세상 모든 멍뭉이들 만세🧡
요키는 정말 애교가 많은거 같아요
요키만세💓세상 모든 댕댕이 만쉐💓
산책가다 대형견 만나면 이기지도 못할 거면서 앙앙 거리죠 ㅋㅋㅋㅋㅋ
우리집 요키두분은 그래서 항상 산책때 긴장하고 모십니다.. ㅋㅋㅋㅋ
저도 요키 3살 남자아이 키우고있어요 원래는 강아지에대해 관심이 1도없었는데 진짜 키우면서 몰랐던 행복에대해 알아가고있는중이에요ㅠㅠ너무사랑스럽고 예쁘고 볼수록 신기합니당 항상 건강해줬음좋겠어요ㅜㅜ
저도 우리꼬미 키우기전에는강아지에 대해서 잘몰랐는데. 애교도많고 항상누나바라기~ 너무좋아용. 12님 요키 애기도 항상건강하고 자주놀러와주세요
저두 요크셔테리어 14년동안 키웠어요 저랑 같이 지낸지는 8년이였죠...하지만 병원에서 영원히 살아야 한데요...
이 영상 보면서도 울번했어요 친구들이 옆에있어서
울려고하고싶어도 참았어요 그 강아지 오래살기를 바랍니다!
요크셔가 주인을 졸졸따라다니고 애교도 많은 강아지 인것같아요. 그이유는 주인을 너무나도 좋아하기 때문인것같아요. 주인을좋아하는만큼 8년동안 행복하게 살았을거에요
@@yorkiekkomi 네
진짜 고양이 같아요 성격이 안예민할것같은데 예민하고 새집이사갔을때 적응 한달걸렸어용.. ㅋㅋ
밖으로 크게 표현은 안하고 고집있고 여시같기도하고
맞아요 이사갔더니 계속 집에가자고 한 달은 낑낑대더군요 ㅎㅎㅎㅎㅎ
고집도 있고 깔끔떨고 바닥 떨어진거 절대 안먹고 물도 수시로 바꿔달라고 표현하고 ㅎㅎㅎ
요키 친구들은 털이 반짝거리고 참 예뻐요
작고 인형같은 아가가 쥐잡이 견이었다니 신기 할 따름이네요 ~~~~
지금모습만봐서는 파리하나 못잡을것같은데 쥐잡이였다니 저도신기해요. 말티즈들도 쥐잡이였으니 끄덕끄덕
😍😍😍
요크셔에 구체적으로 알려주셔서
저도 지금 많이 배우네요.
광택이나는 털🤙 .움직이는 보석🤙
근데 추위잘타고 약하군요.
이쁜 꼬미도 잘지켜줘야겠네요🍀❤️💕
14
요크셔에 관심 같아주셔서 감사해요.
꼬미가 댕댕이계 최약체ㅠㅠ인것같아요
사랑스러운 요크셔에대해 정말 디테일하게 알게되는 시간이었어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영상봐주셔서 감사해요!
아이고 꼬미 방가와요..
요키는 영국에서 쥐잡이개로 유명했군요
개량화를통해 좀더작아졌군요..
꼬미 1.9에요? 와웅 쪼꼬미^^ 털안빠져 넘좋으시겠어용~~맞아요 제가아는 뽀돌이라는아이도 겁이좀 많더라구요~.
좋은댕댕이웃으로 함께응원하며 달려용~~멍멍🐶🐶
방문해주셔서 감사해용. 요키가 작고 발랄하고 겁도 많고ㅋㅋ 그래용
헉 요키가 쥐잡이용이였군요!!!
그치만 사랑스러움을 인정받고~💕
움직이는 보석🤩
맞아요! 요키가 털은 길지만!!!
푸들보다 털 안빠지더라구요!
소유욕에! 고집도 있고! 주인보호심리에!
애교만점!!! 식탐최강 ㅋㅋㅋㅋㅋㅋ
식탐은 저희 똑구만 그런줄알았는데 원래 식탐이 있군요!!!😆애교많은 깨발랄 똥꼬발랄 🧡💛😍👍🏼
조금한 녀석이 어찌나 식탐이좋은지
똑구도 식탐이 많은가봐요. 요키식탐은 만국공통인가봐요
요크셔는 정말 취위를 못견뎌요 저희아이는 1.4키로였는데 나이가드니... 한여름에도 에어컨을 켤수가 없었어요 9월말만 되어도 추워해서 땀이나서 잠을설치고 땀으로 범벅이 되어도 보일러를 켜주어야해요 언제나 따시게..
으앙 나이가들면 온도조절을 못해서 그렇다고해요. 고생이많으셧겟어용ㅠㅠ
@@gkswkfl 글세요 그럴수도있고 아닐수도 있겠죠 아이마다 다 다르니까요
@@보고싶다만두야 추가로 답변드릴게요.요키가 체구가 작아서 열을 많이 생산 못해서 추위를 잘텐데요ㅠㅠ 1.4키로면 요키중에서도 작은편에 속하는데 그래서 더 추위에 약한건지도 몰라요
요크가 쥐잡이로 명성을 알렸다니!! 추위를 잘 타는 친구였구나! ㅋㅋ 알고보니 치와와!! 마자요! 요크 주인보호 심리 강한거 인정이요!! 의사표현 확실한 요크~ 앞으로도 아픈것두 바로 바로 알려줘요~~
꼬미 추위 무지하게 타는것같아요
요즘 추운탓도 있지만 부들부들
요크셔에 대해 정말 많이 알게 돠었어요^^털이 있어서 추위는 안 탈줄 알았는데~꼬미도 추위를 많이 타는군요~1.9kg라면 정말 꼬미는 솜털이네요^^😄❤
꼬미가 추위엄청타요. 덜덜덜해요
우리 애기가 무지개다리 건전지 3년째네요
지금 시청하면서 가족들 눈가가 촉촉해요
우리 애기랑 꼭 같이 생겼어요
보통이 아니었던 ~ 우리애기 추억에
감사합니다
애기가 꼬미랑 똑같이 생겼었다니 정말 귀여웠을것같아요. 꼬미처럼 애교도 많았었나요?
@@yorkiekkomi 감사합니다
애교는 ~~~없었어요^^
우리애기가 우리집 대장이었으니까요
도도하고 영리하고 젊잖고~우리딸이
이렇게 쓰라고해서요~^^
우리가족들은 다 고슴도치 엄마였어요
@@김순이-u5b
우리집에서도 꼬미를 여우라고 그래요ㅋ
요키는 정말 영리한것같아요.
영리한 귀염둥이
우와 요키가 쥐잡이로 활약했다니! 추위도 잘 탄다니~ 솜털같은 꼬미♡ 꼬미덕에 요키에 대해 많이 배웠네용🥰
요키 마니 알아주셔서 감사합니당
요키는 주인 바라기군요!
요키 완전 애교 뿜뿜이던데요~~ 꼬미 보면 알 수 있죠 :)❤
꼬미애교 알아봐주셔서 감사합니당
아이고 꼬미 얼굴이 얼마나 조막만한지 ㅠㅠㅠ
치이고 갑니다....ㅠ 꼬미 내심장 책임져ㅠㅠㅠㅠ
쪼꼬미 꼬미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당~~~
어렸을땐 부모님이 요키를 키워서 몰랐지만 제가 독립하고 강아지를 분양받아서 요키를 키우면서 느낀거는 비슷하네요...외로움을 잘탄타고 까칠하다(주인한테는 엄청 잘해주는데 주인 말고는 엄청 사납게 구는데 나중에 친해지면 배를 보여줄 정도로 애교가 심하는..)그리고 수컷이라 어쩔수 없는 마킹 문제 말고는 대,소변으로 교육한적이없을정도로 깔끔한건 맞는거 같아요
혼자 살땐 제가 참고 키우다가 부모님집으로 들어가게 되서 어쩔수 없이 중성화를 했지만 배변판이 더러우면 절대 대,소변을 안보고 참고 있다가 패드 갈아주면 바로 와서 대,소변을 보는 모습보면 나는 진짜 스트레스 없이 잘 키우고 있구나 느끼면서 지금도 같이 생활하고있네요.(친구는 대소변 교육이 힘들다고 했는데 저 같은 경우는 분양 받고 집 오자마자 패드 깔아주니 거기서 바로 대,소변을 해결해서 그런거에는 스트레스가없어서...)
저희 꼬미도 배변훈련거이안시켰는데
알아서 척척 볼일을 보네요.
요크셔가 청결 깔끔 영리한게 정말 손이 안가고 미워할수없는 사랑둥이인것같아요
요키는 고양이같은 면이 있어요
제가 키운 아이는 그런면이 강했던것 같아요
낯을 많이 가린다고 해야하나 겁도 많고 하지만 대범한 면도 있어요
의사 표현 확실하다는거 완전 극공감!
아프면 아프다는걸 온몸으로 알아달라고 표현해요
다른 강아지들은 아픈걸 감추는 애들이 많은데 요키는 아프면 아프다고 하니까 쉽게 알수 있어서 반려인이 좀 마음이 편하다고 해야하나
주인에 대한 집착과 소유욕이 강해요 저도 말티랑 요키 둘 키웠는데 1.2키로 요키가 3.2키로 말티를 제압하고 질투가 많아서 제 곁에 못오게 하거나 오면 어미가 새끼 입을 물어 혼내듯이 그런식으로 혼을 잘 내더라구요(지가 1년반 동생이면서...) 굴러 들어온 돌이 박힌돌 빼내는 스타일 ㅋㅋ 말티한테는 좀 미안했어요 매번 요키한테 양보해야 했으니까
예민하고 청각이 좋아요
외부 소음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편이에요
털은 실크같이 부드럽고 폭신폭신 부드러운 외국인 머릿카락 같아서 컨디셔너로 잘 관리해주고 일주일에 두어번 정도만 빗질 해줘도 잘 안 엉켰어요
풀코트로 길러주는걸 추천합니다
길게 장모로 길러서 앞머리를 똑순이 머리로 묶어주면 정말 요정같아요
눈이 아이라인이 진하고 아몬드 모양에 검은 홍체가 꽉 차서 사랑스러움 그 자체에요
움직임도 사뿐사뿐 가볍고 경쾌하고 우아해요
요키는 살면서 털 색이 여러번 바뀌기 때문에 자견만 보고는 어떻게 변화될지 알기 힘들어요
우리 아가는 새끼때는 노란갈색 얼굴에 스틸블루색 등털을 가졌고 노란 발을 가졌는데
성견이 되면서 등 색만 제외하고는 털색이 옅어지면서 황금색을 띄더라구요
노령견이 되면서 약간 실버색에 가까운 얼굴색이 되가더라구요
정말 예쁩니다
물론 국제대회 수상 혈통을 가진 부모견 외모를 보고 데려온 아이여서 아름다운 용모는 타고 나서 외모는 정말 예뻤지만 키우면서 느낀건 용모도 용모지만 호기심 왕성한 성격과 충성심과 끈끈한 유대감에서 오는 기쁨이 더 컸던 아이에요
심장병은 정말 주의 하셔야 하는것 같아요
우리 아이도 어느날 평생을 오르 내리던 침대에서 떨어져 즉사 했어요
계단을 놔두고 실수로 옆으로 떨어지는 바람에... 사고를 막지 못했어요
사망 원인은 알수 없었지만 아마도 심장쪽이나 폐에 이상이 있지 않았을까 하는 의심이 들어요
9살 먹은 노령견이었거든요
진작진작 병원에서 종합 검진을 받았어야 했는데 당시 키울때는 그런 인식이 별로 없던 옛날이라서 저도 무심했고 그렇게 아이를 잃고 1년 넘게 우울증에 시달리며 살았어요
그때문에 11살이었던 말티즈에게도 정서적으로 안좋은 영향을 끼쳤던것 같아요
지금은 둘다 하늘나라에 있어요
말티즈 수백마리를 모아놔도 요키 수백마리를 풀어놔도 우리 애기들은 한번에 찾을수 있다고 말했는데...
너무 그립네요
다시 키우게 된다면 전 망설임없이 요키를 키울거에요
결혼한 제 동생이 유기된 말티즈 남아를 입양받아 키우고 있으니까 저는 요키를^^
제 성격에도 고양이같은 성격의 요키가 더 잘 맞았던것 같아요
우리 애기는 위생 관념은 깔끔하지 않았어요
말티즈는 다리를 최대한 벌려서 절대 소변을 묻히지 않을테야 라는 기세로 소변을 보는데 요키 아이는 요기조기 다 묻히고 소변을 밟기도 하고 침대에 올라오는... 그래도 너무 예뻐서 아무 상관 없었음..
요키는 보석입니다^^ 요키를 키워본 사람만이 아는 매력이 있습니다
발바닥 털에서 나는 꿉꿉한 냄새가 있는데 전 그 냄새를 정말 좋아해서 우리 애기 죽고 나서 방안 구석구석에 있는 털들을 주워 모아서 지퍼백에 넣고 냄새 맡으며 울고 그랬어요
6개월이 지나니 다 날라가고... 우리 애기에 대한 그리움은 더 커지고... 펫로스 극복하려고 성당도 다니고 햇는데... 사람이 죽으면 주변에서 같이 위로를 해주고 슬퍼해 주는데 강아지가 죽으면 반려인 혼자만 슬퍼해야 하는게 제일 힘들었어요
나는 이렇게 그리워서 슬퍼서 살기도 싫고 심장이 터질것 같은데.. 다른 사람들은 그냥 개 한마리 죽은것 뿐인데 라는 시선을 보내니까 그게 제일 힘들었어요
맞아 ㅋㅋㅋ 숫컷은 꼭~ 애교많은 고양이 같아요. 21살까지 키우다 하늘로 보낸 우리 테리 생각나네
테리가 21살까지 키우셨다면 정말 행복하게 키우셧을것같아요.
저도 우리꼬미가 요크셔라그런지 다른요크셔 만 봐도너무좋은데. 어떠한 위로를 해드려야할지 잘 모르겠어요ㅠ
생각나실때 들러주세요.
헉;; 21살 관리 잘 하셨나봐요!{부럽} 우리 강쥐요끼 인데요 나이는 13살 남아 입니다^^ 근데 요즘 안하던 짓을 해서 마음이 너무 아파요 세상 깔끔 떨던 아이 인데.... 개모차 안에서 보행중.임에도 불구하고 다릴 쳐들고 오줌을 싸는거에요ㅠㅠ
이런적 없었거든요ㅠ 행동도 많이 굼뜨고 나일 먹어서 그럴까요?!... 이렇게 변해 가는구나 생각 하니 마음도 아프고 나중에 보낼 생각하니 엄두가 안나요ㅠㅠ.... 벌써 애는 왜이럴까요? 아직 13살인데ㅠ 너무 슬퍼요......
요키 키우고 있어서 바로 보러왔습니다라당 이제 영상이 시작해서 전 영상를 볼게야 ㅎㅎㅎㅎ
반갑습니다 요키보호자님. 영상시청도 감사합니당
요키는 언제나 환영이에요. 요키는 사랑이니까요~♡
10살 요키 키우고 있는데 정말 여기 나오는 성격대로예요. 그리고 집에 남자가 오면 엄청 경계해요ㅋㅋ택배기사님, 배달 오신 분, 수리기사 등등...저를 지켜주려는건지 미친듯이 짖어서 민망함ㅋㅋㅋ다른 방에 가둬두면 문을 앞발로 쾅쾅 두들겨대면서 짖고.. ㅋㅋㅋ
역시 요키들은 다 비슷하더라구요ㅎㅎ 저희 아이도 택배기사님오면 엄청 짖었는데 이때 안아주지않고 블러킹하고 훈련하니 좀 나아지더라구요!
이렇게 귀욤 ♡♡흑~~~요크가 쥐잡이로 ...
그런데.. 추위에약하구나.
질투도많고.. 깍쟁이 ~~
넘 사랑스러워요..
요크에대해 알게돼서 기뻐요♡♡♡🤗🤗🤗
꺄악 감사합니당. 꼬미는 사실 더위도 추위도 약해요ㅠㅠ
우리집 요키도 식탐이 어마무시.
쓸개골 수술해서 살 빼야 되는데.
아련한 눈빛으로 보면 간식을 안 줄수가 없네요
간식먹는 소리만 들려도 도도독 달려와 간식달라고 눈빛으로 쑝쑝💕
안줄수가 없어요22
우리 애는 입은 짧았어요
고기는 환장했죠
방심하면 토하기 직전까지 먹으려고 함...
꼬미 너무 귀여워요!!🤭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게 ♥︎
방문해주셔서 감사해용. 꼬미 오래오래 많이 사랑해주세용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귀여운 댕댕이 보려고 왔습니다.
자주 찾아뵙고 많은소통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초코는 습성이남아있는지 아파트주변 쥐구멍에 유독 관심이 많아요^^
초코는 귀여운 맹수인가봐요
요크셔가 마냥 귀엽고 쪼꼬매 보여도 맹수랍니다?
우리 애기도 좀 더러운데를 유독 잘 갔어요
구멍 같은데나 전봇대 소변 냄새 맡는걸 좋아했던...
맞아요 쥐구멍 엄청 흥미로와함 구멍앞에 지키고있음 ㅋㅋ
안녕하세요
귀요미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옛날에 키웠던 강아지 우리가기르던강아지와 똑같이생겼어요
털색도똑같아요 우리아가 보고싶네요
너무나 똑똑했는데 잃어버렸어요
대문앞에서 어떤신사아저씨가 양복속에 넣고갔다고하네요
지금도 잊을수가없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으앙 누가 데려갔데요? 남의댕댕이 데려가는거 범죄인뎅ㅜㅠ 그립겟어용ㅠㅠ
헐 진짜 나쁜 나람이네요 남의 강아지를 훔쳐가다니.......분명 천벌을 받을꺼예요
요키는 진짜 천사
요크셔 털이 반짝반짝한게 날게인가봐요 히히
애교많은 고양이 이거 진짜 맞음 ㅎㅎ
작년 10월에 무지개다리건넌 저희집 애랑 너무 닮아서 좋기도하고 눈물도나고 그러네요 저희집 애 진짜 이뻤는데 저 태어나고 1년후에 태어난 애라 같이 크다시피했거든요 눈도 똘망똘망하고 털도 희귀하게 흰색에 은빛이 은은하게 돌았어요 배도 많이보여주고 언니 위로도해주고 아침에 방문열리면 제일먼저 뛰어와서 옆에 폭 눕고 나 누워있으면 배에올라가는거 좋아하고 소파에 앉을때 뛰어와서 쳐다보면 올려주려고 다리안쪽으로 손넣으면 자동으로 다리 손에 얹고 집에오면 엄청신나서 달려와서 꼬리흔들고 팔짝팔짝 뛰고 제일 약하게 태어나서 거의 죽을뻔도했다던데 그게 무색하게 엄청 잘자라줬었는데 아무준비안됬는데 너무 갑자기 떠나버리더라구요 당연한존재였는데 학원갔다오니까 어느날갑자기 없어졌어요 마지막모습도 못보고 너무 허무하게 떠나보냈어요 당장 실감이 너무안나서 눈물도 안나왔었는데 유골함 오고 받아드니까 우리애가 너무가벼워지고 손을 핥아주지도못하고 얼굴도못본다는게 갑자기 와닿고 눈물이 쏟아지더라구요 세상에서 제일 사랑했는데 너무빨리 무지개다리를건넜어요 그곳에선 아프지말고 언니갈때까지 친구들이랑도 놀아보고 산책도 마음껏해 언니가면 그때 꼭보자 언니 힘나게해줘서 고마워 사랑해
댓글 읽는데 제가 다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애교 많던 아이가 갑자기 떠나서 너무 놀라고 마음아프셨겠어요ㅠㅠㅠ 강아지들은 먼저 떠나게 되면 강아지별에 가서 주인을 기다린다고 들었어요. 거기서 건강하게 친구들이랑 재밌게 뛰놀면서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
진짜 배변훈련 빨리 하는것 같아용 !! 찻 강아지가 화장실에서 싸길래 요크셔도 화장실에서 싸게 훈련시켰는데 정말 빨리 알더라구용
정말 요크셔가 깔끔해서 배변훈련은 최곤거 같아요. 꼬미한테 어디가서든지 배변훈련잘하고 애교도 만땅이라 굶어죽지는 않겠다고ㅋㅋ 자주 놀러와주세요~~ 요크셔친구는 언제나 환영이예요
@@yorkiekkomi 조아요 😉❤
맞아요! 저희 요키도 몇번 밖에 안알려줬는데 금방 하더라구요 .지금도 대소변은 무조건 화장실 가서 해요 ㅎㅎ
요크셔테리어에 대해 자세히 알게된건 완전 처음이네요 ^^
보석같은 강아지 요크셔테리어
소형견들은 비슷하게 약한 부분도 많네요 ㅠ
흐흑 소형견들은 어쩔수 없는부분인것같아요ㅠㅠ 그래서
산책할때도 관절만큼은 엄청신경써요
맞아요 식탐대마왕 푹신한것 좋아하고요 현관 발소리만 나도 짖고 저를 해바라기처럼...
저희 또리도 요크셔 테리어 인데 ㅠㅠ 훈련이 좀 어려워요 손을 자꾸 물려 하는데 한번도 물려 준 적 은 없는데 막 점프 뛰어서 물으려고 하고 좀 살짝 닿으면 아파요 교육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손물려고 하면 인형등 으로 대신 뜯게 해주시고요
그래도 안고쳐지면 물리는 순간 바로정색하고 자리를 피해주세요
요키만두번째키우는중입니다.
15년키우다 무지개다리 건너간 아이.그후 또 요키를키워요.
요키만보면,너무사랑스럽습니다~
요크가 쥐잡이였군요..! 요크 입양 할려구 하는데 감사해요 보석같이 잘 키워야겠다))!
요크셔가 쥐잡이 이긴한데 결국은 애교잡이 더라구요ㅋ
요크셔 입양하신다니! 요키가 배변훈련잘하고 애교도 많고 후회 없을꺼예요~
요크셔는 사랑입니다~ 요크셔 꼬미도 보러 놀러와 주세요~
저희는 푸들 한 마리를 키우는데
포인핸♡라는 앱에서 본 요키가 신경써서 찾아보게 됬네요
유익한 정보 얻고 갑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키정말사랑스러운 아가예요. 발랄하지만 와장창 느낌은 아니라서 손도 들타고
저는 초롱이 무지개다리 건넌지 5일됬어요 죽을만큼 힘들고 밥도 못먹고 있어요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어떡해야 좋을지... 17년 살다가 갔답니다
저희집 강아지는 사람을 너무 좋아해서
분리불안 정돈 아닌데 딱 붙어있어요ㅋㅋ
그래서 집에 있을땐 껌딱지로 변신해요
근데..발톱깎는걸 무서워하고 수건도 질색해요. 하지만 애교가 많아요^^
지금은 5살 이에요>< 수컷인데 잠이 많아요ㅎ
(사료를 잘 안 먹긴 하지만;;)
저희꼬미랑완전 똑같네요
꼬미도 완전 누나 껌딱지에요ㅋ
수건하고 씻는건 무서워하지않는데
발톱깍는것도 역시 무서워해요.
최근에 습식으로 바꿔줬는데
습식으로 바꾼후 건식 잘안머으려고 하더라구요ㅋ 전형적인 요키인가봐요ㅋ
@@yorkiekkomi 저희집 강아지는 습식은 안 먹는데 건식은 좋아해요^^
옛날엔 습식으로 줬는데 안 먹어서 봐꿔줬어요>< 이건 꼬미랑 반대네요:D
Kocham yorki m9j kochany Laki york byl z nami 14lat odszedl w styczniu 2023 kochany piesku bedziesz na zawsze w naszych sercach,kochamy cie❤
고집과 끈기는 진짜 센데 착함 ㅋㅋㅋㅋ
아그리고 저 고양이 알레르기 심하고 리트리버와도 알러지 반응 있었는데 요크셔한텐 얼굴 파묻고 있어도 반응 하나도 없었어요.
떼부리는 아가같아요 진짜ㅋㅋ
때는부리지만 보호자를 정말 좋아해서 착한아이가 되려는 느낌??ㅋ
잌ㅋㅋㅋ 고집과 끈기 진짜 센거 극공감이요ㅋㅋㅋㅋㅋ 간식 달라고 오지게 쫓아다니고 결국 얻어냄 요키처럼 살면 인생에서 한가지는 성공하겠다고 강아지를 보고 배웁니당...
@@이은정-u2t4n 정말 간식달라고 졸졸졸해요
다른가족이 뭐먹고있으면 쫒아가서 간식달라고 초롱초롱 쳐다보기ㅋ
빈티지스러움과 럭셔리함 귀족티 다크함과 화이트닝함과 트윙클함과 블링블링함을 다가지고 있는 견종. 요크셔테리어 털이 실크원사느낌이면서 잘엉기지도않고 해서 사람모발보고 개털이라고 표현하면 억울해지고 미안해지는 견종이 요크셔테리어
요크셔털은진짜 귀족스러운것같아요.
털같지않고 모발같아요
요키는 귀염둥이대장입니다
요키는 귀염둥이 애교 그자체 인정합니다!
꼬미도 그래서 그런지 애교가 타고났어요ㅋ
어제 밤에 3개월 조금 지난 요크셔 아가를 입양해왔는데 너무 낯설어하고 쉽게 다가오지 못하는것같아요ㅠ 이틀째라 적응이 안되서 그러는것 같긴 하나 계속 적응 하지 못하면 어떡하나 생각이 드는데 빨리 적응하고 친해지는 방법을 알려주세요ㅠ
아직 아이라 낯선 환경에 와서 당황스럽고 어색할거에요! 장난감으로도 놀아주고 간식도 주며 흥미를 유발하고 쓰다듬을땐 턱이랑 옆쪽부터 시작해서 만져주면서 다가가면 친해지실거에요:)
@@yorkiekkomi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ㅠ 말씀하신데로 잘 다가가볼게요! 감사합니다!
요크셔 테리어가 정말 영리하고 귀여워요^^*
요크셔가 진짜 애교도많고 귀엽고
찰떡같이 알아듣는 영리함도 있고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크셔는 사랑이에요♡
@@yorkiekkomi 네 ㅂㅂ
오 ㄹㅇ로 질투 진짜 개오짐요
제가 원숭이인형 안고 다녔었는데 그다음날에 인형솜이 다 뜯겨가지고 훌쭉 마르고 눈깔 사라짐..
앗 질투가 심하긴 하지만, 제가 본요키중에서는 그정도심하진 않은데... 견바견이니까 그럴수도있다고 생각해요!
전 요키와 아주 비슷한 실키테리어를 키웠는데 사냥개 특유의 빠워로 온집안을 돌아다녀도 "횽아누나랑 놀거야!또놀거야!놀아줘!놀아줘!!"를 계속합니다..이런녀석이 실수로 멀티탭을 밟아 컴퓨터 전원과 함께 과제도 날아갔어요ㅠㅠ아이구 실키야ㅠㅠㅠ너 왜그랬어ㅠㅠ
ㅋㅋ 완전 우당탕 했겠어요. 요키랑 실키가 친척벌이라 성격이 비슷하데요. 우리꼬미도 맨날 놀아줘 쓰담쓰담해줘 맨날이래서 ㅋㅋ
음...우리집 할부지는 6키로 육박하고 더위를 많이 타서 여름에는 에어컨 안 틀어주면 아주 난리가 나는데.....이제 나이 들어서 쉬야도 막하고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엄청 이뻐요 ㅋㅋㅋ
역쉬 댕바댕이군요. 댕댕이마다 온도차도있고. 그래도 이쁜건 같은것같아요. 세상요키 만세~~
안녕하세요 저희도 요키인데요
혹시 영양제 먹이고 있으시면 어떤영양제인지 어디제품먹이시는지
알수있을까요?
사료도알고싶어요
노령견이라 항상걱정입니다
안녕하세요
영양제 꼬미때 이거저거 먹이긴 했는데 유산균, 관절영양제를 주로 꾸준히 급여했고 나이가 드니 신장이 안 좋아져서 그땐 신장영양제도 추가해서 급여했어요. 사료는 워낙 다 잘 먹긴 했는데 신장 안 좋아지고 난 뒤엔 로얄캐닌 레날, 닥터맘마 레날로 주었고 종종 화식으로도 급여했어요~ 아이 건강에 따라 맞는 게 다르니 참고만 해주세요!
19년 같이 살아본
견주로써 그냥 강아지 탈 쓴 사람입니다
맞아요. 요키들이 영악하고 사람같을때가있죠. 가족중 막내같은 느낌이예요
공감해요 ㅋㅋ 말티도 한마리 키우는데 요키는 사랑받는법을 알아요
맞아요. 요키는 사랑받는법을 아는 사랑둥이에요
키우지마라하네요..이ㄴ이요 요키를
키우지마라 영상을ㅡ빡쳐서 저도 요키19년찬데..지가먼데..키우라마라..지랄이신지
넘나 귀여어 ❤🧡💛💚💙💜
꼬❤
꼬미❤🧡
꼬미 사❤🧡💛
꼬미 사랑❤🧡💛💚
꼬미 사랑해❤🧡💛💚💙
찐짜 귀여버용❤🧡💛💚💙💜
저희 요키도 여기나오는 것처럼 똑같아요 근데 얼굴,다리,배 부분은 금색,황갈색을 띈다고 하셨는데 저희 요키는 등도 금색,황갈색 이예요 저희 요키만 이런가요?
요키마다 다를 수 있어요
요키는 천차만별이에요 한배에서 태어나도 다 달라요 ㅎㅎ
요키는 자라면서 어떻게 털이 변할지 지켜보는 재미도 있죠
꼬미야!♥
꾸루야!
여자요키10살 기르고 있는데요. 발톱 이랑 얼굴털 자를때 엄청 난리를 치는데.. 잘 할수 있는방법 있을가요? 병원 에서도 힘들어 해여 ㅠ 그래서 몸통 다리 미용은 제가 직접 하는데 얼굴털은 제가 할수가 없어요 ㅠ
요키 물어볼곳이 별로 없어서 한가지 더 여쭙고 싶어요 ㅠ 몸무게가 4.8kg인데 비민 인거죠?? ㅠㅠ
원래 얼굴이랑 발톱이 제일 어렵긴해요ㅠㅠ 안고서 간식 작게 잘라서 주고 달래가면서 해 주세요. 저희가 올린 영상중에 초간단 빗질이 있는데 약간 그런느낌으로 해주세요
@@gugugu5160 3키로 이하로 빼셔야되요 ㅎㅎ
얼굴은 그럼 위험한 가위보다 안전한 클리퍼로 다듬으세요 미용사분들이 그러시더라고요
요키 외로움이많아서 분리불안심하더라구요 그래서동생견분양받았는데 그이후분리불안없어지더라구요ㅜ
정말 요키가 보호자 바라기인것같아요
보호자없으면 외로움 많이타는것같아요
저 요크셔에서 유학하고 왔는데 요크셔에서 유래된 사실 처음알았어요! 좋은정보네요ㅎㅎ구독하고갑니다
구독 감사해요. 저는 다른데는 많이 가봤는데 요크셔는 안가봤는데 기회가되면 꼭 가고싶어요
테리어 견종은 다 영국출신이고 지역 이름을 따서 짓는 경우가 많죠
영리한 요키 ^^*
정말 영리한요키 귀여운요키예요
@@yorkiekkomi 네 ^^* 맞아요!~~~*
우리집 복단이 식탐이 너무없어요. 그래서그런가 쪼마낳구요. 주로 밥은 머로주시나요??
저희는 그냥 강아지 사료주고. 간식도주고 그래요. 저희아이는 식탐이 너무 넘쳐요 힝구
요키 분양받고 싶은데 ㅠㅠ 요즘 요키가 잘 없어여. ㅠㅠ 어릴때 13년 키우던 강쥐도 요크셔였어서 요키 키우고 싶은데.. ㅜ
아마 새끼를 입양하게될것같은데 한달에 한번정도본다고치면 많이 경계하고 사람을 무나요?
사람을 물거나 경계하는 성격을 가지지는 않았어요.대신 한달에한번보면 다른견종이여도 보호자로 인정받기 힘들수도있어요
@@yorkiekkomi 보호자로는 인정이 안되도 만지는거나 놀아주는건 가능한가요?
요키에대해 많이 배우고가요!! 귀여웡>_
감사합니당
고양이 ㅋㅋㅋ
조올라 공감되네 ㅋㅋ
시벌 불러도 불필요한 상황이면 빤히 쳐다만 보고잇음 ㅎㅎ
잘때 끌어안고 자본 기억이 열번도 안됨 ㅋㅋ
잘때 쓰다듬고 물고 빨면 귀찮아하면서 자리옮김ㅋㅋ 꼭 다리사이로 들어가 잠 ㅋㅋ
근데 낮에 활동시간에 만져주는건 또 오지게 좋아함 ㅋㅋ오줌 눈 자리 안치우면 끝까지 오줌 참음
깨끗하게 정리해둬야 다음 배변 함ㅋ
ㅎㅎ맞아요. 밤에 잘 때 끌어안음 도망가버리고 그러다 자기가 오고 싶음 오고ㅎㅎㅎ 엄청 깔끔해서 배변 기존에 있던 거 있음 절대 안 누죠 ㅎㅎ ㅠㅠ
확실히 그런면이 있는것 같아요 말티즈는 옆구리랑 팔 사이로 쏙 들어와 몸을 기대고 목만 쏙 빼놓고 자는데 요키는 머리 맡에서 자던가 발 사이에서 자던가
저는 딱히 귀찮아하면 건드리는 성격이 아니라서 저랑은 잘 맞았던것 같아요
우리 애기는 산책할때 절 항상 확인하면서 걷거나 제 옆으로 나란히 동행하는 산책을 잘 했어요
주인과 멀리 떨어져 있으려고 하지 않고 주인에 대한 집착과 소유욕이 강하다고 해야하나
말티즈는 나가면 낑낑 거리면서 죽어라 달리는 스타일이라 같이 산책하기 힘들었던 에로사항이...
그땐 말티즈와 뛰고 요키는 안고 달렸던거 같아요
지금 생각하면 따로따로 산책을 해야 맞는데...
요키는 냄새맡는 산책을 진짜 좋아햇거든요
근데 당시 제가 무식해서 더러운 냄새 맡는다고 못하게 하고 그랬는데...
제가 이 아이들 키울때가 2000년도 초반이었거든요
지금은 좀 알아서 그때처럼 실수하지 않고 잘 산책하고 키울수 있을것 같아요
@@orbit__ 산책때 달려본 기억이 제로입니다
무조건 탐색하고 지 오줌 뿌릴 자리만 찾음
나는 얘가 스트레스가 좀 잇어서 마킹에 집착하나 햇는데 또 그게 아닌걸수도잇겟네요
냄새맡고 오줌누고 냄새맡고 오줌누고.
그런다고 달린적이ㅜ아예ㅜ없음
저도 지가 귀찮아 하는거같아서 지혼자 떨어져자든말든 걍 냅두는데(어차피 끌어안아도 도망감 ㅎㅎ)
내 눈으로 보기에는 걍 좀 쓸쓸하게 자는거같고
하루중 애정으로 폭 감싸서 안아줄 수 잇는 시간이기도 해서 제가 더 아쉬워해요 ㅎㅎㅎㅎ
어쩌다 새벽에 깨면 완전 골아떨어진 상태이기에
그때 딱 안아서 옆에 껴안고 자면 그때는 잠에 이미 취한상태라 온몸을 더듬어도 쭉쭉이하면서 잘자요 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다른 사람이 키우는 말티즈한테 한번 다가갓더니 완전 지랄 발광 애정결핍 끝판대장터럼
방방뛰고 제 손을 축축해질정도로 핥아재끼고 ㅎㅎㅎ
저는 그런 모습이 어찌나 낯설던지 ㅎㅎㅎㅎㅎ
아니 다른 개들은 저렇게 애교를 부리는데
왜 우리 요크셔테리어는 저리도 차갑게 구는건지 하는 생각이 들던 ㅋㅎㅎㅎㅎㅎ
다른개랑 인사할때도
한 몇십초 킁킁대고 인사하고나서 볼일다봣다는듯이 훽 돌아서 다른곳 응시하고잇고 ㅎㅎㅎㅎㅎㅎㅎㅎ
@@hal_hal_bbal 맞아요 ㅎㅎ 요키가 좀 덜 사교적인거 같아요 ㅎㅎ
같이 키운 1년반 언니인 말티는 사람이든 개든 다 좋아서 환장하는데 얘만 왕따같이 혼자 있거나 주인 옆에 있으려고 하고 경계심이 많아요
도그쇼 구경 갔다가 쇼 대기중인 대형견 보고 놀라서 소변 지리구요 ㅎㅎ;;
자기 주인밖에 모르는 성향이 강한것 같아요
얘네는 입질이 있거나 폭력적이거나 한 성향들은 아닌데 정을 쉽게 안주는 타입인거 같아요
일편단심 타입 ㅎㅎ
@@orbit__ 마져요... 진짜 딱 고양이같음..
그리고 살제로도 길에서 애기들이 울강아지보구
고양이다 엄마~ 이래요
많은 홧수는 아니지만 지금까지 한 20번은 고양이라는 말 들은거같아요 외모적으로도 ㅋㅋㅋㅋㅋ
저도 요크셔테리어키우고있어요 두 마리 숫놈 암놈 요렇게ㅎ
요크셔 두마리 라니 귀여움이두배 행복도 두배~~사랑도 두개 되세요
저도 요크를 키우고 싶은데 아침에 제가 학교 가고 부모님도 일하러 가셔서 집에 혼자 있는시간이 많을텐데 진짜 외로움을 많이타나요?대신답변도 괜찮으니까 알려주세요!
요키도 그렇고 대부분의 강아지가 외로움을 많이타요ㅜㅜ 가족들과 상의 후 정 키우고싶다면 저녁에 집에와서 산책도 많이 시켜주고 놀아주세요!!!
매일!!저녁에 산책 5~15분 꼭 시켜주시고
좋아하는 공놀이도 10~20분 해주세요
그러면 분리불안이 거의 없을거예요
아침에 나가더라도 저녁이되면 나랑 놀아준다고 믿고있기 때문에 분리불안이 줄어들죠..
제일중요한건 . 반려견이 아프면 수술비와약값이 1회 200~800만,
어릴때예방접종 ~6차까지 50이상.
매월쓰는 심장사상충약과 진드기약은 2~3.5만(연 24만~42만 × 반려견수명)
=>최소한의 사는동안 의료비!
+ 사료비, 간식비, 옷, 장남감, 미용비. 등등.
※감당 가능하면 입양하세요☆
나갈때. 지루할까봐 걱정이면
작은사이즈나 목에걸리지않게 자른 간식을 신문지에 싸거나 놀이장낭감에 넣어 노즈워크 하는거추천(:오후3~4시쯤 배가 출출할때 미친듯이함.)
Never!NO! 15cm이내 작은 사이즈 개껌 or 딱딱햔 육포를 주고 외출금지 -> 먹다가 삼키면 목에걸려서 죽게됨.
주더라도 주인보는앞에서 그리고 먹다남은거 꼭 회수하기!
-》울 강쥐도 몇번 죽을뻔해서
아예 개껌은 대형견꺼 사주고 육포는 잘라서 줌.
모든 강쥐가 집에.혼자있는거 싫어해요 산책시간만 매일 기다리고요~
물어볼것이있는데욥!! 요크셔테리어는 애교가 많고 그리고 대소변 훈련을 보통 얼마만에 마스터하죠??
요크셔는 깔끔한 성격이라 대체적으로 금방습득하는 편이에요. 제가본 요크셔는 대부분 애교가 많았어요
요크셔 두번째 키우는데 이번 녀석은 2번만에 마스터. 첫번째 녀석은 한 보름 걸린거 같네요
우리애는 5일만에 80프로 터득하고 일주일지나니 배편패드 확실히 인식한듯했어요 무조건 패드에 하면 박수치고 칭찬했어요 집에 사람이 계속붙어서 가르쳐주고 칭찬.실수하면 무심히 치우기반복.영리해서 빨리알아들었음.
???:우리 아이는 6kg정도 되는 작은 요크셔테리어에요ㅎㅎ
정말 작고 소중하네요 커여워
Cute! Very good video, thanks sharing dear 🌹💓👍
thank you watching
하 털 덥수룩한게 너무 기여워영 ㅠㅠㅠㅠ💜
감사합니다 뭉이동귀여워용
저는 요크셔 테리어 입양 했는데 자꾸 설사를 해서 걱정이에요 ㅠㅠㅠㅠ
에구 에구
혹시 애기강아지인가요? 애기강아지라면 병원어 가보시고. 성견이라면 한끼정도 굶기후 변상태 확인해주시고 설사한다면 병원가주시는거좋아요
설사를 한다니 맘이 아프시겟어요.
답글 감사합니다 ㅎ 아기 강아지닌데 변에 기생충이 있어서 병원에 가서 구충제 먹이고 잘 건강하게 있어요
다행이에요 ㅠ
@@변정희-f4o 기생충이 발견되었다니 놀라셧겟어요 무사히 치료되어 건강해졌다니 다행이에요
귀여워용❤❤
감사합니당.
사료는 어떤거 주시나요?
노견이라 치아가 안 좋아서 습식, 화식, 건식 번갈아가며 혹은 섞어서 주고 있고 건식도 알갱이가 작고 소프트한 걸로 주고 있어요^^
우리쓰리(요키)는구엽고
께발날해욧~!
요키는 모두 귀여운거같아용
깨발랄한거는 요키만국공통♡
꼬미는 몇살이예욥?
꼬미는 12살이예요. 나이는많지만 어렷을때나 지금이나 생긴건 똑같은것 같아요ㅋ
@@yorkiekkomi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당~^^
꼬미 넘 귀엽네용
전 요키 키우고 싶어요
요키가 정말 귀엽고 애교도많고, 저희집에서는 꼬미가 행복그자체라고
요키는 사랑둥이 인것같아요.
키우셔도 후회는 안하실거에요
실크 아닌가요?
꼬미 구독😍
구독 감사합니다 자주자주 놀러와 주세요
요크 털민거 사진 귀여워요ㅎㅎ
우리꼬미 털밀었어요ㅠㅠ
전 배변이 아직도 안되요 ㅠㅠ
요키들이 영리해서 좀더 훈련시키면 잘 가릴수 있을거에요!!👍👍🥰
주인이 노력이 부족해서 그렇죠.
2주~3주이상 꾸준히 훈련해줘야죠.->그다음달 1주 ->그다음달 3일 해주면 평생 잘싸용 (가끔 잘못싸면 그날은 시간차두고 훈련해주기->다시잘쌈)
싸고나서 바로 주인이 화내거나. 언성높이거나 혼내거나 때리면 안됩니다.
그냥 조용히 치우고 15분후에 배변훈련 해주세요. 인내심 중요!
요크셔테리어가 아니고 실키테리어 같은데요
우리 요키는 6키로예요ㅡ.ㅡ
그래도 느므이뻐요 ㅎㅎ
2키로여도 6키로여도 요키는 넘나 커엽워요
우리 요키도 6키로예요ㅋㅋ반가워요
저희 강쥐도 실버요크셔테리어고 이름이 꼬미에여>\\\\
앗 여기도 꼬미! 요키에다가 꼬미라니 사랑입니다. 자주놀러와주세요
@@yorkiekkomi 네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miggo2022감사합니당 좋은 요키보네서용
저도 요크셔테리어 키우는데 배변실수를 해요ㅠㅠ 어떡하죠?
배변훈련은 길게는 1년까지도 오래 걸리는 강아지들도 있다고 해요~ 소변봤던 자리를 냄새나지 않게 깨끗하게 치워주시고 아이는 혼내지 말아주세요ㅠ 배변패드에 아이 소변이나 대변을 살짝 묻히고 아이가 거기에 배변을 보면 폭풍칭찬과 보상!! 반복하다보면 분명 좋아질거에요 :)
산책을 자주 나가주시거나 배변 실수를 하는 장소가 매번 같은 자리라면 차랄그곳에 배변패드를 놔두면 어떨까요?^^ 예전 저희 요키(남아, 여아)들이 자기들이 원하는 배변장소가 있었거든요 거실 한가운데라던지 현관 들어오자마자 발 닿는 곳ㅠ
그게 아니라면 꾸준한 반복훈련으로 성공하시길 바래요~
울집 요크는 추위는 안타고 더위많이타요 고집있고 자기주장있으나 순하고 주인따르고요
한번싼 배변패드는 싫어합니다 무지깔끔함^^
요키을.보내은.4일되서네요.ㅠㅠ
으앙. 제가 댓글을 늦게봤네요.
지금은 괜찮으신가요?
요크셔가 너무나도 보고싶기도 하겠지만요ㅠㅠ
많이 힘드실때 였네요
전 그 당시 거의 정신이 반쯤 나가 있었어요
회사도 우울증때문에 무단결근하고 하다가 결국 그만뒀고
1년은 그냥 환자처럼 살았던거 같아요
잘 극복하시길 바래요
저처럼 심해지기 전에 상담을 받아 보시는것도 추천해요
1년생 우리 꼬꼬 입양한지 한달. 제가 분립 ㄹ안 증상 생겼음. ㅋㅋ
저도 꼬망이와 분리불안이 있네요.
서로서로 없으면 끼잉끼잉 해요ㅋ
cute🐶❤
thank you
꼬미는 믹스입니다 진짜요키는 꼬미와 좀 달라요
우리 애기네 부모견이 국제애견대회에서 수상한 앤데 등털이 스틸블랙탄이었어요
자견들도 다 그건 성견이 되도 변하지 않음..
그 컨넬 특유 특징이었어요 물론 등색이 다른 요키도 대회에서 입상한 아이들 많이 있어요
등이 균형이 잘 잡혀있고 굽지 않았고 아이라인 코 입술라인이 까만 아이여야 하고 눈 매가 아몬드 모양이어야 하고 검은 홍체가 흰자가 안보이게 꽉 차야 되고요
좋은 컨넬에서 브리딩 한 아이는 작은 아이도 슬개골 탈구 거의 없어요
우리 애기는 1.2키로가 최대 체중이었는데 체형이 균형 잡히고 슬개골 탈구도 없었어요
면역력이 좋은지 피부병같은것도 잘 발생 안하고 귀가 서있어서 그런가 귓병도 없고 관리가 편한 아이에요
심장병 주의 하는건 맞는거 같아요
제가 기억하는건 대충 그 정도인데
방울아 보고싶다.
으엉ㅠㅠ요키가 주인바라기라서 방울이도 가는순간까지 행복했을거예요. 방울이보고싶을때마다 꼬미라도 괘찮다면 언제든지 방문해주세요
cute해
로또랑대박이도 잘보고왔어요!
best liked vbest
thanks a lot
hello bro my sub.....scribed back plz
@@MunemIslamictv i already did
푸들은 의외로 성질이 난폭하죠 ㅜ ㅠ
저의얘는 진짜커요...
말티도 큰 아이도 있고 작은 아이도 있듯이 기본적으로 작은 견종이어도 큰 아이들이 있긴 하더라구요~ :)
예삐야🍒옴 레마 사바트 하니 아멘
우리 요크셔는 까칠한데..
앗 그래두 주인을 좋아하는 마음은 그대루 일거예요
울집 요키는....스킨십 싫오하는뎅
댕댕이들에 따라서 스킨쉽 싫어하는 아이도 있을거예요. 그래도 요키들은 보호자를 매우 사랑한답니다
성격은 요크셔마다 다릅니다~~~
사진은 왜 말티야?요키는 수선스러워 싫음. 머리아픔 나만봄 도망가고 집냥아가 전부 데려다 기른다고 욕심낸게 젤웃김 발랄아니고 시끄러움. 충성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