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강 달밤 1965 박재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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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2

  • @박용성-d1x
    @박용성-d1x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너무청아한음성박재홍선생님노래정말듣기좋아요.

  • @박용성-d1x
    @박용성-d1x ปีที่แล้ว +3

    당시.어느곳고향을그리워하는마음누구나같박재홍산생님의 애절한목소리가너무정겹읍니다...

  • @손재혁-s1e
    @손재혁-s1e ปีที่แล้ว +6

    👍🏻👍🏻👍🏻👍🏻 참으로 구성지고 가슴에 깊히 새겨집니다 ❤❤❤

  • @tvhansguitarlive5675
    @tvhansguitarlive5675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소년시절 작고하신 큰형님께서 즐겨부르시던 노래인데 이제야 듣게되여 감개무량하고 60년전 떠나가신 큰형님이 너무도 그립습니다ㅡ

  • @정인화-e3r
    @정인화-e3r 3 ปีที่แล้ว +7

    제가 어렸을 때부터 듣고 자라서 정말 귀에 익습니다.

  • @김현수-y8p
    @김현수-y8p 3 ปีที่แล้ว +6

    박재홍 선생님의 힘차고 명료한 노래...👍👍👍👏👏👏

  • @도성옥
    @도성옥 ปีที่แล้ว +2

    😊🎉❤

  • @김주환-b1e
    @김주환-b1e 3 ปีที่แล้ว +5

    Thankyou top 😎🌴💃

  • @블루-m9c
    @블루-m9c 4 ปีที่แล้ว +7

    박재홍님 목소리 명품이십니다

  • @손양미리
    @손양미리 4 ปีที่แล้ว +5

    박재홍선생님과 같은 곡해설및 음색이 뛰어난 가수가 있을까? 지금 미스터 트롯 젊은 가수들이 많이 나와서 저마다 노래들을 부르고 있는것을 봤지만 뭔가 부족한듯한 면을 보이고 있는것을 봤을때 조금은 아쉽다라고 하는 개인적인 생각을 안할수 없다. 거의다가 진중하게 부르지 않고 너무 경박하게 소화시킨다. 또는 애절하게 부른답시고 천박하게 부르는것도 있다. 한 젊은 가수가 요즘 고 현인선생님 목소리를 가미시키면서 제법 노래를 잘하는것을 봤다 그런데 너무나 자기만의 독특한 개성을 살리지 못하고 현인 선생님 목소리를 흉내내듯이 부른다 심지어 마이크 잡는법부터 무대에서 노래부른 제스쳐까지 현인선생님 흉내내는것을 봤을때 아 이거는 아니다 넘 식상하다 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이래서 이 가수가 오래도록 우리곁에서 노래 부를수 있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 @박용성-d1x
      @박용성-d1x ปีที่แล้ว +2

      언재나정감이가는목소리😮😮😮😂❤

  • @김주환-b1e
    @김주환-b1e 2 ปีที่แล้ว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