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 269
- 27 305 584
은발촌
Canada
เข้าร่วมเมื่อ 26 พ.ย. 2018
은발촌은 마음의 고향 같은 곳입니다
=============================
그게
무엇이든
선각들이 애써
이룩해 놓은 우리것을
늘 사랑하고 아끼면서
발전시켜 나아가는 것이
애국 애족의 첫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우리 모두가
일상에서 함께 누리는
아름다운 유산인 대중문화는
또한, 시공을 초월한 자손만대가
민족의 유구한 동질성을 회복하고
민족역량을 창대하게 키워나가는
동력의 원천이기도 합니다.
"노래는 듣고 다니시나요?" ㅎㅎ.
우리 전통가요에는
우리의 모든게 실려 있읍니다.
말로서는 형용할 수 없는
민족의 섬세한 감성의 타래를 풀어
대변해 주고 있는 우리의 전통가요야 말로
우리가 날마다 손쉽게 누릴 수 있는
보배 중에 보배입니다.
"부디 노래는 꼭 듣고 다니시기를~!"
건강에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은발촌장 상하
드림.
누구든 와줘요 1981 문지혜
K-pop 문지혜 1981 누구든 와줘요, 김관현 작사 Dion 1961 The Wanderer by Ernie Maresca
--------------------------------------------------------------------------------------------------------------------------------------
👌 가사
꽃잎이 비바람을 무서워하듯
내마음 외로움에 떨고 있어요
누구든 외로움을 쫓아주세요
외로움 무서워 음- 무서워
고독이 나의 몸을 자꾸 조이네
가진것 다드릴께 도와주세요
몸속의 짙은 고독 지워주세요
누구든 좋아요 음- 좋아요
외로움 찬서리 꽃잎이 떠네요
외로움 방랑자 밤이면 무서워
외로움 싫어요 누구든 와줘요
외로움 싫어요 음-싫어요
이제는 이제는 이젠
난 이제 알아요 고독의 무서움
난 이제 알아요 사랑의 기쁨을
제곁에 와줘요 누구든
👍 앨범
이 노래는, 문지혜 데뷔앨범 [ 누구든 와줘요／말해줘 ] [ 1981.03.21 대한음반 KHOL-0029 ]에 실려 있는 노래입니다.
1. 누구든 와줘요 - 문지혜
2. 바람소리 - 문지혜
3. 그래 - 문지혜
4. 번지없는 주막 - 장세용
5. 겨울 장미 - 이승연
6. 공군가
1. 말해줘 - 문지혜
2. 혼자사는 여자 - 문지혜
3. 잊으리 - 문지혜
4. 애수의 소야곡 - 장세용
5. 웬말인가요 - 이승연
6. 눈물젖은 두만강 - 장세용
💖 사랑해요 !
--------------------------------------------------------------------------------------------------------------------------------------
👌 가사
꽃잎이 비바람을 무서워하듯
내마음 외로움에 떨고 있어요
누구든 외로움을 쫓아주세요
외로움 무서워 음- 무서워
고독이 나의 몸을 자꾸 조이네
가진것 다드릴께 도와주세요
몸속의 짙은 고독 지워주세요
누구든 좋아요 음- 좋아요
외로움 찬서리 꽃잎이 떠네요
외로움 방랑자 밤이면 무서워
외로움 싫어요 누구든 와줘요
외로움 싫어요 음-싫어요
이제는 이제는 이젠
난 이제 알아요 고독의 무서움
난 이제 알아요 사랑의 기쁨을
제곁에 와줘요 누구든
👍 앨범
이 노래는, 문지혜 데뷔앨범 [ 누구든 와줘요／말해줘 ] [ 1981.03.21 대한음반 KHOL-0029 ]에 실려 있는 노래입니다.
1. 누구든 와줘요 - 문지혜
2. 바람소리 - 문지혜
3. 그래 - 문지혜
4. 번지없는 주막 - 장세용
5. 겨울 장미 - 이승연
6. 공군가
1. 말해줘 - 문지혜
2. 혼자사는 여자 - 문지혜
3. 잊으리 - 문지혜
4. 애수의 소야곡 - 장세용
5. 웬말인가요 - 이승연
6. 눈물젖은 두만강 - 장세용
💖 사랑해요 !
มุมมอง: 19
วีดีโอ
중추명월仲秋明月 1992 닐 영
มุมมอง 11110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카나다는 오늘이 추수 감사절 秋收感謝節 Thanksgiving Day입니다. Like Chuseok in Korea, Thanksgiving here is also one of the major holidays. Instead of ancestral rites, people here usually hold a thanksgiving service at church and then gather with their families for dinner to celebrate the day. 한국의 추석처럼 이곳의 추수감사절도 큰 명절 중의 하나로 이곳 사람들은 제사 대신 주로 교회에서 감사 예배를 드린 후 가족들이 모여 저녁 식사를 함께 하며 이날을 즐깁니다. K-pop Neil Young 1992 Harv...
오아시스 톱 히트 송 제1집 1976 인생역
มุมมอง 10416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K-pop 오아시스 톱 히트 송 제1집 1976 왜 몰랐을까 👌 앨범 00:00 1. 왜 몰랐을까 - 이수미 02:30 2. 그대 날두고 - 이현 05:41 3. 남해 아가씨 - 조미미 08:45 4. 과거는 흘러갔다 - 여운 11:24 5. 사랑이란 무엇일까 - 바니걸즈 14:20 6. 모정의 세월 - 한세일 17:46 7. 내가 좋아하는 남자 - 이채연 20:22 1. 인생역 - 박일남 22:58 2. 해뜰날 - 송대관 25:31 3. 내마음 나도몰라 - 나훈아 28:35 4. 저 꽃속에 찬란한 빛이 - 박경희 32:12 5. 천리먼길 - 박우철 35:02 6. 왜 그랬을까 - 쿨씨스터즈 37:10 7. 가슴 아픈 사람끼리 - 김영준 이 노래는, 76년 오아시스 톱히트송 제1집 [ 왜 몰랐을까 ] ...
북에서 왔수다 1968 이정민 🤣금지@저속
มุมมอง 1562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K-pop 이정민 1968 북에서 왔수다, 김문응 작사, 정민섭 작곡 👌 가사 가족도 못 데리구 북에서 왔수다 선물을 좋수다레 덩깃불이 번떡번떡 정말 좋수다레 그렇게 높은 집은 처음 보았시오 어디메를 가보아도 살기레 좋습디다 좋은 세상 보고파서 북에서 왔수다 견디다 못하여서 북에서 왔수다 강냉이 수시밥을 이날까지 먹어오다 못 견뎌 왔수다 이팝에 고기찌개 처음 먹었시오 덩거장에 내리니깐 살 것만 같습디다 좋은 세상 보고파서 북에서 왔수다 북에서 왔수다 북에서 왔수다 북에서 왔수다 👍 앨범 이 노래는, 정민섭 작곡집 [ 당신의 뜻이라면／보라매 형제 ] [ 1968.06.10 성음제작소 VLP-703 ]에 실려 있는 노래입니다. 1.당신의 뜻이라면 (양미란) 2.고향소식 (봉봉) 3.산너머 남촌에는 (박재란...
오리정 이별 1964 김용만 원방현 J씨스터즈
มุมมอง 167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K-pop 김용만 원방현 J씨스터즈 1964 오리정 이별(항구의 무명초), 반야월 작사, 엄재근 작곡, 송운선 편곡 👌 가사 나귀도 우는구나 오리정 이별 사랑이 무엇인지 도련님 잡고 몸부림을 칩니다 이제 가면 어느 때나 돌아올 날 있으리 남원 땅의 춘향이를 버리지 마오 춘향아 울지 마라 울지를 마라 간다고 아주 가나 기약을 두고 나도 울며 떠난다 가는 마음 보내는 마음 슬프기는 한 가지 장원급제 그날까지 기다려 다오 도련님 잘 가세요 한양은 먼 길 서창에 달이 뜨면 날 생각하고 잠 못 들고 울겠지 이별 없는 사랑이란 이 세상에 없으리 👍 앨범 이 노래는, 흘러간 옛노래 NO.3 [ 남원의 봄소식 ] [ 1964 아세아 AL-54 ]에 실려 있는 노래입니다. 1.남원의 봄소식 2.도령님봄 춘향이봄 3.절...
빗속의 여인 1964 서정길
มุมมอง 170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K-pop 서정길 1964 빗속의 여인, 신중현 사곡편 👌 가사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지금은 어데 있나 노오란 레인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주네 나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주네 나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 못할 빗 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오 잊지 못할 빗 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잊지 못하네 잊지 못하네 오 잊지 못해 잊지 못하네 👍 앨범 이 노래는, 에드 훠(THE ADD4 FIRST ALBUM) [ 빗속의 여인 / 내속을 태우는구려 ] 신중현 작사 작편곡 [ 1965.12 엘케엘 레코드 LKL-1014 ]에 실려 있는 ...
강물따라 가고싶어 1968 리타김
มุมมอง 162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K-pop 리타김 1968 강물따라 가고싶어, 지명길 작사, 서영은 작곡 👌 가사 내 마음에 피어난 그리움을 감추고 이슬비 맞으며 찾아온 강변의 언덕 맴도는 강물이 아득하게 흐르면 동그라미 지우면서 멀어지는 그대 눈동자 아~아 이대로 하염없이 강물따라 가고 싶어라 가슴깊이 숨겨진 그모습이 그리워 이슬비 맞으며 찾아온 강변의 언덕 꿈처럼 강물이 소리없이 흐르면 그림처럼 피었다가 사라지는 그대의 미소 아~아 이대로 그대 찾아 강물따라 가고 싶어라 👍 앨범 이 노래는, 서영은 작곡집 [ 노신사 / 찔레꽃 피던 그날 ] [ 1968.12.19 신세기 레코드 가-12209 ]에 실려 있는 노래입니다. 1.노신사 (최희준) 2.못다한 사연 (리타김) 3.추억을 남긴 사랑 (최병구) 4.강물따라 가고싶어 (리타김)...
진주라 천리길 1993 소리사랑
มุมมอง 159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K-pop 소리사랑 1993 진주라 천리길 1941 조명암 작사, 이면상 작곡, 이규남 원창 👌 가사 1.진주라 천리 길을 내 어이 왔던고 촉석루의 달빛만 나무기둥을 얼싸안고 아~ 타향살이 심사를 위로할 줄 모르누나 진주라 천리 길을 어이 왔던고 연자방아 돌고 돌아 세월은 흘러가고 인생은 오락가락 청춘도 늙었더라 늙어가는 이 청춘에 젊어가는 옛 추억 아~ 손을 잡고 헤어지던 그 사람 그 사람은 간 곳이 없구나 2.진주라 천리 길을 내 어이 왔던고 남강가에 외로이 피리소리를 들을 적에 아~ 모래알을 만지며 옛 노래를 불러본다 👍 앨범 이 노래는, 소리사랑 3집 [ 명가요 선집 (해금가요 편) ] [ 1993.11.00 현대음향 ]에 실려 있는 노래들입니다. 01. 낙화유수 02. 진주라 천리길 03. 만...
에헤라 청춘 1934 이난영
มุมมอง 142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K-pop 이난영 1934 에헤라 청춘, 금능인 작사, 염석정 작곡 👌 가사 꽂 따러 왔더니 오는 길이 무정스러워 다홍치마 피었어요 달덩이 얼굴을 붉혔네 에헤라 청춘이로다 가람가 버들숲에 피리 부는 내 앞길도 바다 넘어 월계숲에 님을 맞으러 떠나리 에헤라 청춘이로다 종달새 울지 마라 뻐꾹이도 오르지 마라 네가 울면 내 가슴에 상심이 봉우리 놀란다 에헤라 청춘이로다 👍 앨범 이 노래는, SP [ 에헤라 청춘 / 영난화(이난영) ] [ 1934.08 오케 레코드 1694 ]에 실려 있는 노래입니다. 사랑해요 !
왜 이럴까요 1939 박향림
มุมมอง 1397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K-pop 박향림 1939 왜 이럴까요, 김다인 작사, 이재호 작곡, 대촌능장 편곡 👌 가사 왜 이럴까요 왜 이럴까요 왜 이럴까 연락선의 통곡도 물새의 하소도 해방된 이 항구에 나혼자 왔소 울다 또 왔어요 풋정만 남겨두고 가신 님아 아시나요 내 맘을 왜 이럴까요 왜 이럴까요 왜 이럴까 조잘대는 물결도 보채이는 달빛도 잠이 든 이 항구에 나 혼자 왔소 울다 또 왔어요 헛꿈만 남겨두고 가신 님아 아시나요 내 맘을 왜 이럴까요 왜 이럴까요 왜 이럴까 눈보라의 비명도 등대의 애교도 사라진 이 항구에 나 혼자 왔소 울다 또 왔어요 애꿎은 내 설움에 가신 님아 아시나요 내 맘을? 👍 앨범 이 노래는, SP [ 동트는 대지(김영춘) / 왜 이럴까요 ] [ 1939.06 콜롬비아 레코드 40857 ]에 실려 있는 노...
내 속을 태우는구려(커피한잔) 1964 에드포
มุมมอง 2167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K-pop 에드포 1964 내 속을 태우는구려, 신중현 사곡편 👌 가사 커피 한잔을 시켜놓고 그대 올때를 기다려 봐도 왠일인지 오지를 않네 내 속을 태우는구려 8분이 지나고 9분이 오네 1분만 지나면 나는 가요 내 정말 그대를 사랑해 내 속을 태우는구려 아~ 그대여 왜 안오시나 아~ 내 사랑아 오~기다려요 불덩이같이 이 가슴 엽차 한잔을 시켜봐도 보고싶은 그대 얼굴 내 속을 태우는구려 아~ 그대여 왜 안오시나 아~ 내 사랑아 오~기다려요 불덩이같이 이 가슴 엽차 한잔을 시켜봐도 보고싶은 그대 얼굴 내 속을 태우는구려 내 속을 태우는구려 내 속을 태우는구려 👍 앨범 이 노래는, 에드 훠(THE ADD4 FIRST ALBUM) [ 빗속의 여인 / 내속을 태우는구려 ] 신중현 작사 작편곡 [ 1965.12 ...
할아버지 오래오래 사세요 1979 남세진 🎤대사
มุมมอง 1607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K-pop 남세진 1979 할아버지 오래오래 사세요, 고사남 작사 작곡 👌 가사 할아버지 오래 사세요 👍 앨범 이 노래는, 남세진 [ 할아버지 오래 사세요／엄마찾는 천사 ] [ 1979 성음 제작소 ]에 실려 있는 노래입니다. 1.할아버지 오래오래 사세요 (남세진) 2.나의 길 (남세진) 3.목련꽃 엄마 (남세진) 4.우리마을 (남세진) 5.희소식 (진희) 6.국제공항 (남세진) 1.엄마찾는 천사 (남세진) 2.하늘보다 (남세진) 3.부모님 만수무강을 (남세진) 4.섬아가씨 (진희) 5.아름다운 강산 (진희) 6.군가 사랑해요 !
범주帆走 1975 로드 스튜어트
มุมมอง 1099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이 노래의 주제는 로맨스나 배가 아니라 "창조주(Supreme Being/God)와 함께 자유와 충만함을 향해 나아가는 인간 삶의 영적 오디세이"에 관한 얘기입니다. K-pop Rod Stewart 1975 Sailing, Songwriter(s) Gavin Sutherland 👌 가사 I am sailing, I am sailing Home again 'cross the sea I am sailing, stormy waters To be near you, to be free I am flying, I am flying Like a bird 'cross the sky I am flying, passing high clouds To be with you, to be free Can you hear me,...
나그네 1971 마일스톤
มุมมอง 1549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K-pop 마일스톤 1971 나그네, 박목월 작사, 백명기 작곡 👌 가사 강나루 건너서 밀밭길을 구름에 달 가듯이 가는 나그네 길은 외줄기 남도 삼백리 술 익는 마을마다 타는 저녁놀 구름에 달가듯이 가는 나그네 길은 외줄기 남도 삼백리 술 익는 마을마다 타는 저녁놀 구름에 달가듯이 가는 나그네 👍 앨범 이 노래는, 이규대 편곡집 [ 아빠는 엄마만 좋아해／나그네 ] [ 1971.12.30 오아시스 레코드 OL-1067 ]에 실려 있는 노래입니다. 01. 아빠는 엄마만 좋아해 02. 짝사랑 03. 모두 다 함께 04. 목요일 밤에 05. 이밤에 (Hey Tonight) 06. 눈사람 07. 나그네 08. 아름다운 갈릴리 (Momories Galilee) 09. 시냇물 (Cool Whater) 10. 그린그...
연락선 비가 1939 이난영
มุมมอง 1849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K-pop 이난영 1939 연락선 비가, 조명암 작사, 손목인 작곡 👌 가사 이별튼 그날밤 울리던 달빛 연락선 너머로 이밤도 비치네 여보 여보 여보 부디 부디 잊지마소 (잊었나요) 잊지를 마소 연지찍은 두볼에 설움이 피오 이별튼 그날밤에 피던 장미꽃 네온빛 그늘에 이밤도 피었네 여보 여보 여보 부디 부디 잊지마소 (잊었나요) 잊지를 마소 푸른치마 주름이 원망 합니다 이별튼 그날밤에 부르든 노래 달빛을 보면서 이밤도 부른다 여보 여보 여보 부디 부디 잊지를 마소 (잊었나요) 잊지를 마소 이봄지나 가을에 만나 봅시다. 👍 앨범 이 노래는, SP [ 항구 일기(남인수) / 연락선 비가 ] [ 1939.10 오케 레코드 12273 ]에 실려 있는 노래입니다. 사랑해요 !
그대 위해 울 사람은 1969 강명춘 👍[ 허천사님의 선물 ] 0546
มุมมอง 2791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그대 위해 울 사람은 1969 강명춘 👍[ 허천사님의 선물 ] 0546
비 젖는 골목길 1965 윤일로 👍[ 조명래님의 선물 ] 0545
มุมมอง 26919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비 젖는 골목길 1965 윤일로 👍[ 조명래님의 선물 ] 0545
그렇군요, 미국의 추수감사절 은 11월 네 번째 목요일이며 휴일로지정된 큰 명절. 캐나다는 미국보다 겨울이 빨리 오기 때문에 10월 2번째 월요일이 추수감사절. 큰 명절이 오늘이군요. 즐거운 추수감사절 보내시고 온 가족이 행복하시길 빕니다. 귀염둥이 마샬 군에게 안부전해주세요😊 게시해주셔 고맙습니다 건안하소서!!!
선생님 오랫만에 방문했습니다. 항상 올려주시는 영상 노고에. 깊은감명 받습니다. 평화를 빌겠습니다
이 가수는 누구일까요 . 첨 보는 싱어입니다.. 64년 이면 거의 발표시기인데요..
은 발촌님 정말로 보물갇은 노래 감사해요 🎉
한번 만듣기는 넘 아쉬워요 ❤
고마워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배호님 떠나신지 50년 훨씬 지난 지금 들어도 가슴을 파고 드는 애절 하고 슳은 노래 가슴 아파요,
언제 들어도 옛노래가 정겹습니다
현77세 🌿 💪
현77세 🌿 💪
현77세 🌿 💪
공유합니다 ❤🎉 현77세
불멸의 명곡
귀한 앨범 감사합니다
강물이 그냥 강물이더냐 흐를 줄 알아야 강물이지 다 버리고 흐를 줄 알아야 강물이지 그림자 하나 남기지 않고 남 모르게 남 모르게 흐를 줄 알아 강물이지. 흐르지 않는 것들 다 와서 봐라 그 무엇하나 버리지 않고 강물이 어찌 강물인가 오늘도 강가에 유유히 흐르고 또 흐르는 강물 강물은 또 쉬임없이 흐른다 바보같은 나 같은 사람아 강물이 왜 말없이 흐르고 흐르는지 강물에게 한번 물어 보려므나............
강, 혼자서는 건널 수 없는 것 오랜 날이 지나서야 알았네 갈대가 눕고 다시 일어나는 세월, 가을 빛에 떠밀려 헤매기만 했네 한철 깃든 새들이 떠나고 나면 지는 해에도 쓸쓸해지기만 하고 얕은 물에도 휩싸이고 말아 혼자서는 건널 수 없는 것, 인생의 강!!!
아름다운 싯 구절, 귀한음원 나그네 잠시 머물다 갑니다 환절기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고맙습니다 은발촌 님🎉❤
정치인들이여 이노래 가사 들어보고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치을 하십시요 선거때만 잠시 나타나 상대후보 다른정당 비판그만하고 국민을배려하는 마음으로 정치하십시요 비리나 저지르고 돈이나 받아먹고 비판받아 마땅합니다 국민의 세금이나 축내고 각종 이권이나 저지르고 헌법을 준수하고 헌법을 수호해야할 일부 국회의원님들 나라망신 그만시키십시요 온갖비리 투성인 자가 이나라에 대통령이 되겠다고 국민을 속이고있읍니다 그자는 북한 중국이나 편애하고 미국과 동맹파괴하려 합니다 그런자가 이나라 대통령 당선되면 국가 안보에 큰 위협됩니다 우리는 우크라이나 전쟁을 교훈삼아야 합니다 북한에다 돈이나 퍼주고 아무잘못도없는 대통령이나 탄핵 감옥보내고 심지어 대법원장까지 감옥보내던 정권이 어찌 자유민주주의 대통령 되었던지 국제망신 입니다 그자들 전직 대통 예우 박탈하고 여적행위로 자유민주주의 이름으로 엄중한 책임 물어야 합니다 정치하는 자들이여 국가와 국민을 위한 구국충정하는 마음 가져보세요
대구의 찬가
아주좋아요! 쌩큐! ❤❤❤❤❤❤❤
67년여름 해운대해수욕장의 스피커에서흘러나온곡. 이성애의 기다립니다 와 함께 ---
🎉❤ 늘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이 곡은 1954년에 발표한 곡이 아니고 후에 재취입한 곡입니다. 2절 가사가 다릅니다.
원곡과 가사가 아십니까
가사가 아십니다
여운씨 목소리는 사람을 땡기는 묘한 마력이 있습니다.누군가 그리워하고 향수를 느끼게하는 그래서 데뷰시절부터 지금까지도 열렬한 팬입니다.그리고 47년생 동갑입니다.건강하세요~~
은발촌님.귀한노래.넘넘.좋습니다.이노래.엠알이있을까요..혹시나싶습니다.계약쿡.자주와서.듣겠습니다.안녕히계세요 😮
배상태ㅡ만세
이인권ㅡ만세
이인권ㅡ만세
멋쟁이 마도로스(오은주)
밑에 가사가 있어 참 좋습니다 최고십니다 감사드립니다 좋은하루되세요💕💕💕💕
듣고 또들어도 또듣고 싶은노래 이런분은 영원히우리곁에 계셔주셨으면
젊은 시절 많이도 불렀던 노래 즐감하고 갑니다 😊
아버지께서 군시절 이노래불러 10일휴가 받으셨는데 금지곡이되어 못들으셨다는데 처음 들려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찾게되어 기쁘고요😂
너무너무 슬퍼요!!!! 혼자는 외로워 둘 이랍니다. 둘은 진정으로 사랑했어요. 그러나 세월이 흘러 그 다음은 말 할 수 없어요....... 백세시대 라지만 건강하고 아프지 않을 때 유효하지만 병이오거나 혼자 될때는 무용지물. 아! 인생은 무거운, 버거운 짐의 서글픈 그림자..... 오늘은 오후강의. 건강하시고 풍요로운 손자 8명 부럽고 축복 받으신 가족!!!! 글고 우표 컬렉션 저도 8살때부터 모아 쫌 많은데 아무도 안 줄 꺼예요😊 행복하소서!!!
허스키한 목소리의 영국의 전설적인 뮤지션, 현, 80세 생존해 활동중인 ,, 로드 스튜어,,!!!! ,, 나는 바다를 저어갑니다. 저 바다건너 평안의 고향으로 거친 바다를 가르며 항해 합니다. 그대 곁을 향하여 자유를 향하여,,........... 전설의 명곡 올려주셔 고맙습니다. 😊
김추자 ! 최고 👍
동백아가씨 너무나 폭발적인 반응으로 목소리를 혹사해서 쉰소리로 변한듯 합니다.그때 공장에서 회식할때 이노래를 불렀는데..
참 목소리 아름답습니다
품격높은 아름다운 선율, 제가 가끔 피아노와 함께하는 좋은노래!!! 나그네 잠시 머물다 갑니다. 잘 듣겠습니다. 환절기 건안하소서!!
그래요, 고향친구는 편하고 넉넉해 좋습니다. 제 친구 쏘렌토 정기검사 받고 아주 분주하고 배고픈 하루였어요. 나가면 먹을게 없어서......고기 밀가루 먹지 않음에.....이 가을에는 살이 좀 쪘으면 하는데 글쎄요😊
궁민학교 저학년때 KBS드라마주제곡으로 라디오(시골에서 스피커)에서 드라마시작전에 자주 들었던 기억이 아련히 있읍니다.
박목월님 시 였던가.. 아득....~~ 오늘도 귀한곡 잘 감상합니다..^^
음반이 잘못된건지 음성이 신기하군요
아아. 이 목소리가 이난영님 목소리신가요 ㅎㅎ 감사히 즐감합니다.ㅎㅎ
넘좋아요 옛 가수가그립네요
좋습니다
내가 세상에 나왔을때 나온노래 좋다
내나이 12살때 많이 듣던 정겨운 노래네요 ~
이 옛노래가 당신의 가슴에 남는다면....당신도 늙어가는 중이라고 누군가 그러더군요.
"애랑의 여가수"를 부탁합니다.
혹, 1961년에 박재홍님이 부른 '유랑의 여가수'를 말씀하시는 것이면, 은발촌에 이미 올려놓은 그 노래가 있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