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교수님의 말씀에 확신을 갖고 사는 사람입니다. 어려서 부터 많은 것을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현세에서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알고, 매 순간 노력합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지만 미친 사람이 되어 버리기 때문에 함부로 말도 못합니다.혼자만 안다는게 안타깝습니다. 교수님 같은 이 세계를 연구하는 분께 전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저는 무속인이 아닙니다. 평범한 사람입니다.
여기 전생을 기억하는 모든 사례는 윤회를 초월하지 못한사람들 얘기고.. 내가 없다는거(또는 내가 전체라는거, 몸인 "나"와 보여지는 그외 모든"나" 가 실은 그냥 모두 "나")를 알아야 그 또 사망하는 몸으로 윤회를 안한다는거 같아요.. 자기의 카르마나 집착하는 모든거에서 자유로와질때 내가 다른 차원으로 넘어가는거.... 기독교에서 말하는 새하늘 새땅..또는 왕국.. 사실 또 윤회를 하면 어떻고 언젠가는 다들 원하는 모습으로 원하는 상태로 우리는 존재하게 되겠죠.. 천국에 있다 지치면 다시 지상의 희노애락이 그리울때도 있을테고요
저도 그 번역본을 인상깊게 읽었습니다만 역시 연도에 대한 의문이 있습니다. BC 천년이라고 하면 BC/AD 연도의 표시 자체가 없던 시절이었는데 어떻게 요즈음 식의 연도 표시가 있을수 있는지. 아울러 사후생/환생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은, 지금까지 사망한 인간의 수는 적어도 수백억 명은 될 것인데 겨우 수천 수만 명의 증언만 가지고는 일반화하기가 어려운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즉, 증언한 그 사람들만의 예외적인 케이스가 아니겠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카르마가 추구하는 기준은 도덕적 선한 삶이라고 하시는데, 그 기준이 과연 우주의 기준이기도 할까요? 인간세상이라는 극히 적은 부분에서만 적용되는 기준이며 오히려 광대한 대자연의 기준은 약육강식이 아닐지요.
소중한 강의 영상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최준식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너무 무리 하시면 감기 낫지 않습니다.
건강 유의 하시면서 저희 에게 유익한 정보 많이 올려 주세요. 감사 합니다.~
저는 교수님의 말씀에 확신을 갖고 사는 사람입니다. 어려서 부터 많은 것을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현세에서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알고, 매 순간 노력합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지만 미친 사람이 되어 버리기 때문에 함부로 말도 못합니다.혼자만 안다는게 안타깝습니다. 교수님 같은 이 세계를 연구하는 분께 전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저는 무속인이 아닙니다. 평범한 사람입니다.
안타까운 마음이 드네요
교수님 의 학식.지식이 넓으셔서 저도 배우고 있습니다만
이미 카르마.아뢰야(업).사후세계.인과론 등에 대해서 배우고 공부하는 분들도 제주변에는 상당히 많이있습니다
저 역시 현생의 의문점을 이제야 매듭이 풀리는 경험을 하고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교수님의 강의 대부분을 공감하고 있습니다.
저도 그래요
선생님과 소통하고 싶네요
교수님의 말씀을 듣고있으면 부정적인 마음은 사라지고 오히려 마음이 참 편안해짐을 좀더 차분해짐을 느낌니다 어디서도 들을수 없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빨리 감기에서 회복되시기 바랍니다. 재미있고 유익한 강의입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그동안 들어보지 못했던 내용들이 나와서 더 재미있습니다. 계속 기대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요.
이분강의 좋아요~😊😊😊
여기 전생을 기억하는 모든 사례는 윤회를 초월하지 못한사람들 얘기고.. 내가 없다는거(또는 내가 전체라는거, 몸인 "나"와 보여지는 그외 모든"나" 가 실은 그냥 모두 "나")를 알아야 그 또 사망하는 몸으로 윤회를 안한다는거 같아요.. 자기의 카르마나 집착하는 모든거에서 자유로와질때 내가 다른 차원으로 넘어가는거.... 기독교에서 말하는 새하늘 새땅..또는 왕국.. 사실 또 윤회를 하면 어떻고 언젠가는 다들 원하는 모습으로 원하는 상태로 우리는 존재하게 되겠죠.. 천국에 있다 지치면 다시 지상의 희노애락이 그리울때도 있을테고요
많은 분들이 카르마를 이해 하지 못한다고 하여 없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모를 뿐입니다.
저는 양자 역학을 알지 못합니다. 그렇다고 이 세상에 양자역학이 없다고 하지는 못합니다.
약성분을 모른다고 약 효과가 없지는 않습니다.
어떻게 체험을 할수있을지 궁금합니다
👍
저도 그 번역본을 인상깊게 읽었습니다만 역시 연도에 대한 의문이 있습니다. BC 천년이라고 하면 BC/AD 연도의 표시 자체가 없던 시절이었는데 어떻게 요즈음 식의 연도 표시가 있을수 있는지. 아울러 사후생/환생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은, 지금까지 사망한 인간의 수는 적어도 수백억 명은 될 것인데 겨우 수천 수만 명의 증언만 가지고는 일반화하기가 어려운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즉, 증언한 그 사람들만의 예외적인 케이스가 아니겠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카르마가 추구하는 기준은 도덕적 선한 삶이라고 하시는데, 그 기준이 과연 우주의 기준이기도 할까요? 인간세상이라는 극히 적은 부분에서만 적용되는 기준이며 오히려 광대한 대자연의 기준은 약육강식이 아닐지요.
감기빨리 나으시길바랍니다 값진 강의 늘 감사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잘 듣고있습니다
제 8식과 무아는 다르고ㆍ 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