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목사님 만나며 큰 위로가 되고, 자극이 됩니다. 저의 부족이 만나는 사람들에게 상처보다는 성장에 자극이 되었으면 합니다. 나도 좀 더 그릇이 컸으면, 좀더 괜찮은 인간이었으면 하는 욕심이 생깁니다. 현재의 내모습도 그냥 사랑해내는 넉넉한 마음 허락하길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
행신교회 8주년 생일을 맞게 하시고, 울산의 낮은담교회와 연합으로 함께 예배드리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말의 권세, 사람의 권세, 돈의 권세와 같은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교회를 세우길 원합니다 공동체 안에 사실이 아닌 교묘한 거짓말들이 발붙이지 못하게 하시고, 서로에게 힘과 위로가 되는 따뜻하고 정다운 말들만 오가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지나친 확신에 빠져 자기 의를 내세우거나 특정한 의도로 교회 일을 함으로써 공동체의 화평을 깨트리는 자가 없게 하시고, 또한 자신의 헌신을 은혜임을 깨닫지 못하고 보상 심리로 인해 기어이 공동체의 중심이 되려는 권력욕에 빠지는 자 하나도 생기지 않게 하옵소서 교회의 재정을 부하게도 마시고 가난하게도 마옵시되, 교회 재정의 필요에 각자 자기 몫을 감당할 줄 아는 공동체가 되게 하시고, 어린이를 비롯 약한 자들을 더 환대하며, 자기보다 어려운 교인들을 돕고 나누는 기쁨을 누리는 사랑의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특별히 바라옵기는, 다음 세대를 향한 한국 교회의 리더쉽 이양이 행신교회와 같이 성도들의 눈물과 그리움이 만드는 길 위에 이루어지길 원합니다 담임목사가 부교역자들에게 권한과 돈과 시간을 쪼개어 나누어 주고, 성도들 또한 부교역자들을 일꾼이나 아랫사람인 양 대하지 않고 한사람의 목회자로 존중하며 사랑과 물질을 쏟아 키워내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아멘
김관성 목사님 뵙고싶어서 어제 행신교회 가서 직접 뵙고 인사도 드렸네요! 울산까지는 가고싶어도 항상 마음뿐이었는데 일산에 오신다는 소식듣고 기쁜마음에 갔네요. 실물이 훨씬 잘생기심.ㅎㅎㅎㅎ제가 목사님 말씀에 많은것 깨닫고 회개도 하고 눈물도 흘리고 배우며 살아갑니다! 꼭 직접 뵙고 싶었어요 ! 행신교회.8주년 축하드리고 낮은담교회도 꼭 찾아뵙겠습니다!
두 분 목사님 ! 존경합니다 사람으로 이루어진. 교회 ㅡ많은 문제가 있는 집단입니다 하나님을 모셧지만 헤게모니 장악을. 위해 많이 왜곡되었다 유대교가 그랬고, 천주고가 그랬고.이제 100년의 역사를 가진 한국교회가 그렇습니다 이러한 현실에 두 분 목사님은 초대교회의. 모범적인 교회를 운영하셨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한국교희의 빛이 되고 모범이 되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
낮은담교회 첫 예배부터 지금까지 수요예배 주일예배 온라인으로 예배드렸습니다 등록된 다른교회 성도이지만 목사님 설교말씀으로 쪼금씩 변화하고 있습니다 극빈자에 질병으로 인한 장애에 본 교회는 예배만 드리고 옵니다 중산층 공동체 모임에 극빈이 낄수가 없더라구요 앞으로도 나아질 기미는 보이지 않고 죽을때까지 이렇게 비루하게 살아야 하나 내 인생은 무언가 눈물지으며 한탄하며 살아왔었읍니다 김관성 목사님 설교 말씀을 들으며 내가 누구인가에 대한 해답을 얻고나니 내가 하나님으로 부터 은혜입은 자임이 깨달아 지면서 내가 통과하고 있는 이 현실을 견뎌내야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견디는 것이 믿음이라고😂 오늘 하루도 견뎌내었습니다 내일도 그 내일도 견뎌 낼것입니다 김관성 목사님 설교 말씀을 들을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꾸밈없고 진실한 김목사님 말들이 감동입니다
저도 정많고 따뜻하다는 말을 어디서나 듣는답니다
얼마나
감사하온지~~
세상에 이런 교회가 없고,
세상에 이런 목사님이 없고,
세상에 이런 성도님이 없는
낮은담 교회 사랑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정말 아름답습니다
내 고향 울산에서 신앙 생활을 마치고 하나님의 부르심를 받고 싶어요. 참으로 울컥한 시간이었습니다. 두 분 고맙습니다.
매주 목사님 만나며
큰 위로가 되고, 자극이 됩니다.
저의 부족이 만나는 사람들에게 상처보다는 성장에 자극이 되었으면 합니다.
나도 좀 더 그릇이 컸으면, 좀더 괜찮은 인간이었으면 하는 욕심이 생깁니다.
현재의 내모습도 그냥 사랑해내는 넉넉한 마음 허락하길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
행신교회 8주년 생일을 맞게 하시고, 울산의 낮은담교회와 연합으로 함께 예배드리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말의 권세, 사람의 권세, 돈의 권세와 같은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교회를 세우길 원합니다
공동체 안에 사실이 아닌 교묘한 거짓말들이 발붙이지 못하게 하시고, 서로에게 힘과 위로가 되는 따뜻하고 정다운 말들만 오가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지나친 확신에 빠져 자기 의를 내세우거나 특정한 의도로 교회 일을 함으로써 공동체의 화평을 깨트리는 자가 없게 하시고, 또한 자신의 헌신을 은혜임을 깨닫지 못하고 보상 심리로 인해 기어이 공동체의 중심이 되려는 권력욕에 빠지는 자 하나도 생기지 않게 하옵소서
교회의 재정을 부하게도 마시고 가난하게도 마옵시되, 교회 재정의 필요에 각자 자기 몫을 감당할 줄 아는 공동체가 되게 하시고, 어린이를 비롯 약한 자들을 더 환대하며, 자기보다 어려운 교인들을 돕고 나누는 기쁨을 누리는 사랑의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특별히 바라옵기는, 다음 세대를 향한 한국 교회의 리더쉽 이양이 행신교회와 같이 성도들의 눈물과 그리움이 만드는 길 위에 이루어지길 원합니다
담임목사가 부교역자들에게 권한과 돈과 시간을 쪼개어 나누어 주고, 성도들 또한 부교역자들을 일꾼이나 아랫사람인 양 대하지 않고 한사람의 목회자로 존중하며 사랑과 물질을 쏟아 키워내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아멘
설교를 기도에 담아내시다니.. 은혜가 더욱 깊습니다ㅠ
같은 마음으로 아멘입니다 장로님^^
감사합니다😄
가슴 따뜻한 말씀 감동이었습니다 늘 은혜 가은데 말씀 듣고 있습니다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려고 집중하는
아름다운 교회.. 감사합니다
두 분 목사님
예수 믿는 모습이
너무 멋있고 멋집니다 !!!
한국 교회 전역으로 흘러가기를 ~~~❤
툭툭 던져지며 외쳐 지시는 김관성목사님
힘차고 멋진 모습 오래 오래 신바람나게
복음 전하시는 모습 보고 싶습니다
두분 동역자목사님 멋진 모습 입니다
사랑하고 축복하고 축복 합니다
김관성 목사님 뵙고싶어서 어제 행신교회 가서 직접 뵙고 인사도 드렸네요! 울산까지는 가고싶어도 항상 마음뿐이었는데
일산에 오신다는 소식듣고
기쁜마음에 갔네요. 실물이 훨씬 잘생기심.ㅎㅎㅎㅎ제가 목사님 말씀에 많은것 깨닫고 회개도 하고 눈물도 흘리고 배우며 살아갑니다!
꼭 직접 뵙고 싶었어요 !
행신교회.8주년 축하드리고
낮은담교회도 꼭 찾아뵙겠습니다!
멋집니다
자랑스럽습니다
기대됩니다
힘이됩니다
행복함 주심에~
많이~감사합니다❗️
🙌👍🏻👍🏻👏👏💖
들리는대로 행하리라하셨으니, 방언의 은사를 주실것을 믿습니다
듣고 또들어도 은혜가 넘치네요
사랑들고 복음들고 ,짝짝짝
낮은담교회 사랑드립니다 💖💖💖
두 분 목사님 !
존경합니다
사람으로 이루어진. 교회
ㅡ많은 문제가 있는 집단입니다
하나님을 모셧지만 헤게모니 장악을. 위해
많이 왜곡되었다
유대교가 그랬고, 천주고가 그랬고.이제 100년의
역사를 가진 한국교회가 그렇습니다
이러한 현실에 두 분 목사님은 초대교회의. 모범적인 교회를 운영하셨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한국교희의 빛이 되고 모범이 되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
두 목사님~ 20억 받고 조용히 은퇴하시길 소망합니다...ㅋㅋㅋ
두 목사님 넘 사랑스럽고 은혜 입니다.
조폭 목사님과 샤방한 목사님 ~ 두분 사이에 사랑이 마구마구 뿜어짐이 보여요~^^
김목사님.머리조타.share하신목사님❤❤
관성은 사랑입니다
존재가 위로입니다
주위에 사람이 들끓는 것은 진실한 하이 유머에
강단있는 어섧픈 매력 때문입니다
낮은담교회 첫 예배부터
지금까지 수요예배 주일예배
온라인으로 예배드렸습니다
등록된 다른교회 성도이지만
목사님 설교말씀으로 쪼금씩
변화하고 있습니다
극빈자에 질병으로 인한 장애에
본 교회는 예배만 드리고 옵니다
중산층 공동체 모임에 극빈이 낄수가 없더라구요
앞으로도 나아질 기미는 보이지
않고 죽을때까지 이렇게 비루하게 살아야 하나 내 인생은
무언가 눈물지으며 한탄하며
살아왔었읍니다
김관성 목사님 설교 말씀을 들으며
내가 누구인가에 대한 해답을 얻고나니 내가 하나님으로 부터
은혜입은 자임이 깨달아 지면서
내가 통과하고 있는 이 현실을
견뎌내야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견디는 것이 믿음이라고😂
오늘 하루도 견뎌내었습니다
내일도 그 내일도 견뎌 낼것입니다
김관성 목사님 설교 말씀을 들을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딱한마디 목사님은
성도사랑
성도는 교회사랑
성도사랑 성도는
교회사랑
맞습니다
퇴직금 중에서 몇천만원 십일조 드린 여자성도가
장악하더군요
목사 장로 성도들이 그 사람 앞에서는
꼼짝을 못하더군요
아히구 진짜~~~
맹장로님.3천만100백로하나님께사갚라주십이다
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