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채널A 뮤지컬스타팀입니다.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와 있는 영상을 자료 영상으로 출처 기재 후, 사용해도 되는지 여쭤보고자 메일 드립니다. * 방송사 : 채널 A * 방영 회차 : 6회 (2022. 06. 14) * 사용목적 : 작품 소개 시 자료영상으로 사용
우진 의로운 척 다가와 희망에 들끓게 해 진실인 척 다가와 내 눈을 멀게 하네 덧없는 현실 앞에 무릎 꿇게 만드는 저 살인자 교활한 악랄하고 비열한 저 살인자 그가 오고 있어 심덕 터무니 없는 얘기 그만해. 우진 앞서 말한 사람들의 공통점, 단 하나야. 그를 만났다는 것. 그 이외에는 없어. 하나같이 비관에 빠졌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어. 죽음을 찬미하면서! 가녀린 영혼들은 절망에 세뇌당해 불쌍한 영혼들은 죽음을 찬미하네 티 없는 생명들을 타락으로 물들게 한 불한당 지옥을 이끄는 어둠으로 끌고 가는 살인자 그가 오고 있어 모든 게 그가 원한 대로 되고 있어 우린 결국 그를 피하지 못해 포기하지 않을 테니까 때가 왔어 곧 그가 올 거야 때가 왔어 곧 그가 올 거야 때가 왔어 곧 그가 올 거야 사내/우진 광막한 /악마의 저 칼이 광야를 /광야로부터 날아와 달리는 인생아 /작디작은 한 생명을 베어가려 하네 너는 무엇을 /잔인한 본성이여 찾으러 왔나 /무자비한 악마 오고 있어 오고 있어 오고 있어 그가 사내/우진 이래도 /악마의 저 칼이 한 세상 /광야로부터 날아와 저래도 /작디작은 한 생명을 한 세상 /베어가려 하네 돈도 /잔인한 본성이여 명예도 /무자비한 악마 사랑도 싫다 /그가 오고 있어
0:28 빛나는 병근
1:53 모두가 임강희라 부르짖는 곳
16:10 잔인한 문성이형
진짜 네오는 시즌 올라올때마다 박제해주는 법 배워야됨 진짜 몇년째내가 빙우진이랑 깡심덕을 보는지 나 참....
인정욬ㅋㅋㅋ
인정욬ㅋㅋ 곽심덕이랑 부쵸사내 난 그런 사랑을 원해도 몇년째 보고있음ㅋㅋㅋ
김꽉규가 그립네요❤️☺️❤️
모두가 임강희라 부르짖는 곳~
빛나는 병근!
헐 이제 알았어... 도쿄찬가 초반 부분에 사내가 대사치는 부분에서 사의찬미 멜로디 나오는구나...
2:24
가장 많이 다시 본 장면 쾅막한 등짝인 거 왜케 웃기냐 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도 와서 사찬 올시즌 올출석한 정민사내 파이팅!
으.. 무의식적으로 들어버렸어요 잔인한 문성이형ㅋㅋㅋㅋ
잔인한 문성이형ㅋㅋㅋㅋㅋㅋㅋㅋ 7년전 일인데도 보자마자 바로 생각났네요ㅋㅋㅋㅋㅋ
@@sotttt ㅋㅋㅋㅋ맞아요 머릿속에 계속 맴돌아용
꾸물꾸물 사람~ 쭈물쭈물 사람~
그가~! 오고있어~
네오 빨리 사찬내주세요...
16:10 잔인한 문성이 형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아무리 들어도 잔인한 문성이형이라고밖에 안들렼ㅋㅋㅋㅋㅋㅋㅋ문문성 얼마나 잔인했으면...
What is this musical about?
안녕하세요 채널A 뮤지컬스타팀입니다.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와 있는 영상을 자료 영상으로 출처 기재 후, 사용해도 되는지 여쭤보고자 메일 드립니다.
* 방송사 : 채널 A
* 방영 회차 : 6회 (2022. 06. 14)
* 사용목적 : 작품 소개 시 자료영상으로 사용
9:25 도쿄찬가B
12:21 그가 오고
0:11 9:28
연심덕 도쿄찬가도 박제 됬어면ㅠㅠ
16:00
15:00
우진
의로운 척 다가와 희망에 들끓게 해
진실인 척 다가와 내 눈을 멀게 하네
덧없는 현실 앞에 무릎 꿇게 만드는 저 살인자
교활한 악랄하고 비열한 저 살인자
그가 오고 있어
심덕
터무니 없는 얘기 그만해.
우진
앞서 말한 사람들의 공통점, 단 하나야.
그를 만났다는 것. 그 이외에는 없어.
하나같이 비관에 빠졌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어.
죽음을 찬미하면서!
가녀린 영혼들은 절망에 세뇌당해
불쌍한 영혼들은 죽음을 찬미하네
티 없는 생명들을 타락으로 물들게 한 불한당
지옥을 이끄는 어둠으로 끌고 가는 살인자
그가 오고 있어
모든 게 그가 원한 대로 되고 있어
우린 결국 그를 피하지 못해
포기하지 않을 테니까
때가 왔어 곧 그가 올 거야
때가 왔어 곧 그가 올 거야
때가 왔어 곧 그가 올 거야
사내/우진
광막한
/악마의 저 칼이
광야를
/광야로부터 날아와
달리는 인생아
/작디작은 한 생명을
베어가려 하네
너는 무엇을
/잔인한 본성이여
찾으러 왔나
/무자비한 악마
오고 있어 오고 있어
오고 있어 그가
사내/우진
이래도
/악마의 저 칼이
한 세상
/광야로부터 날아와
저래도
/작디작은 한 생명을
한 세상
/베어가려 하네
돈도
/잔인한 본성이여
명예도
/무자비한 악마
사랑도 싫다
/그가 오고 있어
문성이형 그만 불러 얘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