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rvingkyrie2809 무슨 소리인지 이해를 못하는거 같은데 중국, 일본은 기본적으로 그릇을 손에 받쳐서 그릇에 직접 입을 대고 젓가락으로는 밀어넣기만 하는 식사법임. 무슨 그림인지 상상될거임. 우리나라는 밥그릇에 입을 대거나 밥그릇을 들고 먹으면 마치 굶고산 거렁뱅이 같다하여 금기시 하던 식사문화였기 때문에, 젓가락으로 집어들어서 입에 넣어야만 했음. 재밌는건 중국, 일본은 그릇을 들지 않고 먹는 다는건 개가 밥먹는것과 같다하여 금기시 하던 방식이었음 때문에 젓가락 사용에 대해서 정밀도가 다를수 밖에 없고, 우리는 금속젓가락도 무리없이 잘쓰지만, 중국, 일본은 금속젓가락을 매우 힘들어함.
ㄴㄴ... 샘 리처드는 일본 간첩 같음....대체 이걸 수업이라고.....ㅉㅉ 허구헌 날 동아시아 갈라치기! 일본 까는 영상 하나 보고 싶다 정말~~~~ 양왜 ㄴㅎㅁ들은 일상이 전쟁임....특히 학문 자체가 이미 전쟁 도구인데 이걸 돈 처발라가면서 소비해 주는 ㄷㅅ민국 아해들....ㄷㄷ
내 인생 최초의 번데기는 초등학교 1학년 때 친구와 단둘이 함께 축구장에가서 돈이 없어서 축구를 구경 못하고 덜덜 떨면서 소리만 듣다가 주머니에 있던 200원으로 사먹은 돌돌말은 종이콘에 감싸진 김이 모락모락나는 번데기였음 그거하나로 둘이서 아주 맛나게 나누어먹고 집까지 걸어서 돌아옴ㅋ
역병 돌면 다 죽지 무슨 소독인가요? 조선에선 호환마마가 제일 무섭다했습니다. 염병 돌면 그 마을 단위에서는 다 죽었습니다. 염병 돈 마을은 모두 불태웠고요. 소독의 개념이 나온게 근대 조선 중 말기 들어서나 나온 개념인데 그 전엔 소독의 개념 없었습니다. 쇠로 된 수저 철인데 과연 보급이 잘 되었을까요? 특히 노비들이 대부분이던 고려 조선에서? 왕이 밥 먹을때 은식기로 독이 들었나 확인하는걸 양반들이 따라하면서 은식기구가 확산되고 그게 근대에서는 쇠식기로 퍼짐 것입니다.
샘 리처드는 일본 간첩 같음....대체 이걸 수업이라고.....ㅉㅉ 허구헌 날 동아시아 갈라치기! 일본 까는 영상 하나 보고 싶다 정말~~~~ 양왜 ㄴㅎㅁ들은 일상이 전쟁임....특히 학문 자체가 이미 전쟁 도구인데 이걸 돈 처발라가면서 소비해 주는 ㄷㅅ민국 아해들....ㄷㄷ
우리나라 학생에게는 한가지 말하고 싶은게 있다 경험에 따라 말하자면, 미국에서 미국인들과 이야기할 때는 좀더 자신에 대한 자긍심과 자신감을 갖고 눈빛으로 그리고 말 표현으로 드러내길 바란다 우리네 사람들은 한국학생 모습에 겸손하네라며 좋네하고 할지 모르지만, 미국인들은 그런 겸손한(?) 모습에 불편함을 느낀다 자긍심과 심지 있는 말투와 눈빛을 미국인들은 더 반긴다는걸 알라 그런다고 미국인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하라는건 아니다 대한민국 사람들은 이제 자신의 사고방식을 변화시켜야 한다 자기자신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에 대한 자긍심을 눈빛과 말에 드러내라 !!!
우리나라가 쇠젓가락을 사용하는 이유는 과거에 전쟁으로 폐허가 된 이땅에 산림 녹화 사업을 진행해서 벌목이 금지 됐었기 때문에 쇠젓가락을 만들어 쓴거에요. 우리나라 철광석 매장량은 하위권이에요. 북한이 우리보다 5배 더 많고요.남쪽은 철광석이 부족해 수입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철강 산업 수준은 선진국 수준 맞음.
@@lucaskim5497뭔소리인지 ㅡㅡ;; 옛백제 시대 수저 문화와 더불어 옛조상 상류층 들이 은수저 젓가락으로 독이 있는지 확인 하기 위함이였으며 반찬에 우리나라는 깻잎이나 김치등 얇은 반찬을 집어 먹기 편하기 위해 넙적하게 된거고요 뭔 산림녹화 사업으로 쇠젓가락을 사용 하게 된거라 하십니까 그건 70년대 이구여 우리나라가 70년대 전에는 나무젓가락 쓰고 그후엔 쇠젓가락 사용 했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샘 리처드는 일본 간첩 같음....대체 이걸 수업이라고.....ㅉㅉ 허구헌 날 동아시아 갈라치기! 일본 까는 영상 하나 보고 싶다 정말~~~~ 양왜 ㄴㅎㅁ들은 일상이 전쟁임....특히 학문 자체가 이미 전쟁 도구인데 이걸 돈 처발라가면서 소비해 주는 ㄷㅅ민국 아해들....ㄷㄷ
ㄴㄴ샘 리처드는 일본 간첩 같음....대체 이걸 수업이라고.....ㅉㅉ 허구헌 날 동아시아 갈라치기! 일본 까는 영상 하나 보고 싶다 정말~~~~ 양왜 ㄴㅎㅁ들은 일상이 전쟁임....특히 학문 자체가 이미 전쟁 도구인데 이걸 돈 처발라가면서 소비해 주는 ㄷㅅ민국 아해들....ㄷㄷ
나무 포크, 나무 나이프 쓰지 않는것과 같은거죠 뭐ㅎ 쇠젓가락 뿐만이 아니예요. 한국은 스푼도 쓰죠. 그릇도 테이블에 놓은채로 먹고요. 여름에는 시원한 도자기 그릇에 금속 식기, 겨울에는 오랫동안 따뜻한 금속 유기. 동아시아 3국 중에는 가장 엘레강스한 취향의 민족이 아닐까요.
너무 단편적인 부분으로 접근하는게 아닌가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물론 금속 제련 기술 또한 쇠젓가락을 대중화 시킨것에 큰 기여를 했다고 볼 수도 있지만 그게 절대적인 이유라고는 보기 조심스러운게, 문화적 차이로 금속 식기가 채택되지 않은 일본이나 중국 같은 경우도 있으니까요. 예를들어 중국의 경우, 음식과의 거리가 멀고 기름진 음식을 주로 먹었기에 이에 따라 자연스레 젓가락의 길이가 굵고 길어지게 됐으니 만일 젓가락을 금속재질로 만들었다면 부담이 갈 수 있는 무게가 되겠죠. 그래서 가공이 쉽고 가벼운 목재를 선택했을거고요. 다양한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되네요. 마찬가지로 한국도 위생 등 여러 복합적인 이유로 인해 금속재질의 젓가락을 채택했겠죠. 자국의 문화도 좋지만 타 문화의 관점에서도 끊임없이 고민하는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해요. 오로지 제 객관적인 생각이며 무례하다 느끼셨으면 사과드립니다.
지역 축제에서 번데기를 처음접한 우리 딸래미..처음 봤는지 벌레요리냐고 무서워하더니 구수하고 감칠맛 도는 냄새를 맡고는 경계심이 풀어진 느낌..아빤 어린시절 즐겨먹었다고 하나사서 맛나게 먹으니 초롱초롱한 눈으로 호기심 발동..하나먹어볼래? 했더니 대뜸 받아먹고 더 달래서 몇개를 줬더니 그 다음엔 하나를 통째로 사달라고해서 다 먹더라구요..자기 번데기 팬 되었다면서..무언가 새로운 식문화를 알았다는 뿌듯함과 아빠의 어린시절 경험을 공유하게 되었다는 무언의 교감으로 딸과의 좋은 추억으로 즐거웠던 하루였습니다.
한국인이 쇄 젓가락을 고집하는 이유! 옛 조선에선 서민은 나무젓가락, 세도가들은 금수저나 은수저ㆍ동수저를 썼다. 현대사로 오면서, 쇠수저를 일반적으로 보편화 되어 쓰게 되었는데, 이것은 지속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자원 절약이고, 위생을 위한것이 가장 크다. 닦아서 뜨거운 물에 삶아 소독이 용이하기 때문이다. 앙사도 이것이 가장 큰 이유 일 것이다. 쇠젓가락 사용으로 손가락 근육을 활발하게 운동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뇌 발달에도 도움을 준다고 생각한다
나도 한국인이지만 그러면 비려서 진짜 못먹음ㅋㅋㅋ 번데기 먹을 줄 모른다 하셔도 상관없음. 난 젓가락으로 몇개 집어먹고 고소한 맛 좀 느끼고 마는 사람이라 ㅋㅋ 사람마다 입맛 다를수도있고, 미국에 외국인으로 살면서, 이무래도 그 나라 문화 존중도 해야되고 눈치가 안 보일 순 없는건데. 외국에 가보면 한국에서 너무 당연한걸 서슴지않고 보여주는게 혐오감을 불러일으킬수도 있어서 선별적으로 몸 사리기도 합니다. 사람마다 성격이 다 비슷한것도 아니고, 그냥 수업 듣는 애들이지, 무슨 한국 문화 홍보대사도 아닌데ㅋㅋ 워낙 수줍음이 많은 학생일수도 있고. 저정도면 저 큰 청중 앞에서, 그리고 유튭에 녹화본 나올거 알고 잇는 상태에서, 무난하게 잘 한거라 생각합니다.
자신의 역사적 무식을 표하는 것인지? 자신의 삶의 가치관의 기준을 이야기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당신은 정확한 정보를 모릅니다. 한사람씩 밥상 차려 먹는 거란건 기존 조선시대에 대한 당신의 지식의 한계를 깊이와 역사 문화 와 자신의 경험의 무게감까지 스스로 알리는 무지한 행위임을 스스로 알리는 행위인데 당신 정말! 한국 사람 맞은건가?
@@pchoice0맞는데요? 한반도에서 온가족이 겸상하는 문화는 100년도 안된 문화에요 원래 작은 걸상에 각자 따로먹는 독상이 일반적인 나라였는데 일제시대에 식기도 수탈하고 식자재도 수탈해서 먹을게 없으니까 신문에서 가족끼리 겸상하라고 선전해서 바뀐겁니다. 1936년에 조선총독부에서 독상하지 말고 겸상하라고 선전한 기사가 자료로 남아있고, 조선시대 삼국시대 등의 그림만 보더라도 가족끼리도 무조건 독상을 차려서 먹던 나라라는걸 쉽게 알수 있습니다
@@pchoice01933년 출간된 『조선요리법 朝鮮 料理法』 (조자호, 광한서림, 1939)에 “갑오(1894년) 이전의 잔치상은 다 외상(독상)이다.”라고 기록된 걸로 보아 갑오개혁 때 신분제가 폐지되면서 머슴, 노비, 서민층 부녀자 등이 모여 간단히 먹었던 "두레상" 문화가 전 계층으로 전파된 이유가 컸다는 게 정설입니다. 1948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 후에는 국민 생활의 합리화와 간소화를 위해 ‘신생활 운동’을 펼쳤는데 그 실천 방안인 ‘국민 의식생활 실천 요항’ 중 식생활 부문에 ‘가족이 각상(독상)에서 식사하는 폐를 없애 공동 식탁을 쓸 것’이란 항목이 있습니다. 이후 한국 전쟁과 경제 개발을 위한 총력전 시기를 거치며 독상 문화가 사라진거죠. 당신이 나이가 많다고 해서 당신이 겪은것이 조선시대의 근본 문화는 아닌겁니다. 한반도의 식문화는 2000년간 쭉 독상이었어요.
@@익명-p3g무식하면서 당당한건 당신 아닐까요? 삼국시대, 조선시대 모든 벽화와 그림에서 독상 차려서 따로먹고있습니다. 반상식도라고 한명에게 주어지는 독상에 올라가는 반찬에 대한 규칙도 있었고요. 제발 모르시면 그냥 김홍도 그림 몇개라도 검색해서 찾아보세요ㅋㅋㅋㅋㅋ 신분 남녀 안가리고 모든 인물들이 각자 독상에 밥차려먹고있는거 쉽게 보실수 있습니다. 1936년 동아일보에서도 이제 제발 독상문화 없애자고 선전하고있고, 1948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 후에는 국민 생활의 합리화와 간소화를 위해 ‘신생활 운동’을 펼쳤는데 그 실천 방안인 ‘국민 의식생활 실천 요항’ 중 식생활 부문에 ‘가족이 각상(독상)에서 식사하는 폐를 없애 공동 식탁을 쓸 것’이란 항목이 있어요. 식기도 부족하고 반찬도 부족하니 겸상해라 이거죠. 그렇게 일제, 625 거쳐서 50년대부터 공동식탁 문화가 정착된겁니다. 1900년대 이전에 한 식탁에서 밥 같이먹는건 노비들 머슴들 허겁지겁 솥째 퍼먹이고 보낼때나 하던짓이에요.
강의 순서가 한국 젓가락 - 한국 번데기-(설명없이) 개미- 한국 김치 인데, 개미도 한국음식이라 오해 소지 충분히 있죠. 한국인은 개미를 먹지 않습니다. 그런데 몇 백년만 거슬러 올라가도 모든 나라에서 굶주릴 때, 곤충, 애벌레, 쥐, 뱀 다 먹었죠. 먹고 안먹고는 환경과 풍족함의 문제.
김치가 중국이나 일본에도 있다는 게 아니라, 쯔케모노 또는 파오차이 같은 절임류의 음식이 있다는 거겠죠. 기본적인 절임이나 염장, 건조 등은 과거에 음식을 보관하기 어려웠을때 어느나라에서나 흔히 있던 방식이죠. 중국이나 일본이라는 이름만 뜨면 예민해지지는 맙시다. 세계 어디든 김치를 아는 사람 중에서는 그게 한국 음식인지 모르는 사람이 없어요.
@@aDhVanz 저도 그렇게 보지만 바로잡을건 바로 잡아야죠 파오차이정도는 우리의무수한 김치종류중에 물김치나 백김치의 아류 정도인데 전혀 재조법이 틀린 다룬음식을 비슷한 거라고 하니 번역을 그렇게 한건지는 모르나 틀린말인거는 맞지요 저도 교수님 좋아하지만 비슷한 종류 아닙니다. 김치종류만 대충 백여가지 되는듯 김치속재료 겉재료 등으로 따지면 더많은 종류의 김치가 있는데 외부 사람들은 배추김치나 깍두기 종각김치 정도만 알고 있으니 매번 저런걸 설명하는사람조차 정확하게 알리기보다는 잘알려진거에만 집중하는 듯 .. 고유한 김치가 통칭한거지 세분화하면 어마어마하게 종류가 많다는걸 알려야 더이상 대도않는 중국이나 일본이 지들이 원조라는 소릴 못하죠
스푼으로 반찬을 먹으면 입으로 밀어 넣기힘들어 입주변에 음식물이 잔뜩뭍을 겁니다 입술에 밀려 떨아지기도 하고 적당량 찟기도 하고 적량입에 넣기도 좋고 긴면을 먹기좋게 자르기도 하고 매우다양합니다 연습만되면 아주 편리하죠 그리고 이건 뇌피셜인데 전란에 위기가 닥치면 무기로도 쓰기좋고 ㅎㅎ 숟가락은 한국에서 주로 국과 밥을 먹을 때만 사용합니다 .
조선족이 중국인이니까 그걸 왜곡해서 중국꺼라 우기는거죠.말그대로 내몽골,대만처럼 100년이 걸리든..원래는 한국도 중국 땅이었다는 주장을 하기위해. 일본이 그랬던 것처럼. 전쟁 명분, 북한 붕괴시 흡수 시나리오. 주변에 중국인에게 물어보세요. 북한이 백두산 절반을 팔 때, 중국 뉴스에선 중국이 북한에 백두산을 판다고 나왔다더군요
지금대한민국의. 젓가락문화권 중 우수하다는 쇠젓가락 숟가락이 온갖. TV ,드라마 예능 영화에서 사라지며 나무 젓가락 숟가락이 대체되고 있다 쇠젓가락이라도 등근형으로 바뀌고 있는데 사용해본사람은 다 알겠지만 사각형 젓가락이 훨씬 사용 편하다는것을 알것이다~~ 왜 예능과 드라마에시 일반가정에서도 잘 사용하지 않는. 나무 숟가락 젓가락을 다 바꾸고 있는가? 미디어의 영향은 말 안해도 잘 알것이다 우수한 우리의 문화는 일상에서 생활 속에 살아. 있어야 자연스럽게 보존되며 살아있는 문화가 되는 것이다! 한국인의 뛰어난 두뇌는 어렸을때부터 쇠젓가락을 일상에서 늘 사용하기때문이다. 다양성을 떠나 온갖 드라마 예느에서 사라지고 있는것은 큰 문제이다 바로 잡아야 한다
다들 진짜 번데기 맛을 모르네!
청양고추 보글보글!
시끄이, 가격 인상 발언 금지.
뽀글뽀글!!
마늘ㆍ고추가루 팍팍 보글보글 ㅋ
번데기통조림만 먹으면서 산적 있는데ㅎㅎ 맛있엉
우웩🤢
이분은.. 미국사람들이 다른나라 사람들과 다른인종들에 가지고 있는 편견을 조금씩 깰려고 하는게 느껴진다..
이분의 강의 내용들은 볼때마다 충격적이고 감동적이네..한국에서 90년대 교육밖에 못받아봐서 너무 부러운 교육이네요
중국,일본 젓가락 용도 : 그릇을 입에대고 음식을 밀어넣는 지렛대
한국 젓가락 용도 : 손가락 수준의 정밀도구
😅😮😮
😢
11:47 😢🎉.😢😢ㅡ
ㅋㅋ 일본도 정밀하게 생선가시 발라먹는데
한국 올려치기 ㅈ되네 ㅋㅋ
이상한 국뽕에 차있네
그냥 동아시아권은 젓가락들을 정밀하게 쓴다해라
뭘 이런걸로 편가르기를 하냐 ㅋㅋㅋ
@@lrvingkyrie2809 무슨 소리인지 이해를 못하는거 같은데 중국, 일본은 기본적으로 그릇을 손에 받쳐서 그릇에 직접 입을 대고 젓가락으로는 밀어넣기만 하는 식사법임. 무슨 그림인지 상상될거임.
우리나라는 밥그릇에 입을 대거나 밥그릇을 들고 먹으면 마치 굶고산 거렁뱅이 같다하여 금기시 하던 식사문화였기 때문에, 젓가락으로 집어들어서 입에 넣어야만 했음.
재밌는건 중국, 일본은 그릇을 들지 않고 먹는 다는건 개가 밥먹는것과 같다하여 금기시 하던 방식이었음
때문에 젓가락 사용에 대해서 정밀도가 다를수 밖에 없고, 우리는 금속젓가락도 무리없이 잘쓰지만, 중국, 일본은 금속젓가락을 매우 힘들어함.
한국 젓가락은 넓적하고 얇기때문어 음식을 자르기에도 용이하다고 알고있습니다 조상님들 지혜가 대단한거같아요
쇠절가락은
끓는 물에 소독 할 수 있어
청결에👍 최고죠
내말이~👍
거기다 더 묵직 한
유기 수저 .
은 수저 까지 ㅋㅋㅋㅋㅋ
그러고 보니 대단한 나라네ㅔㅔㅔㅔ
쇠젓가락이 젤 위생적
주기적으로 삶고 소독하고
나무젓가락 찝찝
그래서 나무 젓가락에 옻칠을 하죠.
ㅋㅋ 1회용 나무젓가락은 대부분 중국산에 금속물도 장난아님ㅋ
그걸 알면서 나무젓가락은 안버려지네;;;
@@petitprince3720현미경으로 보면 끔찍함
근데 그거 아심? 그런 나무젓가락보다
님들 콧속 상주균이랑 휴대폰이랑 손톱밑이 더 더러움ㅋㅋ
@@user-im5un8pu3i 나무젓가락 식감이 좋아?
국적이다른 학생들에게 한국의 문화와 대표음식을 짚어주시는 샘리처드교수님 감사드립니다!
외국은 진짜 다양한 시각으로 공부하는게 너무 멋있고, 부럽다. ㅠㅠㅠㅠ
잦가락을 쇠 쓰는것은 자원의 절약으로 지속사용이
가능하죠
또 손가락 운동의
효과가 뛰어나 지능발전에 상당한 도움이되는듯해요
잦가락을 쇠로 만드는건 좀ㅋㅋㅋㅋㅋ
위생이 가장크다
100프로 완벽
@@mmw139아닠ㅋㅋ
김치영향이 크지 쇠젖가가락은
이미
신라 시즌 부터 더 묵직한
유기 수저 등장 ㅋ
(당연히 젓가락하고 세트)
그 후
고구려 조선 걸쳐 은수저 등장
좋은 수업이네 ..세계를 이해하고 알아가는 시간 발명하고 힘을 앞세워경쟁하고 싸우는것보다 ..서로의 문화를 알아가고 존중하고 평화롭게 공존하는 법을 배우는 시간이라 아주 훌륭한 교수님 같습니다
ㄴㄴ...
샘 리처드는 일본 간첩 같음....대체 이걸 수업이라고.....ㅉㅉ
허구헌 날 동아시아 갈라치기!
일본 까는 영상 하나 보고 싶다 정말~~~~
양왜 ㄴㅎㅁ들은 일상이 전쟁임....특히 학문 자체가 이미 전쟁 도구인데 이걸 돈 처발라가면서 소비해 주는 ㄷㅅ민국 아해들....ㄷㄷ
그러게요
교수님 고마운 분이시네요.
우리 한국의 장점을 여러각도로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인생 최초의 번데기는 초등학교 1학년 때 친구와 단둘이 함께
축구장에가서 돈이 없어서 축구를 구경 못하고 덜덜 떨면서 소리만 듣다가
주머니에 있던 200원으로 사먹은 돌돌말은 종이콘에 감싸진
김이 모락모락나는 번데기였음
그거하나로 둘이서 아주 맛나게 나누어먹고 집까지 걸어서 돌아옴ㅋ
저는 친구랑 호떡 사먹느라고 버스비 써서
1시간 걸어왔는데^^
추운 겨울날 어린 소녀들의 추위를 달래준 호떡맛 잊을 수 없어요
두분 댓이 너무 귀엽네요
그리고 어린 소녀,소년 친구들이 집까지 오랜시간동안 걸어가도 안전하고 따뜻한 추억을 가질수있는 우리나라가 참 좋습니다
엄마가 나무 젓가락을 좋아해서 집에 사두고 계속 쓰는데 오래 못 써요 쇠젓가락 같은 경우는 버리지 않는 이상 10년도 넘게 쓰는데 나무 젓가락은 바로 설거지를 하지 않는 이상 수분을 먹으면 색도 변하고 오염되면 씻기지 않는 단점이 많습니다
세제로 설겆이 하면 안됩니다. 꼭 삶아서 씻어야 해요
나무젓가락은 세제도 다 스며들듯
@@user-im5un8pu3i 자녀에게 유산으로 물려줄수도 있습니다 ㅎㅎ
쇠젖가락은 천년쓰도 괜찬습니다 10년 은 아니죠
냄비에 물 넣고 락스좀 넣고 몇분 끓이면 아주 반짝반짝해집니다.
한국의 권위의식 쩌는 교수들의
경직된 강의로 재미없는 방식보다
저렇게 자유롭고 편하게 강의하는 방식이
너무 좋아보인답
한국의 쇠젖가락 문화는 국물 요리가 많고 쌀이 찰져서 쇠젖가락이라야만 잘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김치를 집어 먹을 때 김치 국물이 젖가락에 배이지 않기도 하고요.
한국은 젓가락 사용 최초 기록이 이미 기원전부터입
니다! 청동기,철 등 생산과
금속제련 기술 등이 일찍부
터 발달한 문명국이었기 때
문이죠
이미 신라 시즌 부터
유기 수저 존재함.
( 당연 젓가락과 세트임.
현시대에도 사용)
그 후 고려 조선 은수저 등장
젖가락이 아니라 젓가락임
역병이 돌때 수저랑 조리도구 그릇을 가마솥에 넣고 삶아서 소독해야되거든요. 위생때문에 쇠젓가락 썼습니다.
역병 돌면 다 죽지 무슨 소독인가요? 조선에선 호환마마가 제일 무섭다했습니다. 염병 돌면 그 마을 단위에서는 다 죽었습니다. 염병 돈 마을은 모두 불태웠고요. 소독의 개념이 나온게 근대 조선 중 말기 들어서나 나온 개념인데 그 전엔 소독의 개념 없었습니다. 쇠로 된 수저 철인데 과연 보급이 잘 되었을까요? 특히 노비들이 대부분이던 고려 조선에서? 왕이 밥 먹을때 은식기로 독이 들었나 확인하는걸 양반들이 따라하면서 은식기구가 확산되고 그게 근대에서는 쇠식기로 퍼짐 것입니다.
견문을 넓히는 멋있는 강의였습니다
샘 리처드는 일본 간첩 같음....대체 이걸 수업이라고.....ㅉㅉ
허구헌 날 동아시아 갈라치기!
일본 까는 영상 하나 보고 싶다 정말~~~~
양왜 ㄴㅎㅁ들은 일상이 전쟁임....특히 학문 자체가 이미 전쟁 도구인데 이걸 돈 처발라가면서 소비해 주는 ㄷㅅ민국 아해들....ㄷㄷ
우리나라 학생에게는 한가지 말하고 싶은게 있다
경험에 따라 말하자면, 미국에서 미국인들과 이야기할 때는
좀더 자신에 대한 자긍심과 자신감을 갖고
눈빛으로 그리고 말 표현으로 드러내길 바란다
우리네 사람들은 한국학생 모습에 겸손하네라며 좋네하고
할지 모르지만, 미국인들은 그런 겸손한(?) 모습에 불편함을 느낀다
자긍심과 심지 있는 말투와 눈빛을 미국인들은 더 반긴다는걸 알라
그런다고 미국인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하라는건 아니다
대한민국 사람들은 이제 자신의 사고방식을 변화시켜야 한다
자기자신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에 대한 자긍심을 눈빛과 말에 드러내라 !!!
너무 멋지고 창의적인 실험인데요, 한국의 식생활 문화를 알리는 우수한 교육, 강의로 평가됩니다,!
쌤리처드 교수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번데기는 통조림보다 리어카에서 따뜻하게 파는게 훨씬 맛있어요! 통조림이 냄새가 좀 더 나는듯~
끓이고 양념을 좀 하면 엄청 맛있어요. 뭐 나도 어려서 선입견 없을 때 먹던거라 잘 먹기는 해요.
통조림은 너무 달더라구요.
번데기 비조리된거 사서 마늘이랑 청양고추 넣고 끓여서 칼칼한 국물 낭낭하게 숟가락으로 먹는게 맛있는데요..ㅋㅋ 크아~
ㅇㅈ 리어카 번데기가 찐~ㅎㅎ
모르고 먹었을때는 맛있다고 생각해서 어렸을때 많이 먹었는데 번데기의 비밀을 안 이후 못 먹게 됐음.
통조림 상태로 먹으면 맛없음 조리를 해야 맛있고 최소한 끓여야 맛있음
언제나 유익함으로 다가오시는 멋진 리처드교수님 항상최고입니다❣️👍🩷💕🍀
우리가 예로부터 쇠젓가락을 쓰는 이유
1.충분했던 철의 공급량
2.그걸 가공하는 기술력
그것보다는 씻기만 하면 계속 쓸수 있고 씨기만 하면 균이 없어지죠.
우리나라가 쇠젓가락을 사용하는 이유는 과거에 전쟁으로 폐허가 된 이땅에 산림 녹화 사업을 진행해서 벌목이 금지 됐었기 때문에 쇠젓가락을 만들어 쓴거에요. 우리나라 철광석 매장량은 하위권이에요. 북한이 우리보다 5배 더 많고요.남쪽은 철광석이 부족해 수입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철강 산업 수준은 선진국 수준 맞음.
북한은 조선시대때 우리땅 이었다...ㅋㅋ놋쇠등 쇠젓가락 쓴것은 오래전이고..
소독!!
@@lucaskim5497뭔소리인지 ㅡㅡ;; 옛백제 시대 수저 문화와 더불어 옛조상 상류층 들이 은수저 젓가락으로 독이 있는지 확인 하기 위함이였으며 반찬에 우리나라는 깻잎이나 김치등 얇은 반찬을 집어 먹기 편하기 위해 넙적하게 된거고요 뭔 산림녹화 사업으로 쇠젓가락을 사용 하게 된거라 하십니까 그건 70년대 이구여 우리나라가 70년대 전에는 나무젓가락 쓰고 그후엔 쇠젓가락 사용 했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교수님이 한국을 사랑하시나봐요 ❤❤ 감사합니다
교수님이 대단하시네요
가르침을 꼼꼼히 쉽게 전달하시네요~~☆☆☆
숫가락은 밥이나 죽 같은 풀어지는 것과 물 즉 국물울 떠 먹을수 있는것이고 젓가락은 집어야하는 반찬용도입니다, 국수같은것은 숫가락도 포크도 불편하기때문에 젓가락이 가장좋습니다
ㅉㅉ.한국인인가요?
숫가락이 아니라 숟가락입니다.
숫가락 이라는거봐라 ㅋㅋㅋㅋ 진심 숫가락임? ㅋㅋ
저도 교수님 강의 듣고 싶네요.
매 수업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요
김치 당연히 우리꺼 지만 중국인들앞에 한국대표 음식이라 말해줘 너무 고맙습니다 ㅠㅠ
샘 리처드는 일본 간첩 같음....대체 이걸 수업이라고.....ㅉㅉ
허구헌 날 동아시아 갈라치기!
일본 까는 영상 하나 보고 싶다 정말~~~~
양왜 ㄴㅎㅁ들은 일상이 전쟁임....특히 학문 자체가 이미 전쟁 도구인데 이걸 돈 처발라가면서 소비해 주는 ㄷㅅ민국 아해들....ㄷㄷ
어휴 당연한건데 왜 고마워해야돼 ㅠㅠ
당연한거지만
말을 해야 우리것이 된다.
우리가 가진 문화는
마음으로만 가지고
있을게 아니라
표현하고 행동할때만이
그 가치가 발현되는 것이다.
똑부러지는 한국학생이 없다 진짜
번데기는 숟가락으로 국물과 함께 여러개를 떠먹는게 맛이 좋음
니들 잘 모르는구나 ㅎㅎ 이런 2030애들이 득실대는게 유튜브고 정확한 팩트를 체크하는 법을 안배우고 그냥 으샤으샤 마녀사냥이나 신나하지.. 뭔가 좀 하나하도 알아내서 오는놈만 댓글반응해줄게.. 존마니들아
저런 교수님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ㄴㄴ샘 리처드는 일본 간첩 같음....대체 이걸 수업이라고.....ㅉㅉ
허구헌 날 동아시아 갈라치기!
일본 까는 영상 하나 보고 싶다 정말~~~~
양왜 ㄴㅎㅁ들은 일상이 전쟁임....특히 학문 자체가 이미 전쟁 도구인데 이걸 돈 처발라가면서 소비해 주는 ㄷㅅ민국 아해들....ㄷㄷ
나무 포크, 나무 나이프 쓰지 않는것과 같은거죠 뭐ㅎ 쇠젓가락 뿐만이 아니예요. 한국은 스푼도 쓰죠. 그릇도 테이블에 놓은채로 먹고요. 여름에는 시원한 도자기 그릇에 금속 식기, 겨울에는 오랫동안 따뜻한 금속 유기. 동아시아 3국 중에는 가장 엘레강스한 취향의 민족이 아닐까요.
번데기는 따뜻하게 먹어야 고소한 맛이 더 느껴질텐데
이 교수님 강의 볼 때마다 느끼는데
유독 여기 나온 한국인 애들은
진짜 한국 문화에 대해 설명도
제대로 못하고 똑부러진 애들이 없음, 참 다들 한국인들이 아닌 것 같음!!
모를 수 밖에요.
공부밖에 한 것이 없을 겁니다.
한국인이면 기본인데
답답하죠...
검머외 아닐까
해외생활을 6년정도 해봤는데요. 모국어가 아니니까..내 생각을 영어로 표현하는게 한계가 있어요.
어휘력이나 문장을 유창하게 구사할 수 없으니까..아마 이런 이유가 아닐까 싶네요.
한국인들이 일본군에 가입해서 조선인들 학살한것부터 설명 좀 해주세요
한국인도 번데기는 호불호라 안먹는 사람이 더 많아요
생긴거 무서워요ㅜㅡ
징그러운데 맛있음
번데기 이맛있는걸 안먹는다니 말도안되요 ㅎ
강의대로 맛 만보면 되는거죠. 벌레 유충이라 생각하니 꺼려지는거고. 저 강의는 저게 핵심이지 않을까요. 본질과 포장
요즘에는 그렇죠. 80초 이전 세대 땐 아니었지만
저런 강의를 듣고싶다
확실히 한국의 교육 방식과는다른 너무나 개방되고 자유스러운 강의 같아요
한국이였으면 엄마가 화낼텐데
원래 대학강의는 스스로 생각하게하는거지 진도를 나가는 개념이 아님.. 근데 우리나라에서 저렇게하면 교수님 책은 왜 안써요? 진도는 왜 안나가요? 시험범위는 어디에요? 이러기 때문에 안됨
.
@@GGWANGTUVEㄹㅇ
한국 교수들은 대부분
권위의식 만땅 뿜뿜
한국 교수들은 대부분
권위의식 만땅 뿜뿜
저 수업의 취지는 서로 다른문화를 가진것을 차별하지말자는 말인데 생소한건 받아들이기어려울때도 있죠 ㅎ
번데기를 저대로 먹는게 아니라 소금으로 간을 하고 끓여서 먹어요.
짭쪼름하고 고소한 맛이 납니다.
저거 통조림 자체가 짭잘하고 매콤하게 조림 된 번데기이에요;;;;
@@aa-gb1ow이색히 번데기안먹어봤나ㅋㅋㅋ 누가 번데기를 저렇게먹어ㅋㅋㅋ 끓여서 고추가루양념해서 먹지ㅋㅋㅋ
@@임윤서-t1g 아니 이 장애인은 3분카레에 고기 감자 당근 양파 더 넣고 다시 끓여먹는 소리하고있네.. 물론 매운고추넣고 끓여먹으면 더 맛있긴한데 저대로도 간이나 매콤한맛 다 추가 된 상태라고
@@임윤서-t1g이색히 번데기탕 통조림 안 먹어봤나ㅋㅋㅋ 저거 통조림 그 자체가 다 조리된거야ㅋㅋㅋ
@@임윤서-t1g이색히 번데기탕 캔 안 먹어봤나ㅋㅋㅋ
우리나라가 철 은 금 잘나오고 했으니까 발달할수 밖에 없고 글고 소독도 되니까 배탈도 안나고 이 상태도 좋았던거 같음
나무 젓가락은 위생에 안좋고 일회용으로 써야지
한국을 제대로 알려면 생활의
내면에 존재하는 의미를 잘 파악해야 될듯하네요
나라와 인종을 넘어서 타인을 이해하려고 하는 시도는 훌륭한 인격에서 나오는 포용적인 모습이죠. 이러한 자세가 전세계를 평화롭게 만듭니다.❤❤❤
진짜 똑똑하구나... 한국인 학생은 얼마나 똑똑하기에 저렇게 좋은 대학을... 부러움..
쇠젓가락 사용의 장점을 부각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테크놀로지죠.
금속 제련에 대한 대중화와 발전 정도가 생활에 적용됐을뿐...
컴퓨터가 있는데 왜 타자기를 쓰겠어요?
문화적 차이는 핑계일뿐 걍 기술의 차이임.
너무 단편적인 부분으로 접근하는게 아닌가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물론 금속 제련 기술 또한 쇠젓가락을 대중화 시킨것에 큰 기여를 했다고 볼 수도 있지만 그게 절대적인 이유라고는 보기 조심스러운게, 문화적 차이로 금속 식기가 채택되지 않은 일본이나 중국 같은 경우도 있으니까요.
예를들어 중국의 경우, 음식과의 거리가 멀고 기름진 음식을 주로 먹었기에 이에 따라 자연스레 젓가락의 길이가 굵고 길어지게 됐으니 만일 젓가락을 금속재질로 만들었다면 부담이 갈 수 있는 무게가 되겠죠.
그래서 가공이 쉽고 가벼운 목재를 선택했을거고요. 다양한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되네요.
마찬가지로 한국도 위생 등 여러 복합적인 이유로 인해 금속재질의 젓가락을 채택했겠죠.
자국의 문화도 좋지만 타 문화의 관점에서도 끊임없이 고민하는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해요.
오로지 제 객관적인 생각이며 무례하다 느끼셨으면 사과드립니다.
중국 젓가락이 긴 이유는 알랑가몰라ㅋㅋ
기술적차이말고도 많은 요인이 있음
쇠젓가락으로 훈련된 손가락 근육의 정밀도와 신속성은 두뇌 발달과 연결되죠~
번데기는 고추가루 조금 넣고 파 청량고추 썰어 놓고 끓여 먹어야 맛있지
우리는 개미 안 먹는데.~~
지역 축제에서 번데기를 처음접한 우리 딸래미..처음 봤는지 벌레요리냐고 무서워하더니 구수하고 감칠맛 도는 냄새를 맡고는 경계심이 풀어진 느낌..아빤 어린시절 즐겨먹었다고 하나사서 맛나게 먹으니 초롱초롱한 눈으로 호기심 발동..하나먹어볼래? 했더니 대뜸 받아먹고 더 달래서 몇개를 줬더니 그 다음엔 하나를 통째로 사달라고해서 다 먹더라구요..자기 번데기 팬 되었다면서..무언가 새로운 식문화를 알았다는 뿌듯함과 아빠의 어린시절 경험을 공유하게 되었다는 무언의 교감으로 딸과의 좋은 추억으로 즐거웠던 하루였습니다.
통조림보단
따뜻하게 데워 파는거
그게 진짜 구수하게 맛있죠 ㅎㅎㅎ
식감도 더 부드럽고요
저걸보니 원효대사의 해골물이 생각나네요😊
와우~ 책 좀 보신 분😊
중요한 건 무엇을 보든 관점이 중요하단 거!!
멋진 강의 였다.
한국인이 쇄 젓가락을 고집하는 이유!
옛 조선에선 서민은 나무젓가락, 세도가들은 금수저나 은수저ㆍ동수저를 썼다.
현대사로 오면서, 쇠수저를 일반적으로 보편화 되어 쓰게 되었는데, 이것은 지속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자원 절약이고, 위생을 위한것이 가장 크다.
닦아서 뜨거운 물에 삶아 소독이 용이하기 때문이다.
앙사도 이것이 가장 큰 이유 일 것이다.
쇠젓가락 사용으로 손가락 근육을 활발하게 운동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뇌 발달에도 도움을 준다고 생각한다
일본왕(백제왕)은 한국식 밥상에 한국식 상차림에 금속수저 사용하더라. 일본 국민들(일본 원주민들) 에게는 금속 수저 못 쓰게 한듯. 1천년동안 고기도 못 먹게 했듯이
미국인들은 실제로 어떤음식이든 주지하지않고 도전을 하긴하죠. ㅎ
어떤나라가도 잘 적응하는듯
멋진 교수님❤
강의가 남다르게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명강의~~
저 교수의 강의가 참 독특하고 먼가 시야를 넓게 보여주냉🎉
중국 친구가 그러더군. 너흰 쇠젓가락 쓰지? 중국에선 죄수들이 쇠젓가락 쓴단다. 내가 그랬다. 나무젓가락 계속 쓰면 세균 덩어리 되거든.
참 멋진 강의를 봤네요. 한국이 돋보이네요. 우리 선조들도 좋은 것을 택했고 쇠젓가락이 머리를 좋게, 김치가 유산균을, 다른 나라도 유사한 것이 있지만 특별히 알고보니 명품들 이었네요. ㅎㅎ
일반적인 음식이 아닌데, 소개해주시네요
똑부러지는 한국학생이 없다 진짜
번데기는 숟가락으로 국물과 함께 여러개를 떠먹는게 맛이 좋음 😅
똑똑해서 유학가는거 아니니까 ㅋㅋ
나도 한국인이지만 그러면 비려서 진짜 못먹음ㅋㅋㅋ 번데기 먹을 줄 모른다 하셔도 상관없음. 난 젓가락으로 몇개 집어먹고 고소한 맛 좀 느끼고 마는 사람이라 ㅋㅋ 사람마다 입맛 다를수도있고, 미국에 외국인으로 살면서, 이무래도 그 나라 문화 존중도 해야되고 눈치가 안 보일 순 없는건데. 외국에 가보면 한국에서 너무 당연한걸 서슴지않고 보여주는게 혐오감을 불러일으킬수도 있어서 선별적으로 몸 사리기도 합니다. 사람마다 성격이 다 비슷한것도 아니고, 그냥 수업 듣는 애들이지, 무슨 한국 문화 홍보대사도 아닌데ㅋㅋ 워낙 수줍음이 많은 학생일수도 있고. 저정도면 저 큰 청중 앞에서, 그리고 유튭에 녹화본 나올거 알고 잇는 상태에서, 무난하게 잘 한거라 생각합니다.
@@moonlitsky9321
비리다는 건 뭔가 잘못된거 같은데...,
뜨거울 때 국물은 조갯국같이 시원한 맛인데?
고춧가루 함께 끓여 먹으면... 맛납니다요 ~ 😊
그건 맛이 너무 지저분한데
번데기는단백질덩어리에요 맛도좋죠~^^
으으 징그러워요ㅠㅠ
고정관념을 버리고 받아들여라.
너님이나 잘하세요... 영국 청어통조림 먹을 수 있음??
그래서 너 중국요리중에 원숭이 뇌요리 돼지새끼랑 쥐새끼 살아있는채로 먹을수있음? 장수하늘소같이 거대곤충도 먹을수있음?? 아님 여물어
@@라카샤카 꺼져
@@라카샤카 ㄲㅓㅈ ㅕ가 지워지네. 청어랑 비유가 같니? 내자식도 아닌데 가르치기도 싷다.
@@라카샤카 비유가 틀렸음.
왜 틀렸는지도 모르지? ㅋ ㅋ
와 진짜 화상 수강 듣는 줄;;;
내가 저 학교 학생인 줄;;;;
어느새 빠져서 보고있네ㅋ
이런 교수님이라면 진짜 잘 들을텐데
샘 리처드 교수님 마인드도 좋으신듯👍
한국인들이 손을 써서 하는 일을 잘하는 이유중 하나...
쇠 젓가락 = 무겁다 = 손가락 근육 강화
한국은 인문 사회학을 초중고 가르쳐야한다 이유는 인간존중 사회를 위해 💰 만 아는 사회의 경종을 😂
뻔데기는 사랑입니다!! 매운고추 쫑쫑썰어넣고 파마늘 넣고 얼큰하게 끓여 주면 소주를 불러오지요!!!!
이거지 이거지!!
마늘이랑 청양고추 썰어넣고 간도 간간하게 해서 국물 낭낭히 끓여가주구!! 숟가락으로 찹찹 국물까지!!
소주 술술 들어가죵.
송이버섯을 채썰어 넣어주면 금상첨화 ~
샘 리처드 교수 님, 멋있어요ㅎ
다시 쓸 수 있으니까요
수저 사용법의 본질을 알아야 합니다.
숫가락은 자신만의 음식, 즉 밥과국을 먹을때에만 쓰고 젓가락은 반찬용입니다.
그리고 전통 한국 식사법은 완전 뷔페..즉 각자 한사람씩 개인별로 밥상을 차려서 먹는것인데
근대화 이후 함께 먹는 문화가 자리잡았습니다.
자신의 역사적 무식을 표하는 것인지? 자신의 삶의 가치관의 기준을 이야기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당신은 정확한 정보를 모릅니다.
한사람씩 밥상 차려 먹는 거란건 기존 조선시대에 대한 당신의 지식의 한계를 깊이와 역사 문화 와 자신의 경험의 무게감까지 스스로 알리는 무지한 행위임을 스스로 알리는 행위인데 당신 정말! 한국 사람 맞은건가?
@@pchoice0맞는데요? 한반도에서 온가족이 겸상하는 문화는 100년도 안된 문화에요 원래 작은 걸상에 각자 따로먹는 독상이 일반적인 나라였는데 일제시대에 식기도 수탈하고 식자재도 수탈해서 먹을게 없으니까 신문에서 가족끼리 겸상하라고 선전해서 바뀐겁니다. 1936년에 조선총독부에서 독상하지 말고 겸상하라고 선전한 기사가 자료로 남아있고, 조선시대 삼국시대 등의 그림만 보더라도 가족끼리도 무조건 독상을 차려서 먹던 나라라는걸 쉽게 알수 있습니다
@@pchoice01933년 출간된 『조선요리법 朝鮮 料理法』 (조자호, 광한서림, 1939)에 “갑오(1894년) 이전의 잔치상은 다 외상(독상)이다.”라고 기록된 걸로 보아 갑오개혁 때 신분제가 폐지되면서 머슴, 노비, 서민층 부녀자 등이 모여 간단히 먹었던 "두레상" 문화가 전 계층으로 전파된 이유가 컸다는 게 정설입니다. 1948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 후에는 국민 생활의 합리화와 간소화를 위해 ‘신생활 운동’을 펼쳤는데 그 실천 방안인 ‘국민 의식생활 실천 요항’ 중 식생활 부문에 ‘가족이 각상(독상)에서 식사하는 폐를 없애 공동 식탁을 쓸 것’이란 항목이 있습니다. 이후 한국 전쟁과 경제 개발을 위한 총력전 시기를 거치며 독상 문화가 사라진거죠. 당신이 나이가 많다고 해서 당신이 겪은것이 조선시대의 근본 문화는 아닌겁니다. 한반도의 식문화는 2000년간 쭉 독상이었어요.
@@pchoice0님이 역사에 무지하네요.옛날엔 소반에 차려 개인적으로 먹었어요.남자들요.그리고 제가 어릴때도 젓가락은 반찬용이고 숟가락을 반찬으로 사용하면 어른들에게 맞았어요.쇠로 만든 이유도 청결 때문이 가장큽니다.그릇도 쇠로된건 삶아서 쓸수있기 때문이구요
@@익명-p3g무식하면서 당당한건 당신 아닐까요? 삼국시대, 조선시대 모든 벽화와 그림에서 독상 차려서 따로먹고있습니다. 반상식도라고 한명에게 주어지는 독상에 올라가는 반찬에 대한 규칙도 있었고요.
제발 모르시면 그냥 김홍도 그림 몇개라도 검색해서 찾아보세요ㅋㅋㅋㅋㅋ 신분 남녀 안가리고 모든 인물들이 각자 독상에 밥차려먹고있는거 쉽게 보실수 있습니다.
1936년 동아일보에서도 이제 제발 독상문화 없애자고 선전하고있고, 1948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 후에는 국민 생활의 합리화와 간소화를 위해 ‘신생활 운동’을 펼쳤는데 그 실천 방안인 ‘국민 의식생활 실천 요항’ 중 식생활 부문에 ‘가족이 각상(독상)에서 식사하는 폐를 없애 공동 식탁을 쓸 것’이란 항목이 있어요. 식기도 부족하고 반찬도 부족하니 겸상해라 이거죠.
그렇게 일제, 625 거쳐서 50년대부터 공동식탁 문화가 정착된겁니다. 1900년대 이전에 한 식탁에서 밥 같이먹는건 노비들 머슴들 허겁지겁 솥째 퍼먹이고 보낼때나 하던짓이에요.
교수님 엄청난 고수시군요. 깊은철학이 담겨있는영상이네요.
Nobody in Korea has the fried ants.
어디에도 한국인이 먹는다고 하지 않았는데???
한국인은 개미 튀김을 안먹어 😅
강의 순서가 한국 젓가락 - 한국 번데기-(설명없이) 개미- 한국 김치 인데, 개미도 한국음식이라 오해 소지 충분히 있죠. 한국인은 개미를 먹지 않습니다.
그런데 몇 백년만 거슬러 올라가도 모든 나라에서 굶주릴 때, 곤충, 애벌레, 쥐, 뱀 다 먹었죠. 먹고 안먹고는 환경과 풍족함의 문제.
메뚜기 튀김은 어릴때 할머니가 해주셨는데 맛있었음... 간장이랑 물엿이랑 이것저것 넣어서 후라이펜이 볶아 주셨는데 새우볶음 같았음.
Hormigas culonas 라고 포장지에 떡하니 있는데 뭔 한국 요리라고 생각을 하시는지... 유명한 콜롬비아 음식입니다.
남미나 스페인에서는 쉐프들도 요리 재료로 쓰기도 하고 호주도 개미요리가 있고 저거 보고 아무도 한국 음식이라 생각하지도 않음...
개미~?
한국에서 개미볶음을~??? 학생들에게 오해를 심어주겠다 싶기도 하네요,중국음식이라면 쉽게 이해 되겠지만~!
한국에서 먹는단 얘기는 안나오는데.?
@@양아치-f2n 정황상 거주 한국인이 한국 먹거리로 시작해서 다른 설명없이 개미볶음으로 연결되는데 그럼 어? 다른나라 개미볶음이네! 생각하나요?
번데기는 한국, 개미는 중국쪽 음식으로 나온듯요.
Hormigas culonas 라고 포장지 있는데 유명한 콜롬비아 간식임... 남미에선 꽤 먹고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음식임...
중국이나 일본에서 비슷 하게먹지 않는 데요 .. 중국의소수민족 조선족은 일재시대에 전란을 피해같던 사람들이 6.25전쟁과 냉전으로 중국에 발이묶여 정착하게 되었을 뿐 그들의 음식과문화는 오롯이 한국의 것입니다. 불과80년도 안된일입니다.
김치가 중국이나 일본에도 있다는 게 아니라, 쯔케모노 또는 파오차이 같은 절임류의 음식이 있다는 거겠죠.
기본적인 절임이나 염장, 건조 등은 과거에 음식을 보관하기 어려웠을때 어느나라에서나 흔히 있던 방식이죠.
중국이나 일본이라는 이름만 뜨면 예민해지지는 맙시다.
세계 어디든 김치를 아는 사람 중에서는 그게 한국 음식인지 모르는 사람이 없어요.
지금 연변음식은 한국풍요리가 되었어요
일제강점기
파오차이는 유산균 발효가 없습니다. 물타기 하지 마십시오. 파오차이는 피클류입니다. 츠케모노는 국물이 없는 무말랭이에 가깝구요.
@@aDhVanz 저도 그렇게 보지만 바로잡을건 바로 잡아야죠 파오차이정도는 우리의무수한 김치종류중에 물김치나 백김치의 아류 정도인데 전혀 재조법이 틀린 다룬음식을 비슷한 거라고 하니 번역을 그렇게 한건지는 모르나 틀린말인거는 맞지요 저도 교수님 좋아하지만 비슷한 종류 아닙니다. 김치종류만 대충 백여가지 되는듯 김치속재료 겉재료 등으로 따지면 더많은 종류의 김치가 있는데 외부 사람들은 배추김치나 깍두기 종각김치 정도만 알고 있으니 매번 저런걸 설명하는사람조차 정확하게 알리기보다는 잘알려진거에만 집중하는 듯 .. 고유한 김치가 통칭한거지 세분화하면 어마어마하게 종류가 많다는걸 알려야 더이상 대도않는 중국이나 일본이 지들이 원조라는 소릴 못하죠
젖가락은 면요리를 먹기위해서 그리고 반찬을 덜어먹을때 아주 작은것까지도 정교한 컨트롤이 가능해서인거같아요. 결국 위생적으로 덜어먹기위해서인듯
한국을 사랑으로 대해주시는 교수님께 감사함을 전달하고 싶네요
음식을 온전한 모양으로 입까지 전할수있는 가장 완벽한 도구.
예로부터 양반들이 석쇠에 고기
굽는 요리를 먹을때 젓가락이
타지 않도록 쇠로 만들었다는 ~
상상에의한 극소수설. ㅋ
@@강신구-x9d
양반이 아니다설 ~
번데기는 뜨겁게 뎁히고 종이컵에 담아서 이쑤시개로 먹어야 제맛인데...
근데 서양학생들과 달리 한국중국 학생들의 자기주장 생각 또는 표현력이 너무 소극적이네~ ㅋ
교수님 모자에 시선이 자꾸갑니다.
젓가락 은이 독을 접하면 검게변함 그러니 과거 은수저를 최고로 침 금수저는 오버고 은젓가락으로 음식을 집거나 쑤시면 독을 탐지하니
쇠젓가락이라 방자유기가 소독기능이 있다는 그러니 구리합금젓가락을 썻다고봅니다
어릴 때 학교 앞에서 사먹었을 때가 정말 맛났었는데~ 먹거리가 많은 요즘 시대는 사실 안찾아 먹음..
비단누에나방의 번데기뿐 아니라 이미 극동아시아의 한중일 3국과 동남아시아 등에서
메뚜기 귀뚜라미 장수말벌 매미 거미 전갈 물장군 게아재비 땅강아지 등 다양한 곤충들을 먹고있어요.
밀웜 귀뚜라미 등도 서양에서 식용으로 먹기 시작하는 것 같던데
인류의 미래의 식량은 곤충이다..
농사는 곤충으로 공장에서 생산된다.
교수님! 번데기는 단백질 영양식품입니다~ㅎㅎ
교수님 팬입니다~늘 감사합니다! ❤
왜 하필 호불호가 있는 번데기를 궂이.. 한국음식이라고 들고 나와서리.. 에혀..
90년대까진 인기 간식이였음
홍어처럼 호불호가 강한 음식의 카테고리에 들어가는 음식이 아니였어요 겪어보지못한 요즘 세대한테나 그렇게 보이는거지(굳이)
굳이
*감사합니다*
도전정신을 좋아하는구나
교육괴정에 전통음식에대한 과학적 근거에대한 학식도 가르쳐야 언제어디서고. 설명과 자부심을 가질수있어요
저 초록색의상 남학생 맥켄지한테서
맷 데이먼이 보이는거같은데 ㅋㅋㅋ
그리고 말하는 거나 제스쳐도
뭔가 미국인 하면 딱 떠오르는 느낌!
명강의다. 영상을 보면서도 생각하게 만드네.
삶아서 소독하면 위생적이고 쓰레기도 줄일수있죠
훌륭한 교수님~~
스푼으로 반찬을 먹으면 입으로 밀어 넣기힘들어 입주변에 음식물이 잔뜩뭍을 겁니다 입술에 밀려 떨아지기도 하고 적당량 찟기도 하고 적량입에 넣기도 좋고 긴면을 먹기좋게 자르기도 하고 매우다양합니다 연습만되면 아주 편리하죠 그리고 이건 뇌피셜인데 전란에 위기가 닥치면 무기로도 쓰기좋고 ㅎㅎ 숟가락은 한국에서 주로 국과 밥을 먹을 때만 사용합니다 .
심지어 밥은 젓가락으로도 먹을수있으니
젓가락 쓰는 이유가 과거에는 어찌되었든 현재 우리는 여러명이 모여서 하나의 음식을 나누어먹는 한국 문화에서 입에 닿는부분이 작은 젓가락을 쓰는것으로 보다 위생적인 식사가 가능하기때문 아닐까 생각합니다
김치 지네 나라 꺼라면 왜 우리처럼 늘 밥상에 왜 없는 건데??
조선족이 중국인이니까
그걸 왜곡해서 중국꺼라 우기는거죠.말그대로 내몽골,대만처럼 100년이 걸리든..원래는 한국도 중국 땅이었다는 주장을 하기위해. 일본이 그랬던 것처럼. 전쟁 명분, 북한 붕괴시 흡수 시나리오.
주변에 중국인에게 물어보세요. 북한이 백두산 절반을 팔 때, 중국 뉴스에선 중국이 북한에 백두산을 판다고 나왔다더군요
ㅎㅎㅎ 귀여워ㅋㅋㅋ
그러게 말이야 중국은 고짓말쟁이
번데기는 8십이 가까워 오는 나이지만 아직 한번도 안먹었어요. 냄새도 나고...
문화도 다르고 사람도 다르다. 누가 무엇을 안다고 할까 그 때 변하면 난감하다. 다른 것이 좋다. ^.^
누애는 정말 ㄲㅐ끗한 천연자연식품.담배연기만 쐬도 죽는 누애에요.
누에
개미? 뭐야? 한국에선 개미 안먹는데
번데기는 한국, 개미는 중국쪽 음식으로 나온듯요.
오레전에 개미 꽁무니빨아먹었네요 메뚜기도 뽁아먹고 ...
뭐야???한국 음식이라고 안했는데????
@@아코코-o4r
거짓말하지마
무슨 개미를 먹냐?
와 훌륭한 티칭!!
지금대한민국의. 젓가락문화권 중 우수하다는 쇠젓가락 숟가락이 온갖. TV ,드라마 예능 영화에서 사라지며 나무 젓가락 숟가락이 대체되고 있다
쇠젓가락이라도 등근형으로 바뀌고 있는데 사용해본사람은 다 알겠지만 사각형 젓가락이 훨씬 사용 편하다는것을 알것이다~~
왜 예능과 드라마에시 일반가정에서도 잘 사용하지 않는. 나무 숟가락 젓가락을 다 바꾸고 있는가? 미디어의 영향은 말 안해도 잘 알것이다
우수한 우리의 문화는 일상에서 생활 속에 살아. 있어야 자연스럽게 보존되며 살아있는 문화가 되는 것이다!
한국인의 뛰어난 두뇌는 어렸을때부터 쇠젓가락을 일상에서 늘 사용하기때문이다. 다양성을 떠나 온갖 드라마 예느에서 사라지고 있는것은 큰 문제이다 바로 잡아야 한다
수업방식이 참 합리적입니다.
타문화를 이해하려면 직접 경험을 해보고 나서 그것에 대한 긍정적인 견해로서 이해할 수가 있게 되는데 그것을 유추하는 method가 가장 합리적인 것 같습니다.
한국인 학생 인상 진짜 좋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