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놈님 하나님 말씀대로 세상을 보시고 저도 님의 생각에 동의합니다. 하지만 교과서 대로 세상을 가르치는 교사를 적으로 두면 어떤 교사가 말씀으로 돌이키겠습니다. 우리의 적은 공중 권세 잡은 악의 세력이지 교과서 대로 가르치는 교사가 아닙니다. 교사가 교과서 대로 학생들을 안 가르치면 옷 벗어야 합니다. 그 분들도 나름대로 고민이 있을겁니다. 그리고 수업 중 이런 의견도 있더라 하면서 넌지시 평평 지구를 소개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판단은 학생들의 몫이겠지요. 하지만 모든 교사를 비난하면 또 다른 벽을 쌓는 것 밖에 안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만 아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전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랑으로 꾸준히 두드리면 언젠가는 열릴 것이라고 믿습니다. 오드님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평소에 정말 궁금했지만, 몇가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는데요. 방송하시는 부분 대략 3:01 쯤 부터, 평평한 지구에 대한 설명을 잘해주셨는데요. 이 그림에서 태양은 지구의 일정한 부분만 비추게 되는데요. 마치 앞으로 나아가는 손전등처럼 지구를 비추는데, 이거 왜 그렇게 비추는 부분이 한정적이 되는건지요? 같은 맥락에서, 태양이 비추어지지 않는 지역에서는 즉, 어두운 곳에서는 떠 있는 태양을 볼수는 없나요? 태양이 지구의 한 부분만 비추게 되면, 각도가 완전히 다른 하늘에 있는 달을 비추어서 보름달을 보게 되는지도 궁금하네요. 답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odd_men 지난 며칠 동안 odd men님이 기존에 만들어놓으신 자료를 시청하면서, 제가 질문했던 부분을 깨우치고 있습니다. 깨우쳐지면서 보니, 우리를 속여왔던 모든 것들이 눈에 들어오면서 속이려고 했던 그들의 행동이 보입니다. 너무 유치하게 보이고, 그 위대하신 완벽한 진리가 이해가 됩니다. 성경 창세기도 다시 보고 있습니다. 한 글자 하나하나의 의미를 보고 읽으니 다르게 느껴집니다. "궁창"의 의미를 알게 되고, 하나님의 그 크신 위대하신 창조의 역사를 알게됩니다. 나팔불때 구름타고 오셔서 나의 이름이 부를 때를 기다리며 하나님만 찬양해야겠다는 마음밖에 안듭니다. 스스로 납작하게 굽혀지고, 뭐라고 하지도 않았지만 생각만해도 그 하나님의 앞에 작은 인간으로 주님의 은혜 강가에만이라도 있고 싶은 마음입니다.
1. 과학계는 저 상황을 월식이라고 합니다...... 월식과 일식이 아닌 상태라면 당연히 해와 달을 모두 볼 수 있겠지요. 실제로 해와 달은 같이 떠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해가 너무 빛나서 달이 보이지 않게 될 뿐이에요. 2. 말씀대로면 밤이 없어야 합니다. 빛은 직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별을 볼 수 있는 이유는 수십만 수십억광년 거리에서 나온 별의 빛이 직진하여 지구에 도달했기 때문입니다. 고로 같은 하늘 아래 태양이 있다면 태양은 빛의 세기만 다를뿐 24시간 언제나 햇빛을 비추고 있겠지요. 3. 지구가 평평하다 주장한 시점에서 당신은 GPS의 작동 원리를 재증명할 의무가 주어집니다. GPS는 지구를 도는 위성에 빛을 쏘고 받으며 해당 시간차의 데이터 차이로 현재 위치를 가늠하는 장치입니다. 모두가 이 원리로 GPS를 쓰는데, 지구가 평평하다면 어찌 이게 가능하겠습니까? 그리고 위성은 어떻게 쏘아올린걸까요? 평평한 지구라면 공중에 두었을때 추락하지 않을까요?
제가 하늘 , 달은 자주보는데 아침 점심 저녁 아침 이런식으로 달이 계속보임 그럼 왜 뒷면은 못보고 흔히말하는 토끼 모양이 시계방향으로만 돌아감??? tv에서 좆문가들은 지구 자전공전 주기가 맞아서 아침 낮에는 밝아서 못보는거라 했음?? 그런데 자주 보임 그리고 실제로 해와 달은 같이 떠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해가 너무 빛나서 달이 보이지 않게 될 뿐이에요. 라는 말하셨는데... 달이 정오까지 보이는 날 반대편은 달이 안보여야 정상아님??? 굴곡이있으니 그런데 보이는곳은 어떻게 설명???
여기에 답글 달아봤자 그와 그의 추중자들에게 좋지않은 말만 들을 것 같네요. 하지만 몇자 먹습니다. 너무 기가 막혀서요! 또 누군가 이 영상을 보고 잘못된 생각을 할까봐요. 과학적인 기초 개념 자체가 없으니까 자연 현상을 자기 맘대로 해석하는 건 알겠는데, 교사들은 왜 나쁜 사람으로 몰아가죠? 지구 밖에서 인공위성이 찍은 사진에 지구가 편평했나요? 왜 높은 산으로 올라갈 수록 멀리 보입니까? 항구에서 멀어지는 배는 멀어질수록 왜 점점 사라질까요? 지구가 편평하면 올라가나 내려오나 바라다볼 수 있는 거리가 같아야죠! 그리고 배도 항구에서 멀어질 수록 작아지기만 하고 사라지면 안되죠! 지구 그림자가 달을 가려서 일어나는 월식 때 지구 그림자가 편평했어요? 무슨 말이 되는 소릴 해야 토론을 하든가 하지, 이렇게 헛된 생각으로 사람들을 선동하는 거 이건 정말 나쁜 짓이예요! 눈 앞에 보이는 사진도 믿지 못하고 왜곡하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이 그저 놀랍습니다. 그런 사람을 옳다고 믿고 동조하는 사람들도요. 전교조 교사 운운하는 거 보니까 한쪽으로 많이 치우친 분들 같은데, 정치야 그렇다 치고 과학적 사실까지 왜곡해서 순진한 사람들 선동하고 돈 벌어야만 합니까? 발상은 신선했어요. 2024년에 지구가 편평하다는 주장을 하다니! 참고로 태양, 지구, 달은 공전궤도가 같은 평면 상에 있지 않습니다. 조금씩 기울어져 있어요. 그래서 해가 뜰 때 반대쪽에서 달이 지고 그런 현상을 우리가 관측할 수 있는 거고요. 그리고 지구는 자전 안해요? 자전하는 지구 상에서 우리가 지구 밖에 있는 천체들을 보는 거라구요! 그럼 저 그림은 틀린거죠! 모르면서 우기는 사람들이 제일 무섭습니다.
도 미꾸라지 전법 쓰는 분 등장하셨군요 보름달에 관한 문제에 답변은 못하고 왜 수평선에 돗이 보이는 배를 말씀하세요? ㅋ 웃긴거 하나 알려드릴께요 수평선에 돗이 먼저보이는것과 제 채널에 검색해서 일출을 설명한 영상에 가보세요 거기도 반박을 못하니까 주제를 다른쪽으로 돌리는 미꾸라지 전법 쓰는 분 등장합니다. 아무래도 채널명을 추어탕 전문점으로 바꿔야 될라나.....
영상 잘 보았습니다. 둥근 지구에서 태양-지구-달이 정확히 일직선상으로 있을 때 완전한 태양과 달을 동시에 볼 수 없다는 논리에는 저도 동의합니다만, 태양, 지구, 달이 거의 일직선상으로 있을 때에 태양과 달이 동시에 보일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서는 설명되지 않은 것이 아쉽습니다. 혹시 평평지구에 따르면 태양과 월식이 일어난 달이 동시에 보이는 것도 가능한가요?
당연히 우주를 1차원적으로 보니깐 저런말을 믿죠 지구가 자전축 기울어진채로 회전하는 3차원 관점의 영상 가져오시면 다 설명 됩니다ㅋㅋㅋ 아인슈타인 설명못한다 어쩌구 저쩌구 -> 허구 과학자들도 설명 못하는 어쩌구 저쩌구 -> 허구 왜 유명한 과학자나 사람들 말은 믿지못하면서 하나 유명하지 않는 유튜버 말은 믿나요? 그러면 주변 사람들은 어떻게 믿나요? 나중에 자식도 낳으면 조작되었다고 하지그래요? 눈으로서 본 당연한 사실도 못믿는데
좋은 지적이네요~ 하지만 8시 넘어서 북위37도에 있는 한국에서는 볼 수 없습니다.... 구체의 굴곡때문에 말이죠. 좀 더 보충하자면 영상에서는 황도를 기준으로 태양.지구 달의 일직선상으로 월식때를 표현했지만 둥근지구 이론의 겨울때 달의 위치는 지구공전궤도면에 대해 5도 기울어진 달은 지구의 중심점에서 아래쪽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더더욱 안 보입니다.
진짜 답답하네.. 나는 영상 몇개 보니까 바로 알겠더만.. 아니 여기 나온 영상으로 무슨 돈을 번다고.. 여기 이상한놈이 돈을 벌려고 다른쪽으로 팠으면 때돈 벌고도 남았을거같은데.. 이런 영상 올린다고 돈을 버는것처럼 보는게 더 신기하네.. 제발 생각을 한번 해보세여 바다도 끌어당기는 중력의 힘이 어째서 민들레홀씨는 안잡아 당기는지요.. 어째서 나비는 날라다니게 놔두는지요.. 지구의 중력은 선택적 중력인가요?? 민들레 홀씨 나비 새들은 놔두고 사람 바다등만 당기는??????
늘 수고가 많습니다.
어 정신 차리고~
영상 감사합니다
어 정신 차리고~
@@everythingLee1.1 어 너나 차리고
@@user-yf2ep4yn6n ㅋㅋ
@@user-yf2ep4yn6n 박력잉ㅅ네 사귈래요?
반박을해 둥글이야 ㅎ 비아냥거리는 거 말곤 할말이없지?ㅋㅋ
정말 떠다가 입에까지 다 넣어주는 이 정성... 그래도 모르쇠는 있지.
소위 전문가라는 것들은 요상한 어휘들만 만들어 왔는데, 그렇게 자기들이 변호하기 위해 만들어 온 이론과 용어들이 오히려 자기들끼리도 서로 모르거나 자충수 됨. ㅋㅋㅋ.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사례 하나만
대학 어디 나오셨어요?
ㅇㅇ 사실 내가 지구 만든사람인데 평평한게 맞다
보름달은 저녁6시에 동쪽에서 떠서 아침6시 서쪽으로 지니 겨울같이 해가 일찍지고 늦게 뜨면 보일 수 있습니다
님이 보신 것은 평평한 땅에서 보신거에요
둥근지구 굴곡에서 어떻게 봅니까? ^^
관찰자가 움직이는 게 아닌데 곡률이 뭔 상관
와 진짜 대가리에 든게 얼마나없으면 평평설을 믿나 시팔 ㅋㅋㅋ
영상을 최대한 10분 이내로 팩트영상을 위주로 올려주세요😊
저도 대낮에 해랑 보름달 동시에 본적이 있습니다 보름달이 아니라도 아침에 달은 아주 잘만보이더군요
그거야 각도때문이고....
공전주기맞으면 자주보이는거란다...
정신좀 차려 아줌마
@@소년-b2h 잘 보이긴 개뿔 ㅋㅋ
@@Checkmate-001그럼 다른날에 낮에 달이 안보이는건 왜 안보이나요? 평평하면 항상 보여야죠
@@히라가나 님 눈이 독수리급이나
최고급 카메라급 아니면 당연히 거리가 멀어지니까 서서히 안보이겠쥬?
@@Checkmate-001 밤에는 태양이 왜 안보이나요? 달이 빛나는데 잘 보면 반대편에 태양도 보여야되는데요
보면서 설명을 들으니 더 이해가 잘 됩니다~ 이영상을 보고도 계속 교과서를 믿는다면.... 진짜 사람이길 포기....
오드맨님! 맬맬 수고 많으셔요~ 감사합니다❤
어 정신 차리고~
경주"에서 "군자유종"!...
감사~~~~~~~
수고가 많으십니다
이상한놈님 하나님 말씀대로 세상을 보시고 저도 님의 생각에 동의합니다. 하지만 교과서 대로 세상을 가르치는 교사를 적으로 두면 어떤 교사가 말씀으로 돌이키겠습니다. 우리의 적은 공중 권세 잡은 악의 세력이지 교과서 대로 가르치는 교사가 아닙니다. 교사가 교과서 대로 학생들을 안 가르치면 옷 벗어야 합니다. 그 분들도 나름대로 고민이 있을겁니다. 그리고 수업 중 이런 의견도 있더라 하면서 넌지시 평평 지구를 소개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판단은 학생들의 몫이겠지요. 하지만 모든 교사를 비난하면 또 다른 벽을 쌓는 것 밖에 안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만 아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전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랑으로 꾸준히 두드리면 언젠가는 열릴 것이라고 믿습니다. 오드님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오드맨님 영상 기다렸어요ㅠㅠ 늘 감사합니다. 덕분에 세상을 보는 눈이 180도 바꼈어요. 인생 역전!! 오드맨님도 복 많이 받으세요. 기도할게요
우주로 쏘아올린 로켓이 하늘로 올라가지 못하고 바다로 떨어지는 영상,
3개 비교해서 올린영상 다시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우리두. 움직일때가. 다가옵니다
저도 달과 해를 요즘 출근길에 매일 봅니다.지구는 서클이다~~~~~
앵? 댓글이 짤리는
평소에 정말 궁금했지만, 몇가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는데요. 방송하시는 부분 대략 3:01 쯤 부터, 평평한 지구에 대한 설명을 잘해주셨는데요. 이 그림에서 태양은 지구의 일정한 부분만 비추게 되는데요. 마치 앞으로 나아가는 손전등처럼 지구를 비추는데, 이거 왜 그렇게 비추는 부분이 한정적이 되는건지요? 같은 맥락에서, 태양이 비추어지지 않는 지역에서는 즉, 어두운 곳에서는 떠 있는 태양을 볼수는 없나요? 태양이 지구의 한 부분만 비추게 되면, 각도가 완전히 다른 하늘에 있는 달을 비추어서 보름달을 보게 되는지도 궁금하네요. 답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달은 빛을 내고 있는 광명체 입니다
@@성찬박-t8u 감사합니다.
달은 스스로 빛나고 그 상을 변화시킵니다. 1월15일 기준 한 밤에 초승달을 봅니다 웃기죠?
태양 바로 엎에 있어야 초승달인데 초승달이 한밤에 보이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 둥근지구 웃겨 죽겠어요
16일도 볼 수 있습니다. 밤의 초승달
@@odd_men 지난 며칠 동안 odd men님이 기존에 만들어놓으신 자료를 시청하면서, 제가 질문했던 부분을 깨우치고 있습니다. 깨우쳐지면서 보니, 우리를 속여왔던 모든 것들이 눈에 들어오면서 속이려고 했던 그들의 행동이 보입니다. 너무 유치하게 보이고, 그 위대하신 완벽한 진리가 이해가 됩니다. 성경 창세기도 다시 보고 있습니다. 한 글자 하나하나의 의미를 보고 읽으니 다르게 느껴집니다. "궁창"의 의미를 알게 되고, 하나님의 그 크신 위대하신 창조의 역사를 알게됩니다. 나팔불때 구름타고 오셔서 나의 이름이 부를 때를 기다리며 하나님만 찬양해야겠다는 마음밖에 안듭니다. 스스로 납작하게 굽혀지고, 뭐라고 하지도 않았지만 생각만해도 그 하나님의 앞에 작은 인간으로 주님의 은혜 강가에만이라도 있고 싶은 마음입니다.
@@odd_men와우 달이 스스로 빛을 낸대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실시간시간으로촬영해서
아침에 태양과 보름달이 있어서 깜놀.. ㅎ ㅎ
복받자!!ㅋㅋㅋ😊😊😊❤❤❤
1. 과학계는 저 상황을 월식이라고 합니다...... 월식과 일식이 아닌 상태라면 당연히 해와 달을 모두 볼 수 있겠지요. 실제로 해와 달은 같이 떠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해가 너무 빛나서 달이 보이지 않게 될 뿐이에요.
2. 말씀대로면 밤이 없어야 합니다. 빛은 직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별을 볼 수 있는 이유는 수십만 수십억광년 거리에서 나온 별의 빛이 직진하여 지구에 도달했기 때문입니다. 고로 같은 하늘 아래 태양이 있다면 태양은 빛의 세기만 다를뿐 24시간 언제나 햇빛을 비추고 있겠지요.
3. 지구가 평평하다 주장한 시점에서 당신은 GPS의 작동 원리를 재증명할 의무가 주어집니다. GPS는 지구를 도는 위성에 빛을 쏘고 받으며 해당 시간차의 데이터 차이로 현재 위치를 가늠하는 장치입니다. 모두가 이 원리로 GPS를 쓰는데, 지구가 평평하다면 어찌 이게 가능하겠습니까? 그리고 위성은 어떻게 쏘아올린걸까요? 평평한 지구라면 공중에 두었을때 추락하지 않을까요?
제가 하늘 , 달은 자주보는데 아침 점심 저녁 아침 이런식으로 달이 계속보임 그럼 왜 뒷면은 못보고 흔히말하는 토끼 모양이 시계방향으로만 돌아감???
tv에서 좆문가들은 지구 자전공전 주기가 맞아서 아침 낮에는 밝아서 못보는거라 했음?? 그런데 자주 보임
그리고 실제로 해와 달은 같이 떠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해가 너무 빛나서 달이 보이지 않게 될 뿐이에요. 라는 말하셨는데... 달이 정오까지 보이는 날 반대편은 달이 안보여야 정상아님???
굴곡이있으니 그런데 보이는곳은 어떻게 설명???
@@라스트-x9c 먼말임 달이 정오까지 보이는 날에 뭐라고 하는 거임??
존나웃김😂😂
지구가평평할수도있읍니다 만약지구가둥글다면 지구반대쪽에있는사람들끼리 위 아래가 반대가되거든요 좀이상한상황이 되버리죠
트루먼쇼 영화에서도 태양과 달이 동시에 뜨는 장면이 2초정도 나옴 ㅡ 우리를 갖고노는 사람들^^
여기에 답글 달아봤자 그와 그의 추중자들에게 좋지않은 말만 들을 것 같네요. 하지만 몇자 먹습니다. 너무 기가 막혀서요! 또 누군가 이 영상을 보고 잘못된 생각을 할까봐요.
과학적인 기초 개념 자체가 없으니까 자연 현상을 자기 맘대로 해석하는 건 알겠는데, 교사들은 왜 나쁜 사람으로 몰아가죠?
지구 밖에서 인공위성이 찍은 사진에 지구가 편평했나요? 왜 높은 산으로 올라갈 수록 멀리 보입니까? 항구에서 멀어지는 배는 멀어질수록 왜 점점 사라질까요?
지구가 편평하면 올라가나 내려오나 바라다볼 수 있는 거리가 같아야죠! 그리고 배도 항구에서 멀어질 수록 작아지기만 하고 사라지면 안되죠!
지구 그림자가 달을 가려서 일어나는 월식 때 지구 그림자가 편평했어요?
무슨 말이 되는 소릴 해야 토론을 하든가 하지, 이렇게 헛된 생각으로 사람들을 선동하는 거 이건 정말 나쁜 짓이예요!
눈 앞에 보이는 사진도 믿지 못하고 왜곡하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이 그저 놀랍습니다. 그런 사람을 옳다고 믿고 동조하는 사람들도요.
전교조 교사 운운하는 거 보니까 한쪽으로 많이 치우친 분들 같은데, 정치야 그렇다 치고 과학적 사실까지 왜곡해서 순진한 사람들 선동하고 돈 벌어야만 합니까?
발상은 신선했어요. 2024년에 지구가 편평하다는 주장을 하다니!
참고로 태양, 지구, 달은 공전궤도가 같은 평면 상에 있지 않습니다. 조금씩 기울어져 있어요. 그래서 해가 뜰 때 반대쪽에서 달이 지고 그런 현상을 우리가 관측할 수 있는 거고요. 그리고 지구는 자전 안해요? 자전하는 지구 상에서 우리가 지구 밖에 있는 천체들을 보는 거라구요!
그럼 저 그림은 틀린거죠!
모르면서 우기는 사람들이 제일 무섭습니다.
도 미꾸라지 전법 쓰는 분 등장하셨군요 보름달에 관한 문제에 답변은 못하고 왜 수평선에 돗이 보이는 배를 말씀하세요? ㅋ
웃긴거 하나 알려드릴께요 수평선에 돗이 먼저보이는것과 제 채널에 검색해서 일출을 설명한 영상에 가보세요
거기도 반박을 못하니까 주제를 다른쪽으로 돌리는 미꾸라지 전법 쓰는 분 등장합니다.
아무래도 채널명을 추어탕 전문점으로 바꿔야 될라나.....
@@odd_men 그럼 달이 왜 한쪽 면만 보이나요? 둥근 달이 지구위에 돌고 있는데 말이에요. 이상한 일인데.. 그럼 태양과 달 모양이 무관하단 건가요??? 달이 왜 그럼 하필 모양이 변하는건지 궁금
와 여기 유튜버 진짜 정신이상자네ㅋㅋㅋ신기하다 21세기에ㅋㅋㅋ
영상 잘 보았습니다. 둥근 지구에서 태양-지구-달이 정확히 일직선상으로 있을 때 완전한 태양과 달을 동시에 볼 수 없다는 논리에는 저도 동의합니다만, 태양, 지구, 달이 거의 일직선상으로 있을 때에 태양과 달이 동시에 보일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서는 설명되지 않은 것이 아쉽습니다. 혹시 평평지구에 따르면 태양과 월식이 일어난 달이 동시에 보이는 것도 가능한가요?
고맙습니다
사기도적당히해야지
감사합니다~~~👍
天皇陛下！万歳！
둥근지구(卵) 에서 깨어나서(喩) 바른(是)
나(我)를 찾는것이 가장높은 깨달음
(無等開悟ㆍ 무등개오) 이다!
무등개오 유란시아!
로켓쏜거안올라가고 떨어지는영상찍어서올리면인정ㅎ
똑같은거찍어오셔요
이런 걸 믿는 친구들은 초졸인 거임? 그냥 그럴싸한 말로 포장한 걸 믿는데 능지가 의심되네요
당연히 우주를 1차원적으로 보니깐 저런말을 믿죠 지구가 자전축 기울어진채로 회전하는 3차원 관점의 영상 가져오시면 다 설명 됩니다ㅋㅋㅋ 아인슈타인 설명못한다 어쩌구 저쩌구 -> 허구
과학자들도 설명 못하는 어쩌구 저쩌구 -> 허구
왜 유명한 과학자나 사람들 말은 믿지못하면서
하나 유명하지 않는 유튜버 말은 믿나요?
그러면 주변 사람들은 어떻게 믿나요?
나중에 자식도 낳으면 조작되었다고 하지그래요? 눈으로서 본 당연한 사실도 못믿는데
자전축이 23.4도 기울어져 있어 볼수 있는게 아닌가요?
좋은 지적이네요~
하지만 8시 넘어서 북위37도에 있는 한국에서는 볼 수 없습니다....
구체의 굴곡때문에 말이죠.
좀 더 보충하자면
영상에서는 황도를 기준으로 태양.지구 달의 일직선상으로 월식때를 표현했지만
둥근지구 이론의 겨울때 달의 위치는 지구공전궤도면에 대해 5도 기울어진 달은 지구의 중심점에서 아래쪽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더더욱 안 보입니다.
ㅋㅋㅋㄱㅋㄱㅋㄱㄱㅋㄱㄱㅋㄱㄱㄱ
학교에서 가르치는게 거짓말이 아니라.
님이 이해를 못하는거임
왜 자꾸 거짓말을 만들어 낼까요?
그래야 흰신도 처 맞게 하고 칩 심어서 국민 통제도 하고 4탄에 재물로 받치죠
아직도 이러구 있네.. 이분.. 말만그럴싸.. 에구 눈을 뜨시오. 이상한놈의 언변에속지말구 영상만들어 설명한다고 둥근게 평평해 집니까? 말빨로 죽이면 지구가 펴진답니까!? 자라나는 새싹들 바보만들지말구 이젠그만좀합시다.. 제발 던도 좋치만 이건 아니잖우,,!
메신저를 공격하지말고 그에 대한 증거를 내놓고 반박을 하시길.. 본인이 무지하다는 것밖에 증명이 안됩니다
말하면 듣기나 하나..@@김대훈-h4f
진짜 답답하네..
나는 영상 몇개 보니까 바로 알겠더만..
아니 여기 나온 영상으로 무슨 돈을 번다고.. 여기 이상한놈이 돈을 벌려고 다른쪽으로 팠으면 때돈 벌고도 남았을거같은데..
이런 영상 올린다고 돈을 버는것처럼 보는게 더 신기하네..
제발 생각을 한번 해보세여
바다도 끌어당기는 중력의 힘이
어째서 민들레홀씨는 안잡아 당기는지요.. 어째서 나비는 날라다니게 놔두는지요.. 지구의 중력은 선택적 중력인가요?? 민들레 홀씨 나비 새들은 놔두고 사람 바다등만 당기는??????
@@deep.blue.k 평생 믿으세요~
@@김대훈-h4f대훈아,,,,,
ㅋㅋㅋ 아니 지 ㅈ대로 그림 그려놓고 맞다고 하고 있으니 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음도 족구리네 진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