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연구직에 직무 연관성이 중요하죠 . 하지만 대학원에서는 소위 서카포 라는 라인은 다르다는 인식이 존재하는 것 또한 사실이며 서울대학교 물리학과 대학원 조차 대기업 입사자 전원 정규직으로 입사하였습니다.. 심지어 핵심 연구부서에 상당히 갔죠... (연구에서도 핵심과 그렇지 않은 곳이 존재하죠..지방 공장연구소라던지..) 자연대에서는 엄청난 차이가 있으며 공학계열 특히 컴퓨터 사이언스 분야는 카이스트 서울대에서 우수한게 졸업하신 대부분의 사람들이 미국으로 건너갔습니다.. 대우가 다르기에.. 국내 대기업에서는 예전부터 ai인재가 없다 해외유출이 심각하다 하지만 정작 월급이나 대우는 능력이 뛰어나지 않는 사람과 동일하기에 구하지도 못하는 거지요.. 채용시장에서 삼성 , LG는 학벌을 적게 보며 SK인 경우 학벌을 상당히 보고 삼성으로 치면 공정이나 인프라 부문에 대해서만 거의 지방대생이 좀 채용이되죠...
공대 선배님의 진심 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 내용은 시청자분들께도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삼성, SK, LG 등 주요 대기업 연구소에서 설카포(서울대, KAIST, 포스텍) 출신을 선호하고, 연구실과 산학 과제 및 다양한 연구 협약을 통해 인재를 연결하는 구조가 있다는 점은 잘 알고 있습니다. 물론 좋은 전공을 선택하고 좋은 대학교에 입학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는 선택이 될 것입니다. 다만, 이번 콘텐츠는 대학생들이 전공을 선택하는 시점에서 전공의 경쟁력을 과소평가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제작되었습니다. 시청자분들이 전공의 가치를 정확히 인식하고 합리적인 결정을 내리도록 돕기 위해 만든 영상임을 고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선배님께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좋은 전공을 선택해 학점 관리와 포트폴리오를 잘 구축해 놓으신다면, 상위 대학원에 진학을 하여서 산학 연계형 석사 과정 등을 통해 대기업 연구소로의 취업 기회가 많이 열려 있습니다. 시청자 분들께서는 저희 영상에서 보다 자세히 다루었으니 참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영상 링크: th-cam.com/video/VqNYIegHfrM/w-d-xo.htmlsi=3lwzYqo9Yzzi2EcB
현대자동차로 예로 들면 남양 판교두개의 핵심 연구소에 명문대 출신이 절대다수 이기는하나 남양에는 지방대 출신도 꽤 있다고는 합니다.. 현대자동차에서 미래자동차 모빌리티 학과 석사과정을 만들고 전액장학 및 채용 보장을 진행하는데 .. 또한 명문대 중심으로 학부 계약학과(삼성 sk)가 굉장히 많이 생겼으며 이것은 공부잘하는 학생들을 대학을 통해 기업에 알맞는 인재로 키우겠다는 것이 여실히 드러납니다.. 경력직조차도 회사에 안맞는 경우가 많기에 계약학과를 굉장히 많이 신설하였죠.. 서울대 연세대 한양대에서 석사과정을 운영하죠...
그리고 아직도 연세대만 봐도 추천채용으로 학점 상위권인 애들 포스코 삼성에서 그냥 뽑아갑니다 ... 아니 서강대만 해도 있죠.. 성균관대는 재단이 삼성인 만큼 인턴기회라던지 추천채용이라던지 확실히 삼성가기에는 지방대에 비해서 훨씬 좋고요.. 하지만 랭킹이 낮은 대학은 이러한 기회가 없습니다... 방송통신대학으로 전공 극복가능한데다가 서강대처럼 복수전공 필수인 곳은 충분히 극복하고도 남습니다..
그리고 과거부터 ‘실력’이 가장 중요했고 기업에서도 기계과를 나오던 전기과를 나오던 어차피 ‘재교육’해야 하기에 열심히 노력했는 명문대 출신이‘가능성이 높기에’ ‘신입’직군에서 학벌 보는거임. 지금도 학벌 보고있고 ‘경력직’이 된다면 ‘경력’우선이니 학벌이 옅어지는거고... 그리고 지금 취업난이니 경력직있는 사람을 신입수준의 ‘월급’을 주려는 꼼수인데.. 그리고 우리나라 만큼 학벌 의미가 약하고 지방둔재전형으로 35% 공기업 꼽아넣는 나라가 없음.. 맨날 일론머스크(펜실베니아 경제학 및 물리학...세계최고 명문대에 특히 상경계열은 1위대학..) 마크 주커버그(하버드 중퇴 ...하버드 법학 명예박사) 샘올트먼 (스탠퍼드 중퇴) 래리 페이지(미시간대 학사 스탠퍼드 석사).... 과거부터 맨날 초졸 정주영 성공신화를 말하지만 누구나 초졸을 한다고 정주영이 될 수 있나요? 그건 불가능 하죠... 결국
게다가 지방대국립대 다니는 입장으로서 지방대가 인식이 안좋고 취업이 별로인 이유는 그냥 애들 수준이 문제임 ㅇㅇ 애초에 집에서 대학 졸업만 해라고 해서 가는 애들 많고 4년간 술만 먹고 놀다가 학점 자격증 하나도 없고 눈만 높은게 태반임... 원래 공부잘한애들은 반수로 중간애 정신 차린 애는 편입으로 빠지고... 대기업 공기업 간 애들은 원래부터 목표로 했거나 열심히한 애들만 갔음 ㅇㅇ 물론 명문대처럼 핵심부서 간거는 아니고 그리고 로스쿨은 2024년에 3명갔고 연고대 이런데 1년에 100~200명 로스쿨 가는거보면 문과는 아예 비교불가임.. 회계사 합격자는 몇년에 한번나오고 세무사도 1~2명.. 서강대만봐도 수십명씩 매년 나오는거보면... 애초에 공부잘하는 애들이 명문대가서 학연이라는 커뮤니티를 만들고 능력 뛰어난 애들이 ‘많으니’ 우리나라의 주요보직이나 좋은 일자리를 차지하는거 그 이상 그 이하아님.. 그 학벌이라는 선택지도 대기업 공기업 고시... 임원은 하늘의 별따기에 그 확률이면 의대에서 병원장하는 비율이랑 같은데... 의대 열풍에는 이유가 있고 명문대가 입결이 높은데에는 이유가 있음. 영재고 과학고 이런애들 지원금 받고 창업 지원 어쩌구 서울대 카이스트도 마찬가지고... 똑똑한 애들은 사회 현실을 파악하고 의대를 가는거지...
무조건 학교.. 요즘 유튜버나 유료인강(유니스터디 등..) 많은데다가 복수전공 의무화 하는 곳도 꽤 많이있으며 복수전공은 쉽게 되는 곳 많음 부전공은 당연히 더 쉽고 부전공으로도 모든 전공 수업 충분히 들을 수 있고 어차피 회사 채용할때 들었던 과목 다 보니깐 의치한약수 +간호 사범 처럼 대학나와야만 가능한거아닌이상은 무조건 학교만 보는게 답인 듯
당연히 연구직에 직무 연관성이 중요하죠 . 하지만 대학원에서는 소위 서카포 라는 라인은 다르다는 인식이 존재하는 것 또한 사실이며 서울대학교 물리학과 대학원 조차 대기업 입사자 전원 정규직으로 입사하였습니다.. 심지어 핵심 연구부서에 상당히 갔죠... (연구에서도 핵심과 그렇지 않은 곳이 존재하죠..지방 공장연구소라던지..)
자연대에서는 엄청난 차이가 있으며 공학계열 특히 컴퓨터 사이언스 분야는 카이스트 서울대에서 우수한게 졸업하신 대부분의 사람들이 미국으로 건너갔습니다.. 대우가 다르기에..
국내 대기업에서는 예전부터 ai인재가 없다 해외유출이 심각하다 하지만 정작 월급이나 대우는 능력이 뛰어나지 않는 사람과 동일하기에 구하지도 못하는 거지요..
채용시장에서 삼성 , LG는 학벌을 적게 보며 SK인 경우 학벌을 상당히 보고 삼성으로 치면 공정이나 인프라 부문에 대해서만 거의 지방대생이 좀 채용이되죠...
공대 선배님의 진심 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 내용은 시청자분들께도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삼성, SK, LG 등 주요 대기업 연구소에서 설카포(서울대, KAIST, 포스텍) 출신을 선호하고, 연구실과 산학 과제 및 다양한 연구 협약을 통해 인재를 연결하는 구조가 있다는 점은 잘 알고 있습니다.
물론 좋은 전공을 선택하고 좋은 대학교에 입학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는 선택이 될 것입니다.
다만, 이번 콘텐츠는 대학생들이 전공을 선택하는 시점에서 전공의 경쟁력을 과소평가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제작되었습니다. 시청자분들이 전공의 가치를 정확히 인식하고 합리적인 결정을 내리도록 돕기 위해 만든 영상임을 고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선배님께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좋은 전공을 선택해 학점 관리와 포트폴리오를 잘 구축해 놓으신다면, 상위 대학원에 진학을 하여서 산학 연계형 석사 과정 등을 통해 대기업 연구소로의 취업 기회가 많이 열려 있습니다.
시청자 분들께서는 저희 영상에서 보다 자세히 다루었으니 참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영상 링크: th-cam.com/video/VqNYIegHfrM/w-d-xo.htmlsi=3lwzYqo9Yzzi2EcB
현대자동차로 예로 들면
남양 판교두개의 핵심 연구소에 명문대 출신이 절대다수 이기는하나 남양에는 지방대 출신도 꽤 있다고는 합니다..
현대자동차에서 미래자동차 모빌리티 학과 석사과정을 만들고 전액장학 및 채용 보장을 진행하는데 ..
또한 명문대 중심으로 학부 계약학과(삼성 sk)가 굉장히 많이 생겼으며 이것은 공부잘하는 학생들을 대학을 통해 기업에 알맞는 인재로 키우겠다는 것이 여실히 드러납니다..
경력직조차도 회사에 안맞는 경우가 많기에 계약학과를 굉장히 많이 신설하였죠..
서울대 연세대 한양대에서 석사과정을 운영하죠...
그리고 아직도 연세대만 봐도 추천채용으로 학점 상위권인 애들 포스코 삼성에서 그냥 뽑아갑니다 ... 아니 서강대만 해도 있죠..
성균관대는 재단이 삼성인 만큼 인턴기회라던지 추천채용이라던지 확실히 삼성가기에는 지방대에 비해서 훨씬 좋고요..
하지만 랭킹이 낮은 대학은 이러한 기회가 없습니다...
방송통신대학으로 전공 극복가능한데다가 서강대처럼 복수전공 필수인 곳은 충분히 극복하고도 남습니다..
신소재공학 기업들 선호도 떨어지나요
전전 컴퓨터가 아무래도 티오가 많지만 ..
신소재도 안쓰이는 곳이 없고 반도체교육이나 인턴으로 커버하든 학석사를 하든...
대신 학벌이 부산대 경북대 인하대 아주대 라인까지는 가시는게 정말 좋습니다..
컴공은 숭실대도 좋고요
@@구그을-l8v신소재는 석사가진 해야하하는거 아닌가요?
@@hdjjdsjensn 전공살리려면 석사이상 필수지만 화공애들 처럼 공정기술 관리로 갈 수있지만 전기 전자 기계 화공 애들보다는 불리하죠..
물론 자격증이나 관련경험 얻으면 학사취업 가능하나 신소재 학과자체가 연구중심이여서 힘들뿐
그리고 과거부터 ‘실력’이 가장 중요했고 기업에서도 기계과를 나오던 전기과를 나오던 어차피 ‘재교육’해야 하기에 열심히 노력했는 명문대 출신이‘가능성이 높기에’ ‘신입’직군에서 학벌 보는거임.
지금도 학벌 보고있고 ‘경력직’이 된다면 ‘경력’우선이니 학벌이 옅어지는거고...
그리고 지금 취업난이니 경력직있는 사람을 신입수준의 ‘월급’을 주려는 꼼수인데..
그리고 우리나라 만큼 학벌 의미가 약하고 지방둔재전형으로 35% 공기업 꼽아넣는 나라가 없음..
맨날 일론머스크(펜실베니아 경제학 및 물리학...세계최고 명문대에 특히 상경계열은 1위대학..)
마크 주커버그(하버드 중퇴 ...하버드 법학 명예박사)
샘올트먼 (스탠퍼드 중퇴)
래리 페이지(미시간대 학사 스탠퍼드 석사)....
과거부터 맨날 초졸 정주영 성공신화를 말하지만 누구나 초졸을 한다고 정주영이 될 수 있나요? 그건 불가능 하죠...
결국
길잡이님 화공 신소재 둘중에 어디 가야될까요 너무 고민됩니다
제가 그 부분에 대한 답을 드릴 수는 없을 거 같습니다..다만, 메일로 고민 상담 신청해주시면 의사결정 방법을 제안드릴 수는 있을 거 같습니다.
화공이 무엇을 배우고, 신소재가 무엇을 배우는지 스스로 알아보고, 당신은 무엇을 배우고자 하는지 스스로 판단할 것
@@ceo6431 메일이 어딨을까요?
저는 취업 잘하는 게 목표입니다
요즘 화공이 석유쪽이 완전히 망해서
신소재가 취업에는 더 유리할까 싶어요
적성은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솔직히 대학 입시하는 사람이 뭘 알 수 있을까요
전문가의 전망이 궁금해요
@@bk4995 이것도 스스로 판단하려고 의견 구하고있는 과정이에요
저도 궁금해요ㅜ
철저히 공대위주의 영상...문과는 이야기가 많이 다를텐데....너무 one-side한 이야기
게다가 지방대국립대 다니는 입장으로서 지방대가 인식이 안좋고 취업이 별로인 이유는 그냥 애들 수준이 문제임 ㅇㅇ
애초에 집에서 대학 졸업만 해라고 해서 가는 애들 많고 4년간 술만 먹고 놀다가 학점 자격증 하나도 없고 눈만 높은게 태반임...
원래 공부잘한애들은 반수로 중간애 정신 차린 애는 편입으로 빠지고...
대기업 공기업 간 애들은 원래부터 목표로 했거나 열심히한 애들만 갔음 ㅇㅇ
물론 명문대처럼 핵심부서 간거는 아니고
그리고 로스쿨은 2024년에 3명갔고 연고대 이런데 1년에 100~200명 로스쿨 가는거보면 문과는 아예 비교불가임..
회계사 합격자는 몇년에 한번나오고 세무사도 1~2명.. 서강대만봐도 수십명씩 매년 나오는거보면...
애초에 공부잘하는 애들이 명문대가서 학연이라는 커뮤니티를 만들고 능력 뛰어난 애들이 ‘많으니’ 우리나라의 주요보직이나 좋은 일자리를 차지하는거 그 이상 그 이하아님..
그 학벌이라는 선택지도 대기업 공기업 고시... 임원은 하늘의 별따기에 그 확률이면 의대에서 병원장하는 비율이랑 같은데...
의대 열풍에는 이유가 있고 명문대가 입결이 높은데에는 이유가 있음.
영재고 과학고 이런애들 지원금 받고 창업 지원 어쩌구 서울대 카이스트도 마찬가지고... 똑똑한 애들은 사회 현실을 파악하고 의대를 가는거지...
산업공학과 전망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무조건 학교.. 요즘 유튜버나 유료인강(유니스터디 등..) 많은데다가 복수전공 의무화 하는 곳도 꽤 많이있으며
복수전공은 쉽게 되는 곳 많음
부전공은 당연히 더 쉽고 부전공으로도 모든 전공 수업 충분히 들을 수 있고 어차피 회사 채용할때 들었던 과목 다 보니깐
의치한약수 +간호 사범 처럼 대학나와야만 가능한거아닌이상은 무조건 학교만 보는게 답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