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연전 D-3] 참살이길에서 축제를 했다고? 1994년도 거리 문화제 살펴보기 | KU 플레이어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2

  • @son_dad
    @son_dad 2 ปีที่แล้ว +2

    이런이런....28년 전으로 시간을 돌려주시다니 ...감사❤

  • @doosanbearsya
    @doosanbearsya 2 ปีที่แล้ว +7

    저 때는 sky만 나와도 대기업 프리패스하던 시절이니 참 여유로워보인다

    • @movaisang
      @movaisang 2 ปีที่แล้ว +2

      3년 뒤에 IMF란다. 대기업들이 줄줄이 망해나갔고 있는 사람도 자르던 판에 무슨 프리패스니.

    • @doosanbearsya
      @doosanbearsya 2 ปีที่แล้ว +6

      저때 94학번들이 3년뒤 IMF 올거라고 예상했겠냐. 94년 95년 장미빛 미래만 있던 시기임

    • @movaisang
      @movaisang 2 ปีที่แล้ว

      @@doosanbearsya sky만 나와도 대기업 프리패스는 80년대란다. 90년대 중반은 SKY 나와도 대기업 들어가기 힘들었단다. IMF 전인 95년 -97년에 졸업한 내 동기들 중 대기업 취업자는 20%도 안됐고 삼성이나 현대같은 탑티어 간 놈은 한 놈도 없었어. IMF 이후인 98년 졸업자들은 말할 필요도 없이 완전 망했고. 나도 그 때 졸업했는데 취직은 커녕 알바로 강사하던 학원이 망해서 3개월 급여를 못받고 길거리에 찌라서 뿌리는 알바로 겨우겨우 먹고 살았다.

    • @ryujd0533
      @ryujd0533 2 ปีที่แล้ว +3

      94년이면 막 졸업하기 직전이었는데, sky라고 프리 패스는 아니었구요, 후배들도 취직때문에 고민하고 그랬어요.
      그리고 직장을 얻고 나서 얼마 안 있다가 그놈의 IMF...
      아, 제 기억입니다.
      여전히 고대는 고대이고 연대는 연대입니다.
      내년에 또 보죠. ^^

  • @junjang7729
    @junjang7729 2 ปีที่แล้ว

    92년에 친구따라 합격자발표보러 고대를 왔었죠.... 전라도 광주에서.... 그당시에는 합격자발표를 직접와서 교내에 붙어있는 합격자명단을 확인해야했음.... 친구는 법대를 붙어서 소리치고 난리치고.... 세월이 흘러 2005년에 우연히 시작한 고대술집.... 17년째 하고있습니다......

  • @movaisang
    @movaisang 2 ปีที่แล้ว +4

    나 군생활할 때네. 저 땐 저 길 이름이 참살이길이 아니었을 걸. 안암로타리로 이어지는 길이라서 로타리길이라고 불렀음.

    • @ryujd0533
      @ryujd0533 2 ปีที่แล้ว

      제 기억에는 이미 94년에는 참살이길이 꽤 알려져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 88입니다. ^^

    • @movaisang
      @movaisang 2 ปีที่แล้ว

      @@ryujd0533 그랬나요?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

    • @doosanbearsya
      @doosanbearsya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movaisang 0:48 플래카드에 장소:참살이길이라고 써있네요~

  • @kevinkim5339
    @kevinkim5339 2 ปีที่แล้ว +3

    내가 새끼 호랑이 때였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