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죽여 줘서 고마운 사람도 있을 것 같아요. 성기 시술을 했다고 하니 부인을 위해서 했을 것 같지는 않고요. 가출 한지 오래 된 사람들 제보 보냈으나 연락이 없다는 걸 보면 그냥 죽은 것이 고마울 수도 있지요. 세상 똑바로 잘 들 사세요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신이 알아서 그렇게 태어나게 한 것을 뭘 시술씩이나 해서 손상을 해. 불륜 저지르다 들켜서 죽였나 봄.
아 너무 잔인하고 무서워요. 지인의 동생도 어선일을 하다가 행불이 됐는데 아이와 아내를 남겨두고 20년 째 연락이 일절 안 돼 사망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생활 반응도 지금까지 전혀 없고 흔적없이 사라졌습니다. 이런 저런 미제사건이 종종 일어나고 있나 봅니다. 억울한 죽음을 맞이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85cm에 80~90kg이고 더더군다나 나이 40으로 추정이 된다면 알 만한 사람들은 알 수밖에 없고 조폭이라면 나이를 감안한다면 어느 정도 지위가 있을 수밖에 없는 사람이라는 생갘이 들어요. 그렇다면 그 조직 내에서는 어느 정도 인지도가 있을 수밖에 없을텐데 여태까치 유의미한 제보가 없다는 것이 정말 아이러니 하네요
미제사건 들을때마다 범인들은 자신들이 완전범죄를 해냈다고 착각들을 하며 대한민국을 활보 하며 얼마나 잘지낼까요?그생각을 하면 너무 소름끼치고 무섭네여 내주변 내옆에 이런 사람이 숨쉬고 본인 신분을 숨기며 살고 있다?라고 생각하니 정말 섬뜻합니다. 살인마.범죄자들 정말 반드시 잡혀 야됩니다
요새는 유일하게 듣는 한국 방송인데, 교수님이 목욕탕에 가면 그거 터덜.. 달고 다니는 것들 있다고 하는데서 빵터졌는데 주변에서 왜 웃는지 영어로 설명해달라고 해서 설명했더니 다들 미치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살다가 이런 부분을 번역해야 할때가 있네요;;; 두분 모두 얼굴이 다들 좋아지셔서 요새는 보면서 내용은 화나지만 마음은 같이 편안해져요~~
댓글 보고 웃고 갑니다. 사촌 언니가 일본에 시집가서 저도 자주 갔었어요. 첫 방문 때 사촌 언니의 시누 되시는 분(일본 여성분) 이랑 셋이서 온천 가서 제가 수건으로 양머리 모양 만들어서 썼거든요? 일본 분들이 직설적이 않다 보니 제가 없을 때 한국인분들의 온천 방식? 같은 거냐고 조심히 물어보시더래요. 당시 유창하지 않은 일어 실력의 사촌 언니가 설명을 하기도 벅차고, 또 의문이 풀릴 때까지 궁금해하시는 시누이 덕분에 일주일 고민 후, 결국 한국 드라마까지 보여주며 뿌리삥!! (교수님 성애 묘사👀) 하고 일단락 지었다네요. 그 후에 방문 때 조심해야지 하고 양머리 안 하고 온천에 갔는데 몸을 수건으로 가리지 않고 다니는 게 또 의문이셨나 봐요. ㅜㅜ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결국 한국 유학 생활을 오래 한 형부께서 가족을 대리고 한국에 방문 후 모든 의문이 풀린 기억이 있네요. 저도 참 모르고 한 짓이지만, 일본 가족분들이 귀엽다고, 편하다고 하시며 그 후 방문 때는 남들이 보든 말든 같이 양머리해주시고 저는 수건으로 몸을 가리고 다니면서 한.일의 문제를 떠나 이분들은 저의 가족이란 생각에 따뜻 했답니다. 언니의 시누분이 저랑 동갑인데 사촌 언니보다 15년 가까이 더 연락 자주 하고 서로 오가며 친하게 지냈는데, 코로나 때문에 영통으로만 얼굴 보니까 그리워지네요. 사건과 관련 없는 이야기지만 님 덕에 추억하나 떠올리게 되어 감사드려요. 🙆🏻💕
사건의뢰를 시청하고 모르던 사건..사연들을 접하게 되면서 때론 웃고 때론 가슴아파하고 때론 분노하면서 어느덧 열혈시청자로써 댓글도 읽고 추리도 하고 판결도 내려보면서 반 법조가가 된 기분입니다^^그리고 늘 평범한저의 일상을 지겨워하며 살아왔던 저였는데 이젠 저의 평범한 일상들이 너무 행복하다는걸 느낍니다 .늘 감사히 잘듣습니다~~
6개월 수사본부 꾸렸다가 이제 팀 해체 돼 각자의 부서로 가려는 날 토막 살인사건이 난걸 통보 받았을때, 인간적으로 그간 형사님들의 지친 육신과 정신에 얼마나 맥 빠지고 힘이 없어졌을까요? 하지만 워낙 살벌한 살인사건일테니 다시 힘을 내어 파고 분석하고 집중해서 수사하셨을지.. 생명이 다 귀중한데 망인은 험하게 많이 찔리면서 주검을 당했으니 얼마나 떨리고 아팠을까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미제 사건이 발생하지 못하게 하는 방법중 하나가 주민번호 만들때 지문과 더불어 DNA를 등록해 놓는다면 최소 피해자의 신원을 알수 있을것이고 피의자들 유추하는게 더 용이할듯합니다. 건장한 남성이 참혹하게 신체가 분리되어 발견되었지만 누군지도 모르게 쓰레기처럼 마대자루에 던져 졌다 생각하니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당사자는 얼마나 억울할까요? 부디 이 사건만은 해결되어 피해자의 억울함이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지인이 아는 사람 중에 사채업 하던 사람이 있었다고 한다. 겉으로는 신용금융사무소 처럼 차려놓고 외제 슈퍼카 타고 다니면서 외모도 멀끔했다고 한다(큰돈 영업하니까). 연예인급 외모에 자기관리 잘하고 잘 꾸미고 키크고 근육질이고. . . 수금해야하니 덩치도 좋았다고 했다. 놀라운 건 외모가 번지르르해서 아닐 거라 생각했는데 성기 확장수술한 거 보고 의외로 놀랐었다고. . . 사채업이다보니 늘 위험요소가 있어서 운동 엄청 열심히 했었다던데. . . 이 사건 들으니 갑자기 그 사람 얘기가 떠오른다. . . 원한 가진 사람 많았다고.
조직적인 살인인 듯 하네요. 전기톱을 사용하려면 조직이 많이 튈텐데.. 피를 제거한건 전기톱으로 덜 튀게 하려고 그런 듯 해요. 이런 작업을 하려면 장소가 한적하고 인적이 없는 곳이 용이하겠어요. 머리와 손을 확실히 없애서 시신을 막 처리한 듯해요. 갈아 버리거나 하는 식으로요. 톱을 사용해본 사람이라면 적당히 자르고 꺽는 방법도 알지요. 저도 어릴때 일반톱으로 나무 자를 때 그렇게 했거든요. 건장한 체격에 그런 시술을 한 사람에 떠오르는 이미지는 약간 양아치 같아요. 고아 아니라도 가족들과 연락을 안하는 사람일 수도 있고요. 팔꿈치 앞까지 없앴다고 한 것 같은데 문신같이 지문 외 뭔가 특정할 내용이 있었을 수 있고 방어흔도 비슷한 체형인 분이 칼에 찔려 사망한 사건 본 적이 있는데 팔꿈치 아래만 방어흔이 있었어요. 그분은 체격이 더 작은 사람이 공격한 회칼만으로 4~5근데 정도 흉부 상복부 공격받고 사망했어요. 팔 방어흔도 몇군데 없었고요. 고인의 명복을 빌며 꼭 신원도 나오고 범인도 잡길 바랍니다. **추가로 든 생각이 왜 마디를 안자르고 뼈 중간을 잘랐을까 생각해봤거든요. 제가 시신 절단 부위가 아떤지 모르겠지만 육가공하는 곳에서 뼈 절단기 쓰는걸 봤거든요. 그리고 육류 나르는 차에서 마대나 비닐봉지(지방부위 등 담으려고) 쓰는거 본적이 있는데.. 실제 일하는 곳에선 어떻게 사용되는지는 모르겠네요. 제 망상일 수 있지만 시신을 일반적인 장소에서 해체하긴 어려울 것같고.. 참치 해체할때도 그런 전기톱 종류 쓰지 않나요? 배타는 분들도 사라져도 모르는 경우 많더라고요..
안녕하세요, 저는 조용히 사건의뢰 채널을 즐겨보던 한 명의 구독자 입니다. 매번 좋아요를 누르며 시청해 왔었습니다. 그러다 오늘, 이 사건에 대해 들으면서 제가 사는 지역에 있는 사건이 많이 떠오르더군요... 전주 수의학과 여대생 실종사건 입니다.. 사건이 발생된지도 이미 한참이 되었네요.. 하지만 그 분은 여전히 가족의 곁으로 돌아오시지 못하고 계십니다. 여러 사건보도 관련 프로그램 등에서 이 사건에 대해서 다뤄주었지만 아직 사건의뢰쪽에선 다뤄지지 않은 것 같아 한 번 제보해 봅니다. 저는 해당 사건의 관계자도 가족분들과의 지인도 아니지만 저의 어린시절, 봉사활동을 위해 그 앞을 지나치던 저에게 전단지 한 장을 내어주시던 그 분의 아버님의 표정이 아직까지도 10여년이 지난 지금도 제 뇌리에서 잊혀지지 않네요.. 사건의뢰에서도 이 사건에 대해서 다뤄주시고 많은 사람들의 기억에서 그 분이 잊혀지지 않게, 그 분의 흔적을 찾을 수 있게, 또 그 분을 기다리고 있는 가족분들의 품에 돌아오실 수 있게 도와주세요. 사건영상과 다른 목적성의 댓글을 달아 뒤늦게나마 죄송하단 말씀을 올립니다.
교수님 저희 고모부가 대전에서 경찰서장이셨는데 기차타고 가다가 창밖으로 머리 내밀다 짤려서 죽은 사람등 별별 시신 다 본다고 어른들끼리 말씀하시는것 들었었는데 생전 고모부의 표정이 생각이 나는데요 대전 옛날에 중구청옆에 충남청 대전청 같이 있었을때 여경분 얼굴이 생각나는데 참 얼굴은 이쁘신데 생기발랄함 보다는 직업상의 고단함이 느껴지는 모습이었는데 고모부와 많이 닮은 모습이었어요
매주 빠짐없이 시청하는 애청자입니다 이렇게 매주 올려 주시느라 보이지 않는곳의 수고가 더 크시겠다 싶네요 사건 하나하나 직접챙기시는 두분의 정성이 다 느껴지고요~ 복준쌤과 윤희씨가 그시간 되면 어김없이 방송해 주시는게 진심으로 너무감사합니다~ 뉴스처럼 매일이 새로운것이라 오늘은 어떤 이야기일까 무척 기다려지고요~ 하루일과를 정리하고 잠들기전에 저만의 시간이 두분과 함께라 더욱 감사합니다 사건의뢰 모든 스텝들 감사하게 잘 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2003년에 추정 나이가 20-40대 였고 그중에서 40대일 확률이 높으니까 지금까지 살았다면 거의 50대후반 내지 60대로 봐야 할것 같아요. 그렇다면 그분과 같이 목욕탕을 가신 분이 만약 계시다면 50후반 또는 60대의 분들이 분명히 그분의 몸의 특징들이 있으니까 아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런 부분을 부각해서 그알에 한번 방송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반드시 제보자가 계실 것 같아요
저는 사실 아이들이 어리다보니 아이들 일찍 재우면서 같이 일찍 자느라 사건의뢰는 업데이트되고 그다음날 아침에 일어나 시청했는데 어느순간 사건의뢰 제작진님들 덕분에 업데이트 시간이 빨라지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취침전에 시청하고 좋아요 누르고 가요~♡♡♡ 미제사건은 항상 너무 마음 아프고 답답한데 이 사건은 더 그마음이 크네요 인제는 친정지역과 가깝기도 하고 진짜 범인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천벌 받고 꼭!!!! 미제사건이 하루 빨리 밝혀져 고인의 한이 풀어주길 바랍니다ㅠ 오늘도 사건의뢰 제작진 분들과 김복준 교수님과 김윤희 프로파일러님 감사합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파출소에서 일어난 범죄가 영구미제사건이 된 이유 [미제사건 18화]](http://i.ytimg.com/vi/t6ZS-ge5IuI/mqdefault.jpg)
![파출소에서 일어난 범죄가 영구미제사건이 된 이유 [미제사건 18화]](/img/tr.png)
![[중요사건] 10년만의 자백 ... 미궁 속 사건의 극적인 반전](http://i.ytimg.com/vi/WP1SnqIsMTw/mqdefault.jpg)
![[미제사건 6화] 전혀 실체없는 소설같은 이야기 - 속초콘도암매장살인사건](http://i.ytimg.com/vi/YyCMAFkP6P8/mqdefault.jpg)
![[중요사건] 기막힌 인연, 나는 형사다!!](/img/n.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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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콘 사먹으려구요 ㅎㅎㅎ
@@춘자S-z6q 먼말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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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아닐수도 있잖아요. 중국인 불법체류자 일수도 있다고 봅니다.
살아생전 어떠한 삶을 살았는지와 상관없이 잔인하게 죽임당해 쓰레기 마냥 버려진 인생이라니 참 안타깝습니다. 평범하게 살다가 가족들 품안에서 떠날 수 있다면 그게 행복이겠죠. 범인의 말로 또한 피해자와 다름없길 바래봅니다. 으..무셔~
세상에는 죽여 줘서 고마운 사람도 있을 것 같아요.
성기 시술을 했다고 하니 부인을 위해서 했을 것 같지는 않고요.
가출 한지 오래 된 사람들 제보 보냈으나 연락이 없다는 걸 보면 그냥 죽은 것이 고마울 수도 있지요.
세상 똑바로 잘 들 사세요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신이 알아서 그렇게 태어나게 한 것을 뭘 시술씩이나 해서 손상을 해.
불륜 저지르다 들켜서 죽였나 봄.
두분어쩌면 케미가 이렇게잘어울릴까~
윤희파일러 넘 애교도많고귀여위~
아 너무 잔인하고 무서워요.
지인의 동생도 어선일을 하다가 행불이 됐는데
아이와 아내를 남겨두고 20년 째
연락이 일절 안 돼 사망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생활 반응도 지금까지 전혀 없고 흔적없이 사라졌습니다.
이런 저런 미제사건이 종종 일어나고 있나 봅니다.
억울한 죽음을 맞이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해바라기가 뭐예여 교수님?^^
그걸 뭐 자꾸 알라그래?;;;
아..네네네..죄송해요 교수님;;;
ㅋㅋㅋㅋㅋ
프로파일러이시니까 알려고 하신거죠...ㅋㅋ
말하는것 보다 직접 보셔야.....
조용필 해바라기 🌻
이 부분 두분다 너무 웃겨요 ㅋㅋㅋ
도대체 무슨죄를 얼마나 지었길래 저리 끔찍하게 살해됬을까... 꼭 범인을 찾아 망자의 억울함을 풀어줬으면 하네요 ㅠㅠ
배신이겠죠.
무고하게 살해 되ㅆ을지도
@@이영진-i4z 찾는 가족이 없으니,
고아나 해외동포추정.
@@다내미리내고려인이라면 몽골인?
고인이 체격도크고 윤희님말씀처럼 사라졌다면 알만한사람은다알것같은데 왜이리제보도없었던건지ㅜㅜ안타깝네요
신원조차못밝히고 잊혀져갔다는게 너무안타깝네요..
185cm에 80~90kg이고 더더군다나 나이 40으로 추정이 된다면 알 만한 사람들은 알 수밖에 없고 조폭이라면 나이를 감안한다면 어느 정도 지위가 있을 수밖에 없는 사람이라는 생갘이 들어요. 그렇다면 그 조직 내에서는 어느 정도 인지도가 있을 수밖에 없을텐데 여태까치 유의미한 제보가 없다는 것이 정말 아이러니 하네요
방송 마지막에 시신(피해자)에대한 배려 정말감동받았습니다! 그리고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설명 들으니 끔찍하네요. 경찰분들 욕도 많이 하지만 시체를 봐야하는 직업이라니... 사명감 없으면 못할 직업이예요.
가족들도 찾지못하고 무연고로 묻혀있다는점이 안타깝습니다.무슨연휴에 그런죽음을 맞이한지는 알수없으나 누가 그런끔찍한 살인을 저질렀는지...살인범은 언젠간 벌받을거라 생각이 듭니다.미제사건이 해결되는 최고의 나라 대한민국에선 당신을 끝까지 찾아내서 벌을 줄겁니다.오늘사건 분석 감사히 잘보았습니다.늘 건강하세요 사건의뢰 관계자 모든분들 사랑합니다 💕 💜 💏
연휴에 ➜➜연유에...
피해자는 이혼했거나 부모형제와 단절된 사람일 확률이 높네요
제 친구들 중에도 깜방에 들락거리다
보니 부모님은 돌아가시거나 아프고
형제들이 내놓은 경우
실종되거나 죽어도
모를수 있거든요
실종신고는 하지도 않지요
ㅋㅋㅋㅋ 김윤희 프파님 웃음이 납니다
노련한 우리들의 김복준 교수님 잘 진행하고 나가십니다
두번째로 또 듣습니다
파이팅 사건의뢰 파이팅입니다
김복준교수님~~~ 사건의뢰를 들을때마다. 이렇게 많은사건들이 우리들의 일상에서 일어났다는게 놀랍고. 끔직하네요 ㅠ
사건현장에서 그오랜시간들을. 애써주시고
지금은 사건의뢰에서 열정을 쏟아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쭈~~~ 욱. 승승장구하시길 바랄께요😋🥰😍
미제사건 들을때마다 범인들은
자신들이 완전범죄를 해냈다고
착각들을 하며 대한민국을 활보
하며 얼마나 잘지낼까요?그생각을
하면 너무 소름끼치고 무섭네여
내주변 내옆에 이런 사람이 숨쉬고
본인 신분을 숨기며 살고 있다?라고
생각하니 정말 섬뜻합니다.
살인마.범죄자들 정말 반드시 잡혀
야됩니다
고인의 신체 꼭 찾아서 좋은곳에 보내드렸으면 좋겠네요 더불어 억울한 죽음도 같이 밝혀지길바랍니다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잔인하게 살해된 피해자가 너무 안타깝네요ㅠ 범인놈은 어디있냐...밥은 넘어가냐😡
요새는 유일하게 듣는 한국 방송인데, 교수님이 목욕탕에 가면 그거 터덜.. 달고 다니는 것들 있다고 하는데서 빵터졌는데 주변에서 왜 웃는지 영어로 설명해달라고 해서 설명했더니 다들 미치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살다가 이런 부분을 번역해야 할때가 있네요;;; 두분 모두 얼굴이 다들 좋아지셔서 요새는 보면서 내용은 화나지만 마음은 같이 편안해져요~~
외국분들도 보시나봐요?
댓글 보고 웃고 갑니다.
사촌 언니가 일본에 시집가서 저도 자주 갔었어요. 첫 방문 때 사촌 언니의 시누 되시는 분(일본 여성분) 이랑 셋이서 온천 가서 제가 수건으로 양머리 모양 만들어서 썼거든요? 일본 분들이 직설적이 않다 보니 제가 없을 때 한국인분들의 온천 방식? 같은 거냐고 조심히 물어보시더래요. 당시 유창하지 않은 일어 실력의 사촌 언니가 설명을 하기도 벅차고, 또 의문이 풀릴 때까지 궁금해하시는 시누이 덕분에 일주일 고민 후, 결국 한국 드라마까지 보여주며 뿌리삥!! (교수님 성애 묘사👀) 하고 일단락 지었다네요.
그 후에 방문 때 조심해야지 하고 양머리 안 하고 온천에 갔는데 몸을 수건으로 가리지 않고 다니는 게 또 의문이셨나 봐요. ㅜㅜ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결국 한국 유학 생활을 오래 한 형부께서 가족을 대리고 한국에 방문 후 모든 의문이 풀린 기억이 있네요.
저도 참 모르고 한 짓이지만, 일본 가족분들이 귀엽다고, 편하다고 하시며 그 후 방문 때는 남들이 보든 말든 같이 양머리해주시고 저는 수건으로 몸을 가리고 다니면서 한.일의 문제를 떠나 이분들은 저의 가족이란 생각에 따뜻 했답니다.
언니의 시누분이 저랑 동갑인데 사촌 언니보다 15년 가까이 더 연락 자주 하고 서로 오가며 친하게 지냈는데, 코로나 때문에 영통으로만 얼굴 보니까 그리워지네요.
사건과 관련 없는 이야기지만 님 덕에 추억하나 떠올리게 되어 감사드려요. 🙆🏻💕
@@rogerpatrick667 한번더 읽어보세요
김복준교수님 말하는거 시원시원 사이다
너무 좋아요 ~~~~ ♡ 늘 홧팅~!하세요
사건의뢰를 시청하고 모르던 사건..사연들을 접하게 되면서 때론 웃고 때론 가슴아파하고 때론 분노하면서 어느덧 열혈시청자로써 댓글도 읽고 추리도 하고 판결도 내려보면서 반 법조가가 된 기분입니다^^그리고 늘 평범한저의 일상을 지겨워하며 살아왔던 저였는데 이젠 저의 평범한 일상들이 너무 행복하다는걸 느낍니다 .늘 감사히 잘듣습니다~~
6개월 수사본부
꾸렸다가
이제 팀 해체 돼
각자의 부서로 가려는 날
토막 살인사건이
난걸 통보 받았을때,
인간적으로 그간 형사님들의 지친 육신과 정신에
얼마나 맥 빠지고 힘이 없어졌을까요?
하지만
워낙 살벌한 살인사건일테니
다시
힘을 내어
파고
분석하고
집중해서 수사하셨을지..
생명이 다 귀중한데
망인은
험하게 많이 찔리면서
주검을 당했으니
얼마나 떨리고
아팠을까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살아생전 ᆢ어떻게살아왔는지는모르지만
죽음자체가 동정받기에 충분합니다ᆢ
매번 방송되는 미제사건ᆢ
파해자가 너무 불쌍하고ᆢ안스럽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ᆢ
강원지역 장기미제사건 중에 인제에서만 3건이 있습니다.
1.인제대교 추락사건
2. 인제 필레계곡 살인사건
3. 인제 광치령 토막시신 사건
강원경찰 인제경찰 수준을 아니까 막말로 호구로 보는거지요 3~4급지 경찰서 형사들은 1년에 2~3개월은 수사기법에 대한 재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대교 추락사건은 잡힐만두한데 하..
필레계곡사건은 모르는 사건이네요 찾아봐야겠어요
@@심쿵지민 th-cam.com/video/D0WlLBt-cdg/w-d-xo.html
시골은...CCTV부족 당시 없는 차량블랙박스
사람죽이기 좋은 조건이지
주민보다 군인이 더 많은 도시
김복준 교수님 김윤희 프로파일러님 항상 응원합니다
부산 부부 실종사건도 어떻게 됐는지 한번 방송해주세요~
미제 사건이 발생하지 못하게 하는 방법중 하나가 주민번호 만들때 지문과 더불어 DNA를 등록해 놓는다면 최소 피해자의 신원을 알수 있을것이고 피의자들 유추하는게 더 용이할듯합니다.
건장한 남성이 참혹하게 신체가 분리되어 발견되었지만 누군지도 모르게 쓰레기처럼 마대자루에 던져 졌다 생각하니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당사자는 얼마나 억울할까요?
부디 이 사건만은 해결되어 피해자의 억울함이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지인이 아는 사람 중에 사채업 하던 사람이 있었다고 한다. 겉으로는 신용금융사무소 처럼 차려놓고 외제 슈퍼카 타고 다니면서 외모도 멀끔했다고 한다(큰돈 영업하니까). 연예인급 외모에 자기관리 잘하고 잘 꾸미고 키크고 근육질이고. . . 수금해야하니 덩치도 좋았다고 했다. 놀라운 건 외모가 번지르르해서 아닐 거라 생각했는데 성기 확장수술한 거 보고 의외로 놀랐었다고. . . 사채업이다보니 늘 위험요소가 있어서 운동 엄청 열심히 했었다던데. . . 이 사건 들으니 갑자기 그 사람 얘기가 떠오른다. . . 원한 가진 사람 많았다고.
그럴 수도 있겠어요!
흠..
'교수님~!' 김윤희프로파일러님 목소리 진짜 경쾌해요~~~그리고 늘 김복준교수님 (우리 아이들은 사건사고계의 백종원아저씨라고)께 예의를 지키시고 또 교수님께서는 프로파일러님을 챙기시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고 좋습니다
미제사건 17화를 시청를 안해서 이제 합니다.
두분께서 자세히 설명을 잘 하십니다.
비오는 밤 소주마시며 듣는데
술 이 그냥 들어가요
열받아서 혹은 김교수님말씀에
속 시원해서~그러다 김윤희 프러파일러님 애기듣다보면
한숨돌리고 한잔꺽고
건장한분을 참...
네 적당히 드시고 애기는 잘 돌보세요
@@travelerstationary264 아~~네^^
두 분이 주거니받거니 사건 풀어내시는 거 너무 잘하셔서.... 으흐...듣는 내내 으스스...;; (사건의뢰 젤 좋음)
조직적인 살인인 듯 하네요. 전기톱을 사용하려면 조직이 많이 튈텐데.. 피를 제거한건 전기톱으로 덜 튀게 하려고 그런 듯 해요. 이런 작업을 하려면 장소가 한적하고 인적이 없는 곳이 용이하겠어요. 머리와 손을 확실히 없애서 시신을 막 처리한 듯해요. 갈아 버리거나 하는 식으로요. 톱을 사용해본 사람이라면 적당히 자르고 꺽는 방법도 알지요. 저도 어릴때 일반톱으로 나무 자를 때 그렇게 했거든요. 건장한 체격에 그런 시술을 한 사람에 떠오르는 이미지는 약간 양아치 같아요. 고아 아니라도 가족들과 연락을 안하는 사람일 수도 있고요. 팔꿈치 앞까지 없앴다고 한 것 같은데 문신같이 지문 외 뭔가 특정할 내용이 있었을 수 있고 방어흔도 비슷한 체형인 분이 칼에 찔려 사망한 사건 본 적이 있는데 팔꿈치 아래만 방어흔이 있었어요. 그분은 체격이 더 작은 사람이 공격한 회칼만으로 4~5근데 정도 흉부 상복부 공격받고 사망했어요. 팔 방어흔도 몇군데 없었고요. 고인의 명복을 빌며 꼭 신원도 나오고 범인도 잡길 바랍니다.
**추가로 든 생각이 왜 마디를 안자르고 뼈 중간을 잘랐을까 생각해봤거든요. 제가 시신 절단 부위가 아떤지 모르겠지만 육가공하는 곳에서 뼈 절단기 쓰는걸 봤거든요. 그리고 육류 나르는 차에서 마대나 비닐봉지(지방부위 등 담으려고) 쓰는거 본적이 있는데.. 실제 일하는 곳에선 어떻게 사용되는지는 모르겠네요. 제 망상일 수 있지만 시신을 일반적인 장소에서 해체하긴 어려울 것같고.. 참치 해체할때도 그런 전기톱 종류 쓰지 않나요? 배타는 분들도 사라져도 모르는 경우 많더라고요..
뒤늦게 사건의뢰 알아서 요즘 매일 다 찾아서 듣고 있습니다~~ 두분의 수고에 늘 감사드립니다~제작진분들도요~~
어느방송에서..조폭들하는 얘기가 아랫동생 사라졌는데 소문이 장난아니라고.. 몸사리며 인터뷰했던 게 있는데 그 조폭이 이 사건 피해자가아닌가 싶어요..
와!!! 이젠 사건의뢰가 명실상부 유튜브Top 프로에 들어갔다는게 확실하네요, 시청하는내내 광고가 넘많아서 짜증이 확 치밀어오르지만 그만큼 사건의뢰가 자리를잡았다는 증거라서 한편으론 뿌듯하고 기분이 좋습니다. FBI 파일보다 광고가 많은거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미제사건인줄모르고 열심히들었네요, 범인은 목공소 계통아닐까요? 범행수법, 준비물, 장소등등..아, 고구마 10개 얹힌것같아요. 꼭 해결되서 원혼이 풀리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들었습니다.
매일 퇴근후에 사건의뢰 보는게
낙이네요 ~ 교수님, 프로파일러님, 모든 스태프분들 감사합니다~~~
알림 뜨자마자 왔는데 댓글이 13개 ㅎㅎ 웃으면 안 되는데 해바라기 확대술 수술 얘기할 때...궁금해 하는 김윤희 프로파일러님 그걸 뭘 알려고 해 하는 김 교수님 ㅎㅎ
두분 쿵짝이 너무 잘 맞아요 ㅎㅎ
근데 그걸 하면 피가 안나나봐요.장소 구분없이 하는걸 보면요.
안녕하세요, 저는 조용히 사건의뢰 채널을 즐겨보던 한 명의 구독자 입니다.
매번 좋아요를 누르며 시청해 왔었습니다.
그러다 오늘, 이 사건에 대해 들으면서 제가 사는 지역에 있는 사건이 많이 떠오르더군요...
전주 수의학과 여대생 실종사건 입니다..
사건이 발생된지도 이미 한참이 되었네요..
하지만 그 분은 여전히 가족의 곁으로 돌아오시지 못하고 계십니다.
여러 사건보도 관련 프로그램 등에서 이 사건에 대해서 다뤄주었지만 아직 사건의뢰쪽에선 다뤄지지 않은 것 같아 한 번 제보해 봅니다.
저는 해당 사건의 관계자도 가족분들과의 지인도 아니지만
저의 어린시절, 봉사활동을 위해 그 앞을 지나치던 저에게 전단지 한 장을 내어주시던 그 분의 아버님의 표정이 아직까지도 10여년이 지난 지금도 제 뇌리에서 잊혀지지 않네요..
사건의뢰에서도 이 사건에 대해서 다뤄주시고 많은 사람들의 기억에서 그 분이 잊혀지지 않게, 그 분의 흔적을 찾을 수 있게, 또 그 분을 기다리고 있는 가족분들의 품에 돌아오실 수 있게 도와주세요.
사건영상과 다른 목적성의 댓글을 달아 뒤늦게나마 죄송하단 말씀을 올립니다.
애들저녁먹이고 늦은저녁으로 떡라면 먹으려고 준비하면서 듣습니다
매일 일정하게 올려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
두분 보는것만으로도 넘 좋아요 사건의뢰 화이팅입니다
오늘 저녁은 떡국인데~~
쑤니님 맛나게드세용^^
@@burucky72 네 버럭이님도 떡국 맛있게 드세요~^^
미제사건 자주 올려서 범인 잡아야지요.
정말이지 이사건은 영원히
미제사건으로 남을것 같습니다
사자에 억울함을 풀어줘야 하는데
아쉽네요
언전가는잡입니다 시간이 말해주겠죠
피의자가 자수하지 않는한
영구 미제사건으로 남을것
같아요 😔 단서가 너무 없어서요
정말 넘넘 찐찐 구독자입니당~^^
두분 항상 감사하구여~ㅎ
근데 늘 미제사건편때 속상한건 어쩔수 읎네요
그러니 교수님은 얼마나 더 그러실지ㅜㅜ
어쨋든 늘 응원합니다~~~~♡
전 몸살이 나서 끙~~거리면서 두눈을
감고 잘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정피디) 아우디님~~ 왜요? 왜요? 아프지 마세용
@@112case 정피디님 아우디 천하무적~~~
아프진 않아요
왜~있자니요 괜스리 몰빵으로 잠~~자고 싶은날
좀 끙끙거림서 긴~~~잠을 자면
아쿠야~~왜 아퍼?
어디가 아퍼?
셔~~셔 내가 밥 차려 먹을께~~~
이런..분위기 조성중..큭큭
내일 아침이면 햇빛 쨍~~정피디님 감사해용
아우디님 바쁘시다고 하시더니 결국 몸살나셨군요 ㅜㅜ
약드시고 푹쉬세요 빨리나으시길 바래요 화이팅!!
내일 볼수 있음 좋겠어요
@@늘푸른-t5r 이긍 안아프당께용
홍쑤니님 프파님 JTBC
9시~~~꼭 봅시당
얼른 회복되시길 바래요 푹쉬시구요
너무 재밌다고 하면 그렇지만 정말 귀에 쏙쏙 들어와요 ... 저는 시카고 살아요... 저있는대서도 많이들 보세요♡
김복준교수님 내일 금요일 기념일 미리 축하드려요^^피디님도 좋지만 아내분과 여행 많이 하시길바래요^^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세용
이런 악마는 인간의 탈을쓰고는 도져히 할수없수없는 흉악 잔인한 악마! 이런 악마와 같이 살고 있다는게 참 비극입니다!
오늘도 잘듣고 갑니다~^^
미제 사건 없이 나쁜사람들 싸그리 잡혔음 합니다~죄없이 당한분들 위해서라도
교수님 오늘이 22일이네요.
교수님 개인적으로 특별한 날이시죠?
마음속으로나마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비가 오는날 사건의뢰 잘보고 갑니다 두분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
김복준 교수님, 김윤희 프로파일러님 항상 방송 재밋게듣고있어요. 들으면서 욱욱할때마다 교수님께서 시원하게 욕해주셔서 사이다 마시면서 잘 보고있어요. 오래오래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두분 다 건강하세요
김복준 김윤희 두분 존경스럽습니다.최선을 다하시는 모습 열심히 보고있습니다.
오늘도 아이런사건이있구나
하고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수고하신 김복준형사님김윤희프로파일러님
고생하셧어요
오늘도좋아요 팍팍!!
좋아요 누르고! 달력과함께 주문한 책은 오늘 도착!했어요~ 빠른배송! 오늘도 잘 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살인하면. 똑같이
죽여야한다고 봅니다
사형제도. 꼭필요하다고봅니다
네 대신 정황상 알맞고 확증이 있으면요
이춘재 죄 뒤집어쓴 윤성여 씨나
딸 성추행한 선생 죽인 엄마도 사형당하면 죽어서도 억울하잖아요
@@시크릿김-h4d 어려운 문제긴하죠 마음적으론 당연히 악질범은 죽어마땅 하죠
사형제는 반드시 실천해야함!!!
살인자를 절대 용서 할순 없지만 극악했든 이해할 사연의 인면수심의 죄로 단죄했든 사람을 죽인것이 정당화 될수는 없죠 이 사건에서 원한이 맺혀 저 사람을 죽였더라도 살인은 정당화가 될수는 없다고 봅니다
미성년자도 폭행으로 살인하거나 차로 사람치여죽이거나 하면 무기징역이나 사형시켰으면 좋겠네여
교수님너무좋아요~나쁜놈들욕해주는거너무좋아요~
감사합니다.
잘 시청하겠습니다.
태어나면 전국민 DNA을 모두 긁어놓음 범죄가 많이 해결될텐데 .. 그게 어려운가;; 미제는 늘 너무 안타까워요
절대 그렇게 안될꺼예요.
변호사 판 검사 전부 굶어 죽거든요.
중국이 그걸가지고악용하는걸보면,
부작용도만만찮다는점..
강력범죄를 보면 그러고 싶다가도, 그러다가 마이너리티 리포트같은 세상이 되는거지 싶으면 안된다 싶다가..
아마 미래는 그런세상이 될거예요
죽어서도 편히 눈 못감을 사건이네요 하루빨리 누구의 시체인지 밝혀졌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교수님 그리고 윤희 프로파일러님 내일은 무슨 사건일지 너무 기대됩니다
교수님.프로파일러님 사건의뢰 20년만 더해주세요.
교수님 저희 고모부가 대전에서 경찰서장이셨는데 기차타고 가다가 창밖으로 머리 내밀다 짤려서 죽은 사람등 별별 시신 다 본다고 어른들끼리 말씀하시는것 들었었는데 생전 고모부의 표정이 생각이 나는데요 대전 옛날에 중구청옆에 충남청 대전청 같이 있었을때 여경분 얼굴이 생각나는데 참 얼굴은 이쁘신데 생기발랄함 보다는 직업상의 고단함이 느껴지는 모습이었는데 고모부와 많이 닮은 모습이었어요
오늘 청년또또젓갈이 도착했습니다!!!! 사건의뢰 제품은 묻지도 따지지도않고 구매합니다~^^
비록 지금은 미제사건으로 남겨져있지만 사건을 기억하는 이가 있고 포기하지않는 형사님들이 계시다면 언젠가는 밝혀지리라 믿습니다~
비가 내려요~ 왠지 센티해지는..ㅋㅋ 오늘도 영상 감사히 시청해요. 고생많으신 감독님들과 교수님,프파님, 시청하시는 분들은 행복한 하루였기를...
이사건 담당했던 경찰팀은 연달아 두건 미제 사건이란 오명도 받겠네요ㅠㅠ
반드시 범인 잡히길..
기다렸어요..ㅎㅎ🤗💞
선댓글 후감상!...좋아요 꾹~
밖에 비가 와요 ^^~
궁금..궁금! 기대하면서
소중히 잘 보겠습니다
수고하신 사건의뢰팀
수고 하셨고 감사 드립니다~
앗 주말에 이사건 다른 영상으로 보고 사건의뢰에서 더 자세히 보려다 없어서 아쉬웠어요 마치 저를 위해 올려주신 것 같은 이 기분 ㅎㅎㅎ 감사합니다
(정피디) 오호~~ 타이밍 굿!!
@@112case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내일저녁 9시 JTBC
김윤희님 본방사수할게용~~
멋있어요 ㅎㅎㅎ
작년에 새벽에 광치령넘는데 으스스하더군요.
들은 소리가있어서요.
선댓글 후시청합니다.
사건의뢰 방송으로 미제사건이 한 개라도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범인은 지금이시간에도
우리와 어울려서 살아가고있겠지요?ㅠ
암울하네요.
고인의명복을빕니다
매주 빠짐없이 시청하는 애청자입니다
이렇게 매주 올려 주시느라 보이지 않는곳의 수고가 더 크시겠다 싶네요
사건 하나하나 직접챙기시는 두분의 정성이 다 느껴지고요~
복준쌤과 윤희씨가 그시간 되면 어김없이 방송해 주시는게 진심으로 너무감사합니다~
뉴스처럼 매일이 새로운것이라 오늘은 어떤 이야기일까 무척 기다려지고요~
하루일과를 정리하고 잠들기전에 저만의 시간이 두분과 함께라 더욱 감사합니다
사건의뢰 모든 스텝들 감사하게 잘 보겠습니다~♡
오늘도 경각심을 상기시켜주는방송잘봣네요 제작하시는스텝분들과 김복준김윤희님 감사합니다 구독은 의무입니다ㅎ
피를 뽑고 절단을 봤을 때 정육점 일을 해 본 사람일 수도 있겠다 생각이 드네요.
저두 얘기듣자마자 그생각났습니다.
정육점은 피를 안뽑습니다
이미 가축 잡아서 피를빼서 정육점에 가져옴
사건의뢰 들으면서
많은것을 배웁니다
안녕하세요 2003년에 추정 나이가 20-40대 였고 그중에서 40대일 확률이 높으니까 지금까지 살았다면 거의 50대후반 내지 60대로 봐야 할것 같아요. 그렇다면 그분과 같이 목욕탕을 가신 분이 만약 계시다면 50후반 또는 60대의 분들이 분명히 그분의 몸의 특징들이 있으니까 아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런 부분을 부각해서 그알에 한번 방송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반드시 제보자가 계실 것 같아요
잘시청하겠습니다~~늘 꾸준함모습 좋습니다^^
비오는 목요일 방송 잘 보겠습니다.
오늘도 잘볼께요^^ 감사합니다~~~
미제사건.. 시간이 얼마나 지나던 언젠가는 꼭 잡힌다! 범인아!
내 생각에는 출생신고 할때 dna도 같이 검출등록 했으면 좋겠다. 미아를 찾을때나 저런 범죄 피해자를 확인할때나, 가해자를 잡을때등 많은 도움이 될것 같다.
좋은생각 이네요^^
그건 또 머에요 교수님? ㅋㅋㅋㅋㅋㅋ
김윤희프파님 덕에 뽱터져써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당♡
선좋아요 누르고 시청합니다 비도오는데 토막살인 으시시 합니다 오늘도 죤 저녘시간되시고 항상 두분 건행하시길요~~^^♡♡
미제사건만보면 하늘은 없는것같아 답답하네요
오늘도 잘보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아후..
무섭고 끔찍하네요ㅠ
사건의뢰 통해서
처음 듣게되는 사건이네요..
근데 왜 미제사건이 되었을까요.?
함께 잘들어봅니다..
제작진 여러분께 감사드리면서
귀한시간 나눕니다.
저는 사실 아이들이 어리다보니 아이들 일찍 재우면서 같이 일찍 자느라 사건의뢰는 업데이트되고 그다음날 아침에 일어나 시청했는데 어느순간 사건의뢰 제작진님들 덕분에 업데이트 시간이 빨라지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취침전에 시청하고 좋아요 누르고 가요~♡♡♡ 미제사건은 항상 너무 마음 아프고 답답한데 이 사건은 더 그마음이 크네요 인제는 친정지역과 가깝기도 하고 진짜 범인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천벌 받고 꼭!!!! 미제사건이 하루 빨리 밝혀져 고인의 한이 풀어주길
바랍니다ㅠ 오늘도 사건의뢰 제작진 분들과 김복준 교수님과 김윤희 프로파일러님 감사합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도 출석 ㅋㅋㅋ
김복준님 김윤희님 피디님 항상감사합니다 최고❤ 응원합니다 항상잘보고있어요 ~~
두분 항상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방송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청~♡
홧팅 사건의뢰!!
저도 뜨자마자 바로 왔어요ㅎㅎ
항상 영상 감사드립니다 프로파일러님 교수님 피디님! 감기 조심하세요
복준교수님!
윤희프로파일러님!
영상감사합니다.!
교수님과윤희파일러님오늘헤어스타일이최고로멋지시네요! 교수님은머리가조금길어서멋지시고ᆢ윤희파일러님은 묶어시는거보다는 지금모습이최고최고예요!👍👍👍💞💞💞💞💞💞💞
오늘도 감사~~
안녕하세요 비와요 안전운전 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
요새 월화수목금 다 영상올라와서 너무 좋아요 ㅎㅎㅎㅎ 사건의뢰 최고!
이사건 들은적 잇어여
다뤄주셔서 감쟈함니다
잘 보겟음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교수님 윤희프파님 홧팅~~^^♡
좋아요😊
호흡이잘맞는지요.항상재밋게잘듣고있습니다
비가 많이 오네요.. 이 비가 눈이었다면 얼마나 쌓였을까 .. 끔찍하네요.
오늘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항상 좋아요 꾹 . 매일구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