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군자천에 물빼고 수색할때 몸통을 발견했던 사람이 남편입니다.또래의 두딸을 키우는 입장이라 더더욱 그 충격이 말도 못했어요ㅠㅠ그 밤에 술을 마셔도 취하지 않는다고 잠못들던게 생각나네요.끝내 다 찾아주지못한 미안함도...부디 좋은곳에서 아픈 기억은 잊고 잘 지내고 있기를 빕니다.
수원에서 예비군 훈련중 최초발견자중 한명입니다. 아직도 그날 끔찍한 기억이 생생하네요. 그래도 그때 발견으로 검거되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우연히 피해자 아버님이 맘고생으로 돌아가셨다는 뉴스를 보는데 찡하더군요. 아버님과 아이들의 명복을 빌며..... 이런 흉악범들은 꼭 사형이 집행되었으면 합니다. 방송 정말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aep882 사실입니다 지금 제가 얘기 하려는건 이 예비군분하고는 좀 다른 얘기지만 전 당시 저 두 아이하고 같은 초등학교의 학생이었습니다 비록 학년하고 반은 다르지만 당시 이 극악무도한 살인사건이 일어나면서 '절대 모르는 사람 따라가지 말기' '혼자서 다니는것보단 여럿이서 같이 다니기' 이 말들이 만안구 전체로 퍼졌던걸로 기억합니다 지금 이 영상보니 정말 저 범죄자들은 지옥에나 떨어졌음 좋겠네요
아 저는 요즘 사건의뢰보고 48세사는동안 내인생을 돌아보며 많은것을 느낍니다. 자기전에 현관문도 체크하고 자녀들 잠자는모습도 챙겨보고 작은의견충돌에도 집사람한테 배려하고 참고. 일하면서 왠만하면 성질죽이고 사람한테 친절해지고 여하튼 그동안 돌아보는 시간을 생각하게 합니다. 약간의 변화가 생긴 것 사실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말씀입니다. 갠적으로 중학생때 친구랑 하교하는데 어떤 젊은 아저씨가 무거운걸 들고 땀을 뻘뻘 흘리고 가면서(진짜 무거워보이는?) 우리한테 학생들 수다만 떨지말고 이거나 좀 도와줘~ 하는데 그 어린 마음에도 왜 하필 주변 아저씨들 다 놔두고 힘도 없어보일 어린 여자애들한테 도와달란 소릴 하지?? 이상한 아저씨네. 했던 기억이 지금도 납니다. 제대로 된 어른은 자기 도움을 하필 어린아이한테/ 여자애한테/ 부탁하지는 않을테지요. 생각해보면 여자들은 아주 어린시절부터 온갖 범죄에 상대적으로 더 많이 노출되면서 항상 조심하고 불안해하고 의심하는 습관? 경험을 하며 평생을 살아가는 듯해서 참 씁쓸하네요
때린사람이 아버지라서 자기보다 강한사람(남자)에 대한 두려움이랑 그걸 말리지 않은 혹은 부재였던 어머니(여성)에 대한 증오가 생기는거 라고 들었습니다. 근데 어머니 없이 아버지 밑에서 맞고 자란 사람들이 다 범죄자가 되는것도 아니니까요. 범죄자에겐 트라우마라던지 피해의식이라던지 가져다 붙이겠지만 진짜 비열한 인간인거 같아요.
1.아는 사람이라도 한명이 부르면 따라가지 말것. (젊은 여자나 아줌마도 조심) 2.도와달라는 거에 응하지말것-특히 너가 꼭 도와줘돼, 너 아니면 안돼 이런식의 감정 호소(부모에게 전화하거나 근처 어른에게 말할것) 3.여러명이어도 절대 가지말것.(나 외에 친구가 간다고 하면 어떻게든 어른에게 알릴것) 이건 제 생각인데 아이가 집에는 무슨일이 있어도 따라가게 해서는 안될것 같아요. 최소 목숨은 건질 수 있을것같다는 생각입니다.
고인이 된 두 어린이의 명복을 빕니다. 양주 여중생 사건도 그렇고 이 사건도 참으로 마음이 무겁고 아픈 사건이네요. 그런데 그 가해자는 반성은 없고 생명을 이어가서는 타인을 괴롭히는 삶을 계속해서 살아가고 있군요. 사형을 집행하지 않는 것이 과연 옳은 것이고 인권 선진국의 유일한 모습인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됩니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어디서 봤는데 어른은 아이의 도움을 필요로 하지않는다. 어른은 어른의 도움이 필요하기때문에 애들한테 어른이 도와달라고 하면 도와주지말라고... 맞는 말 같아요.. 새삼 면식범이 제일 무섭네요... 점점 사회가 삭막해져 가는 것도 씁쓸하구여... ㅠㅠ 오늘도 잘 봤습니다~
김길태 사건도 다뤄주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그 당시에 김길태가 살던 옆동네에서 살고 있었는데 그 이후로 전자발찌 착용하는 경우가 많아졌더라구요. 김윤희 프로파일러님께선 전자발찌 착용 이후에 성폭행 범죄율이 현저히 줄어들었다고 하셨고, 효과가 증명된 것이라고 하셨지만.. 일반인 입장에서는 그렇게 느껴지질 않아요. 우선은 전자발찌이기 때문에 옷으로 가리면 가려지잖아요. 우리동네에 성범죄자를 검색해볼 수 있다고는 하지만 실제 길거리에서 맞닥뜨리면 어떻게 반응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범죄자들의 인권도 중요하겠지만 시민들이 범죄자들로부터 안전하게 보호 받는 것이 더 중요한 권리라고 생각해요. 특히나 우리나라는 성범죄자에 대한 형량이 낮아서 재범률도 높고, 그것이 잘못됐다는 인식도 잘 하지 못하잖아요. 그럴 바에는 전자발짜 말고 개처럼 전자목걸이를 채워서 사람들이 알아서 피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여자든 남자든 특히나 미성년자 관련 성범죄자들의 경우엔 더 강력한 처벌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저때 아이들 찾는다는 현수막 엄청 달려있고 그랬는데.... 저희집 근처라.. 나중에 범인잡히고 나서 정말 소름끼쳤고 울었던게 기억나네요.그때 엄마들사이에선 딸키우기 정말 무섭다는 말 많이들 했었어요. 교수님 말씀처럼 아이들 천국에 갔을꺼에요!! 다시는 이런 아이들이 연류된 범죄는 없었음 좋겠어요.
모처럼 좀 일찍 들어왔습니다 오늘도 감사히 잘 시청 하겠습니다^^ 어린 아이들을 천벌받을 짓을 가슴이 아프네요 우리 세금으로 교도소에서 밥먹고 살고 있겠죠 아이들 부모들이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평생 가슴에 안고 계실텐데요 안타까운 사건 이네요. 인간의 길을 포기한 짓이지 어디 양심도 없이 황소를 했다니 지독한 🔨 고유정하고 비슷한 사건이 있었다니요휴 에라이 벼락맞을 🤺 교수님 윤희 프로파일러님 감사 합니다 어린아이들 키우는 분들 우리구독자분들 명심해야 겠어요 저도 어린 손자키으는데 많은 도움이 됨니다 감사 합니다 부모님들 힘내십시요❤️
아 제목보는 못 들을 것같아서 끝에만 들었습니다 아동의 명복을 빕니다 / 범인이 소송? 속터져 속터져/ ☆혹시라도 아동 지문등록 꼭 하시길 바래요 지문등록율이 낮다고합니다☆ 저의 주변은 물어보니 했다고 하네요 신분증 지참하시고 ☆가까운 파출소로 꼭 하시길 꼭 등록하시길☆/
정말 왜 사형집행을 안합니까??? 이악마들은 살아야할 그어떤 이유가 있나요~??? 악마가 사람을 죽였는데. 그악마를 사람이 잡았는데~~~~ 살려줘야 할 이유가 있는건가요? 인간생명의 존엄성은 정말 사람에게만 적용되야줘. 손주를 키우는 할미로서~~~~ 이예쁘고 예쁜 아이들의 명복을 빕니다.
항상 사건의뢰를 보면서 잔악무도한 살인범에게 사형이 선고되서 피해자 한이 풀리고 사회랑 분리되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번 살인마 행실보니 그마저도 순진한 생각이었던것 같아요.. 천사같은 아이들을 해치고 이전 피해자 시신을 훼손하고도 뉘우침 없이 살아있다는 이유만으로 다른 사람을 괴롭히는 인간을 보고나니 저런 살인마에게 교화나 반성이 무슨 의미고 사회와의 분리가 무슨 의미일까요. 저런 인간과 접촉해서 고통받은 법무관계자들도 같은 사람이고 사회인데. 저런 인간 편하게 죽지 못하도록 시한부 병걸리라고 하늘에 비느니 사형집행이 실행되는게 정의구현이 더 빠르겠네요. .
김복준 교수님 정말 궁금합니다. 살인, 폭력, 성범죄자 등... 이들이 자신의 범죄를 반성하고 갱생하여 바로 사는 놈들이 있기는 한지요... 기회가 되면 현직에 계셨을 때 잡은 범죄자들 중에 지금은 바로 살고 있는 분을 좀 소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익명으로요. 인간은 다시 바뀔 수 있다는 가능성이 없어보여서요... 바뀔 수 있는건가요...
한아이의 엄마가 되고 보니 과거에 일어났던 사건이지만 이런 사건을 접할때마다 그 부모의 심정은 어땠을까 미치지않고 버틸수 있겠나 싶을 정도로 억장이 무너지고 하늘이 노래지는 기분입니다..정말 매순간 정신 바짝차리고 아이를 지켜야겠단 생각밖에 들지 않아요ㅠ...저 어릴적 엄마가 왜그렇게 조심하고 또 조심하고 경계하라고 매일같이 귀따갑게 말씀하셨는지 이젠 알것 같아요
기다렸어요 오늘도 잘보고 가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방송 부탁드려요 항상 응원합니다. 세상에 어린 아이들이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이 사건듯는내내 가슴이 아파오네요 죽일놈 도대채 왜 어린아이한테 그런짖을 완전 똘아이네 너무나도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데 가서 아프지말고 잘지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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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아부지생신선물로다가
_담달 추석선물용으로 갠찮을듯_
초반 경기도안산시만안구 라고하셨는데
안산이 아닌 안양으로 정정해주세요 자막이라도ㅜㅜ
늦게나마 두아이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이 씁쓸합니다
김복준교수님 김윤희 프로파일러님 너무너무 수고가 많으십니다
늘 건강하세요~~^^
캡처..보관..만을 수차레 반복하다 이제서야 구매했어요~
좋은 제품 소개도 감사드리고..좋은 내용도 감사드려요~
휴..군자천에 물빼고 수색할때 몸통을 발견했던 사람이 남편입니다.또래의 두딸을 키우는 입장이라 더더욱 그 충격이 말도 못했어요ㅠㅠ그 밤에 술을 마셔도 취하지 않는다고 잠못들던게 생각나네요.끝내 다 찾아주지못한 미안함도...부디 좋은곳에서 아픈 기억은 잊고 잘 지내고 있기를 빕니다.
남편분 너무나 마음이 힘드실듯요ㅠㅠ
남편분을 포함해서 글 쓰신분한테 반드시 하늘에 있는 두아이가 대신해서 어려울때 도와줄껍니다 암튼 존경합니다
힘내시고...잊으시길 바래요
일부라도 찾았네요 에구구
트라우마가 엄청나실 것 같아요..
수원에서 예비군 훈련중 최초발견자중 한명입니다.
아직도 그날 끔찍한 기억이 생생하네요.
그래도 그때 발견으로 검거되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우연히 피해자 아버님이 맘고생으로 돌아가셨다는 뉴스를 보는데 찡하더군요.
아버님과 아이들의 명복을 빌며.....
이런 흉악범들은 꼭 사형이 집행되었으면 합니다.
방송 정말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하라 ~ 수고하셨습니다!
진짜요? 소름끼치네요...
@@1aep882 사실입니다
지금 제가 얘기 하려는건 이 예비군분하고는 좀 다른 얘기지만 전 당시 저 두 아이하고 같은 초등학교의 학생이었습니다
비록 학년하고 반은 다르지만 당시 이 극악무도한 살인사건이 일어나면서 '절대 모르는 사람 따라가지 말기' '혼자서 다니는것보단 여럿이서 같이 다니기' 이 말들이 만안구 전체로 퍼졌던걸로 기억합니다
지금 이 영상보니 정말 저 범죄자들은 지옥에나 떨어졌음 좋겠네요
아동을살해한범인은사형시커라...판사..검사..명심해야한다
아이고...
아
저는 요즘 사건의뢰보고
48세사는동안 내인생을 돌아보며
많은것을 느낍니다.
자기전에 현관문도 체크하고
자녀들 잠자는모습도 챙겨보고
작은의견충돌에도 집사람한테
배려하고 참고.
일하면서 왠만하면 성질죽이고
사람한테 친절해지고
여하튼 그동안 돌아보는 시간을 생각하게 합니다.
약간의 변화가 생긴 것 사실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최고이십니다 저는 사람들이질타해도 많이 참습니다
저도 문잠그는것에 엄청 신경쓰게됐어요ㅎㅎ
맞아요 한세상 좋은일만해도 빠듯한데ᆢ 아휴ᆢ 정말 저 하나라도 잘살아야겠단 맘이 절로생겨집니다 우리모두 즐거운인생 살아가자구요 좋은일만 세상 가득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휴ㅡ
이런분들만 이 세상에 가득 했으면 좋겠네요 ㅠㅠ..
저는 아파트사는데 문한번 안잠그고 삽니다 어릴땐 도둑들면 맨손으로 뚜드리잡을 자신있었는데 이제 마흔되니 약간 걱정되긴하네요
또래의 딸아이를 둔 엄마로써 넘 가슴 아프고 분노도 치밀어 오릅니다.
도대체 저런 인간을 살려둔다는게 더 화가 나요.
천주교 신자이지만 전 사형제도에 적극 찬성입니다.
살 가치가 없는 저런것들은 죄도 죄지만 인간이 더 미우니까요
죄값은 죽어서 받을 거예요!
지옥 보시고 오신 선교사님
얘기 들어보면 목숨 뺏은
괴물들 지옥도 있더래요...
살려두면 안돼요!!
니기미 사지를 찢어죽여야지 저런새끼에게 사형외엔 징역은 범죄를 옹호하는거다 대한민국은 판사새끼들이 문제다
살아서 고통받아야되요 저아이들 부모님들도 눈감을때까지고통이실텐데 ㅡㅡ
죄 보다 인간이 더 미워요..
부모가 되고보니 어린 아이들을 상대로 범행하는 놈들! 정말 분노가 치미네요. 너무 마음이 아파서 울면서 봤어요.ㅜ 나쁜 범죄자들의 표적이 되지않도록 아이들 교육 잘 시켜야겠어요.
어린이들이 피해자일때는 더 마음이아파서 듣기가힘듭니다ㅠ
피해자아동의 아버지께서 사건이후 괴로워하다 병이나서 돌아가셨다는 뉴스도 봐서그런지 더 마음이아프네요~~
요즘 동영상이 계속 올라오네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정말 듣기 힘든 사건이죠..
부모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사는게 더 힘들었겠지
김복준 교수님 분노하시는 모습을 보니 정말 아이들 사건이 마음 아프신가봐요ㅜㅜㅜ 너무 마음아프네요ㅠㅜ
교수님은 아이들한테
나쁜짓하는 쓰레기들한테는
인간치급안하드라고요
범인이 범행장소를 엉뚱한곳을 대서 경찰인력을 낭비하게하면 추가 형량이 올라가는 법도 만들어졌음 좋겠네요..
맞아요..
거짓말로 수사에 혼선을 주거나 인력과 시간을 낭비하게되면 반드시 가중처벌해야합니다!
제발 초범때 수사 제대로 좀해야헌다 경찰의 부주의한 수사로 제삼자들의 피해가 늘어난다 경찰의 무능함도 한몫한다
진짜 이거 발의하고싶음요 ㅠ
동의합니다
아이들에게 ''주변어른들까지 믿지마"보단 "진짜도움이 필요한 어른들은 어른에게 요청하지 아이에게 도움을구하지 않는다''라고 가르치면될것같아요 너무 아이들과부모가마음이아파요
맞아요..
좋은말씀입니다. 갠적으로 중학생때 친구랑 하교하는데 어떤 젊은 아저씨가 무거운걸 들고 땀을 뻘뻘 흘리고 가면서(진짜 무거워보이는?) 우리한테 학생들 수다만 떨지말고 이거나 좀 도와줘~ 하는데 그 어린 마음에도 왜 하필 주변 아저씨들 다 놔두고 힘도 없어보일 어린 여자애들한테 도와달란 소릴 하지?? 이상한 아저씨네. 했던 기억이 지금도 납니다. 제대로 된 어른은 자기 도움을 하필 어린아이한테/ 여자애한테/ 부탁하지는 않을테지요. 생각해보면 여자들은 아주 어린시절부터 온갖 범죄에 상대적으로 더 많이 노출되면서 항상 조심하고 불안해하고 의심하는 습관? 경험을 하며 평생을 살아가는 듯해서 참 씁쓸하네요
범행들을 보니...밝혀지지 않는 살인사건이 좀 더 있을거 같네요...
한국은 미제사건이나 행불된 사람들 년 수천되죠ㆍ
흔적도 없죠ㆍ
키가 142cm 발이 200 저 작고 연약한 아이가 뭔 죄가 있길래..
진짜 귀신은 뭐하나 몰라..
그래도 하늘이 도왔지요 ㅠ
얼마나 억울했으면...
더 여죄가 있을껀데 분명... 그 괴물은 교도소여러번 왔다갔다하면서 못된 것만 쳐!!! 배워서 딱 시치미 떼는건... 참 어이없네요. 가정폭력 때문에☞ 학폭?동물학대?연쇄살인? 이 핑계일 뿐이겠지요.
한 2007년경쯤 해질무렵 도복입은 푸른빛의.여자귀신 처녀귀신삘 표정
(이미 죽었지만 세상 다산 표정으로 리얼하게) 오후5시쯤 2층살았는데 201.202호(울집월세) 세모형 빌라옥상에 걸터앉아 있던데요. 옆집 개가 미친듯이 짖던데 옆집 50평이상 정원 주차장 있는 부자집이거든요. 애들5명이상? 해외유학시키고 아침7~8시에 자차로 등교시키는 초중고 애들 몇명을..우리도7:40에 등교해야했고
우리나라는 법이 넘 물러요.
왜 국민세금으로 저런 흉악범을 교도소에서 밥을 처 먹이고 잇다는것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앞으로 범죄가 더더 악날해질것 같아요.
그래서 사형 집형 다시 부활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교수님 생각은 어떠신지요??
맞아요. 저놈은 오백년형을 때려도 모자랍니다.
맞아요.
왜저들을.국민세금으로.죽을때까지.밥먹이나요
맞습니다
옳아용.
맞아요! 사형제도 부활
정작 맞은건 아버지한테서인데, 증오감은 여성에 향한다는 게 참 어이 없습니다. 이런 범죄자들, 사실은 굉장히 비열한 인간들이예요.
맞아요..
때린사람이 아버지라서 자기보다 강한사람(남자)에 대한 두려움이랑 그걸 말리지 않은 혹은 부재였던 어머니(여성)에 대한 증오가 생기는거 라고 들었습니다.
근데 어머니 없이 아버지 밑에서 맞고 자란 사람들이 다 범죄자가 되는것도 아니니까요.
범죄자에겐 트라우마라던지 피해의식이라던지 가져다 붙이겠지만 진짜 비열한 인간인거 같아요.
변명이죠 모같은상황에서도 잘사는 우리는 다 지같은 범죄를 저질러야한답니까 ㅡㅡ
다 비겁하고 찌질한 변명이고 범인들레파토리 자나여.. 어려운가정에서 자라도 열심히 잘 사는사람들 많아여..
저런놈들 다 찐따임
교수님 아이들 생각에 마음아퍼하심에
목이 메입니다ㅠ
형사님들 노고에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수고들
하세요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성인인 어른은 절대 미성년 어린 아이들에게 도움을 취하는 일은 없습니다 부모님과 선생님들은 반드시 가르쳐야 합니다
분노와 애절함을 담아 2번 글 올립니다 ㅜㅜ
어린 아이들의 명복을 빕니다
사건의뢰👉💟👈
그쵸..
경찰, 형사분들 정말 수고많으십니다
일부 부패한 경찰들때문에 같이 욕먹으니 더더욱 부패한 경찰, 형사들 처벌 확실히해야 할것입니다 !
아 사건 당시 기억이 나요. 안양에 위치한 친가에 방문 했었는데 뉴스를 보고 온 가족이 마음 아파했었어요. 아이들이 얼마나 두려웠을지... 어떤 말을 덧붙일 수가 없네요. 범죄자로 인해서 선량한 시민이 피해 입지 않는 날이 오길 바라봅니다.
너무 마음 아프네요 ㅜㅜ 아 도대체 저런놈들이 왜 존제하는걸까 저런 토나오는 놈들 정말 할수만 있다면 한곳에 모아놓고 확 불싸질러버리고 싶네요
오늘도 두분 응원합니다. 항상 느끼지만 정말 의미있는 방송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학등록금이아깝다
개xx 말도 안되는 소리만 하네요 아부지한테 구타를당하면 남자를 노리든가? 왜 하필 어리고 약한 여성에게만 ...세상 찌질이!!!!
두분 항상 응원하고 늘 애청합니다
남녀노소 불문하고 그 누구든지 범죄의 대상자가 되면 안돼요!!
어린시절부터 헛소로하고 병신짓만 하고다녀서 쳐맞았나봄 그때 맞아 되졌어야한건데
원래 저런놈이 강약 약강 이죠~
페미스럽게 댓글하네 남자를 노려라 ? ㅋㅋ 본인도 찌질해요
어느 페미련의 돌려까며 쓴댓글 ㅋㅋㅋ남자 여자 말하는 수준이 저능아 수준 ㅋㅋㅋ역한 냄새가난다 어디든 곧곧에 숨어서 교묘하게 댓글질하는 페미것들 ㅋㅋㅋ
전화방도우미사건은 피해자가 일반인이었다면 더 성의있게 하지 않았을까요? 그때만 잡아처넣었어도 이런 비극은 없었을텐데..
아하...
진짜화가나네요.
개새끼들
감사합니다. 교수님 건강히 방송 오래만 해주세요👍👍
정말 여성,아동,노인,동물 건드는 놈들은 정말 인간 아닌것같아요!!!
천사같은 아이들.. 천국 갔을꺼에요..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ㅜㅜㅜ
피해자들이 너무 불쌍해요..
하...천사같은 아이들을..진짜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하늘나라에서 아픈기억 다 잊고 지내길 바란다 얘들아 ㅜㅜ
김복준교수님!김윤희프로파일러님!최고!
늘.건강하시고 방송오래오래 해주세요💓
이사건 기억나요 그때 진짜 엄청 시끄러웟어요 ~~~난리도난리가 범인잡혓엇을때 온국민이 분노가 어마어마 했어요
정말로 기다렸습니다... 기다리는 하루가 1년 같았답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천사같은 두아이... 분명 편안한곳에 있을겁니다... 부모님들의 마음... 아... 힘내세요..
아 정말 아이들 부모님들을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이프네요. 왜이렇게 범죄가 잔혹해 지는지.
다 못살고간 아이들을 봐서라도 꼭 사형해야합니다.
아아.ㅈ진짜..안양근처서 초2 딸을 키우는 부모로써
피가 끓어오르네요..
아어..아어!!!!!!!!!!!!!!!!
맞아요.저도 비산동사는데
딸이셋입니다.ㅜㅜ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너무 가슴 아프고요..우리애들에게 주변에 아는사람도 믿지말라고 말해야하는 현실이 씁쓸합니다...
진실을 알리기위해
애쓰시는 두분 모든분 감사합니다~
김복준교수님은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시원합니다. 감수성도 풍부하신거 같구요....김복준교수님, 김윤희 프로파일러님 항상 응원합니다.
맞아요 어린이들은 여럿이어도 남자아이여도 취약해요
개구리소년 그렇잖아요 남자아이들 5명.. ㅠㅠ
넘 마음아파요
김복준교수님,윤희프파
항상 고생많으세요.
살인자는 사형에 처하도록
노력해주세요.
이번 영상도 감사히 잘 볼게요! 고맙습니다!
두 분 정말 수고 많습니다. 늘 바르고 성실한 인품들 너무 보기 좋습니다.
1.아는 사람이라도 한명이 부르면 따라가지 말것. (젊은 여자나 아줌마도 조심)
2.도와달라는 거에 응하지말것-특히 너가 꼭 도와줘돼, 너 아니면 안돼 이런식의 감정 호소(부모에게 전화하거나 근처 어른에게 말할것)
3.여러명이어도 절대 가지말것.(나 외에 친구가 간다고 하면 어떻게든 어른에게 알릴것)
이건 제 생각인데 아이가 집에는 무슨일이 있어도 따라가게 해서는 안될것 같아요. 최소 목숨은 건질 수 있을것같다는 생각입니다.
고인이 된 두 어린이의 명복을 빕니다. 양주 여중생 사건도 그렇고 이 사건도 참으로 마음이 무겁고 아픈 사건이네요. 그런데 그 가해자는 반성은 없고 생명을 이어가서는 타인을 괴롭히는 삶을 계속해서 살아가고 있군요. 사형을 집행하지 않는 것이 과연 옳은 것이고 인권 선진국의 유일한 모습인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됩니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어디서 봤는데 어른은 아이의 도움을 필요로 하지않는다. 어른은 어른의 도움이 필요하기때문에 애들한테 어른이 도와달라고 하면 도와주지말라고... 맞는 말 같아요.. 새삼 면식범이 제일 무섭네요... 점점 사회가 삭막해져 가는 것도 씁쓸하구여... ㅠㅠ 오늘도 잘 봤습니다~
술 마시고
본드 흡입? 하면
애기들
죽여도 되냐?
저런 놈들은
사형이 답인데
초등2학년 여자아이 키우는 엄마에요..정말 너무 소름끼치고 마음 아프네요ㅜㅜ
너무 답답해요..
김복준님 김윤희님 너무 팬입니다 한편도 빠짐없이 보고 있어요 더운 여름 힘드시겠지만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잘보겠습니다♡♡
사실 욕도 아까워요.. 나뿐 놈, 죽일놈도 너무나 고상한 욕이네요 . 그 부모님들의 마음을 감히 위로할 수도 없는게 마음이 아픕니다.
오늘도 두 분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어려운 일을 말씀 하시느라 마음이 무거우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김윤희 프로파일러님 말씀이 진짜 좋은 지적이네요 모르는 사람 따라가면 안 된다고 가르치는 게 아니라 그냥 누구든 따라가면 안 된다고 가르쳐야함ㅠㅠ
와~~~ 빨리 오셨네요ㅎㅎ 감사합니당 선댓글 후 볼게요!!! 어제 푹 쉬셨나요ㅠㅠ 요즘 너무 자주오셔서 정말 좋지만 pd님과 김교수님 김윤희 프로파일러님 걱정돼요!!ㅠㅠㅠ
윤희님
근데 왜 그 개새끼가
천사같은 어린이를 죽였는가요?
정말 마음이 아프고,가슴이 미어집니다.
그 일로 돌아가신 아빠가 너무 불쌍합니다.
개새끼란욕도 아깝네요~하수구똥물만도 못함놈이죠ㅠㅠㅠ
정성현 파고들면 뭔가 더있을듯ᆢ 왠지 의심이 심하게 가네요;;;;
어린아이 두명을 토막내고....전에도 도우미여자 토막내고...아마 더 있을거같아요..
@@땀많은뇨자 아이고....
2004년 7월 17일 새벽 1시경 경기도 군포시 금정동 금정역 인근 W 모텔에서 성관계 대가를 너무 많이 요구한다는 이유로 44살 정 모 여인을 때려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집 근처 야산에 버린적이 있다네요... ._.
아이가 너무 불쌍해요ㅜㅜ아이의 여린마음을 이용하다니...
제가 안양사는데 ㅠㅠ 저 고등학생때 일이에요..
야자 끝나고 집가면 항상 경찰들이 도로에서 검문 하던게 생각 나네요.. 생각보다 범인이 빨리 안잡혀서 매일 뉴스보고 한숨 쉬었던 기억이...
옆집아저씨.. 하 ..가슴 미어지는 사건...
특히,아이 머리 찾는다며.. 저희 아파트 바로 앞
안양천 수색하는건 도저히 못보겠더 라구요..
얘들아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게 지내렴..
너무 아까운 귀한 아이들
피해자 여성분
명복을 빕니다
초동수사부터
경찰분들께서 좀더
애를 써주셨으면 좋겠어요
이 사람은
범죄인이 될 많은 기질이
있었네요
가슴아픈 사건입니다
가족분들까지 ᆢ
위로를 드립니다
우리나라경찰이 교수님반만큼만된다면 정말믿고 살아갈수있을것같아요
언제나 사건의뢰잘보고 있습니다
맞아요..
김길태 사건도 다뤄주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그 당시에 김길태가 살던 옆동네에서 살고 있었는데 그 이후로 전자발찌 착용하는 경우가 많아졌더라구요.
김윤희 프로파일러님께선 전자발찌 착용 이후에 성폭행 범죄율이 현저히 줄어들었다고 하셨고, 효과가 증명된 것이라고 하셨지만..
일반인 입장에서는 그렇게 느껴지질 않아요.
우선은 전자발찌이기 때문에 옷으로 가리면 가려지잖아요.
우리동네에 성범죄자를 검색해볼 수 있다고는 하지만 실제 길거리에서 맞닥뜨리면 어떻게 반응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범죄자들의 인권도 중요하겠지만 시민들이 범죄자들로부터 안전하게 보호 받는 것이 더 중요한 권리라고 생각해요.
특히나 우리나라는 성범죄자에 대한 형량이 낮아서 재범률도 높고, 그것이 잘못됐다는 인식도 잘 하지 못하잖아요.
그럴 바에는 전자발짜 말고 개처럼 전자목걸이를 채워서 사람들이 알아서 피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여자든 남자든 특히나 미성년자 관련 성범죄자들의 경우엔 더 강력한 처벌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23여년전 사건 장소인 집에 살았어요 익숙한 곳이 뉴스에서 나와서 너무 놀랫던 기억이 있어요 그 악마도 안데려갈 개 ㅆㄲ
*성범죄자새끼들 전자발찌말고 이마에 문신처럼 새겼음좋겠다*
ㅡ나주 7살 여아 성폭행사건 고종석 사건도 해주세요
저때 아이들 찾는다는 현수막 엄청 달려있고 그랬는데.... 저희집 근처라.. 나중에 범인잡히고 나서 정말 소름끼쳤고 울었던게 기억나네요.그때 엄마들사이에선 딸키우기 정말 무섭다는 말 많이들 했었어요.
교수님 말씀처럼 아이들 천국에 갔을꺼에요!! 다시는 이런 아이들이 연류된 범죄는 없었음 좋겠어요.
맞아요 저도 저기 가까운 곳에 사는데 너무 무섭고 분노가 일었던 사건입니다 어째 어린 애들에게 저런짓을 할 수 있을까요😠😡 인권위지 뭔지 저런 흉악범 모자 마스크 꽁꽁 싸매줬네요 에휴 이래저래 복장터집니다 요즘엔 수 틀리면 사람을 마구잡이로 죽이니 큰일입니다😠
정말 무서우셨겠어요.. 이렇게 듣는 것조차도 무서운데..
성인들도힘들지만..아이들이 안좋게되는걸 듣고 보게되면 정말 맘이 아프고 슬픕니다..애들이야기는 잘 안보게되는데 선생님들건 보게되네요..그아이들이 이제 훨훨날아 자유로운 천사가되었길...
사형수 60명 일괄 처리 사형 집행 합시다 무깅징역수 또한 사형 집행 일괄 처리 합시다...이유불문 사형집행 부활이
시급하네요..모든 사건의뢰 영상 주의깊게 집중으로 반복 청취 합니다..김복준 교수님 프로파일러 김윤희님 변함없이 늘 건강하세요 ^^ 😃😃👍👍
동의합니다. 사형말고 화형이었으면 좋겠군요. 불에타죽는게 잘죽지도않고 제일 고통스럽다네요.
모처럼 좀 일찍 들어왔습니다
오늘도 감사히 잘 시청 하겠습니다^^
어린 아이들을 천벌받을 짓을 가슴이
아프네요 우리 세금으로 교도소에서
밥먹고 살고 있겠죠
아이들 부모들이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평생 가슴에 안고 계실텐데요
안타까운 사건 이네요.
인간의 길을 포기한 짓이지 어디 양심도
없이 황소를 했다니 지독한 🔨
고유정하고 비슷한 사건이 있었다니요휴
에라이 벼락맞을 🤺
교수님 윤희 프로파일러님 감사 합니다
어린아이들 키우는 분들 우리구독자분들
명심해야 겠어요
저도 어린 손자키으는데 많은 도움이 됨니다
감사 합니다 부모님들 힘내십시요❤️
경제도안좋은데.범죄자들.죽을때까지.국민세금으로밥먹이지말고.
제발.사형선고도입했으면.좋겠어요
휴대폰 마침 쥐고 있어서
빨리 시청합니다^^🤗
아 진짜 못보겠네요 이번 사건은...
갈아 죽여도 시원찮은 놈
전과 7범. 하.. 진짜 할말이 없습니다
자식 키우는 입장에서 너무 가슴이 아파요
김복준 김윤희 사건의뢰!
언제나 팟팅요!🙋♀️🙋♀️🙋♀️
감사합니다~~~~♡
진짜 제가 산본에 몇년살았는데 그때 울집에서 15분거리에 강호순 나오고. 전철 두정거장정도 거리에 정성현나오고. 진짜 최악이었던 기억이 있어요
잘볼께요
Susan Baek 섬뜻해요😰
에구~~생각만해도 겁나네요ㅠ
같은 한정거장 지나면 정성현놈이 살았다니 게악마같은놈 😠
@@우울증녀 정성현 같은 개쑤레기 악마한테 제가 낸 세금으로 교도소에서 먹이고 재우고 한다는게 너무 짜증나네요
@@patrickko5033 그라니깐요 짐승보다 못한인간들을 왜 국민혈세로 의식주를 해주는지 원
아...제가 들었던 사건 중에서 최악 중 하나예요...
아이들을 목적으로하고 사체훼손까지...너무 너무 너..무...마음이 아프네요..
그 부모님의 마음은...정말... 백만번... 억만번... 찢어지고
억장이 무너졌을것 같아서...
아 제목보는 못 들을 것같아서 끝에만 들었습니다 아동의 명복을 빕니다 / 범인이 소송? 속터져 속터져/ ☆혹시라도 아동 지문등록 꼭 하시길 바래요 지문등록율이 낮다고합니다☆ 저의 주변은 물어보니 했다고 하네요 신분증 지참하시고 ☆가까운 파출소로 꼭 하시길 꼭 등록하시길☆/
정말 왜 사형집행을 안합니까???
이악마들은 살아야할 그어떤 이유가 있나요~???
악마가 사람을 죽였는데.
그악마를 사람이 잡았는데~~~~
살려줘야 할 이유가 있는건가요?
인간생명의 존엄성은 정말 사람에게만 적용되야줘.
손주를 키우는 할미로서~~~~
이예쁘고 예쁜 아이들의 명복을 빕니다.
문정부서는 절대집행안합니다
그럼문정부아니면 집행할거같음?
난 사형집행하는정부 무조건찍는다
사형제 있으면서 집행은 안하고 썩혀놓는 건 정말 멍청한 짓이에요.
그렇다고 엄벌을 때리는 것도 아니면서 말이에요!
피해자들이 너무 불쌍해요..
ㅡ도요다 다이주 김대중 슨상덕분에 그때부터 사형집행 안하고 있음
@@LG인터넷가입ㅡ 홍준표가 대통령 되면 하게될것같음
특히 노.약.자 상대 범죄는 일반인 보다 훨씬 높은 형량을 기준으로 재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교수님.프로 파일러님 오늘도 두분 때문에 또 한번 경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특히,교수님 목관리 잘하세요 걱정됩니다
어떻게 애들 보고 그런 생각이 들까요
진짜..정성현 죽일놈의새끼..그냥 죽었으면
미국은 감옥서 얻어맞아서 뒤짐
맞아요..
본드마시고 술처먹은것 이런건 가중처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술,본드 지들이 처먹었지 피해자가 먹인거 아니잖아요
김복준 교수님^^ 김윤희 프로파일러님^^ 두분 건강유의하세요 항상 최선을 다하시는 두분 멋지세요 박
PD님도 화이팅!!!
영상 감사합니다~~
계획살인이든 우발살인이든 살인자임은 변함이 없는데.. 왜 형량이 달라지는지 아무리 이해해 보려해도 잘.. 되질 않네요 법좀 바뀌었으면 합니다..
그쵸..
그러니까 전화방 살인사건때 잡았어야지 경찰이 무능해서 어린아이둘이 간거네
에휴..
피해자가 전화방도우미 여성이 아니였어도 그랬으려나
들으면서 너무 화가나고 가슴이 아픕니다 교수님 나쁜놈이라고 화더 내주시고 욕도 해주세요 사형제도 부활 응원합니다~~덕분에 잘 모르고 흘러간 사건들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두분 화이팅😊
항상 사건의뢰를 보면서 잔악무도한 살인범에게 사형이 선고되서 피해자 한이 풀리고 사회랑 분리되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번 살인마 행실보니 그마저도 순진한 생각이었던것 같아요..
천사같은 아이들을 해치고 이전 피해자 시신을 훼손하고도 뉘우침 없이 살아있다는 이유만으로 다른 사람을 괴롭히는 인간을 보고나니
저런 살인마에게 교화나 반성이 무슨 의미고 사회와의 분리가 무슨 의미일까요. 저런 인간과 접촉해서 고통받은 법무관계자들도 같은 사람이고 사회인데.
저런 인간 편하게 죽지 못하도록 시한부 병걸리라고 하늘에 비느니 사형집행이 실행되는게 정의구현이 더 빠르겠네요. .
너무 답답해요..
엄청 마음이 아픕니다
두 아이의 명복을 빕니다
요새 자주 올려주셔서 어찌나 감사하고 신나는지몰라요!!
김복준교수님 정말 팬임니다~~♡ 미국에서도 이방송 항상기다리고 응원합니다!
☆경찰간부 보신다고 하시는데 마지막에 5분전 김선생님 말씀 꼭 들어봐주세요☆ 그리고 수사를 잘할수있고 특히 아동보호와 치안유지 정말 필요합니다☆ 수사잘하고 책임감 강하고 정의감 강한 형사를 길러내는 시스템이 되기를☆
김복준 교수님.. 참지말고 욕하셔도 됩니다ㅠ 범죄로 미쳐돌아가는 사건들을 보면 진짜...ㅠ"ㅠ
사건 일선에서 항상 고민하고 수고하시는 교수님 존경합니다
안양사건 그당시 안양이 발칵 뒤집혔어요 눈물나서
울었네요
저도 우리 애기들 조심 시켜야겠어요
아무도 믿지말라고
어린 아이들의 명복을
빕니다 청계에 묘지 한번 가서 위로라도 하고 싶어요
돌아가신 아버지께선., 크리스마스 선물로 인형을 사놓고 밤새 기다리셨다합니다.해마다 크리스마스때가되면 인형을 끌어안고 얼마나 힘드셨을지 감히 상상도 못하겠어요., 하늘에서라도 따님과 행복하세요
교수님 의 사건분석 감사
드립니다.
건강 가득한 멋진 하루
되세요...^^☆☆☆
감사 합니다...😷😷
사건의뢰 유튜브 보고 아이들에게 교육하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람 조심! 절대 믿지 말고 따라가지 말고 집에 곧장 빨리오라고 당부하구요. 고생스럽지만, 제가 직접 데려오고 데려다주고 합니다. 무서운 세상입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화이팅♡
똑같은사건도. 또다시 보게되는 새로운 내용들과 새로운시각 너무 잘보고있어요~
계획살인이든 우발적 살인이든 살인사건에 한해서는 형벌을 동일하게 무겁게 적용했으면 좋겠어요
특히 아동관련 범죄는 더더욱
영상 감사합니다~👍👍👏❤
그 작은 아이들을...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나 잘 보고 있어요♡감사합니다♡
너무슬퍼요.화성살인사건도그렇고.점점더살기가두렵네요.누구도믿지못하는세상이니..
자세한이야기감사합니다.
정독 합니다~아이들 상대로 범죄는 엄벌에 처했으면
경기도 안산시가 아니고 안양시 입니다~
정말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더위에 건강유의하시고 항상 응원합니다♡♡
김복준 교수님이랑 김윤희님 화이팅!! 화이팅 🙌
고생하십니다ㅜㅜㅜ 아이들의 명복을 빕니다.....ㅠㅠㅠㅠ에휴
김복준 교수님 정말 궁금합니다. 살인, 폭력, 성범죄자 등... 이들이 자신의 범죄를 반성하고 갱생하여 바로 사는 놈들이 있기는 한지요...
기회가 되면 현직에 계셨을 때 잡은 범죄자들 중에 지금은 바로 살고 있는 분을 좀 소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익명으로요.
인간은 다시 바뀔 수 있다는 가능성이 없어보여서요... 바뀔 수 있는건가요...
얼마나 징그럽고 무서웠을까 아이들 생각나요 이악마 고통받았으면 좋겠네요
정말 쓰레기란 표현도 아까운놈..어린아이들을 상대로한 범행을 저지른 놈은 감옥에서도 쓰레기취급을 받는 외국처럼 우리나라도 점점 바꼈으면 좋겠어요.
한아이의 엄마가 되고 보니 과거에 일어났던 사건이지만 이런 사건을 접할때마다 그 부모의 심정은 어땠을까 미치지않고 버틸수 있겠나 싶을 정도로 억장이 무너지고 하늘이 노래지는 기분입니다..정말 매순간 정신 바짝차리고 아이를 지켜야겠단 생각밖에 들지 않아요ㅠ...저 어릴적 엄마가 왜그렇게 조심하고 또 조심하고 경계하라고 매일같이 귀따갑게 말씀하셨는지 이젠 알것 같아요
영상 꾸준히 올려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새로운 영상이 올라 올때면 늘 기대되고 흥미로워요 ^^~
잘 보겠습니다~
흥미롭진 않은거같습니다~유가족들에겐 죽을만큼 평생한이되고 가슴을 후벼파는 고통 아픔이 있다는거 이해해주셨음 좋겠습니다~
@@난도-w6s 맞아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와보네요 잘보겠습니다 ㅎㅎ
기다렸어요 오늘도 잘보고 가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방송
부탁드려요 항상 응원합니다. 세상에 어린 아이들이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이 사건듯는내내 가슴이 아파오네요 죽일놈
도대채 왜 어린아이한테 그런짖을 완전 똘아이네 너무나도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데 가서 아프지말고 잘지내길
저도 딸이 둘인데 어우 너무 무서워요 ... 바싹 신경써서 항상 데려다주고 데려오고 해야겟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