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ical machine that makes the meat taste like che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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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ก.ย. 2024
- If we put meat in the washing machine to spin-dry it, will it become dry-aged...?
We were told that making dry-aged meat, which takes 28 days to make, in 12 hours would be revolutionary...?
We will make a machine with the spin-dry function of a washing machine and spin-dry the meat
to do dry ag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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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드라이에이징 vs 탈수 드라이에이징
가시죠 성수동에서 뵙겠습니다👍
탈수 드라이에이징 자신 있습니다 ㅋㅋ
와 웅장이 가슴해지는 대결이다!
개꿀잼이겠다
이야 형이 여기서 두두등장
이렇게 성사가 된다고? ㅋㅋㅋㅋ
한 후라이팬에
서로 다른 3고기를 구우면 겉에 있던 효모나 마이야르로 생긴 맛이 입혀질 가능성 있음.
그 상황에서는 수분감만 서로 다른 고기가 됨.
효모에 의해 분해 또는 생성된 특정 단백질(아미노산)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고기 깊은 곳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부족했음.
심지어 원심으로 돌리니까 세포분열이나 이동등에 역학적인 영향으로 진행 방향이 생겨서 도달이 어렵지않을까? 궁금했네요
이거지 한 후라이팬에 굽는거보고 혈압오르더라 다된밥에 콧물빠트린다는게 딱 맞는표현이였음
@@sang688혈압까지는…
근데 저분들 전부 향에서 차이를 느꼈는데 같은팬에서 구워서 향이섞였다면 저런결과가 안나왔겠죠?
@@sadapple1545 저기요 후라이팬은 믹서기가 아니에요 완전 동일하게 까지는 당연히 안섞이죠
이걸 방향이 드럼이 아니라 통돌이형이었으면 좀 더 편할듯 ㅋㅋ
탈수되는 수분과 피 모으거나 청소하기에도 나을것같고.
오 그럼 약간 양봉에서 쓰는 채밀기처럼 만들면 되려나
짜장면도 2천원짜리가 있다면 6만원짜리가 있듯이
에이징도 같은 개념으로 접근한다 하면 극히 적은비용과 시간으로 비스무리하게 만들수있다면 그건 혁명이라 할 수 있죠
빨리 변리사한테 연락하시고
이런 방면으로 방점을 찍고 성공하신 백선생님께 바로 연락해보시죠
혁신
혁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어디 쿠데타 일어났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타도 아니고 쪽팔려서 어떡하나
@@추격월광3악장 다 웃었냐?? ㅎㅎ 니 기준엔 산업혁명도 쿠데타겠다?? ㅋㅋ 글은 안보고 글자만 보는 모지리 ㅋㅋㅋㅋㅋ
@@추격월광3악장? 아니 혁명이 쿠데타같은 뜻만 있는 게 아니야 친구야;
너가 더 쪽팔려..
@@추격월광3악장?
요리사분들도 드셔보시고 보완점을 주신다면 정말 큰 혁명을 만들 수 있겠다 싶은..
마자여마자여
이런 설계는 pully v-belt의 마모성분이 고기에 침투하게 됩니다.
분진측정기 대보면 측정값 매우 높을 것입니다.
v-belt의 주성분은 고무이므로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PULLY축만 10T철판을 관통해 나오게 설계/제작하고 휠을 직접 체결하면 좋겠습니다..
쇼츠보고 왔으면 개추 ㅋㅋ
개갗이 추천
공감
뭔 영상이 이렇게 긴지
내 궁굼한거에 비해 시간이 너무 아까움
궁금하면 500원 ㅋㅋㅋㅋ
만약 상업화 된다고하면 고기 로스율이 거의 0%에 달한다는 사실과 기계 작동과 제작에 드는 비용과의 싸움이 될 듯 하네요
기계가 아무리 비싸봐야 첫 투자 비용만 큰 거지, 장기적인 면에서 보면 싸다고 생각해요. 태양광 집열판도 초기 비용이 크잖아요?
관련 지식이 조금만 있어도 실패할 실험이란건 당연히 알 수 있지만 그냥 제작 과정과 실험 자체가 재미있어서 보게 되네요
그리고 탈수기로 드라이에이징을 한다는 전문가 입장에서는 어처구니 없을 법한 말을 듣고도 햇반을 예시로 들면서 차분하게 받아주시는 대표님도 멋있네요
진공 챔버에 고기 넣고 작동 시키면 드라이에이징 되지 않을까요? 수분만 빠지면 되니깐.......
진공 + 탈수...???
@@geekblekr 녜
와 이거는 진짜 참신한데?
얼려서 넣고 진공건조하면 그거 라면 건더기스프 아니에요..?
@@user-roblox_combo 그걸 얼려서 진공에서 승화시켜서 수축이 거의 안되게 건조시키는게 동결건조에요 선생님... 걍 하면 다 찌부러질걸요....
2:53 세계 3대가 아니라 뉴욕 3대 스테이크 하우스 아님?
식기세척기에 돌려야지 ㅋㅋ
근데 진심 이거 맛있음...
대표님,쉐프님 오셔서 맛보게 해드리면 재미있긴 했겠다
식기세척기는 수비드되던데 ㅋㅋ
구분못해서 망신당할수있는데 올까?
일반적으로 원심분리를 하면 무거운것부터 밖으로 빠져나갈텐데..
그렇다면 자연적으로 증발되는 성분만 날리고 나머지 고기의 성분들을 응축시키는 드라이 에이징과는 다를것 같기는 해요
물론 용액 상태가 아니라 고기 조작들이 있어서 무조건 무거운 것부터 나간다기보다는
고기 조직을 통과할 만큼 작은 성분들이 먼저 빠져나가긴 하겠지만
그 성분들 중에 자연적으로 증발되지 않는 성분들은 이런 방법으로는 잃게 될거 같아요.
물론 시간 대 만족비는 어느정도 챙길 수 있겠지만
1달이나 걸리고 겉부분을 전부 버려가며 수율을 날려버리는
비효율을 감수하며까지 추구하는 궁극 적인 맛을 위한 드라이에이징과 같지는 않을 것 같네요
장기간 에이징(숙성)이라는게 육즙을 빼는게 아니라 말리는거고, 마를때 수분만 날라가고 그 성분은 남아있고 장기간 화학반응이 일어나서 풍미가 더 깊어지는것 아닐까요?
실험처럼 수분만 뺏을때 맛있었던 이유는 표면이 건조했기 때문 아닐까요? (팬에서 마이야르반응이 더 잘 일어나기 때문)
표면을 건조하게 만드는 방법은 에어프라이기를 사용하는게 가장 빠릅니다.
이 실험이 정확하게 숙성의 효과를 발생시킨건지 아닌지 약간 의문이 듭니다.
5:41 대표님이란분 말씀 진짜 잘하신다. 괜히 대표 자리에 있는게 아닌듯.
이게 미친게 드라이 에이징이 비싼이유가
기간보다도 수율문제인데 이방법은
수율을 다지키면서 드라이에이징을 한다는게
가장 미친거임
분자요리로 논문 내시죠?
나중엔 비건고기 프린팅이나
설탕 프린팅 으로 디저트 갑시다
탈수하면 고기의 맛을 형성하는 부분도 같이 나갈줄 알았는데, 영상다 보니 진짜 수분만 나갔나(?) 생각이 드네요?
신기하다 빠져든다.....드라이에이징
원래 목표대로 12시간씩돌렸으면 ㄹㅇ 육포마냥 됐을수도있을거같은데 짧은시간돌린게 신의한수인듯
03:21 아니 근데 고기 연구하는데 씨푸드는 왜먹었어요?ㅋㅋㅋㅋㅋㅋ 어이없넹;;
대표님 직원들 밥은 좀 사줘요
누가 보면 밥 안사주는 회산 줄 알겠네 ㅋㅋㅋㅋ@@KimKwangHyun0192
쪼잔보스
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엔 수분만 빠져서 텁텁하고 마른고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역시 긱블 모토답게 진짜로 해보는게 의미가 있네요
효모는 쓴맛이 나는데 보통 인스턴트 드라이에이징을 할때는 누룩쌀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안전을 위해 무게 중심을 보정 하는 무게추 추가 해야 할듯요
틈새지식: 독어식으로 읽어야해서 울프강아니고 볼프강입니다. 그럼이만-
아마데우스 선생님 반갑읍니다
오히려 rpm을 낮춰서 조금만 천천히 탈수시키면 더 맛있을거같아요!
라이브 보면서 기대했었는데, 나름 성공한거네요~ 굿굿굿
올만에 긱블다운 아이디어와 영상인듯. 좋아요
30분 영상 너무좋다..
어찌됐든 충분히 충격 받을만한 내용이었지 않았나 싶다.. 진짜 요식업 전문가 분들이랑 다른 분들이랑 함께해서 제대로 성공하고 특허까지 냈으면 좋겠어요
긱블팀 여러분. 빨리 특허부터 등록하세요. 타 기업이 아이디어 가져가면 늦습니다.
진짜 이번건 특허내셨으면 좋겠어요
고기도 맛이 차이가 있듯이
사람의 인성도 차이가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열심히 살아가는 긱블 화이팅입니다
주머니 교체할때 같은 무게의 추를 반대에 걸어주면 진동이 덜하지 않을까요?? 실제 임상에서 사용하는 원심분리기도 작동전 반대편에 같은 무게의 실린더를 추가해서 돌립니다.
오!! 감사합니다!! 다음에 알려주신 방법으로 돌려볼께요!
@@geekblekr 아니면 같은 무게의 고기를 똑같이 하나 더 준비 하셔서 양쪽 평행을 ?!
@@235.7 이번에 한게 그거랑 비슷한 방식이었는데 그게 생각처럼 안 된듯 합니다. 같은 무게의 고기더라도 수분 함량이 다르면 무게 차이가 발생할테니
2000rpm에 이정도 위력인데 원심분리기가 10000rpm에서 30000rpm까지도 회전하는데 정말 말 그대로 분리되겠네.
이건 정말 차이가 줄어들 정도의 수준이라면 혁명중에 대혁명일듯.. 일반인들도 맛있는 드라이에이징 고기를 쉽게 먹을 수 있게 해주세요!!!
드라이 에이징은 기본적으로 오랜시간 고기를 보관하면서 근섬유들이 텐션이 떨어지면서 부드러워지는 과정을 위해서 하는건데 그냥 탈수만 시키면 고기가 부드러워지는 시간이 부족할것같습니다. 웻에이징을 몇일 해놓고 도전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기계 제작부터 탈수까지 몇시간을 투자해놓고 고기를 한 후라이팬에 굽다니...
그 영상을 보는 순간 내 속이 탔음
짜장 간짜장 쟁반짜장을 한 웤에 안싯고 연달아 3가지 맛을 만들어 먹는거랑 뭐가 다름 ㅋㅋㅋ
애초에 재미삼아 하는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심 컨텐츠에서 혁명을 만들어내는 긱블이군요 ㅎ 드라이에이징의 대중화를 목표로 탈수기 양산 갑시다!
궁금한것 하나... 만약 압착기로 수분을 뺀다면 어떨까요? 칡즙기처럼...단 고기표면에 흡습지를 많이 두르고 적당히 누르면 고기에서 수분이 빠질텐데요. 게다가 흡습지가 먹는 수분은 다시 고기로 빠지진 않을것 같은데..
아이디어 개쩐다...🥰🥰
이번껀 특허내야겠는데
이거.. 좋다... 특허 실용실안? 상표권??등등 등록 해야할듯...
그리고 원심력이니 고기를 중앙이 아닌
관람차 처럼 끝단에 넓은 면적으로 천천히 돌리면서
습도 관리 해주면 또 다를거같긴함
울프강 쉐프님이 드시고 비교하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13:24 구조해석의 중요성
전에 냉동실에 먹을거 없나 보다가 오래된 소고기 등심이 하나 있길래 그냥 구워먹었는데 여태껏 먹어본 소고기중 정말 거짓말 안하고 정말 맛있었음 배탈 걱정하면서 먹었는데 그맛을 잊을수가 없다는...
긱블 채널은 볼 때 마다 참 신박합니다 ㅎㅎ 기발한 생각과 그걸 재현능력....최고입니다~~!!!
민백님이 드라이에이징 시식을 해봤으면 확실했을텐데 아쉽네요 ㅋㅋㅋ
고기 먹는 방법 아이디어 미쳤다
이 사람들 대단하다..
비교하기 너무 어렵네요 ㅎㅎ
등심, 안심 같은 부위 내에서도 맛이 다 달라져서요 ㅎㅎ 등심 구워먹어보면 다 다른거 느낄겁니다
사실상 이 컨텐츠는 사업 아이템 찾기인 것 같은 느낌
백종원님한테 컨설팅 받아보시죠
근데 드라이에이징이면 육식맨이 아니라 정육왕을 불러야지
중간중간 무게추를 추가해서 고기+추무게가 3개 동일하게 세팅해주면 진동이나 열관리에 훨씬 좋을 것 같아요
권제형님 여전히 카리스마있으시다
진공 드라이 에이징도 한번 ㅎㅎ
양파망 여러겹에 고기 넣고 화장실에서 팔 빠지고록 돌려봐야겟다
이사람들은 왜자꾸 고기를 지지고 볶고 갖고 노는 거얔ㅋㅋㅋㅋㅋㅋ
아니면 식당에 원심탈수한 고기 가져다드려서 한번 구워서 시식 해봐라 하는것도 컨텐츠로 좋을듯 합니다
돌아가는건 또 그분이 잘했었는데...
젝희님 그립읍니다
화학적이 아니라 물리적으로...? 와우 대단히 혁신적인 아이디어네요
젠장 또 빽찬수야...
효모는 아무래도 발효되는데 시간이 필요해서 탈수방식에는 어울리지 않는 것 아닐까요?
진공챔버로 드라이에이징 하는것도보고싶당
꿀을 분리하는 채밀기처럼 만들면 될텐데.. 고기가 있는 방향이 피가 잘 안빠질것같아요..
이게 상업화만 가능하다면 드라이에이징 고기의 가격 혁명이 일어나겠는데요??
하… 잭키형 보고싶어ㅠㅠ
온습도 상관안하고 수분만 빼는거면 타이어 휠에 달고 한번.... ㅋㅋㅋ 픽플에서 하면 잼날 듯
원심력을 수직보다는 수평으로 주는 것이 더 효과적이지 않았을까요?
예를들어, 통돌이 세탁기의 바닥에 고기를 붙이는 것보다 벽면에 붙이는 것이 더 효과적일 듯 싶었습니다.
수직은 고기 반경에 따라 시간이 더 걸릴 것 같거든요.
반대로 수평은 수분이 고기 평면 전반에 작용하여 빠르게 빠질 것이라 생각되네요.
이 영상을 보고 세탁기가 맛있어졌습니다
효모는 말 그대로 균이 번식할 시간이 필요한데 너무 짧은 시간에 하다보니 효모가 제대로 고기 맛에 작용할 시간이 부족했던것 같네요. 오히려 짧은 시간에서는 맛에 더 안 좋을지도...
뒤에 8:58 빵빵이 뭐니...
고기 한번 맛있게 먹겠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우 생각보다 실용적인 실험이였네요
탈수 기능만 있는 통돌이는 얼마 안하던데 그걸로 잠깐 돌려다 먹어도 될 것 같기도
이거 잘 활용하면.. 속성 드라이에이징으로 가능성 있어보이네요
역시 긱블은 고기가 있어야 제맛이지
드라이 에이징은 탈수시켜 수분을 뺀다고 되는게 아닌걸로 아는데... 건조하면서 미생물이 고기의단백질에 반응을 일으켜 감칠맛과 향이 응축되는... 뭐그런걸로 알고있는데... 아닌가...
효모가 반응을 하려면 몇일은 걸릴텐데 몇시간으로는 차이가 크게 나긴 어려울텐데 싶은....
미쳤다 버리는 부분도 없고 진짜 혁명임....
이거 의외로 괜찮은 아이디어같은디
드라이에이징 단가가 낮춰지는 그날까지~
탈수를 해야하는데 탈혈을 하면 고기맛 차이가 기존방식보다 나쁠수밖에..
태클은 아니고 궁금증인데 원판을 그대로 돌릴건데 풀리를 쓰는 이유가 있나요?
그리고 탈수 방식보다 진공펌프 사용합시다.
1. 중고 냉장고 구입( 냉장고 벽면에 호스를 위한 구멍을 뚫어야 함.)
2. 챔버 2개 구입 후 진공펌프 연결
3. 챔버 1개는 냉장, 챔버 1개는 냉동
4. 고기를 챔버에 넣고 잠금.
5. 챔버에 진공을 걸기
6. 1시간 마다 고기 무게(질량) 측정
7. 볼프강 에서 말한 무게 감소율 10% 단위로 다양한 고기를 만듬
8. 종합
무게 10% 감소한 고기 (냉장고에서)
무게 20% 감소한 고기 (냉장고에서)
무게 30% 감소한 고기 (냉장고에서)
무게 40% 감소한 고기 (냉장고에서)
무게 10% 감소한 고기 (냉동고에서)
무게 20% 감소한 고기 (냉동고에서)
무게 30% 감소한 고기 (냉동고에서)
무게 40% 감소한 고기 (냉동고에서)
총 8가지 고기를 가지고 육식맨을 불러서 블라인드 테스트를 함.
이 실험에서 얻은 데이타를 가지고 다음은 어떤 균을 묻힐 것인가에 대해 실험을 설계함.
본인 설명 = 화학과 수석졸업, 2급 정교사 자격증 보유, 유리 표면에 화학반응으로 코팅 하는 업체 9년 6개월 근무
기계공학과 전공이였으면 이 회사 인사과 겁나게 귀찮게 해서 어떻게든 들어갔을듯ㅋㅋㅋㅋ 진짜 개꿀잼이네 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드라이에이징 담당자분 탈수기 얘기했을 때 표정 십 ㅋㅋㅋㅋㅋㅋ
후속영상 필요합니다.. 상용화까지..
이게 되네? ㅋㅋㅋㅋㅋㅋ
음 근데 드라이에이징이 건조+숙성 이니까
이건 드라이에이징은 아니고 그냥 드라이 아닐까?
그래도 절반의 결과를 미친듯한 효율로 성공했으니 진짜 냉삼감성이 성공한거 같음
육즙이 농도 짙어져야 맛농도기 짙어질텐데 4:30에 생각했습니다.
탈수에이징 특허내셔야할듯요!😂
이정도면 세미드라이에이징이라고 할수있겠네요 드라이에이징과는 거리가 있어보이네요
그냥 식품건조기 써도 될거같은데;;?
음식 장아찌 해서 먹을 때도 탈수로 해서 짜서 먹죠 음식 탈수기도 다 같은 기능 이지요 ㅎㅎ 고기를 탈수라니 신박하네여
와ㅡ 이번 영상은 의미가 넘치는 영상이네요. 진짜 긱스럽고 좋았다 ㅎㅎ
왠지 유튜버 육식맨님이 덧글 다실것같네요 ㅎㅎ
이왜진
드라이에이징과 일반 생고기 중간 어딘가 쯤의 맛일까요. 궁금해지네요.
자연 드라이에이징 이 100이라 치고
일반 고기가 20이라 치면
저렇게 해서 60만큼의 맛을 구현해내도 혁신이라 생각함
당연히 맛은 진품보다 떨어지겠지...당연한소리임
혹시 한동안 영상이 안올라오는이유가 저...때문인가요...?
말리면서 수분기만 빠져야 되는데
회전 시키면서 탈수 시키다보니 물이랑 같이 육즙까지 같이 빠졌나보구나 ㅋㅋㅋㅋ
수분이 빠져서 상대적으로 마이야르효과가 더 잘 날듯
탈수 드라이에이징하고나서 자연 균으로 숙성하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