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은 절대안변하며 죽어서야 못된인성이 끝남니다 저역시 시간이 지나면 변하겠지 하며 기다렸지만 그것은 나에 큰 착각이였으며 내가슴을 치고 후회했지만 이미 내몸은 망가지고 가슴에 한으로 남더이다 아드님이 잘 선택한것 같아요 뿌리을 캐야만이 나무가 죽드시 아드님이 잘 선택했다 봅니다 쓰님 마음은 아프겠지만 잊으시고 아들한태 더 잘해주고 아들마음 달래주고 안아주세요 그것만이 부모로서 최선이라 생각합니다 쓰님께서 아들앞에서 죄인처럼 군다면은 아들이 더 마음아파할겁니다. 속으로만 생각하시고 곁으로는 내색하지 안는것이 서로을 위안 길이니. 다시 가족분들과 행복하게 사세요 몸건강 챙기면서 내가 아프면 더 설어울뿐 도움이안되니 본인 스스로 몸관리 잘하세요 힘네시고 화이팅!
신뢰가 떨어진 인간 관계는 회복이 불가능합니다. 며느리의 말과 행동은 본능입니다. 용서란 사람에게 하는 겁니다. 짐승을 용서하면 또 당합니다. 또 주위 사람들 즉 손자도 못된 짐승으로 자라게 됩니다. 물든다는 말 무서운겁니다. 감사는 없이 온갖 불평으로 주변을 어둠으로 밀어버리며 녹음한 것을 탓하고 손자를 데려온 교활함은 버려야지요
본인 잘못은 없고 남 탓하는 사람들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녹음파일 듣고도 반성은 커녕 불법 ㅡ운운한 사람을 용서하고 싶습니까 손자도 그런 엄마밑에서 자란다면 올바른 인성으로 성장하긴 어려울 겁니다. 막상 이혼한다고 하니 덜컥 겁이 났겠죠. 사연자분 앞에서 눈물콧물 쏟는거 쇼라고 봅니다. 손꼽아 죽을날을 기다리는 사람과 어떻게 ㅠ 남의사연이지만 참 끔찍하네요.. 아드님인생 입니다. 아드님의 결정을 믿고 따르는게 좋지 않을까요..
주식도박으로 시작된 속마음. 돈보고 결혼은 허무맹랑할뿐. 본인 잘못으로 돈날렸으면 반성하고, 자숙해야지, 시어머니 돌아가시길 바라는 악귀, 돌아가시기전에 재산을 분배하자는 얼토당토도 안되는 이야기한 며늘과 어찌살까? 악어의 눈물흘리는 큰며느리. 큰아들이 소송으로 이혼 잘했네요. 건강이 좀 나아졌다니 다행입니다. 나이를 먹어감에 건강이 최고죠. 행복하세요.
참 안타깝네요 5년6년을 그집식구로 살았다면 어느정도 알았을텐데 마음의 눈이 가려져 그것도 모르고 살아온 큰 며느리 절대 용서 하심 안됩니다 사람 고쳐 쓰는건 아니라고 맗이 들었을텐데 손자 아드님 보기엔 마음 상하지만 또 다른 인연이 있을거예요 어머님 오로지 건강에 신경 쓰시고 지나간 모든것 잊고 좋은것만 생각하시면서 사세요 어머니 💜 사랑 삽니다 건강하세요 홧 팅
우선은 순리대로 인과응보로 결과들 실행하면 많은 상황이 정리되어 결정하기가 쉬워집니다. 이혼시켜서 내치는 과정에서 당사자들의 마음과 일의 내용이 사회의 일반적인 상식을 기준으로 법제화한 법률의 판단과 정리로 인해 확실한 잘못의 인식과 인정을 하게 하고 문서로 증거로 남기에 감정과 상황을 정리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사연 쓰시는 분은 마음은 이해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간은 누구나 다 본능이라는 걸 타고 났습니다 그 본능을 고칠 수 있는 것은 오직 자기 자신 입니다 용서를 하셔도 절대로 마음을 놓지 마시고 조심하세요 그리고 두발 다 넣지 마세요 한 발만 넣으시고, 또 한 발은 문 밖에 두세요 용서를 못 한다 해도 그건 나쁜 것이 아닙니다 오직 마음의 준비가 안 돼서이니 될 때까지 서두르지 마시고 기다리세요 마음에 평화가 올 때까지.. 죄는 미워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죠… 😇🙏🏻
며느리가 사연자한테 잘 못한 용서를 구하는 자리에 어린 아이를 데리고 와서 자기 남편과 이혼하기 싫다고 남편을 설득해 달라고 하다니요 어린애 눈에 비친 그 상황이 엄마가 용서를 구하는데 할머니가 받아주지 않았다는 안좋은 기억을 가지고 평생 살아갈까봐 걱정이네요 내 자식은 2살때 아파트 11층 베란다에서 신나게 책 던진 기억을 아직도 가지고 있는데.... 조카는 3살때 그네에서 떨어진 것을 기억합니다 애들의 어린 시절엔 좋은 기억만 남겨줘야하는데 사연자의 며느리는 엄마로서도 부족한 엄마 같네요
타고난 성품은 변하지 못하지만 성장하면서 자기 잘못을 스스로가 뉘우치면 사람에 따라서는 달라질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아들이 며느리를 용서하게 되면 쓴님께께서는 그며느리를 편하게 대할수가 있을까요? 불편한 상황으로 살아가기보다 아들이 알아서 하도록 맡기면 어떨까합니다~~ 쓴님께서는 마음 편하게 하시고 몸관리만 잘하시고 건강회복에 힘쓰시며 지난일 털어버리고 당당하게 잘사시기를 바랍니다 ~~~♡♡♡
누구든 실수를 합니다. 그러므로 항상 용서할 준비가 필요하죠. 사적인 편한 자리에선 시어머니 뿐만 아니라 누구든 뒷담을 할 수 있습니다. 그건 큰 문제가 아닙니다. 하지만, 이 며느리의 사과는 가짜입니다 만일 진정한 사과였다고 한다면, 사적인 대화를 시어머니가 알았다는 걸 본인이 알았을 때, 사죄를 제대로된 방식으로 바로했어야 했어요. 하지만, 변명하고 역공하려 법적인 얘기 꺼냈고, 더이상 자신의 협박이 먹히지 않고 어찌할 수 없을 때, 그제서 모든 수단을 꺼내 용서를 구하는 걸 보면 기회주의적인 자기이익 추종자입니다. 쓴님이 용서한다면 몇년은 잘할 거고, 아니 전보다 더욱 고급화된 방식으로 잘하겠지만, 태세전환을 한 것일 뿐이고 마음이 바뀐 게 아니라고 저는 보이네요. 부디, 행복한 가정 오래오래 가지시길 바랍니다.
사람은 고처서 쓰는게 아닙니다 이혼하게 하세요 절대 사람은 변화지 않습니다 한번배신자는 두번세번 배싡합니다 마음 약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큰아들 이혼하게 나두세요 사람 근본은 죽어야 끝이납니다 절대로 절대로 사람은 변화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을 격어본 저인생 경음을 말했네요 냉정하게 싹 짤라 버리세요 용서하면 미래에 후회합니다
와 무섭네여 세상 요지경 ? 나도 정신 차려야 것네요 나도 조금 친절하게 해주면 다퍼주고 싶은 성향인데? 유비무환 하고 생활 해야 것 네요 아무리 힘들어도 청년들이여 기본 인성 좀챙기자 ㅇㅋ 시모요. 사회 불쌍한 시설 단체 기부 다한다 하세요 어떤 대접 하는지 궁금? ㅎ 큰며눌 이애 인성 부터 범죄형 이네요. 변하지않고. 용서 하지 마세요 친정 모 하고 넘 다르네 미친년 복이 그기까지 다 이것아 ㅉ ㅉ
![(반전신청사연)아빠생신에 동네 작은 고기집을 예약했더니 버럭하며 취소하란 남편"우리 형편에 무슨고기야?" 얼마후 시부생신때는 호텔뷔페 예약한다길래[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http://i.ytimg.com/vi/lMCWVpQh2t4/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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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용서해도 응어리는 풀리지 않을것입니다
이혼문제는 아들에게 맡게두세요
혹시 이혼이 되지않고 지금과 같이 살게된다면 나이들고 힘없을때 이중인격을 가진사람한테 큰 배신 당하고 후회할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공감합니다^^
이혼은 아들의선택이고
용서는 어머님몫인데 며느리의
인성은 변하지않는다고 봅니다
어머님의 흔들리는 갈등 이해됩니다 하지만 며느리의
행동은 실수가아니고 못된
본능이기에 어머님의 냉철한
판단이 있어야 될것같습니다
더구나 나이가 칠십이라면 이제 지옥갈 날만 남은 며느리군요.
인간이라는 이름이 제가 다 부끄럽네요.
용서가안될듯해요믿음이사라졌으니
사람 쉽게 안바뀝니다.
같이 살아 온 아들 판단이 옳은듯합니다.
용서하고 다시 거둔다면 더 큰 화를 부를겁니다.
마음으로 용서하고 싶으시다면
하시돼 가족으로서는 연을 끊어야 깔끔할듯요.
공감합니다^^
공감합니다^^
저도 이 말씀과 방법에 강력 동의합니다.
인간은 안 변합니다.
돈에 꽂힌 인간은 죽을 때까지 돈돈 하면서 주변사람이 사람으로 안 봅니다.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람니다
솔직이 용서하기 힘들것같은데요 차라리 처음부터 못했던가 아님 의무적인 관계였으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엄청살갑구 싹싹하구 그리도 다정하게 하더니 속마음은 정반대에 돈이나주고 빨리죽길 바랬다는건 이건 그냥 악마죠 무섭네요 이혼이 답인듯요
공감합니다^^
사람절대고쳐지지않습니다
이런저런권력휘두르지마시고
싹둑자르세요
이런저런방법강구하다보면똑같은사람됩니다
한번그런 짓을 한사람은 절대마음을 고쳐안먹어요 자기가 살아남기 위했어 잘못을 빌겠죠 이혼하시는게 맞아요
맞아요
천성은 안 바뀝니다 이혼이 답입니다 어머니의 용서는 별개로 아들의 선택을 존중해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같이 평생을 살 사람은 아들이니까요 내 개인적인 생각 으론 이혼을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며느리 용서하면 또 그런 일 생길 듯하네요.
인성은 바뀌지 않지요.
용서하면 더 큰일도 감수하셔야할것같습니다
주식 도박 코인~ 이곳에 빠진 사람들 결국 가정파탄의 원인이 되는경우가 더 많아요~내가족중에도 처음에는 주식 그다음 코인 등~아직도 남는 가족는 우울증과 경제적파탄에 힘든나날으로 지내고 있어요~ 그런인간 절대로 안변하더라요ㅠㅠ~ 이혼이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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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은 절대안변하며 죽어서야 못된인성이 끝남니다 저역시 시간이 지나면 변하겠지 하며 기다렸지만 그것은 나에 큰 착각이였으며 내가슴을 치고 후회했지만 이미 내몸은 망가지고 가슴에 한으로 남더이다 아드님이 잘 선택한것 같아요
뿌리을 캐야만이 나무가 죽드시 아드님이 잘 선택했다 봅니다 쓰님 마음은 아프겠지만 잊으시고 아들한태 더 잘해주고 아들마음 달래주고 안아주세요 그것만이 부모로서 최선이라 생각합니다 쓰님께서 아들앞에서 죄인처럼 군다면은 아들이 더 마음아파할겁니다. 속으로만 생각하시고 곁으로는 내색하지 안는것이 서로을 위안 길이니.
다시 가족분들과 행복하게 사세요 몸건강 챙기면서 내가 아프면 더 설어울뿐 도움이안되니 본인 스스로 몸관리 잘하세요 힘네시고 화이팅!
사람인성은쉽게 안바뀝니다 손절하세요 글쓴이는 건강챙기고 행복하세요
사람의 인성은 바낄까 ?
인간의본성은 죽어야 변한다는 말에 저는 동의합나다.큰아드님 이혼해도 반드시 잘맞는짝 만날수 있어요.주위에서 많이 보고 저도 이혼에 대한 개념이 바꼈어요.이중인격은 쉽게 못고치니요~~ 용서는 하시고 미움은 더이상.. 허지만 큰아들의행복을 위해선.
용서하지마세요 변하지않읍니다
사람의 인성은 타고난 것입니다
고쳐 지지 않습니다.
큰 아들이 이혼 한다면 그렇게 하고,
더 좋은 인연 만나서 행복하기를 바람니다
사람에본성은버리지 못합니다 지금이야 궁지에몰려서고개숙이지만언제가는 반복될가능성이 더 많이 있습니다
인간의 본질은 변하지않는다고 생각해요.다른일도 아니고 목숨가지고 그런생각을 한인간을 절대용서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이혼이답이네
인성은 절대 쉼게 변하지 않습니다.어머니는 오로지 상처받은 마음을 추스리시고,아들의 새출발을 응원해 주셨으면 합니다.어며니께서도 이제는 나를위한 삶을 사셨으면 합니다.
.ㄱㄴ
용서는 안 했어면 합니다 남 탓 하는건 그사람의 인성인것 같으니까요,,,
사람은 변하지않아요 이혼이 답인것같아요
사람은 안바뀝니다
사람이 아닙니다 ㅠ
작은 며느리와 함께
행복하세요
사람은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또다시 그런 상황이 되면 발작하듯 나타납니다. 망설이든 시모 이해가 안 가고 안타깝네요. 나중에 손자 성장에도 나쁜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쓴님 갈팡질팡 하지마세요
길은 오직 한길입니다
쓴님 용서해봤자 또다시 재산노리면 어떻게 하시려고요
그냥 큰아들이 하시는대로 따라가셔요
그래야 쓴님 께서 사시는 길입니다
그리고 아드님 과 손주와 함께 행복하게 사시기를 바라면서 응원합니다 화이팅
인간의 본성은 절대 바뀌지않아요
지금은 발뜽에불떨어지니까 비는시늉 하는것이 니까 그런년은절때용서할일은아닌것같네요. 절때로요속지마세요 그리고 꼭건강하시게 사십시오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라는 말을 해드립니다 저도 비슷한 상황 있었네요 이중인격과 거짖 말 하는사람은 바뀌지 않아요 정직과성실한 삶이 행복의길이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절대 바꾸지 안습니다
옳은말입니다
신뢰가 떨어진 인간 관계는 회복이 불가능합니다. 며느리의 말과 행동은 본능입니다. 용서란 사람에게 하는 겁니다. 짐승을 용서하면 또 당합니다. 또 주위 사람들 즉 손자도 못된 짐승으로 자라게 됩니다. 물든다는 말 무서운겁니다. 감사는 없이 온갖 불평으로 주변을 어둠으로 밀어버리며 녹음한 것을 탓하고 손자를 데려온 교활함은 버려야지요
본인 잘못은 없고
남 탓하는 사람들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녹음파일 듣고도 반성은 커녕 불법 ㅡ운운한 사람을
용서하고 싶습니까
손자도 그런 엄마밑에서 자란다면 올바른 인성으로 성장하긴 어려울 겁니다.
막상 이혼한다고 하니
덜컥 겁이 났겠죠.
사연자분 앞에서 눈물콧물 쏟는거 쇼라고 봅니다.
손꼽아 죽을날을 기다리는 사람과 어떻게 ㅠ
남의사연이지만 참 끔찍하네요..
아드님인생 입니다.
아드님의 결정을 믿고 따르는게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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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탓이 문제입니다. 선택은 본인이 하고서 안되면 남탓하는 것은 자연으로 부터 도움을 받을 수 없고, 인생에 어려운 일만 생길것입니다.
사람의 인성은 쉽게 변하지않아요.아들이 쉽게 이혼을 선택하진않았을거예요.아들을 위한다면 큰며느리의 가식적 입발림에 또마음 흔들리지마시고,이혼하고 새출발하도록하세요.
아들이
며느리를 더 잘 알것입니다
아들의 의견을 존중하세요
며느리가 사업접고 주식투자에 빚까지
떠안은 어려운 상황이 바로 사람의 본 모습을 보여주는 좋은 기회죠
사람의 인성은 절대로 안변합니다
아들이 결정한 이혼 그냥 내버려두세요
이혼은 아들의 몫 용서는 어머니의 몫이죠
이혼시키세요그사람인성은절때로변하지않아요
시어머니의 의견은있을수있으나
이혼문제는아들의 인생
입니다 마무리이혼이
다되어가는시간에쓰니의
의견이무슨..
이미깨어진독 .
사람 고쳐 못 쓰네요~~
시댁 가는것이 사회 생활 같다 했어요. 가식이라구요 . 가식에 능숙 , 몸에 배어 친정 부모도 아는 일 … 뼈속까지 이중 얼굴 , 이중 생각 배어있는 여자 인듯 해요. 함께 살았던 아드님이 아마도 혼자는 살아도 그런 여자와 못살겁니다 . 잊으세요.
어머니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용서라니요 절때 안돼요. 그런심뽀는 어느때나 또 나옵니다.
노노노~~~이혼하게 냅둬요 나중에는 아들힘들때 버릴여자입니다
많이 아프시겠지만 지금 보내시는게~
사람은 변하지 않더군요 잘하신 선택인것같네요 인연이 아니었던거죠 행복한일만 있으시길요
그동안 그렇게 잘했던것을생각하여 용서해주시면 좋겠어요
깨닿고 달라지것도같습니다
그만큼 시모를 사랑하였던마음이진심도 섞여있었을것같아요
부디 용서해주세요
용서하면 안 돼요 부부지간에 아드님도 정이 떨어졌을 테니까요 인간 고쳐서 쓰는게 아니에요
인간은 안바껴요 이혼하세요 또 좋은 사람만날거예요
주식도박으로 시작된 속마음. 돈보고 결혼은 허무맹랑할뿐. 본인 잘못으로 돈날렸으면 반성하고, 자숙해야지, 시어머니 돌아가시길 바라는 악귀, 돌아가시기전에 재산을 분배하자는 얼토당토도 안되는 이야기한 며늘과 어찌살까? 악어의 눈물흘리는 큰며느리. 큰아들이 소송으로 이혼 잘했네요. 건강이 좀 나아졌다니 다행입니다. 나이를 먹어감에 건강이 최고죠. 행복하세요.
👍👍👍👍👍👍👍👍
@@장미-z6b 이쁜 로즈님 안녕하세요.주말이라 늦게까지 사연듣고 있나봐요? 좋은꿈 꾸세요.
ㅇㆍ
정말며느리가돈보고들어왓네요당장내보내세요그런며느리는필요없습니다이야기를들으니속이시원합니다그리고병원가셔서치료잘받으세요. 힘내세요.
절때 용서해주면 안되요 어떻게 돈때문에 부모가 죽기를 바라는지 그리고 사람고쳐쓰는거 아니랍니다 그냥아들이 하는데로두세요 세상참무섭네요
참 안타깝네요
5년6년을 그집식구로 살았다면 어느정도 알았을텐데 마음의 눈이 가려져 그것도 모르고 살아온 큰 며느리 절대 용서 하심 안됩니다
사람 고쳐 쓰는건 아니라고 맗이 들었을텐데
손자 아드님 보기엔 마음 상하지만 또 다른 인연이 있을거예요
어머님 오로지 건강에 신경 쓰시고 지나간 모든것 잊고 좋은것만 생각하시면서 사세요
어머니 💜 사랑 삽니다
건강하세요 홧 팅
사람의 인성은 십게
바뀌지 않지요
아드님의 판단에
맞기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현명하게 대처하시고
가족모두 행복하세요~
우선은 순리대로 인과응보로 결과들 실행하면 많은 상황이 정리되어 결정하기가 쉬워집니다.
이혼시켜서 내치는 과정에서 당사자들의 마음과 일의 내용이 사회의 일반적인 상식을 기준으로 법제화한 법률의 판단과 정리로 인해 확실한 잘못의 인식과 인정을 하게 하고 문서로 증거로 남기에 감정과 상황을 정리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공감합니다
용서 하지마세요. 돈이 많은걸 알았으니 끝까지 반성 하는척 할것입니다.
사연 쓰시는 분은 마음은 이해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간은 누구나 다 본능이라는 걸 타고 났습니다 그 본능을 고칠 수 있는 것은 오직 자기 자신 입니다
용서를 하셔도 절대로 마음을 놓지 마시고 조심하세요 그리고 두발 다 넣지 마세요 한 발만 넣으시고, 또 한 발은 문 밖에 두세요
용서를 못 한다 해도 그건 나쁜 것이 아닙니다 오직 마음의 준비가 안 돼서이니 될 때까지 서두르지 마시고 기다리세요 마음에 평화가 올 때까지..
죄는 미워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죠… 😇🙏🏻
며느리가 사연자한테 잘 못한 용서를 구하는 자리에 어린 아이를 데리고 와서 자기 남편과 이혼하기 싫다고 남편을 설득해 달라고 하다니요
어린애 눈에 비친 그 상황이 엄마가 용서를 구하는데 할머니가 받아주지 않았다는 안좋은 기억을 가지고 평생 살아갈까봐 걱정이네요
내 자식은 2살때 아파트 11층 베란다에서 신나게 책 던진 기억을 아직도 가지고 있는데....
조카는 3살때 그네에서 떨어진 것을 기억합니다
애들의 어린 시절엔 좋은 기억만 남겨줘야하는데
사연자의 며느리는 엄마로서도 부족한 엄마 같네요
며느리가 하는 셩각들
아무나 하는 것 아닙니다
평범한 성격이 아닌거죠
본성은 본인이 고치고 싶어도. 어디안갑니다
소름끼칩니다 ~
어머니 도 장사 그만두시고
이제 좀 편안히 문화 센타나 다니시고. 차려입고 다니세요
건강잘 챙기세요
이혼답 입니다
요즘 이혼은 흠이 아니에요 😂
한번용서가돼면 뒤통수또칩니다
남의 일이 아닌것 같아요
이중 인격은 또 다시 불행을
초래 합니다
또다시 아픔을 격지 말구
용서 하지 마세요~
결혼과 출산은 승률없는 도박이라고,누누히 강조해 왔건만,왜?끊임없이 도전을 할까요?
과연 사람이 만물의 영장일까요?
이혼시키는것이답이라고생각해요
용서하면
똑같은일 또당합니다
인간들 누구나
그런생각하지 않습니다
인간에 본심은 변하지 않는다 처낼때 확실이 가슴이 아파도 재정리 새출발 가지를 치는데는 아픔이 따르는 법
한번배신때린.사람은.언젠가는또.때립니다.절대로.용서하지마세요.
전 용서하지 못할것같습니다
돈에 눈이 멀면 언젠가 또 똑같은 일을 반복하거든요
절대 받아 주지 마세요
사연 잘들었습니다 그런데 한번 배신한 사람은 두번세번 배신 잘합니다 사람은 고쳐써는게아니라고 하더군요 제버릇 죽을때까지 못버림니다 내 개인적인생각은 과감히 버리세요
며느리용서하지마세요
절대 그버릇 못고칩니다
용서하지마세요 물이흐른자국이남듯이 며느리마음속에도시모미움에자국이남아 또어려움이생기면같은마음이생길겁니다고처쓰는게아니라곳하잖아요 힘내세요
돈 앞에서 특히 빚 앞에서는 둘중 하나에요 변제하려고 노력하는것과 포기
변제중엔 죽어라 일하는것, 나쁜맘 먹는것, 나쁜것중엔 죽기바라거나 살인등..
사람 의외로 나빠지는 경우 많아요.. 그 일앞에 격어 봐야 본심 나와요
아무리 착해도 착한척 의외로 많습니다.. 80프론ㄴ 나빠질거에요..
용서하지마세요
맘속의. 깊은. 뿌리는. 변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남탓 하는게 제일 큰 단점 입니다. 며느리가 인성공부를 철저히 한다면 모순은 엷어 지리라 생각 합니다. 솔직히 모든 며느리들 마음엔 어려우면 시부모의 재산에 마음이 가지 않을까요? 하지만 인성이 덜된 며느린 욕심이 앞섰네요.
돈이 무엇인가요 죽으면 가지고 가지 못하는걸 어찌할고
서글프네요
타고난 성품은 변하지 못하지만 성장하면서 자기 잘못을 스스로가 뉘우치면 사람에 따라서는 달라질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아들이 며느리를 용서하게 되면 쓴님께께서는 그며느리를 편하게 대할수가 있을까요?
불편한 상황으로 살아가기보다
아들이 알아서 하도록 맡기면 어떨까합니다~~
쓴님께서는 마음 편하게 하시고 몸관리만 잘하시고 건강회복에
힘쓰시며 지난일 털어버리고 당당하게 잘사시기를 바랍니다 ~~~♡♡♡
용서하지마세요사람마음은간사함니다돈때문에와다갔다하는인간을용서하시면언제변할지모름니다
누구든 실수를 합니다. 그러므로 항상 용서할 준비가 필요하죠. 사적인 편한 자리에선 시어머니 뿐만 아니라 누구든 뒷담을 할 수 있습니다. 그건 큰 문제가 아닙니다. 하지만, 이 며느리의 사과는 가짜입니다 만일 진정한 사과였다고 한다면, 사적인 대화를 시어머니가 알았다는 걸 본인이 알았을 때, 사죄를 제대로된 방식으로 바로했어야 했어요. 하지만, 변명하고 역공하려 법적인 얘기 꺼냈고, 더이상 자신의 협박이 먹히지 않고 어찌할 수 없을 때, 그제서 모든 수단을 꺼내 용서를 구하는 걸 보면 기회주의적인 자기이익 추종자입니다. 쓴님이 용서한다면 몇년은 잘할 거고, 아니 전보다 더욱 고급화된 방식으로 잘하겠지만, 태세전환을 한 것일 뿐이고 마음이 바뀐 게 아니라고 저는 보이네요. 부디, 행복한 가정 오래오래 가지시길 바랍니다.
큰며느리는 심성이 고운사람이 아니예요.
이혼 시키세요. 아님니다
큰며느리던 작은며느리던 다 믿지마십시요 홀로서기를 하십시요 사람은 변하기 어렵습니다 인생의반은 연기라지만 큰며느리는근본이 사악한사람인것같네요
그냥 잊어버리세여.. 용서하고말고 할게 없어요
이혼이 정밥
쓰니님행복을빕니다👍
뒤조사를 철저히 필요합니다 인성더러운것은 절대변하지 않습니다
엄마가 용서해도 아들이 못산다하면 그걸로 끝이지요
사람은 고처서 쓰는게 아닙니다 이혼하게 하세요 절대 사람은 변화지 않습니다 한번배신자는 두번세번 배싡합니다 마음 약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큰아들 이혼하게 나두세요 사람 근본은 죽어야 끝이납니다 절대로 절대로 사람은 변화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을 격어본 저인생 경음을 말했네요 냉정하게 싹 짤라 버리세요 용서하면 미래에 후회합니다
한번 문 개는 또 물고
한번 들이받은 소는 또 받음
따라서 그런 쓰레기는 버려야 함😅😅😅
사라은 싑게 변하지않습니다 받아주시면안대요
사람절대로
안변합니다
변한척하는거지요
돈에.욕시없는사람.없어요.그러나.인간고쳐사는것아닙니다
이혼은.두사라에.문제는.어른은.자식들을.지켜봐주세요
용서항면어른은.좋겠지만.긴.남은시간
그런여자하고살아가는아들한테는.지옥업니다.인간고쳐쓰는것아닙니다.이혼하고안하고는.그사람들문제.개입하지마시고.어머님고생했어니.빨리쾌차하여.행복하세요
아들이혼말리지마세요이혼안하면언젠가는또그꼴을당할겁니다 그며느리는오로지돈인데힘들게번돈그런손에쥐어즐수는없자나요잘선택하세요 나중에뒤통수맞지말고요
용서해주면 또 일이생기면 남탓합니다.용서 절대해 주지 마세요
남의돈 탐내는 사람은 걸러야 하네요..그것이 부모돈이건 형제돈이건 왜 탐낸답니까?
밥을 굶게될 정도면 손벌릴수 있지만. 그외는 탐내선 안됩니다
시어머니 재산이 20억인걸 어찌 알아냈담?
또한 부모는 70이 넘고 정신이 흐려지기 시작하거나 불치병에 걸리면 나 쓸돈 놔두고.아들딸에게 공평하게 나눠줘 버려야 하네요.
요즘 세상..자식뿐 아니라 그누구도 믿어선 안돼요
돈주고 남 쓰는게 백번 낳고요 .
PS
노후 자금은 꼭 움켜쥐고 있어야함
간병비가 엄청 나온다는데 돈이
있어야 자식에게 손벌리지 않고 산다...일에서 은퇴하면 고급 실버타운에가서 재밌게 살다
아프면 고급 요양원에서 보내야한다..
처음의 며느리 모습이 가식이라고 단정할수는 없는것 같군요 쓰니님이 고민하는것도 그것을 느꼈기때문이겠죠
무서운며느군요..😢
남 탓 하는 습관 변할까요?
인과응보!
사람 고쳐쓰는거 아닙니다 기회가오면 되치기 당합니다
와 무섭네여
세상 요지경 ?
나도 정신 차려야 것네요
나도 조금 친절하게 해주면 다퍼주고 싶은 성향인데?
유비무환 하고 생활 해야 것 네요
아무리 힘들어도 청년들이여
기본 인성 좀챙기자 ㅇㅋ
시모요. 사회 불쌍한 시설 단체 기부 다한다 하세요
어떤 대접 하는지 궁금? ㅎ
큰며눌 이애 인성 부터 범죄형 이네요. 변하지않고.
용서 하지 마세요
친정 모 하고 넘 다르네
미친년
복이 그기까지 다 이것아 ㅉ ㅉ
내 며느리 라면 절대적으로 용서못함
사람은 절대로 본성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순진하게 악어의 눈물을 믿지 마세요! 반성하는척 연기를 하고 있을것 같네요, 그전에도 착한 며느리인척 연기하고 뒤에서 호박씨 까는것처럼…
절때 받아주지마세요
이혼을 시키겠어요 저도72살 된 할머니 입니다 올3월에 외 아들이 장가를 갔는데 며느리 가 눈도 안마주치고 어머니라 부르지도 않아요 무서워서 며느리가 먹을것을 주면 못먹을것 갔아요 또다시 좋은 감정이 없을듯 합니다 사람은 절대 바뀌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