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고생도 육체적인 고생도 너무 많이 하셨네요 그리고 어머니께서는 정말 대단 하십니다 존경하고 싶습니다 어머님 존경 합니다 둘째아들이 너무 고맙고 착하네요 큰아들의 결혼식 상견례 ! 그리고 큰아들은 너무 지나치네요 인성이 좀 좋지 않군요 어머니께서 많이 서운 했을것 같습니다 진짜 자식들이 왜 그럴까요? 많이 아쉽습니다 그리고 마음이 답답하고 혼란 스럽습니다 어머님 마음을 크게 잡수십시요 그리고 사돈내외분이 정말 감사하고 감사한 분들이네요 그리고 아드님의 결혼식을 축하 드립니다 앞으로 건강하시고 내내 행복 하십시요 응원 합니다
쓰니 , 천성고치는 약은 이 세상 어디에도 없답니다 , 큰아들은 이미 천성을 그렇게 타고난듯 합니다 , 너무 기대하지 않는게 훗날 크게 후회 할 일이 없을듯하네요! 동생보다 못한 장남이 나이든다고 뭐 그리 달라질까요..., 지금도 며느리 극성으로 억지로 착한 척하는듯한데 ~
그동안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 혼자 몸으로 아들 둘 대학까지 보내는게 보통일이 아니잖아요. 그것도 한명은 의대이니 학비도 만만치 않았을테니까요. 벌어야 먹고 사는 사정 뻔히 알면서 클때 곁에 있어주지 않았다고 원망했던 큰아들은 엄마의 아픈심정을 알아주지 못했네요.
어머니 의 은헤는 하늘보다 높은줄 모르고 큰아들 어머님 마음에 큰상처를 남겼네요 참 작은아들 잘 키워서 큰아들 가슴깊이 반성하면 형제간에 화목하며 어머니 잘모시며 행복하게 살거라 믿어요 사돈과의 인연은 하늘에서 맫어준 인연 이라 며느리도 진짜 사랑 스럽겠어요 항상 건강 을 기원 헙니다
사돈 어르신과 쓰니님 너무 훌륭한 분들이십니다.공부머리만 좋은 큰 아들 인성교육을 제대로 시켰네요. 똑 같이 키운 둘째아들은 정직하고 따뜻하게 잘 자랐는데..다행 큰아들의 반성에서 진심은 좀 느껴집니다. 지켜 봐 주세요. 힘들었던 지난 일들 다 잊고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쓰니님 넘넘 존경 합니다 그리고 사돈도 정말 인성이 대단하시네요 이세상 모든 사람들이 사돈처렴 인성이 같은분이시면 세상 살이가 얼마나 행복할까요 좋은 인연 만난것도 다 하늘에서 내려주신겁니다 쓰니의 고운마음 에 앞으로 작은아들만 믿고 남은 여생 행복하세요 쓰니 정말 정말 존경 합니다 건강하세요 ㅡㅡ
사돈들도 좋으신분인데요 사부인이 모르고 말은 했지만 아들한테 실수를 한건 있네요 둘째 아들 정말 잘 키우셨네요 둘째 아들의 용감함으로 글쓴이의 큰아들이 정신 차리겠네요 며느리 친정 아버님 괜찮은 분이지만 글쓴이가 회사 다닐때 행동과 일을 잘 하셔서 좋은 인상 주셔서 좋은 사돈 만나고 좋은 며느리 만났네요
어머님 수고많으셨어요 그 마음은 하나님께서 아시지요 사둔어른께서는 훌륭한 인품의 소유자이시네요. 며느님도요… 또 둘째 아다님도 정직하고 올바로 성장 했네요 그런데 콩 신음에서 불량품으로 팥이 가끔 나나봅니다 그동안 어머님 고생 많이하셨는데 끝까지 작은 인정에 흔들리지 아니하고 곧게 교육하시는 모습이훌률하십니 이제는 올바르고 진리의 영
우선 사돈어른께 감사드리고싶네요 내새끼가 날 버렸는데 내아들 을 사람 만들어놨잖아요 여자는 의인생은 피터지게 지식키워놓으면 상처받는인생같아요 장인어른이 남지라서 아들이 고개바짝숙인거 같아요 불효한놈같으니 엄마가 아버지 못까지 지들한테 하느라 속뼈까지 녹았구만 ~ 반듯한사돈을 못만났으면 천하에 불효할 아들일것같이 느껴지네요 어머님 건강 잘 챙기시면서 사세요 하늘에 계신 남편이 얼마나 그리우시겠어요 존경합니다 ~~♡♡
장인어른 덕분에 상처입은 골이 조금씩 풀리는것 같기는 하네요 며느리 덕분에라도 잘하면 개가 천성 할수도 있겠다 싶기도 하네요 그러나 인간은 믿지마시고 예수님믿고 영혼 구원 받으세요 똑같은 자식인데도 아롱이 다롱 이라더니 작은 아드님은 심성이 아주곱고 그래도 안심이 되시겠네요
남편의 일찍 세상과 이별하고 어린 두 아들을 열심히 키우셨네요 그러나 작은아들은 엄마의 마음을 알아주고 큰아들은 어디서 주워온 아들처럼 엄마한테는 가까이 가지 못하고 청년이 되어서 의사까지 되었으면서도 엄마 화상이 부끄러워서 앞으로 결혼할 여자 쪽으로 거짓 증거를 하고 속여서 결혼하라고 했지만 나중에 나 들키고 말았네요 진실은 알아준다고 장인 내 사랑과 엄마와는 일찍이 같은 일 하면서 맥을 쌓았던 분이시네요 아내 될 사람도 훌륭하고 장인 될 사람 훌륭하시고 엄마한테 불효하는 자식은 필요 없다는 식으로 1년 동안 벌을 주셨네요 1년 동안 깨닫고 사람이 되어가는 과정으로 큰아들은 많이 변했네요 동생 결혼식에도 3천만 원에 부추도 하고 엄마에게도 매일 전화하고 용서해 달라고 회개를 하면서 진정한 큰 아들로 변한 거 같아요 어머니 이제는 큰아들 용서하셨습니다 부모 자식 간에는 어쩌겠어요 용서하고 사는 수밖에 없지요 이제 두 아들도 잘 키워 놓으셨으며 어머니 효도 받을 날만 남았어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고진감래라는 말이있지요. 헌데 이 옛분들의 말씀이 속상하네요. 어찌 고생한 어머니를 챙피함으로 살고있는지. 어머니 젊은 나이에 살을 갈고, 피를 마시며 영혼까지 자식위해 불사른 대가가 이런다니, 주책없이 눈물나네요. 큰아들은 아닙니다. 현재는 장인, 부인 재력때문에 꾹눌러참고있을뿐. 제 마누라도 필요없을시 버릴위인이네요. 어머님 말씀 다옳으십니다. 정주지마시고, 그 정을 둘째에게 주시기 바랍니다. 식물이나 짐승이나 사람이나 모두 똑같아요. 싹수를 보지요. 싹수가 누렇케뜨고 검게 변하는데, 그 식물이 자랄수있나요? 가착없이 다른싹이라도 잘자랄수있도록 떼어 버려야지요. 정말 바깓사돈(사장님)내외의 옳곧은 성품에 박수갈채를 보냅니다. 정말 따님을 훌륭히 키우셨네요. 못쪼록 며느님과의 연은 하늘에서 내려주신것이네요. 큰아들과 별개로 며느님과 사돈내외분과 교류를 하시며, 이젠 젊은날 고생했던것 잊으시고, 지는 노을처럼 붉고 강렬하게 인생을 가꿔가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그리고 행복하세요.
훌륭하신 사돈을 만났군요. 아들이 자신의 처세를 지금은 많이 뉘우치고 있지만 작은아들 같이 성격이 달라지진 않을겁니다. ㅡ큰아들과 작은아들은 인격자체가 다르기때문에 타고난 성품도 다르지요. 큰아들이 본인의 타고난 성격을 참고 현실에 순응하는 정도로 달라질수는 있어도 상황에 따라서는 본성이 나타날때가 있으니 어미의 마음으로 만족하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똑똑한 큰아들이 어미에게 주었던 즐거움을 생각하고 어느정도는 덮고 지나가시기 바랍니다.~~ 쓴님께서는 젊어서는 많은 고생을 하였지만 노후에 복이많으시군요. 감사하면서 살아가시기 바람니다~~♡♡♡
싸이코 패스 공감 늘력 상실자. 개인마다 느낌의 척도가 다른데. 이기적인 입장에서의 느낌인지 비 이기적인 느낌인지는 중요하고 일반적인 경우는 쉽게 변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큰아들 경우 이기적인 느낌에서 시작 했지만 나중엔 남을 진정 감정 이입 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가고 있어 보여 나중엔 누구보다도 큰 사랑을 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가고 있음이 틀림 없어 보입니다.
지금 현시대도 아니고 예전의 어려운 시대에 여자 혼자서 아이둘을 키운다는게 얼마나 힘들고 환경이 열악했는데 어려운 환경에서 키운 자식이 부모의 공을 모르고 배신을 때릴때 얼마나 가슴이 시리고 무너졌을지 마음이 짠해지네요. 부모의 희생이 당연시 하는 큰아들의 이기적인 개막장같은 잘못된 인성이 밭깥사돈 덕에 그래도 수구러지니 다행이네요.
아들 말하는뽄세보소공부많이하는자식은불효자라드니 참기가막희네요
네
맞는 말씀 입니다
세상에 이렇게 현명한 사둔이 있다니 존경 그자체이네 쓰니 행복하게 사실 날만 있네요
공감합니다
참으로 존경스럽구요ᆢ
훌륭하신 어머니 입니다 ~건강하세요 ᆢ
@@장미-z6b @
어머니 두 자식들 키우느라고 살기 위해서 고생 많이 했네요 이제는 한숨 쉬시고 내 생활을 가지세요 아직도 젊으셨 자나요 그러니 좋은 남자분 만나서 기분전환 하시고 즐겁게 살아가시는 것도 좋으실 것 같아요
마음고생도 육체적인 고생도 너무 많이 하셨네요
그리고 어머니께서는 정말 대단 하십니다
존경하고 싶습니다
어머님 존경 합니다
둘째아들이 너무 고맙고 착하네요
큰아들의 결혼식 상견례 !
그리고 큰아들은 너무 지나치네요
인성이 좀 좋지 않군요
어머니께서 많이 서운 했을것 같습니다
진짜 자식들이 왜 그럴까요?
많이 아쉽습니다
그리고 마음이 답답하고 혼란 스럽습니다
어머님
마음을 크게 잡수십시요
그리고 사돈내외분이 정말 감사하고 감사한 분들이네요
그리고 아드님의 결혼식을 축하 드립니다
앞으로 건강하시고 내내 행복 하십시요
응원 합니다
대단하신 분이네요 28에 과부되서 애들을 스스로 다키우시고 고생많이 하셨어요 아들도 지가 부모가 되면 더 많이 더 깨우칠거예요 더 건강하게 오래오래 효도 많이 받으세요 그동안 힘든삶에 따뜻한 위로가 되는 날도 올거예요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공감합니다
이런것들이의사가되어밖으로나와환자들을본다는게끔직합ㄴ다, 의대에가면 의학공부가아닌인성공부부터철저히시켜야합ㄴ다, 돈만밝히는악마가아닌진짜좋은의사를배출시켜내보내야합ㄴ다,
쓰니 ,
천성고치는 약은 이 세상 어디에도 없답니다 ,
큰아들은 이미 천성을 그렇게 타고난듯 합니다 ,
너무 기대하지 않는게 훗날 크게 후회 할 일이 없을듯하네요!
동생보다 못한 장남이 나이든다고 뭐 그리 달라질까요...,
지금도 며느리 극성으로 억지로 착한 척하는듯한데 ~
감동이내요.자식이게.큰.교훈을.주었내요.행복하세요.
어머니 건강하시고 아드님이랑 행복하게 사세요
그동안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 혼자 몸으로 아들 둘 대학까지 보내는게 보통일이 아니잖아요. 그것도 한명은 의대이니 학비도 만만치 않았을테니까요. 벌어야 먹고 사는 사정 뻔히 알면서 클때 곁에 있어주지 않았다고 원망했던 큰아들은 엄마의 아픈심정을 알아주지 못했네요.
사언자님의 그많은 고통과
상처를 떠나서 어른으로써
감동입니다
우리머른들이 이기심에 잘못함을
눈감아주고 지나간다면 이세상
젊은이들의 사고방식이 칼같은
날카로움으로 온세상이 암흘해
질겁니다 사돈어른도 훌륭하시지만
사연자님은 더욱 훌륭하세요
엄마에게 남긴상처를 진심으로
깨달았는것 같은데 사람 올바르게
자라도록 좀더 지켜봐 주시길요
어른이 없으면 우리젊은이들의
인성은 바닥을 칠겁니다
그래도 어른이 있기에 젊은이들이
기대고 의지도하고 올바르게
클거라 생각합니다
어른은 어른답게 살기도 어렵지만
우리어른들이 바르면 젊은이들도
올바르게 클겁니다
모두 힘내십시요
지금것많은사연을 보았지만
이사연 만큼은 정말 감동중에
감동입니다
어머니 의 은헤는 하늘보다 높은줄 모르고 큰아들 어머님 마음에 큰상처를 남겼네요 참 작은아들 잘 키워서 큰아들 가슴깊이 반성하면 형제간에 화목하며 어머니 잘모시며 행복하게 살거라 믿어요 사돈과의 인연은 하늘에서 맫어준 인연 이라 며느리도 진짜 사랑 스럽겠어요 항상 건강 을 기원 헙니다
사돈 어르신과 쓰니님 너무 훌륭한 분들이십니다.공부머리만 좋은 큰 아들 인성교육을 제대로 시켰네요. 똑 같이 키운 둘째아들은 정직하고 따뜻하게 잘 자랐는데..다행 큰아들의 반성에서 진심은 좀 느껴집니다. 지켜 봐 주세요. 힘들었던 지난 일들 다 잊고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수고 많으셨어요... 정말 보는 사람이 다 마음이 무너집니다...
이리 잘난 것들, 정말 많습니다. 자기 근본도 깨닫지 못하고...
건강하시고... 자식들 잘 키워 놓으셨으니 앞으로는 행복하기만 하세요... 축복기도 드립니다...
공감합니다
좋은가정되겠어내요 존경합니다 엄마에사랑과 힘들게 일하면서 아들을 용서해주세요 철없는시절 부모가 이해를하세요
그래도 쓰니님의 며느리와 사돈분들이
좋은분이라 행복한 앞날이
될것같네요!!
그동안 삶의현장에서 남편없이 고생이 참~~,많으셨어요
존경합니다~사랑합니다
많았어요
머리가 뛰어난만큼 인성도 뛰어나면 좋지만 의외로 소름돋게 냉철하고 본인이최고고 본인만이 잴 잘나고 거만하기 짝이없는 인간들이많죠 본인을 위해 희생한 사람은 안중에도없구 공감능력도없구 여튼 사돈과 며늘을 잘만나 아들이 개과천선 할수도 있지만 기본인성은 바뀌지는 않을듯요
외출하려다 사연이 너무
좋아 끝까지 듣고 나갑니
다.오늘은 찜찜한 날이었
는데 상큼한 기분이 됩니
다.참 잘살아 오신 어머니
의 앞날에 환한 무지개가
뜨시길 바랍니다.
멋있는 엉머니 ᆢ홧팅입니다
그동안수고하셧어요♡♡사랑합니다
사연 듣는내내 벅찬 가슴을 주체할수 없었내요 사돈이 과거에 인연있는 사람이었다니. 부디 아드님이 개과천선하길 바래봅니다 쓰니님의 헌신과 사랑에 존경받을만 하내요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성우님도 고생하셨습니다 감기조심하새요
얼마나 가슴아프겠어요
눈물이납니다
어찌키웠다고 아들노의사되엇으면 머하누 너무슬파마시고 자신가지고사세요 훌륭하십니다
사연튜브 인생사연은 말 그대로 인생공부 시간입니다. 우리 모두가 듣고 내 삶을 반성하고 다시 돌이켜 생각해야하는 그런 귀중한 시간입니다. 참 좋은 시간을 주는 사연튜브 님에게 감사합니다.
참 잘 하 셧 네 요
눈물이납니다 그렇게고생을하시며 자식을 기르셨으니 하늘도 감동하시어 그런사둔만나게 되었네요 어머니 이제부터 건강히 마음편히 사세요
쓰니님 넘넘 존경 합니다 그리고 사돈도 정말 인성이 대단하시네요
이세상 모든 사람들이 사돈처렴 인성이 같은분이시면 세상 살이가 얼마나 행복할까요
좋은 인연 만난것도 다 하늘에서 내려주신겁니다
쓰니의 고운마음 에
앞으로 작은아들만 믿고 남은 여생 행복하세요
쓰니 정말 정말 존경 합니다
건강하세요 ㅡㅡ
고생 하셨어요 아들 도 이제 잘할겁니다 행복 하세요
눈물이 나네요 아들을 사람되게 해주신 전 사장님 훌륭하십니다 쓰니님 훌륭하십니다 아들을 혼자서 의사로 키운 쓰니님 사돈 어른 두분들 진실하게 살아온 댓가 사람의. 진가 감사합니다 본이되는글 감사합니다 잘들사세요
진짜, .대단.,존경합니다.
어떻게 하겠어요 자식 허물이 내 허물인것을 아이들 클때 벌어 먹고 사느라 학교에도 못가보고 잘해주지 못한것이 저리고 아프더이다 이제는 용서하시고 용서가 아들보다 쓰니 자신을 위해서 늘 체한것처럼 명치에 걸리잖아요 이제는 이쁜 아들ㆍ 며느님들이랑 더불어 행복하게 사셔요
참어머니대단하시네요 아이들어린데 남편일찍보내고 자식을위해최선을다하네요
그러게요
사연듣고,눈물이나네요
왜인지요~
제삶을뒤돌아봅니다
행복하시고,건강하세요
그리고,많은기대하지마세요.
1등이네요.ㅋ
항상 사연튜브 기다립니당.ㅋ
이영희님 감사합니다. 즐거운시간 되세요♡
@@사연튜브사연라디오 네 감사합니다
추카드려요👍👍👍👍👍🎵🎶🎵🎶🎵🍹😄😄
사돈들도 좋으신분인데요
사부인이 모르고 말은 했지만 아들한테 실수를 한건 있네요
둘째 아들 정말 잘 키우셨네요
둘째 아들의 용감함으로 글쓴이의 큰아들이 정신 차리겠네요
며느리 친정 아버님 괜찮은 분이지만 글쓴이가 회사 다닐때 행동과 일을 잘 하셔서 좋은 인상 주셔서 좋은 사돈 만나고 좋은 며느리 만났네요
마음이 따뜻하네요 ᆢ어머님 ᆢ이제 행복하세요 이래서
많이배운사람보다 인성이 좋은 사람 만나는게 최고 라는
말을 한번더 실감해 봅니다 ᆢ이제 두딸도 생기셨네요 ᆢ
더많이 행복 하세요 ᆢ존경합니다 ᆢ어머니 ᆢ
정말 기가막히네요
정말 고생했어요
어린나이혼자되어
참멎지고고생많이되셨네요
큰아들인성부터고쳐먹어야
되죠ㆍ이런의사에어떻게
상담받고치료받고정말싫네요
저와동년배인데
이제멎진삶살길기도합니다
대부분.공부하는애들이
이기적이고.인간미는없죠
공부머리만뛰어나죠.
다가지고잇음,삼신할머니가샘나요. ㅎㅎ,,,
성격상 눈물이 인색한데 결혼식 모습에 마음이 저려옵니다. 며느님도 참 현명하시구요. 큰 아드님은 공부만 열심히 하느라고 인생을 덜 갖췄나 봅니다. 행복 하세요.
집집마다 자식들 비슷 하네요
어머니 힘내시고
며눌 잘들어와서
그래도 희망이 보이니 다행 입니다
건 강잘 챙기세요
부모는자식한태늘저주지요혼자힘드려키운자식인대배신감이어찌안들게읍니까 아들들을잘길르셨으니대단하십니다 하나님을영접하시고 아들도예수님믿게하시면바로살것입니다 인생은길지않지요 사는동안예수님믿으시고세상떠나실때영혼구원받으신것가장중합니다
이야기를들어보니참고생하셨네요. 힘내십시요. 화이팅입니다
어머니가 참 훌륭하시네요.그러니,인품이걸맞는 좋은사돈을 두신거지요.앞으론 과거의고새을잊고 건강하고행복하게사시길바래요.
사돈네 가정교육과 어머님의 냉철함이 아들을 인간으로 승화시켰군요.축하합니다.
한평생 올곧게 살아오신 어머니
그걸 알아봐주시는 사돈어른
역시 큰일하시는분이라
다르시네요
ㅡ예비사위 ㅡ따끔하게 혼내서
제대로 사람 만들어주시고
참 속이 시원합니다
버르장머니 고쳐 주시고
좋은인연이네요 빨리 큰아들도 팥아닌 콩이되었으면 하네요 행복하세요 ~~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존경합니다.
앞으로 좋은 일만 있으시기를
자식들 효도 받으시며 사셔야지요~^^
자식위해서 더이상은 신경쓰지말아요 부모도 자식인생 못살아주지만 자식또한 마찬가지네요 옛말에 머리검은짐승 거두는게안이라잖아요 아무리자식이레도 현명한 사둔 두셨네요
어머니는. 위대하다고는하지만. 어머니께. 박수를 보냅니다. 훌륭하세요. 내마음과. 뜻대로. 안되는게. 자식이지만. 어머니가. 어떻게. 키워왔을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자식이 둘이있다면. 똑같이 사랑으로 키운것같은데. 한놈은. 그래도. 엄마의심정을 안다면. 다른 한놈은. 삐딱선을 타. 저도. 엄청 애를 먹었던적이. 있어서. 어머니를.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읍니다. 앞으로는. 두 아들며느리에게. 효도받으며.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셨으면해요. 건강하세요.
어머니 대단하십니다
큰아들은 싸가지가 아닌데 어머님 마음밭이 고우시니 큰아들도 어딘가 닮았겠지요.기회를 주셔도 괜찮을듯 합니다.그래도 쓰니 두아드님들 휼륭히 잘키우셨습니다.
사돈분들이 최고십니다
고생하셨어요
박수를 보냅니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간성 대박인 분들이 계시네요. 애들 잘키운 엄마를 홀대하면 안돼죠 많이 반성하고. 행복한 결혼생활하세요 인생은 어찌될지 한치 앞도 모르니까요~~
저런것도 자식인지? 그 배신감을 어째요.
설마 상견례가 뭐하는 날인지 그걸 모르는 저쪽 사람들은 아니겠죠??
사돈이 편찮으시면 날짜를 미룰 수도 있었을텐데 그걸 그대로 진행시킨 그쪽 사람들도 이해가 안가네요.
참 현명하시고 그 젊음 없는고생 다이기고 휼륭 하십니다 그공덕으로 휼륭하신 사돈들 부모교육 잘 받은 며는님두셔서 남은여생 행복하시겠네요 마음 편히 가지시고 건강과 행복누리시길 기온 합니다 고생 참 많으셨어요.
어머님 수고많으셨어요
그 마음은 하나님께서 아시지요
사둔어른께서는 훌륭한 인품의 소유자이시네요. 며느님도요…
또 둘째 아다님도 정직하고 올바로 성장 했네요
그런데 콩 신음에서 불량품으로 팥이 가끔 나나봅니다
그동안 어머님 고생 많이하셨는데 끝까지 작은 인정에 흔들리지 아니하고 곧게 교육하시는 모습이훌률하십니
이제는 올바르고 진리의 영
진리의 영이 충만한 교화에 나가시어서 큰아드님을 위하여 하나님께맡겨드리시곺가도로 미러주세요꼭 변화시켜 주실 것 입니다 영혼까지 구원의 길로 인도하주세욮그라고 어머님도 영혼 구원받으시고 영생의 소망을안고 복되게 살아가시기를기원합니다
처음
@@helencha4573
사연 들으면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눈물 흘렸습니다
사연 잘들었습니다 너무 가슴아파요 앞으로는 꼭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훌륭한 처갓집 때문에 아들도 잘못 살아온 자신을 절실히 느꼈을 겁니다.그만큼에 효도도 할것 같으니 용서해 주셔도 될것 같습니다
사돈되신 사장님에 반듯하신 처신에 진짜진짜 감사드리며 영원이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늘건강과 행복 건강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모든게 사돈이신 사장님의 반듯하신 인품과 은덕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바랍니다😂 😂😂😅
돈이 무섭긴 하나보네요. 그렇게 무시하던 어머니를 돈 앞에서 무너져요
어머님이 대단합니다
훈자서 어린 아이들을 대리고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이 대단
하십니다
대단하십니다. 현명한. 머느리두셔서 앞으로 행복하세요
사람 고쳐 못쓰는데.....
언젠가 또 배신할놈이다
주의에 보면 그런일이흔히 있더라구요 부모가 장애가 있으면 피해다니고 큰아들이 성장이좀 어렸어요 이제는 엄마를이해하실겁니다앞으로좋은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
오냐오냐 키우면 아들이 저렇게 되나봅니다 에휴
ㅎ
쓴이도 후륭하지만 사둔댁이 인간성을 재대로 가쭌 분들이네요.유감이지만 아드님의 인간성이 바뀔까 ㅇ디심되네요.좋은 결과가 있이기을바라고 자신을 사랑싸시고 두째 아드님이 참 삶의 희망 이네요
첫째아들은 기본인성이 안되었네요.
그동안 고생한 보람이 없네요.
그래도 작은아들이 제대로 된 자식이어서 다행이에요.
큰아들은 사돈댁과 며느리가 좋은성품을 가지고 있으니 희망은 있네요.
우선 사돈어른께 감사드리고싶네요
내새끼가 날 버렸는데
내아들 을 사람 만들어놨잖아요
여자는 의인생은 피터지게
지식키워놓으면 상처받는인생같아요
장인어른이 남지라서
아들이 고개바짝숙인거 같아요
불효한놈같으니
엄마가 아버지 못까지
지들한테 하느라 속뼈까지
녹았구만 ~
반듯한사돈을 못만났으면
천하에 불효할 아들일것같이 느껴지네요
어머님 건강 잘 챙기시면서
사세요
하늘에 계신 남편이 얼마나 그리우시겠어요
존경합니다 ~~♡♡
잘살아오셨네요
사연자님 정말 훌륭하십니다
사돈도 올바른 인격자이시구요
며느님 역시 작은아들 올바른
성격에 박수를 보냅니다
잘키워셨네요
장인어른 덕분에 상처입은 골이 조금씩 풀리는것 같기는 하네요 며느리 덕분에라도 잘하면 개가 천성 할수도 있겠다 싶기도 하네요 그러나 인간은 믿지마시고 예수님믿고 영혼 구원 받으세요 똑같은 자식인데도 아롱이 다롱 이라더니 작은 아드님은 심성이 아주곱고 그래도 안심이 되시겠네요
인성이 깡이내 아버지없이 혼자서 의대시켜으면 훌륭 어머니을어떻게 그럴수가있을까요 의사가 되기점에 사람이되야지 관세움보살
남편의 일찍 세상과 이별하고 어린 두 아들을 열심히 키우셨네요 그러나 작은아들은 엄마의 마음을 알아주고 큰아들은 어디서 주워온 아들처럼 엄마한테는 가까이 가지 못하고 청년이 되어서 의사까지 되었으면서도 엄마 화상이 부끄러워서 앞으로 결혼할 여자 쪽으로 거짓 증거를 하고 속여서 결혼하라고 했지만 나중에 나 들키고 말았네요 진실은 알아준다고 장인 내 사랑과 엄마와는 일찍이 같은 일 하면서 맥을 쌓았던 분이시네요 아내 될 사람도 훌륭하고 장인 될 사람 훌륭하시고 엄마한테 불효하는 자식은 필요 없다는 식으로 1년 동안 벌을 주셨네요 1년 동안 깨닫고 사람이 되어가는 과정으로 큰아들은 많이 변했네요 동생 결혼식에도 3천만 원에 부추도 하고 엄마에게도 매일 전화하고 용서해 달라고 회개를 하면서 진정한 큰 아들로 변한 거 같아요 어머니 이제는 큰아들 용서하셨습니다 부모 자식 간에는 어쩌겠어요 용서하고 사는 수밖에 없지요 이제 두 아들도 잘 키워 놓으셨으며 어머니 효도 받을 날만 남았어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고진감래라는 말이있지요. 헌데 이 옛분들의 말씀이 속상하네요. 어찌 고생한 어머니를 챙피함으로 살고있는지. 어머니 젊은 나이에 살을 갈고, 피를 마시며 영혼까지 자식위해 불사른 대가가 이런다니, 주책없이 눈물나네요. 큰아들은 아닙니다. 현재는 장인, 부인 재력때문에 꾹눌러참고있을뿐. 제 마누라도 필요없을시 버릴위인이네요. 어머님 말씀 다옳으십니다. 정주지마시고, 그 정을 둘째에게 주시기 바랍니다. 식물이나 짐승이나 사람이나 모두 똑같아요. 싹수를 보지요. 싹수가 누렇케뜨고 검게 변하는데, 그 식물이 자랄수있나요? 가착없이 다른싹이라도 잘자랄수있도록 떼어 버려야지요. 정말 바깓사돈(사장님)내외의 옳곧은 성품에 박수갈채를 보냅니다. 정말 따님을 훌륭히 키우셨네요. 못쪼록 며느님과의 연은 하늘에서 내려주신것이네요. 큰아들과 별개로 며느님과 사돈내외분과 교류를 하시며, 이젠 젊은날 고생했던것 잊으시고, 지는 노을처럼 붉고 강렬하게 인생을 가꿔가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그리고 행복하세요.
어머니
건강단디챙기세요
응원합니다👍👍👍
진짜 나쁜?이네.
어머님의 사연을 듣는 내내
눈물만 흘렸습니다
좋은 사돈 며느리 만났으니 남은인생 건강 보살피시면서 행복행복하게 잘 사시길 기도합니다
대단하신어머니 고생 많으셧네요 앞으로는 행복만가득하실겁니다 건강하세
맞습니다...호랑이가 호랑이새끼를 낳지 강아지를 낳지 않거던요....쓰니도 사돈도 그리고 올곧은 며느리....쓰니 그래도 인생살면서 헛되이 살지 않으셨네요 모두 그런마음으로 살아야되거늘...세상엔 부끄러운게 많죠...자신을 자각못하는사람들..이기적인 사람들..욕심많은사람들....
하지만 인생은 FM방식이 없다는것.....하지만 최소한 인과관계에선 도리는 해야된다는것..지켜아된다는것...
쓰니의 삶의 방정식 참 존경스럽 습니다...
좋은본보기 고맙네요!...
훌륭하신 사돈을 만났군요.
아들이 자신의 처세를 지금은 많이 뉘우치고 있지만 작은아들 같이 성격이 달라지진 않을겁니다.
ㅡ큰아들과 작은아들은 인격자체가 다르기때문에 타고난 성품도 다르지요.
큰아들이 본인의 타고난 성격을 참고 현실에 순응하는 정도로 달라질수는 있어도 상황에 따라서는 본성이 나타날때가 있으니 어미의 마음으로 만족하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똑똑한 큰아들이 어미에게 주었던 즐거움을 생각하고 어느정도는 덮고 지나가시기 바랍니다.~~
쓴님께서는 젊어서는 많은 고생을 하였지만 노후에 복이많으시군요.
감사하면서 살아가시기 바람니다~~♡♡♡
큰아들이참불효네요어머니마음도몰라주네요속상합니다. 용기를내십시요. 화이팅입니다
며느리른 잘보셔서 그래도 다행입니다.
글쎄요! 며느리도 조건 사돈어른도 조건 내병원 생기는데 저라도 그런 조건이라면 백번천번도 하겠네요 사람 안바뀝니다 속으로 벼르고있을 인성입니다
사장어르신의 성품이 훌륭하시네요
아드님은 믿고 맡기셔도 될것같습니다
다만 아드님에게 믿음은 완전히는 아닌것 같군요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는데.
참 어머니 헌명하고 휼융하십니다 그런데 비워세요 잘하셨네요
싸이코 패스 공감 늘력 상실자. 개인마다 느낌의 척도가 다른데. 이기적인 입장에서의 느낌인지 비 이기적인 느낌인지는 중요하고 일반적인 경우는 쉽게 변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큰아들 경우 이기적인 느낌에서 시작 했지만 나중엔 남을 진정 감정 이입 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가고 있어 보여 나중엔 누구보다도 큰 사랑을 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가고 있음이 틀림 없어 보입니다.
혹시 크리스찬 이 신가요?
시집이나가유
사연자 분 이제라도 본인 삻 살아요 할일 다하셨잖아요 남은생 본인 삻 잘사세요 휼륭한 어머님이세요
(시집이나 가요)
무슨댓글이 그래요ㅡ?
차라리 달지말지
어쩜 글도 이리도 매끄럽게 잘 쓰십니다.
어머님 참으로 애쓰셨습니다 존경합니다.
앞으론지난날을 보상받으시며 행복하세요
@@양순금-n1l 고생많하다.죽으면.자식이.보상해주고.청춘을.돌려주나요.나머지.청춘.줄기다갈줄도.알아야지요.그래도.나이들어선.남여의.정이.최고입니다
@@양순금-n1l 이해을.못했다하니.잡초가.한말씀옳림니다.칸비숀.연고을.아십닌가.남자의.고독한상처는.여자의.칸비숀.연고하나면.상처가아물고.여성의.쓰라린상처또한.칸비숀연고가.재일이요.하.하.하.안그렇소.인생사리.조물주가.왜.남과.여을.많들었을까요.돈과.명예.낭성은.여성때문에.여성은.남성때문에.ㅎ.ㅎ.ㅎ.안그러면.화장품도.향수도.그냥.홀딱벗구살지요.
우와~ 사돈어른👍👍👍👍👍귀한인연만났네요.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현시대도 아니고 예전의
어려운 시대에 여자 혼자서 아이둘을 키운다는게 얼마나
힘들고 환경이 열악했는데 어려운
환경에서 키운 자식이 부모의 공을
모르고 배신을 때릴때 얼마나 가슴이 시리고 무너졌을지 마음이
짠해지네요.
부모의 희생이 당연시 하는 큰아들의 이기적인 개막장같은 잘못된 인성이 밭깥사돈 덕에 그래도 수구러지니 다행이네요.
아무리돈이중해도 인성교육이첫짼대 큰아이잘못키웠네 한번배신한놈은 또배신하게되있다
큰아들이 잘못배웠군요.뻐빠지게 키워놓아도 아들 다소용없네요 건강이나 챙기세요. 차묘한인연으로. 좋은 사돈을만난인연으로. 그나마 아들이 인성바껴가고 있네요 남은인생 행복하시길요🤗
사연자님 행복하세요 건행
행복하십시요건강하시고요
아.가슴아프네요.아들새끼키워봐야 하나 필요없단말이있듯이 참 큰아들새끼 답답하네요😭
가슴이 뭉클하니 눈물이 나네요~
어머니도 대단하지만 사돈어른이 더 대단한 사람이네요 어머니 마음을 이해할것 같아요^^
세상에 어떻게 여자친구 아버지가 그렇게현명하시는분이고 너무도 조으신 사장님이시네요 그래도 큰아들이 지금은 용서도 구하고 잘지네시고 끝까지 잘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