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곡 - 선구자 (Piano) Foreru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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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พ.ย. 2023
- 우리 가곡 '선구자'(윤해영 작시, 조두남 작곡)를 연주해 보았습니다
노랫말 첫 마디의 '일송정'은 만주 비암산 정상에 우뚝 선 정자 모양의 소나무였다고 합니다
(배경화면의 소나무는 아쉽게도 그 소나무는 아니에요^^)
비장함이 느껴지는 가곡이에요
즐겁게 감상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I played the Korean art song "Forerunner". I hope you enjoy it!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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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แฉ [2/4] 12 ก.ค. 67 เจ้าของไวรัลดังในโซเชียล 'ลิลลี่ เหงียน' ฝันอยากเข้าวงการ โดนหลอกสารพัด | GMM25](http://i.ytimg.com/vi/7zntQK2U8-8/mqdefault.jpg)
선구자
일송정 푸른 솔은 늙어 늙어 갔어도
한 줄기 해란강은 천년 두고 흐른다
지난 날 강가에서 말 달리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 곳에 거친 꿈이 깊었나
용두레 우물가에 밤새 소리 들릴 때
뜻깊은 용문교에 달빛 고이 비친다
이역 하늘 바라보며 활을 쏘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 곳에 거친 꿈이 깊었나
용주사 저녁 종이 비암산에 울릴 때
사나이 굳은 마음 길이 새겨 두었네
조국을 찾겠노라 맹세하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 곳에 거친 꿈이 깊었나
거친꿈.
가슴을 설레게 합니다.
로사님, 어느 팬분이 선구자의 작곡가, 작사자의 친일 행적에 대해 댓글을 올려주셨는데, 괘념치 마시기를 바랍니다.
적지않은 음악애호가들이 이미 알고있는 내용입니다.
그 분...혼자 알고 계시지, 음악 감상의 분위기를 깨는 그런 글은 왜 올리셨는지..?😢
한국 가곡들에서 친일파 행적을 모두 지우면 들을만한 아름다운 곡들이 다 날라갑니다.
안익태 작곡 애국가부터 없어지고, 김동진, 홍난파, 이흥렬, 현제명, 조두남, ... 등 여러 작곡가들의 주옥같은 가곡들이 모두 사장됩니다.
일제 식민지 치하에서 전혀 친일 행적을 한 적이 없다고 떳떳이 밝힐 수 있는 사람들이 과연 몇프로나 될까요?
경제발전을 이룩한 박정희 전대통령은 물론, 6.25의 영웅 백선엽 장군까지 친일프레임에 걸려 있어요.
친일프레임을 거는 사람들이 주장하는 친일 개념의 범주도 애매모호합니다.
어쨌든 이제는 과거를 캐내어 사람들을 친일프레임에 가두는 일에서 제발 벗어날 때입니다.
로사님께서는 그 팬분의 댓글에 신경쓰지 마시고, 부디 마음 편히 가지시기 바랍니다.
들을수록 빠져드는 로사님 연주의 '선구자'입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user-zo3dm3yv2r
네~ 고맙습니다😊😊
@@rosapianist9770 맞습니다. 마음 편히 가지시길 바랍니다
@@rosapianist9770 순국선열들의 희생정신을 잊지않겠습니다.
All love to you my dear Rosa ❤ ✨ 🌹 I love your music and spectacular , so elegant performance dearest . Your MIchael 🌹
I am touched by your consistent interest and warm heart.Thank you, dear Michael!❤
👏👏👏👍👍👍로사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Leisure World 할아버지
Hi Rosa, thanks again for sharing another wonderful song!!🙏 Havve a blessed weekend!!🤗💖
Hi Tina, thank you always!💗💗
멋지세요 ^^~❤❤❤
🤗🤗
So beautiful music🎵Good image👍 I like it very much😍
I really enjoyed this beautiful music with your wonderful performance🎹👏👏👏👏👏
Thank you for sharing, my friend🙏 ✨like 79✨
I'm glad that you visited my channel. Thank you for your interest and kindness.💟🌸
학창시절 즐겨 불렀던 가곡이라 오늘도 ROSA님 피아노 반주에 맞춰 목청 돋궈 불러봅니다 즐거운 주말 아침입니다
ㅎㅎ 노래 부르셨군요.. 😀
고맙습니다 🥰
*_Thank you for your fl awless performance._* -`♥´-
I am more grateful to you.💝🌹
@@rosapianist9770 *_I wish you all happiness._* * ੈ✩‧₊˚* ੈ✩‧₊✰ෆ⸒⸒
🥰🥰
Beautiful Rosa more like this please
Thank you, Doug!💐
첫눈 바라보며 황홀경감상합니다
고맙습니다!
네 첫눈이 살짝.. 이젠 겨울을 실감하네요 고맙습니다🤗🍁
천사가 내려와 연주하는 것 같습니다 주옥 같은 피아노 소리 언제나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Dear Rosa!
Thank you for sharing this beautiful korean song!
I like listening to your playing very much!
Wish you a happy weekend!🎼🌷💟🍀
My dear friend, I really thank you for your liking and enjoying my music.💝💮😍
비바람에도 꿋꿋히 버틴 저 소나무와 잘 어울리는거 같고 ,,심금을 울리는 연주 감사합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심금을 울리는 연주라고 해주시니 제 마음도 울립니다🥲 감사합니다
내일은 많이 추운가봐요 따뜻하게 하시고 건강 유의하시길요..🤗😍
선구자 ~ 🎵!
떠나가는 가을 🍂
무척이나 아쉬워는 데
로사 님의⚘️ 힘찬 울림에
아름답게 떠나보내면서
동장군을 기다려봅니다
파워풀한 멋진 울림
나른한 오후의 비타민입니다
고맙습니다 🌱🌻🍁
짧았던 날들의 가을이 떠나가는 거 같아서 아쉽네요.. 차갑고 추운 겨울날들도 나름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제 연주 비타민으로 여겨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rosapianist9770님⚘️
멋진 울림 고맙습니다 🌷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tzart8052
🤗🤗
Rosa, this Korean song is really pretty and I like it. Lyrics are always full of feeling and emotion. Thank you dear Rosa for such a beautiful interpretation. ❤❤❤
Dear Francoise, I'm touched by your liking Korean songs so much. Thank you.😍❤️🌿
욕탕😂에 누어서 감사하게 귀 호강 합니다. 😊😊❤
감사합니다😊😊
저절로 읊어지는 곡 감사합니다.
지난주 여행한 가평수목원 우람한 소나무가 생각납니다.
찬날 겨울 건강하시길 ~ 😊
감사합니다 ymseol님😉🥰
피아니스트 Rosa님이 잘 모르시는 사실 하나, Rosa님의 음악은 스스로 빛이 난다는 것, 그 빛이 퍼져나가는 곳에 사랑과 고마움과 행복한 마음들이 함께 한다는 사실,오랜만에 떠난 여행길에서 Rosa님의 ‘선구자’를 만난 반가움과 기쁨의 보답으로 특별히 알려드립니다😊❤
Soo님 여행 떠나셨군요..😊
제 음악을 반짝 반짝 빛이나게 또 빛내주시네요^^ 행복한 마음 들게 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즐거운 여행.. 안전한 여행하시길 빕니다😉😍
여름나라로의 짧은 여행이 끝나가는 날, 이역하늘 들판 저편으로 뉘엿뉘엿 넘어가는 붉은 태양을 바라보며’ 선구자‘를 듣습니다 제게는 언제나 결코 부족함이 없는 Rosa님의 음악을 들으며 선구자의 거친 꿈과 Rosa님의 꿈, 우리들의 꿈은 어디에서 깊어갈까 잠시 생각에 잠깁니다 ❤
@@soo3572
😊😊
@@rosapianist9770염려해주신 덕분에 잘 돌아와서 Rosa님의 선구자를 다시 듣고 있네요. 내 집, 내 침대, 소소한 일상의 행복.. 지난 봄 Rosa님께서 힘들었던 이집트여행에서 돌아와서 하신 말씀이 생각나는군요😄 Rosa님의 음악과 늘 함께 할 수 있는 일상의 행복에 감사하며 다시 인사 전합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Rosa님..💖
@@soo3572
여행 잘 다녀오셨군요..Soo님😄
네 맞아요 제가 했던 얘기 다 기억하시네요😉 계절이 달라서 힘드셨을텐데., 잘 쉬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로사님, 평안하셨지요?
움추리지말고 동장군과 맞서 싸워 추운 겨울을 잘 이겨내라고 선구자를 선정하셨나봐요. 로사님의 명령 잘 따르겠습니다. 오늘도 명연주 들려주신 로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멋진 주말 보내세요….
네 ㅎㅎ 추운 겨울 잘 이겨내세요 🤗 감사합니다 😍🍁
@@rosapianist9770늦가을 저희집 풍경입니다..
th-cam.com/users/shortsMuw9-oPXFUE?si=1a61WbIOEtDoV_xK
@@seunglee4830
와 풍경이 너무 좋습니다🍁
단풍나무 은행나무들이 여기 한국보다 더 진하게 물든거같아요..
예쁘네요😊🤗
비암산 일송정에서 바라본 해란강이 생각나네요
멋진 연주 즐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을 맞이하세요
감사합니다 현석님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좋은 날 , 마음이 따뜻해지는 금요일입니다.
지난 여름, 가을이 오기를 많이 기다렸는데 가을은 오자마자 떠나는 가 봅니다. 그것 때문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 때문인지 마음이 쓸쓸합니다.
아름답고 그윽한 ROSA님의 연주 "선구자"를 감상하며 마른 대지에 비가 내리듯이 제 마음도 평온하고 평화로워 집니다.
수고하고 정성 들여 upload한 "선구자" 저도 많이 좋아합니다 언젠가 회식 장소에서 불렀다가 야유 받은 적이 있어서 ㅎ, 더욱 더 고맙고 감사하는 마음 담아 감상 잘 했습니다.
ROSA님 언제나 건강관리 잘 하시고 밝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
상록수님이 좋아하시는 노래이군요 이 곡은 노랫말 외에, 곡 자체만으로도 굳건한 마음을 들게 해주는 힘이 있어보여요 ^^
웅장하기도 하구요,, 날씨가 차가워지고 있어요 감기 조심하시고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길요🥰 고맙습니다🍁
@@rosapianist9770
ROSA님도 평안하고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
@@sangnoksu0132
🤗🤗
옛날에, 많이 불렀던 노래이다.그 시절을 연상케 한다.
로사님, 감동적인 연주, 잘 들었습니다. 그리고 로사님이, 한곡 한곡을, 열정을 불태우며, 연주하는 모습도, 감동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한국가곡을 연주하셔서, 즐겁게 듣습니다.
한국도 이제는, 서서히 추워질것 같은데,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제 연주.. 세심함으로 즐겁게 들어주시는 younghyun 님 오늘도 고맙습니다❤️
네 이곳 한국도 추워지는 것 같아요.. 아무쪼록 추운 겨울을 따뜻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rosapianist9770 아직도, 로사님의 노래(별)를, 즐겁게 자주 듣습니다. 나에게는, (an angel's singing) 같아요. 그러다가 이따금, (별빛같은 나의 사랑아)를 들어보면, 너무나 아름답고, 마음에 들어요. 정이 많고, 어여쁘신, (piano의 angel), 로사님, 즐거운 한주 되세요.
@@younghyun6022
🤗🤗
@@rosapianist9770 너무나 장엄하고, 아름답습니다. 로사님의, 연주를 향한, 뜨거운 열정도, 느껴집니다. 이 느낌들은, 조금전에, (선구자)를 다시 듣다가, 새삼스럽게, 느낀것입니다.
이 선구자도 선생님 반주에 맞춰보렵니다.
ROSA님 피아노와 떠나는 음악여행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사시사철 변하지 않는
저 푸른 일송정 소나무를 바라보던 독립군
독립의 꿈을 불태우며 그날을 준비하던
만주 벌판이라고 불리는 독립운동의 땅 용정
노래에 얽힌 사연이 어떠하던 조국 광복을 위해
허허벌판에서 스러져가신 수많은 순국 영령들을
기리는 노래로 받아들입니다
어제 전국적으로 첫눈이 왔다던데
ROSA님 계신 곳도 눈 왔는지요
부산은 동네에 따라 참새 깃털 같은
눈이 왔다는데 구월이는 구경도 못했네요
늦가을 이라지만 차갑습니다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고
따뜻한 생각만 하시길 바라며
언제나 고맙습니다.
구월님의 글을 보며 더욱 숙연해집니다 😌
제가 사는 이곳 서울에는 금요일날 눈이 살짝왔어요 아주조금 ㅎ
어제는 안왔답니다 부산에는 구월님이 반가워하실 눈이 자주 안내려서 서운하실 듯.. 😐😉
구월님도 따뜻하고 건강하게 겨울나기 하시길요💟🍀
윤해영 작사, 조두남 작곡.....1절만 윤해영 작사고, 2·3절은 후에 작곡자 조두남이 작사했다고 한다.
1절이 자주 불려서 2·3절은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원래 제목은 '용정의 노래'였다.
1980년대까지 널리 불리던 노래였다. 가사에 나오는 지명[1] 때문에 만주(특히 북간도)에서 항일운동을 하던 독립군을 묘사한 것으로 알려졌고, 그리하여 1980년대까지 매우 자주 불리던 노래였다. 학생 운동권에서조차 이 노래를 민중가요 못지 않게 부를 정도였으니...
하지만 지금은 작사가, 작곡가 모두 친일 논란에 휘말리는 바람에 외면받고 있다.
선구자의 작사가인 윤해영은 1932년 일본이 만주사변으로 점거한 중국 동북지방에 세운 괴뢰국인 만주국에서 최대 친일단체인 오족협화회 간부로 활약했다. 윤해영이 쓴 만주국을 찬양한 '락토만주'에도 선구자라는 말이 등장하는데, 여기서 선구자란 만주국을 위해 일하는 사람을 가리킨다. 관련 기사 그래서 '강가에서 말달리던 선구자'가 독립군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는 견해가 있지만, 윤해영은 친일파가 아니라는 주장도 있긴 하다.
작곡가 조두남도 친일 행적이 있다. 조두남은 1943년 3월 만주국 의 취지에 따라 일본 중심의 국민음악 창조를 목적으로 조직된 만주작곡가협회애 회원으로 가입해 활동했다. 또한 1943년부터 징병제를 찬양하고 낙토만주와 오족협화로서 대동아공영권을 건설하자는 내용의 군가풍 국민가요를 작사·작곡해 보급하기도 했다. 그래서 마산시에서 조두남 기념관을 세우겠다고 했을 때, 친일파 기념관 세우려고 한다라고 여론의 대대적인 반발을 불러서 크게 논란이 되기도 했다. 결국 조두남 기념관은 몇 개월만에 폐쇄되었으며, 다른 지역출신 음악가 몇 명을 더 포함해서 마산음악관이라는 형태로 재개장하게 된다
-나무위키에서 일부를 담아온 글입니다.
namu.wiki/w/%EC%84%A0%EA%B5%AC%EC%9E%90
ROSA Pianist님~ 잘 감상하였습니다.
각별히 의미있고 사연도 있는 곡이라서 참고될 글을 담아와 붙여봅니다.
겨울이 시작됐는데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선구자 노래에 대해 상세한 자료들을 올려주신 성의에 감사드립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하루 되세요😍
1. 오늘은 비장한 느낌의 가곡 선구자를 연주해 올려주셨군요.
2. 오래 전 아버지께서 무척 좋아하시던 곡이었습니다. 아버지께서 부르시던 몇 안되는 노래들 중 하나였지요. 일제 식민지시대를 사셨던 과거 어르신들께는 이 곡이 특별한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3. 저한테는 젊을 적, '정신무장용' 노래로 작용했어요. 까까머리에 까만 교복을 입고 다니던 중고교 시절, 이 곡을 들으면 가슴이 웅장해지고 흐트러진 마음이 바로잡히곤 했습니다. .
4. 지금도 애국가-조국찬가(김동진)-선구자(조두남)-국민체조의 顺으로 4곡을 CD 한장에 담아 놓고 아침마다 들으며 기를 받곤 한답니다.
5. 로사님의 훌륭한 연주로 감상한 선구자...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6. 아 참, 오늘은 로사님 안색이 다른 때보다 창백해보입니다. 어디 몸이 아프신 건 아닌지..., 아니면 곡, 의상, 루즈 ..때문인지, 아니면 제 시력이나 제 모니터에 문제가 있는 건지, 그것도 아니면 제가 오늘 유난히 예민해서인지....😢
7. 날씨가 매섭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고맙습니다.❤🌹🌹
네 이 노래와 곡은 워낙 비장하고 웅장해서 정신무장용으로 작용 했을 수도 있었겠어요..ㅎ
오늘도 감상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날이 많이 차네요 경집님도 감기 조심하시구요
6번 말씀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rosapianist9770 왜 그런지.... 제가 오늘 유난히 예민해졌던 모양입니다.
이상한 6번 글에 그래도 답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user-zo3dm3yv2r
아니에요..제 염려를 해주신거에 감사했어요. 저는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이토록 아름다운 피아노 연주.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듣는 내내 자신도 모르게 몸에 힘이 들어가는 것 같네요^^
영화 안중근의 장면도 떠오르네요. 중고등학교 합창단에서 많이 부르던 곡으로 기억됩니다😊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추워져 가는 날씨에 늘 건강하시고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krjoung님. 제가 좀 힘있게 연주했지요 ㅎ
님께서도 추위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찬바람, 짙은 먼지, 진눈깨비..
힘들고 지친 마음 그래도 강한 선율의 익숙한 멜로디가
반갑네요 정성스러운 선곡과
연주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조금은 비장한 마음이 들기
까지 했는데 괜찮은거죠
ROSA님?
강한 선율의 연주로 ㅎ 제가 창준님 마음을 비장하게 해드렸나봅니다😄
때로는 비장함도 필요하고 좋은거라 생각해요.. 네 괜찮습니다 창준님😘
비장함이 느껴지는 가곡이에요!!!
😊😊
비장하면서도 무척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나이 든 사람들이 모여서 노래를 부르면 빼놓지 않고 함께 부르는게 "선구자"이죠. 외국에서 부르면 더 비장함이 마음 속에서 생깁니다. 해란강이 연변 조선족 자치주로 흐르는 두만강 지류인데, 요즘에는 일솔정 tourist scenic spot이 그곳에 있는가봐요? 북한 회령시와 가깝네요. 미네소타 노래팀에 70대 산부인과 의사 선생님이 계시는데 그 분 어머니가 일제시대에 그곳이 고향이라고 더 신나게 "선구자" 부르시는 것을 봤습니다. 참 아름다운 노래에 아름다운 피아노 연주 감사합니다!
어느분이 "용정의 노래"라고 코멘트 한 것을 아래서 보았습니다. 그러니까 산부인과 선생님 어머님의 고향이 "용정 (Longjiang)"이었다는게 이제 생각이 납니다.
네 선구자 이 노래는 비장하면서도 장엄한 아름다운 노래같아요 오늘도 감사드립니다Sejin님 😍🍁
❤❤잘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여기
거친꿈을
지닌 사람이
있습니다.
누군가는 반드시
해야 할 일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물리학자
리차드 파인만은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양자역학은 누구도
이해 할 수 없다"
그러나 저는
이렇게 말합니다.
"양자역학은 체험을
통하여 누구나 이해 할 수 있다"라구요.
저는 이아이템을 모델로
하여 내년초에 울산의 모대학과 산학협력을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단시간에 유니콘기업의
반열에 올려 놓겠습니다.
날씨가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
로사님, 새해 첫곡으로, 로사님께서 한달전에 연주해 올리신 이곡과 합주하여 오늘 youtube에 올렸습니다.
th-cam.com/video/zpCMIyjgCEI/w-d-xo.htmlsi=yeq0PLevB3oP-mxF
🤗🤗
@@rosapianist9770 로사님께서 훌륭하신 연주곡으로 성원해 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