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멘타인, 따오기 - 동요 (Piano) Oh My Darling Clementine, Crested Ib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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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ส.ค. 2024
- 미국 민요 '클레멘타인'과 우리 동요 '따오기'(한정동 작사, 윤극영 작곡)를 연주해 보았습니다
즐겁게 감상해주세요
가사 올려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I played the American folk song "Oh My Darling, Clementine" and the Korean children's song "Crested Ibis". I hope you enjoy it! Thank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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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เบิ้ล ปทุมราช - สาวสอง ( มีมี่ของอ้าย ) ft. ตาต้า,ต้องเต [OFFICIAL MV]](http://i.ytimg.com/vi/mqlMjnP08XI/mqdefault.jpg)
클레멘타인
깊고 깊은 산골짝에
오막살이 집 한 채
금을 캐는 아버지와
예쁜 딸이 살았네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디 갔느냐
반복
Oh My Darling, Clementine
In a cavern, in a canyon
Excavating for a mine
Dwelt a miner, forty-niner
And his daughter Clementine
O my darling, O my darling
O my darling, Clementine
You are lost and gone forever
Dreadful sorry, Clementine
따오기
보일 듯이 보일 듯이 보이지 않는
따옥 따옥 따옥 소리 처량한 소리
떠나가면 가는 곳이 어디 메이뇨
내 어머니 가신 나라 해돋는 나라
잡힐 듯이 잡힐 듯이 잡히지 않는
따옥 따옥 따옥 소리 처량한 소리
떠나가면 가는 곳이 어디 메이뇨
내 아버지 가신 나라 달돋는 나라
Crested Ibis
Seemingly visible but not visible
(Crying sound of Crested Ibis), a sad sound
Where does one go when they depart?
To the land where my mother has gone, where the sun rises
Seemingly graspable but not graspable
(Crying sound of Crested Ibis), a sad sound
Where does one go when they depart?
To the land where my father has gone, where the moon rises
클레멘타인 제가 알고 있는 가사랑은 좀 다르네요ㅎㅎ
@@user-twinax
네 원곡의 가사이지요 😊
Dear Rosa, thank you so much for your lovely interpretations and your kindness, which brings so much happiness to all of us. I hope you have a happy Easter weekend.❤❤❤
Thank you very much for the big compliment, dear Francoise! You bring me great happiness and joy.🌹💗
Haven't heard that one in a long time. Well done.
I appreciate your visiting and commenting, dear Doug.🌹🌼
Well done..
Thank you! ⚘️
Absolutely beautiful ❤❤
Many thanks, dear Luara!💟
밤 근무할 때 주로 Rosa님의 음악을 듣는다는 어떤 분의 오래전 댓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곡들을 듣고 있으면 마음이 착~~해 지는 것 같다던 그 분,
밤샘 근무 후 새벽 5시에 다시 일을 시작할 때 Rosa님의 음악을 들으며 힘을 내고, 마이웨이를 들으면 자꾸 눈물이 나고 가슴에 턱하고 앵겨오는 뭔가가 있어 좋아한다는
그 분이 생각나네요.. 잘 지내고 계시겠지요? Rosa님의 미국 민요 '클레멘타인', 우리 동요 '따오기'를 들으며 제 가슴에도 턱하고 뭔가가 앵겨오는 것 같아서..😊💖
우와 Soo님.. 자세히 기억하시네요 저보다 더..ㅎ☺ 감동의 말씀이셨어요 Soo님두요.. 정말 고맙습니다❣😉
Very good Played, a nice Video and Sound
Nice to meet you again, dear Volker and Wally! Thank you very much for your visiting and commenting.❤
로사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Hi Rosa! Love the song! 🎵 it’s been a long time since I’ve heard. Oh my Darling Clementine.
Thanks for playing it so beautifully! 👍🙏 I hope you have an excellent weekend. 😀🩷😀
Hi Tina! I'm glad that you love the song. Thank you so much for your warm heart.💗🌷
눈물나게 고맙습니다 지난 친구들이 그립네요 친구들앙 보고싶당 😢
🥲🥲
애잔한 마음입니다
상실감이 느껴지네요
깊고 커다란...
그래도 또 무심코
지나갑니다
다음주는 모두 행복
하시길~~
오늘 동요는 애잔했어요..ㅎ고맙습니다 창준님🥰
황사로 회색빛 마음을
따사롭게 해줍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
제가 자주 치는곡 입니다.
참! 예쁘게 잘들었어요.
앞으로도 시간 되시면 동
요 많이 올려 주세요😅😅
동요 메들로 올리시면 더욱
좋을것 같아요😮😮.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해요 😊😊😊
네 고맙습니다 시영님 동요들도 많이 연주하고싶어요 ㅎ 많이 모아지면 다 합해서 올려드릴게요
제가 참 좋아해요 동요들..😉🥰
아름다운 곡 또 올리셨군요
늘 정말 잘 듣고 있으며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많이 생각 나게 하는 느낌 같은 느낌..
로사님 연주가 타임머신을 작동시킵니다.언제나 감미롭고 따스한 선율.감사하고 감사합니다.따오기에선 어머님이 무척 그립습니다.몇 번을 다시 듣곤 합니다.
꿈에라도 한 번을 뵈주시질 않네요.
참 고운 분이셨는데...
변덕스런 봄 날
건강 조심 하세요.
로사님 사랑하는 분들이 워낙 많으니
저희들 허락없이
컨디션 나빠지면
안됩니다 ~~
❤❤❤❤❤
어머님을 그리워 하시는 마음..가슴이 먹먹해지네요 네 ㅎ 항상 건강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로사님! 어쩜 이리 아름다운 연주 들려주시는지요.
아련한 그리움 밀려옵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예쁜말씀 고맙습니다 😍🌿
클레멘타인, 옛날 어렸을 때부터, 많이 들었던 노래이다.옛날의 추억들을 불러 일으키고, 가슴을 찡하게 한다.가슴이 조금 아픈듯, 어렸을 때의 추억들을 생각나게 한다. 어릴적 뛰어놀던, 고향마을은, 지금 어떤모습일까?
로사님, 예쁜연주, 잘들었습니다. 정든노래들은, 우리들의, (마음의 고향)의 일부입니다. 정든 고향마을도 일부이고, 고향친구들도 일부이고,
연주모습을 보니,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클레멘타인 녹음하고 들어보면서 저도 눈물이났어요.., ^^ 오늘도 예쁜 노래로 예쁜 연주로 보아주시고 들어주셔서 기뻐요 고맙습니다 younghyun님☺💟
@@rosapianist9770 지금 여기는, 새로운, 그리고 즐거운 아침(금요일)입니다. 또하나의 아침을 주신 신( God)께 감사드리며, 우리들은 주어진 상황안에서, 그냥 열심히 살아갑니다. 연주모습을 보면 언제나 반가운 로사님, 즐거운 한주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피아노 연주 소리는 청량감을 더 해주는데 듣는 내 마음 저 밑바닥에서 쓸쓸함이 밀려 오네요😢
음악은 참으로 우리 마음의 여러 감성을 풍성하게 해 줍니다.
오늘도 잘 듣습니다. 고맙습니다🫶💝
네 ㅜ 클레멘타인 노래는 너무 슬퍼요 따오기도..슬프죠 오늘의 동요는 마음이 쓸쓸하네요
고맙습니다 krjoung님^*💗
계절은 봄날인데 제 마음의 봄날은 아직 멀었는지 쓸쓸합니다.
마음이 따뜻해지고 행복해지는 금요일이 이번 주에는 일일이 여삼추 같이 느껴져서 많이 기다렸습니다. 아름답고 그윽한 ROSA님의 피아노 연주 "클레멘타인, 따오기" 를
감상하며 행복함과 평화로움을 느낍니다. ROSA님의 피아노 연주는 어떤 곡이던 어떠한 마음이든 마음을 밝게 해줘서 참 좋습니다.
언제나 애쓰시고 정성 담은 아름답고 그윽한 ROSA님의 동요 연주 "클레멘타인, 따오기", 제 마음에도 정성 가득 담아 평화롭고 행복하게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ROSA님 ... 미세 먼지가 많다고 합니다.
언제나 한결같이 건강 관리 잘 하시고 밝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 ☘🍑♥
네 미세먼지 조심해야죠 ㅎ 오늘도 제 연주들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ROSA님 감사합니다.
클레멘타인과 따오기 같은 동요는 자신도 모르게 공허함이 들게 해줘서 좋습니다.
ROSA님 ... 오늘밤도 평안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 ☘
눈물이 나는건 왜일까요
보일듯이 보이지않는..
🥲🥲
비 ☔️요일!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어지러운 세상에서
로사⚘️
님의 아름다운 연주가
우리를 위로하는 시간입니다
덕분에 힐링 되는
그리움의 추억에 빠져봅니다
아름다운 울림 고맙습니다 🌷
제 동요 연주로 힐링도 하시고 그리운 추억도 만나보시고..^* 아름답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트차르트님☺💗
@@rosapianist9770님⚘️
예쁜 주말 보내세요 🌷
🙆♂️🌱🍑🍈🍇🥝🍒🍏☕️
로사님, 평안하셨지요?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이 1946년 미국 영화 “황야의 결투”의 원제라고 하네요. 이런 미국민요와 우리 동요 따오기를 너무 아름답게 연주해주셔서 머리속이 아주 개운해졌습니다. 로사님의 힐링 피아노 연주 감사드립니다.
주말 은혜롭게 보내세요.
제 동요 연주로 힐링도 하시고 좋아해 주셔서 반갑습니다 seunglee 님도 편안한 주말되세요 고맙습니다😉🌹
옛생각이 많이 나네요
늘 고맙습니다 🎉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오늘은 친구들과 꽃구경하며 걷고 있습니다😊
좋은시간 보내시는군요 ^* 즐거운 날 되시구요.. 오늘도 고맙습니다 현석님🥰🌷
"In a cavern, in a canyon, excavating for a mine..." 영어 가사를 보니 작년 여름에 제가 집을 계속 보러다니다가 이사들어갈 집을 결정하니까, 제 미국 며느리와 손녀들이 이 곡으로(비슷한 도입부 가사)로 축하의 노래를 불러 주던게 생각납니다. 아마 새집 찾는 것을 광산의 금을 찾는 것과 비슷하다고 미국인들은 생각하나봐요. 캘리포니아에 금을 캐러간 아버지가 함께 지내던 딸을 잃어버려 무척 애통했겠습니다. 3주전에 장미 심는다고 땅을 파는데, 황토 흙에서 번쩍번쩍 하는 금빛 부스러기가 나오더군요. 우와, 신기하다. 이거 사금이 여기에 뭍혀있나? 캘리포니아에서 금을 캐는 광부의 호기심이 몇주간 지속되었습니다. "All that glitters is not gold"란 말처럼, 그 금빛나는 결정체들이 금이 아니라 golden mica(운모) 부스러기란 결론을 어제 내렸답니다. 아무튼 삽집을 하면 재미있습니다. 황토에 금빛이 번쩍번쩍 하니까요. "O my darling, O my darling, you are lost forever!" ❤
아 그러셨군요..ㅎㅎ 네 클레멘타인 노랫말을 보면 아버지가 얼마나 애통했을지.. ㅜ 고맙습니다 Sejin님😉🌹
@@rosapianist9770 "집을 찾았네"란 노래가 "Found a Peanut" 으로 나왔군요. 이 노래는 Jimmy Carter 미국 대통령의 홈페이지에도 실려 있습니다.
Tune: "Oh My Darling, Clementine"
Lyrics for 'Found a Peanut'
Found a peanut, found a peanut,
Found a peanut just now,
Just now I found a peanut,
Found a peanut just now.
"집을 찾았네" 노래
Tune: "Oh My Darling, Clementine"
Lyrics for 'Found a House'
Found a house, found a house,
Found a house just now,
Just now I found a house,
Found a house just now.
"In a cavern, in a canyon, excavating for a mine..."을 넣어서 가사를 바꾸어도 재미있을듯 합니다. 🌹
두 곡 모두 제가 엄청 좋아하는 곡이라 감동이 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My dear friend Rosa! Your sensitive played, emotional songs with the sad lyrics fit totaly to my experiences i had yesterday. Thank you for sharing your heartful played, touching music to us all! 🎼💗🦋⚘️
My dear friend, if anything sad happened to you, I would like to send you my sincere consolation. Thank you for being touched by my music. 🌷🌼
업무차 먼길에 시골길도 스첬는데 어느 시골집 대문옆에 진한 진달레꽃 무더기 보고는 어, 정말 새롭더군요 돌아오는 길에 다시 더보자했는데 그새 잊고 내달려왔나 봅니다
이곳 도심 작은공원엔 벚꽃이 제법 피기 시작하고 저녁무렵 주말 남녀 젊은이들 소복히 거닐더군요
봄 왠지 설래나 봅니다
내친김에 꽃시장 몇몇 봄꽃나무 화분에 옮겨심고 ᆢ
그 화분 몇개 지난해 자리비웠는데 여러가지 흠, 이제 채웠네
집사람도 구경하고
아고, 허리야 ~
주신 연주곡 들으며 일상 글 써봅니다
봄날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
네 예쁜 꽃들이 피어나는 좋은 계절이에요 ^.^ 행복한 일상이셨네요 ymseol님 고맙습니다🌹🌷
동요의 새로운 발견
ROSA님이 가사를 잘못 올릴리는 없을 텐데..
연주를 들으며 무의식적으로
어릴 적 불렀던 클레멘타인을 불러봅니다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 한 채
고기 잡는 아버지와 철 모르는 딸 있네
.
.
깊고 깊은 산골짝에 오막살이 집 한 채
금을 캐는 아버지와 예쁜 딸이 살았네
엥? 이게 뭔 일..?
오막살이는 바닷가에서 산골짝으로 이사 갔고
고기 잡는 아버지는 금을 캐는 아버지로
어부에서 광부로 전직하셨나 하하하
Oh My Darling, Clementine
원곡을 찾아 노래가 만들어진 배경을 알고 나니
forty-niner=1849년대 캘리포니아 황금러시 시대
맨몸으로 황금의 꿈을 좆던 고단한 삶의 여정과
딸을 잃은 아픔이 전해져 맘이 가볍지는 않았습니다
192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당선 동시
당옥이
보일듯이 보일듯이 보이지 않는
당옥당옥 당옥소리 처량한 소리
떠나가면 가는곳이 어디이드뇨
내어머님 가신 나라 해 돋는 나라
잡힐듯이 잡힐듯이 잡히지 않는
당옥당옥 당옥소리 구슬픈 소리
날아가면 가는 곳이 어디이드뇨
내어머님 가신 나라 달 돋는 나라
.
.
나라 잃은 민족의 설움을 '내 어머니',
'내 아버지'가 가신 것으로 표현해,
전쟁 직후 부모 없는 아이들의
심금을 촉촉이 적셔주었던 것이다.
지금은 이 땅에 많이 없는 따오기에 대한
아련한 유년의 추억만이 그리운 노래로 남아 있다.
한정동 글에 윤극영이 곡을 붙인 동요 는
192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된 작품이다.
그 당시는 제목이 였고, 4련으로 된 동시였다.
- 위키 출처 -
지금까지 알고 있었던 동요
ROSA님의 연주로 새롭게 알게 되고
많은 배움을 얻는 토요일 아침입니다
부산은 황사가 심합니다
ROSA이 계신곳은 더 심하겠죠
건강관리 잘 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고맙습니다.
네 저도 클레멘타인 노랫말을 바닷가에~ 로 하고싶었어요 .. 우리들에게 익숙한 가사가 좋아서요..따오기 노래는 나라 잃은 설움을 표현한 노래였군요.. 어쩐지 많이 애잔합니다 당옥이였군요.. ㅎ
이곳도 황사가 조금 좋아졌어요 구월님도 건강하신 주말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
잘 듣습니다... rosa 님
영상 잘듣고 갑니다
응원드립니다
🤗🤗
🙂
검색창에 ROSA Pianist를 넣으면 스토리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제의 댓글에서 소개를 빠뜨렸군요.
th-cam.com/video/Br3cTckLTjg/w-d-xo.htmlsi=BSVutWwpzv6E94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