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씀이 찐이다. 노력 많이 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의외로 실제 공부 결과를 잘 못 내는 사람들 보면 강의 들을 때 선생님 말씀 토씨 하나 안 빼먹고 다 적으려는 사람 꼭 있다. 교수님의 말씀처럼, 자기 생각과 기억에 의존하지 못하고 강의 내용 중 하나라도 놓칠까봐 또는 나중에 혼자 복습할 때 막힐까봐, 기억 안날 수 있으니 다 필기해놓으면 언제든 다시 보면 된다는 자기 방어적 생각 때문에 일단 선생님이 강의에서 하시는 설명들을 그대로 필사하듯 필기하는데, 그게 사실은 잘못된 공부방식이라는 걸 깨우쳐야 그 사람들의 성적이 오른다고 확신한다. 나도 예전에 수험 준비하면서 수년 간 그런 착각에 빠진 채 손이 빠져라 강의를 힘들게 들은 적이 많은데, 그걸 못 깨우쳐서 한동안 고생했던 적이 있다. 근데 해보면 알겠지만 필기에만 힘을 쏟으며 들은 강의는 의외로 남는 게 별로 없더라. 또, 여백이 온통 필기한 글자들로 채워진 책을 보면 복습하고자 하는 마음까지 저절로 사라진다. 그게 다 결국엔 듣고 나서 기억에 남지 않을까봐하는 불안한 심리때문에, 되도록 많이 남길려고 하는 잘못된 생각이, 생각을 거치지 않는 메모의 습관으로 자리잡히게 되는 것이라 본다. 사실 교수님 말씀대로 오히려 생각을 거쳐서 소화된 것들 중 엑기스만 메모를 해야 되는 게 진짜 맞다. 모든 말씀 모든 내용을 다 챙겨야 한다는 완벽주의 성향을 가진 사람들 중 소심하고 꼼꼼한 사람들이 대개 강의 내용을 다 적더라. 근데 그게 사실은 성격적인 부분의 문제라 한번 그렇게 잘못 길들여지면 그 방법을 고치기 상당히 어려운 게 현실이다. 강의를 이렇게 들으면 안된다는 걸 알면서도 어느순간 그렇게 하는 자기 모습을 보게 되더라. 그럼에도 그 메모 습관을 꼭 고쳐야 무슨 준비를 하든 노력한만큼 성과낼 수 있다. 근데 그렇게 강의를 집중해서 듣기 위해서는 예습도 일정 부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최소한 오늘 수업에서 무엇을 중점적으로 배우는 지 정도는 알고 가야 거기에 초점을 맞춰 수업에 집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습하지 않아도 그 부분을 강의력으로 커버해주는 선생님도 계시겠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수업 들은 직후 자기 기억에 의존하여 그 순간의 기억들을 자기만의 의식흐름에 맞게 맥락을 만들고 그걸 노트에 필기로 남겨야 나중에 또다시 복습을 하더라도 그때 무엇을 배웠는지 기억 떠올리기 수월하다. 요즘 같이 강의가 넘쳐나는 시대일수록, 강의를 어떻게 들어야 하는 지부터 먼저 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결국 공부를 잘하고 못하고의 문제는, 강의를 어떻게 듣느냐로 어느정도 결정지어진다고 보는 입장이다. 강의 듣고 혼자 복습하다가 막히는 부분은 들었던 강의라도 그 부분을 찾아서 다시 듣는 게 번거로워보여도 꼭 필요한 과정이라 생각한다. 그게 필사하듯 메모하는 것보다 훨씬 효율이 좋으니까 말이다.
@@live_younglife 아이고 이제야 봤네요... 저같은게 조언을 해드려도 될지 모르겠습다 시간을 정해두고 하기 보다는 최대한 많이 하자를 두고 공부했습니다 그러는 대신 쉬는 시간도 많았어요ㅎㅎ 오후에는 한두시간씩 공원 산책하다 온적도 있었구요 하지만 꾸준한게 제일 중요한것 같습니다. 초시에 합격한 분들 공통점은 하루에 두시간을 하던 네시간을 하던 토요일 일요일 상관없이 매일 공부했다는 것을 도출하였습니다. 공부시간도 중요하지만 꾸준함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와..정말 제가 제일 기억에 오래남았다고 느꼈던 방법을 쉽게 풀어서 알려주시네요. 변호사님 채널 보면서 공부법 적용하고있는데 매번 깨달음의 연속이예요. 제가 잘할 수 있는 방법의 포인트를 상기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적용해보겠습니다!!특히 생각의 이음..정말 중요한 포인트예요
1. 순간의 생각 생각의 이음 속기사처럼 쓰는 순간 생각이 멈춤 인강 7일 2편 보름 연습 이해, 키워드, 연결, 기억 2. 메모의 본질 이해가 전제. 자기식으로 생각후 소화 -> 액기스 베끼는건 의미 없음 자기식이 아니라서.[자기화]가 안됨. 고시공부, 시험공부 등 꼭 기억해야지! 욕심이 생기면 안 됨. 욕심 내려놓고 편안한 상태여야 오히려 잘 됨. 욕심 생기면 이해과정이 생략되고 메모의 본질이 생략됨. 내 몸에 붙어야 함[자기화]. 책 읽고 각 장 개별로 이해하고 순서도 바꿔보고 [자기화]. 재정리 분량은 a4 2장. 자기서사로. 이변호사님 하신거 1.요약 (대법관님) 2.본인한테 설명 -> 이걸 한 순간 비로소 내것이 되더라. 김교수님 전체 구조가 머리속에 들어가있고, 각각의 챕터를 키워드 위주로 이해한 뒤 그것을 요약해나가는 공부라면 3번정도로 나누면 책이 외워짐. 3. 메모는 메모한것을 다시 보지 않기 위해 하는 것. 메모를 하는 과정중에 [자기화]를 통해 이해하는것이 메모의 목적이다. 그냥 책 vs 변호사님 책 그냥책은 이해하기 위해 읽어야 하는 것이고 변호사님의 정리된 책은 보면 딱 이미지화 되는 것이고 사진찍듯이 기억에 남아있음 연상의 기억법 법 조문 이미지로 기억 연상기억법 그다음 연결 정리 순간의 생각 생각의 의음 마인드 욕심 x 편안한 자세로 임한다. 흐름과 맥락을 파악. 자기화가 중요. 소화를 시키자. 메모는 도해화 해서 하는 것이 가장 중요. 이미지
[23.9.5] 순간의 생각/ 생각의 이음 1:32 책을 배껴쓰듯이 다 배낌(속기사 쓰듯이) ➡️ 3:35 중간중간에 멈추고 순간의 생각 파악하고 이어봄. 기억에 의존한 노트를 함. •아! -얘기고, 핵심은 -구나. 인강을 듣고 자기 생각을 돌려봄 •사고 키움: 4번째 강의에 될 거다. (처음부터 키워드 기억하고 필기하지 않기/ 반복하다보면 길러질듯) •4:45 기억 안나니 더 많이 써야 해! 쓸 때 생각안하고, 나중에 봐야지 xxx
그렇잖아도 공지를 하려던 참이었는데, 결과는 기존 신청(1~4강 신청자가 대부분)을 모두 취소하고 재신청을 해야하면서 발생하는 전산, 회계상 문제점 등 때문에, 4강까지 모두 신청한 분들께 패키지할인금액만큼 할인쿠폰을 발행해 드려서 시즌 2 강의를 들으실 때 그만큼 혜택을 보실 수 있도록 결정이 되었습니다..!
![김익한 기록학자 | 내가 책을 못 읽는 이유, 끈기가 없어서? 게을러서? NO! 통째로 외우는 독서법 대공개 [어쩌다어른D]](http://i.ytimg.com/vi/alDPV9NgCPw/mqdefault.jpg)
이 말씀이 찐이다. 노력 많이 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의외로 실제 공부 결과를 잘 못 내는 사람들 보면 강의 들을 때 선생님 말씀 토씨 하나 안 빼먹고 다 적으려는 사람 꼭 있다. 교수님의 말씀처럼, 자기 생각과 기억에 의존하지 못하고 강의 내용 중 하나라도 놓칠까봐 또는 나중에 혼자 복습할 때 막힐까봐, 기억 안날 수 있으니 다 필기해놓으면 언제든 다시 보면 된다는 자기 방어적 생각 때문에 일단 선생님이 강의에서 하시는 설명들을 그대로 필사하듯 필기하는데, 그게 사실은 잘못된 공부방식이라는 걸 깨우쳐야 그 사람들의 성적이 오른다고 확신한다. 나도 예전에 수험 준비하면서 수년 간 그런 착각에 빠진 채 손이 빠져라 강의를 힘들게 들은 적이 많은데, 그걸 못 깨우쳐서 한동안 고생했던 적이 있다. 근데 해보면 알겠지만 필기에만 힘을 쏟으며 들은 강의는 의외로 남는 게 별로 없더라. 또, 여백이 온통 필기한 글자들로 채워진 책을 보면 복습하고자 하는 마음까지 저절로 사라진다. 그게 다 결국엔 듣고 나서 기억에 남지 않을까봐하는 불안한 심리때문에, 되도록 많이 남길려고 하는 잘못된 생각이, 생각을 거치지 않는 메모의 습관으로 자리잡히게 되는 것이라 본다. 사실 교수님 말씀대로 오히려 생각을 거쳐서 소화된 것들 중 엑기스만 메모를 해야 되는 게 진짜 맞다. 모든 말씀 모든 내용을 다 챙겨야 한다는 완벽주의 성향을 가진 사람들 중 소심하고 꼼꼼한 사람들이 대개 강의 내용을 다 적더라. 근데 그게 사실은 성격적인 부분의 문제라 한번 그렇게 잘못 길들여지면 그 방법을 고치기 상당히 어려운 게 현실이다. 강의를 이렇게 들으면 안된다는 걸 알면서도 어느순간 그렇게 하는 자기 모습을 보게 되더라. 그럼에도 그 메모 습관을 꼭 고쳐야 무슨 준비를 하든 노력한만큼 성과낼 수 있다. 근데 그렇게 강의를 집중해서 듣기 위해서는 예습도 일정 부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최소한 오늘 수업에서 무엇을 중점적으로 배우는 지 정도는 알고 가야 거기에 초점을 맞춰 수업에 집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습하지 않아도 그 부분을 강의력으로 커버해주는 선생님도 계시겠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수업 들은 직후 자기 기억에 의존하여 그 순간의 기억들을 자기만의 의식흐름에 맞게 맥락을 만들고 그걸 노트에 필기로 남겨야 나중에 또다시 복습을 하더라도 그때 무엇을 배웠는지 기억 떠올리기 수월하다. 요즘 같이 강의가 넘쳐나는 시대일수록, 강의를 어떻게 들어야 하는 지부터 먼저 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결국 공부를 잘하고 못하고의 문제는, 강의를 어떻게 듣느냐로 어느정도 결정지어진다고 보는 입장이다. 강의 듣고 혼자 복습하다가 막히는 부분은 들었던 강의라도 그 부분을 찾아서 다시 듣는 게 번거로워보여도 꼭 필요한 과정이라 생각한다. 그게 필사하듯 메모하는 것보다 훨씬 효율이 좋으니까 말이다.
글 쓰는것도 문제신듯
가독성 너무 떨어지네
변호사님 안녕하세요 저번년도에 임용고시 포기하고 국가직 9급으로 돌렸다는 댓글을 올렸던 사람입니다. 이번에 6개월만에 합격했습니다 다 변호사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젠 임용도 조금씩 준비해볼게요 공부에 '공'자도 모르던 저에게 공부를 알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축하드려요!! 와 어떻게 6개월만에 ㅠㅠ 하루에 얼마나 공부하셨나 물어봐도 될까요?
축하드려오오~~~☆
@@live_younglife 아이고 이제야 봤네요... 저같은게 조언을 해드려도 될지 모르겠습다 시간을 정해두고 하기 보다는 최대한 많이 하자를 두고 공부했습니다 그러는 대신 쉬는 시간도 많았어요ㅎㅎ 오후에는 한두시간씩 공원 산책하다 온적도 있었구요 하지만 꾸준한게 제일 중요한것 같습니다. 초시에 합격한 분들 공통점은 하루에 두시간을 하던 네시간을 하던 토요일 일요일 상관없이 매일 공부했다는 것을 도출하였습니다. 공부시간도 중요하지만 꾸준함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김교수의 세가지 채널도 구독 중인데 콜라보 너무 반갑네요!
와 즐겨 보는 교수님 채널과 변호사님 채널 콜라보,,
가슴이 웅장해진다,, ㅜㅜ
오마나 두 분의 콜라보 대박~ 교수님 글쓰기강의 보다가 알고리즘으로
인도되었네요. 넘나 반갑습니다.
두 분 감사드립니다. 얏호~
11:47 이 부분또한 같네요, 정우열 정신과의사님께서도 하셨던 말씀인데 마음의 안정,고요함이 참으로 중요한듯 합니다
4:33
8:17
13:45 예시
15:30 자기 논리 자기서사로 재정리 인출 예시
17:00 발전하는 즐거움
18:10 자격증 고시도 독서. 이해와 타인에게 설명
20:10 김교수님 조언
21:44 이해 소화 재인출한. 메모 vs 자기주도식 빽빽한 메모
괜히 교수님이 아니네요. 원리에 대한 통찰이 느껴집니다
와우 제가 좋아하는 두 분이 만나셨네요! 선 좋아요 누르고 봅니다!
와 드디어 만났어요~^^
인터뷰 시리즈 힐링물같음..너무 좋다
이 귀한 곳에 귀하신 분이.. ㄷㄷ 인강으로 전문자격증 준비중인데 큰 도움되는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익한교수님 채널도 구독중인데
ㄲㅑ♡ 두분함께 나오신걸 보다니 너무 좋았어요😍
김익한교수님, 오늘 넘넘 유익 좋았습니당 🤩🤩
내가 구독 중인 두 분이 합방을 했네요 ㅋㅋㅋ
아닛 두분 구독중인데 함께 나오시다니 신기하다♥
우왕 평소 두 분의 팬인데 썸네일보고 오잉했네요 너무 좋아요!! 여러번 보고 제 것으로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최고의 콜라보
와 두사람 콜라보라니
강의를 듣기 전에 꼭 보고 가야할 필수영상!
순간의 생각, 생각의 이음
자기화해서 극단적으로 요약하라
이미지로 기억하는 것이 베스트
오잉 교수님 여기서 또 뵙네요 ㅋ
김익한교수님을 이곳에서 보게되네요~^^
두분 영상 자주 보고 익히고 연습하고 있습니다
오오 구독하고 있는 두 분의 만남
시험 준비하면서 필기할때 뭔가 부족한 느낌이 있었는데 이걸 보니까 어떤 부분때문이였는지 알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제가 좋아하는 두분이라니요.
완전 공감되네요
이번에 실강 처음 들으러 학원 갔는데 모든 내용을 먹어야겠다는 강박관념이 잡히니까 자꾸 수업 내용을 그대로 쓰기에 바쁘고 막상 내용 이해는 잘 안 되더라구요 ㅠ 최대한 편하게 수업을 듣되 맥락을 이해하는 방향으로 공부해야겠어요
변호사님 ㅜㅜ 제가 챙겨보는 채널마다 콜라보 하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교수님!!!! 🥰
와..정말 제가 제일 기억에 오래남았다고 느꼈던 방법을 쉽게 풀어서 알려주시네요. 변호사님 채널 보면서 공부법 적용하고있는데 매번 깨달음의 연속이예요. 제가 잘할 수 있는 방법의 포인트를 상기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적용해보겠습니다!!특히 생각의 이음..정말 중요한 포인트예요
너무 좋고 중요한 내용이네요!!
도형화 연습을 해보겠습니다 ㅠㅠ
도형화 연습ㅠㅠ 파이팅!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04:10
* 메모의 효용
* 이해-메모-생각의 이음
* 강의 수학, 텍스트 암기 등
김교수님 유투브 하시는 줄 몰랐는데 제가 좋아하는 분들이 이렇게 연결이 되네요! 덕분에 바로 구독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내가 배운걸 다른사람에게 가르쳐주겠다는 마음으로 공부하면 됨
동의합니다! 그치만 맘처럼 쉽지 않네요,, 지식을 습득하는것에만 집중하게되네요
두 분 항상 존경하는데 콜라보 너무 좋네요~
정말 도움이 많이되네요 감사합니다 ㅠㅠ
4:57 기록하는 것은 사실상 생각능력을 포즈시키는 것?!
9:25 메모의 가장 큰 효능은 사람을 생각하게 한다는 것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경청하시는 변호사님 모습 닮고싶고 멋지십니다!
1.
순간의 생각
생각의 이음
속기사처럼 쓰는 순간 생각이 멈춤
인강 7일 2편 보름 연습
이해, 키워드, 연결, 기억
2.
메모의 본질
이해가 전제.
자기식으로 생각후 소화 -> 액기스
베끼는건 의미 없음 자기식이 아니라서.[자기화]가 안됨.
고시공부, 시험공부 등 꼭 기억해야지! 욕심이 생기면 안 됨. 욕심 내려놓고 편안한 상태여야 오히려 잘 됨. 욕심 생기면 이해과정이 생략되고 메모의 본질이 생략됨. 내 몸에 붙어야 함[자기화].
책 읽고 각 장 개별로 이해하고 순서도 바꿔보고 [자기화]. 재정리 분량은 a4 2장. 자기서사로.
이변호사님 하신거 1.요약 (대법관님) 2.본인한테 설명 -> 이걸 한 순간 비로소 내것이 되더라.
김교수님 전체 구조가 머리속에 들어가있고, 각각의 챕터를 키워드 위주로 이해한 뒤 그것을 요약해나가는 공부라면 3번정도로 나누면 책이 외워짐.
3. 메모는 메모한것을 다시 보지 않기 위해 하는 것.
메모를 하는 과정중에 [자기화]를 통해 이해하는것이 메모의 목적이다.
그냥 책 vs 변호사님 책
그냥책은 이해하기 위해 읽어야 하는 것이고
변호사님의 정리된 책은 보면 딱 이미지화 되는 것이고 사진찍듯이 기억에 남아있음
연상의 기억법
법 조문 이미지로 기억
연상기억법
그다음 연결
정리
순간의 생각 생각의 의음
마인드 욕심 x 편안한 자세로 임한다.
흐름과 맥락을 파악.
자기화가 중요. 소화를 시키자.
메모는 도해화 해서 하는 것이 가장 중요. 이미지
하다보니 두번째꺼는 욕심이 생겨서 나만의 언어로 풀지 못했군..
언젠가 두분이 만나실거 같았어요 ㅋ
공부나 일이나 꼭 필요한 것만 메모
[23.9.5]
순간의 생각/ 생각의 이음
1:32
책을 배껴쓰듯이 다 배낌(속기사 쓰듯이)
➡️ 3:35 중간중간에 멈추고 순간의 생각 파악하고 이어봄. 기억에 의존한 노트를 함.
•아! -얘기고, 핵심은 -구나. 인강을 듣고 자기 생각을 돌려봄
•사고 키움: 4번째 강의에 될 거다.
(처음부터 키워드 기억하고 필기하지 않기/ 반복하다보면 길러질듯)
•4:45 기억 안나니 더 많이 써야 해!
쓸 때 생각안하고, 나중에 봐야지 xxx
좋은 공부방법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후반부에 네모 박스와 화살표를 이용해 연결한다는 부분에서 박스 안에는 키워드를 적어 도해화시키는 것인가요??
인강들그면서 내가 이해한 1. 키워드 메모! => 2.연결 하기
👊🏻아하 ! 하면서 적기 ㅋㅋ충격먹은거 ㅎ
변호사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
가르쳐주신대로 해서
자격증 1차 시험 합격했습니다.
요약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기화를 거친 메모
인강 들으면서 트리거(키워드) 적기?
대박 이해도
안녕하세요!! 임용 준비하면서 공부방법 모를 때 보고 있습ㄴ다!! 다름 아니라 저는 청각장애룰 가지고 있는데 혹시 자막은 달아 주실순 없으실끼요? ㅜㅜㅜ
와 나도 저렇게 했었는데.. 빽빽이하면서 쓰는공부 시켜도 못할듯 ㅋㅋㅋ
안녕하세요 변호사님 다름이아니라 질문이 있어서 댓글을 남깁니다! 공부하는데 기출문제집대신 객관식문제집으로 구조화공부법을 사용해서 공부해도 될까요??? 아니면 무조건 기출문제집이어야 하나요??
대가 들의 만남 “경축” ㅎㅎ
17:13
이해ㅡ키워드 도해 ㅡ머리에 메모됨
변호사님 혹시 독서하실때 단어.문장으로 읽으시나요??
변호사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질문 하나 드립니다. 회독은 4-5번 정도 했고 기출문제 푸는데 5번이 정답인건 보이고 1~4번은 그냥 그런가보네하고 물흐르듯이 넘어가게 되어요.... 1-4번을 더 파야할까요...
그냥그런가보네 보다 이유가 있어야죠 학생~
교수님이 여기서 왜 나와?
할머니복습법이 이걸 말씀하신거군요 ㅎㅎ
th-cam.com/video/AlkCx7Z7Fog/w-d-xo.html
th-cam.com/video/CE1Xm6T6cv8/w-d-xo.html
이것을 얘기한 것입니다 ㅎㅎ
@@DreamSchool_KR 헐 못봤던 영상이에요! 잘 보겠습니다 😄
유튜버 이면서다, 구본석님과도 콜라보 있으면 좋을 거 같아요 :)
23:45
구래두 기억 안나서 필기 녹음하는건뎅 ..
허수특…
그림연상 하면서 내용 떠오름
변호사님 드림스쿨 조율중이라고하셨던 부분들 언제쯤 알 수 있을까요~? 계속 들어가서 확인해보게되어서요 ㅜㅜ
그렇잖아도 공지를 하려던 참이었는데, 결과는 기존 신청(1~4강 신청자가 대부분)을 모두 취소하고
재신청을 해야하면서 발생하는 전산, 회계상 문제점 등 때문에,
4강까지 모두 신청한 분들께 패키지할인금액만큼 할인쿠폰을 발행해 드려서 시즌 2 강의를 들으실 때 그만큼 혜택을 보실 수 있도록 결정이 되었습니다..!
변호사님!
운전면허증 관련 공부법(실기시험까지 포함해서)
도 1편 정도 찍어주셔도 좋을듯요?
별로 어렵지 않아서 필요없을려나요? ㅋㅋ
임현서도 동일한 이야기를 하던데
임변호사님 얼마 전 회의때도 뵈었었는데 친구 분이신가요?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