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암기로 고민할 일은 없습니다." 입시, 공시, 임용, 수능, 자격증 등 시험 합격의 문까지 가장 빠르고 확실하게 이끌어줄 암기법을 담은 책 「무조건 합격하는 암기의 기술」 이 2023. 1. 4. 출간되었습니다. 암기에서 벗어나고 싶으신 분들께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책 보러 가기 교보문고 gilbut.co/c/23018789Pa 예스24 gilbut.co/c/23017383vR 알라딘 gilbut.co/c/23018144rP
2:00 바닥->몰입상태까지 3일걸림 6:00 2주간 몰입을 위해 아무 약속을 잡지 않음 6:30 명확한 타겟 = 생각을 한 점에 겨누는 것 7:15 관련된 지식이 더 많을수록 좋음(책은 그 전에 많이 보고 생각만) 8:30 집중을 방해하는 요소(유튜브 sns 뉴스 등 자극의 경쟁, 자극이 센 애들을 막는다) 9:10 몰입상태에서 마음이 호수같이 평온한데, ex 동창회를 가서 불필요한 정보를 듣는등 하면 몰입상태가 깨짐 10:00 사무실 같이 쓰는 것도 힘듦 10:50 몰입은 머리로 일체 기억하지 않고 100% 머리를 써야함. 11:40 30분간 열심히 운동해야 몰입이 지속됨 12:00 단백질 위주의 식사(생각의 강도를 높게 하는 게 단백질, 에너지가 넘쳐야 집중가능) 13:30 몰입은 생각의 마라톤 15:15 하루에 20분간 5번 정도 풀리지 않는 중요한 문제를 가지고 생각
1. 충분한 시간을 비워둬라. 15일, 초보자는 7일. 하나에만 집중하라. 몽중일여는 몰입의 60%, 숙면일여하더라도 화두를 잡고 있어야 할 정도로 하나에 집중하라. 2. 혼자만의 공간을 가져라. 사무실에 누구와 같이 있는 것도 약간의 긴장이 든다. 3. 단백질을 먹어야 집중력에 힘이 난다. 4. 하루 30분간 운동은 필수다. 5. 1단계 - 20분간 5번씩 문제해결 생각하기. 2단계- 2시간 연속해서 생각하기. 3단계-아침부터 저녁까지. 4단계- 일주일 몰입. 답을 모르는 것일뿐, 답은 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보통 사람이 일상생활에서 그렇게 몰입 빈도를 높일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에 작가이거나 학자라면 필요하겠죠. 하지만 역사상 최고의 업적을 이룬 천재들조차 고도의 몰입의 경험은 일생을 걸쳐 단지 짧은 기간에 한정된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냥 보통 사람들은 사실 생각할 거리조차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인간은 그저 본능과 감정에 따라 행동하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평생을 권태와 고통 사이를 오가며 흥밋거리를 찾아 여기저기 기웃거리죠. 요즘은 더 해서 한시도 스마트폰을 눈에서 못 떼는 부류의 사람들도 많습니다. 자신을 생각이라는 것으로부터 벗어나게 해줄 무언가를 필사적으로 찾는 것입니다. 저는 인간은 그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원숭이를 보며 특별한 기대를 하지 않는 것처럼 말입니다. 하지만 그렇다면 인간의 존엄성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냐고 반문하시는 분이 계실 것입니다. 우리는 인간의 존엄성은 바로 고 배웠으니까요. 저의 의견은 이렇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시간을 비우고 몸을 만들어서 그것을 생각하는데 쓰려고 해도 뭔가 생각할 것이 있어야 생각도 시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마른 걸레를 아무리 짜봐야 물 한방울 나오지 않듯이, 뇌에서 생각을 짜낸다고 생각의 물이 흘러나오지는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 생각인데 우리가 생활로서의 사색하는 삶을 실천하기 위해서 먼저 전제되어야 하는 것이 두 가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두 가지만 하면서 살아도 저는 중간 이상은 가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첫째는 바로 책을 읽는 것입니다. 매일 스마트폰이나 TV만 보지 말고 하루에 단 한 시간만이라도 책이라는 것을 읽어보는 것입니다. 하지만 책에도 악서가 대부분이니 그 중에서 꼭 양서를 골라서 읽어보라는 것입니다. 물론 이 제안도 대부분의 사람들에겐 실천하기 매우 힘든 제안이 될 것입니다. 둘째는 자신의 생각을 글로 써보라는 것입니다. 책을 읽고 느낀 점을 써도 좋고, 살다가 느낀 점을 써도 좋고, 단 형식에 얽매이지 말고 솔직하게 써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똥을 누고 싶어서 아무 때나 힘을 준다고 똥을 눌 수 없듯이, 뭔가 먹는 게 있고 그것을 소화시켜야 비로소 똥이 되어 나오는 게 아닐까요? (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다^^)
붓다가 큰위대한 깨달은 성인의 대표주자가 된 원인중 하나가 한 왕국에 왕자로 태어나 부와 명예와 쾌락의 삶의 경험도 있고 출가해서 정반대의 극도의 고행의 삶의 경험도 있어 양자의 삶을 온전히 살아낸것도 있지만 왕자로 태어나 온갖 학문의 교육을 받고 전반적인 깊이 있는 지식을 쌓게되고 문과 무의 수업도 받으며 온갖 해박한 지식상식의 기본 학습이 있는상태라서 수행의 끝에 깨달음을 얻었을때..확철대오를 이룰수있는 기초지식이 많았기에 깨달은자 중에 더 중도의 삶을 실천할수 있고 위대한 성인으로 남을수 있던것입니다. 온갖 지상식을 접한 사람이 더 크게 더 깊게 깨닫고 실천하는 삶을 살게됩니다..
저도 몰입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교수님 말마따나 정말로 전율을 느꼈습니다 혹시나 '저분은 교수님이니까 할 수 있는 거야'라고 생각하시고 자신감을 잃으신 분들은 자신감을 가지고 몰입에 도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먼저 교수님과 저 사이엔 큰 지적능력의 격차가 존재합니다 그렇기에 몰입은 iq의 문제가 아닌 끈기와 정보의 문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교수님께서 몰입을 잘하는 사람들은 어릴 때 어려운 수학문제를 놓고 끈질기게 고민하고 해답을 찾아냈다는 공통점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제 경우엔 수학문제를 끈질기게 풀려고 했지만 몰입의 끝을 보진 못했고 대신 종교철학적 화두로 제대로 된 몰입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약 16년의 시간 동안 끈기는 있었지만 정보가 부족해 종교적 고민에 대한 해답을 얻지 못했는데 우연히 전공교수님의 강의에서 적절한 생각의 도구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 도구를 가지고 하루종일 종교적 화두에 매달렸고 문득 해답을 얻었을 때 기쁨의 눈물을 펑펑 쏟아냈습니다 몰입의 끝에 다다른 상태는 2주간 유지됐습니다 이때 동안은 식사를 하는 둥 마는 둥하며 수면시간은 3시간을 넘지 않고 생각을 할 때마다 쾌락을 느꼈습니다 화두를 박살내버렸을 때 그리고 2주 동안 느낀 감정들은 그동안의 삶에서 느낀 어떤 즐거움과도 비교할 수 없었고 지금도 그렀습니다 마치 촛불의 밝음을 태양과 비교하는 것 같았습니다 결론은 교수님 말씀과 제 경험을 비교해 봤을 때 공통점은 해답을 얻으려고 끈질기게 고민하고 결국에 해답을 얻어낼 만큼의 지식 혹은 생각의 도구가 머릿속에 존재하냐는 데 있다고 봅니다 차이점은 교수님은 몰입으로 생산성을 높였지만 저는 그러지 못했단 것입니다 이번엔 교수님의 말씀을 바탕으로 저 또한 다시 한번 몰입에 도전하고 이번엔 생산성 있는 해답을 얻고자 합니다 값진 말씀해주신 황농문 교수님, 부정적이고 무식한 저에게 강력한 긍정에너지와 수험기술 그리고 삶을 대하는 태도를 가르쳐주신 이윤규 변호사님께 심심(深深)한 감사를 드립니다
아 제가찾던 답글..교수님 책은 아직 않읽엇고요 , 수학문제 등 아카데믹한 문제등을 다루는거엔 관심도 경험도 없지만 삶의문제, 어떻게 이난관을 해결할까 이런거때문에 교수님 비디오를 들엇는데..저도 선명상은 해왓었거등요 화두보담은 불교쪽으로도 관심이잇엇고 좀 제 감정을 들여다보고싶어서랄까 .. 좀 더 대화를 나눠보고싶은데요, 어떤 경험을 하셧는지
전 40대 후반인데..교수님 책은 아직 않읽엇고요 ...혹 나이가 어떻게되시는지.. 왜냐믄 수학문제 등 아카데믹한 문제등을 다루는거엔 관심도 없고 경험도 없지만 삶의문제, 어떻게 이난관을 해결할까 이런거때문에 교슈님 비디오를 들엇는데 이런거도 책에서 다뤄주시는지해서요.. 선명상은 해왓었거등요
예전 공부에 목숨걸던 때가 떠오르네요. 주말에 도서관에서 공부하는데 자꾸 연락하며, 자기 만나러 안온다고 삐지는 여친이 거슬려서 얼마 뒤 헤어지자하고, 몇달 뒤엔 크리스마스 이브에 술마시자던 여자후배와의 약속도 전날 결국 파토내고, 흐름을 방해할만한 모든 것을 차단 하고, 말그대로 몰빵했었죠. 그러다보니 밥을먹든, 새벽에 독서실차타고 집오는길에서든, 잡념이 스며드는 틈이 생기지 않도록 자연스럽게 몰입했고, 새벽 3시에 잠들기 직전까지 오로지 공부생각에만 빠져들다가, 꿈속에서조차 선명하게 문제를 읽고 풀어나가는 꿈도 종종 꾸게되었고, 아침에 눈뜨자마자 머리 맡에 있는 문제집을 바로 들고 엎드려 전날 안풀리던 문제를 고민하는게 일상이 되버렸었죠. 그 이전에 딱히 집중력이 대단히 좋았던적도 없는 평범한 인간이었지만, 자기최면에 가까운 강력한 동기부여 그리고 공부 외 모든 외부의 자극을 극도로 차단하고자 한 노력 등이 그러한 일상을 끝까지 유지시켜주던 원동력이었다고 지금도 생각드네요
저는 집중하기까지 오래걸려서 3일 내지 1주일은 잡담안하고 불필요한 행동을 최소화해요 집중되고나서는 노력해도 노력으로 느껴지지 않고 오히려 수월한데.. 집중깨지면 다시 집중하기 힘들까봐 다른걸 안해요 지나고보면 일상이 깨져서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더라구요 회의감이 쌓이고 쌓여서 은퇴해버렸어요 지금은 일상이 너무 소중해요 어릴 때 한자를 3개월간 뚫어지게 보다가 한자를 터득한 적 있는데 이렇게 쉽게 얻고 오래가는 건 좋은거 같아요 한자를 쓰지도 않고 한자 모양과 음, 뜻이 매치되는듯이 느껴질 때까지 보기만 했어요 그러다가 통로(?)가 열렸던거 같아요 '내가 왜 이걸 알고 있지?' 싶을 정도였어요 그러다 사춘기 접어들면서 신에 대한 믿음을 버리고 삶에 대한 기대를 버리면서 한자도 갑자기 모르게 되어버렸어요 딴 얘긴데.. 사주봤더니 저한테 영특한 모습이 있다하더라구요 그게 14살 쯤에 육체에 갇혔다고 하더라구요 50대 되면 다시 깨어난다나.. 저는 쉽게 얻은 적이 있기 때문에 제가 노력하는 듯이 느껴지면 이게 아닌데 싶어요 며칠해보고 이건 내 재능이 아니야라고 금방 포기해요 근데 '알 것 같다'는 느낌이 들면 쭉 가요 광활한 공간에서 하나의 화이트홀을 찾은 느낌 그 느낌을 유지하면서 쭉 뽑아내는거죠
1. 몰입상태 과정 : 환경설정, 문제설정, 관련지식 많아야(아이디어란 정보의 조합), 방해요소 차단(혼자만의 공간, 예 : 회의시간을 외우지 말고 메모를 해둔다. 머리는 100% 과제수행에만 사용), 운동을 한다, 단백질 위주 식단, 2. 몰입이란 생각의 마라톤(마라톤도 훈련이 되어야 뛸 수 있따.) 20분간 5번 생각하기(짬이 날 때 그 문제에 대해서 생각하기, 예 : 식사 후, 퇴근시간 등), 답이 없다고 못 푸는 것이 아닌 생각을 안해서 못푸는 것(하루, 일주일, 한달, 일년 등 계속 생각해야 하는 생각의 마라톤) 3. 슬로우 씽킹(명상 하듯이 이완된 집중) : 20분 생각하기 2시간 생각하기 지적인 집중력의 퀄리티가 다름. 집중력에도 피로가 쌓이기 때문에 이완된 집중을 사용할 줄도 알아야 함
자고 일어나서도 목표가 생각나고 자연스럽게 움직임을 만들고 생각을 계속 좋은 방향으로 만드는 끊임없는 자세와 주변과의 대화가 굉장히 더 넓게 나아갈 거라는 것을 느낍니다..!그리고 자는데도 좋은 목표로 연결되는 휴식과 환경의 조성이 어렸을 때부터나 깨달은 순간부터 노력하면 힘들고 어려운 부분이라고 생각하지만 매너가 좋으면서 자기를 지킬 수 있는 언행을 하면서 상대를 지킬 수 있는 행동도 나아가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더군요..!
황농문 교수님 이야기를 처음 접해봅니다. 이야기에 많은 공감을 하고 있어서 기쁩니다. 또한 이야기 과정 속에 지루함이 전혀 없습니다. 놀라운 것은 이윤규님의 경청 자세입니다. 대화 속에 분명히 '이런 말을 할 것 같다'는 예상을 해도 예상과 다르게 말을 안 하십니다. '왜 안 했을까?' 생각을 해봤는데 오히려 아는 척이 대화의 흐름을 깰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짧은 영상이지만 많은 것을 배웁니다.
공부. 집중. 몰입. (09:30) 자극이 새서 한동안 마음이 진정되지 않아요. 그런 자극적인 것들이 몰입 상태를 방해한다. 자극적인 정보, 불필요한 정보를 차단해야만 해요. 다른 분과 방을 같이 썼던 적이 있는데 그것도 너무 불편해요. 뇌의 일부가 대기를 하고 있어요. 뇌의 용량의 일부를 쓰고 있어요. 몰입하는 데에 굉장히 불리해요. 몰입은 완전히 흠뻑 빠져야 하는데 대기하고 있으면 안 돼요. 오후에 일정이 있을 때 Alarm. 그걸 기억하고 있으면 안 돼요. 울리게 하면 되니까. (11:47) 운동을 해야 한다. 30분간 열심히. 운동 1시간 넘지 않도록. (12:12) 단백질 위주의 식사를 권해요. 생각의 강도를 높일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힘이 없다. 에너지가 넘쳐 나야 집중할 수 있다.
저는 먼저 문제를 이해하고 즉각적으로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빠르게 적용해보고 (빠르게 실패하기) 벽에 부딪혀서 이제는 진짜 답을 찾아야한다 싶을 때에야 자리에서 일어나서 산책을 하거나 잠을 자요 문제는 머리 한구석에 데몬으로 띄워놔요 그리고 일상을 사는데 반은 넋이 나가있어요 딱히 문제를 생각하는건 아닌데 다른 걸 할 때 버퍼링이 걸려요 방금도 버퍼링 걸렸어요 예전에 띄워둔 데몬이 안끝난게 있나봐요 뭔지 모르겠는데.. 강제종료해야할 거 같은.. 염체를 만들면 소멸 명령도 같이 해줘야한다던데.. 그걸 안해줘서 그런건지..
무기. 재수종합학원. 가지 말아야 하는 이유. 공부. 집중. 몰입. (09:30) 자극이 새서 한동안 마음이 진정되지 않아요. 그런 자극적인 것들이 몰입 상태를 방해한다. 자극적인 정보, 불필요한 정보를 차단해야만 해요. 다른 분과 방을 같이 썼던 적이 있는데 그것도 너무 불편해요. 뇌의 일부가 대기를 하고 있어요. 뇌의 용량의 일부를 쓰고 있어요. 몰입하는 데에 굉장히 불리해요. 몰입은 완전히 흠뻑 빠져야 하는데 대기하고 있으면 안 돼요. 오후에 일정이 있을 때 Alarm. 그걸 기억하고 있으면 안 돼요. 울리게 하면 되니까. (11:47) 운동을 해야 한다. 30분간 열심히. 운동 1시간 넘지 않도록. (12:12) 단백질 위주의 식사를 권해요. 생각의 강도를 높일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힘이 없다. 에너지가 넘쳐 나야 집중할 수 있다.
9:10 완전 공감이에요 기숙학원 다닐 때 아침에는 정말 집중 잘되는데 점심, 저녁 식사 시간에 룸메들하고 얘기하고 다시 공부에 집중할 때 계속 얘기했던 것들이 생각나서 몰입이 자꾸 깨지더라고요ㅜ 10:50 몰입 도중 나중에 할게 생각나면 포스트잇 같은 데다가 바로바로 체크리스트 같이 써두고 하던 거 계속하면 좋아요!
사띠 삼빠자나 사마디 위빠사나 간화선 염불 구경성불(영원한 자유와 행복,극락 경험)!!! 단백질은 소고기 등 육류보다 콩단백질이 좋고 두유가 더 좋습니다. 결국 삼매에 들 수 있도록 노력해서 초선 이선 삼선 사선에 들면 천안통 천이통 등 신통이 열릴 수 있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10여년전 황농문 교수님의 저서 몰입을 처음 접하고 진짜 여러번 시도와 포기, 좌절을 경험하다 다시 이영상을 통해 '슬로싱킹'이라는 저서가 나온것을 알고 구입 후 짧게는 30분 길게는 1시간씩 하루 총 2시간씩 슬로싱킹을 1주일 동안 실천하며 작은 변화를 느끼며 조금씩 자신감도 얻어가고 있습니다. 책에도 보면 교수님께 메일을 보내는 분들이 꽤 되시는거 같은데 혹시 어떻게하면 교수님 메일주소를 알 수 있을까요? 실례가 안된다면 여쭤보고 싶습니다
삼일밤낮으로 한가지 생각을 유지할 수 있다면 만배능력이 생긴다고 옛성인의 말씀이 있습니다 여기서 삼반주야 용사만배란 말은 1초도 딴 생각에 빠지지 않고 오로지 한가지 생각을 놓치지 않을정도 몰입한 경지입니다 그러나 그정도 까진 아니더라도 말씀하신 정도로 늘 할 수 있다면 불교적 용어로는 초견성 수준 근처는 된 듯 합니다 집심해서 놓치지 않는다면 자신의 분야에서 일가를 이룰수 있다 생각합니다 이곳에서 뜻밖의 훌륭한 지혜의 말씀을 듣게 되어 뜻깊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몰입! 지금도 체험 하고 있습니다. 오래전 TM(transcendental meditation) 의 방법과 정말 비슷하네요. 이건 인도의 한 요기(요가의 달인 정도?)가 만든건데 꽤 과학적으로 설명이 됩니다. 근데 이게 상당히 영적으로 접근하기에, 하나님 없는 방법으로 깊이 들어가면 뭔가 만나는데, 그게 뭐겠어요. 귀신이나 잡영들이지요. 저는 크리스천으로서 기도를 이렇게 집중해서 오래시간 하면 뭔가 깨달아지고 생각되는게 있습니다. 이때 믿는자에게 주시는 성령의 역사가 있습니다.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고린도전서 2:12-13 KRV
![[TH] RNT vs SPG - VCT Ascension Pacific - Day 1](http://i.ytimg.com/vi/RUTkf8Detj8/mqdefault.jpg)
"이제 암기로 고민할 일은 없습니다."
입시, 공시, 임용, 수능, 자격증 등 시험 합격의 문까지
가장 빠르고 확실하게 이끌어줄 암기법을 담은 책
「무조건 합격하는 암기의 기술」 이 2023. 1. 4. 출간되었습니다.
암기에서 벗어나고 싶으신 분들께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책 보러 가기
교보문고
gilbut.co/c/23018789Pa
예스24
gilbut.co/c/23017383vR
알라딘
gilbut.co/c/23018144rP
😊😊
😅ㅁ
2:00 바닥->몰입상태까지 3일걸림
6:00 2주간 몰입을 위해 아무 약속을 잡지 않음
6:30 명확한 타겟 = 생각을 한 점에 겨누는 것
7:15 관련된 지식이 더 많을수록 좋음(책은 그 전에 많이 보고 생각만)
8:30 집중을 방해하는 요소(유튜브 sns 뉴스 등 자극의 경쟁, 자극이 센 애들을 막는다)
9:10 몰입상태에서 마음이 호수같이 평온한데, ex 동창회를 가서 불필요한 정보를 듣는등 하면 몰입상태가 깨짐
10:00 사무실 같이 쓰는 것도 힘듦
10:50 몰입은 머리로 일체 기억하지 않고 100% 머리를 써야함.
11:40 30분간 열심히 운동해야 몰입이 지속됨
12:00 단백질 위주의 식사(생각의 강도를 높게 하는 게 단백질, 에너지가 넘쳐야 집중가능)
13:30 몰입은 생각의 마라톤
15:15 하루에 20분간 5번 정도 풀리지 않는 중요한 문제를 가지고 생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집중에대해 정리감사합니다
요약 감사합니다
가므사하므니다
1. 충분한 시간을 비워둬라. 15일, 초보자는 7일. 하나에만 집중하라. 몽중일여는 몰입의 60%, 숙면일여하더라도 화두를 잡고 있어야 할 정도로 하나에 집중하라.
2. 혼자만의 공간을 가져라. 사무실에 누구와 같이 있는 것도 약간의 긴장이 든다.
3. 단백질을 먹어야 집중력에 힘이 난다.
4. 하루 30분간 운동은 필수다.
5. 1단계 - 20분간 5번씩 문제해결 생각하기. 2단계- 2시간 연속해서 생각하기. 3단계-아침부터 저녁까지. 4단계- 일주일 몰입.
답을 모르는 것일뿐, 답은 있다.
집중에대해 정리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리 감사합니다🎉
단백질은 식물성 추천. 단백질의 질이 다르다.
감사합니다
영상에서 느낀바로 조바심을 내지 않는 것이 몰입의 지름길이란 생각이 듭니다.
❤
저도 이부분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조바심 내지않고 묵묵히 목표를 향해 한걸음한걸음 나아가려구요!
몰입은 생각의 마라톤..정말 많이 공감합니다. 자신의 관심분야에 대해 걸으면서도 밥을 먹으면서도 자면서도 머릿속에서 놓지 않았던 경험을 해봤다는 것은 정말 아름다운 경험입니다.
몰입한 내용이 내것이 되기까지
1.얼마나 집중하느냐
2. 집중한것을 얼마동안 지속시키느냐
3, 그 지속성과 머리속에 인풋한 내용들의 관리를 철저히 반복 하지않으면
나의 것이 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4.가장 힘든과정이 3번째라고 봅니다
가파른 높은산 정상에 올라는 갔는데
어떻게 올라왔는지 모를정도로 깊이있게
집중하고 몰입하는것이 필요함.
댓글들도 이해를 도와주는 군요. 모두 감사합니다~!
17:50 당신의 잠재력이 어마어마하게 있다. 교수님 이런 문장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좋은 문장들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변호사님께도 감사드려요. 포기하고 싶어질 때마다 들으러 오겠숩니다.
요즘 정보가 너무 많아 집중하기가 쉽지 않은 세상인거 같습니다.
교수님의 좋은 지식 감사합니다.
몰입 하기가 너무 힘들지만 단 5분이라도 하고나면 정말 개운하고 보람차요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보통 사람이 일상생활에서 그렇게 몰입 빈도를 높일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에 작가이거나 학자라면 필요하겠죠. 하지만 역사상 최고의 업적을 이룬 천재들조차 고도의 몰입의 경험은 일생을 걸쳐 단지 짧은 기간에 한정된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냥 보통 사람들은 사실 생각할 거리조차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인간은 그저 본능과 감정에 따라 행동하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평생을 권태와 고통 사이를 오가며 흥밋거리를 찾아 여기저기 기웃거리죠. 요즘은 더 해서 한시도 스마트폰을 눈에서 못 떼는 부류의 사람들도 많습니다. 자신을 생각이라는 것으로부터 벗어나게 해줄 무언가를 필사적으로 찾는 것입니다. 저는 인간은 그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원숭이를 보며 특별한 기대를 하지 않는 것처럼 말입니다. 하지만 그렇다면 인간의 존엄성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냐고 반문하시는 분이 계실 것입니다. 우리는 인간의 존엄성은 바로 고 배웠으니까요. 저의 의견은 이렇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시간을 비우고 몸을 만들어서 그것을 생각하는데 쓰려고 해도 뭔가 생각할 것이 있어야 생각도 시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마른 걸레를 아무리 짜봐야 물 한방울 나오지 않듯이, 뇌에서 생각을 짜낸다고 생각의 물이 흘러나오지는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 생각인데 우리가 생활로서의 사색하는 삶을 실천하기 위해서 먼저 전제되어야 하는 것이 두 가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두 가지만 하면서 살아도 저는 중간 이상은 가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첫째는 바로 책을 읽는 것입니다. 매일 스마트폰이나 TV만 보지 말고 하루에 단 한 시간만이라도 책이라는 것을 읽어보는 것입니다. 하지만 책에도 악서가 대부분이니 그 중에서 꼭 양서를 골라서 읽어보라는 것입니다. 물론 이 제안도 대부분의 사람들에겐 실천하기 매우 힘든 제안이 될 것입니다. 둘째는 자신의 생각을 글로 써보라는 것입니다. 책을 읽고 느낀 점을 써도 좋고, 살다가 느낀 점을 써도 좋고, 단 형식에 얽매이지 말고 솔직하게 써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똥을 누고 싶어서 아무 때나 힘을 준다고 똥을 눌 수 없듯이, 뭔가 먹는 게 있고 그것을 소화시켜야 비로소 똥이 되어 나오는 게 아닐까요? (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다^^)
붓다가 큰위대한 깨달은 성인의 대표주자가 된 원인중 하나가
한 왕국에 왕자로 태어나
부와 명예와 쾌락의 삶의 경험도 있고
출가해서 정반대의 극도의 고행의 삶의 경험도 있어 양자의 삶을
온전히 살아낸것도 있지만
왕자로 태어나 온갖 학문의 교육을 받고 전반적인 깊이 있는 지식을 쌓게되고
문과 무의 수업도 받으며
온갖 해박한 지식상식의 기본
학습이 있는상태라서
수행의 끝에 깨달음을
얻었을때..확철대오를 이룰수있는
기초지식이 많았기에
깨달은자 중에 더 중도의 삶을
실천할수 있고 위대한 성인으로
남을수 있던것입니다.
온갖 지상식을 접한 사람이
더 크게 더 깊게 깨닫고
실천하는 삶을 살게됩니다..
아직 이완된 집중을 못하는거 같습니다. 항상 집중을 한두시간 하면 두통이 와서 약을 복용하면서 공부에 집중 합니다... 평소에 명상을 잘 못하게는 했었습니다 슬로우 싱킹 영상을 다시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저도 몰입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교수님 말마따나 정말로 전율을 느꼈습니다
혹시나 '저분은 교수님이니까 할 수 있는 거야'라고 생각하시고 자신감을 잃으신 분들은 자신감을 가지고 몰입에 도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먼저 교수님과 저 사이엔 큰 지적능력의 격차가 존재합니다
그렇기에 몰입은 iq의 문제가 아닌 끈기와 정보의 문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교수님께서 몰입을 잘하는 사람들은 어릴 때 어려운 수학문제를 놓고 끈질기게 고민하고 해답을 찾아냈다는 공통점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제 경우엔 수학문제를 끈질기게 풀려고 했지만 몰입의 끝을 보진 못했고 대신 종교철학적 화두로 제대로 된 몰입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약 16년의 시간 동안 끈기는 있었지만 정보가 부족해 종교적 고민에 대한 해답을 얻지 못했는데 우연히 전공교수님의 강의에서 적절한 생각의 도구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 도구를 가지고 하루종일 종교적 화두에 매달렸고 문득 해답을 얻었을 때 기쁨의 눈물을 펑펑 쏟아냈습니다 몰입의 끝에 다다른 상태는 2주간 유지됐습니다
이때 동안은 식사를 하는 둥 마는 둥하며 수면시간은 3시간을 넘지 않고 생각을 할 때마다 쾌락을 느꼈습니다
화두를 박살내버렸을 때 그리고 2주 동안 느낀 감정들은 그동안의 삶에서 느낀 어떤 즐거움과도 비교할 수 없었고 지금도 그렀습니다
마치 촛불의 밝음을 태양과 비교하는 것 같았습니다
결론은 교수님 말씀과 제 경험을 비교해 봤을 때 공통점은 해답을 얻으려고 끈질기게 고민하고 결국에 해답을 얻어낼 만큼의 지식 혹은 생각의 도구가 머릿속에 존재하냐는 데 있다고 봅니다
차이점은 교수님은 몰입으로 생산성을 높였지만 저는 그러지 못했단 것입니다
이번엔 교수님의 말씀을 바탕으로 저 또한 다시 한번 몰입에 도전하고 이번엔 생산성 있는 해답을 얻고자 합니다
값진 말씀해주신 황농문 교수님, 부정적이고 무식한 저에게 강력한 긍정에너지와 수험기술 그리고 삶을 대하는 태도를 가르쳐주신 이윤규 변호사님께 심심(深深)한 감사를 드립니다
저도 경험해서 이상태를 압니다 경험하지 못하면 이해를 못하는 고도의 몰입상태 보통사람한테 이런얘기를 하면 미친사람 취급받죠 모든 사람들이 이 비밀을 알수 있도록 대중화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그 생각의 도구가 무엇인지 한번 여쭤볼수있을까요? 간략하게라도 배워볼수있을까요>??
아 제가찾던 답글..교수님 책은 아직 않읽엇고요 , 수학문제 등 아카데믹한 문제등을 다루는거엔 관심도 경험도 없지만 삶의문제, 어떻게 이난관을 해결할까 이런거때문에 교수님 비디오를 들엇는데..저도 선명상은 해왓었거등요 화두보담은 불교쪽으로도 관심이잇엇고 좀 제 감정을 들여다보고싶어서랄까 ..
좀 더 대화를 나눠보고싶은데요, 어떤 경험을 하셧는지
황농문 교수님은 올타임 레전드죠 몰입 1,2권 3번 이상씩 읽고 요새도 또 읽을까 생각중인데 여기서 뵈니 너무 반갑네요
전 40대 후반인데..교수님 책은 아직 않읽엇고요 ...혹 나이가 어떻게되시는지.. 왜냐믄 수학문제 등 아카데믹한 문제등을 다루는거엔 관심도 없고 경험도 없지만 삶의문제, 어떻게 이난관을 해결할까 이런거때문에 교슈님 비디오를 들엇는데 이런거도 책에서 다뤄주시는지해서요.. 선명상은 해왓었거등요
집중방해 요소 차단하기
한 가지에 집중하기 위한 여유시간 가지기
30분 운동하기 + 단백질 위주 식사하기
한 가지와 관련된 생각하기
변호사님
다양한 이야기를 접하게 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변호사님 채널이 아니면 이런얘기 어디가서 듣겠어요..ㅠ 행복하세요💓
이렇게 좋은 내용의 컨첸츠에 내용 대비 왜 이렇게 댓글이나 좋아요 수가 부족한 것인지 모르겠네요!! 좋은 컨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해주셔서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자기만 알려고요
@@dojo3872 ㅋㅋㅋㅋㅋㅋㅋㅋ 심리간파.
예전 공부에 목숨걸던 때가 떠오르네요. 주말에 도서관에서 공부하는데 자꾸 연락하며, 자기 만나러 안온다고 삐지는 여친이 거슬려서 얼마 뒤 헤어지자하고, 몇달 뒤엔 크리스마스 이브에 술마시자던 여자후배와의 약속도 전날 결국 파토내고, 흐름을 방해할만한 모든 것을 차단 하고, 말그대로 몰빵했었죠. 그러다보니 밥을먹든, 새벽에 독서실차타고 집오는길에서든, 잡념이 스며드는 틈이 생기지 않도록 자연스럽게 몰입했고, 새벽 3시에 잠들기 직전까지 오로지 공부생각에만 빠져들다가, 꿈속에서조차 선명하게 문제를 읽고 풀어나가는 꿈도 종종 꾸게되었고, 아침에 눈뜨자마자 머리 맡에 있는 문제집을 바로 들고 엎드려 전날 안풀리던 문제를 고민하는게 일상이 되버렸었죠. 그 이전에 딱히 집중력이 대단히 좋았던적도 없는 평범한 인간이었지만, 자기최면에 가까운 강력한 동기부여 그리고 공부 외 모든 외부의 자극을 극도로 차단하고자 한 노력 등이 그러한 일상을 끝까지 유지시켜주던 원동력이었다고 지금도 생각드네요
저는 집중하기까지 오래걸려서
3일 내지 1주일은 잡담안하고 불필요한 행동을 최소화해요
집중되고나서는 노력해도 노력으로 느껴지지 않고 오히려 수월한데..
집중깨지면 다시 집중하기 힘들까봐 다른걸 안해요
지나고보면 일상이 깨져서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더라구요
회의감이 쌓이고 쌓여서 은퇴해버렸어요
지금은 일상이 너무 소중해요
어릴 때 한자를 3개월간 뚫어지게 보다가 한자를 터득한 적 있는데
이렇게 쉽게 얻고 오래가는 건 좋은거 같아요
한자를 쓰지도 않고 한자 모양과 음, 뜻이 매치되는듯이 느껴질 때까지 보기만 했어요
그러다가 통로(?)가 열렸던거 같아요
'내가 왜 이걸 알고 있지?' 싶을 정도였어요
그러다 사춘기 접어들면서 신에 대한 믿음을 버리고 삶에 대한 기대를 버리면서
한자도 갑자기 모르게 되어버렸어요
딴 얘긴데..
사주봤더니 저한테 영특한 모습이 있다하더라구요
그게 14살 쯤에 육체에 갇혔다고 하더라구요
50대 되면 다시 깨어난다나..
저는 쉽게 얻은 적이 있기 때문에 제가 노력하는 듯이 느껴지면 이게 아닌데 싶어요
며칠해보고 이건 내 재능이 아니야라고 금방 포기해요
근데 '알 것 같다'는 느낌이 들면 쭉 가요
광활한 공간에서 하나의 화이트홀을 찾은 느낌
그 느낌을 유지하면서 쭉 뽑아내는거죠
황농문교수님의 강의를 찾아 보고 있습니다. 저도 30년전 몰입의 경험이 있습니다. 저희 아이가 몰입훈련을 하고 있어서 몰입을 이해하는데 도움 받고 있습니다.
영상의 내용은 물론이고 변호사님을 통해서 매번 경청의 자세를 배웁니다. 늘 고맙습니다.
와 변호사님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황농문 교수님 책 사서 읽어봤었는데 영상이 이해가 더 잘 가네요.
명상은 많이 해 봤으니 명상한다 생각하고 몰입을 한번 해 봐야겠네요:)
1. 몰입상태 과정 : 환경설정, 문제설정, 관련지식 많아야(아이디어란 정보의 조합), 방해요소 차단(혼자만의 공간, 예 : 회의시간을 외우지 말고 메모를 해둔다. 머리는 100% 과제수행에만 사용), 운동을 한다, 단백질 위주 식단,
2. 몰입이란 생각의 마라톤(마라톤도 훈련이 되어야 뛸 수 있따.) 20분간 5번 생각하기(짬이 날 때 그 문제에 대해서 생각하기, 예 : 식사 후, 퇴근시간 등), 답이 없다고 못 푸는 것이 아닌 생각을 안해서 못푸는 것(하루, 일주일, 한달, 일년 등 계속 생각해야 하는 생각의 마라톤)
3. 슬로우 씽킹(명상 하듯이 이완된 집중) : 20분 생각하기 2시간 생각하기 지적인 집중력의 퀄리티가 다름. 집중력에도 피로가 쌓이기 때문에 이완된 집중을 사용할 줄도 알아야 함
집중력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늘 황농문 교수님의 영상을 찾아보고, 책도 읽어보려고 했는데 막상 그 내용들 조차 끝까지 집중해서 읽지 못하고 좌절하기를 여러 번... 이윤규 변호사님 버프로 다시 한 번 도전을..
선명상 기초부터 해보세요..숨 숫자세기등 위빠사나
@@mhyunsook 그래볼게요 감사해요
저는 반대로 몰입을 잘 안하던 사람이 3일이면 몰입할 수 있다는. 점에 긍정적으로 보이네요..! 저도 체감상 한 2~3일 뒤에 빡 집중이 가능했던 거 같은데 신기하네료 ㅋㅋㅋㅋ
생각정리, 머리속 정리, 답을 찾는 여정,,이런문제로 교수님과 비슷한 생각을 요즘 하고 있었는데 더 선명하게 해주시어 감사합니다.
황농문 교수님 육아에 적용중인데 slow thinking을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편하게 스트레스 없이 행복감에 성취까지.. 아이가 놀이와 공부의 경계가 없어졌어요 게임하듯 수학문제를 풀고 스스로 풀고 놀이하며 풀어요❤
어떻게 적용하신지 궁금해요 ㅠㅠ!
때로는 적당한 도전, 때로는 불가능해 보이는 난제에 도전.
피하기 힘든 장애물들이 많은데 그 강도만큼 강한 몰입이 필요하겠네요.
오래전에 저한테 욕하는 사람을 박스라고 생각하고 뚫어져라 보면서 생각에 몰입하는 연습을 했는데 조금 효과가 좋긴했는데 가족은 다른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원씽이라는 책을 실천하고 사신 분의 경험을 듣는 것같았습니다. 저도 몰입하여 자아실현 꼭 하고 싶은데 책읽어봐야겠어요
저도 꿈 속에서 어려운 수학 문제를 푼 적이 있었는데 신기하네요 숙면일여 몽중일여 기억하겠습니다
이 경지에 가본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연습도 해야하지만 엄청 난제여야 가능한건가...ㅎㅎㅎ
일반 시험문제에 적용하기에는 너무 귀한 경지이긴 한 것 같군여ㅎㅎㅎ
무조건적인 분야를 만드는 것과 자고 일어나서도 목표가 필요하고 세상을 좋게 만드는 방향까지 만들어 갑니다..ㅎㅎ
자고 일어나서도 목표가 생각나고 자연스럽게 움직임을 만들고 생각을 계속 좋은 방향으로 만드는 끊임없는 자세와 주변과의 대화가 굉장히 더 넓게 나아갈 거라는 것을 느낍니다..!그리고 자는데도 좋은 목표로 연결되는
휴식과 환경의 조성이 어렸을 때부터나 깨달은 순간부터 노력하면 힘들고 어려운 부분이라고 생각하지만 매너가 좋으면서 자기를 지킬 수 있는 언행을 하면서 상대를 지킬 수 있는 행동도 나아가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더군요..!
이런 귀한 강의를 들을 수 있다니 감사합니다!!
황농문 교수님 이야기를 처음 접해봅니다. 이야기에 많은 공감을 하고 있어서 기쁩니다.
또한 이야기 과정 속에 지루함이 전혀 없습니다.
놀라운 것은 이윤규님의 경청 자세입니다.
대화 속에 분명히 '이런 말을 할 것 같다'는 예상을 해도 예상과 다르게 말을 안 하십니다.
'왜 안 했을까?' 생각을 해봤는데 오히려 아는 척이 대화의 흐름을 깰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짧은 영상이지만 많은 것을 배웁니다.
재미 있을수 있다는 몰입 제대로 해 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엔트러피 말씀하셧는데요.. 쌓는게어렵지 한번오르면 평지길.. 자극이강한거일수록 가파른 내리막길 ..자극적 영상보면 정신없이 빠지고 영 다른거에 집중하는속도 이런거에서 힘든게 이런거였군요
20분 동안 집중해서 들었어요. 교수님 책도 사서 읽어봐야 겠네요. 평소에 문제를 생각하다 안 나오면 포기했는데 계속 생각해봐야 겠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와 황농문 교수님이시다....ㄷㄷ
공부. 집중. 몰입.
(09:30) 자극이 새서 한동안 마음이 진정되지 않아요. 그런 자극적인 것들이 몰입 상태를 방해한다. 자극적인 정보, 불필요한 정보를 차단해야만 해요. 다른 분과 방을 같이 썼던 적이 있는데 그것도 너무 불편해요. 뇌의 일부가 대기를 하고 있어요. 뇌의 용량의 일부를 쓰고 있어요. 몰입하는 데에 굉장히 불리해요. 몰입은 완전히 흠뻑 빠져야 하는데 대기하고 있으면 안 돼요. 오후에 일정이 있을 때 Alarm. 그걸 기억하고 있으면 안 돼요. 울리게 하면 되니까.
(11:47) 운동을 해야 한다. 30분간 열심히. 운동 1시간 넘지 않도록.
(12:12) 단백질 위주의 식사를 권해요. 생각의 강도를 높일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힘이 없다. 에너지가 넘쳐 나야 집중할 수 있다.
풀리지 않는 문제에 대해 생각하는 습관, 마라톤처럼
자극이 쌘 놈들을 조심하자
너무 많이 배운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에는 이치를 깨우치신 분들이 많으시네요
중요하다고 스스로 인식
결국 다른 생각을 비우고 하나만 생각하라는 말씀이시네요. 명상과 비슷하네요ㅋㅋ 종일 명상상태를 유지..!
과학발전이 인류사의 가장 큰 전환점인데..
서양사상에서 태동한게 어찌보면 당연한거같음.
동양사상은 정신적가치를 중시하느라..오히려 세상적인 물질적 본질을 외면하게된게 아닌가싶음.
사람을 자연의 일부로보고 자연과 조화하고 순응하는게 미덕이어서..
과학적사고란게 자연을 분해하고 분석적으로 사고하려면 생각의 전환이 필요한데..정신적 도덕적 규범 때문에 상상력이 경직될수밖에 없었던거고..
물질보단 정신적가치를 높게평가하다보니 .. 상업도 경시하고 상업발달이 안되니..
물질도 풍부하지않고
개인의 욕망을 발현할 기회도 적고..
그러니 개인화도 이루지못하고..
동양사상은 종교수준에서 머물지 않았나싶음.
동양철학이 참 고귀한데도..
과학발전을 이루지 못했다고 현대사회에서 경시받는게..안타까웠는데..
과학적 방법론을 받아들였으니 이젠 성리학을 이어받은 우리가 더잘할수있다는 말씀이 왜이리 위로가 되는지..
손홍민 선수도 집중력이 필요했나 봅니다. 잠깐 짬내서 인터뷰도 하네요
저는 먼저 문제를 이해하고
즉각적으로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빠르게 적용해보고 (빠르게 실패하기)
벽에 부딪혀서 이제는 진짜 답을 찾아야한다 싶을 때에야
자리에서 일어나서 산책을 하거나 잠을 자요
문제는 머리 한구석에 데몬으로 띄워놔요
그리고 일상을 사는데 반은 넋이 나가있어요
딱히 문제를 생각하는건 아닌데 다른 걸 할 때 버퍼링이 걸려요
방금도 버퍼링 걸렸어요
예전에 띄워둔 데몬이 안끝난게 있나봐요
뭔지 모르겠는데..
강제종료해야할 거 같은..
염체를 만들면 소멸 명령도 같이 해줘야한다던데..
그걸 안해줘서 그런건지..
몰입에 사회성을 같이 가지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평생 몰입하고 평생 사회성이 없이 살았던 결과는...
1 하루 20분씩 생각 -
2 하루 2시간씩 생각 -
3 아침부터 저녁까지 생각 -
4 일주일 몰입-
5 한달 몰입 -
황교수님 말씀을 들으면 공부의 희망이 생긴다
와 연기,시나리오 공부하는중인데 상당히 도움이 되네요 몰입 집중
무기. 재수종합학원. 가지 말아야 하는 이유.
공부. 집중. 몰입.
(09:30) 자극이 새서 한동안 마음이 진정되지 않아요. 그런 자극적인 것들이 몰입 상태를 방해한다. 자극적인 정보, 불필요한 정보를 차단해야만 해요. 다른 분과 방을 같이 썼던 적이 있는데 그것도 너무 불편해요. 뇌의 일부가 대기를 하고 있어요. 뇌의 용량의 일부를 쓰고 있어요. 몰입하는 데에 굉장히 불리해요. 몰입은 완전히 흠뻑 빠져야 하는데 대기하고 있으면 안 돼요. 오후에 일정이 있을 때 Alarm. 그걸 기억하고 있으면 안 돼요. 울리게 하면 되니까.
(11:47) 운동을 해야 한다. 30분간 열심히. 운동 1시간 넘지 않도록.
(12:12) 단백질 위주의 식사를 권해요. 생각의 강도를 높일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힘이 없다. 에너지가 넘쳐 나야 집중할 수 있다.
대박 황교수님과 만난 컨텐츠를 지금 보다니
황농문 박시님이 교육계의 공직으로 가셔서 공교육에 혁신을주시면 참 좋겠습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공교육이 강화되고 사교육은 시들겠지요.
슬로우 띵킹을 통해 머리에 과부하가 오지 않도록 지속적이게 규칙적이게 시간을 늘려라
뇌피셜입니다만~^^
서양의 과학적인 방법론은 서양의 상업과 금융시스템이 더 자극을 준 것 같기도 하네요....조선은 상업을 좀 터부시한 경향이 있었는데~
21:30 자기가 가지고 있는 잠재능력이 무엇인지. 자아실현을 해요. 자아실현이라는게 뭔지를 알게돼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교수님
알람을 해서 울리게 만들고 기억을 하고 있으면 몰입에 방해가 된다.
집중 해야지.!
다른 생각 하고 듣고 있쟎아..!
네..!
누가 ..?
네..! 네.! 네..!
하는지 인지 하고 대화 해야지.!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 됩니다
사고력의 몰입은 시스템을 타야한다. 프린시플, 전개, 컨플릭션, 정리 결론 의 과정이다.
이 모든 과정은 추상과 가정을 거친다.
이분 전생에 고승이었을듯......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국선도 내공에서 단전호흡 명상 수련이 있는데 이 몰입의 상태와 비슷합니다.
근심걱정으로 잠못이루다가
다음날 눈떠서도 근심걱정으로 몇날 몇일 고민으로 답답한 상태라면 몇번 해본적 있읍니다만..
역몰입 이라 흥미롭네요 ...
정말 감사해요
새로운 것을 배우고 활용할 수 있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9:10 완전 공감이에요
기숙학원 다닐 때 아침에는 정말 집중 잘되는데 점심, 저녁 식사 시간에 룸메들하고 얘기하고 다시 공부에 집중할 때 계속 얘기했던 것들이 생각나서 몰입이 자꾸 깨지더라고요ㅜ
10:50 몰입 도중 나중에 할게 생각나면 포스트잇 같은 데다가 바로바로 체크리스트 같이 써두고 하던 거 계속하면 좋아요!
오.. 혹시 그럼 기숙학원에서 공부할때도 1인실을 썼었나요? 보통 자습실에서 단체로 하지 않나요?
20분씩 다섯번 집중하라.
하루에 2시간씩 연속해서.
2시간. 1일. 3일. 일주일. 한달. 세달.
성리학 부분 굉장히 인상적이네요...
사띠 삼빠자나 사마디 위빠사나 간화선 염불 구경성불(영원한 자유와 행복,극락 경험)!!!
단백질은 소고기 등 육류보다 콩단백질이 좋고 두유가 더 좋습니다.
결국 삼매에 들 수 있도록 노력해서 초선 이선 삼선 사선에 들면 천안통 천이통 등 신통이 열릴 수 있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10여년전 황농문 교수님의 저서 몰입을 처음 접하고 진짜 여러번 시도와 포기, 좌절을 경험하다 다시 이영상을 통해 '슬로싱킹'이라는 저서가 나온것을 알고 구입 후 짧게는 30분 길게는 1시간씩 하루 총 2시간씩 슬로싱킹을 1주일 동안 실천하며 작은 변화를 느끼며 조금씩 자신감도 얻어가고 있습니다.
책에도 보면 교수님께 메일을 보내는 분들이 꽤 되시는거 같은데 혹시 어떻게하면 교수님 메일주소를 알 수 있을까요?
실례가 안된다면 여쭤보고 싶습니다
서울대 교수시니 서울대 홈페이지에 연구메일이 있을것 같네요
윤규 임마는 보면 딱 배울 자세가 되어 있다
세상 불공평하다. 변님은 얼굴까지 ...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교수님 책은 아직 않읽엇고요 ... 수학문제 등 아카데믹한 문제등을 다루는거엔 관심도 없고 경험도 없지만 삶의문제, 어떻게 이난관을 해결할까 이런거때문에 교슈님 비디오를 듣게되었거등요.. 이런거도 책에서 다뤄주시는지요.. 선명상은 해왓었거등요
당장 실천해볼게요! 감사합니다
삼일밤낮으로 한가지 생각을 유지할 수 있다면 만배능력이 생긴다고 옛성인의 말씀이 있습니다
여기서 삼반주야 용사만배란 말은 1초도 딴 생각에 빠지지 않고 오로지 한가지 생각을 놓치지 않을정도 몰입한 경지입니다
그러나 그정도 까진 아니더라도 말씀하신 정도로 늘 할 수 있다면 불교적 용어로는 초견성 수준 근처는 된 듯 합니다
집심해서 놓치지 않는다면 자신의 분야에서 일가를 이룰수 있다 생각합니다
이곳에서 뜻밖의 훌륭한 지혜의 말씀을 듣게 되어 뜻깊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10년 전인가 책사서 읽은 기억이 있는데 요즘 이 분 영상이 추천으로 뜨네?
성리학 얘기 감동입니다
불교의 참선과 원리가 동일한 듯.
불교에서도 위빠사나 명상단계에서 처음엔 익힌표상의 단계에서 명상대상을 지속적으로 참구하다가 닯은 표상의 단계에 들어서면 본삼매단계로서 인위적 노력없이 집중이 이어짐.
에카까따ᆢ심 일경성
집중 유지해아할 때는 아무것도 안해서
예전에 반기문이 누군지도 몰랐어요
소주병에 '반기문 마라톤대회' 써있길래
마라톤 선수냐고 물었다가 세상과 담쌓았냐는 말 들었어요
중요한 기획 아이디어가 생각이 안나서 며칠내내 고민한적이 있었는데 어느날 아침에 눈뜨자마자 생각이 나서 기분좋은적이 있었는데 이게 몰입한건가요.
맞습니다. 좋은 경험하셨네요.
약한 몰입의 맛을 조금 보신거죠.
체계적으로 하시면 문제가 있을 때
그렇게 풀어내실 수 있습니다.
지금은 슬로싱킹이 제대로 되지않아
생각하는 것이 피곤할 것입니다.
천천히, 아주 천천히
그러나 놓지 말고!
잠에서 깨어났는데 그 문제와 나만 남을 때
느려도 올바른 길로 걷고싶어 😊
자가격리 하며 보는 이맛
항상 감사합니다😀😀
저런 몰입경험을 해본 지가 너무 오래돼네요
몰입은 나만의 시간과의 장소도 필요해요 자녀키우는 엄마들은 정말 힘들지요ㅜ직작인들도. 백수, 학자가 아니면..
저정도의 몰입까지는 아니더라도 작은 몰입들을 경험하며 나만의 즐거움을 잊지않고 살기를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제 삶에도 적용해보겠습니다
공감합니다.
이윤규변호사님 질문이있습니다. 합격자수기는 어디서보셨나요? 따로 보시는 사이트가 있으신가요?
구글링을 했습니다
이발 시원 깔끔합니다 ㅎㅎㅎ
좋은영상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진짜 너무 보고 싶은데 소리가 울려서 시청하기가 불편합니다. 혹시 자막이라도 따로 올려주실 수 있으신지요??
몰입! 지금도 체험 하고 있습니다.
오래전 TM(transcendental meditation) 의 방법과 정말 비슷하네요. 이건 인도의 한 요기(요가의 달인 정도?)가 만든건데 꽤 과학적으로 설명이 됩니다. 근데 이게 상당히 영적으로 접근하기에, 하나님 없는 방법으로 깊이 들어가면 뭔가 만나는데, 그게 뭐겠어요. 귀신이나 잡영들이지요. 저는 크리스천으로서 기도를 이렇게 집중해서 오래시간 하면
뭔가 깨달아지고 생각되는게 있습니다.
이때 믿는자에게 주시는 성령의 역사가
있습니다.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고린도전서 2:12-13 KRV
재료공학부 교수라서 분포력을 집중력으로 바꾸는 거 가르쳐주는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