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객님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방향이 삼리공동목장 입구를 통해서 오름으로 향하는 것 같습니다 그 이외에도 화전마을 버스정류장 뒷건물에서 오름으로 가는 방법이 있고 아덴힐 골프장 정문 맞은편 부근에서 오름으로 향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영상시청해주시고 소중한 댓글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저는 이번에는 새별오름 평화로 도로 맞은편 공사장에 주차하고 출발지로 정했었습니다 *** 그 이외의 방법으로도 탐방할 수 있는데 카카오맵지도로 북돌아진오름을 검색하고 각각의 오름을 지도에 표시된 탐방로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출발 방법은 2가지로 1. 삼리목장을 경유하여 출발하는 방법 ("애월읍 봉성리 산52-1" 에 주차하고 삼리목장 입구로 들어간다) 2. "한림읍 금악리 산31-1"에 주차해서 "애월읍 봉성리 4556-3"에서 출발지로 또는 "한림읍 금악리 산31-1"에 주차해서 "애월읍 봉성리 산30-3"에서 출발지로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 삼동은 제주 오일장에서 5월 중순부터 6월 초순까지는 구경할 수 있을 겁니다 4월 하순 부터 붉으스럼하게 익기 시작해서 5월 초중순 부터는 검게 익습니다 늦게 익는 것들은 6월 초순까지도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입구를 통해 오름들머리까지 가는 거리가 조금있어서 복잡한 마음이 있는 것이고 막상 오름을 탐방해보면 오름들은 높지 않고 초지를 걷는 기분이 좋은 곳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 오름을 탐방한다면 2월말에서 3월초까지 사이에서 도전해본다면 또 다른 오름탐방의 묘미도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소중한 댓글도 감사드립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북돌아진 오름~괴오름~폭낭오름 코스를 답사하고 싶었는데 ...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혼자 가기는 힘들 듯 하지만 기회가 되면 참고하여 꼭 가보겠습니다.
시청감사드리고
소중한 댓글도 감사드립니다
기회가 되면 반드시 가볼 수 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역시 최고 십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삼리 공동목장 에서 올랐습니다 ㅎ
산행객님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방향이 삼리공동목장 입구를 통해서 오름으로 향하는 것 같습니다
그 이외에도 화전마을 버스정류장 뒷건물에서 오름으로 가는 방법이 있고
아덴힐 골프장 정문 맞은편 부근에서 오름으로 향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영상시청해주시고 소중한 댓글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정보 감사해요^^ 구독했습니다! 저는 사실 지난 주 북돌아진 오름을 아덴힐 정문 맞은편으로 갔는데요, 정상에 못가고 엉뚱한 곳으로 가게되었답니다;; 선생님 영상 보고 다시 도전입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소중한 댓글도역시 감사드립니다
구독은 더욱 감사드리겠습니다
길을 잘못들어 원하는 곳으로 가지 못하게 되어 저도 아쉽습니다
다시 도전한다고 하니 응원하겠습니다..^^
역시 최고 입니다. 육지것은 가기힘든 코스인데... 한오름 한오름 나눠서 리뷰 부탁드려 봅니다. 그 쪽은 아픔이 있어서... 다음달 하순경 갈 예정인데 북돌아진오름은 예전부터 탐방계획이 있었고. 지난번 날씨 좋으면 노꼬매오름 3종셋 다시가볼 예정입니다. 매번 감사드리며 번외 오일장에 언제쯤 삼동 구경 할수있나요?
*** 저는 이번에는 새별오름 평화로 도로 맞은편 공사장에 주차하고 출발지로 정했었습니다
*** 그 이외의 방법으로도 탐방할 수 있는데
카카오맵지도로 북돌아진오름을 검색하고 각각의 오름을 지도에 표시된 탐방로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출발 방법은 2가지로
1. 삼리목장을 경유하여 출발하는 방법 ("애월읍 봉성리 산52-1" 에 주차하고 삼리목장 입구로 들어간다)
2. "한림읍 금악리 산31-1"에 주차해서 "애월읍 봉성리 4556-3"에서 출발지로
또는 "한림읍 금악리 산31-1"에 주차해서 "애월읍 봉성리 산30-3"에서 출발지로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 삼동은 제주 오일장에서 5월 중순부터 6월 초순까지는 구경할 수 있을 겁니다
4월 하순 부터 붉으스럼하게 익기 시작해서 5월 초중순 부터는 검게 익습니다
늦게 익는 것들은 6월 초순까지도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아이고 고맙습니다.
시청해주셔서 항상 제가 고맙습니다....
쉬운코스가 아니네요.
보는것으로 만족해야 할것 같네요.ㅠ
고생하셨습니다.
입구를 통해 오름들머리까지 가는 거리가 조금있어서 복잡한 마음이 있는 것이고
막상 오름을 탐방해보면 오름들은 높지 않고 초지를 걷는 기분이 좋은 곳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 오름을 탐방한다면 2월말에서 3월초까지 사이에서 도전해본다면
또 다른 오름탐방의 묘미도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소중한 댓글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