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십을 바라보면서 김광석의 서른즈음에 를 외국인 음성으로 들어도 내 30이 아른거린다. 새벽에 출근하고 저녁 술자리 4차까지 하고 이사님과 목욕탕에서 잠시 자고 출근 해서 일하고 주 6일 일하면서도 그 무엇의 목표를 향해 돌진하던 내 30대를 ... 첫애가 태어나고... 벌써 27년이 지났내요. 하지만, 내 마은은 영원히 30대나 똑같네요. 그 무엇을 찾고 있내요.
저땐 나라자체가 젊은나라여서 부모세대는 전후 생존이 최우선이라 자본을 모을형편이 안됬고 십대후반부터 진짜 성인이되서 가족,자신의 밥벌이를 책임졌어야 되는 사회였지 40년전 20대,30대는 지금의 60대와 비슷한 책임감으로 살아갔음 특히 장남,차남,장녀 어린 동생들까지 키워야됬던 시대임 김광석도 부유했던 가정이었겠지 그때 대학다닐 집안이면,,,하지만 그부유함이 지금 저소득층보다 더 가난했을거임 딸린 식구가 많아서,,,지금 50중반이상 70대까지 가장 일많이하고 가장큰 기회도 있었고 가장 독립적이었던 세대인데,,,가족을위한 희생뿐 자기는 없는 불쌍한 세대,,뭐 최루탄도 밥먹듯 마셨고
라라님도 고 김광석님의 서른즈음 노래를 한국어 발음으로 너무 노래를 잘 부르네요 트로트에는 마리아님이 한국노래를 아주 잘 하는데 또한 라라님도 대단해요 스펜인어로도 바꿔 노래 부르기도 하네요 한국의 정서가 잘 녹아든 노래를 아주 잘 소화시키네요 대단해요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와~~ 도대체 누구신가요? 김광석 노래 검색하다 우연히 들어와 듣고 놀랬습니다. 음색도 음색이지만 우리 정서를 어떻게 이렇게 담아낼 수 있는 거죠! 무언가의 먹먹함이 가슴에 확 다가와요. 신청곡 접수 되나요? 듣고 싶은 노래는 90년대 중,후반 당시 모든 대한민국 남자들을 가수로 만든 곡인데요, 그 당시 노래방에서 뿐만 아니라 결혼식에서도 신랑이 부르는 축가 1위 곡입니다. 바로 안치환의 "내가 만일" 이라고... 사실 남성 시점 곡이라 여자 커버곡이 별로 없는데, 도전 한번 해주세요. 이제 한국은 가을로 접어 들려는데, 마지막 더위가 버티네요. 늘 건강하시고 계속 좋은 노래 부탁합니다. -- 방금 Q&A 보고 왔습니다. 역시 모든 사람들이 다 똑같은 궁굼증을 갖고 있는 거네요... TV를 잘 안보다 보니 몰라봤습니다. 준 예능인인것을... ㅎㅎㅎ 아름다워요...
60십을 바라보면서 김광석의 서른즈음에 를 외국인 음성으로 들어도 내 30이 아른거린다. 새벽에 출근하고 저녁 술자리 4차까지 하고 이사님과 목욕탕에서 잠시 자고 출근 해서 일하고 주 6일 일하면서도 그 무엇의 목표를 향해 돌진하던 내 30대를 ... 첫애가 태어나고... 벌써 27년이 지났내요. 하지만, 내 마은은 영원히 30대나 똑같네요. 그 무엇을 찾고 있내요.
수고하셨습니다..감사합니다..당신은 훌륭한 어른입니다..당연하게 여겨지는 부모의 역활..결코 쉽지않은 자기희생..좋은 일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나도 비슷한데요 ㅎㅎ
님들 득분에 지금의 제가 먹고삽니다
자기 삶을 사랑합시다. 비슷한 년배 같은데...진짜 난 뭘하고 싶은지..이 나이에 아직도 찾기를 하고 있네요.
저랑도비슷한연배
이시네요
저랑도별반다르지않네요
힘들어도 하루하루참열심히살았는데...
서른즈음에 결혼했고, 내 딸도 지금 서른즈음이다. 아련한 때를 왜 이리 가슴 시리도록 잘 부르시남? 고맙소!
눈물이 흘러요. 당신의 목소리와 함께 영혼의 흔들림이 다가옵니다. 감사해요..
나야라라님께도 아름다운 목속리와 함께 축복이 가득하길....
하... 미치겠다...
어쩜 이리도 잘 부르실까...
정체가 뭐죠??
이쁘고, 노래 잘하고, 한국어도 잘하는...
짱입니다.!!^^
한국사람이 부르른줄 알았어요
그런데 이럴수가 감성이 쥑입니다 최고 입니다
눈물 나요 정말 잘 이해하고 부르시네요 감동입니다.
쇼츠보다 여기까지 왔습니다.
구독까지 했어요.
음색 감정선.. 완벽입니다.
저두용♡
들으면 눈물나네요ㅠㅠ
나도 나도 너무 좋네요 ❤
오 나만그런게 아니네ㅋㅋ
20대의 나에게 30은
꾸고 싶지 않은 꿈이였죠
30대의 나에게 40은
그냥 자포자기였죠
40대의 나에게 50은
두려움이었답니다
50대의 나에게 60은
조용히 맞이하는 겸손입니다
얼마나 헛된 욕심과 시기와 질투~
못나게는 살지 않았어야 했는데
그냥 웃음만 나오네요~~ ㅎㅎㅎ
나이는 그냥~~ 숫자인거 알죠?
하루하루 우울하지 말고
밥잘먹고 건강하게~~ 화이팅
6.25 전쟁을 20대에 보내고 친구와 가족을 떠나보내고 3~40대가 되어 이 노래를 듣는다면 진짜 하루 종일 눈물을 흘릴 것 같아.
아.....이럴수가♡♡♡♡
와~ 스페인어로 듣는 서른즈음에라니~~~좋다...
마음을 파고드는 음색이네요
😍🥰와우 한국적인 감정선을
🥰🥰후벼파내네요
라라 사랑해🥰🥰
가슴이 먹먹해져서 멈추기를 몇번인지 모르게 반복하다 겨우 다 들을 수 있었어요
이 노래를 불러줘서 고맙습니다.
목소리가 너무 에뻐요 압권이네요 빠져 들어요
라라양 응원합니다~!! 한국에서 꿈을 이루시길..
와 노래 얼마나 들었음 떨림도 똑같이하네. 감정을 음색에 넣어 부르는것도 미쳤다
왜 날 울리나요?
무심코 듣고있다
그만 눈물이 주르르~~
하~ 참~
넘 잘하세요
잘 들었습니다 🎧👍🎶🎵
~바보~~나도~
나의 최애 노래...
김굉석 노래는 뭔가 깊이가 있어요.
ㅜ.ㅜ
읊조리 듯 가사와 음률의 섬세한 감정까지 느낄 수 있도록 넘 잘 부르네요 고 김광석님도 흐믓하시겠어요^^
김광석 노래 중 가장 좋아하는 곡을ㅠ
스페인도 한국 정서와 비슷해서 흥과 정과 애절함이 있어요. 스페인 작곡가 음악을 즐겨들어 그런점이 잘 느껴져요.
가사가 정말 시 한편같아요
라라씨 너무 잘 부르네요. 에스퍄뇰로 서른즈음에 들으니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와~ 내 몸에 소름이 쫘악~ 다시 들으니 너무 가슴이 아프네~ 조금씩 잊혀져 간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안녕! 잘가~
볼수록 놀랍네요....외국인이 한글가사의 의미를 저렇게 잘 알고 표현하다니....
아름다운 목소리,,,, 한국사람인 저보다 노래를 잘 부르시네요… 고맙습니다… 해외에서 사는데, 스쳐갔던 기억들이!!!!! 참 아득히!,,
노래 미쳤습니다.
목소리 너무 좋아요 ~^^
스폐인어가 이렇게 이쁜말인줄 첨 알았다
마야를 멸족시킨 사악한 언어죠
말 그대로 악마였지요...
@@장영웅-w2r ㅡ,ㅡ영국 포루투캏 스페인 네들란드 프랑스~등등 열강시절 사악한짓 안한 유럽열강 찻아보셈~아시아는 중국 일본 ~ㅋㅋㅋ댓글 졸라 웃기네 미국ㄴ은 인디언 거진 멸망킨건? 능지가 처참하다 이런인간 색희는
@@장영웅-w2r 유럽 열강들 중세때 사악한짓 안한나라 찻아보셈~미국은 인디언 개박살냈고ㅋㅋㅋ영어는 사악한 언어아님? 능지 수준 참 비참하다
그땐 미안해따@@장영웅-w2r
김광석 노래 은근 부르기 어려운데..정말 잘부르십니다..매번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다른언어로 들어도 감정이그대로 전달되네 대박~~~♡♡♡
우째 이렇게 고운목소리가...
너무 잘 부른다. 얼굴도 곱고.. 항상 행복하세요.❤
음정
감정
기술
완벽하네요
한국어 발음이 어찌 이리 정확하실까. 감탄하는 마음에 댓글 답니다.
자신만의 감성으로 아주 잘 표현했네요. 목소리가 너무 예쁘고 감성적으로 풍부하게 들려요.
감성이 최고입니다
서른은 젊음이 떠나감을 느끼는 시작 나이지요.
동시에 책임감을 느끼기 시작하는 나이.
감동입니다! 특히, 모국어는 영혼이 머무르는 세상임을 선명하게 보여 주네요.
마지막에 매일 이별하며 살고 다음에 한숨 한번 쉬고 있구나 마저 부르는게 넘 애잔하고 뭔가 체념 한듯한...감정 전달 넘 좋네요. 아주 옛날 길거리 레코드 가게에서 흘러나오던 서른즈음에 향수에 젖게 하네요. 그때 거닐던 신촌역 지금은 많이 변했겠죠.
나이 먹어간다는 것에 대한 삶의 무게감이 느껴지는 곡이지요. 어른이 되어간다는게 시간이 가면 갈수록 삶의 난이도가 높아지고 어려워지는 현실 ....
ㅠ스페인어가 이렇게 아름다울줄은ㅠ고마워요 라라님❤❤❤❤마음의 위안을 받고 가요.
가슴이 찡하고..눈가에 눈물이..라라씨 노래 너무 잘해요~
영상 안 보면 ...
한국인이 부를는줄
100%로 믿었을것...
스페인어로 번역해
부르는데도. ,..
감정 전달 끝내 준다
한국인의 한과 쏠을 어떻게 이렇게...대단해요~~~나나❤
나야라라Laraland스페인여성닝
너무나 한국어발음도 노래도 감동 깊게 잘하네요 계속 기대합니다 이노래들으며 나이가든한국인도
자연스레 눈물났어요~♤
저땐 나라자체가 젊은나라여서 부모세대는 전후 생존이 최우선이라 자본을 모을형편이 안됬고 십대후반부터 진짜 성인이되서 가족,자신의 밥벌이를 책임졌어야 되는 사회였지 40년전 20대,30대는 지금의 60대와 비슷한 책임감으로 살아갔음 특히 장남,차남,장녀 어린 동생들까지 키워야됬던 시대임 김광석도 부유했던 가정이었겠지 그때 대학다닐 집안이면,,,하지만 그부유함이 지금 저소득층보다 더 가난했을거임 딸린 식구가 많아서,,,지금 50중반이상 70대까지 가장 일많이하고 가장큰 기회도 있었고 가장 독립적이었던 세대인데,,,가족을위한 희생뿐 자기는 없는 불쌍한 세대,,뭐 최루탄도 밥먹듯 마셨고
라라님도 고 김광석님의 서른즈음 노래를 한국어 발음으로 너무 노래를 잘 부르네요 트로트에는 마리아님이 한국노래를 아주 잘 하는데
또한 라라님도 대단해요 스펜인어로도 바꿔 노래 부르기도 하네요
한국의 정서가 잘 녹아든 노래를 아주 잘 소화시키네요 대단해요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잘한다.
애절하듯 절제하듯 담담하게 풀어내는...
지나온 세월에 대한 아쉬움을 조용하게 말하는 것이 참 좋네요.
직장 초년 시절 동료들과 술마시며 이 노래를 부른 기억이 새록새록난다. 그 좋았던 사람은 이미 이 세상에 없고 나머지는 이제 멀리 있고 남남이지...
김광석 내 고향 살던 곳에 기념하는 거리가 있죠 저의 리즈시절 김광석 곡들과 함께 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불러주어서 고마와요 스페인어도 좋군요 ❤
전 걸어서 5분 근처에 살고 있어요
이처자는 한국사람의 감성을
아는것 같아요
스페인어로도 듣기가 참 좋아요ᆢ
가끔,
아주 가끔 가는
그런 오픈된 무대 단란주점가면
꼭 이 노래 부른다.
마음에 아무런 근심도없이
거저 차분한 삶의 길 위에
올려져 가는 시절을 느낀다.
김광석을 엄청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라라님꺼 몇개를보다가 김광석의 노래를 접했어요. 정말 마음아플정도로 잘부르시네요~ 감사합니다
한국의 감성을 깊이 이해하고 부르는 노래 정말 가슴을 후벼파네요
그냥 들어보니 완벽해요. 한국에 어느 노래이든 뛰어난 사람이 노래 하는듯 , 그렇게 물 흐르듯, 구름가듣 술술 넘어가는 , 그래서 노래로 확인하게 하는 그 열정과 노력에 감사 합니다. 이 노래를 들으면서 제 귀가 호강하고 있네요. 느낌은 느낌으로 알아요
정말 잘하시네요 김광석 전곡 듣고 싶어요 격하게 응원 할게요 화이팅 대박 날거 같아요 😊
다들 좋아하는 김광석님의 서른 즈음에를 한국어로 불러서 좋았지만 스페인어로 부를때의 그 감정이 오히려 좋네요.
음색이 Donde Voy 라는 명곡으로 유명한 Tish Hinojosa 가 떠오르는 너무나 맑은 음색이에요
아 감동입니다 그냥 가수 그 자체네요 그것도 한국가수
언어가 인간의 섬세한 감정을 얼마나 아름답게 그려내는지 깨닫게 하는 가수의 노래입니다.
원래 좋아하는 노래이긴 하지만 당신의 표정에서 눈물이 흐를것 같은 감정을 느낍니다. 이렇게 와닿게 부르기 힘든데, 머물러 있는 청춘인줄 알았지만 또 하루 멀어져 가고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는 현실에 눈물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잘불러요
목소리도 이쁘고
얼굴도 이쁘네요
특히 스페인어로 부를때 더 매력적이네요~^^
구독했어요
오....놀라워요.....스페인어로 하시니 더...좋아보입니다....대단합니다. 금방..눈물이 주루루룩....떨어질것 같아...가슴이 저려옵니다.
눈물이 ㅜㅜ
와 대박~~~
누가 외국인이 부른 거라 생각하겠어 너무 대단하네
노래 감사합니다.
이 노래가사의 의미를 아주 잘 표현하시네요 원곡 처럼 감정이 풍부하십니다
그 시절의 감성은 이제 돌아오지않을 시대에 살고 있고 남아있는 시간들 또한 순수했던 사람세상에서 멀어지고 있지만 우정 사랑 애틋하고 소중했던 주변모습들이 간직되고 바래지지않길 … 원해봅니다
라라씨 노래가 가슴속에서부터 눈물을 부릅니다.ㅜㅜ
잘 불러줘서 참 고맙습니다.
제가 너무 너무 좋아하는 김광석님 노래입니다. 저도 모르게 눈가에 이슬이 맺힙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줄 알았는데........ 어느덧..... 죽음이... 저멀리서 손짓 합니다...
유튜브 메인에 떠있길래 그냥 술김에 서른즈음에가 보여서 클릭했는데 그냥 웃음만 나는군요. 김광석 노래가 이렇게 외국인도 커버가 쉬웠던 곡이어나? 노래방에서 수백번 하면서도 쉽지 않았는데...
내가 젖소.. 그래소 구독하겠소! 그리고 응원 하겠소.
👏👍👏👍👏👍💯💖 응원합니다.
차원이 다르네 노래를 넘 사랑 하는 여자. 잘 하네.❤
이노래들으며 기차를 타고 입대하던... 그냥 그 시절 생각만해도 눈물이..
Thank you for singing such a good song and for singing it so warmly.😋
예전에 많이 듣고 부른기억이 다시 떠오르네요 😅 가슴시린 추억이였지만 그때가 그립네요😂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ㅎㅎ
🥰스페인 (라라 김광석이다😍🥰👍)
최고야 대박나세요 응원 합니다♥♥♥
언제 들어도 좋음 음악입니다.
쇼츠보다 여기까지 왔네요
목소리에 반했어요
한국에서 꼭 대박나시고 자주뵈요~감사
이 노래만 들으면 왜 이리 눈물이 나는지.. 잘 들었습니다.
위로는 멀리 있는 여자가 해줘야 와닿는다
내 살아 너무 많은 이별을 라라 너로 마지막에 부친다
라라씨 너무 좋아요. 늘 고맙게 듣고있어요!
와~~ 도대체 누구신가요?
김광석 노래 검색하다 우연히 들어와 듣고 놀랬습니다. 음색도 음색이지만 우리 정서를 어떻게 이렇게 담아낼 수 있는 거죠! 무언가의 먹먹함이 가슴에 확 다가와요.
신청곡 접수 되나요? 듣고 싶은 노래는 90년대 중,후반 당시 모든 대한민국 남자들을 가수로 만든 곡인데요, 그 당시 노래방에서 뿐만 아니라 결혼식에서도 신랑이 부르는 축가 1위 곡입니다. 바로 안치환의 "내가 만일" 이라고... 사실 남성 시점 곡이라 여자 커버곡이 별로 없는데, 도전 한번 해주세요.
이제 한국은 가을로 접어 들려는데, 마지막 더위가 버티네요. 늘 건강하시고 계속 좋은 노래 부탁합니다.
-- 방금 Q&A 보고 왔습니다. 역시 모든 사람들이 다 똑같은 궁굼증을 갖고 있는 거네요...
TV를 잘 안보다 보니 몰라봤습니다. 준 예능인인것을... ㅎㅎㅎ 아름다워요...
아름다운 얼굴과 아름다운 목소리~천상의 소리입니다.
듣고 있으니 여러 감정이 느껴지네요 그중,
청량하면서도 노래에서 깨끗함이 전해지고,
듣고 있다보면, 이선희 가수 목소리 톤과 같은 느낌을 줘서 청량하다는 느낌이 전해졌습니다. ^^
후우...들으면서 저도 우네요..이 곡의 분위기를 잘 이해해줘서 고마워요...
어느덧 자정이 다가오는 시간..... 맥주 한잔에 하루를 보내고 멋진 노래 한 곡이 주는 감동이 오늘을 값지게 만드네요.
대단하십니다 한국정서를 정확히 이해하고 노래 하시는군요!! 감사합니다 멀리서 응원합니다
인스타그램에서 처음 보고 바로 팔로우 누르고 유툽으로 달려와서 구독 눌렀어요. 영혼을 울리는 음성과 노래...! 감동입니다.
스페인어로 노래하시는 이노래가 이정도의 울림이 있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원곡과는 또다른 감동이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들 되세요
그리고 또다른 울림과 감동 기대합니다
그저 대단하다. 감탄만 나오네요. 👍👍
한국에서 debut 하세요.
한국 노래를 한국 작곡가 에게서 곡을 받아.
감성이 풍부한 음색을 가졌네요.
정말 좋은 노래 잘 부르네요.
와우~~
감사합니다!❤️❤️
이가수 분 이름이 알고 싶네요 .
오늘 처음 보고 노래도 처음 듣는데 정확한 한국어 발음
노래의 표현 호소 전달력 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너무너무 감동했습니다.
김광석 노래는 감정을 살리지 못하면 부를수 없는 노래인데~ 이걸 부르시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너무노래도잘하고한국적감성도묻어나는것도아주절묘하게어울려서아름답읍니다,정말듣기좋아요,
그냥 부르는 수준이 아닌 그 노래의 감성을 알고 잘 표현해서 부르시는것 같아요.
beautiful song beautiful voice and..........beautiful face.......thank you
너무 애절하게 잘부른다
아름다운 노래. 아름다운 사람. 추억이 눈물과 함께 찾아오네...
감정을 인입하는 스페인님. 대단합니다.
스페인어 버전 부르실 때 감정표정이 너무 생생해요. 그래서 눈물이 절로 나왔습니다. 정말 곡해석 뛰어나요. 좋은 음악 선물 고맙습니다.❤
눈감고 들으니 울컥하네요 스페인은 간질간질 감성자극히네요 훌륭한 노래 감사합니다 추억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