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구력4년차 골퍼입니다 전 한달에 한번정도 필드를 나가다보니 아직은 백돌이 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전 필드나가기전 준비과정에 대한 기쁨이 있습니다 동반자들은 나가면 백개치면서 뭘 그렇게 준비를 하냐 라고 얘기하지만 전 준비과정 자체를 즐깁니다 모든 채를 해드부터 그립까지 새것에 가깝게 닦아놓고 나가는 골프장 유투브나 네이버에서 후기들을 보고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필드 공략법을 보면서 나름 생각도해보고 공은 무조건 새것으로 준비하고 심할때는 소금물에 띄워서 무개중심도 잡아보고(이건 몇번해보니 쓸대없는짓 같네요^^) 골프화도 깨끗이 닦아놓고... 골프장홀이 긴편인지 짧은편인지 확인후 연습장에서 거기에 맞게 연습도 하구여...^^ 물론 이러고 나가서도 아직은 백돌이고 돌아오는길에 너무 속상하지만 아주 조금씩 발전해가는 내모습에 재미를 느낌니다....
이야기를 재미있게 해주어서. 많이 감사 북미주에 살면서 은퇴후에 노년이 되면. 눈 내려쎃이는 카나다를 떠나 따뜻한 남쪽 플로리다에서 겨울을 피해 파란 잔듸밭에서 친구들과 골프를 즐기면서 노년에 골프 취미가 얼마나 기쁘게 해주는지를 느끼게 해 줍니다. 항상 골프를 즐겁게 친구들과 함께 인생을 기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골프 이야기를 하면 끝없이 재미 있지요 나는 드라이버 잭시오 프라임 10.5 도 레굴러 샾터. 우드 삼번 샾터 SR 을 삼년 쳤는데 평생에 손에 제일 잘 맞는 느낌. 삼번 우즈는 평생 불편했는데. 지금은 아주 편한 가분으로 치니까 골프가 아주 편해진 느낌이라고 할까요. 내 주위에 잭시오 팬이 많아요. 앞으로도 좋은 이야기 많이 감사 합니다. 토론토 에 살아요 성당 신자 이구요. 감사. 감사. 골프와 함께. 인생 감사 하는 기분.
겨울은 골프의 즐거움을 갈망하고 소중함을 느끼는 계절 같습니다. 어서빨리 눈이녹고 그린이 부드러워지며 차가운 바람이 따듯함으로~ 파란잔디를 그리워하면서 악조건에서도 골프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나간다면 그 또한 좋은 추억이 될것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기억의 필름속에는 겨울 골프도 많이 들어 있어요. 감사합니다. 주옥같은 시같은 맨트들이 저를 힐링되게 하네요~
골프의 기쁨 이루 다 말할 수 없지요. 97년 한명이 7명을 머리 올려주고 그 7명의 친구와 선후배들이 20년 넘는 세월을 경쟁하며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물론 핸디없이 스토르크내기지요. 라운딩 전날 라운딩 할 골프장을 한홀 한홀 그려보며 설레는 기쁨도 있을 것 같구요. 죽마고우들과 젊잖은 구찌하며 란딩하고 시간가는 줄 모르고 복기하며 골프이야기 하는 기쁨. 골프가 심오한 인생과 같다는 것을 깨닫으며 배려와 겸손을 배워가는 기쁨. 다른 동반자 그린 놓쳐서 어프러지. 벙커들어가서 헤맬 때 나혼자 온그린에 버디찬스라 맘속으로 흐뭇해하며 주머니에서 동전꺼내서 마크할 때의 기쁨ᆢ 만족할 만한 스코아를 내고 귀가하면서 동반자. 캐디에게 친절했고 나자신에게 엄격했다고 자평할 수 있을 때의 기쁨 밤새애기해도 끝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제 나이들어 거리는 예전같지 않치만 숏게임 연습에 몰두하며 사각사각소리내는 웨지의 손 맛 이 기쁨도 있네요
@@badgolf_tv 1996년도에 배석우프로가주체하고 대우레간자배 롱드라이브 콘테스트가 중부cc 10번 내리막홀에서 7월 29일인가에 개최됬읍니다, 그때 제가 34세 였는데 313,5yard로 아마추어부분 예선에서 1위를 한 기억이 있고 프로부에서는 강원도 연습장프로가 335야드로 1위, 김태복 프로가 2위, 연예인중에는 이상훈 개그맨과 소방차 정원관 둘중에 한분이1위 하셨고 강석우님 정동환님 출전기억이 나네요 오래전 얘기죠^^~ 지금저는 평지, 페어웨이 무르지도 딱딱하지도 않는 조건에서, 바람 무시해도 좋을경우 230미터 전후 정도 보냅니다. 참고로 이글60회 홀인원1회, 일일 54홀 89년도 시작 했죠 긴글 감사합니다.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참 골퍼라고 생각합니다.
군용담요 두장겹쳐 깔아놓고 퍼팅연습하며 담날 새벽란딩이면 분무기로 물뿌려놓고 새벽이슬그린 감 느끼기위에 연습하고 봄날 반반한 그린이면 다리미로 반질반질 담요 다려서 빠른그린 적응연습했던 기억도 있네요. 지금 처럼 거리측정기 없을 때 백미터 이내거리의 감을 익히려 걸을 때 마다 목표를 정해놓고 몆야드인지 걸음 수를 재기도 했지요. 쇠파이프를 하루 몇백번씩 휘두르지 않으면 잠을 못잤고 빈스윙은 짬만 나면 휘둘렀지요. 이 모든 열정들이 정말 큰 기쁨이었습니다. 박세리 us오픈 우승할 때 그새벽에 그 감동을 친구들과 전화하며 흥분했던 그순간도 큰 기쁨으로 떠 올릅니다
43세 구력4년차 골퍼입니다
전 한달에 한번정도 필드를 나가다보니
아직은 백돌이 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전 필드나가기전 준비과정에
대한 기쁨이 있습니다
동반자들은 나가면 백개치면서 뭘 그렇게
준비를 하냐 라고 얘기하지만
전 준비과정 자체를 즐깁니다
모든 채를 해드부터 그립까지 새것에 가깝게
닦아놓고 나가는 골프장 유투브나 네이버에서
후기들을 보고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필드 공략법을 보면서 나름 생각도해보고
공은 무조건 새것으로 준비하고
심할때는 소금물에 띄워서 무개중심도
잡아보고(이건 몇번해보니 쓸대없는짓 같네요^^) 골프화도 깨끗이 닦아놓고...
골프장홀이 긴편인지 짧은편인지
확인후 연습장에서 거기에 맞게 연습도 하구여...^^
물론 이러고 나가서도 아직은 백돌이고
돌아오는길에 너무 속상하지만
아주 조금씩 발전해가는 내모습에
재미를 느낌니다....
스코어 상관없이 필드나가기전에 준비하는것도 재미있죠 새로운 골프장갈때는 코스확인도할겸 스크린골프도 좋습니다
귀하가 진정 골프인입니다.
어제날씨 찐 골프치기좋은날였네요 폿씬폿씬.푸릇푸릇잔디.
등나무에 보라빛꽃이 그리이쁜건 첨보네요 여러컷사진과함께~~~행복한란딩🎉🎉🎉늘 젬난영상 잘보고있어요😊
영상이 넘공감가네요ㅎ
인생사 새옹지마 영원한 승자도 패자도 없더라고요 ㅎ
넘지못할친구가 언젠간 아래로 보이고 항상보험이던친구가 씽글로 돌아와 웃던모습이 생각나네요ㅎㅎㅎ
누가 그러더라구요...아무리 잘난척해봐도 결국은 90개에서 만난다고..ㅎㅎ 감사합니다
이야기를 재미있게 해주어서. 많이 감사 북미주에 살면서 은퇴후에 노년이 되면. 눈 내려쎃이는 카나다를 떠나 따뜻한 남쪽 플로리다에서 겨울을 피해 파란 잔듸밭에서 친구들과 골프를 즐기면서 노년에 골프 취미가 얼마나 기쁘게 해주는지를 느끼게 해 줍니다. 항상 골프를 즐겁게 친구들과 함께 인생을 기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아.그러시군요..제아들이 토론토에서 고등학교까지 졸업했습니다..기러기여서 토론토 갈때마다 플로라다나 바하마가자고 했었는데 결국 못갔네요..부러운 노년을 보내고계시네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골프 이야기를 하면 끝없이 재미 있지요 나는 드라이버 잭시오 프라임 10.5 도 레굴러 샾터. 우드 삼번 샾터 SR 을 삼년 쳤는데 평생에 손에 제일 잘 맞는 느낌. 삼번 우즈는 평생 불편했는데. 지금은 아주 편한 가분으로 치니까 골프가 아주 편해진 느낌이라고 할까요. 내 주위에 잭시오 팬이 많아요. 앞으로도 좋은 이야기 많이 감사 합니다. 토론토 에 살아요 성당 신자 이구요. 감사. 감사. 골프와 함께. 인생 감사 하는 기분.
성묘가서 잔디위에서 웨지연습하고있는 나자신을 발견할때..아 내가 골프인이긴 하구나..확인하는 기쁨..
ㅎㅎㅎㅎ...잔디만 보면...발동하는 골프욕...좋은하루 보내세요!
다 정말 공감합니다. 한번은 더스틴존슨이 드라이버 샷할때 바로 뒤에서 본적이 있었는데, 와~~ 공이 진짜 너무 아프겠더만요. 그냥 일직선으로 아스라히 사라지는데, 정말 안구가 정화되는 보는기쁨이 있었습니다.
아...더스틴존슨.브룩스켑카....정말 실제 스윙을 보고 싶은 선수인데...부러운 경험을 하셨네요....!
겨울은 골프의 즐거움을 갈망하고 소중함을 느끼는 계절 같습니다. 어서빨리 눈이녹고 그린이 부드러워지며 차가운 바람이 따듯함으로~ 파란잔디를 그리워하면서 악조건에서도
골프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나간다면 그 또한 좋은 추억이 될것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기억의 필름속에는 겨울 골프도 많이 들어 있어요. 감사합니다. 주옥같은 시같은 맨트들이 저를 힐링되게 하네요~
비거리...
로핸디를 위한 노력...
연습...
그리고 무엇보다 골프장에서 느끼는 계절의 변화...
깊이 그리고 많이 공감합니다~
앞부분 영상도 좋았어요 ~**
네..감사합니다..좋은하루되세요. 별맘님
멋진 말씀,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제가 감사하죠..좋은하루 보내세요
ㅋㅋ 나쁜 골프
공감합니다^^
듣는것만으로 공감되고 힐링됩니다. 잘구독하고 있습니다.
아..네.감사합니다.좋은하루 되시구요
너무 인간적이고 현실에 공감되는.이야기
감성적이고 디테일한 해설과 배경 음악등이 저를 늘 끌리게 합니다
그리고 강프로님의 센스있는 패션감각도
덧붙입니다 ㅎ
특히 배움의 기쁨...연습의 기쁨..100 동감입니다
항상 즐겁게 잘 보고 있습니다. 인트로 영상 진짜 음악부터 영상까지 정말 감동적이고 멋있어요! 저도 우연히 강카피님 만나서 사진찍고 팬 하고 싶네요 ㅎㅎ
ㅎㅎ 언젠가 만날수도있겠죠..골프장 탕속에서라도요..감사합니다
언제나 좋은, 공감가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잘 보신다니 힘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잘보고 듣고 도움을 많이 받습니다.
골프의 기쁨 이루 다 말할 수 없지요. 97년 한명이 7명을 머리 올려주고 그 7명의 친구와 선후배들이 20년 넘는 세월을 경쟁하며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물론 핸디없이 스토르크내기지요.
라운딩 전날 라운딩 할 골프장을 한홀 한홀 그려보며 설레는 기쁨도 있을 것 같구요. 죽마고우들과 젊잖은 구찌하며 란딩하고 시간가는 줄 모르고 복기하며 골프이야기 하는 기쁨. 골프가 심오한 인생과 같다는 것을 깨닫으며 배려와 겸손을 배워가는 기쁨. 다른 동반자 그린 놓쳐서 어프러지. 벙커들어가서 헤맬 때 나혼자 온그린에 버디찬스라 맘속으로 흐뭇해하며 주머니에서 동전꺼내서 마크할 때의 기쁨ᆢ 만족할 만한 스코아를 내고 귀가하면서 동반자. 캐디에게 친절했고 나자신에게 엄격했다고 자평할 수 있을 때의 기쁨
밤새애기해도 끝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제 나이들어 거리는 예전같지 않치만 숏게임 연습에 몰두하며 사각사각소리내는 웨지의 손 맛 이 기쁨도 있네요
사각사각 웨지의 손맛. 표현이 멋지네요
골프의 기쁨중에 저는 개인적으로 손맛인것 같습니다. 연습장이나 필드에서 리듬과 탬포가 잘 맞아 스위스팟에 가까이 임팩트 되었을때 그 맛은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제게는 아주 큰 기쁨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
손맛 좋지요..정타에 맞았을때.그 느낌요.드라이버는 드라이버대로 아이언은 아이언대로 심지어 퍼터도요.늘 감사합니다
앞에 나오는 영상에 괜히 코가 찡하네요. 음악이 너무 좋습니다. 음원이 안찾아지는데 광고만드실때 직접 제작하신 음악인지요? ^^
편집앱 블로(vllo)에서 제공하는 음원입니다. 1년 사용료를 쬐금내고 쓰고 있는데, 한번 꽂히니까 영상만들 때 이 음악만 쓰게 되더라구요..ㅎㅎ
@@badgolf_tv 아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강카피님처럼 공감되는 영상만들어보고 싶네요.ㅎㅎ
I think so.....인생은 마라톤....🤗🤗🤗🤗
바뀐 배경이 괜찮아 보이네요ㅎㅎ
말씀 참 잘하십니다~^^
아...유심히 보시는군요..감사합니당
장타의 기쁨과 겹치기는 한는데,,,
파4홀을 원온하는 기쁨,,,,
않해본 골퍼는 알 수가 없죠^^~
ㅋㅋㅋ...완전 부럽습니다. 비거리가 얼마나 되시나요? ㅎㅎ
@@badgolf_tv 1996년도에 배석우프로가주체하고
대우레간자배 롱드라이브 콘테스트가 중부cc
10번 내리막홀에서 7월 29일인가에 개최됬읍니다, 그때 제가 34세 였는데
313,5yard로 아마추어부분 예선에서
1위를 한 기억이 있고 프로부에서는
강원도 연습장프로가 335야드로 1위,
김태복 프로가 2위, 연예인중에는 이상훈
개그맨과 소방차 정원관 둘중에 한분이1위
하셨고 강석우님 정동환님 출전기억이 나네요
오래전 얘기죠^^~
지금저는 평지, 페어웨이 무르지도
딱딱하지도 않는 조건에서,
바람 무시해도 좋을경우 230미터 전후
정도 보냅니다.
참고로 이글60회 홀인원1회, 일일 54홀
89년도 시작 했죠
긴글 감사합니다.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참 골퍼라고 생각합니다.
박점현 와...중부 내리막홀 아는데..대단하십니다!!
군용담요 두장겹쳐 깔아놓고 퍼팅연습하며 담날 새벽란딩이면 분무기로 물뿌려놓고 새벽이슬그린 감 느끼기위에 연습하고 봄날 반반한 그린이면 다리미로 반질반질 담요 다려서 빠른그린 적응연습했던 기억도 있네요. 지금 처럼 거리측정기 없을 때 백미터 이내거리의 감을 익히려 걸을 때 마다 목표를 정해놓고 몆야드인지 걸음 수를 재기도 했지요. 쇠파이프를 하루 몇백번씩 휘두르지 않으면 잠을 못잤고 빈스윙은 짬만 나면 휘둘렀지요. 이 모든 열정들이 정말 큰 기쁨이었습니다.
박세리 us오픈 우승할 때 그새벽에 그 감동을 친구들과 전화하며 흥분했던 그순간도 큰 기쁨으로 떠 올릅니다
@@박인화-e7w 그 정도의 열정이시면, 나이가 들어서
후회는 없는데 거리 팍팍 줄기시작하면 좀 실망스럽긴하죠,,,, 담요 어프로치정도면
거리 주는걸 걱정않하셔도 될듯요^^~
골프를하면서인성교육받고있어요저는ㅎ
이제는많이겸손해졌습니다^^;
맞아요..골프는 내 인간성이 얼마나 별로인지를 깨닫게 해주는 운동이라잖아요..ㅎㅎㅎ 감사합니다
멋진 영상 항상 공감가는 내용 감사합니다
네..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골프만치면 소리지르고 욕설을하는 사람. 자신스코어보다 상대스코어에 관심두고 상대스코어,골프매너 지적질하는사람.
그러고 6년째 100돌이치죠
매번 동반자들은 라운딩내내 불편해서 이제 동반라운딩은 하지않습니다.
제발 그분이 후반9홀에서는 골프를 즐길줄알고 지적질대신에 배려골프매너를 배웠으면합니다.
여기는 유럽입니다 네~ 골프를 치면서 자연과 가까워진 생활속에 계절의 빠른변화에 놀라기도 합니다.골프를 치다보면 특히 남성 골퍼들은 비거리에 자존심을 거는것 같아요.골프란 롱타가 전부가 아니죠.저는 숏 게임에 집중해서 롱타 남자들 납작하게 눌렀을때 넘~즐겁답니다 ㅎㅎ
아......유럽의 골프장...생각만해도 멋집니다..숏겜잘하는 사람은 절대 못이깁니다...근데 유럽 어디세요? ㅎ
프랑스 옆나라 벨기에입니다. 이곳은 골프를 사계절 칠수 있답니다. ㅎ가족이 모두 골퍼여서 유럽 여러곳 다녀봤어요, 선생님 말씀처럼 요즈음 계절이 너무 예뻐서 골프장에서 운동하고 있는 순간이 천국이란 착각이 들어요. 올해는 코로나 땜 지난주부터 플레이 허용 됐답니다.
아...정말 복받으셨네요..4계절 골프를 할수있다니...하긴 토마스 피터스와 토마스 디트리 두 영건이 있는 나라네요. 축구도 잘하는 나라지만 벨기에..
유럽투어 한번 구상해보세요. 가이드로 선택받고 싶네영. 이곳은 회원제 이기때문에 거의 날마다 칠수있답니다. 저의 골프장도 로얄클럽인데 비용 한국보다는저렴하지요. 건강하시고 골프와더불어 날마다 좋은하루...
남잔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