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독실한 종교인을 꺼리는 이유가 사고 폭이 좁고 비논리적인 영역이 너무 넓어서 상식이 안 통하는 경우가 있는거 같아서. 사고력 발달 전의 아이는 되도록 종교로 옭아매지 않는게 좋다고 봄. 친구 만나러 다니는건 괜찮지만. 배우자도 그렇지만 아이 생기면 아이한테도 압박넣을거 같은 우려가 크게 들지
46살이나 되는데 여자를 모르면 언제아나요? 교회에서 여사친은 수없이 만났을텐데.. 여자를 모르는게아니라 그냥 나는 잘났고 객관적으로 나쁜구석이 없으니 나를 따르라~~ 자기부심이 상당한 타입이죠. 너의 의견은 알지만 나를 따라오면 객관적으로(뭐 딱깨놓고 나쁘다고 지적할점은 딱히 없으니) 내가 옳으니까 내말들어라 그겁니다. 원래 자기 장단점을 알고 서로 조율할줄 아는 사람이 제일 훌륭하고 어려운조건입니다.
그렇게 교회타령에 예수님 사랑하면 혼자 살던가 아님 교회에서 같은 성향이신분 만나야지 왜 미팅프로 나와서 사람들 불편하게 하는지 참.. 첫 만남부터 성경문구로 쓴게 있다는둥.. 참.. 저들이 말하는 하나님나라 하늘말고 우리나라 어느 지역에 하나 만들어주고 그들만 살게하면 딱일듯.
저도 영수 처음부터 뭔가 모르게 인강이 별로였어요. 광수랑 둘이 곰상이라는데 어디서 둘이 같이 엮냐구요ㅋㅋㅋㅋㅋㅋ 엄연히 결이 다르구만ㅠ눈빛도 너무 자만심, 자신감 이런게 강해서 그런지 이상하고 데이트 내내 분위기도 못 읽고 개독특징 그대로 나중에 전도 꼭 하려는 그 의지가 보여서 개짜증났어요 시발
교회에서 찾던가 왜 나와서 여자를 힘들게 하냐고
그니까요. 자기다니는 교회서 찾던가 같이다니는 신자한테 소개받던가..
내말이... 그냥 교회 다니는 사람들끼리 만나면 되는데 왜 굳이... 비신도들을... 포교하는건가?
정답😂
교회에서 성격 별로라고 소문나거나 집안이 좀 이상하거나ㅜㅜ아님 왜 여자 많은 교회에서 독실한 여신도 찾으면 쉬울일을 어렵게 가냐고ㅜㅜ
교회 블랙리스트 일듯
영숙이 화장실 가고 1분도 안됐는데 화장실 앞에 가서 영숙 기다린다고 서 있는거 정말 소름끼침. 세상 어떤 여자가 내 남편 애인도 아닌데 볼일보고 나오는 화장실 앞에 떡하니 서 있는걸 좋아하겠음? 민망할 따름임
호빠선수는 화장실앞에서 기다림.
킼@@박성우-p7g5h
남편이나 애인도 후진화장실 앞 안전이 신경씌이면 해달라고 말하지 부탁하지도않았는데 해주는것도 과하면 스토커임.집착 의부증 의처증
괜히 오바싸서 점수따려고 ㅋㅋㅋㅋ
@@박성우-p7g5hㅋㅋㅋㅋ😅😅😅너무 웃겨 호빠 왜 기다림? 진짜로 몰라서 묻는거임
끝까지 교회 안다녀도 된단 말 안하시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도하면 되니까 천국에 같이 가야하니까
안하지 나중에 무조건 영업할거니까 ㅋㅋ
저 정도면 교회 다니는 사람을 만나야됨
내가 만난 사람도 저정도로 종교에 미친 사람이 아닌 사람이었는데 처음엔 "같이 안다녀도 돼" 했는데 몇달 만나고 나니깐 "같이 교회 안갈래?" ㅇㅈㄹ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교회 다녀야 지네 엄마가 좋아할거라며 ㅋㅋㅋㅋ 결국 전도엔딩
ㅋㅋㅋ 질리네요 진짜
전 딴거보다 영수가 영숙이 말할 시간을 안주는 느낌..말할 타이밍을 뺏는 느낌이 더 싸했어요.
노래도, 음료 제조 하시는 것도 다 본인이 좋아서 하는 거 같은데.. 자꾸만 뿌듯해 하시는 거 같아서 ... 맥주 색깔 내서 마셔주는게 뭐 그렇게 어필이 될까요..
군대시절 고문관을 보는듯 ㅎㅎ
화장실 앞에서 기다리는거 소름. 술 완전 취해서 기다려준것도 아니고 ㅋㅋㅋㅋ
찐 ㅠㅠ
방송보고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남녀공동출입하는 화장실이라 혹시 다른 남자가 들어갈까봐 주변에서 기다렸다네요. 어차피 제작진 있어서 그럴필요는 없었는데 본인이 과했다 말함.
@@moya9934과함. 그런데 일상에서 저런 과함이 일상적이겠죠. 가계부요구했다고 하는것보면. 뒤늦게 인정하고 고칠것같지도않음. 왜냐면 자기 잘났다고 여김 그걸 자존감높음으로 착각함
과해 과해 진짜 ㅋㅋ
자기뽕에 취해서 사는 영수님... 내가 뭘 해줄가 말고 상대가 뭘 바랄까... 아니 뭘 싫어할까 먼저 아셔야 할듯
저도 옛날 생각이 나네요.
오늘부터 1일이다 한 날부터 성경책을 선물해준 그남자, .
알고보니 목사아들...하아..
ㅜㅜ 전도의 시작
ㅎㅎ
영수같은 골수는 오히려 같은종교 아닌걸 좋아할수도 있습니다.
결혼도 하고 전도도 하는거니깐요.. ㄷ
맞죠 🐕이득 ㅇㅈㄹ
애낳으면 전도 1명 추가~ ㅋㅋ
이게 맞네
맙소사..!
돔황쳐
어후 종교플러팅
데이트가 아니라 전도하러 나온 사람같어
전에도 영숙이 종교 전도할거냐 물어봤을때도 그건 지금 얘기할때가 아니다 라고 회피함
왜 같은 종교에서 안 만나고 외부에서 찾는지..노이해 한사람이라도 전도 하고싶어 그러는건가..?
교회에서 지 하고 똑같은 인간 만나기싫어서~
교회다니는 남자가 그것도 의사씩이나 되는 남자가 교회다니는 여자를 찾으러 나쏠에 나온거 자체가 영수는 이상한거임 교회내 남녀 성비가 여자가 훨씬 많은데.... 좋은직업에도 불구하고 제껴진거임
그렇죠. 오지랖 권사님들이 냅뒀을리가 없습니다.
진짜 여자 옥죌 스타일 무서웠다 다 보임
첫인상은 순해보이고 배려심많아보이지만 데이트에서 다 보였음
대화할때도 영숙말 다 짤라먹고 자기말만 하더라
1. 차안에서 노래할때.. 으악..
2. 맥주색깔 또 아이스티로 맞추는거 ..
3. 화장실앞에서 기다리기..
가장 최악 화장실 앞에서 기다리기..
요즘 초딩도 안할듯요...
교회에 진짜많은데
왜 다른분들만나
서로 힘들게하는지
이해가 안되요
여자들이 영수에게 손 편지를 안주는 이유가 영수보다 글씨를 못써서 안주는 게 아니고 다른 이유로 안주는거 같은데 영수 혼자만의 생각으로 글씨 못써서 안주는 걸로 착각하는 듯 ㅋㅋㅋ.
너무 독실한 종교인을 꺼리는 이유가 사고 폭이 좁고 비논리적인 영역이 너무 넓어서 상식이 안 통하는 경우가 있는거 같아서. 사고력 발달 전의 아이는 되도록 종교로 옭아매지 않는게 좋다고 봄. 친구 만나러 다니는건 괜찮지만. 배우자도 그렇지만 아이 생기면 아이한테도 압박넣을거 같은 우려가 크게 들지
맥주색 맞추는거 자체가....좀 먼가 그래 ㅜㅜ 찌질해보임 ㅜㅜ 그냥 술못마셔요 하고 사이다로 짠해도 되는데 색을 낸다는거자체가 굉장히 생각마니하는타입같아서 피곤해보인다
매사에 저렇게 꼼꼼하게 살면 피곤할듯
사회생활하면서 나름 분위기 안깨고 어울리려는 노력으로 보여요. 의사 집단도 워낙 술을 많이 먹는 애들이라.
자기기분과 자기기준에 취해서 상대의 진심을 못본다...눈치가 없어서 상대의 욕구에 반응을 못하는게 아니고 자기의 욕구에 집중되어 상대가 원하는걸 캐치못하게 되니 눈치없는걸로 보이는거다...이게 심해지면 상대는 무시당했다고 느낄수있음...
글씨를 너무 기대 했나봐
서예 같은 글씨일 줄 알았는데
저거보다 글씨못쓰는여자 별로없음 개오바에오바눈...전여친들다악필이엇냐..
난 최소 한석봉 기대했는데.. 실몽쓰
잘썼어도 그걸 자랑하려고 저길 가지고 간것부터 아..왜저래~~~
차에서 또 노래준비했다 운띄우길래 티비보다가 아.니. ㅎㅈㅁㄹ 대답함
🐶듣기싫음
왜 전부인이 결혼 1년도 안되서 런했는지 이해가...
눈치도 없고 센스도 없고
글씨조차 저렇게 자랑할정도인가 싶었음. 그저 열 잘맞춰쓴거지 글씨체 자체가 좋은것은 아니었음. 주변에서 들은 칭찬으로 마흔넘어 저러는거 무섭네요. 논알콜음료 만드는것 또한 한번이나 하지, 매번 저러는 거 하아..몇번 센스있다 소리좀 들어본것갖고 저러는거 같아 질리고 볼성 사납네요. 일반사회에서는 짝찾기는 힘들 영수
볼성 사납다는 말이 진짜 딱
저걸 자랑하려고 가지고 왔다는게 더 놀라움.
누가 영수한테 말 좀 해줬으면 좋겠어요
글씨 못 쓰고 노래 못한다고
모르니까 계속 저러는 거겠죠?
자랑질이나 안했으면..
카메라가 돌고 있는데도 화장실 앞에서 기다리고😢저라면 소름,너무 무서워요….게다가 자기 소개때 영숙의 이혼 사유를 듣고도 성경 필사라니요,이사람아!!
두번은 듣기 싫던 노래 뮤지컬배우 빙의해서 또 부를때 답나왔다 ㅋㅋ
생긴것만봐도 고집불통에 소통불가, 온리마이웨이, 벽과 대화가 더 속시원할듯
초장에 넘 금사빠고 패를 넘 보여줘서 미쓰네ㅜㅜ의사면 뭐해 얼마 썼는지 매일 가계부 볼거고 돈 많이 벌어봤자지 눈치보며 사는 인생이니ㅜㅜ
화장실에서 통화나 뒷말하는거 엿들을수도 있을것 같아서 소름이였다
편지도 오바인데 성경필사를 왜 적어오냐고 첫데이트때ㅎ. 글고 차라리 마시지말지 불편하게 맥주처럼 음료만드는거 난 더 시르넹
인정 쏘맥이나 잘말아주고 돌어올때 운전이나잘해주면 더호감일듯ㅡㅡ
정작본인은 나 센스있지 오때? 이런느낌이라 더웃김
심지어 글씨도 그닥이였음...
배 불룩 나왔지 키작지 얼굴 못생겼지 못하는 노래실력 지 혼자 심취해서 때와장소를 가리지 않고 멋대로 발사하지 계산적이고 깐깐할듯하고 그냥 의사라는거 빼고 무슨 매리트가 있어보임? 죄다 마이너스
짜증...화장실앞에서 왜 기다려
배설잘했나 확인ㅡㅡ 아오 멍청함을 넘어 무례함
영숙이 똥냄새 맡고 흥분중!!!
🤮🤮🤮🤮🤮🤮
@@hoyang3382이딴 성희롱 댓글은 왜 쓰는거야? 미쳤나?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여자가 민망할 수 있단 생각을 못하고 자기 마음만 중요한 ..에효...
영수 5번 밖에 여자에게 편지를 못받았는데 그 이유가 지 글씨가 더 이뻐서라는 이상한 말을
어찌해야 하나 싶었다... 이거 모태 솔로구나....
제말이요 ㅋㅋ 그게 어디 그리 자주있을법한 일입니까 상대가 한석봉이어도 내마음 담은 편지 주는게 뭐가 어때서요 글씨보니 왠만한 여자들도 정성들이면 나오는 글씨체더만... 보니까 종교어필 그이상도 이하도 아닌...
영수는 자기애성 성격장애 같아요
성경필사 서툰 손글씨 보고 여자들이 누가 감동? 중딩정도? 수준이던데..
영수 아날로그감성 자아도취에
여자들 기겁 질색 밥맛 빡침😥
상대가 요청한게 아닌데 차에서 갑자기 노래부르고 필사보여주고 이런거 진짜모쏠 찐따같아요 ㅠㅠㅠ 결혼을 어떻게 하셨던거지..
46살이나 되는데 여자를 모르면 언제아나요? 교회에서 여사친은 수없이 만났을텐데..
여자를 모르는게아니라 그냥 나는 잘났고 객관적으로 나쁜구석이 없으니 나를 따르라~~ 자기부심이 상당한 타입이죠.
너의 의견은 알지만 나를 따라오면 객관적으로(뭐 딱깨놓고 나쁘다고 지적할점은 딱히 없으니) 내가 옳으니까 내말들어라 그겁니다.
원래 자기 장단점을 알고 서로 조율할줄 아는 사람이 제일 훌륭하고 어려운조건입니다.
개신교 믿는 사람들은 왜 다른 사람들에게 자기 종교 믿으라고 강요할까요? 다른 사람들이 하느님 믿지말라고 하면 기분 좋나? 종교의 자유가 있는데... 믿을 자유도 있지만 믿지않을 자유가 있는데...
안믿으면 지옥에 가니까 자기가 아끼는 사람일수록 더 강요하는거겠지요
@@melongmelong2473 지옥을 믿지도 않는 사람들한테 지옥 안가게 해준다는게 이해가 됨요?
개라서 그럼
같은 교회에서 찾는게 빠를듯...부담스럽더라
교회에서도 다들 피하니깐 그런거 아닐까요
@@sikami1287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노래 부르는 영수형에게 한마디 해주고 싶더라 .. 닥치라고..,
ㅇㅈ
ㅇㅈ
스킵함요ㅋ
아 왜저래 아 왜저래 이러면서 봄 ㅋㅋㅋㅋㅋㅋ
ㅋㅋㅋ아 씨 내마ㅡ음
영자랑 만나셈~
장담하는데 교회 다니라고 백퍼 포교함
그렇게 교회타령에 예수님 사랑하면 혼자 살던가 아님 교회에서 같은 성향이신분 만나야지 왜 미팅프로 나와서 사람들 불편하게 하는지 참..
첫 만남부터 성경문구로 쓴게 있다는둥.. 참..
저들이 말하는 하나님나라 하늘말고 우리나라 어느 지역에 하나 만들어주고 그들만 살게하면 딱일듯.
화장실에서 외모체크만 아니라 장체크일 수 있습니다.
뿌르릉
화장실앞에서기다리다니.
불편대마왕.
연애못하는 남자특징 너무 극초반부터 자꾸 뭘해서(별걸 다 챙기고ㅈ노래부르고 과잉친절같은거)득점을하려고하는데 득점도안될뿐더러 사실 실점안하는게 더 중요한데 사실 의사라는스펙 자체가 얼마나 큰 득점인데 시작전엔 득점보단 실점안하는게 중요
저런인간들이 실제 위기상황에서는 어떻게할지 궁금하긴하다
문제해결능력 0
기도만 할듯 ㅋ
안절부절...땀 삐질..어버버버...
화장실 체크가 외모체크가 아니라 장체크 방구체크 일 수 있음
장체크 방구체크 ㅋㅋㅋㅋㅋㅋ
짤토리님 광수-영자 리뷰도 기다리겠습니다! 부모가 이혼을 쌍수들고 환영했다는 심보는 대체ㅋㅋㅋㅋㅋㅋㅋ
자기잘못은1도없다 이거죠ㅋㅋㅋ
영숙아, 의사라고 선택했다가는 돈도 시간도 정신도 구속된 지옥이 무엇인지 경험하게 될 것이니라~
교회 진짜 질린다
그놈의교회 ;;;';;;;
진짜 교회쟁이들 질린다질려
신앙쟁이가 아닌 교회쟁이라 그랴요 ㅋ
화장실 간걸 왜기다려 민망하게 😬
동탄 경찰서는 뭐하냐
영수 잡아가라
혼자 평생 살듯 합니다
축하합니다
화장실 앞에서 기다리는것 부터 일반적인 사람은 아닌거 같다 ...도망갈까 그랬나 ㅋㅋ
존나불편하게 왜기다려 거기서
이번화 영식 경수 욕 많이 먹는데 그 둘은 당연하고 난 영수가 극혐이었음 현실에서 만나면 런해야함
살짝 18광수 아우라가 느껴지는건 나뿐...?? ㅠ
저도 보면서 18광수 생각났어요.. ㅋㅋㅋㅋ '얘 어디갔어...'
맞아요😂
그누구였지아맞다18기광수느낌인데 이러면서 저도 영상봄
ㅋㅋㅋㅋ인상이좋아서 숨겨진것일뿐😊
해석한거 들어보니 정말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이네요... 상대가 곤란할지 원하는게 뭔지엔 전혀 생각없음. 그저 난 노래잘해. 글씨잘써. 너좋아서 화장실가든말든 나는 너 걱정했어...ㅡㅡ아 소름
영숙이 더 잘하는데 그 앞에서 노래 자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수 주위에 솔직한 사람이 없었어~ 노래 잘하는거 아니야. 그만해 쫌!
근데 저런상가 화장실 혼자가면 무서워요
위험하니까 앞에서 기다려준거 같음
카메라 담당하시는분이 찍고계시는데 여기서는 위험하지않은듯 합니다
화장실이 남녀 공용이면 앞에서 기다려 줄 수 있다고 봄 특히나 상가 화장실은 술 취해서 들어 가는 이상 놈이 있을 수도 있고...
나는솔로볼수록 남자=능력이 아니라는걸 느낌 남자도 기본 외모가 받쳐줘야하고 능력보단 매너 인성이 좋아야… 그래야한단걸 느낌
할머니피셜 의미는 사람이 되면 전도는 자연스럽게된다
독실한 기독교인의 사고체계
15기영식도 딱 그 신념말했음. 사람이 바르면 종교도 젛아하지않겠냐 그래서 자연스레 종교를 함께하고싶어지지않겠냐며 굳게믿음
다들 노래좀 하지마, 채널 돌림
진심 노래왜함? 잘하지도 못하던데 ㅠ 오글
차라리.막춤이.재밌는데...ㅎ
화장실 앞 최악
매너있는
척.
진짜 매너는 상대방을 불편하게 하지 않는 겁니다.
영수야 그냥 동네교회나 다니셈
여출들 짜치게하지말고
너무 눈치없는 곰탱이같아 머리좋타고 뭐든 잘할꺼란 편견을 둘필요없다란걸 여실히 보여주는 남자
눈굴릴때 난여자한태 인기있는 남자아닌데 의외로 나한태 왠떡이야하고 놀라는 표정같아용 ㅋ
책속에 가나다라만 많이 알면 뭐하나요?
현실에서는 눈치코치 없고 말귀도 못알아듣는데요..
영수..교회에서 찾으시요!!!...😅
악 숨막혀
첨 만나서 화장실 앞까지
참 황당 왕부담
생긴거부터 싫은데 하는짓은 더 더더더더 의사아니였음 결혼도 못하고 모태솔로각😮
잘쓴다더니 어느정도 글씨 쓴다는 남자들 글씨자나 필사면 정갈하게 써서 인쇄한듯한 글씨 정도 되야한다 장난함?? 노래도 마찬가지야 영숙이 노래를 훨씬 잘함 부끄럽지도 않냐 숙소에서 미리 아이스티백 챙겨온것도 이기적이고 재수없어
공짜로 여자 일곱 소개받고 출연료도 받고 먹을것도 지원받는 개꿀 가성비충 신났음 😊
와 진짜 지 하고싶은대로만 하는 사람이네 정말 하루도 저런 사람이랑 못살겄다
영수님 저는 제 남자가 저보다 글씨 예쁘게 쓰면 좋을것 같아요 ㅎㅎㅎ 그게 창피해서 손편지도 안써줄거같진 않아요^^
애시당초 종교 문제로 이혼한 사람한테 호감을 계속 표현하는 게 싸이코 같았음
그냥 명판만 기독교가 아닌 독실한 사람이 ㅋㅋㅋ
차후에 사랑하게 만들어서 전도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는 건가?
멍청한 사람도 아닌 의사가 ㅋㅋㅋ
@@젤다링크지식과 지혜는 엄연히 다르죠. 암요.
근데 화장실에 대체 왜 서있는거임?????방구소리 듣는 거 패티쉬있냐? 진짜 이해가 안가서
제발 교회는 교회끼리 만나라 안믿는 사람한테 강요하지말고
+저기에 가계부까지 쓴다는🙁
대학 다닐때 심리과 교수님이 가계부 쓰는 남자 거르라고 했던 얘기가 생각나네요..
@@김가니-s1h 오 왜 거르래여???
하나부터 열까지 본인위주 이기적 자랑질.. 성경쓰면 뭐하냐고~
천주교에 독실하지 않은 영숙이가 기독교로 전도되어야 우리가 나가서 좋다 같이 천국가자 라는 의미
하는 것 보니깐 본인 위주던데. 같이 살면 여자 본인을 많이 내려놔야할듯
맞아요 고집이 엄청 센 스타일인 듯..,
차은우만 가능한 스킬
화장실앞에서 기다리기
휴 ~ 민망하게 시리 뭐하러 기다리는지
의사 맞나 싶더라고요.
종교이 미친 사람은 그안에서 사람 만나라
종교나 자녀있는 사람은 끼리끼리 만나게 해줘야지 사전 인터뷰 다 해 놓고선 이렇게 조합해버리면 알아볼사람이 현저히 줄어드는데.
남pd가 실험하는게 우선인거로 밖에 안보임.종교도 자녀도 다 이겨낼수있는 사랑을 찾을수 있을까 하는 실험임.
뭔가 안맞아야 불화가 일어나고 그래야 시청률 오르니까요. 16기 영숙? 맞죠 그때 시청률 급상승 했잖아요.
지말만 하던데 ~영숙말 다 짜르고 듣지도 않고 아휴 딱질색
연애는 이쁜사람 찾아도..
결혼상대는 성격 직업 미래자식, 시댁과 화합적인 성격 등 참한 사람은 찾아야 하는데
이거 뭐 한번 실패한 사람이
이쁜여자 찾아 ㅎㅎㅎ
더 보수적으로 접근해야하는 것 아니니 !😊
첫눈에 저렇게 안달나니 당근 이혼하지
분위기 맞춘다며 음료 색깔 내는거나 화장실 앞에 기다리는거 종교적인 갈등으로 이혼경력있는데 앞뒤 안보고 여자 외모만 보고 직진하는거 등등 솔까 좋은 배우자감은 아닌듯.
교회에서 믿음정도 비슷한 자매님 만나서 결혼하시지~ 종교다른 배우자 매우 힘들듯.
영수 갈수록 이상함;
첫인상때랑 소개하고 두번째도 영수를 선택해 그리 생각할순 있는데 신앙심이 깊어 교회안에서 만나는게 쉬울듯요
저도 영수 처음부터 뭔가 모르게 인강이 별로였어요.
광수랑 둘이 곰상이라는데 어디서 둘이 같이 엮냐구요ㅋㅋㅋㅋㅋㅋ
엄연히 결이 다르구만ㅠ눈빛도 너무 자만심, 자신감 이런게 강해서 그런지 이상하고 데이트 내내 분위기도 못 읽고 개독특징 그대로 나중에 전도 꼭 하려는 그 의지가 보여서 개짜증났어요 시발
뭐라 설명할수 없는 답답함 집착에 고집에 성격까지 있을것 같고 살짝 무섭고 소름끼치고 눈치도 없고 거기에 결혼까지 했던 사람인데도 모솔에 느낌이 나는 이유도 모르겠고
진짜 독실한 분들은 기도해보고 응답받아 결정하지 저렇게 자기 기분으로 배우자 선택하지 않음
진짜 독실한거 맞는지 독실한척 하는건지 모르겠음
할머니 얘기할때 소름돋음
홀어머니도 기독교 신자일텐데 시월드의 교회강요 예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