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탐지기가 고장났던걸까 영호가 고장났던걸까 거짓말탐지기가 복선인 듯 합니다. 그 때 확실히 영호는 현숙 완전히 마음에서 정리한 듯 .. 카메라와 현숙에게 표현만 못했을 뿐. 근데 그게 현숙이 못알아차리고 자꾸 들러붙으니 항마력도 딸리고 계속 거부하기는 자기이미지가 있으니 그냥 차라리 바보인척 작전 중.. 그것마저도 나름 실패하고 어쩔수없이 최커간 듯.. 짧게 요약하면 가정사때문임 비루한 거짓말탐지기 고장 거짓말이 필요 필요한
우와.. 이게 정답에 가까운 것 같아요 b. 저도 다른 분들이 말씀하시는 직업적인 부분때문에 영호가 현숙을 거절했다고 하는 부분에는 공감하지 못했는데, 영수와의 삼각관계에서 혼자 남겨 졌을 때 느꼈을 감정들, 자책감 등 때문에 스스로 많이 정리를 한 부분이 맞는 것 같네요ㅎ
와인매너가 어쩌고 써놓은건 진짜 짜치던데. 와인모임 2천년대 초중반에 엄청 유행했었는데 ㅋ 매너 어쩌고도 어쩜 그리 어설프고 촌스럽게 글을 썼는지 영업은 잘되나? 현숙이가 상향혼 꿈꾸며 상당히 머리 굴린다고 봤는데 결국 계산속으로는 영호를 못이긴것인가. 그냥 티키타카 잘되는 영수를 선택했으면 훨씬 나았을것 같은데 설대변호사 와이프를 꿈꾸다가 일단 광수 영호처럼 사람이 내면이 음침하면 절대 안된다고 봄
제 생각은 다른게 이미 광수한테 맘이 가버림. 왜냐면 같은 짜치는 부분이 연민으로 느껴지면서 사랑으로 다가와버려서 여자가 갑자기 눈에 안들어오게 된 듯. 너무 머리가 좋다보니 남녀간의 일반적인 사랑과 다른 비상식적이지만 그 안에서 진정한? 사랑을 맛 봐버림. 이는 라방에서 광수 여친을 두고 이야기하면서 말해버림. 말보다 그 행동을 본다면 일주일에 3번 광수 만남. 끝.
어리바리는 전혀 아니고, 소통하는게 광수만큼 잘 안되는 스타일. 그냥 어색하고 사람많이 안만나서 서툰사람과는 다름. 무난함이 없고 뭔가 찐따같은데 인정받고싶어하는 그래서 주변에서 슬슬 제외되는.. 표정짓는거나 티카타카하는 부분도 막히거나 어색함. 영호에서 더 나가서 많이 이상해지는게 광수. 인간친화적인 성향이 아니라면 차라리 듀오같은곳에서 조건맞춰서 단기간에 결혼하는게 맞는듯. 사람을 대하는데 재미를 많이 못느낀다면 연애는 시간낭비로 흐를 확률이 높아보입니다.
사교모임 인스타에 올린것만 봐도 영호는 어리버리 바보가 아님...
상류사회 욕망 ㅋㅋㅋㅋㅋ
ㄹㅇ 그냥 말수가 없는거지 ㅋㅋㅋㅋㅋ
거짓말탐지기 백팩에 꾸역꾸역 넣어 가는게 그 모습이 참 한심하기짝이없음
가정사 알기전부터 영호는 마음이 떠난게 맞아요
영수와 데이트에서 밀린거에서 맘 닫았음
속도 좀생이
광수-영호 보면 사람은 끼리끼리 만난다. 애네둘 보면 맞는말..
거짓말탐지기는 자칫하면 분위기 씹창날수있죠 정말 그걸 갖고 간다는게 이상했어요 그건 이혼캠프 같은곳에서 쓰는건데 ;;;;
오!!!! 듣고보니 정말 맞네요 영호가 가장 약았어
영호가 유일하게 텐션 높았던때는 광수와 😢
혹시나 기대했는데 역시 영호는 겁나 계산했던게 맞았네
음침하다가 딱 맞는 케이스
맞아요
딱 제가 느낀 점이네요 😢😢
데이트갈때 문도 안열어주고 눈도 잘 안마주쳐서 이상하다 했어요 이미...
자기가 가정사때매 거절하게되니 연기로 상황모면했네...소름이다
와인사교모임보다 마라톤같은걸 추천합니다
거짓말탐지기가 고장났던걸까 영호가 고장났던걸까 거짓말탐지기가 복선인 듯 합니다. 그 때 확실히 영호는 현숙 완전히 마음에서 정리한 듯 .. 카메라와 현숙에게 표현만 못했을 뿐. 근데 그게 현숙이 못알아차리고 자꾸 들러붙으니 항마력도 딸리고 계속 거부하기는 자기이미지가 있으니 그냥 차라리 바보인척 작전 중.. 그것마저도 나름 실패하고 어쩔수없이 최커간 듯.. 짧게 요약하면 가정사때문임 비루한 거짓말탐지기 고장 거짓말이 필요 필요한
생각보다 현숙이 순진했던 거
같네요
인스타 보고....개소름 돋았답니다^^
영호가 겁나 머릿속은 계산하고 있었던게 맞네..
도끼병에 상향병에
거짓말탐지기 준비한 것도 평범은 아닌거 같았고 뭘 물어보고 싶었을까 궁금했음. 광수나 영호나 머리는 좋다고 열심히 굴리는데 감정을 잘 몰라 삑사리가 나는 걸로 보였음. 감정의 파도를 혼자만 타
우와.. 이게 정답에 가까운 것 같아요 b. 저도 다른 분들이 말씀하시는 직업적인 부분때문에 영호가 현숙을 거절했다고 하는 부분에는 공감하지 못했는데, 영수와의 삼각관계에서 혼자 남겨 졌을 때 느꼈을 감정들, 자책감 등 때문에 스스로 많이 정리를 한 부분이 맞는 것 같네요ㅎ
이미 짜게 삐져서 맘 정리함 한것도 하나 없고 혼자 정리하고 옥순도 자기를 좋아한다고 혼자 착각하고 있었다는게 더 짜침 ㅋㅋ
와인매너가 어쩌고 써놓은건 진짜 짜치던데. 와인모임 2천년대 초중반에 엄청 유행했었는데 ㅋ 매너 어쩌고도 어쩜 그리 어설프고 촌스럽게 글을 썼는지 영업은 잘되나? 현숙이가 상향혼 꿈꾸며 상당히 머리 굴린다고 봤는데 결국 계산속으로는 영호를 못이긴것인가. 그냥 티키타카 잘되는 영수를 선택했으면 훨씬 나았을것 같은데 설대변호사 와이프를 꿈꾸다가
일단 광수 영호처럼 사람이 내면이 음침하면 절대 안된다고 봄
라방때 더 부어서 온 영호...😢
영호 광수가 여친 생겼다하니 심하게 요동치더라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알아들음.
진짜 오히려 현숙보다 광수한테 공감은 더 잘해줌 ㅋㅋ 😅
광수가 영호 자신같아서?? ㅋㅋ
이번기수 나솔로는 남자들이 이상했음
거짓말탐지기놀이감 그자리에 어울리지많아
그나저나 둘다 악착같이 시커먼옷입고나온거 대박웃겨ㅋㅋ무슨장례식장도아니고 커플아닌걸 온몸으로 표현하려는 의지가 화면밖으로 튀어나오는거같음
맞아요 장례식장가는 느낌과 분위기였어요
둘이 짠거아니게쬬? 까만옷이 종류가 많은데 옷 스타일링이 넘비슷.현숙이는 머리 부스스 풀어헤친게 ;; 굳이 저렇게까지?싶었어요
영호는 결국은 이해타산 위주로 판단하는 스타일임 단지 센스없고 늦어서 뒤늦게 따져보고 계산하는거라 멍때리는 대응 할 수 밖에 없죠. 순진하다는 말도 들을 수 있고요.
공부만 한 바보가 최악이라는걸 이번에 알게됨
예리한 분석이네요!!!
라방에서도 너무 별로 역시 사람자체가 매력이 없다 순수하지도 않음
영호 머리좋은 변호사임ㅎㅎ 호락호락하지않음
현숙의 여우짓에 쉽게 넘어가진않음
이미 나솔은 수백회의 방송으로 학습화가 너무 되어 다들 너무나 방송이미지 계산하에 움직여서 노잼된지 오래이다 리얼리티때문에 봣는데 이대로라면 폭망이다
분석력 탁월하시네요!
현숙이 순진했네
자기도 어릴적생각하다 울었는데 궂이 저처럼힘든사람 만나고 싶지않았것지 ㆍ다른말은 다 ㅡ핑계
이번건 거의 100프로 정확한듯
Wow.역시 짤토리님👍👍
머리만 좋았다 사교모임에서 안되니 이래저래 홍보하러 나왔네...
23기가 불편한 이유: 자신의 행동의 이유를 납득이 안되는 선한 이유를 대는데 그게 아닌게 빤히 보임. 시청자를 바보로 아는건지들..
영호 저 동태눈 볼때마다 기분 별로였는데 역시나
듣고보니 그렇네요..
영호가 갑자기 뚱한 얼굴을 하고 있는게 이해가 안됬는데 그런 포인트 때문에 그럴수 있겠다.. 공감됩니다
와
순진해보이진 않았응 ㆍ변호사가 이것저것 들은게 많은게 무슨 순진ㆍ
거짓말탐지기 ㅋㅋㅋㅋㅋㅋ 뭐하려고 챙겨간건지
와 2등😊😊
나솔 안보는데
썸넬보고 곽튜브 멋내고 나온줄
영호마음 한줄정리 : 마! 그래도 내가 변호산데!
제 생각은 다른게 이미 광수한테 맘이 가버림. 왜냐면 같은 짜치는 부분이 연민으로 느껴지면서 사랑으로 다가와버려서 여자가 갑자기 눈에 안들어오게 된 듯. 너무 머리가 좋다보니 남녀간의 일반적인 사랑과 다른 비상식적이지만 그 안에서 진정한? 사랑을 맛 봐버림. 이는 라방에서 광수 여친을 두고 이야기하면서 말해버림. 말보다 그 행동을 본다면 일주일에 3번 광수 만남. 끝.
억ㅋㅋㅋㅋㅋㅋ
저도 님에 말에 더 공감해요 영수와 3대일 데이트때 그때는아니라구봐요 담날 현숙 사진찍어주고 할때 까지는 좋았거든요 왠지 근데 광수와 울고 나서 달라졌음
계산적
나도3등
말은 현숙이 또박또박해도 영호는 계산에 능한 여우고, 현숙은 담백한 성격. 아마 변호사로서의 지명도 올리기 위해 나와서 현숙을 이용한듯. 사실 이번 남출들은 다 문제. 남녀가 동년배라 결혼에 대한 절박감 차이가 컸음. 그나마 유일하게 영호가 진지한듯 했는데 계산된 연기
뜨악! 뭔 거짓말 탐지기?
어이 없어서리
현숙이는 머리 부스스 풀어헤친게 ;; 굳이 저렇게까지?싶었어요.. 헤어..왜..굳이..그리까지.. 보통 여출들은 산뜻하게 연출하고 이뻐보이려고하던데
짤토리가 제일정확함
ㅎㅎ애초부터 홍보목적이잖아
살면서 공주병 도끼병 심각한
애들은 모두 성형으로 조금 업그레이드
된사람들이 였어요; 성형전에는 남자들
한테 관심한번 못받아보다가 호응관심
칭찬받으면 콧대높은척 이쁜척
꼴사나운 모습 많이 봤습니다
주변에 모태미녀들은 오히려 안그래요
살면서 이쁘다 그런소리는 흔하게 자주
들어서인지 별로 큰감흥이 없습니다ㅋ
오히려 털털하구요 성격도 좋아요
성형녀는 이쁘다는 소리들으면 모태미녀
친구를 들먹이며 걔랑나랑 누가더이쁜데
이지랄.;;;아휴 예의상 본아한테 마음이있고 하니 너가 제일이쁘다고
하면 그소리를 진심으로 믿고 계속
자랑하는데 도가지나치더라구요 ㅋㅋ친구들인 그냥 웃지요;;ㅋ
저한테 계속 어필하며 얘기하길래
솔까 말했어요 너 업그레이드 되서 이뻐진거 맞는데 걔보다 이쁘다는 소리는
지나가는 사람들 몇명한테만 사진보여주며 물어봐도 몰표나온다;; 정신좀차려 이년아~~~젭알
성형부작용이 정신쪽으로 온거같어너!!ㅋ
너 그만 이사람 저사람 비교하면서
헛소리좀 그만하고 지금모습 만족하고
겸손좀 하세요 님하;; 성형한번 더하면
미스코리아 나간다것어..;;그랬어요;ㅋ
난 5등인가 ㅎㅎ
영호는 늘 표정도없고 솔직히 별로..
서울대 출신 변호산데 눈이 당연히 높을 수 밖에 없지 ㅋㅋㅋ
걍 가만히 있어도 몸매좋고 이쁜애들이 줄을 설텐데
영호는 그냥 정상이다 억까 ㄴㄴ
맘에없는거지뭐~남녀상관없이관심있으면~점하나도의미부여하는게~정석~영호는늘높은레벨의사람들을선망하고~어울려서~현생보다나은삶을살고싶은욕구가강한사람~감정이서툴면~이성이강하다는건데~현숙의가정사를듣고아무생각없었을듯~별관심없으니까~하지만사회에나오니~타인의감정에대한이해도가부족함을느꼈기에운건지~좋아서우는게아님
아니4등
어리바리는 전혀 아니고, 소통하는게 광수만큼 잘 안되는 스타일. 그냥 어색하고 사람많이 안만나서 서툰사람과는 다름.
무난함이 없고 뭔가 찐따같은데 인정받고싶어하는 그래서 주변에서 슬슬 제외되는..
표정짓는거나 티카타카하는 부분도 막히거나 어색함. 영호에서 더 나가서 많이 이상해지는게 광수.
인간친화적인 성향이 아니라면 차라리 듀오같은곳에서 조건맞춰서 단기간에 결혼하는게 맞는듯. 사람을 대하는데 재미를 많이 못느낀다면 연애는 시간낭비로 흐를 확률이 높아보입니다.
현숙 장점은 외모고 내 기준엔 영호 외모가 이상함 못생긴건 아닌데 호감이 안갔음
와 1등😊😊
와~👏👏👏😄
나 1등
송곳이네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