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는 인구가 계속 늘어날거라는 생각에 저런걸 만들어 놓지만 현실은 애 키워봐야 남는건 없고 자신만 잘살자 주의로 바뀌어가고 애 키워놓고나니 자기인생 찾아가고 도시로 올라가사 실디보니 남는건 늙은 친구들밖에 없는 슬픈현실 모 유튜버가 연못을 위해 귀촌하고 연못을 꾸미며 마을사람들이 한말이 기억나네요 "20년 여기살면 남는사람은 당신뿐일거다" 라는 .... 현실적인말
요즘 도심 외곽 국도 지방도 가까이 카페가 많이 들어서 있는데 이렇게 먼 곳에 사람들이 오겠나 했는데 주말에 가보면 사람들이 제법 있더라구요. 그렇듯이 한 때 사람들이 바람 쐰다고 자동차 몰고 가서 저런 단란주점에서 즐기고 모텔에서 자고 했는데 영업이 안되어 폐업을 한 것 같네요. 한 때의 영광을 뒤로 하고 건물이 방치되어 있는 것이 안타깝네요.
선생님..영상 잘 보고있읍니다.. 이런저런 경험...많이하신듯.. 농막에 대한 지식도 해박 하시고.. 그래제가 하나 여쭤 봅니다. 전 귀향했는데.. 귀향전 농막(컨테니어,)3×6을 군에 신고하고 놯습나다. 2016년쯤... 해마다 세금내지요.. 2년마다 허가 갱신 하고있읍니다. 근데 시골사리 하다보니 컨티니어 위에 지붕도 쒸우고 샆고, 사실 옆으로 2~3미네 내서 창고로 쓰고싶고.. 동내 지인들은 그리해라 하는데 법규를 지켜야 하는 제는 참.. 법적...그런것 떠나 좋은 조언.. 주위에 보면 무단, 불법..많이 보입니다.
시골소멸은 눈에 뻔히 보이는 팩트죠. 젊은 세대가 몰려들만한 직장은 없고 다들 607080들만 우글우글한데 시골집 매매나 월세도 거의 없고 안 줍니다. 아들래미 들어와 살아야 한다고. 하지만, 실제 그 자식들이 몇 번이나 주말에 올 것이며 실제로 먹고 살고 없는 시골에 누가 들어가려고 할까요? 젊은 부부들 특정 지자체에서 군단위에서 지원해준 거주비 무료인 곳 티비에 나오긴 하지만 그거야 몇 프로 될까요? 게다가, 그 아이들이 자라면 반드시 도시로 올라오게 돼 있습니다. 무엇보다 애들 학교 때문에요. 군단위 지자체에선 공무원들 실제로는 살지도 않는 친인척들 가족들 전입신고 한다는 얘기는 오래전부터 있었죠. 몇 만 이하로 떨어지면 중앙정부에서 나오는 다양한 지원책들과 금전적 지원이 달라질테니까요. 자기 자식은 대도시로 나가서 살길 바라고 남의 자식은 인프라 쓰레기인 시골로 들어와 살길 바라죠. 대부분 시골마을엔 할머니/할아버지 비율이 80/20 혹은 90/10 정도라 일할 노동력 구하기도 쉽지 않죠. 그 노동력 구하는 문제 때문에 살인사건이 나기도 했었죠. 그래도 주민들은 땅 드럽게도 비싸게 팔고 다 무너져가는 집도 타지역에서 오는 사람이면 3배 정도로 눈탱이 쳐서 팔아먹으려 혈안이 돼 있죠. 동네 사람이거나 토박이끼리는 제 가격에 팔죠. 몇몇 유명 유투버들과 유행 타는 이유 때문에 시골 내려가 전원생활 만끽하려는 귀농귀촌인들이 한 때 늘어났지만 다시 도시로 되돌아오는 사람들도 많은데 그건 절대 이야기하지 않죠. 귀농해서 농사 짓다가 다 말아먹는 경우도 은근 많고 사기 당하는 경우도 적지 않죠. 무조건 시골 생활을 부정하는 게 아니라 수도 없이 널려 있는 위험요소를 충분히 인지하고 나서 결정해도 늦지 않다는 거죠.
나만의 왕국을 어떻게 건설합니까 재산세가 존재하는한 온전히 자신의 소유지는 존재할 수 없음. 대기업 회장도 결국 거시적으로 보면 기업빌딩은 국가 소유(수익이 있으니 세금을 내는 건 도의적으로 맞음). 수익이 없는 가정집에 세금을 내는 건 도덕적으로 왕토사상이 아닌 이상 말도 안됨.
![[올빼미TV] 훈훈했던 시골마을 인심이 언제부터 야박한 텃세 ☆ 귀농귀촌 쉽지 않다](http://i.ytimg.com/vi/Dt-5KDFbA_U/mqdefault.jpg)
![[올빼미TV] 훈훈했던 시골마을 인심이 언제부터 야박한 텃세 ☆ 귀농귀촌 쉽지 않다](/img/tr.png)
![[올빼미TV] 자연인도 떠나버린 지리산 두지터 빈집 ♡ 찻길이 없어서 포크레인을 헬기로 공수](http://i.ytimg.com/vi/9ZlSIi0pgVQ/mqdefault.jpg)
![[올빼미TV] 땅값 바가지 쓰고 망해버린 전원주택 ♤ 폐가 공화국의 시골집](http://i.ytimg.com/vi/rsDZCdwrtc4/mqdefault.jpg)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매력적인 목소리로 여유롭게 설명하시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올빼미 목소리와 억양 참으로 축입니다 항상애청하고 응원합니다 😊😊😊😊😊
요즘 포천 철원 등 기도원 금식원 텅텅 비어서 폐건물이 넘처나요.. 그런데 전라 보성에 저런 건물 사서 머하겠어요 ? 건물 산분이 옛날 기억으로 먼가를 해볼려다가 돈만 날린듯..
누군가는 인구가 계속 늘어날거라는 생각에 저런걸 만들어 놓지만
현실은 애 키워봐야 남는건 없고 자신만 잘살자 주의로 바뀌어가고
애 키워놓고나니 자기인생 찾아가고 도시로 올라가사 실디보니 남는건 늙은 친구들밖에 없는 슬픈현실
모 유튜버가 연못을 위해 귀촌하고 연못을 꾸미며 마을사람들이 한말이 기억나네요
"20년 여기살면 남는사람은 당신뿐일거다" 라는 .... 현실적인말
그게 인생입니다 아기로 태어나 노인으로 살다가 인간은 흙으로 돌아가고 영혼은 하늘나라로 가서 심판석에 서게됩니다.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인간이 태어난것, 하나님의 존재 천국과 지옥 의 진리를 알아야 깨우침을 얻게 됩니다.
혹시 악어아빠?
@@user-rn1mu6oc4o ㅇ_ㅇ 줄쓰님
방마다 돌아다니면서 잠자면 보름이니깐.세월보네기 좋은 장소이네요.꿀벌하고 친구하고 😅
진실 폭로, 팩폭이네.. 이제 시골은 사람은 커녕 뱀만 살겠구나.
옛날에 사람들이 북적될 때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건데, 지금은 그 인구가 많던 세대 분들이 고령화로 돌아가시거나 하면서, 이렇게 시골 곳곳에 폐 업소 건물들이 널린 듯 합니다... 저런 건물 볼 때 마다 참 기분이 으슬으슬해지고 그러네요..
전 제 차밭이 많이 있지만
많이 힘드오...
귀촌, 귀향할려면 먹고 살것 가지고 오셔야 합니다..
안그러면 음....예초기 배워 공공근로...스글푸오..
보성까지 멀리 가셨네요
지금 전북지역에서 살아보기
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시골살이 힘들다는 생각이 듭니다
귀향하신 분이나 살 수있는 확률이 높지 거의 대부분이 실패해요
시골분들도 내려오지 말라구 하시
더라구요
인구소멸 해결할 방법이 있을지
찾기 힘들거 같아요
올빼미 님 안녕하셔요,
저 벌들은 겨울이 오기 전에 누가 와서 잡아 가야 하는데
겨울에는 다 죽을 것이데 걱정이네요.
오늘 영상 감사합니다.
사람이 꿀만 안가져가면 벌들은 몸으로 열을내서 월동 합니다
올빼니님 목소리가 꼭 산골브런치란 유튜버님하고 비슷하시네요
요즘 공사비가 살벌하죠 1억짜리 건물 리모델링 거의 1억 또 들어가죠 더 들어갈수도
요즘 도심 외곽 국도 지방도 가까이 카페가 많이 들어서 있는데 이렇게 먼 곳에 사람들이 오겠나 했는데 주말에 가보면 사람들이 제법 있더라구요. 그렇듯이 한 때 사람들이 바람 쐰다고 자동차 몰고 가서 저런 단란주점에서 즐기고 모텔에서 자고 했는데 영업이 안되어 폐업을 한 것 같네요. 한 때의 영광을 뒤로 하고 건물이 방치되어 있는 것이 안타깝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시골에서 농사 짓는 분들은 농사 지원금이 매년 수천만원 나옵니다. 그거 털어 먹으려고 들어 오는 거죠. 또 발전 가능성이 있는 시골 지역은 토지 보상금이 장난 아니라서 유흥주점이 도시보다 장사가 잘 되는 때가 있었습니다.
어느 동네에 농사지원금이 수천만원씩 나옵니까? 나도 갈렵니다.
농사 지을수록 빚만 남던데요? 농협은 농민 피 빨아먹는 기생충..
그러려니 하고 보는 거지요
편하게 삽시다
너무 케지 맙시다
아후 너무 웃겨서 배꼽 잡았어요~
으마 ~ㅎ 어째 이리 웃기죠??
제 고향이 순천인데 보성 자주 가던 곳입니다.
거기까지 다녀 오셨군요~
지금은 어디쯤 계실까요??~^^
회사 퇴근하고 집입니다
안녕하세요.. 목소리가 넘 친근해서 영상 올라오면 바로 봅니다..우리 아부지 억양과 똑같아요ㅋ
혹시 우리따님인가요? ㅋ
@@Owlppaemi
아이고!
한 센스 하십니다요 ㅋ
ㅋㅋ 방마다 돌아가면서 자다보면 일평생 갈거 같네요. ㅎㅎ 말씀을 재밋게 하십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어릴때 시골에서 자랐고, 성인된후 고향에 친척분들 인사차 오랜만에 갔는데, 지나다보니,,외딴 묘지 있던 곳에 외부인 전원주택이 들어와 있더군요.주위에는 보이는건 밭과 산뿐.안그래도 밤에 무서운데,,외지인이 묘지있던 자리인줄도 모르고 사는것같더군요.
2 3십년 전에는 모탤 지하에
술집등이 유행 했어요
뒤에 묘.. ㅎㄷㄷ
잠 자려고 불 끄면 히히히~~ 함서 머리 풀어헤친 누군가 나타날 듯.. 무솨.ㅠ
ㅋ ㅋ ㅋ
벌침의 추억이 떠오르네여
찻잎 따봐야...
절대 하시면 후회..하지마..하지마세요..
묘지 뷰 와우
시골의 산골 모텔은 근처에 골프장까지 있다면...주 고객은 대부분 불륜커플의 임시 휴게소 였겠지요.
수고 많습니다.
추억이 새록 새록
수고하세요
직접 수리해도 비용이 상상초월이죠
시골집은 자동차같이 감가상각이되는 소모품입니다
돈이 많이들어서 대부분 포기하죠
팔리지도 않고
도시집은 다른가? 이양반 ㅊㅊ
@@브로진 수도권 아파트는 오래되면 재건축이슈로 가격이 올라가지요 40년된 썩다리 아파트가 15년된 아파트보다 더 비싼 경우도 많죠
선생님..영상 잘 보고있읍니다..
이런저런 경험...많이하신듯..
농막에 대한 지식도 해박 하시고..
그래제가 하나 여쭤 봅니다.
전 귀향했는데..
귀향전 농막(컨테니어,)3×6을 군에 신고하고 놯습나다.
2016년쯤...
해마다 세금내지요..
2년마다 허가 갱신 하고있읍니다.
근데 시골사리 하다보니 컨티니어 위에 지붕도 쒸우고 샆고, 사실 옆으로 2~3미네 내서 창고로 쓰고싶고..
동내 지인들은 그리해라 하는데
법규를 지켜야 하는 제는 참..
법적...그런것 떠나 좋은 조언..
주위에 보면 무단, 불법..많이 보입니다.
이게 경매에 몇년전 나왔던건데... 잘하면 더 싸게 나올수도 있겠군요. 돈이 많지 않은관계로 훨씬 싸다면 사고프네요.
ㅎㅎㅎ 투턴 하면 돌아 갑니다.
콘크리트 청이되었겠군요
왕국건설아니고 "지옥건설"
(귀농&귀촌하는순간 지옥체감)
사람 나름입니다 , 시골이 적성에 맞는 사람이 있어요
나는 자연인이다 라는 tv 프로 시청자 많아요 , 자연과 시골에 로망이 있는거지요
시골소멸은 눈에 뻔히 보이는 팩트죠.
젊은 세대가 몰려들만한 직장은 없고 다들 607080들만 우글우글한데 시골집 매매나 월세도 거의 없고 안 줍니다.
아들래미 들어와 살아야 한다고. 하지만, 실제 그 자식들이 몇 번이나 주말에 올 것이며 실제로 먹고 살고 없는 시골에 누가 들어가려고 할까요?
젊은 부부들 특정 지자체에서 군단위에서 지원해준 거주비 무료인 곳 티비에 나오긴 하지만 그거야 몇 프로 될까요?
게다가, 그 아이들이 자라면 반드시 도시로 올라오게 돼 있습니다. 무엇보다 애들 학교 때문에요.
군단위 지자체에선 공무원들 실제로는 살지도 않는 친인척들 가족들 전입신고 한다는 얘기는 오래전부터 있었죠.
몇 만 이하로 떨어지면 중앙정부에서 나오는 다양한 지원책들과 금전적 지원이 달라질테니까요.
자기 자식은 대도시로 나가서 살길 바라고
남의 자식은 인프라 쓰레기인 시골로 들어와 살길 바라죠.
대부분 시골마을엔 할머니/할아버지 비율이 80/20 혹은 90/10 정도라 일할 노동력 구하기도 쉽지 않죠. 그 노동력 구하는 문제 때문에 살인사건이 나기도 했었죠.
그래도 주민들은 땅 드럽게도 비싸게 팔고 다 무너져가는 집도 타지역에서 오는 사람이면 3배 정도로 눈탱이 쳐서 팔아먹으려 혈안이 돼 있죠.
동네 사람이거나 토박이끼리는 제 가격에 팔죠. 몇몇 유명 유투버들과 유행 타는 이유 때문에 시골 내려가 전원생활 만끽하려는 귀농귀촌인들이 한 때 늘어났지만
다시 도시로 되돌아오는 사람들도 많은데 그건 절대 이야기하지 않죠. 귀농해서 농사 짓다가 다 말아먹는 경우도 은근 많고 사기 당하는 경우도 적지 않죠.
무조건 시골 생활을 부정하는 게 아니라 수도 없이 널려 있는 위험요소를 충분히 인지하고 나서 결정해도 늦지 않다는 거죠.
시골은 거의가 빈 집이요
고맙습니다
잘보고갑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외지의 모텔 카페 유흥점이 망한 이유가 간통법이 폐지되고 직격탄을 맞은 것 같읍니다.
남몰래 만날 이유가 없으니까 간통법이 있을때는 걸리면 페가 망신하니까 눈을 피하려면 외지고 멀리 가는 것이 상책이니까요
토종벌이 자리를 잡고 살고 있는 대문 기둥이라...... 정말 시골스럽군요.
또 꿀도둑들이 저 가든에 꿀따러 가겠내. 제발 벌 좀 살게 건들지 마라. 저것 꿀 딸려면 대문기둥 부셔야되는데 기물 파손으로걸린다.
주소를 모르니 도둑님들 기름값이 더 들겁니다
창원이 고향이면 훤하지 !!!
투자할 돈 있으면 음..은행이 최고지...
5% 이자 안전빵입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영상 잘보았습니다 ~
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너무 웃기세요.
웃긴 말이 하나도 없는데. 재미있게 보셨다니 감사합니다
벽돌청?
올빼미님
굿 이름^^
허가난 게 신기하네요
창원 진영구간에 이런 뻘쭘 남아돕니디
1층 갈비집 위에는 모텔
김해 가야cc뒷사 넘어장척 생림가는 산속에 저런 셑팅 많아요
나도같은생각요
나만의 왕국을 어떻게 건설합니까 재산세가 존재하는한 온전히 자신의 소유지는 존재할 수 없음. 대기업 회장도 결국 거시적으로 보면 기업빌딩은 국가 소유(수익이 있으니 세금을 내는 건 도의적으로 맞음).
수익이 없는 가정집에 세금을 내는 건 도덕적으로 왕토사상이 아닌 이상 말도 안됨.
고로 우리나라는 왕토사상이 지배한 사회민주주의 국가임.
실제로 전주세금으로 전주이씨한테 월 천만원 주고 있으니 전주 이씨의 나라라고 볼 수 있음
진짜 이해가 안되는게 건물 두채다 지붕을 올리지 뭐하러 관리도 안되게 옥상을 만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나만의 왕국 너무 좋다!ㅋㅋㅋㅋㅋ
1천만원이면.... 음............... 감금이 됩니다.~! 감금감금
요즘 올빼미에 푹빠졌네요❤❤❤❤❤❤❤❤🎉🎉🎉🎉😅😅😅😅
재미 있는 영상도 아닌데 즐겁게 봐주셨네요
서부경남 우리고향
말씨라서 더욱정겨워요~^^
저거짖고나서 갑자기 lmf가 왔다는 말이네 , 묻지마 과광인들
대상으로 영업하려 한건가
왜 폐건물을 1억이나 주고 사는지 이해가 안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인장님....집에 가신다 하더니 또 언제 그기 가셨는지...
주말마다 전국을 싸돌아 다닙니다
모텔 부지 420 평
모텔 건물 145평
2022년 7월 매매
1억1천5백만원
가든부지 140 평
가든건물 60평
2022년 7월 매매
4천6백만원
소유자가 두건물 다
박** 로 나오는바
동일인이 한번에 구입한거 같음
쪽집게 시네요
사고십다~^^;
1뜽
산속에 무슨 주점 너무 이상한 전남 수상한곳도 많아요
공산당사 인듯 합니다, 게릴라거점 건물 ㅎ
공산당이 득시글한 곳이라 상식적이지 않네요.
특정 지역이 문제가 아니라 어디든 가능합니다
녹차밭 한참 잘될때 더하기 골프장 손님입니다.
뭐지?
출산률 통계를보면 2015년까지 출산률이 계속 증가중이었음 폐건물이 많은게 이상한 현상은아님 2017년부터 수직하강 남혐 여혐 등장 이후
이야,., 그냥 화면이 360도 대자연 말고는 그 아무것도 없는 사막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