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해설 풀버전] 헤드기어가 날아갈 정도로 위력적이었던 이다빈의 마지막 공격|2024 파리 올림픽 태권도 여자 67kg+ 동메달 결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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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

  • @AN_DUNCH
    @AN_DUNCH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이다빈은 진짜 끝나기 직전 순간에 늘 한방이 있음
    멋있다

  • @lambertkim124
    @lambertkim124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감사의 기도 감동적이었음

    • @tazza8387
      @tazza8387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차라리 닭싸움이 더 낫겠다

  • @이종수-w8o
    @이종수-w8o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이다빈 선수.. 동메달 축하하고 수고하셨습니다! 🥉 🎉 🥋 🇰🇷

  • @jirarai76
    @jirarai76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 koriean player

  • @-withgod1985
    @-withgod198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태권도 진짜 이게 무슨 격투기인지. 무용인지. 참. 예전이 정말 좋았는데. 이제 태권도에 발레를 같이 넣어봐라. 잘 맞을 것 같다.

    • @bengoodyyoo
      @bengoodyyoo 15 วันที่ผ่านมา

      보기 민망합니다. 무슨 버튼 누르기 전자게임도 아니고

  • @jbkoo5849
    @jbkoo5849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최선을 다한 선수 수고 하셨습니다. 비록 꿈의 금메달을 걸기 못했지만 부끄러움 없이.
    이다빈 선수의 컨디션이 최고 아니었을 가능성이 생각 합니다. 금메달을 딴 프랑스의 알테아 오랜 선수의 경기를 보니까 아마 이다빈 선수가 이기지 못했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객관적으로 로렝 선수는 매 경기를 완전히 지배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