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보는 내가 매일 기쁘게 l CTS를 위한 평생 중보의 사명 , 탈북민 이미영 집사의 간증 l 십계명을 읽으며 숨기지 못한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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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ต.ค. 2024
- [다시 보는 내가 매일 기쁘게] CTS를 위한 평생 중보의 사명, 탈북민 이미영 집사의 간증
(2021년도 간증 영상입니다.)
은혜의 시간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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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일하심에 감사합니다.
은혜에 대한 기도의 삶에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숨거는 신앙을 가져야겠네요 간증 너무감사합니다
아나운서님들 사역잘하고 계십니다 은혜많이 바
너무 귀한 간증 감사 합니다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하나님 북한 지하교회 성도들 눈물을 닦아 주시고 기도를 들어 주시고 까마귀를 통해서 저들의 의 식 주를 해결해 주세요
꼭 건강 지켜 주셔서 복음통일 되었을때 평양에서 함께 손잡고 감사 예배 드릴수 있는날이 속히 오게 해 주세요~주님 아멘
주님의 은혜고 주님이 하셨네요 ...
집사님 참 고생많으셨어요
아드님이 꼭 주님믿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집사님도요
집사님으로 회개하게 되고,
집사님을 통해 많이배웁니다.
아멘
지하교회가 이제는 수면위로 떠오를 수 있도록 복음통일 이루어 주소서.그리하여 모든 북한 국민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어 하나님의 거룩하신 뜻이 이루어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다시한번내믿음을점검해봅니다 목숨걸고믿어야되는데 육신의질고로기도만하고있는저의믿음을주께서아시리라믿고고처주옵소서
집사님의 간증을 들으면서 진심으로 회개합니다 스스로 하나님께 부끄럽고
죄스럽습니다 같이
기도할게요
고향에서 오신 집사님 간증 멋지고 감사합니다 우리는 북한에서 주님이 먼저 길리우실 용사로 이 땅에 보내시었죠 우리대에 북한이 열릴것이고 하나님께서 반드시 저 땅을 열어드릴것입니다
세계 인간들의 지유평화 길은 오직 성경십계명을 인간 최초 인간 교육헌장으로 삼아야한다
날씨도 추워지는데 북한에 중국에 지하교회 성도들을 보호하여 주소서.
동판이무엇인지?
저도 궁금해요.
제 손녀딸 이름으로 동판에올렸습니다
예 연예인들은 예수 믿으면서 술을 마시는지요
저도 문제로 생각했어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하라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공인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니 더 신중하게 생각하심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