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보는 내가 매일 기쁘게 | 대기업 회장직, 부도 위기에도 희망을 놓지 않았던 것은 | 전 대의그룹 회장 채의숭 목사 | 고화질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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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

  • @브리스가-g9s
    @브리스가-g9s ปีที่แล้ว +1

    참 은혜스러운 간증 잘들었습니다. 회장닝 더욱 건강하시길 기도 합니다. 지금은 연세가 많이 되셨을텐데요..

  • @gotomytv
    @gotomytv ปีที่แล้ว +4

    감동이네요😂

  • @황혁수-t6x
    @황혁수-t6x ปีที่แล้ว +3

    아멘!

  • @사랑이-q9i
    @사랑이-q9i ปีที่แล้ว +10

    하나님의 강권적인 역사가 있으셨네요 시련중에도 끝까지 믿음으로 나아가신 장로님 할렐루야!

  • @이선-r5o
    @이선-r5o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존경합니다
    이렇게 귀한 믿음을 가지신 분이 이 나라에 조찬 기도회를 이끌어 가시니 든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