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달라 마리아의 진실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ส.ค. 2024
  • 막달라 마리아에 대해 지독하게 오해했던 이유와 그녀의 참된 모습을 소개합니다.
    #막달라마리아 #마리아 #오해
    저의 책을 소개합니다.
    성경 속 왕조실록 product.kyobob...
    성경 속 노마드 product.kyobob...
    곧게 난 길은 하나도 없더라 product.kyobob...
    선교 후원 계좌
    missionfund.or...
    개인 후원 계좌
    하나은행 395-810014-67005 배경락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11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참고도서
    1. 배철현, 인간의 위대한 질문, (파주 : 21세기북스, 2015)
    2. 한미라, 여자가 성서를 읽을 때, (서울 : 대한기독교서회, 2002)
    3. Luise Schottroff, "예수의 무덤 옆에 있던 막달라 마리아와 여인들" ⌜신학사상 38집⌟ (1982)

  • @user-qf5qc3sj7c
    @user-qf5qc3sj7c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3

    선입견과 편견에 의해 왜곡된 시각이 고착화되면 진실을 마주해도 외면하거나 무시하는게 일반적인 사람들의 행태다. 사실이 아닌 것은 바로 잡아야 할 일이지 과거는 지났으니 상관없다는 것은 올바른 신앙의 자세가 아니라고 본다

  • @johnny0320
    @johnny0320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아멘!!! 감사합니다.

  • @user-cl6nd3sn9c
    @user-cl6nd3sn9c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7

    예수님의 진정한 수제자는
    베드로가 아닌
    막달라 마리아 .
    우둔했던 베드로와는 달리
    그녀는 영민해 예수님의 일대일 특별한 가르침을 많이 받았고 ,
    12 사도 그 누구보다도 스승의 가르침에 대한 이해도가 빨랐다고 한다 .
    위대한 스승께서 십자가에 매달려 크나큰 고통을 당하실 때 ,
    요한을 제외한 다른 사도들은 모두 도망가 숨었던 반면 ,
    막달라 마리아는 온전히 스승의 곁을 지켰고 ,
    돌아가신 이후에도 무덤을 찾았으며 ,
    부활을 목격한 첫 인물이 되기도 했다 .
    여성이면서도 ( 그 당시 여성들은 거의 사람 취급을 받지도 못했음 )
    끝까지 스승과 함께 한 의리 깊은 인물이기도 하고 .
    예수 교단의 실질적인 스폰서이기도 했고 .
    암만 봐도 진정한 수제자는 막달라 마리아인 것 같다 ㅎ ㅎ .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감사합니다

    • @billykim65
      @billykim65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그렇게 볼 수 있네요 그러고보니 기독교 국가들은 여성인권이 보호받죠❤ 그외 국가는 아직도 여인이라는 이유로 기회를 박탈당하고 있지요- 이라크 여성 😢

    • @heunggun
      @heunggun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dolphinpark2264오늘도 인생 낭비하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화이팅!

  • @user-zq2jr7pu5x
    @user-zq2jr7pu5x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와아!!!! 감사합니다!!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저도 감사합니다

  • @skseo9422
    @skseo9422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아멘!!!

  • @user-mg8lw9pj4o
    @user-mg8lw9pj4o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번민이 가득차고 눈물이 흐를때 주께서 내게 오사 위로해 주시네...
    이 찬송이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마리아는 아마도 감수성이 예민한 번뇌와 번민이 많은... 심연의 사고의 늪에 빠져서 그때의 현실을 힘겹게 살아가고 있던 여인이 아니었을까 생각해 봅니다...그 어둠속에서 헤매이며 살아갈때 악한영이 그녀를 누르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이미 예수님의 제자가 될 것을 알고 영적인 어려움을 많이 겪은거죠. 어려서부터...이건 어디까지나 제생각 🙂

  • @user-jg8lw7jp4j
    @user-jg8lw7jp4j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막달라 마리아와 베다니 마리아도 구분못하는 사람이 많더군요

  • @ickddong2
    @ickddong2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영화 부활에서도 막달라마리아를 몸파는 여자라고 하면서 병사들이 술집에서 찾는 장면 (영화상영시간1시간7분정도부터)이 나와서 정말 그렇게 생각했는데 생각을 고쳐봐야겠네요.

  • @hansoli
    @hansoli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7

    주님 믿고 새 사람 되었으니, 과거는 상관없다고 보면 됩니다.

  • @syk3787
    @syk3787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예수님을 만나기 전 무슨 죄를 지었었던게 중요할까요??
    예수를 만나기 전엔 우리 모두가 세상에서 가장 추악한 죄인입니다.
    마태복음의 예수님의 족보에는 단 다섯명만 여인의 이름이 등장합니다.
    다말ㅡ시아버지랑 동침
    라합 ㅡ기생
    룻 ㅡ과부로 재혼
    밧세바ㅡ유부녀로 불륜
    마리아ㅡ미혼모.
    그 시대를 보자면 가장 천하고 지탄받을 여인들이었죠..
    훌륭한 여인들도 많았는데 어찌 다른 곳도 아닌 예수님의 족보에 저런 여인들만 추려서 올려놓았을까요??
    가장 더럽고 비천한 죄인도 예수님을 만나면 완벽한 신분세탁이 된다는 것을 보여주십니다. 막달라마리아의 과거는...사실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 외엔 가장 긴 대화를 나누었던 수가성 우물가의 여인은 여섯명이나 남자를 바꿔가며 살았던 여인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선 완벽한 신랑으로 여인을 만나주십니다.
    막달라마리아가 어떤 모함을 받았는지 우리는 추측만 할 뿐이지만 예수님을 만난 이후의 삶에 집중하는 것이 본질일듯 합니다.

  • @Ioukhc
    @Ioukhc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주님은 믿는 존재가 아닙니다~ 주님은 우리가 살아야할 그리고 그렇게 살아야만하는 표본이십니다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믿지도 않으면서 살아가야 할 표본으로 삼을 수 있을까요?

  • @clever.winner
    @clever.winner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그러니까 용기있게 행동해서 맨처음 부활목격한 분을 폄하하고 오해하게 만든 확인되지 않은 사실들을 교황이 시작했다니ㅋ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그러게요 ㅠㅠ

  • @hwanwells9934
    @hwanwells9934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어쩨던 일곱귀신들에게잡혀엄청난고통속에있던자였지요 주님께서말씀하시길 죄를많이용서받은자가주님을더많이사랑한다하신말씀대로…그리스도의증인된삶을살아낸막달라마리아가많이부럽습니다. 누구이든지자신이얼마나큰죄인인지깨닫는것이주님을믿고따르는첫걸음입니다. 🙏

  • @user-nh9fn6yd9n
    @user-nh9fn6yd9n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할렐루야 ❤❤

  • @hongsammoon3020
    @hongsammoon3020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 예수님과..거의.. 동시대에 유대인으로 살았던 영혼을.. 채널하였던, 어느 채널러에 의하자면, '막달라마리아'가 유대인들의 독립투쟁을 벌였던 여성 지도자였다고 ... 전해줬던.. 기억이 납니다. ^^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아주 독특한 의견이네요.

    • @hongsammoon3020
      @hongsammoon3020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LogosCommunity -- 제 기억에 남아 있기로... 외경으로 제외된 '--저자인 '토비야스'(토비트)를 채널링했던, 미국인 채널러'의 이름은.. 제프리하피(1955년생)였고요, '55년생 동갑이었던 부인의 이름은 '린다'였는데, ~ 2001년엔가..? ~ 한국을 처음 방문했을 적에.. 1954년생인.. 제가, 환영 피켓 4개를 만들어서, 공항으로 영접하러 나갔어요. ^^

  • @roodxp
    @roodxp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일곱 마귀가 떨어져 나간 막달레나라고 하는 마리아”(Lk 8,2)

  • @user-ns6ej1wl5x
    @user-ns6ej1wl5x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우째 전부 오해한것밖에없네😂😂

  • @user-yl8dx9ir2x
    @user-yl8dx9ir2x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어릴 때 주일학교에서도 창녀라고 배웠던 것이 생각나네요. ㅜㅜ 😢 ㅜㅜ
    많은 사람들은 창녀로 알고 있지 싶네요.
    아름다운 부활의 첫 증인이 된 마리아가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그것도 여성이...
    좋은 말씀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

  • @Frog-bigmouth
    @Frog-bigmouth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막달라 마리아가 에수님의 제자로서 지식이 뛰어난 분이었는데 일곱귀신이 들렸다고 함은 이집트의 사제(일곱 신을 섬기던 사제) 출신이 아니었나 하는 추측을 본 적이 있습니다.
    일곱 귀신에 걸렸었다, 지식인이었다는 전제하에 여사제출신이었다는 결론을 도출한듯 합니다.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막달라 마리아가 이집트의 사제라고 생각하신 근거가 있으신지요?

    • @Frog-bigmouth
      @Frog-bigmouth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LogosCommunity 저의 생각이 아니라 그런 추론을 하는 내용을 다른 사이트에서 본 기억이 있습니다 ㅎ

  • @eyey0311
    @eyey0311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예수님이 티나에게 직접 자신의 삶을 채널링한 책 '예수, 나의 자서전'에 의하면 10대였던 시절 여기에 등장하는 여자친구 마리아를 만나 연애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다른 마리아가 아닙니다. 그 책에서 예수님은 자신을 인간적 감정을 가진 지극히 건강한 청년이었다면서 성스러운 십자가가 아니라 나를 행복한 청년으로 바라봐달라고 부탁합니다. 여러분 자신들이 연애를 했던 그 사랑을 예수님도 한건데 연애하는 예수님은 왜 생각하지 않을까요? ㅜㅜ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재미난 소설을 읽었네요. 예수님은 채널링 같은 것은 하지 않습니다.

  • @user-bk7fd1wf1x
    @user-bk7fd1wf1x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영상의 자료를 보면 향유를 예수님 발에 붓고 머리털로 씻긴 여자를 막달라 마리아로 했는데 이 사건이 4복음서에 나오는데 마가,누가,마태복음에서는 이 여인이 죄인이라고 나오고 이 여인이 막달라 마리아인지 나사로의 여동생 마리아인지 말하지 않지만 요한복음 11:2절에서는 이여인이 나사로의 여동생 마리아라고 나옵니다. 이 부분에 대해 어떻게 보시나요. 요한복음에서 나사로의 여동생이라 했으니 막달라 마리아가 아닌게 맞지 않나요. 그런데 다른 복음서에서는 죄인이라고 한 것을 보면 막달라 마리아 인것으로 생각되는데 막달라 마리아라고 보면 요한복음이 11장이 잘못되었다고 볼 수 있으니.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영상을 다시 한 번 잘 보시지요. 막달라 마리아를 죄인으로 보고 그건 곧 창녀라고 한 사람은 제가 아니라 그레고리우스1세 교황입니다.

  • @user-koreaman
    @user-koreaman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번역이 잘못된 것입니다. 이름은 고유명사이므로 원어명을 써야 합니다. 따라서 마리아가 아니라 미리암 입니다.
    사투리를 사용하였으므로 미리얌 이 실제 불리우던 이름일 것입니다.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예수님 당시 사용한 언어가 아람어인데 아람어 사투리까지 아시는 분이 오셨군요. 놀라울 따름입니다. 히브리어는 미리암 혹은 마라라 하고요. 헬라어로는 마리아가 맞습니다. 사투리는 아닙니다. 신약성경이 헬라어로 쓰였으니 우리는 헬라어를 따를 뿐입니다.

  • @Frog-bigmouth
    @Frog-bigmouth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막달라 마리아에 대한 저의 짧은 생각은요.
    마리아복음서에 근거하면 마리아는 탁월한 이해력과 식견으로 다른 제자들을 압도하는 수준을 보여줬습니다. 이미 지적 수준이 상당한 지식인이었을꺼라 봅니다.
    당시 이스라엘은 여성의 교육에 대한 인식도가 낮아서 마리아가 교육을 받았다면 이스라엘 안에서 교육이 이루어지지 않았을테고, 당시의 선진국인 로마나 이집트 아니었을까요? 이집트가 거리상 가까우니 이집트가 가능성이 높겠죠.
    이스라엘 여성이 높은 교육수준을 가졌다면 귀족의 자제가 아니곤 어림도 없겠죠.
    아니면 사제로 교육을 받았을 가능성도 있을겁니다.
    일곱귀신이 들렸다는건 일곱신을 모시던 사제였다는걸 은유적으로 표현한걸로 생각될 수 있습니다.
    만약에 이집트의 여사제였다면 종교의식에서 성행위도 빈번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레고리우스 1세 당시의 교황청은 베드로의 위상을 강조하기 위해 예수님의 뛰어난 제자인 막달라 마리아를 깎아 내리기 위해 매춘녀로 비하하였다고 봅니다.
    당시 막달라 마리아의 이러한 경력을 교황청이 알고 있었기에 연결시킨 것이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확실한 근거에 바탕을 둔 생각이라기 보다는 추론이로군요. 그리고 마리아복음서는 기독교에서 공식으로 인정한 정경이 아니기에 확실한 근거라고 하기는 어렵습니다.

    • @wolf25420
      @wolf25420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SamuelSmith1221콥트교는 유대인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신성을 많이 강조하는 기독교의 한 분파일 뿐 유대인들도 아닙니다.

  • @springs3726
    @springs3726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댓글 중에서도 막달라 마리아와 나사로 마르다의 동생 마리아를 혼동하는 자들이 있네요~~ ㅠ
    그레고리교황 영향이 아직도~. 향유 옥합을 깨어 주님께 드린 여인은 요한복음11장2절에도 정확하게 나사로 동생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 @bkj8267
    @bkj8267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罪가 넘치는데 은혜가 넘친다*고 하였습니다
    사람마다 하나님의 은혜의 감사하는 마음은 차이가 있는 것이다 그렇다고 큰 감사를 가지러고 스스로 범죄를 할수는 없는 것이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인 것이다.

  • @TV-bt8lz
    @TV-bt8lz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막달레나 마리아는
    마르타의 여동생이고
    나자로의 여동생으로 고아가 아닌데요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막달레나 마리아와 마르다의 여동생 마리아는 다른 사람입니다.

    • @TV-bt8lz
      @TV-bt8lz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LogosCommunity
      다시 한번 보십시요

    • @TV-bt8lz
      @TV-bt8lz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막달레나 마리아는
      1.창녀의 역활
      2,일곱귀신
      3,예수님에게 향유를발라주고
      4,마르타의여동생이고
      5,나자로의여동생이고
      6,끝까지십자가의길을 따랗고
      7,마지막예수님의 무덤을 찿았고
      8,예수님의부활을본 여인이고
      9,제자들에게 부활을 알린여인이고
      10,마지막날까지 세상에기억될여인이고

    • @user-fs1tr8ed6i
      @user-fs1tr8ed6i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갈릴리 지역, 벧세다, 가버나움,고라신,게네사렛,등 지역이 있는데 막달라도 그 지역 이름 입니다, 그래서 그 곳에서 왔기에 막달라 마리아로 부른 것이고 ,예루살렘 옆 빈민가 베다니의 마리아와는 다른 분입니다

    • @hyeonjulee6406
      @hyeonjulee6406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TV-bt8lz
      정확하게 알고 계십니다
      마리아발또르따 의
      '하느님이시며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에 다 나와 있습니다

  • @user-ku9hj9er6e
    @user-ku9hj9er6e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하늘에서 비가내려 땅을 적시고 모든 생물이 나오게 하라 .산천초목을 다스리고 나라를 세우고 백성을 다스리고 정직한 사람이 정직하게 협조해야 한다하고 감로수는 길한것이니 꾸준하게 나아가면 허물이 없게된다 하고 끊임없이 노력해야 뒤늦게 재주와 덕이 있으되 그것이 오히려 흉하게된다 함에 그 흉함으로 만국을 건설하게 될것이며 중관 관리자로 끊임없이 노력하고 덕으로 사람들을 포용하라 하였다. 그로 하여
    집에 거하게 될것이며 몸에는 수고로움이 없게 될것이며 집안에서의 모든일은 길은많고 흉함은 적으리라 하였다.

  • @Peacetiger123
    @Peacetiger123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
    성경적이고 복음적인 소설이 연재되고 있어 소개드립니다.
    제목






    는.


    디아콘에서 무료 연재중이네요.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user-on8lv2yo9s
    @user-on8lv2yo9s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당시.예루살렘에서도 예수란 이름이 흔했습니다. 풀네임은 모르지만

  • @user-uy5nx6gb4n
    @user-uy5nx6gb4n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옥합을 깨뜨려서 예수님의
    발을 씻은 마리아는
    그의 오라버니는 나사로라
    하는 말이 성경에
    분명히 나옵니다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마리아는 동명이인이 많아서 모두 앞에 지명을 붙여서 어느 지역의 마리아라고 합니다. 나사로의 누이 마리아는 예루살렘 근처 베다니 마을의 마리아이고요. 막달라 마리아는 갈릴리 북서쪽 해안 디베랴 근처의 막달라 지역의 마리아입니다. 두 사람은 전혀 다른 사람입니다.

  • @user-py8dn3fe3b
    @user-py8dn3fe3b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성경에서 보통 귀신들렸다는 의미는 지금으로 보면 정신병이라고 보면 될까요?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단정적으로 모두 그렇게 볼 수는 없겠지요. 실제로 악한 영은 존재하니까요

  • @coondol
    @coondol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교황이 잘못 했네요.

  • @manhunlee779
    @manhunlee779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마리아의 뜻이포함되지 않아 좀 아쉽네요 마리아는 마라 나오미의 쓴물 모세누나 미리암 다같은 데에서 나온 예수님의 탄생에 꼭 나와하는 인물입니다 예수님이 부활후 갈릴리로 젤먼저가신일 낮은자리로 힘의 원리가 아닌 섬김의 원리 등 뜻 이 아쉽네요 마리아는 예수님으로 시작하여 예수로 끝을맺는 인물이 아닐런지요?

  • @user-nx1cr5oq8m
    @user-nx1cr5oq8m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마리아 도 너무 흔한 이름이라 동명이인 무지많음 예수 라는 이름도...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동명 이인이 많았지요. 그래서 출생한 지역을 붙여서 부르지요. 막달라는 지명입니다.

  • @user-hs8xs4hu8z
    @user-hs8xs4hu8z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목사가 의붓딸 강간했읍니다 회개하면 예수 라면 용서가될까요 의붓딸 누가 위로해주나요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말씀하시고자 하는 요지가 무엇인가요? 강간 죄는 용서 받을 수 없다는 건가요? 아니면 성직자의 강간 죄는 용서받을 수 없다는 건가요? 아니면 강간당한 의붓딸을 누가 위로해주는가를 묻는건가요? 아니면 의붓 딸을 강간하는 목사가 진짜 회개하였을까를 묻는건가요? 짧은 댓글이지만 많은 질문과 고민을 가지고 계신듯 합니다.

  • @hansoli
    @hansoli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창녀인지 아닌지는 누구도 모르지요. 그보다 더 한 죄인 일 수도 있고요. 아니면 불행한 환경에서 자라서 악영에게 쉽게 노출 되어 시달린 불쌍한 여인 인지도 모릅니다.
    말씀 내용에 정답은 없네요.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성경에 창녀라고 언급하지 않았는데 창녀라고 하는 건 분명한 오해이지요.

    • @hansoli
      @hansoli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우리는 교횡을 안 믿는데요. 그들의 주장이죠.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안타깝게도 개신교 안에도 그레고리우스 1세의 주장대로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게 문제이지요

  • @user-tl4mc2pz7g
    @user-tl4mc2pz7g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역시 천주교는 이단이네요.
    성경을 왜곡하면 이단이지, 다른 것이 이단인가요?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이단은 신론과 기독론과 구원론이 다를 때 이단이라고 하지요. 성경 해석이 잘못되었다고 이단이라 하면 세상에는 수많은 이단이 있을 것입니다. 솔직히 저의 성경 해석도 모두 정확하고 바르다고 할 수는 없지요

  • @user-qd4up6ub5t
    @user-qd4up6ub5t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마리아는 미혼모였죠. 미혼모!누구라도 저런식으로 하느님 자식 임신당하기 싫을걸요. 예수 본인 자체가 힘없고 나약한 미혼모 자식이었잖아요.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

    • @user-qd4up6ub5t
      @user-qd4up6ub5t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joylee7274 뭔소리지?!
      하느님이 지 엄마 뱃속에 들어가서 아들로 태어났다는 얘기야? 헐!!
      하느님이 인간 마리아 아들? 쇼킹하다..하느님 별거 아니네

    • @user-qd4up6ub5t
      @user-qd4up6ub5t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joylee7274 하느님이 자기 엄마 뱃속에 잉태되어 아들로 환생한거군요. 그렇게 태어난거군요. 이름은 예수.
      하느님 별거 아니네요. 그리고 이스라엘 민족이 하느님예수을 죽였군요. 하느님 별거 아니네.
      죽이지 않게 해야 하느님이가 대단한거잖아요. 답변 감사합니다.

    • @user-qd4up6ub5t
      @user-qd4up6ub5t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joylee7274 예수가 하느님의 여전한 종이라는 증거가 어딨나요? 천사도 하느님을 배신하는데... 교만은 무슨!! 예수도 자각이 일어나서 하느님 배신했을수도 있지요.
      배신 하면 안되는것도 아니죠. 하느님 지가 죽은 것도 아니고 예수를 죽게했는데... 교만은 무슨.. 예수는 자각이 일어나서 하느님을 배신하고 다른 영토를 만들었어요. 자각!!

  • @user-dd7wy6mz3s
    @user-dd7wy6mz3s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예수님의 어머니 = 마리아 (막달레나)
    큰야고보 = 베드로
    큰야고보의 어머니 = 마리아
    감사합니다

  • @pneumatika65324
    @pneumatika65324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천애고아 아님! 라자로와 마르타의 자매임.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베다니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를 혼동하시는듯

  • @user-es7rl4ig8y
    @user-es7rl4ig8y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소설을 쓰세요~ 마리아가 누구입니까...!!! 이 예언의 말씀이 바로 당신이 앞으로 마리아(교회)가 되어지고 예수를 해산하여 아버지(근본)께로 향하는 예표요 그림자로 묘사한 것입니다. 정신을 차리시라
    성경은 당신의 속사람과 겉사람의 상태와 육신의 형상을 입음으로 나툼이 된 혼(지.정.의)의 사람이 영의
    차원으로 귀의 하는 여정을
    기록한 책입니다.
    성경은 당신과 모든 존재가 이루어야할 예언의 말씀입니다.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가톨릭에서는 그렇게 가르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