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씀인문학특강#5]성경의 주석과 해석(김근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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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ส.ค. 2024
  • 제5회 우리말씀인문학특강
    "성경의 주석과 해석"
    강사: 김근주 교수(기독연구원 느헤미야)
    일시: 2019년 11월 22일
    장소: 부산장신대학교 학생식당 카페
    주최: 우리말씀연구소(wooribi.org)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9

  • @Hi-nu8lt
    @Hi-nu8lt 4 ปีที่แล้ว +20

    기독교계의 독립운동가 김근주교수님^^
    교수님 말씀을 들으면 성경을 생각하며 고민하며 읽을수 있게되어 좋습니다.좋은방송 감사드립니다

  • @user-qx2fv6hv6e
    @user-qx2fv6hv6e 4 ปีที่แล้ว +9

    이렇게 귀한 강의를 보고 듣고 느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오래 전에 구약을 공부하고 경기도 파주에서 목회하고 있습니다.
    교수님 강의와 연구가 계속하시길 기도로 후원하겠습니다.

  • @user-vd4js3uw9d
    @user-vd4js3uw9d 4 ปีที่แล้ว +6

    3번째 시간의 간격을 두고 배웁니다.
    '나를 넘어서는 성경읽기'의 다음 버젼임을 기억하며 집중해서 듣고 이제 댓글 남깁니다.
    아 정말 너무 많이 배우고 갑니다~^^
    귀하신 사역을 계속 기대합니다!
    교수님으로 인해 구약이 새롭게
    읽혀졌으며 구약의 말씀이 오래된 어려운 말씀에서 마음에 좀 더 가까이 와 닿습니다.교수님을 보면 하나님의 도구란 상투적인 단어가 참으로 마음으로 동의됩니다.
    신실하게 또 직설의 강의가 좋습니다^^

  • @user-wt1jd9sr5c
    @user-wt1jd9sr5c 4 ปีที่แล้ว +8

    겁나! 감사합니다!

  • @imgidonglee
    @imgidonglee 4 ปีที่แล้ว +8

    와우! 갈수록 놀랍습니다!

  • @user-zk1ii3ro2m
    @user-zk1ii3ro2m 4 ปีที่แล้ว +5

    반가운 교수님들입니다...
    겁나 교수님과
    연구소장 교수님....

    • @kr2jhs
      @kr2jhs  4 ปีที่แล้ว +1

      반겨 주시니 감사합니다~

  • @user-er6fe1pt2t
    @user-er6fe1pt2t 2 ปีที่แล้ว +1

    존경합니다
    👍👍

  • @daokedao9904
    @daokedao9904 ปีที่แล้ว +1

    이분 논리대로라면 선교하러 타 문화권에 가서는 성경진리를 그 문화에 맞추어 새로 해석해줘야 한다는 거네요

    • @whctjsdlfqhrlfprl
      @whctjsdlfqhrlfprl ปีที่แล้ว +1

      이분의 논리는 가장 중요한 핵심을 붙잡자 이죠. 그게 공의와 정의. 네 이웃을 네 몸과같이 사랑하라.

  • @RootH5
    @RootH5 ปีที่แล้ว

    종 노예 제도가 이스라엘에서는 없다고 하셨는데요.
    - 노아의 함의 아들 가나안은 형제의 종들이 되고 삼촌의 종이 되었습니다.
    - 아브라함의 종은 그의 명령을 받아서 이삭의 아내를 구하러 갔습니다.
    - 기드온이 자기 종 열 명을 데리고 가서
    ...
    성경의 이스라엘의 종의 개념이 노예의 개념과 다른 것인가요?

    • @user-me6pb4xw8u
      @user-me6pb4xw8u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히브리어 종의 개념은 섬기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이 먼저 우리를 섬기시고 우리가 그분의 섬김을 받아 마음에 그 진리를 가지면
      내가 하나님들이 되어 하나님의 짝인 엘로힘이 되어 다시 하나님의 진리로 섬길 수 있습니다. 이것을 성경은 사랑이라하고 긍휼이라고도 합니다.
      대답이 좀 간단할 수 밖에 없어 죄송합니다. 지면상 다 전하기가 어렵네요.. 종은 우리가 생각하는 종이 아님을 성경에서 밝히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렸습니다.
      아바드는 율법 섬김으로 진리를 깨닫는 것입니다. 진리는 우리가 알 수 없기에 보여주는 율법과 예수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섬기는 분으로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헬라어의 바실레이아가 섬김입니다. 마 5장 3절에 심령이 가난한자는 천국이 그들의 것이라는 말씀은 오역입니다. 성령 즉 말씀으로 진리가 된 자(정결한 자)는 하늘 즉 율법으로 진리를 깨달은 자들의 섬김이 되어 다시 하늘의 진리를 전하는 자라는 뜻이고 이것이 소위 복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섬김이 없다면 우리는 하나님을 알 수 없습니다. 모르는 하나님을 믿는 것은 우상입니다. 십계명( 십의 그 계명)의 나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는 말씀은 나를 다른 신으로 믿지 말라는 것입니다. 다른 신이 또 있다는 뜻이 되어 귀신, 사탄과 같은 신비로운 마치 무속같은 개념의 하나님이 등장하였습니다.
      이만 줄입니다. 감사합니다.

  • @daokedao9904
    @daokedao9904 ปีที่แล้ว +1

    대채로 똑똑하신 분인데 너무 나갔네요

  • @Shine-eq6dv
    @Shine-eq6dv 3 ปีที่แล้ว

    목사님 말씀 감사하게 잘 듣고 있습니다. 다만 창조과학은 그 방법론에 있어서 목사님이 하고 계시는 새로운 해석틀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창조과학자들이 하나님이 주신 텍스트(말씀)가 아닌 데이터(자연법칙/숫자)를 가지고 성경을 현대적으로 증명하고 있는 데요, 좀더 깊이 연구해보심이 어떨지요. 성경에 대한 통쾌한 교수님의 해석 방식이 창조과학에 대한 관점 때문에 의심스러워지려고 하기도 합니다. 창조과학이 틀린 걸 틀렸다 말씀하시려면 교수님의 평상시 화법대로 뭐가 틀렸는지 논증을 하시면서 말씀해주셔야지요. 조금 섭섭하려 합니다.

    • @jwlee1751
      @jwlee1751 ปีที่แล้ว

      오래 전 글이라 저의 댓글이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네요. 창조과학은 현대과학이 전혀 인정하지 않는 분야입니다. 수많은 오류가 있는 방식을 과학이라 우기고 있어서 사이비과학으로 취급되고 있어요. 몇 년 전이긴 하나, 한국창조과학회에서 활동하는 연구원들의 경력을 조사한 적 있습니다. 과학자는 없고 대부분 다른 분야에 종사했던 분들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게다가, 창조과학의 시초가 제7안식교에서 증거 조작을 통해 이루어졌다는 것을 고려하면 창조과학을 두둔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면 우종학 교수나 알리스터 맥그래스 교수의 책을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 @user-gj5pu4yy8p
    @user-gj5pu4yy8p ปีที่แล้ว

    1)성령은 모든것 곧 하나님의 깊은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고전2장10절)
    2) 이 성경이 곧 내게(예수)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라 (요5:39)
    성령에 힘 입어 예수라는 이름을 두고 설명하지 않는 사람의 모든 학문은 우리신앙의 도움이 안되는 헛된 강의 입니다

  • @ivanko217
    @ivanko217 3 ปีที่แล้ว +3

    오 좌파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