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을수록 가슴아픈 노랫말! 그리 오래되지 않은 날에도 재벌의 용탕에 뼈를 녹인 이가 있음을 전해 들었습니다. 제페토님의 글과 이지상님의 곡이 있어 누군가는 그를 기억하고 누군가는 그를 추모하고 누군가는 쐬주 한 잔 올리고 애절한 하모니카 소리가 들을수록 가슴을 저리게 합니다.
마음 편한 벗이랑 함께 해서인지 참 기분 좋아 보이시네요. 안치환님 마치 개구진 새내기 대학생같은 느낌! 🥰 지상님은 순둥순둥한 오랜 고향 친구같아요 . 노래는 무겁고 진중하네요. 잔잔하게 불러 주시지만 참 마음 아린 노래... 잊지말아야할 죽음들이 너무 많네요. 기억하겠습니다. 그래도 오랜만에 지상님 무지개도 불러주시지...아무튼 두분의 콜라보 너무 조~아~요.👍👍👍
아니 ㅋㅋ 노래하실 때 두 분 진짜 막 엄청 멋있으시고 몰입도 최강이셨다가 마지막에 피디 님 놀리시는 거 ㅋㅋㅋ 갭차이 어떻게 된 일이시죵 ㅋㅋㅋ 암튼, 저는 두 분 함께 여행하시는 프로그램 보고 진짜 친하시구나 생각한 적이 있어요. 이렇게 함께 노래하시는 모습 다시 뵐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두 분 케미 너무 좋으신 듯용..ㅎ 음.. 아프게, 아프게.. 잘 들었습니다. 이렇게 노래로 만들어주시지 않았다면 저는 평생 이 사건을 몰랐을 수도 있었을 것 같아요.. 감사드리는 마음과 함께, 이지상 님 6집 응원하겠습니다^.^!
햇살이 가늘게 내리는 일요일 아침..우지끈 마음이 부러지는 라이브입니다. 도저히 참을 수 없어 가슴팍을 손으로 누르고 있어야 했네요.. 우리 사는 세상..많이 좋아졌을까요... 다시 마음을 다잡습니다.. 나를 돌아보게 하는 노래라고 하기에는 노래라는 말이 너무 가벼운 그 쇳물 쓰지마라..참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안치환선생님 저는 네티켓실천연대라는 단체 안양 사람으로 SNS상의 맑고 바른문화 확산에 봉사하는 단체 회장입니다 이 곡을 원작자 보다 더욱 잘 표현하셔서 저희가 확산 문화 영상에 사용하고 싶습니다 "포노사피엔스 불의한 인싸보다 아싸로 입처개진하라" 구호로 제작하려합니다 답글 주시면 전화번호 넣겠습니다
당신이 지금 누리는 자유와 부 그리고 명예는 대기업 때려잡는다고 설치는 바람에 많은 중소기업 사장들이 그 가족들과 반병신들이 되어 극빈층으로 떨어졌고 수많은 노동자들이 귀족노조들에 의해 이용당해서 폐가망신중입니다 지금 당신들이 누리고 있는 그 따뜻함 온화함에 이젠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이게 다 누구 책임일까요?
멋진 노래네요 가사는 이제는 시대에 뒤떨어져 구닥다리 처럼 보입니다 이 가사와 이 가사에 담긴 비현실적인 생각을 지금의 10대 아이들에게 심어주지 마세요 당신들이 만든 지금의 세상이 아이들에게 물려줄 수 있는 상태인지 반성 좀 하세요 제발요 진짜 이젠 이런 가사 듣기싫습니다
이 아침에 나를 울리는 노래.
이지상님 노래를 들으면 그냥 눈물이 마구 흐른다. 제어가 안된다.
ㅇ ㅏ~~~~이지상님~~
너무 반갑고 반가워요!!!!!
훌륭한 가수이자 작곡가 입니다^^
두분다 유머가 찐~~~이네
멋찌다~~~♡
두 분 케미가 너무 잘맞아요~^^ 역시 오랜 우정👍👍
안치환tv응원합니다
누가 뭐래도 자유롭고 멋스럽네요
노랫말의 묵직한 울림과 두분의 화음이 아름다우면서도 가슴을 아리게 만드네요. 좋은 노래 들려주신 위대한 작곡가와 위대한 가수님. 감사합니다.
두 형들을 여기서 다 보네요. 두 분 모두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노래 불러주세요.
들어도 들어도 너무나 가슴아픈 노래 입니다 ㅠㅠ
두 분 한폭의 그림같아요 넘넘 멋진 노래의 감동입니다~♡
어떡해요....
젊은 청춘의 뼈를 녹인 쇳물이다...
이 여름에 가슴시리다못해 내가슴이 녹습니다...
두분 참 멋지신 분들.. 고맙습니다
이지상님...^^
그 쇳물 쓰지 마라
마음을 찡하게 만드는 시..
억울한 죽음이 너무도 많은 세상입니다...
두 분 하모니가 잔잔하지만 사회적 각성의
외침으로 들리네요.
이지상님 음반 발매 축하드립니다.
두분, 존경합니다 . 슬프고도 아름답고... 어찌할 수도 없어 노래를 만들어 부르셨겠지요. 그시절에.
우와 그 일을 노래 하셨군요ㅠㅠ
젊은 청춘의 뼈를 녹인
쇳물이다ㅠㅠ
👍👍👍
두 분 백령도에서
'저물면서 빛나는 바다' 같이 부르실때도 굉장히 인상적이었는데
와... 오늘도 참......
이 영상 오늘 밤새 보게 될거 같습니다.
와우~~!!!!
이지상씨~~반갑습니다~!!!노래는 아프지만 세상에 전해질수 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마음은 아프지만‥ 그 의미 잘 새겨보며‥ 노래 잘 들었어요‥
오랜 벗 이지상님과 함께 (커피도 타주시고^^~새 음반 축하드려요) 편안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영상이예요‥
오~~~~~
그많은 청춘들위에 오늘 우리가 누림이 감사하고 미안합니다.
노래 너~~무 힘들지만 좋습니다!!
오랜 벗과함께 지나온날들이 보이네요~
안치환님 넘 반가워요 오랜만에 뵙네요 완전 팬입니다
이 땅의 엄마들은 너무 가슴아픈 시련과 고통을 지나왔고... 젊은 청춘의 생명을 맞바꾼 죽음 자본 ..... 그 엄마의 절절함의 노래이네요
두분다 제가 좋아하는 가수네요...^^
이송원tv에서 구독하라했습니다 자주 들어올께요 저는 안치환노래 좋아해요 CD도 많아요~~
치열하게 살아올때까지 옆에서 애환과 슬픔을 같이했던
우리들의 친구 안치환
이제는 배불뚝이 한참 아저씨가 되었지만 당신을 보면서
그때의 뜨거웠던 청춘을 기억한다
안치환님 그대로시네요! 젊음의 비결이 멀까요^^
두 분이 만나는 자리에 음악과 대화와 커피가 함께 하면서 기쁜 표정이 배가 되었군요.
새 앨범 축하드리며 두 분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음악 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치환님 기타가 새로워 보입니다♡
정태춘님 생각도 나는 곡이네요. 뭐랄까 굉장히 가슴 시린 곡 처럼 느껴집니다.
그 쇳물에 빠진 청년부모님의 마음이 가슴 저리게 다가오는 노래네요. ㅠㅠ
도대체 이 세상을 어떻게 해야 정의로운 세상으로 만들 수 있을까요?
들을수록 가슴아픈 노랫말!
그리 오래되지 않은 날에도
재벌의 용탕에 뼈를 녹인 이가 있음을 전해 들었습니다.
제페토님의 글과 이지상님의 곡이 있어
누군가는 그를 기억하고
누군가는 그를 추모하고
누군가는 쐬주 한 잔 올리고
애절한 하모니카 소리가
들을수록
가슴을 저리게 합니다.
누군가 청춘을 쇳물로 달구어 일한 노동자의 삶이 녹아 있다
이지상 가수님
안치환TV에도 나오셨네요~!^^
눈물 나네요
위대한작곡가에한표추가여...^^
무지개...^^
다른노래들도많지만여...^^
봄날강변도무지좋져...^^
새앨범좋은성과기원합니다~^^
친구 친구 아름다운 친구로구나
멀리서 멀리서 그대들의 노래를 듣는구나
항상 몸건강하고 마음에 평안이 있기를...
우왕~^^0^
해맑은모습...^^
즐거운두분모습...^^
친구란이런거야...^^
자연스럽게보여주시네여...^^
노래로시대의이야기를삶의이야기를
들려주시는두분...^^감사합니다...^^
그기사생각납니다...
말로표현할수없는...
내새끼의일이었다면
미쳐죽었을거라고...밖엔...
슬픔이나를비껴간다고
다행이다...하고지나가기
너무미안한...
............
^^...
너무좋은안치환님...^ㅡ^
오~~ 노래 좋아요
왜 그거 있자너 ㅎㅎ 그냥 참 좋았던 시간 ^^ 무척 고마운 일이다... 일단 열독과 공유로 ㅋ
멎진 화음 입니다. 끝.수고하셨습니다.
같은듯 다른듯 각기 자기만의 색깔을 가지고 있는 두분 언젠가 tv프로그램백령도로 여행하시는걸 봤는데~그땐 젊은 오빠들이셨는데~~아~무심한 세월이여~~그래도두분의 우정 넘 보기좋아요 그리구 지상님은 여전히 천천히사시는게 어울려요~~천천히 순수하게 뜨근하게 사세요~~ㅋ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엄마가 찾아와서.. 가사에 눈물이 나네요
너무 슬픈 노래ㅠ
마음 편한 벗이랑 함께 해서인지 참 기분 좋아 보이시네요. 안치환님 마치 개구진 새내기 대학생같은 느낌! 🥰 지상님은 순둥순둥한 오랜 고향 친구같아요 . 노래는 무겁고 진중하네요. 잔잔하게 불러 주시지만 참 마음 아린 노래... 잊지말아야할 죽음들이 너무 많네요. 기억하겠습니다. 그래도 오랜만에 지상님 무지개도 불러주시지...아무튼 두분의 콜라보 너무 조~아~요.👍👍👍
우와~ 방가방가!!!
두 선수 같이 본게 언젠지 모르것슈... ^^
아~
'이게 음악이지..
스르륵 눈 감고 듣는 진짜 음악..
감동 감동...
너무 좋습니다.
아니 ㅋㅋ 노래하실 때 두 분 진짜 막 엄청 멋있으시고 몰입도 최강이셨다가
마지막에 피디 님 놀리시는 거 ㅋㅋㅋ 갭차이 어떻게 된 일이시죵 ㅋㅋㅋ
암튼, 저는 두 분 함께 여행하시는 프로그램 보고 진짜 친하시구나 생각한 적이 있어요.
이렇게 함께 노래하시는 모습 다시 뵐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두 분 케미 너무 좋으신 듯용..ㅎ
음.. 아프게, 아프게.. 잘 들었습니다. 이렇게 노래로 만들어주시지 않았다면 저는 평생 이 사건을 몰랐을 수도 있었을 것 같아요..
감사드리는 마음과 함께, 이지상 님 6집 응원하겠습니다^.^!
지상 아저씨!! 정말 오랫만에 뵙네요.. 건강하시고 새로운 음반 내신거 축하드리고 좋은노래 많이많이 알려지면 좋겠네요 ^^
반가운 두 분입니다!
이지상 만세!!!
구독하고 눌르고 갑니다.
제가 사랑하는 두 분 예술가의 하모니가 감동입니다.
두 분!
오랜 벗님들!
50+이후의 좋은 모습도
더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햇살이 가늘게 내리는 일요일 아침..우지끈 마음이 부러지는 라이브입니다.
도저히 참을 수 없어 가슴팍을 손으로 누르고 있어야 했네요..
우리 사는 세상..많이 좋아졌을까요...
다시 마음을 다잡습니다..
나를 돌아보게 하는 노래라고 하기에는 노래라는 말이 너무 가벼운 그 쇳물 쓰지마라..참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는 당연히 ☆☆님이 동생인줄 알았는데 😅 노래 잘 들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지상이형 대단한분
깊은여운이 남는 곡 잘 들었습니다~
노래의 깊고 묵직한 울림
두분의 진심
잘들었습니다. 멋진 노래 !
송원샘소개로 구독했슴다 깨시민의 이름으로 노래하시네요 응원합니다
토요일 아침 부터 질질짜게 만드시네요. 두 분 반갑습니다.
이지상님 참꽃에 더 자주 놀러오셨으면 좋겠어요~
안치환 오빠도 되게 좋아하시는거 같고 그러니까요~ㅎ
ㅠㅠ
생각나네요. 정읍의 한 농공단지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이렇게 의미있는 노래 만들어 불러주신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아~~~당진.
지난 주말에 들렀는데...
아픔입니다.
당진 현대제철의 한직원이 용광로 작업중 발을 헛디뎌 용광로에 빠져 숨진일이 있었고 그사건을 이지상 가수님 께서 만드신곡 입니다
알고 들으면 너무나 가슴 아픈노래 입니다ㅠㅠ
저절로 미소가 나와요~
보기 좋아요^^
예쁜 모습 계속계속 보여 주세요!!
지상님의 노래 이었군요.
뜻이 이해가네요.
공연장에서 같이 하시는 모습 기억이 새록새록
영상.. 이제야 다 시청했네요 ^^ 기쁘고 반갑고 좋네요. 치환 아저씨도 건강 잘 지키세요!!!
이지상님 음유시인이시네요
가슴아픈 이 사고가 벌써 10년전이군요.
어머니의 가슴 10년동안 붉게 녹슬었겠지요.
20년쯤 전에 콘서트에서 이지상씨랑 같이 부른 이것이 바로 학교란다 가 생각나네요.
오랫만에 듣는 치환님 노래 콘서트 같으네요~~~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도
불러 주세요~
그 노래는 언제 들어도
좋아요
반갑습니다~ 이승원Tv 를 통해 알고 가입합니다.^^
가사보다 음이 감미롭고 아름다워요^^
오랫동안 함께 한 친구의
편안함이 느껴지는 분위기입니다.
노래가사가 가슴을 멍멍하게
하는데 감정을 빼고 담담히
읊조리 듯 부르니 더 슬픈네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아.... 그 쇳물 쓰지마라..
멋지신 두분을 뵙게 되어 반갑고 기쁩니다.
이 땅의 민주와 공의를 위해 일관된 삶을 살아오신 시대의 가객, 두 분 뮤지션의 눈부신 성취와 행복을 빕니다. ♡
태백산맥의 고장 벌교에서...^^
쿵작작~ 쿵작작~ 멜로디가 무겁고 슬픈 왈츠네요.
지상이 형님은 잘지내고 게신지 궁금하네요...
참 오래 못뵈었는데.....여전하시네요^^
언제 팔당에서 장어에 소주....하실 날이 오겠죠?...
건강하십시요^^
두 분 모두 오래오래 노래 만들고 부르시길.
울컥 !
둘이서 부르는거 보니 보기좋네
왈츠의 향이 느껴집니다.
!!!
그 쇳물 쓰지마라~
ㅜㅜ
다음에 이지상님 또 놀러오시면 두분이서 무지개 부르시면 좋겠어요..
옳소~
세상은 계속 변해가는데ᆢ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이런일들이 많이 일어나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ㅠㅠ
안치환선생님
저는 네티켓실천연대라는 단체 안양 사람으로
SNS상의 맑고 바른문화 확산에 봉사하는 단체 회장입니다
이 곡을 원작자 보다 더욱 잘 표현하셔서 저희가 확산 문화 영상에 사용하고 싶습니다
"포노사피엔스 불의한 인싸보다 아싸로 입처개진하라" 구호로 제작하려합니다
답글 주시면 전화번호 넣겠습니다
하청노동지회 가입해서 쟁취하자 원청눈치 보지말고 제발 하자있는 직원이라 하자있는 사람으로 취급을 받고 일을 해야되냐 단결투쟁머리띠매라 그럼 우리가 이긴다 산재처리 되는 그날까지 투쟁을 외치자 투쟁투쟁 단결투쟁 동지들이 함께 하는 대투쟁 그때를 기억하며
하시는 김에 노래. 기타학교도 운영하심이...
이지상님은 위대한 작곡가가 분명한데..
안치환은 위대한 가수인지는 불분명함.
그건 위대한 작곡가가 판단해주는 거임
2002년 형님들 모습 보세요 ㅋㅋ
th-cam.com/video/uvo-42OGGfs/w-d-xo.html
당신이 지금 누리는 자유와 부 그리고 명예는 대기업 때려잡는다고 설치는 바람에 많은 중소기업 사장들이 그 가족들과 반병신들이 되어 극빈층으로 떨어졌고 수많은 노동자들이 귀족노조들에 의해 이용당해서 폐가망신중입니다
지금 당신들이 누리고 있는 그 따뜻함 온화함에 이젠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이게 다 누구 책임일까요?
멋진 노래네요 가사는 이제는 시대에 뒤떨어져 구닥다리 처럼 보입니다 이 가사와 이 가사에 담긴 비현실적인 생각을 지금의 10대 아이들에게 심어주지 마세요 당신들이 만든 지금의 세상이 아이들에게 물려줄 수 있는 상태인지 반성 좀 하세요 제발요 진짜 이젠 이런 가사 듣기싫습니다
왜 들으면서 난리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