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 저희 채널과 영상이 한국어 말하기 연습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Thank you for your kind comment. Really appreciate. We hope our videos help you improve your Korean speaking skills.💜
저희 영상을 좋아해 줘서 감사합니다!💜 한국어 공부에 도움이 되는 영상 더 열심히 만들게요. 많이 봐 주세요.😊 Thank you so much for enjoying learning Korean with our videos.💜 We'll try our best to put out quality content. Stay tuned!😊
1. 오늘 날씨가 바람을 많이 불고 흐렸다 2. 어제 날씨를 잊어버리지만 일찍 봄이라서 쌀쌀한 것 같다 3. 비가 온 날씨를 좋아하지 않다. 왜냐면 그날들에 예쁜 옷을 못 입지요? 4. 보통 더운 날씨를 더 좋아하는데 땀을 좋아하지 않다. 더운 날씨에 더 활동하게 된다.
선생님 오늘도 좋은 주제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몇 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2:55 ‘저도 겨울은 추워서 좋아하지 않지만‘ I’m a bit confused about the expression of ‘저도’ , can I simply use ‘제가 겨울은 추워서 좋아하지 않지만’ ? ‘저도’ seems to have the meaning of agreeing with others’ opinions. But Hani likes Winter right? 그리고 ‘눈 오는 날은 기다려져요’ can I use 기다려요? P.S. 저도 이렇게 생각해요 ㅋㅋ 비 오는 날 집에서 창밖을 바라보며 그 빗소리를 들으면서 마음이 정말 편안하네요😌 근데 일이 있으면 집밖에 나가야 한다면 좋지 않을 것 같아요 ㅎㅎ
1) 한이의 '저도'는 앞 문장(겨울은 추워서 좋아하지 않지만)이 아니라 뒤 문장(눈 오는 날은 기다려져요)에 적용되는 거예요. 즉, 한이가 '자기는 겨울을 안 좋아하지만, 자기 역시 몰이처럼 눈은 좋아한다'는 의미로 그렇게 말한 거죠. 그런데 '저도'를 맨 앞에 말해서 헷갈릴 수 있을 거 같아요. 😭 '제가 겨울은 추워서 좋아하지 않지만, 저도 눈 오는 날은 기다려져요.' 이렇게 고치면 의미가 더 명확해지겠네요. 한이's '저도' is applied not to the first sentence (겨울은 추워서 좋아하지 않지만) but to the second sentence (눈 오는 날은 기다려져요). In other words, Han-i said that to mean, ‘I don’t like winter, but I also like snow, like you(몰이)’. However, I think it's confusing because he's saying '저도' at the beginning.😭 '제가 겨울은 추워서 좋아하지 않지만, 저도 눈 오는 날은 기다려져요' If I change it like this, the meaning would be clearer.
‘기다려져요’ 대신 '기다려요'라고 말해도 괜찮아요. 그런데 느낌과 의미가 조금 달라요. '기다려지다'는 '기다리다'의 피동형인데, 'N이/가 기다려지다'는 보통 'N이/가 빨리 왔으면 좋겠다', 'N이/가 기대된다'의 의미로 쓰이거든요. 😊 It's okay to say "기다리다" instead of "기다려지다", but they have a slightly different feel and meanings. '기다려지다' is the passive form of '기다리다', and 'N이/가 기다려지다' is usually used to mean 'I wish N would come', 'I can't wait for N', or 'I'm looking forward to N'.
@@morip.korean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잘 이해했어요😌 네, 순서를 이렇게 바꾸면 저 같은 초보자가 더 명확히 이해하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한국어의 일상적인 사용법을 배우고 싶기 때문에 우리에게 일반적인(?) 대화 단어를 가르쳐 주는 것도 좋은 생각이고, 제가 문제를 있으면 그냥 선생님께 물어볼 수 있습니다!
단어와 발음을 배우면서 사계절이 뚜렷한 한국 도 알게 됐고 감사합니다 ❤
저희 영상이 한국어 공부에 도움이 되었다고 얘기해 줘서 정말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한국어 공부에 도움이 되는 영상들 열심히 만들게요.💪
Thank you for always uploading korean tutorial like this.
고맙습니다. 🥰 저희 채널과 영상이 한국어 말하기 연습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Thank you for your kind comment. Really appreciate. We hope our videos help you improve your Korean speaking skills.💜
오늘도 감사합니다! Thank you so much :)
오늘 영상도 봐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This content is great. Thank you!! I love learning this way 💜
저희 영상을 좋아해 줘서 감사합니다!💜 한국어 공부에 도움이 되는 영상 더 열심히 만들게요. 많이 봐 주세요.😊
Thank you so much for enjoying learning Korean with our videos.💜 We'll try our best to put out quality content. Stay tuned!😊
감사합니다
영상 시청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1. 오늘 날씨가 바람을 많이 불고 흐렸다
2. 어제 날씨를 잊어버리지만 일찍 봄이라서 쌀쌀한 것 같다
3. 비가 온 날씨를 좋아하지 않다. 왜냐면 그날들에 예쁜 옷을 못 입지요?
4. 보통 더운 날씨를 더 좋아하는데 땀을 좋아하지 않다. 더운 날씨에 더 활동하게 된다.
와~ 한국어를 정말 잘해요.🤩 아주 잘 썼어요. 👏👏👏👏
오늘 한국 날씨는 구름이 많아서 흐려요. ⛅
아직 이른 봄이라서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해요.
선생님 오늘도 좋은 주제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몇 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2:55 ‘저도 겨울은 추워서 좋아하지 않지만‘ I’m a bit confused about the expression of ‘저도’ , can I simply use ‘제가 겨울은 추워서 좋아하지 않지만’ ? ‘저도’ seems to have the meaning of agreeing with others’ opinions. But Hani likes Winter right?
그리고 ‘눈 오는 날은 기다려져요’ can I use 기다려요?
P.S. 저도 이렇게 생각해요 ㅋㅋ 비 오는 날 집에서 창밖을 바라보며 그 빗소리를 들으면서 마음이 정말 편안하네요😌 근데 일이 있으면 집밖에 나가야 한다면 좋지 않을 것 같아요 ㅎㅎ
1) 한이의 '저도'는 앞 문장(겨울은 추워서 좋아하지 않지만)이 아니라 뒤 문장(눈 오는 날은 기다려져요)에 적용되는 거예요. 즉, 한이가 '자기는 겨울을 안 좋아하지만, 자기 역시 몰이처럼 눈은 좋아한다'는 의미로 그렇게 말한 거죠. 그런데 '저도'를 맨 앞에 말해서 헷갈릴 수 있을 거 같아요. 😭 '제가 겨울은 추워서 좋아하지 않지만, 저도 눈 오는 날은 기다려져요.' 이렇게 고치면 의미가 더 명확해지겠네요.
한이's '저도' is applied not to the first sentence (겨울은 추워서 좋아하지 않지만) but to the second sentence (눈 오는 날은 기다려져요). In other words, Han-i said that to mean, ‘I don’t like winter, but I also like snow, like you(몰이)’. However, I think it's confusing because he's saying '저도' at the beginning.😭 '제가 겨울은 추워서 좋아하지 않지만, 저도 눈 오는 날은 기다려져요' If I change it like this, the meaning would be clearer.
‘기다려져요’ 대신 '기다려요'라고 말해도 괜찮아요. 그런데 느낌과 의미가 조금 달라요.
'기다려지다'는 '기다리다'의 피동형인데, 'N이/가 기다려지다'는 보통 'N이/가 빨리 왔으면 좋겠다', 'N이/가 기대된다'의 의미로 쓰이거든요. 😊
It's okay to say "기다리다" instead of "기다려지다", but they have a slightly different feel and meanings. '기다려지다' is the passive form of '기다리다', and 'N이/가 기다려지다' is usually used to mean 'I wish N would come', 'I can't wait for N', or 'I'm looking forward to N'.
p.s 저도 눈이나 비가 오는 날에는 집에서 구경하는 게 제일 좋다고 생각해요. ㅎㅎ
@@morip.korean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잘 이해했어요😌 네, 순서를 이렇게 바꾸면 저 같은 초보자가 더 명확히 이해하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한국어의 일상적인 사용법을 배우고 싶기 때문에 우리에게 일반적인(?) 대화 단어를 가르쳐 주는 것도 좋은 생각이고, 제가 문제를 있으면 그냥 선생님께 물어볼 수 있습니다!
@@morip.korean 넵!!! 제가 단어 사용의 뉘앙스를 알고싶어서 선생님에게 물어보는 것이 더 좋습니다. 그렇다면 피동형데가 더 일반적인 사용입니까 그리고 선생님이 ‘기다려요’으로 새로운 문장을 만들어 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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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sanpnida teacher 😅🇰🇷🤗😊❤
저희가 더 감사합니다! 🥰 💜❣️
서울은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요. 진짜 봄이에요.☀️🌱
@gabrielMaciel 씨는 지금 어디에 있어요? 거기는 날씨가 어때요?😃
바레인에는 봄이 없어요 ㅠㅠ
꽃은 너무 아름답지만 꽃 알레르기가 있어서 만질 수 없어요! 솔직히 요즘은 날씨가 너무 더워서 에어컨 없이 못 살아요 ㅋㅋ 시원한 음료를 많이 마시려고 노력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아~바레인에는 봄이 없군요.
한국에는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이 있어요. 하지만 점점 봄과 가을이 짧아지는 것 같아요.
5월부터 9월까지 더워서 여름 같거든요. ㅎㅎ
지금 한국도 너무 더워요. 에어컨 없이 못 살아요. 🤣
우리 아랍인의 경우 온도는 약 40도에 이릅니다. 🙂
우와~ 기온이 40도까지 올라가요? 🫨🥵
@@morip.korean 네 💔
저는 더운 날씨를 좋아해서 40도 온도의 날씨에서도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아요. ☀️❤️
@@morip.korean 이거 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