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총은 하나님께서 내려주신다는 말씀 힘이 됩니다. 제가 해외에 어느 나라 정부에서 여름 내내 인턴을 했거든요. 최선을 다했어요. 근데 선거 때문에 국가 예산이 감축되서 인턴 후 취업 기회가 주어지지 않을거 같네요. 그래서 경제적으로 힘들어지겠지만 부모님께 추석 연휴 보내시라고 용돈을 보내드렸어요. 그래서 신부님 강의 들으니 마음이 편해지네요.
+찬미예수님 그렇게 강하게 보이시던 신부님께서도 눈물을 보이시니 저도 눈물이 납니다. 저는 부모님모두 돌아가셨는데 늘 마음이 아파요. 모든것은 후회없게 지금해야할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하지만 지금당장 시행하는게 그렇게 어려울까요? 신부님 말씀대로 기쁘게 살도록 하겠습니다. 신부님 어머니 건강빕니다.
신부님말씀이 평소 제 생각이었어요. 신부님이 속상하시다는말씀 무슨말인지 일아요. 그 참담한 마음이 어떤건지. 부모님계실때 잘해야지.. 매일매일 엄마, 아버지 생일이다 생각하고 밥을 차려드리고 ... 20년동안 암과 노환으로 힘들고 아파하시는 엄마 모습을 보면서 나역시 지쳐가고 그러다 한달전에 아픔속에 돌아가셨는데 가슴이 무너지는게 이런거구나 내가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구나 인간에 한계를 느끼면서 인정하면서 우울해지고 무기력증에 빠져서 아무것도 하기싫고.. 눈이 짖무를정도로 눈물만나고.. 이시간 신부님말씀을 들으니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가 없네요 시간이 지나고 나면 쫌 괜찮아지겠죠 그땐 슬픔도 일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여유가 생겼음해요 신부님! 늘 행복한하루 되시길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건강하세요❤
![[강의] '하느님의 기적'은 지금도 일어납니다. 그런데 '딱 한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ㅣ최황진 라파엘 신부ㅣ천주교ㅣ가톨릭ㅣ신부님 강론 강의](http://i.ytimg.com/vi/6vQqmmiEPV8/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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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연신부님 너무감사드립니다 매번강연을듣고있지만 효도는 가슴을울렸습니다 편안한 명절되시길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황창연신부님 강연듣고 매일매일행복하게잘 보내고있습니다 신부님 힘내세요❤❤
매번 강연을 듣고있는데 신부님 말씀 제게는 목마를때 단비와같은 희망적인 말씀 항상감사드립니다~^^
심부님 말슴에부모 생각하면눈물이나네요 네감사합니다
눈물 납니다🎉신부님 강론 🎉지당하신 😂말씀 입니다🎉지금이 소중하고🎉현재가 중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신부님계신곳 평창한번가보고싶어요 올해는 신부님좋은강의 좋은말씀 듣고 행복한나날보내고있어요 눈만뜨면 신부님강의듣습니다 오늘도행복했읍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좋은말씀매일들고기도많이할수있게은총이가득하시길사랑합니다
신부님 언제나 밝은모습이신데 눈물을보이시니 가슴이 먹먹합니다.언제나건강챙기시고 행복하세요
지난4일날 30여년전 돌아
가신 엄마무덤 개장화장한
70세된 개신교신자입니다.
신부님효심 존경하고 부럽
습니다. 말씀에 위로받고
늘 감사합니다.
신부님 우신모습 가슴이 아픞니다 신부님강의 들어며 많이 반성하고 많이 후회합니다 감사합니다
황창연 🎉신부님 강론 들의며 🎉오늘도 😂매사에 감사하며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감동❤감동😂입니다🎉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늘 강건하시길 소망하며 기원합니다 🎉😂❤🎉😂❤
신부님..저도.눈물나요.
혼자사는.오빠를
찾아봐야겠다. 는
생각해봅니다.
신부님.감사드립니다.신부님덕분에제삶도 되돌아보며살게 되었어요.많이감사드립니다.저도다볼사이버교우되고십어요.
신부님 목이 메이면어 강논 하신신부님 저두 눈물이납니다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황창연 신부님
어머님 생각하시며 울먹이시는 모습에 저도 함께 울었습니다
신부님
어머님 사랑하시는 마음에
더욱 더 존경 합니다
힘 내세요 🎉
사랑 합니다 ♡♡
신부님 말씀하시는데 눈물이납니다 나는부모님 일찍돌아가셔서 맘이절여옵니다 울신부님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저히곁에계셔주세요
신부님 우시는모습뵈오니 제가슴이 메입니다..
늘 밝고 강하신 우리 신부님이신데..
너무 속상해하시지 마세요..
늘 신부님께 위로받았듯..위로해 드리고싶습니다.
존경하는 신부님
우시니 저도 눈물이 나옵니다 신부님 기도드립니다
친척인데도 사기를 쳐요
돈도많고 건물도 많은데 그런짓을 합니다ㆍ
죽으면 우리의 영혼을 장악하시는 하느님을 두려워해야하는데요
하지만 주님께서 보고 계시니 기도합니다ㆍ
신부님 배추농사도 잘지으시는 신부님 김치 주문한거 기대합니다
신부님 김치가 최고입니다
평창 생태마을 두번째다녀왔읍니다
남편.(비오).아들(요한).두손주와 청국장도사고 평창강도 내려다보며 다시 한번감사감사행복주심 잘받고왔읍니다.신부님 강론 우리가족함께듣는날을 기대하면서~.사랑합니다
대단하신 신부님
늘 잘 듣고 있습니다
오늘 신부님 뵈오니
가슴이 아픕니다
하지만 신부님은 효자십니다
저도 신부님 덕분에
즐겁게 살고 있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신부님 🎉존경합니다 😂강건하시길 기도 🙏 합니다 🎉✔️
신부님마음이 얼마나 가슴이 아리고 쓰리신지 알것같습니다 제가대신 아파하고 싶습니다~너무애석해 하지마세요~
신부님 항상 저희 마음속에 들어와 계시는 신부님 저희 마음속을 꽤뚤어보시고 풀어 주시는 신부님 존경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서 대사입니다. 부모님한테 잘하라는 말씀 부모님 생각이 나서. 펑펑 울었습니다. 신부님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선하신 신부님 존경합니다 🙏 건강하세요 ❤❤
신부님은 정말 요즘세상에 보기드문
효자이시네요.
내자식들도 신부님같은 생각 할때가 있을까?
신부님 인간적인강의에
저도 눈물이 나구
가슴이 먹먹해지고
서글퍼져요.
황 신부님🎉 저도 눈물 나요;;;; 그래도 신부님은 효도 많이 하셨어요♡ 존경합니다 🎉🎉🎉🎉🎉
신부님 눈물흘리는 모습 마음이 너무아프네요 저의부모님도90입니다 마음이 항상 휑합니다
신부님 언제나 이별은 아픈거 같아요; 부모가 잘났던 못났던...신부님 말씀 새겨가며 살겠습니다
신부님의 속상해 하시는 모습을 보니 맘이 아프네요
신부님의 이런 모습이 처음이라 더 아픈거 같아요...
신부님의 마음을 사랑합니다❤
신부님 매일밤 잠안와서 신부님 강론듣고 있읍니다.신부님 우시는모습 보고저도목이 메입니다.우리신부님늘 핫팅합니다.
신부님 늘 우리를 위해서 기도해주시고 아껴주시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니께서 많이 연로하시고 약해지신모습메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어요 그래도 신부님같은 효자아드님과 자녀들을 두셔서 항상 행복하셨을겁니다 신부님 힘내셔요!!
사랑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건강조심하세요
눈시울이. 가슴이 울컥합니다
효도는 기다려주지않는다
신부님도 많이 변한모습보면 맘이아파요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어머니께서 살아계실 때 옆에 같이 있어 줬어야 되었는데 후회가 많이 됩니다. 나중에란 말은 없어요.
신부님 저희 아들들도 말할수 없이 잘 하는데 감동의 말씀 신부님 눈물 저도 울었습니다 모든 가족들도 이런 말씀대로 살았으면 감사하겠 습니다
항상밝은 모습만 보이시든 신부님께서 우시는걸보니 마음이 먹먹합니다 부모님께 효도하고 싶지만 기다려 주지 안으신다는걸 모든 자녀들이 다시 생각하고 기억하길 기도합니다 신부님 건강하시길 기도하며 사랑합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론 들으며 항상 깨달음을 얻고 살아갑니다.
신부님!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론은길어도 유익한 말씀 덕분에 감사하며 듣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수고하셨습니다
힘내세요^^
황창연신부님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
신부님 사랑합니다.오랜세월 좋은 일만끝없이 해오신 일 정말 하느님 의 영광안에서 살아가신신부닝 존경 합니다;건강 잘 지키시고 오랜시간 좋은 말씅 해주세요.^^
신부님 울컥하시는 모습에 눈물이나네요.
친정부모님 시댁부모님 모두 돌아가시니 이젠 추석도 없네요.
가족과 먹으려고 전도부치고 돼지갈비도 해먹었지만 부모님 계실때 그때가 참으로 그립네요.
신부님 노모 생각하면서 울었습니다 그리고 내인생도 생각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건강 잘챙기세요
❤신부님 저도 눈물이 납니다 가슴이 먹먹합니다 부모님께서 기다려 주시지 않아요 휼륭한말씀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부모님생각하면 가슴이 아픔 니다 그래두 살아계시는 부모님 보면 부럽습니다
엄마ㆍ아빠 소리내어
부르고 싶어요
부모님 생각하면
눈물 납니다
그래도 생존해계심에 행복함을 누리시길ᆢ 전 불러보고파도 못들으시네여 ㅜㅜ 두분다 ᆢ
신부님 감사합니다ㅡㅡ늘건강하세요ㅡ강론듣고ㅡ출근합니다ㅡ늘젊고싶습니다ㅡ 70대어느듯ㅡ되어버렸네요ㅡ
신부님 기도 해주셔 감사합니다
신부님 늘 건강하세요 아멘
가슴이 먹먹해오는 이새벽에 신부님의 강론을 들으면서 부모님 생각에 눈물이 납니다.요즘 마음이 복잡할때면 신부님 강로들으면서 이맘 달래곤했었는데 신부님 우시는모습에 어찌마음이 이렇게 아픈지요신부님,부디 건강하시길 바래봅니다~
은총은 하나님께서 내려주신다는 말씀 힘이 됩니다. 제가 해외에 어느 나라 정부에서 여름 내내 인턴을 했거든요. 최선을 다했어요. 근데 선거 때문에 국가 예산이 감축되서 인턴 후 취업 기회가 주어지지 않을거 같네요. 그래서 경제적으로 힘들어지겠지만 부모님께 추석 연휴 보내시라고 용돈을 보내드렸어요. 그래서 신부님 강의 들으니 마음이 편해지네요.
신부님 너무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강론말씀하시면서
울먹이시는모습 가슴이먹먹해지네요 저도
부 모님께잘해드리지못해서
늘 가슴한쪽이 시리고아픈데 오늘 신부님강론말씀중에눈물이나는게 제마음같습니다 늘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신부님은 인간의 본성과
감성이 진심 이셔서
하시는 과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 지시나봅니다.
늘 닮아 보려고
노력을 해보겠습니다.❤
나중에 효도하는 딸이아닌 지금 당장 효도하는 딸이 되도록 되새기겠습니다
기도해주시는
신부님덕분에 힘들지만
잘견디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인간미가 넘치셔서 늘,,,시청합니다 따뜻한 말씀에 공감이 됩니다 ❤
강론 잘들었습니다 황창영 신분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부모님계신다면
지금이라도
늦지않으니
효도하세요!
황청연.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울컥합니다
신부님 너무. 마음이 먹먹해지네요.그렇게나 씩씩하시던 신부님께서 그렇게도 웃음을 주시던 신부님께서 저의 눈시울을 적시게 하시네요 신부님 매일매일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전냉전중임니다 이제부터 나갈려고요 열심히선경공부도 할려고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신부님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강론 많이해주세요 ㆍ많은 사람의 가르침이시요ㆍ힘이되고 저의 행복이되고 있어요ㆍ
우리 신부님 참 마음 따뜻하신 분 맞네요
신부님 울지마세요
신부님 부모님께 더할수없이 효도 하셨는데 그래도 애석해 하시는 모습 봽고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저도 76이지만 울아들 둘 무심 해요
눈물을 흘리시는 신부님 모습을 보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지금 효도하세요❤ 우리가 지금 이순간들을 소중히 간직하며 살아갈때 인생이 조금은 더 행복한것 같습니다!
마지막에 주기도문도 감사합니다😊
신부님, 울지마세요. 우시는 모습보니 마음 아픕니다. 저도 어머니가 20대초에 갑자기 쓰러지셔서 1년동안 중환자실에 의식없이 계시다 돌아가셨어요. 나이 들어가면서 엄마 손잡고 옷도 사드리고 싶고 맛있는 것도 사드리고 싶고 여행도 보내드리고 싶은데 그러질 못해서 아버지께 해드릴려고 노력합니다. 넉넉하지는 않지만 이웃도 도우려고 노력합니다. 저도 신부님 위해서 기도 드리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아멘 🙏
신부님 사랑합니다
😢😅😅😅😅😅
신부님사랑합니다 늘건강하세요
신부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강론 말씀에 제마음도 아프고쓰림이다
한가위 잘 보내시고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신부님 사랑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씩씩한 목소리 너무사랑합니다 내남편은 내가39살에 세상을 떠났어요 지금내나이70살입니다 신부님 우시니까 내가 너무눈물이납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지금성당위령 미사갖다왔습니다❤❤❤😅
신부님 추석날 언니와형부와같이 늘 벼루다평창생태마을을 다녀왔습니다. 꿈을이룬듯이 행복하고 감사한 하루였습니다.청국가루도 사오구요.신부님 건강하시구요 언젠가 뵐수있는날이 있기를 기대하며 희망을 가져봅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신부님!! 모두 맞는 말씀입니다 지금 신경써드리고 지금 나누어야지 나중엔 늦습니다 없는대로 나누며 살아가도록 노력합니다
신부님! 공감이감니다 저도나이가들었고 부님생각이 납니다 신부님!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청국장가루 열심히 먹으며 건강 지키고 있습니다. 효도도 다리가 떨리지 않을때 해야 합니다....황신부님 말씀 잘듣고 실천 하시기 바람니다 ..❤❤❤
신부님 감사합니다^^❤❤❤
효도 ~ 지금하세요
94세 저희어머님.
오늘 음식을 많이 못머겠다고 하셔서 속상했어요.
신부님 말씀 들으니 저도 저절로
눈물이 스스로 흘러 내려요
신부님사과도너무더워서말랑말랑합니다지구심각합니다🙏🙏🙏🙏🙏
신부님 충분히 잘사셔서 부모님께 효도하셨는데, 왜우세요,오늘말씀 감동 입니다,잘해드리고싶지만 이세상에 안계시기에 안타깝습니다,🙏💝
신부님 목이 메이신것 너무 마음 아픕니다.
부모님,형제들 젊어서는 생각못하고 살았는데 후회됩니다. 즐거운 명절되세요
신부님 울컥하시는 모습에 92세로 코로나 시국에 돌아가신 친정엄마가 생각나서 저도 울었네요.나중 에 말고 지금 효도하라고 항상 말씀하셨는데 코로나로 임종도 못보고 외롭게 혼자 가셔서 일년정도 너무도 힘든시간을 보냈답니다.
올해 상추 주문해서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열무김치는 국물까지 모두 먹었답니다.김징김치도 주문했는데 배추가 잘 자라고 있다니 기대가 됩니다.
신부님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신부님 존경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찬미예수님
그렇게 강하게 보이시던 신부님께서도 눈물을 보이시니 저도 눈물이 납니다.
저는 부모님모두 돌아가셨는데
늘 마음이 아파요.
모든것은 후회없게 지금해야할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하지만 지금당장 시행하는게 그렇게 어려울까요?
신부님 말씀대로 기쁘게 살도록 하겠습니다.
신부님 어머니 건강빕니다.
제가 장애가 있어 좋은 햇살에 산책도 못 해드리고 최선을 다했다고 후회없을거라 생각했는데...남는것 후회뿐이네요ㅠㅠ
신부님 마음이 천사입니다~
부모를 위한 마음 저두 배우고 실천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신부님 눈시울을 적시는 모습을보니 제 마음이 더 저려옵니다 신부님 ~ 늘 응원하겠습니다
신부님말씀이 평소 제 생각이었어요. 신부님이 속상하시다는말씀 무슨말인지 일아요. 그 참담한 마음이 어떤건지. 부모님계실때 잘해야지.. 매일매일 엄마, 아버지 생일이다 생각하고 밥을 차려드리고 ... 20년동안 암과 노환으로 힘들고 아파하시는 엄마 모습을 보면서 나역시 지쳐가고 그러다 한달전에 아픔속에 돌아가셨는데 가슴이 무너지는게 이런거구나 내가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구나
인간에 한계를 느끼면서 인정하면서 우울해지고 무기력증에 빠져서 아무것도 하기싫고.. 눈이 짖무를정도로 눈물만나고.. 이시간 신부님말씀을 들으니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가 없네요
시간이 지나고 나면 쫌 괜찮아지겠죠
그땐 슬픔도 일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여유가 생겼음해요
신부님! 늘 행복한하루 되시길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건강하세요❤
자랑스러운. 삶의 주인공, 신부님 각별한 효자이신 신부님, 그 애틋한 효성이 충분히 느껴져 거의 15연전에 떠나신 친정 부모님께 못다한효성 이따금 참회 하는데 오늘 따라 저도 가슴 울컥합니다 지구촌 보물이신. 신부님 존경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비신자가 하루도 빠짐없이 습관처럼 신부님의 강론을 들어요. 비신자속에 아이돌같은 신부님은 지나온길을 되돌아 보거 해주고 앞일도 비줘주시는거 같아요.
십대에 조실부모한 저는 그래도 90세 되신 어머니를 위한 눈물이 부럽기만 합니다.
즐거운 명절 되셔요~~
아멘 신부님 복음의 효도 사랑에 이야기와 기도 하느님 감사합니 다~😂
신부님 그 진심에 가슴이 아픕니다
효도 많이 하셨으니 마음 너무 아파 마십시요
저희를위해 기도 해주시는 신부님 너무 감사합니다
젊은이들이 많이보고 배웠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말씀대로 하느님뜻에따라 착하게살겠습니다❤
ㅠ 맘 짠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 울지마세요.저도 부모님생각하면~ "울컥" 눈물이나지만~
저한테 힘을 주시는~우리 황신부님은~ 우시면 제가 마음이 아파요~~강의!정말 잘 들었습니다~~^^♥
신부님 저도 나이가 지금 72이거든요~~^^
어딜 다녀오면 심들더라고요 ~~!!^^ 신부님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 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 하셨으면 좋겠어요~~!!❤❤❤
아멘
신부님 오늘도 넘 감사합니다 😊
내 부모님은 양가 양친 모두 가셨으니 후회 하지말라고 자식 들에게 보여줘야 겠습니다 ^.^
신부님의 부모님말씀에 공감하며 부모님생각으로 목이메이네요.. 살아계실때 잘해드릴걸 늘생각합니다. 신부님의 진정한 말씀에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늘 말씀잘듣고 배우고있습니다
저희는 신부님 이 항상 건강하게 오래 저희와 저희 후손들에게도 좋은말씀 해주셔서 마음이 건강한 사회가 돼도록신부님이 오래오래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신부님말씀너무감사함니다가슴에속속밖히은말씀마음을울입니다사랑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신부님 더위에 몸 관리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