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노인요양원을 운영합니다. 비전은 지극히 작은 자를 섬기는 것이 곧 예수님을 섬기는 것이라는 말씀을 근거합니다. 가진 것이 아무것도 없는 저는 34세에 요양원을 시작했습니다. 당연히 모두가 반대했습니다. 그리고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는 분께서 그 요양원을 운영하면 엄청난 고생을 할 것이라는 응답을 받았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기도했고 말씀의 응답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사도행전의 바울이 예루살렘에 들어가면 잡혀서 죽을 것이라는 예언을 듣고, 모두가 말렸지만 사로잡혀 로마의 황제 앞에 서게 되는 복음전도의 완성을 이루시는 말씀을 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그 권사님의 기도는 힘들지만 가라는 음성으로 확신했고, 햇수로 7년째 운영중에 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고난과 시련이 있었는지 말로 다 형용할 수 없지만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들도 넘쳤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그 기적들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항상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 진다는 성경의 말씀처럼 깨어서 주님의 뜻과 가까운 생활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해야 돼요. 그냥 무조건 실천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이라고 느껴지면, 내 자신감이나 이 세상 만인의 응원보다 값진 것인데. 하나님의 뜻이라고 느끼셨다면 더 이상 부족한 나의 자신감이 차오르기를, 확신이 들기를 기대하고 기다리지마세요. 지금 실천하지않으면, 다음 선택의 기로에서는 지금 어려운 것보다 더 어려워집니다. 지금 해야 해요. 그냥 눈 딱 갘고 한번 던져보는거에요. 저도 우유부단하고 자신감 없고 뚜렷한 정체성이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내 안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하나님께 뜻을 묻고, 용기를 내니 삶이 변화되고있습니다.
때론 하나님뜻을 알게될때 까지 피가마르게 고민하게 될때가 있어요. 기다리는게 제일 힘든데, 그 기다리며 기도하는 시간마저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있는것 같아요. 저는 지난 몇년동안 기도하며 기대에 부푼맘으로 하나님 뜻을 구해왔는데, 결국 정말 제가 평생 절대로 가기싫었던 곳으로 저를 보내시네요. 받아들이는게 너무 힘들었어요. 지금도 여전히 준비하는 과정에 감정에 업앤다운이 있지만..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이 있으리라 믿고 가려고 합니다. 이왕 가야한다면, 제 마음속에 발랄함과 활기를 달라고 기도하니 주시는듯하네요. 최소한 오늘은요. ㅎㅎ 내일도 그 다음날도 계속 주시길 바라며.. 하나님 의지하고 갑니다.
성도님 예수님을 믿는 성도는 믿음 안에 자유가 있습니다 즉 너무 율법에 메이시지 마시고 실기 날짜가 주일이면 실기 보러 가시는것이 맞습니다 성도가 직장을 다닌다면 어쩔수 없이 주일날 일하는 날이 겹치면 직장에 충실하는것이 더 성도다운 모습입니다 교회 가야되니까 난 일 나갈수 없다고 한것이 오히려 덕이 안됩니다~주님을 사랑하는 마음만 있다면 자유하셔도 됩니다 우리나라 주일날 시험치르는 그런 계정들이 평일날로 치러지도록 바꿔지길 기도합니다
몇십년을 교회 다녀도 믿음안에 서지못하고 흔들리는 이유는 내안에 말씀이 없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내뜻을 확인하기 위해 하나님이 존재하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해 살아가야 한다는걸 하나님의 뜻을 알기위해서는 말씀이 우선되어야 한다는것을 목사님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제 삶도 심플해지기를 소망합니다. 기도합니다 🙏
좋은 말씀과 깨달음 주심에 감사합니다. 2015년부터 막연히 존경하는 인물로 책으로 만난 조정민 목사님이셨는데...정말 2021년된 지금까지 더욱 존경합니다. 내 야망을 포장하는 일이 아닌 하나님의 일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 하나되는 것에 더욱 힘써야겠습니다.
오래된 영상이지만 이 댓글에 동의하여 답글 남깁니다 제 인생을 통해 역사하신 하나님은 저에게 필요한 고난을 주셨습니다 제가 선택하건 아니건 좋은 일이건 나쁜 일이건 무엇 하나 저에게 필요 없었던 일이 없었습니다 먼 길을 돌아왔기에 오히려 더 깊게 깨닫고 감사할 수 있는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나의 믿음과 확신이 자칫 한 순간 그저 '내 열심'이 되어버릴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제가 배운 바로는 아주 작은 사소한 것 하나까지도 하나님께 구하고 여쭐 수 있으면 그렇게 하는 것이 좋다고 배웠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할 때 구하는 모든 것이 응답 받을 것이고, 내가 구하는 것이 아닐지라도 더 좋은 것으로 응답을 주신다구요 하나님 역사에 우연은 없고, 각자의 인생에 가장 완벽한 때에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분이니까요 영상의 목사님께선 목사님이 경험한 하나님을 얘기하셨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이 하나님을 완벽히 알 수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더 잘 알아가는 방법은 직접 만나고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얼굴을 보는 것, 그리고 각자가 경험한 하나님을 나누는 것 뿐입니다 여러 각도에서 찍은 사진은 각각의 낱장 만으론 완벽한 모양을 알 수 없지만 더 많고 다양한 사진이 모일 수록 정확한 모습에 가까운 형태를 예측할 수 있는 것 처럼요
무슨 말(뜻) 인지 잘 몰라 두 번 연달아 보고 공책에 적어보고 나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여자가 임신을 했으면 아이가 있는지 안다. 당연히 안다. 임신을 안 했기 때문에 모르는 거다. 어떻게 그걸 모를 수 있습니까? 하나님의 음성이면 하나님의 음성인지 안다. 당연히 안다. 하나님의 음성이 아니기 때문에 모르는 거다. 어떻게 그걸 모를 수가 있습니까? 늘 주파수를 맞추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목사님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목사님은 분명 소명을 받으시고 목사님이 되셨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어떻게 하나님 뜻이라고 확신하셨습니까? 만약 그것을 사모님이 반대하셨는데 사모님이 그게 하나님의 뜻이였다고 한다면 진짜 하나님의 뜻은 어떻게 구별하나요? 그리고 긴가민가 할때는 하지마라 하셨는데 반대로 또한 많은 사람들이 자기확신과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지 못합니다. 심지어 이단에 빠진이도 자기확신이 있습니다. 사도 바울 역시 사울이였을때 크리스찬을 죽이는 것을 사명이라고 확신하면서 나갔고 또한 그것을 하나님의 뜻이라고 믿었습니다. 모든 확신있는 것은 하나님 뜻입니까? 또한 모든 긴가민가한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까? 수많은 사람이 사업을 시작할때 주님께 물어봅니다. 이 사업을 해야할지 이 일을 해야할지 확신이 없습니다. 지금 나는 이 일말고 무엇을 할지도 고민이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물어봅니다. 나는 긴가민가하는데 그냥 기다려야합니까?
부족하지만 제가 대신 댓글을 남겨드려도 될런지요? 목사님으로 부르심을 받는 콜링은 그냥 단순한 다른 어떤 것을 결정하는 것과 다르게 특별한 부르심이 있습니다. 성경 말씀 내면의 성령님의 감동(음성) 그리고 외면적인 확증 즉 본인이 알수 밖에 없도록 하는 확증을 여기저기에 계속 해서 전달해서 주십니다. 모든 분이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정말 콜링하신 경우는 대개 일회성이나 단 몇번이 아니라 꾸준한 부르심이 삶속에 있습니다. 그리고 목사님이 되실 정도의 분은 성경을 매일 읽습니다. 매일 읽는 성경 말씀 속에서도 꾸준히 콜링을 받으셨을 것입니다. 그리고 어떤 소명이 계속 주어집니다...사명과 목적 같은 감당해야 할 부분이 주어집니다. 세상은 퍼즐과도 같기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같은 소명을 주시지는 않습니다. 이 사람에게는 이 비전 저사람에게는 저 비젼 그래야 그것이 합력했을때 선하게 작용했을 것입니다. 또 두번째 질문은 예수님이 들어갔느냐 아니냐의 차이입니다. 동영상의 목사님의 말씀 처럼 계속 영의 생각만을 추구하는 사람에게는 단순하게 영의 것만을 생각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그 외의 것은 간단하게 구별됩니다. 이리저리 복잡하다는 것은 아닐 가능성이 단호하게 높습니다. 왜냐면 믿는 자에게는 성령님께서 존재하시기 떄문에 계속 저지를 하십니다. 그 외 예수님을 믿지 않는 분들에게 나타나는 확신은 자기의 생각입니다. 자기의 생각을 확고히 믿는 것과 성령의 생각에 속해 있는 것의 차이점은 목사님 영상을 보셨다면 쉽게 분간이 가셨을 거라고 봅니다. 내가 어떤 일을 해야 하는데 확신이 있고 없고는 끝까지 검증을 받고 시작하는 편이 낫습니다. 늦더라도 주님은 기다려 주십니다. 그런 과정 가운데 영적으로 성장하시기 때문입니다. 늘 기억해야 할 것은 주님은 우리의 외면으로 무엇을 이룩하느냐보다 내면으로 무엇인가를 주님 뜻에 합한것을 깨달아 가는 것을 즐겨하십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습니다.
질문은 다시 말하면, 다수의 선택과 소수의 선택으로 나뉘는 의견 둘 중에서 다수의 권유라고 무조건 따르고 싶지는 않고 어떤 것이 하나님의 뜻인지 알고 싶다는 매우 바람직한 문제 제기였다고 생각됩니다. 성경을 계속 보고 있다면 확실한 마음에 답이 올거다, 성경을 안 보고 세상에 안테나를 세워서 확실한 뜻을 구별 못하는 거라고 굳이 내리깎아야 했나 조금 의문이네요. 그런 사람이면 질문도 안 했겠죠. 결국 주신 답은 성경을 열심히 보고 안테나를 하나님께 더 맞추라는 것인데, 질문자의 상황에서는 당장 그 상황에서 내려야 할 행동에 도움을 주는 답은 되지 않네요. 차라리 마음에 가는대로 결정을 하되 꾸준히 하나님께 기도하고 그 결정 뒤에도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틀린 부분은 바로 잡으시고 결국 선하게 이뤄가시기를 기대하라 등의 말로, 답답한 상황에 활용 가능한 실질적인 행동의 조언을 해주셨다면 어떨까 합니다. 질문자의 고민에 대한 기본적인 공감이 약하고 답변이 너무 원론적이라 약간 황당했습니다. 이런 질문은 약해 보이는 자의 한심한 질문일 수 있지만 상당수의 사람들에게는 실제적인 고민을 담은 참 솔직하고 귀한 질문이었다 생각되거든요.
반대로 나는 아닌것 같고, 하고 싶지 않고, A라는 일을 비젼이라고 생각했는데 주변 사람들은 B라는 일을 해보는건 어떠냐고 기도해보라고 계속적으로 권한다면 그건 어떻게 받아들여야까요.. 심지어 그 B가 사역입니다.. 그리고 담임목사님 조차 강권하시데 (솔직히 제가 보기엔 교회를 이어받을 사람을 만들고 싶어 그러시는걸로 느껴집니다.) 무엇보다 저에게는 확신이 없습니다. 저를 10년 정도 보신 목사님까지 그렇게 말씀 하실 정도면 받아들여야 할까요 아니면 확신이 없으니 최소한 아직은 아니라고 보는게 맞을까요.
@@hyesookjeong7360 에스겔 33:11 너는 그들에게 말하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악인이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악인이 그의 길에서 돌이켜 떠나 사는 것을 기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돌이키고 돌이키라 너희 악한 길에서 떠나라 어찌 죽고자 하느냐 하셨다 하라 하나님은 그 어떤 악인과 외식하는 바리새인들이라도 그 악한 길에서 회개하고 돌이켜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오시기를 원하십니다
늘 말씀을 읽어야 하는 이유
존경합니다
늘 수만가지로 복잡하던 제가 말씀으로 채워지니 단순해지는걸 경험합니다
비교도 사라지고 욕심이 점점 희미해져요
선택도 단순해지고요
주님 앞에 오롯이 서있으려 애쓰는 저를 봅니다
아침마다 말씀을 기쁘게 아프게 펼쳐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나의길가야지
아름다운 마음이네요
@@나의길가야지아멘❤
긴가민가? 하나님의 뜻 아니다. 명쾌합니다. 주파수 맞추고 있어야해요. 옳은 말씀. ❤
저는 노인요양원을 운영합니다.
비전은 지극히 작은 자를 섬기는 것이 곧 예수님을 섬기는 것이라는 말씀을 근거합니다.
가진 것이 아무것도 없는 저는 34세에 요양원을 시작했습니다. 당연히 모두가 반대했습니다. 그리고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는 분께서 그 요양원을 운영하면 엄청난 고생을 할 것이라는 응답을 받았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기도했고 말씀의 응답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사도행전의 바울이 예루살렘에 들어가면 잡혀서 죽을 것이라는 예언을 듣고, 모두가 말렸지만 사로잡혀 로마의 황제 앞에 서게 되는 복음전도의 완성을 이루시는 말씀을 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그 권사님의 기도는 힘들지만 가라는 음성으로 확신했고, 햇수로 7년째 운영중에 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고난과 시련이 있었는지 말로 다 형용할 수 없지만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들도 넘쳤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그 기적들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항상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 진다는 성경의 말씀처럼 깨어서 주님의 뜻과 가까운 생활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엇...저랑 너무 똑같으세요... 저도 이제 그 형통한 고난의 길을 가려고 합니다 ^^;;;;;
성격이 우유부단하거나
추진력, 자신감이 부족하면
하나님의 뜻이라고 느껴도
직진하기 힘듬
아.. 내가 그래서..ㅜ
해야 돼요. 그냥 무조건 실천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이라고 느껴지면, 내 자신감이나 이 세상 만인의 응원보다 값진 것인데. 하나님의 뜻이라고 느끼셨다면 더 이상 부족한 나의 자신감이 차오르기를, 확신이 들기를 기대하고 기다리지마세요. 지금 실천하지않으면, 다음 선택의 기로에서는 지금 어려운 것보다 더 어려워집니다. 지금 해야 해요. 그냥 눈 딱 갘고 한번 던져보는거에요. 저도 우유부단하고 자신감 없고 뚜렷한 정체성이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내 안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하나님께 뜻을 묻고, 용기를 내니 삶이 변화되고있습니다.
이 성격까지도 하나님께서 들어서 사용하실거에요
하나님 뜻인걸 분명히 알 정도로 하나님과 친밀하고 순종적인 사람이면 성격과는 상관없이 무조건 하나님 뜻대로 하게 됩니다.
@@user-zf3sf4jt3s 아멘!
맞습니다. 삶이 단순해지는것!
하나님은 복잡한거 별로 좋아하지 않으시는분.
사람과의 관계가 뭔가 복잡해지면.... 다시한번더 고려해봐야겠지요.
때론 하나님뜻을 알게될때 까지 피가마르게 고민하게 될때가 있어요. 기다리는게 제일 힘든데, 그 기다리며 기도하는 시간마저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있는것 같아요.
저는 지난 몇년동안 기도하며 기대에 부푼맘으로 하나님 뜻을 구해왔는데, 결국 정말 제가 평생 절대로 가기싫었던 곳으로 저를 보내시네요.
받아들이는게 너무 힘들었어요. 지금도 여전히 준비하는 과정에 감정에 업앤다운이 있지만..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이 있으리라 믿고 가려고 합니다. 이왕 가야한다면, 제 마음속에 발랄함과 활기를 달라고 기도하니 주시는듯하네요. 최소한 오늘은요. ㅎㅎ 내일도 그 다음날도 계속 주시길 바라며.. 하나님 의지하고 갑니다.
어디로가신걸지 궁금하네요~~😊
아멘... 공감합니다... 임신 초기에 긴가민가 하듯 ... 하지만 물두멍 같은 말씀에 늘 저를 비추며... 주님과 동행하며 살도록 주님 붙잡으며 나아가겠습니다...
하나님의 음성 듣는게 분명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께 주파수를 맞추고 살면 걸리는게 있다는 목사님 말씀
매우 공감합니다.
고3입니다 대학교 실기 날짜와 주일(예배) 날짜가 겹쳤습니다 사람들은 실기 보러 가라고 하지만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라는 말씀 받고 안갑니다 저의 기도를 들어주신 친절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성도님 예수님을 믿는 성도는 믿음 안에 자유가 있습니다 즉 너무 율법에 메이시지 마시고 실기 날짜가 주일이면 실기 보러 가시는것이 맞습니다 성도가 직장을 다닌다면 어쩔수 없이 주일날 일하는 날이 겹치면 직장에 충실하는것이 더 성도다운 모습입니다 교회 가야되니까 난 일 나갈수 없다고 한것이 오히려 덕이 안됩니다~주님을 사랑하는 마음만 있다면 자유하셔도 됩니다 우리나라 주일날 시험치르는 그런 계정들이 평일날로 치러지도록 바꿔지길 기도합니다
이래서! 남자, 남편이 하나님과 밀접한관계라야☆ 집안, 가족이 잘 되는겝니다.
하나님께 항상 주파수를 맞추라
참교회란 옆에 있는 사람과 잘 지내고
서로 사랑하라 내게 말씀이 있으면
다른곳 찾아가지 않는다(평강)
참교회란 목사 등 운영진들이 비리 없고 범죄 없이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만 운영하는 곳이다.
몇십년을 교회 다녀도 믿음안에 서지못하고 흔들리는 이유는 내안에 말씀이 없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내뜻을 확인하기 위해 하나님이 존재하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해 살아가야 한다는걸 하나님의 뜻을 알기위해서는 말씀이 우선되어야 한다는것을 목사님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제 삶도 심플해지기를 소망합니다. 기도합니다 🙏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확신하고 그 길로 갔는데 고난과 역경에 빠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아브라함도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난 뒤 기근 때문에 이집트로 피신했다가 부인을 잃을뻔하였고 아들같은 조카 롯은 떠나갔지요. 형통하지 않더라도 하나님의 뜻일 수 있습니다
내가 본 목사님 중에 제일 시원시원한 목사님 ㅋㅋ
ㅋㅋㅋㅋ
지두요~^^
맞아요 좋음
긴가민가하는건 아닌거다 감사합니다~^^
ㅂ
와 삶이 단순해져요😊
목사님~진짜 멋지다 👍
하나님은 늘 가장 낮은자에게 하는게 하나님께 하는거라네요~
하나님은 스펙좋고크고 웅장한걸 결코 좋아하는게아니라 항상 겸손한자를 쓰셨답니다
하나님만이 모든 선택권을 갖고 계시기에 어떤 결과가 되든 하나님만 믿고 따라야겠어요:)
아 정말 좋은 말씀입니다. No missionary church...모두가 큰 일을 해야만 한다고 생각할 때 우리의 형제들과 연합하고 사랑하는 일이 우리의 중요한 일이라는 부분에 감동입니다
하나님께 주파수를 맞추면 삶이 심플하구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주파수를 늘 하나님께!!!
말씀보고 기도하고 안테나를 세상에 세우지 말고 말씀에 두고. 항상 고민하는 부분이었는데 감사합니다.
브라보유얼라이프
저도 필요할때만 음성들으려하니 안들려서 그이후로 습관처럼 좋든지 나쁘던지 가까이하려합니다
맞어 아멘 풀렸네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말씀이 내게 있어야 달라지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미국동생에게 목사님 유트브 보내줬더니 날마다 말씀에 은혜받고 행복하다고 하네요
코로나로 힘든시기에 목사님 말씀에 은혜받고 힘받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많이 깨닫고 변화되어갑니다 목사님 건강하셔서 좋은 설교 많이 해주세요! 현실적으로 많은 도움이됩니다 .. 사망의 길로 들어서지 않고 끝까지 제생명을 지키고 싶습니다
팩폭이세요 ㅎㅎ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를 갈구합시당
형제 여러분 염전 노예피해자들을 위해 아버지 하나님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기도햇습니다!
정말 대단하신 분!
기도합니다... 깊은 웅덩이와 수렁에서 건져주시길...
@@peter-hl1wh 아멘
심플하고 명확한 답변 이십니다
아멘 정말 하나님께 맞추는 삶
아멘 목사님, 어쩌면 우리 교회가 제도와 형식과 직분과 전통에 빠져 서로 사랑하라는 주님의 명령을 잊어버린는 것 같습니다. BASIC교회를 통하여 사랑이 번져가길 바랍니다.❤❤❤
정말목사님
참목사님이십니다저는대구살고있는데요즘목사님설교에은혜입고좌절하며삶을포기하려할때도
많습니다
그러나목사님설교많은위로받고있습니다
다른교회 댕기지만 맬 베이직 라이브 들어요 넘귀하신목사님 건강하시고 오레 오레말씀 들려 주세용❣❣❣
그렇지. 명확히 들었으면 알지.
주님께 집중하게 하소서🙏🏻 아멘❤️
성경을 하나님 그 자체! 목숨처럼 생각하고 매달리겠습니다 아멘❣️❣️❣️❣️
아멘
주님께 주파수를 맞추고 성경을
매일 읽어야겠습니다.
말씀속에 비밀이 있음을요.
가톨릭신자인데 그리스도인으로서
목사님 말씀에 공감,동의 백퍼센트입니다
오늘도 말씀으로 주님과 주파수를 맞춥니다.
아주아주 속이 뻥 뚫리네요~ㅎ
목사님말씀 통해 믿음의 첫단추를 채우고, 지금은 흩어지라는 말씀따라 다른교회 통해 신앙생활하고 있습니다. 오래간만에 영상속 목사님 말씀...너무 반갑고 명쾌하고 꼭 필요한 말씀 콕 집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셔서 많은 복음 전해주세요
😁 100% 정답!!! 👍
선택의 순간마다 고민하는 부분이에요. 기쁜 마음으로 잘 보겠습니다^^
두번째 들었는데 첫번째보다 더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아멘! 언제나 명쾌한 답변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주파수를 맞추고 사는 일상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저 파란색 성경이 너무 멋있는데 판본을 알수가 없다
www.basicchurch.or.kr/베이직성경-구매-안내/
늘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은혜되는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 사랑합니다♡
때론 긴가 민가할때도있어요ㅠ아무리 하나님 뜻이라도 .. 1:25
틀리더라도 하나님께서 바른길로 인도해주실것을 믿어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통해 성경을 항상읽고 작은방 책상 위에 펼쳐진 이 공간까지도 좋아하게되어 감사합니다
샬롬^^
너무 감사드립니다 ~♡
목사님 께서 말씀하시는것에 하나님의판단이서있는것이 참좋음니다. 저에게도 늘하나님의말씀이살아 움직이기를항상기도함니다.
건물이 아니라 사람이 우선이지요.
분별해야 하는 것은 사람의 몫. 성령님의 도움으로 분별력을 주실 것을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말씀으로 내면을 쌓겠습니다 ^^
굿굿👍👍👍
할렐루야! 아멘 🙏🏼❤
조정민 목사님의 말씀 잘 듣고 많이 듣고 많이 배웠고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너무 너무 존경합니다. 말씀 늘 기쁘게 잘 듣고 있습니다.
언제나 말씀으로 깨닫고 살아야겠습니다.고맙습니다 주님
좋은 말씀과 깨달음 주심에 감사합니다. 2015년부터 막연히 존경하는 인물로 책으로 만난 조정민 목사님이셨는데...정말 2021년된 지금까지 더욱 존경합니다.
내 야망을 포장하는 일이 아닌 하나님의 일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 하나되는 것에 더욱 힘써야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말씀을 항상 모심으로 성령님과 날마다 교통하면 주께서 내 마음에 찾아 오셔서 말씀해 주심을 믿습니다. 아멘!!!
아멘아멘 ~♡
목사님 말씀이 정답입니다.
ThankQ. 💯
반석위에 집을 지으셨군요~~
마귀에 음성일 겁니다 대부분의 사람이 하나님의음성을 든는 다고 생각 하는 것 말입니다 가끔 은 친하게 기도중에 아님 감동으로 다가오기도 합니다
아멘입니다~
명쾌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그리스도와 연합. 형제와 연합!
명료한 답변^^
맞습니다. 목사님이 맞는것이 아니고 말씀이ㅡ
예 잘봤습니다
말씀보면, 바울이 예루살렘으로 가기 전에 다른 사도들이 성령을 받아 바울이 예루살렘으로 가는 것을 말리죠. 바울을 예루살렘으로 이끄신 이도 성령이고 말리신 이도 성령이었어요. 꼭 한 가지로 나타나는 일은 아닌가봅니다.
오래된 영상이지만 이 댓글에 동의하여 답글 남깁니다
제 인생을 통해 역사하신 하나님은 저에게 필요한 고난을 주셨습니다 제가 선택하건 아니건 좋은 일이건 나쁜 일이건 무엇 하나 저에게 필요 없었던 일이 없었습니다
먼 길을 돌아왔기에 오히려 더 깊게 깨닫고 감사할 수 있는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나의 믿음과 확신이 자칫 한 순간 그저 '내 열심'이 되어버릴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제가 배운 바로는 아주 작은 사소한 것 하나까지도 하나님께 구하고 여쭐 수 있으면 그렇게 하는 것이 좋다고 배웠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할 때 구하는 모든 것이 응답 받을 것이고, 내가 구하는 것이 아닐지라도 더 좋은 것으로 응답을 주신다구요
하나님 역사에 우연은 없고, 각자의 인생에 가장 완벽한 때에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분이니까요
영상의 목사님께선 목사님이 경험한 하나님을 얘기하셨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이 하나님을 완벽히 알 수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더 잘 알아가는 방법은 직접 만나고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얼굴을 보는 것, 그리고 각자가 경험한 하나님을 나누는 것 뿐입니다
여러 각도에서 찍은 사진은 각각의 낱장 만으론 완벽한 모양을 알 수 없지만 더 많고 다양한 사진이 모일 수록 정확한 모습에 가까운 형태를 예측할 수 있는 것 처럼요
감사합니다
무슨 말(뜻) 인지 잘 몰라 두 번 연달아 보고 공책에 적어보고 나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여자가 임신을 했으면 아이가 있는지 안다. 당연히 안다.
임신을 안 했기 때문에 모르는 거다. 어떻게 그걸 모를 수 있습니까?
하나님의 음성이면 하나님의 음성인지 안다. 당연히 안다.
하나님의 음성이 아니기 때문에 모르는 거다. 어떻게 그걸 모를 수가 있습니까?
늘 주파수를 맞추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원하건대, 제가 섬기는 교회도 서로 💕 사랑하는 교회~! 내 몸뚱아리만 아는 공동체가 아닌 서로 💕 사랑하는 공동체.😅😊😊종교기관이 되지 않기를 소망 해 봅니다.😅😊😊 말씀이 기준이죠~~^^
🧡
아멘아멘
하나님 뜻을 알려주세요
목사님 궁금한게 사모님도 열심히 기도하시고 나름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해서 반대한것이 아닌가요? 혹시나 사모님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했다면 어떻게 판단합니까?
사모님은 아무래도 자신의 입자에서 첨에 얘기하샷을수도잇겟죠? 사모님이 첨부터 사모님은 아니셧으니까
바울도 로마로 3차 선교여행 갈 때 성령으로 충만한 자들이 반대했습니다 ^^ 결국 하나님께서 이끄십니다...어디로든
하나님의 뜻과 주파수를 대고 싶은데 정말 안들려요ㅠㅠㅠㅠ 갈림길에서 어찌해야할지 모르겠급니다
1도 긴가민가, 2도 긴가민가하면 어쩐대요..
목사님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목사님은 분명 소명을 받으시고 목사님이 되셨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어떻게 하나님 뜻이라고 확신하셨습니까? 만약 그것을 사모님이 반대하셨는데 사모님이 그게 하나님의 뜻이였다고 한다면 진짜 하나님의 뜻은 어떻게 구별하나요? 그리고 긴가민가 할때는 하지마라 하셨는데 반대로 또한 많은 사람들이 자기확신과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지 못합니다. 심지어 이단에 빠진이도 자기확신이 있습니다. 사도 바울 역시 사울이였을때 크리스찬을 죽이는 것을 사명이라고 확신하면서 나갔고 또한 그것을 하나님의 뜻이라고 믿었습니다. 모든 확신있는 것은 하나님 뜻입니까? 또한 모든 긴가민가한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까? 수많은 사람이 사업을 시작할때 주님께 물어봅니다. 이 사업을 해야할지 이 일을 해야할지 확신이 없습니다. 지금 나는 이 일말고 무엇을 할지도 고민이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물어봅니다. 나는 긴가민가하는데 그냥 기다려야합니까?
부족하지만 제가 대신 댓글을 남겨드려도 될런지요? 목사님으로 부르심을 받는 콜링은 그냥 단순한 다른 어떤 것을 결정하는 것과 다르게 특별한 부르심이 있습니다. 성경 말씀 내면의 성령님의 감동(음성) 그리고 외면적인 확증 즉 본인이 알수 밖에 없도록 하는 확증을 여기저기에 계속 해서 전달해서 주십니다. 모든 분이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정말 콜링하신 경우는 대개 일회성이나 단 몇번이 아니라 꾸준한 부르심이 삶속에 있습니다. 그리고 목사님이 되실 정도의 분은 성경을 매일 읽습니다. 매일 읽는 성경 말씀 속에서도 꾸준히 콜링을 받으셨을 것입니다. 그리고 어떤 소명이 계속 주어집니다...사명과 목적 같은 감당해야 할 부분이 주어집니다. 세상은 퍼즐과도 같기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같은 소명을 주시지는 않습니다. 이 사람에게는 이 비전 저사람에게는 저 비젼 그래야 그것이 합력했을때 선하게 작용했을 것입니다.
또 두번째 질문은 예수님이 들어갔느냐 아니냐의 차이입니다.
동영상의 목사님의 말씀 처럼 계속 영의 생각만을 추구하는 사람에게는 단순하게 영의 것만을 생각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그 외의 것은 간단하게 구별됩니다.
이리저리 복잡하다는 것은 아닐 가능성이 단호하게 높습니다. 왜냐면 믿는 자에게는 성령님께서 존재하시기 떄문에 계속 저지를 하십니다.
그 외 예수님을 믿지 않는 분들에게 나타나는 확신은 자기의 생각입니다. 자기의 생각을 확고히 믿는 것과 성령의 생각에 속해 있는 것의 차이점은 목사님 영상을 보셨다면 쉽게 분간이 가셨을 거라고 봅니다. 내가 어떤 일을 해야 하는데 확신이 있고 없고는 끝까지 검증을 받고 시작하는 편이 낫습니다. 늦더라도 주님은 기다려 주십니다.
그런 과정 가운데 영적으로 성장하시기 때문입니다.
늘 기억해야 할 것은 주님은 우리의 외면으로 무엇을 이룩하느냐보다 내면으로 무엇인가를 주님 뜻에 합한것을 깨달아 가는 것을 즐겨하십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습니다.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확신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확신 입니다. 성령 충만을 구하시고...매일 말씀 묵상과 기도를 1시간 이상씩 하세요...그러면 하나님께 주파수를 맞출 수 있게 됩니다...
요즘 이제 곧있으면 청년부 올라가는데 중등부교사라는 단어가 떠오르는데 하나님이 교사하시라고 그단어를 떠올리게하시는걸까요
질문은 다시 말하면, 다수의 선택과 소수의 선택으로 나뉘는 의견 둘 중에서 다수의 권유라고 무조건 따르고 싶지는 않고 어떤 것이 하나님의 뜻인지 알고 싶다는 매우 바람직한 문제 제기였다고 생각됩니다. 성경을 계속 보고 있다면 확실한 마음에 답이 올거다, 성경을 안 보고 세상에 안테나를 세워서 확실한 뜻을 구별 못하는 거라고 굳이 내리깎아야 했나 조금 의문이네요. 그런 사람이면 질문도 안 했겠죠. 결국 주신 답은 성경을 열심히 보고 안테나를 하나님께 더 맞추라는 것인데, 질문자의 상황에서는 당장 그 상황에서 내려야 할 행동에 도움을 주는 답은 되지 않네요. 차라리 마음에 가는대로 결정을 하되 꾸준히 하나님께 기도하고 그 결정 뒤에도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틀린 부분은 바로 잡으시고 결국 선하게 이뤄가시기를 기대하라 등의 말로, 답답한 상황에 활용 가능한 실질적인 행동의 조언을 해주셨다면 어떨까 합니다. 질문자의 고민에 대한 기본적인 공감이 약하고 답변이 너무 원론적이라 약간 황당했습니다. 이런 질문은 약해 보이는 자의 한심한 질문일 수 있지만 상당수의 사람들에게는 실제적인 고민을 담은 참 솔직하고 귀한 질문이었다 생각되거든요.
너무너무 순종하고 싶은데.. 도대체 모르겠습니다...
이사를 가야될지 말아야될지요...
이사를 가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요
주위5분거리에 부모님이 사시긴하세요. 부모를 떠나라라는 말씀이 있기도 하고
아니면 자족하고 감사하라 라는 말씀도 있는데 대체 무엇이 주님 뜻일까요?
임신 초기엔 모를수드있는데.... 🤭
ㅎㅎ^^ 동의합니다
이 반대로 사람들이 가라고 하는 길에서 고민이 될 때에는.. 어떻게 결정해야 할까요?
반대로 나는 아닌것 같고, 하고 싶지 않고, A라는 일을 비젼이라고 생각했는데 주변 사람들은 B라는 일을 해보는건 어떠냐고 기도해보라고 계속적으로 권한다면 그건 어떻게 받아들여야까요.. 심지어 그 B가 사역입니다.. 그리고 담임목사님 조차 강권하시데 (솔직히 제가 보기엔 교회를 이어받을 사람을 만들고 싶어 그러시는걸로 느껴집니다.) 무엇보다 저에게는 확신이 없습니다. 저를 10년 정도 보신 목사님까지 그렇게 말씀 하실 정도면 받아들여야 할까요 아니면 확신이 없으니 최소한 아직은 아니라고 보는게 맞을까요.
목사님~제가분별해야하는힘든일이있는데요~
지금신장투석을11년째년째하고있는데도중에합병증으로뇌출혈과 돌발성난청으로오른쪽귀가안들리고왼쪽도난청이있습니다 그리고뇌출혈이와거의죽을뻔했다하나님의은혜로살게되었지만왼쪽편마비가왔습니다그리고현재는왼쪽눈이혈전이돌아다니다눈을막아주사를맞았지만아직회복이안되잘보이지않구요~그런데전대병원을현재다니고있는데뇌사자이식신청을해놓고기다리다두번비켜가버렸어요~이유를물었더니예전자궁근막염으로하혈을너무많이해서수혈을7개맞은게이식을하면공격할수있고 뇌출혈로수술이위험하다합니다 그래도포기할수없어서울로가려준비했는데작년코로나가터져서울로가보지못하고있네요~혼자라도가고싶으나 같이가줄사람이없고 엄마가계시지만연세가드신데다갑자기아빠가폐가나빠져꼼짝못하고계세요~이런경우에서울로그래도무릎쓰고가서상담을해야하는건지이식을포기하고투석만하며살아야하는건지도저희결정할수가없네요~ㅠ 하나님께서계속막으시는건지~모르겠습니다~
너무나 힘든날들을 보내고 계시는군요. 저는 엄마 아빠 두분이 암과 척추에 병이 생기시어 하루하루를 힘겹게 병간호를 하면서 주님의 뜻을 기다리고 있는데 저 또한 분별이 힘듬니다. 제가 님을 위해서 지금 기도하겠습니다...
@@yh5476 아~목사님도너무힘드시겠어요..ㅠ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 항상힘이되는은혜의말씀 감사합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이식을 하시면 좋으실텐데요 ㅠㅠㅠ
답을 정해놓고 질문하면 답정너라고 하죠... 기도도 마찬가지에요...그래서 인격적 하나님이라고 하시죠... 듣고자...순종하고자 기도해보세요...
아... ㅠㅠㅠ
제가 사는 수준과 맞지 않게
유명 클래식 이탈리아 명화 등등
좋아하는 저를 늘 주변에선
주제파악 좀 해라 니가 무슨
니한테 맞게 좀 살아라 난리들 ..
저런거 다 무시하고
하나님께서 높은 클라스 세계 구경시켜주시는 걸로 알께요 ㅠㅠㅠ
김정은도 구원의 대상인지요?
@@hyesookjeong7360 서기관과 바리새인은요?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주님이 꾸짖으신 이유는요?
@@hyesookjeong7360 에스겔 33:11 너는 그들에게 말하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악인이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악인이 그의 길에서 돌이켜 떠나 사는 것을 기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돌이키고 돌이키라 너희 악한 길에서 떠나라 어찌 죽고자 하느냐 하셨다 하라
하나님은 그 어떤 악인과 외식하는 바리새인들이라도 그 악한 길에서 회개하고 돌이켜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오시기를 원하십니다
@@Jesusrisen 아멘🙏 내가 바리새인이며 서기관입니다
네...구원이자 기도의 대상입니다. 복음으로 통일 될 한국을 믿음의 눈으로 기도합니다❤❤❤
성경이 답.심플하지만 대부분이 하지않는것.항상 뭔 대단한 지식을 논한다.성경읽으세요하면 아 그거 알아.바뻐 돈벌어야되.
전혀 공감이 안와
하나님은 없다... 있다면 살인자는 죄를 받고 디져야는데... 아주 잘살고있쥬... 피해자만 고통받는 대한민국이죠?
믿음으로 돈을요구하는 교회 ㅋㅋ
우리 아빠가 이 세상 다 만들고 세상에서 젤 쎄 ㅋㅋㅋㅋ 6살 종교 수준. 니들은 그렇게 인생 낭비하며 죽을꺼다. 열심히 아빠 말씀 잘 듣도 살아라~~평생
굳이 들어와서 말씀 다 듣고 그런 정성스러운 댓글 까지 남기시는거 보니까 부러우신가보네요^^ 댁도 부모님 말씀 잘 들으면서 사세요~~~
하나님안만나보셨기에 그렇게생각하실수도 있는데 하나님 진짜계세요 전 불교였어요 우리죄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만나시길 기도드려요!!사람은 누구나 죽으면 심판이있어요 하나님이 많이 사랑하십니다!
미친
하나님이 어딨다고
신 만들어 장사하는 인간들
거기에 놀아나는 인간들
세상은 요지경
비아냥 거리는 님도 교인들이 궁금해서 들어왔잖아요. 세상에 악한 말보다 사랑하라 가르치는 성경말씀이 더 좋아요. 다음에도 들어오셔서 들어보세요.
오.주여
^^ 하나님을 간절히 사모해서 만나고픈 이 영혼을 긍휼이 여기셔서 은혜와 사랑 넘치게 베풀어주세요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