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음악크루 -뮤직페스티벌-"수유리블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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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ก.ค. 2024
  • 0:00~6:00 부르지마
    6:40~11:40 이별의종착역
    14:30~20:40 하얀나비
    21:20~24:50 님과함께
    원래 원숙했지만 이제 정말 진짜 원숙미가 넘쳐 흐른다.
    수유리 블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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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

  • @termineex
    @termineex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와... 직장인 밴드 멋지네요.
    기타는 락스미스에 쓰는 컨트롤러일 뿐 어디 가서 칠 줄 안다고 말 못하는 저에게는 정말 멋진 모습입니다.
    밴드 이름에 옆동네 이름이 들어있어 검색하다 보니 마이피에 쓰신 글도 보게 됐습니다. ^^
    그러고보니 클리푸니님 루리웹, 디아블로, dp, 유튜브까지 온라인에서 참 여러 채널로 뵈었네요. ㅎㅎ
    어쨌든 저 곳도 언젠가 한 번 가봐야겠다 싶습니다. 집에서 걸어가도 30분이면 가겠네요. ㅋㅋ
    술 먹고 집에 들어오다 음악 듣고 싶으면 자주 가는 수유역 엘피바가 있는데 좀 더 여유 있는 날 저 곳을 한 번 찾아가 보렵니다.
    영상 잘 봤고 연주도 잘 들었습니다. ^^

    • @clifuni3w204
      @clifuni3w204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모든 커뮤니티에 같은 아이디 쓰는게 쉬운것은 아니지만 또 이렇게 아시는분들을 뵐수 있어 좋습니다.
      멀지 않은곳에 사시니 공연장에서 오며가며 뵙고 싶습니다. 감사 합니다. :)

  • @clifuni3w204
    @clifuni3w204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얼굴이 왜 술먹은거 같이 벌개져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