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땐 민우가 한없아 가여웠는데 나이 먹은 지금은 민우가 정말 비겁하고 미련하다 멘탈이 무너지는건 이해하겠어 근데 그렇게 증오하는 더러운 피의 공간에 가서 살다니.. 싫으면 더 그런 사람이 안되려 해야지 바닥부터 홀로 일어서기도 정말 좋잖아. 자기를 버리고 간 가족보다 더 나은 …짧은 사랑에도 한 없이 믿고 사랑해주는 다혜가 있고 든든한 현태형이있는데 의대생이니 과외하면서 돈 모아 학교 다시 가고 졸업해 의사될것을
못난놈. 첨부터 끝까지 혐오스러운 캐릭터네. 스스로 일어나지 못하고 범죄자 이모에게 밥이나 얻어먹고 몹쓸짓 배우고 창녀랑 동거하고 의대에서 잘리고 자알 한다. 어떻게 된 인간이 한가지도 잘 선택하는 길이 없네. 어른들이 피 찾고 뼈다구 찾는 이유를 확실하게 보여주는 드라마네 ㅉㅉ
![겨울나그네 12회 / 원작 최인호 ㅣ 출연 김희애 손창민 정성모 최화정 김진해 권미혜 남일우 이신재 [추억의 영상] KBS (1990.6.14)방송](http://i.ytimg.com/vi/seLArUh4OBI/mqdefault.jpg)
![겨울나그네 12회 / 원작 최인호 ㅣ 출연 김희애 손창민 정성모 최화정 김진해 권미혜 남일우 이신재 [추억의 영상] KBS (1990.6.14)방송](/img/tr.png)
![[최강1교시] Full.ver 호메로스와 철학자들 I 서양 고전학자 김헌](http://i.ytimg.com/vi/j8suGOBrzRk/mqdefault.jpg)
Rain and tears are alike and life is a game 슬픈 소설 슬픈 영화 슬펐던 드라마
영혼이 너무 맑은 성인 남녀의 사랑이 서글프기도 하고 바보같기도 하고 ..
It was not channel★ but still nice♥ 샤넬이 아니었어도 이뻤던 사람들♥
어릴땐 민우가 한없아 가여웠는데 나이 먹은 지금은 민우가 정말 비겁하고 미련하다 멘탈이 무너지는건 이해하겠어 근데 그렇게 증오하는 더러운 피의 공간에 가서 살다니.. 싫으면 더 그런 사람이 안되려 해야지 바닥부터 홀로 일어서기도 정말 좋잖아. 자기를 버리고 간 가족보다 더 나은 …짧은 사랑에도 한 없이 믿고 사랑해주는 다혜가 있고 든든한 현태형이있는데
의대생이니 과외하면서 돈 모아 학교 다시 가고 졸업해 의사될것을
극중 민우는 너무 여리고 착하다.그러나 너무 자신을 자책하고 비관한다.좀더 현실을 직시하고 현명했다면 이렇게까지 되지 않았을 텐데..........쯧쯧쯧
나도 20대때 다혜 같은 여자 만나서 사랑을 해보고 싶었는데........나의 젋은날은 어디로 갔을까?
Thanks a lot ❤️❤️
민우라는.
이름.가명으로도.
많이쓰이죠.
멋있는이름이라.
가수.김민우도
가명이랍니다.
ㅎ.ㅎ.
민우가 기지촌을 떠나서 새삶을 시작하려나 하면서도 재방송으로 봤던 1회에서 민우가 비참하게 죽는장면이 자꾸 기억나더군요. 역시 겉모습과는 달리 많이 흔들리고 왜소해진 모습이었죠. ㅠㅠ. 30년전 중학교 2학년시절의 추억이네요. 감사드립니다.
9회부터
민우는
본격적으로 제정신이 아님~~~~
정신차려라 민우야~~~
우주선은 미항공우주국(NASA) 가서 타고~
도망은 니가 했습니다
아미가호텔 나중 임페리얼팰리스호텔 차두리 사위 이혼 결국 매각 강남구 학동
현실감 없이 책임감 없이 무대책으로 사는 사람은 주변사람을 힘들게 한다.
못난놈. 첨부터 끝까지 혐오스러운 캐릭터네. 스스로 일어나지 못하고 범죄자 이모에게 밥이나 얻어먹고 몹쓸짓 배우고 창녀랑 동거하고 의대에서 잘리고 자알 한다. 어떻게 된 인간이 한가지도 잘 선택하는 길이 없네. 어른들이 피 찾고 뼈다구 찾는 이유를 확실하게 보여주는 드라마네 ㅉㅉ
본인 살아온 기준으로 모든걸 평가 폄하하지 마라 You simply make me laugh on you d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