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해산물이 먹고 싶다면? 파리에서 가장 가까운 노르망디 바닷가 마을 '트루빌' Trouville-sur-Mer (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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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2

  • @맘마미아-v9e
    @맘마미아-v9e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우왕~~ 프랑스에서 이렇게 회 만들어 주는건 처음 알았어요
    군침 도네요^^ 조은 정보 감사히 잘 보고 있어요

    • @algogaja
      @algogaja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ㅎㅎ 너무 좋더라구요. 4인분 회+굴+샤블리 1병에 150 유로 정도입니다. 댓글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 @winetravel
    @winetravel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와, 너무 좋네요. 런던에 거주중인데 해산물 먹고 싶어요. 트루빌을 가야겠군요.

    • @algogaja
      @algogaja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ㅎㅎ 영국에도 해산물 파는곳이 있겠지요....

    • @winetravel
      @winetravel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algogaja 가격도 비싸고 저렇게 회떠주는 곳은 없을거 같아요. 으허허.. 프랑스 여행도 할겸~^^ 샤블리랑 넘 멋지네요.

    • @algogaja
      @algogaja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샤블리를 곁들이시려면 프랑스에 오셔야죠.ㅎㅎ

  • @한수-y3f
    @한수-y3f วันที่ผ่านมา +1

    트루빌 어시장 좋더라고요
    그런데 화장실이 없어서 어떻게 하셨는지요?

    • @algogaja
      @algogaja  วันที่ผ่านมา

      그리 멀지 않은곳에 무료 공중화장실이 있습니다. 상점에서 알려주던데요...

    • @한수-y3f
      @한수-y3f วันที่ผ่านมา +1

      @algogaja 작년에 다녀왔는데 즐겁게 와인과 굴ㆍ대하 맛봤습니다. 응대하던 판매원도 엄청 친절했구요. 그런데 시장이 일찍 문을 닫더군요. 일어나면서 청소하는 직원에게 물어보니 화장실 없다는거예요.
      진짜 없는 줄 알았네요

    • @algogaja
      @algogaja  วันที่ผ่านมา

      @한수-y3f 아하. 회 너무 좋죠? 그쪽 상점들은 모두 공용 화장실을 이용하더라구요.

    • @algogaja
      @algogaja  วันที่ผ่านมา

      추운 겨울에 가시면 더 찰지고 맛나게 드실 수 있답니다.^^

    • @한수-y3f
      @한수-y3f วันที่ผ่านมา

      @@algogaja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5월에 트루빌 다녀왔는데
      그때도 굴을 먹을 수가 있었네요.
      프랑스 굴은 추울때 진짜 맛나죠.
      오래전 파리에서 huitrier 위에 살았거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