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신학을 공부한다는 것에 관하여 | 비아 10주년 강연 두 번째 "신학자의 비아" 1부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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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9

  • @ChulyuKim
    @ChulyuKim ปีที่แล้ว +1

    "시간에 경계를 만들어내고 그 경계 안에서 머무를 수 있는 능력이 있을 때 우리는 시간의 노예가 되는 것이 아니라 시간 속에서 진정한 주고 받음의 여가가 가능하게 된다.." 여가 자체가 목표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여가의 목표가 무엇인지 질문해본 적이 없네요. "아무것도 하지 않음" 자체가 목적이 아닌 참된 주고 받음의 조화로 들어가는 삶~! 삼위 하나님의 미쁘신 경륜!

  • @devol8633
    @devol8633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한국어로 이런 강의를 듣는 기쁨이 큽니다.감사합니다.

  • @김인옥-x3m
    @김인옥-x3m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는 신학생은 아니지만 고단한 제 삶에 여가를 누릴 수 있는 재밌고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이런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j-wn6ij
    @j-wn6ij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처음에 교수님 농담하시는데 왜 아무도 안 웃는 거야 ㅋㅋㅋㅋㅋㅋㅋ

  • @choi3006
    @choi3006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꽉막힌 우물안 에서만 갇혀 지내는 개구리 일수록.............어항속 에서만 갇혀 지내는 물고기 일수록 ...... 그런 존재 일수록 신을 믿지 않는다. 우리가 신을 만들어 내는 근본은 ..... 풀리지 않는 궁금증이 우리 눈앞에 펼쳐질때 인데 여기서 인간이 둘로 나뉘는것이다. 궁금증이 풀리지 않는 것들이 잇기에 신이 있다 vs 궁금증이 풀리지 않는것이 잇다고 해서 그게 신이 잇다는 뜻은 아니다. 이때 저지능과 고지능으로 인류는 분류된다.

  • @서덕영전자공학과
    @서덕영전자공학과 ปีที่แล้ว

    신학이 여가를 축복하네요!!

  • @김동국-n9g
    @김동국-n9g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하나님께서 아담을 에덴에서 쫒아 내시며, 하나님께서 불어 넣으셨던 생기인
    하나님의 영을 거두심으로 영적으로 죽게 하셨고 , 천국 문을 닫으시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단절 시키셔서 하나님을 알 수도 믿을 수도 없게 하셨다는 것은
    모든 사람들이 다 알고 있는 성경과 교리의 가장 기초적인 내용입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인간이던 하나님을 알 수도 믿을 수도 없게 하셨다면,
    하나님의 뜻에 따라 알려고도 믿으려고도 하지 않는 것이 순종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거부하고 스스로 하나님을 알려고 ,믿으려고 하는 것은
    불 순종이며 하나님에 대한 교만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믿지 않고도 하나님을 알고 믿을 수 있는가?
    성령님이 그 사람에게 찾아 오시면 됩니다.
    성령님이 오셔서 천국 백성인 성도로 거듭나게 하시면 됩니다.
    성령님이 오시면 자동적으로 하나님을 알고 예수님을 영접하고 믿을 수 있게 됩니다.
    그렇다면 인간이 어떻게 하면 성령님이 찾아 오시는지를 알려 주는 것이 전도입니다.
    성령님이 찾아 오시기 위해 믿음, 회개, 성경 공부, 봉사, 착하게 사는 것, 마음 내려 놓기,
    등등을 해야 한다는 말들은 전부 거짓말이고 이단들의 잘못된 가르침입니다.
    정답은 ??
    심령이 가난하고, 의에 주리고 목 마른 자, 자신의 죄에 대해 애통해 하는 자,
    벌레만도 못한 죄인의 괴수를 불쌍히 여기시고 , 성령님께서 구원하시려 찾아 오십니다
    따라서 하나님을 알려고 믿으려 함으로 불 순종 하지 말고,,,
    해 봐야 하나님께서 먼저 찾아 오시기 전에는 인간이 하나님을 알 수도 믿을 수도 없습니다,
    바퀴벌레가 인간에 대해 알기 위해 열심히 공부한다고 인간을 알 수 없듯이
    어떤 인간도 스스로 창조주 하나님을 알 수도 믿을 수도 없습니다.
    하나님을 알 수도 없는데 어찌 믿을 수 있나요?
    그저 ,,,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 하셨다고 하더라 를 믿는 것 뿐입니다.
    하나님이 진실로 온 우주를 창조하셨는지 아닌지를 알 수 있는 방법은
    오직 하나님께서 성령을 통해 알려 주시는 길 외에는 없습니다.
    이것을 성령의 조명이라 하고, 성령의 조명이 있어야 성경을 깨닫고 믿습니다.
    따라서 성령이 먼저 오시기 전에는 하나님을 알 수도 믿을 수도 없습니다.
    자신은 과연 어떤 사람인가? 벌레만도 못한 죄인인가? 는 스스로 알 수 있습니다.
    차라리 알 수 있는 것만 알려고 하고, 알 수 없는 것은 아예 믿으려고 하지 않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인간과 자신에 대해서는 누구든지 알려고 하면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알 수 있는 것들을 알려고 하고, 알 수 없는 것은 포기하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성령이 오시면 알 수 없었던 것들을 아주 쉽게 가르쳐 주신다는 것이 성령의 조명입니다.
    전적 타락, 전적 무능력을 아무데서나 찾아 보시면 쉽게 아실 수 있는 내용들입니다

  • @praise6434
    @praise6434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성공회 대학로 교회네요

  • @theologytoday
    @theologytoday  ปีที่แล้ว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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