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24살부터 30살까지 수험생 한답시고 부모님게 용돈 타 쓰던 못난 딸이였고, 그 흔한 알바 한번 한 적 없는 철없는 자식이였어요. 수험 기간이 길다보니 공부도 태만히 하게 되고 결국은 깔끔하게 수험 생활을 정리했습니다. 같은 길을 가던 친구중에는 일찌기 합격하여 승승장구 하는 친구도 있고, 빨리 수험 길을 접고 직장인 생활을 걷는 친구도 있고, 아직 포기하지 못하고 꾸준히 수험을 하고 있는 친구도 있지요. 아직 그 길을 가던 친구들 중 합격한 애들은 몇년동안 안보이다가 쨘하며 연락도 오구요. 직장생활 하던 친구들도 또 그들의 새로운 길에서 꿈을 찾고 미래를 만들어가네요^^ 저는 오랜 수험기간에 사회 경험 전무, 경력 전무.. 꿈이 뭔지도 모르겠고 하고싶은것도 없었고.. 그냥 안정적인 수입이 있으면 좋겠다고 그런 생각만 들었거든요 ㅠㅠ 우선은 부모님게 용돈이라도 안받으려 알바를 시작했고 1년?정도를 단기알바, 주간알바, 야간알바 가리는거 없이 다 해봤어요. 그러고 보니 저도 잘하는게 있더라구요 ㅎㅎ 공부에 실패한 나이든 쓸모없는 인간이 아니였어요ㅠㅠ 지금은 33살, 자리잡고 부모님게 매달 용돈도 드리고, 명절때는 큰 돈도 기분좋게 보내드리는 그런 딸이 되었어요. 도서관에서의 1년은 너무 길었는데, 사회에서의 1년은 다른 것 같아요. 저 처럼 수험생활이 그냥 일상이 되신 분들, 본인도 가망없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계시면서도, 꿈때문에 포기하지 못하고 청춘을 버리시는 분들, 사회에 나오셔서 한번만 다른 시각으로 내 모습을, 내꿈을 다시 바라보는 용기를 가져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제 글을 읽으시는 모든 청춘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합니다. !!
영상이 가히 천재적이다.. 도시와 자연.. 그리고 기성세대와 신세대, 이상과 현실.. 영상은 초반부터 역설적이며 대조적인 상징물로 메시지를 전한다... 단지 삶 속에서, 겨우 삶을 영유하며 이상을 좇는 현대인에게 가하는.. 어쩌면 태어나서 죽음에 이르기까지의 순환 속, 한 인간의 사상의 매너리즘을 꾸짖는듯하며 또한 거칠게 위로하고 있다.. 자칫 뻔할 수도 있는 메시지들은 오히려 담담하게 영상의 풍미와 몰입을 더한다.. 나는 오늘부터 유튜브의 역사를 감히. 정의하려고 한다.. 그의 전과 후로
리도님~~ 연예인들이나 방송국이 만드는 돈많이 들어간 정재된 콘텐츠 판이된 유튜브에서 리도님의 이런 소탈한 브이로그가 빛을 바라는것 같아요! 요잠 리도님의 영상처럼 기획부터 편집까지 영상 하나하나에 피와 땀이 들어가보이는 리도님의 영상도 좋지만 그렇게 모든 힘을 쏟은 영상이 조회수가 잘 안나오면 누구라도 힘빠질 수 밖에 없을것 같아요 ㅠㅠ 유튜브 판이 그렇짆아요 잘만든 것 같지 않은 영상도, 편집에 힘빠진 영상도 꾸준히 올리면 한번쯤 유튜브 알고리즘이 재조명 하주고.. 리도님 심적으로 너무 지쳐보이시던데 쉬시다가 부담없이 만드는 영상으로 돌아와주세요! ~~
성장하는게 눈에 보이지 않을때의 그 기분 너무 잘알아요. 30대인 저도 지금 겪고 있고있거든요. 또 제 경우에도 자신감이 없는데 있는척 억지로 연기하다보면 내면의 나와의 괴리감때문에 더 우울해지더라구요. 남들이 해주는 칭찬에도 '난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 아닌데..'라고 부담이되기때문에 리도님께서 겪고있는 심리적인 상황들이 조금이나마 공감이 되는 것 같아요. 무의욕, 매너리즘, 슬럼프는 오르막길이 아니라 어느순간 확 올라갈 수 있는 계단인 것 같아요. 계단의 그 한칸이 너무나 높고, 벽처럼 느껴져서 정체되어있는것처럼 느껴지지만 언젠가 그 계단을 오르게되는 날이 우리 모두에게 오겠죠? ㅠㅠ 팬으로써 애정을 담아 개인적인 의견을 적어보자면, 리도님의 영상은 유튜브 검색을 통해 우연히 영상을 접하고 구독하게 되는 루트가 난해한것 같아요. 보통 구독하게 되는 경우는 주 관심사(예시. 고양이, 요리, 외국어공부, 게임 등)에 대한 서칭을 통해 영상을 접하고 관심이 생겨 구독하게 되는데 콘텐츠의 주 타겟층이 모호한것같습니다. ㅠㅠ 요리라고 보기엔... 요리를 전문적으로 하는 유튜버분들이 계시고, 외국어라고 하기에도 난해하고, 낙향을 타겟으로 잡기엔 낙향에 대한 흥미가 있는 분들은 나이가 있으신분들인데 이분들에게는 리도님의 콘텐츠가 타겟으로는 적합하지않아 검색 유입을 통해 리도님의 영상을 접하기가 사실상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지금 3만 6천명의 구독자분들은 이러한 관심사를 뒤로하고, 오로지 리도님의 콘텐츠에 대한 흥미로 구독한 분들이라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게 아닌이상 새로 영상을 접하고 구독을 누르기에는 어려움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ㅠㅠ 지금처럼 자극적이지 않되, 리도님의 색깔이 그대로 묻어나는 콘텐츠를 통해, 리도님께서 슬럼프에서 벗어나는데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리도님의 하루하루가 기쁨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리도님 사람은 열등감에 산다라고 누가 그랬는데.. 한때는 동의 했지만, 지금은 아니에요사랑하는 사람과 사랑하는 일 열정이 있으면 살게 되더라고요 ㅎㅎㅎ 저는 리도님 1만??이었나? 그때부터 봤던 사람인데.. 그전부터 많은사람들이 응원해 주는게 많이 느껴지더라구요 ㅎㅎ애정 가지고 보는 유투버 2중 하나니까 창작의 고통에서 벗어나서 즐기면서 뭐든 할 수 있길.
이번 백수일기 뭔가 슬프면서(?!) 감동이있는 영상이었습니다 ㅎㅎㅎ추석에 왠지 절 보는듯한?! 이 감정?!ㅎㅎ 그리고 우리리도님은! 떡상~가능합니다! 무조껀 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믿고 있습니다! 우리리도님은!성공 할 것이란걸!! 그리고 낙동강가셔서 찍으 석양모습이 너무 이뻤어요! ㅎㅎㅎ 리도님은 사람은 낚을수 있는 천부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으니! 걱정마시고 이대로! 구독!10만~ 100만 ! 가즈아아ㅏ아아아ㅏㅏㅏㅏㅏ!!! 리도님 화팅!!
오랜만에 다시 보려고 왔는데 오늘따라 여운이 깊습니다. 취준생 입장으로서 리도님이 당시에 갖고있던 생각들이나 마음이 꽤나 공감이 되고, 또 비슷한 마음이 느껴지는 것 같네요... 의도하신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봉우리로 가려면 출렁다리를 건너야 하지만 두려워서 가지 못하는 모습에서 제 처지가 떠올랐습니다. 몇 주 후면 27살이 됩니다. 대학을 올해 졸업했지만 여전히 제가 무엇을 하며 살아가야할지 답이 서질 않습니다. 아무래도 핑계격으로 든 생각이겠지만, 어쨌든 언젠가는 후회할 삶 제가 조금이라도 더 좋아하는 걸 해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드는 요즘이네요. 항상 영상 잘 보고 있고, 위로가 되는 영상들 특히나 백수일기와 같은 영상들은 공짜로 보는게 참 감사할 따름입니다. 리도님께서 만드신 영상이 누군가의 생활을 참 윤택하게, 다채롭게 만들어줍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형! 3년전 영상이랑 현재 영상이랑 분위기가 그리 크게 차이가 안나서 신기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그런 꾸준함과 초심을 잃지 않는 태도가 너무 멋져! 나는 입대를 앞두고있는 청년이 되었지만 내가 군 전역했을때 진짜 리도동동 채널이 50만이 되어있을지도?? 형 화이팅해 진짜 멋있다!
선 좋아요 선 댓글 그리고 감상 애잔함과 다큐.. 재밌게볼게용 (다 보고 난 뒤.. ) 어느정도 과장은 있겠지만, 유튜버로써 더 크게 성장 빨리 하셨으면 좋겠네요. 영상만 매일 작업하신다는 말이 저에게는 11분짜리 영상이지만, 그 과정은 그 소요시간이 몇배가 들어갔겠죠.. 돈도 벌어야겠고, 유튜브도 성장시켜야겠고, 시간은 흘러만가고... Best One 이 아닌 Only One 으로 성장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누가 그러더군요. 하나의 목표지점을 향해 달려나가면 1등부터 꼴등까지 있다면 각자의 길로 가면 모두가 1등이 될 수 있다고. 본인이 가진 능력과 환경 그리고 주변 상황들을 최대한으로 이용해서 장점을 극대화 시키면 빛으로 발현할 거라 생각합니다. 본인만의 색깔로 꾸준히 하시길 응원합니다. 구독자로써 특별하게 도와드릴 일은 없지만 영상 올라오는 것에 꾸준히 댓글달고 좋아요 누르는 것밖에 제가 할 게 없네요.. 저는 유튜브를 보는 사람으로서 리도님과는 직종이 전혀 다르지만 공감대가 형성되는 것 또한 본인이 가진 큰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Unique 한 TH-camr 가 되시길 응원합니다.
![Drowned while playing LoL [Diary of a deadbeat]](http://i.ytimg.com/vi/cu18MedOczg/mqdefault.jpg)
![Drowned while playing LoL [Diary of a deadbeat]](/img/tr.png)
![Winter Training [BrokeMan] : Camping in Blizzard](http://i.ytimg.com/vi/BcRwaQVbt88/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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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밥은 안챙겨줘도 우마가 꽃매미도 주고 지렁이탕도 주고 힘내
+곱등이ㆍ여치
+생선대가리카레
ㅜㅜㅜㅠ
ㅋㅋㅋㅋ
곱등이 볶음밥 챙기주는 우마가 진정 의리맨일쎄
아버지가 정말 잘생겼다. 간지남
유럽 아저씨 느낌 동양인 중 탑으로 잘생긴 중년이신듯
오 좋아요 666개
고대출신 엘리트...
아버지가 저렇게 잘 생겼음에도 리도님 면상이 난잡한 걸 보면 어머니 외모가 어떠할지 약간 예상 되네요 물론 아름다우시겠죠 성격이 그리 좋으신 편은 아닌 거 같은데
우마가 왜 리도동동이랑 합방을많이하는지알겠다
진국이네 이분............내가 우마를 처음발견햇을때 그 신선함이랑 다르면서 비슷하다
프사 개웃기네 ㅋㅋㅋ
이 편은 진짜 단편영화 같다... 개띵작
저 24살부터 30살까지 수험생 한답시고 부모님게 용돈 타 쓰던 못난 딸이였고, 그 흔한 알바 한번 한 적 없는 철없는 자식이였어요.
수험 기간이 길다보니 공부도 태만히 하게 되고 결국은 깔끔하게 수험 생활을 정리했습니다.
같은 길을 가던 친구중에는 일찌기 합격하여 승승장구 하는 친구도 있고, 빨리 수험 길을 접고 직장인 생활을 걷는 친구도 있고, 아직 포기하지 못하고 꾸준히 수험을 하고 있는 친구도 있지요. 아직 그 길을 가던 친구들 중 합격한 애들은 몇년동안 안보이다가 쨘하며 연락도 오구요. 직장생활 하던 친구들도 또 그들의 새로운 길에서 꿈을 찾고 미래를 만들어가네요^^
저는 오랜 수험기간에 사회 경험 전무, 경력 전무.. 꿈이 뭔지도 모르겠고 하고싶은것도 없었고.. 그냥 안정적인 수입이 있으면 좋겠다고 그런 생각만 들었거든요 ㅠㅠ
우선은 부모님게 용돈이라도 안받으려 알바를 시작했고 1년?정도를 단기알바, 주간알바, 야간알바 가리는거 없이 다 해봤어요. 그러고 보니 저도 잘하는게 있더라구요 ㅎㅎ 공부에 실패한 나이든 쓸모없는 인간이 아니였어요ㅠㅠ
지금은 33살, 자리잡고 부모님게 매달 용돈도 드리고, 명절때는 큰 돈도 기분좋게 보내드리는 그런 딸이 되었어요.
도서관에서의 1년은 너무 길었는데, 사회에서의 1년은 다른 것 같아요. 저 처럼 수험생활이 그냥 일상이 되신 분들, 본인도 가망없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계시면서도, 꿈때문에 포기하지 못하고 청춘을 버리시는 분들,
사회에 나오셔서 한번만 다른 시각으로 내 모습을, 내꿈을 다시 바라보는 용기를 가져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제 글을 읽으시는 모든 청춘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합니다. !!
남을 생각하는 마음 아름답습니다~
오..이런 색다른 좋은글 잘 없는데 정말 감사해요
오.. 저였으면 쪽팔려서 진작에 자살했을것 같은데 그래도 잘되셔서 다행이네요
@@user-jh8gm1ev8j 네 없죠 24살 부터 30살 까지 빈대처럼 사는 친구가 있었다면 진작에 버렸겠죠 뭐가 문제인가요 ㅎ
결과적으론 성공하셨잖아요
저는 저분의 멘탈과 용기를 대단히 존중합니다만
평생 그렇게 살지 ㄲㅂ
백수는 마냥 이 영상을 재밌다고 웃을수가 없다
죄송합니다 백순데 웃었습니다
웃어버림ㅋㅋㅋ
일하고 있어도 아웃소싱 전전하는 생산직 인생도 웃을 수 없음. 언제까지 비정규직 전전할 수 없으므로...남은거라고는 모은돈으로 청약저축으로 뿔린 2억5천이 전부...
@@천안문탱크맨-y9u 자랑?
ㅠㅠ뜨끔
리도님 컨텐츠 중에서 백수일기 제일 좋아합니다.. 인간극장 같으면서도 어두운 분위기가 정말 마음에 들어요.
한 번씩 힘들 때마다 리도님 백수일기 추석편, 나홀로 생일편 보면서 기운 차립니다. 이런 영상을 계속 남겨주시고 볼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리바리바
독립영화 보는 기분이네요 쵝오 .....
리도 유튜브 3년간 이 영상이 베스트오브베스트 이때만큼의 연기력이 나와야함
영상이 가히 천재적이다.. 도시와 자연.. 그리고 기성세대와 신세대, 이상과 현실.. 영상은 초반부터 역설적이며 대조적인 상징물로 메시지를 전한다... 단지 삶 속에서, 겨우 삶을 영유하며 이상을 좇는 현대인에게 가하는.. 어쩌면 태어나서 죽음에 이르기까지의 순환 속, 한 인간의 사상의 매너리즘을 꾸짖는듯하며 또한 거칠게 위로하고 있다.. 자칫 뻔할 수도 있는 메시지들은 오히려 담담하게 영상의 풍미와 몰입을 더한다.. 나는 오늘부터 유튜브의 역사를 감히. 정의하려고 한다.. 그의 전과 후로
와 컨셉인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까 다 맞는 말이네 엄청나게 배우신 분일듯 ㄷㄷ
그런가보다
그냥 대충 찍은거래요
모의고사 언어 1등급수준ㄷㄷ
그냥 막 대충 찍은 영상에 엄청난 의미부여를 하고 있는 당신은 대체...
몇번이나 본 영상인데 계속 손이가는 영상 중 하나
ㅇㄱㄹㅇ 1주일에 한번 다시 보는듯
공감 한달에 한두번은 찾아오게됨..
ㅇㅈ
ㅇㅈ
ㅇㅈ
멋있는 백수
난 그대를 예술가라 말하고 싶다네
그댄 백수가 아니여 세상사람들에게 재미주는 예술가지
개소리. 백수는 추하다 몸도 마음도 몹시 괴롭다
@@_binetto 니말고 병시나 동동이 말한거잖아
@@_binetto 네다씹
@@_binetto 씹덕은 닥쳐라
@@_binetto ㄴㄷㅆ
난 이영상 진짜 진국이라고 생각한다 백수의 삶이 그대로 녹아들어있음
가끔 생각나서 보러오게되는 영상...
보는 사람마저 무기력하게 만드는 영상미와 목소리 이사람은 진짜다…😂
녹아내린 이진욱 닮았네요
명절마다 챙겨보는 고전 명작
나의 쇼생크 탈출
내가 웬만하면 저녁때 댓글 안쓰는데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평범하기 짝기없는 소재로 재미와 따스함을 주는 컨텐츠를 만들고 앉았네요. 스토리라인이랑 편집을 개쩔게 만들어 놓고 아무 홍보도 안하고 있어서 짜증나서 제 지인에게 링크 좀 뿌렸습니다. 그런 줄 아세요.
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ㅋㅋㅋㅋ
뭐야 어디서 훈내가 올라오는거야ㅋㅋㅋㅋㅋㅋ
츤...츤....
너같은 색은 진짜 신고영정좀 먹어야지. 남이 어렵사리 만든걸 그딴식으러 비하하냐
ㅋㅋ
역시 캘빈.. 당신.. 매력의 끝은 어디까지 인가요..
어렸을때는 웃으면서 봤었는데 내가 백수가 되니 마냥 웃을수 만은 없네...
주성치의 개그영화를 보는것같다.
외모도 닮음
수염이 참 주성치 스럽다 생각했는데 ㅋㅋㅋ
연출천재아니냐.ㅋㅋㅋㅋㅋ
송아지보고왓다가 개욱겨서 구독함.님좀짱
리도님~~ 연예인들이나 방송국이 만드는 돈많이 들어간 정재된 콘텐츠 판이된 유튜브에서 리도님의 이런 소탈한 브이로그가 빛을 바라는것 같아요! 요잠 리도님의 영상처럼 기획부터 편집까지 영상 하나하나에 피와 땀이 들어가보이는 리도님의 영상도 좋지만 그렇게 모든 힘을 쏟은 영상이 조회수가 잘 안나오면 누구라도 힘빠질 수 밖에 없을것 같아요 ㅠㅠ 유튜브 판이 그렇짆아요 잘만든 것 같지 않은 영상도, 편집에 힘빠진 영상도 꾸준히 올리면 한번쯤 유튜브 알고리즘이 재조명 하주고.. 리도님 심적으로 너무 지쳐보이시던데 쉬시다가 부담없이 만드는 영상으로 돌아와주세요! ~~
ㄹㅇ 자극적인 유튜브 판에서 재탕하는 유튜브 리도밖에없음....
아니 진짜 이분 왜 안뜨냐 떠야할사람은 안뜨고 참; 이상한넘들이 뜨냐;
ㅇㅈ 이상한애들만 뜸
재밋긴한데 썸네일이 흥미를 불어일으키는 영상들이 아니라..,구독자들을 모으기힘든듯 이런 컨셉은 어디 커뮤니티가서 홍보를 하던가 해야
구독자 1만 넘어가는데 정말 오래걸림 ㅠㅠㅠㅠ리도형 밤꽃길만 걷자!
닉값제대로
그르게요.
6:29 이 대사가 취준생들이 많이 공감할 듯
막연함 불확실함 실패에 대한 두려움 부담감 이 모든 것이 합쳐져서 마음을 짓누르고 무기력해질 때가 종종 찾아오지만
그래도 계속 해나갈 수밖에 없는 현실
힘내자
매해 추석마다 봅니다... 희대의 명작...
아버지 넘 매력있으시당
*개꿀띠!*
설마 인생은 60부터라고 해서 73세이신데 13세라고 하신 건가요?? 귀여우시넼ㅋㅋㅋㅋㅋㅋㅋ
아...이런거였구나👍
인싸라서 13아님?ㅋ
아버지가 연세가 높으시네요
아버님 연세 많으셔봐야 환갑이신듯 한데.. 73세는 너무 간듯.
13세=초등학교6학년
60대를 뜻하는 어르신들 은어
아버님의 안뇽 너무 귀여우셔요 ㅋㅋㅋ
와 우마보고 왔다가 켈빈에게 입덕했어.. 머싰다
진짜 이때가 최고 재밌던시절ㅎㅎㅎ그립다 이런영상
성장하는게 눈에 보이지 않을때의 그 기분 너무 잘알아요. 30대인 저도 지금 겪고 있고있거든요. 또 제 경우에도 자신감이 없는데 있는척 억지로 연기하다보면 내면의 나와의 괴리감때문에 더 우울해지더라구요. 남들이 해주는 칭찬에도 '난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 아닌데..'라고 부담이되기때문에 리도님께서 겪고있는 심리적인 상황들이 조금이나마 공감이 되는 것 같아요. 무의욕, 매너리즘, 슬럼프는 오르막길이 아니라 어느순간 확 올라갈 수 있는 계단인 것 같아요. 계단의 그 한칸이 너무나 높고, 벽처럼 느껴져서 정체되어있는것처럼 느껴지지만 언젠가 그 계단을 오르게되는 날이 우리 모두에게 오겠죠? ㅠㅠ
팬으로써 애정을 담아 개인적인 의견을 적어보자면, 리도님의 영상은 유튜브 검색을 통해 우연히 영상을 접하고 구독하게 되는 루트가 난해한것 같아요. 보통 구독하게 되는 경우는 주 관심사(예시. 고양이, 요리, 외국어공부, 게임 등)에 대한 서칭을 통해 영상을 접하고 관심이 생겨 구독하게 되는데 콘텐츠의 주 타겟층이 모호한것같습니다. ㅠㅠ 요리라고 보기엔... 요리를 전문적으로 하는 유튜버분들이 계시고, 외국어라고 하기에도 난해하고, 낙향을 타겟으로 잡기엔 낙향에 대한 흥미가 있는 분들은 나이가 있으신분들인데 이분들에게는 리도님의 콘텐츠가 타겟으로는 적합하지않아 검색 유입을 통해 리도님의 영상을 접하기가 사실상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지금 3만 6천명의 구독자분들은 이러한 관심사를 뒤로하고, 오로지 리도님의 콘텐츠에 대한 흥미로 구독한 분들이라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게 아닌이상 새로 영상을 접하고 구독을 누르기에는 어려움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ㅠㅠ 지금처럼 자극적이지 않되, 리도님의 색깔이 그대로 묻어나는 콘텐츠를 통해, 리도님께서 슬럼프에서 벗어나는데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리도님의 하루하루가 기쁨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엉덩이만 나오면 방귀소리 나올까봐 괜히 조마조마 해지네ㅎ
독서실에 있는데 뒤질것 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
ㅇㅈ이여
이 댓글 보는 와중에 방구 소리 나옴ㅋㅋㅋㅋ
저는 엉덩이만 나오면 방귀소리 나오길 기대하고 있는데 저 비정상인가요..?
임용도 떨어지고 취업준비하면서 우울하게 백수로 살고있는데 우연히 영상 보면서 웃고 힘내서 갑니다ㅋㅋ 번창하세요ㅋㅋ
이런거 시리즈로 점점 백수가 진화하는 페이크다큐도 좋을듯요
진짜 천재당 리도동동은
백수일기.. 고시원 인생 준내 암울할때였네
그래서 다시 찾게 되는듯 뭔가 고시원의 아늑함이 있음
얼마전 이영상이 유투브에갑자기떠서 뭐지 하면서 우연히 클릭해 보게되었는데요.
이런분도 계셨구나하고 다른영상도 하나씩 찾아보게되었어요. 근데 보다보니 은근 중독되더라구요. 영상편집도 엄청잘하시고
영상은 진짜 티비에나오는 예능
저리가라수준으로 잘만드시는거 같아요.
같이출연하시는 아버님도 멋있으시고
재미있으시더라구요.
두분다 연기도 너무 잘하시고
요센 티비예능보다도 유투브를 찾아보는
분들이 많으신데 저도 새로운분을
알게되어서 재밌고 좋더라구요.
근데 이영상이 제일마지막에 올리신거네요.
댓글들보니 많은분들이 좋아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시고 구독자수가 안올라가는게
뭐가문제인지도 알려주시더라구요.
좋으신분들 많이 계시네요.
다른분들 말처럼 슬럼프에 빠저 계실수도 있다고 생각되는데요.극복 잘하셨으면 좋겠어요!!좋은영상 빨리 보고싶네요!!
응원하겠습니다.
커피드시는 캘빈님 간지 폭발..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ㄹㅇ 저 세상 컨셉과 지옥의 퀄리티;;;; 뭐지 이 숨은 천재는;;
어머님이 카메라 구도나 각도 찍으시는 센스가
어마어마하신데 진짜
숨은 공신이심....
그냥 웃기고 특이하신 분인줄 알았는데 옛영상들 보고있는데 정말 대단한 분이신거 같아요 페이크다큐도 독립영화도 아닌 뭔가 새로운 스타일의 프로그램처럼 장르화에 성공하신 느낌이 들어요 앞으로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ㅋㅋ
리도님 사람은 열등감에 산다라고 누가 그랬는데.. 한때는 동의 했지만, 지금은 아니에요사랑하는 사람과 사랑하는 일 열정이 있으면 살게 되더라고요 ㅎㅎㅎ 저는 리도님 1만??이었나? 그때부터 봤던 사람인데.. 그전부터 많은사람들이 응원해 주는게 많이 느껴지더라구요 ㅎㅎ애정 가지고 보는 유투버 2중 하나니까 창작의 고통에서 벗어나서 즐기면서 뭐든 할 수 있길.
쏘킴님 감사해요 ㅎㅎㅎ
힘내세요 리도님
리도동동님 꼭 뜨실겁니다!
단번에 구독자가 확 오르지는 않을거니깐 천천히 기다려봐요ㅎㅎ
구독자 10만 가즈아!
늘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ㅎㅎ
추석에는 리도동동 모쏠 백수의 추석이지.... 3년째 똑같은 날에 똑같이 보고있음 지금은 22만명
지금도 22만명...
@@Leedo
과도기인가요? 그렇다면 그해결책은
"30만 기원 특집"
30대 모쏠 백수의 추석2.
이번에도 작품하나 부탁드려요.
리도동동 ~!!
아 그러고보니 이제 결혼하셨나요??
엉덩이가 가려워서 긁었더니 개미나왔다는게 개웃기네ㅋㅋㅋ
저도 ㄹㅇ 빵터짐
아스포당함
개미가 엉덩이를 꽝 물은듯
19년 추석에 보고 있는 사람?
저요!
@@Leedo 우와 저도 지금 상주에요! 꺆
나
우껴듁는줄
나 오십대초반 ㅍㅎㅎ
꽃입맞출때 감동
저둥ㅎ
@@Leedo 찐이다 ㄷㄷㄷ
명작은 계속 찾게 만드는구나..
이번 백수일기 뭔가 슬프면서(?!) 감동이있는 영상이었습니다 ㅎㅎㅎ추석에 왠지 절 보는듯한?! 이 감정?!ㅎㅎ
그리고 우리리도님은! 떡상~가능합니다! 무조껀 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믿고 있습니다! 우리리도님은!성공 할 것이란걸!! 그리고 낙동강가셔서 찍으 석양모습이 너무 이뻤어요! ㅎㅎㅎ 리도님은 사람은 낚을수 있는 천부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으니! 걱정마시고 이대로! 구독!10만~ 100만 ! 가즈아아ㅏ아아아ㅏㅏㅏㅏㅏ!!!
리도님 화팅!!
우왕 호시조라님 감사해요 ㅎㅎ 떡상 가즈아아! 낙동강은 가지 말즈아ㅏ ㅎㅎㅎ
진짜 리도동동 영상 전부다 2번씩은 보고, 이 영상만 5번은 본 것 같습니다.
리도영상 전부 너무 그 감성이 좋음
공허한 영상
오랜만에 다시 보려고 왔는데 오늘따라 여운이 깊습니다. 취준생 입장으로서 리도님이 당시에 갖고있던 생각들이나 마음이 꽤나 공감이 되고, 또 비슷한 마음이 느껴지는 것 같네요... 의도하신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봉우리로 가려면 출렁다리를 건너야 하지만 두려워서 가지 못하는 모습에서 제 처지가 떠올랐습니다.
몇 주 후면 27살이 됩니다. 대학을 올해 졸업했지만 여전히 제가 무엇을 하며 살아가야할지 답이 서질 않습니다. 아무래도 핑계격으로 든 생각이겠지만, 어쨌든 언젠가는 후회할 삶 제가 조금이라도 더 좋아하는 걸 해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드는 요즘이네요.
항상 영상 잘 보고 있고, 위로가 되는 영상들 특히나 백수일기와 같은 영상들은 공짜로 보는게 참 감사할 따름입니다.
리도님께서 만드신 영상이 누군가의 생활을 참 윤택하게, 다채롭게 만들어줍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KBS 인간극장을 위협하는 이 시대 청년과 부모님의 리얼 인간극장ㅋㅋㅋ
240.2m를 5시간에 등정하는 그는 역시..
뭉클하니 가슴이 먹먹합니다 비슷한 처지라 더욱 뭉클합니다.. 보는 내내 먹먹했네요.. 힘내십쇼.. 리도동도의 한명의 구독자가..
5:48 10만 축하드려요♥
와아아아아
왕
왕
이 영상 볼때 3만 5000... 어느새 그는 10만 유튜버가 되어 100만을 향해 달리는 유튜버가 되었다. 리도동동 항상 응원합니다!!!
리도동동화이팅!
우와.. 이렇게 처량한 유튜버는 처음이다..
끝까지 봐버렸네
이형은 진짜 잘될거같아 영상기획부터 웃음포인트 확실함ㅋㅋㅋㅋㅋ화이팅해 형
와 12분전
수염이 저기저...남미쪽인대 ㅋㅋㅋ
동그란 수염 ㅋㅋㅋ캐릭이 너무 유니크해
응원합니닷
백수일기가 명실상부 리도 원탑 명작이군..
애써 재미있게 만들어보려 했지만 구독자를 늘려 채널을 키워야한다는 것과 영상을 더욱 재미있게 만들어야 한다는 부담감, 서른을 넘어 젊음이 저물며 몸도 마음도 조금씩 나이들어 간다는 서글픔, 여친없음, 백수 등등의 심오함이 느껴지는 영상입니다
몸건강하고 부모님 가족 있고 가정화목하고 내가쉬고 맘대로있고. 그런집이 있다는것만으로도 감사하게삽시다.. 20대초반부터 군일찍제대하고 고졸로 노가다 조선소 하청업체 이름없는 노예처럼일하는 공장생산직 밤낮도없음 그런데서 20대젊은청춘다바치고나서 30넘어가니 허리디스크수술에 무릎십자인데 연골수술에... 그것도양쪽. 각종몸의균형다깨지고.. 어깨까지도 수술할정도의파열.. 3년을 수술 쉬고 재활 수술비 재활비 이걸로 돈까먹고 갑갑하게 미친놈처럼사니까 불안장애까지와서 미칠뻔했다가. 살아있다는거 내가족이있다는거 그게제일중요하단걸 깨닫고.. 이제다시 열심히 내몸에 내분수에맞게 살려합니다.. 건강이최고입니다 이시간에도 암투병에.. 교통사고에 불치병또는 희귀병 중병으로고생하는 아이 청년 젊은사람도 많이있을껍니다.. 살아있고 몸멀쩡한거에 가족이있다는거에 힘내고 감사히 살아봅시다. 어짜피서민인거 까짓꺼 분수에맞게 피해안주고 열심히살다보면 한번은 기회가있겠죠 모든 20대30대화이팅입니다.
아멘
내가 힘들다고 넌 날보며 힘내라 이건 진짜 말도안되는 발언인게 사람은 그 상황에 따라 생각하는 동물임
라라라 ㅇ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인생한번돼보면 좋겠다
니들은 내인생못따라올걸?
하 눈물이 ㅜㅜ...건강 챙기세요
제가 봤을 때 30대 백수 모쏠의 이유는 진라면 순한맛 때문입니다
리하리하
라면 먹고 가라고 집에 불렀는데 진라면 순한맛 찾아서 이 사람 쫓아낸 여자만 지구 두 바퀴 반이라네요.
순한맛이 진리입니다
정승찬 매운맛 졸맛임
슬프다 ㅜㅜㅜ
그냥 둘다 존맛임
형! 3년전 영상이랑 현재 영상이랑 분위기가 그리 크게 차이가 안나서 신기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그런 꾸준함과 초심을 잃지 않는 태도가 너무 멋져!
나는 입대를 앞두고있는 청년이 되었지만 내가 군 전역했을때 진짜 리도동동 채널이 50만이 되어있을지도??
형 화이팅해 진짜 멋있다!
초가을의 선선한 바람이 부니 이 영상을 다시금 유튜브에서 추천해주네요... 위로 받고 갑니다
해발240m를 뭔 5시간 걸렸어요 ㅋㅋㅋ 어이없어서 구독했습니다
이렇게 재밌고 창의적인데 구독자 오를 거에요 10만 가즈아 화이팅❣❣
이번화 감성 넘 좋은것...
리도님 꽃에 뽀뽀한 거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50 해가 지는 걸 보면 마음에 뭔가 따뜻하면서 슬퍼지는 그런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상이에요:)
ㅜㅜㅜㅜㅜㅜ 리도야 행복해줘 ….
솔직히 백수일때가 자존감은 하락할줄모르나 몸과 마음은 편하....
이 영상 중독성이 너무 강해요 가끔 너무 귀찮고 무력함 느낄때 자꾸 찾아 보게되네요...ㅋㅋㅋ
9:56 도랐나 ㅋㅋㅋㅋㅋ 히트 ㅋㅋㅋ
ㅠㅠ짠내나는 영상이네요...그래도 그 와중에 엉덩이가 튼실하셔서 앞으로 나아갈 추진력은 충만해보여요! 10만 가즈아!!
빵실빵실
추석때마다 찾아오게 되는 명작
어두운 주방에서 라면국물에 밥말아먹는 장면보고 공감가서 눈물흘림 ㅠ.. 우울
울어야할지 웃어야할지 모르겠어요ㅋㅋㅋㅋ
리도노동...
구불구불 구부러진 길을 걸어온 당신이 좋다.
불행했던 지난 날을 흙투성이 감자처럼 울퉁불퉁 살아온 당신이 좋다...
여친이라도 있으면 시골 생활덜 외로울텐데
영상 볼 때마다 방구를 껴대니
ㅎ ㅎ ㅎ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분한테 연애는 사치인듯
시끄러운 자색고구마
묘한 감정의 줄타기를 하게 만드는 좋은 영상이였습니다 :) 구독했습니다
이 형 진짜 꾸미면 씹간지일듯
진짜 준비열심히하신게 보여용!!
항상감사하거잘보고있습니다~~~
리도동동♡
10만이시네요
축하드려요.
이때 이맘 잊지말고 100만 갑시다
많은 깨달음을 주는 영상이네요. 뭔가 청년들의 고뇌를 잘 표현한거같아요.
아부지 넘 멋지다.... 영상으로 담아주시는 어머니도 넘 멋져..
즐겁게 사시는거 같아 많이 부럽습니다ㅎ 회사일이 너무 힘들고 저한테 안 맞아서 우울했는데 덕분에 웃습니다. ㅎㅎ
면 부실때 결 반대로 뿌신거 개열받네
ㄹㅇㅡㅡ
유명해지기전에 남기고가요 (^0^*)
명상의 또 다른 영역을 개척한 영상인가요??
마음이 안정되고 평화를 되찾는 영상입니다.
아버지가 참 좋은 인상이시다
형님 첫 낙향일기 봤던때가 엊그제같은데
이제 구독14만 명실상부 유튜버가된걸보니 너무 기쁘고 재밌게봅니다.
다들 뭔가 열심히하면 반드시 빛을 발합니다
동동님. 힘내요. 올해말 10만 될꺼에요. 이렇게 기획해서 만드는 영상이 잘되야해요.
선 좋아요 선 댓글 그리고 감상
애잔함과 다큐.. 재밌게볼게용
(다 보고 난 뒤.. )
어느정도 과장은 있겠지만, 유튜버로써 더 크게 성장 빨리 하셨으면 좋겠네요.
영상만 매일 작업하신다는 말이 저에게는 11분짜리 영상이지만, 그 과정은 그 소요시간이 몇배가 들어갔겠죠..
돈도 벌어야겠고, 유튜브도 성장시켜야겠고, 시간은 흘러만가고...
Best One 이 아닌 Only One 으로 성장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누가 그러더군요. 하나의 목표지점을 향해 달려나가면 1등부터 꼴등까지 있다면 각자의 길로 가면 모두가 1등이 될 수 있다고.
본인이 가진 능력과 환경 그리고 주변 상황들을 최대한으로 이용해서 장점을 극대화 시키면 빛으로 발현할 거라 생각합니다.
본인만의 색깔로 꾸준히 하시길 응원합니다.
구독자로써 특별하게 도와드릴 일은 없지만 영상 올라오는 것에 꾸준히 댓글달고 좋아요 누르는 것밖에 제가 할 게 없네요..
저는 유튜브를 보는 사람으로서 리도님과는 직종이 전혀 다르지만 공감대가 형성되는 것 또한 본인이 가진 큰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Unique 한 TH-camr 가 되시길 응원합니다.
잔잔하다. 90년대 영상물보는느낌 ㅋㅋㅋㅋ 힐링하고갑니다
이건 뭔가 다큐라고 하기에도 뭔가 그래서 리도님 다른 영상 보러 가겠습니다ㅠㅠ
약간 다큐멘터리 같으면서 병맛같은 시나리오와 멘트 은근끌려.
242미터 산은 누구나 걸으면 정상에 도착합니다. 하지만 에베레스트는 그렇지 않습니다
크악! 비유에 무릎을 딱 쳤습니다! 정말 그렇네요! 하지만 에베레스트도 도전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당!ㅎㅎ
진지충 리도님이 재미를위해서 했는데 재미없게 ㅉ
사회생활 가능하냐?
알겠소... 힘빠지네요...
240.2m
형을 왜 이제야 알았을까? 유튜브 알고리즘이 형에게로 오는 것을 막았나봐! 형 꼭 100만 가자. 영상 퀄리티도 너무 좋고 형 연기 아버지 어머님과의 케미도 좋은 것 같아 꼭 유투브로 성고하길 빌게 화이팅~!
이때의 이 감성 2023년에도 기대합니다
20년 설날 다가올때 보는사람 ~ 구독자 20만까지 떡상 햇군요ㅎ 이번에도 올라가셔서 외치시지요 50만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