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역시 90년대중반 아버지와 친가 친척어른분들, 친가 사촌히야들과 산소(경북 경산시 남천면에 있는 장미공원)갔던 일들이 아직도 머리속에 파노라마 처럼 지나 가네요ㅎ 산소 에서 차례(연도까지)지내고 다같이 앉아 음복 한잔씩 하면서 어른들은 어른들끼리 얘깃거리 나오면 얘기 주고 받고... 저는(80생.44살)90년대중반 청소년 이라서, 어른들 하는 얘기 듣기만 듣고 그럭저럭 세월 보냈네요
@@mikim6060 지금도 저는 친가,외가쪽은(친가 75,76,77년생/외가 72,78,76년생)사촌히야 라고 불러요. 저는 어릴때부터 히야들과 명절날 윷놀이 하고 폭음탄 놀이 같이 해오면서 지내서 그렇게 불렀고..친가 외가쪽 76,77년생 나이50 다되가는 사촌히야들 또한 나이 많은 사촌형들 부를땐 다들 히야 라고 카더라고요. 그렇게 부르는게 이상한게 아니고 자연스런 호칭 이라 생각하거든요 저는ᆢ
옛날 생각이 납니다^^ 온집안이 떠들썩 친척분들이 한 동네에 거주 큰집 작은집 등 남자들만 4열 횡대 최소 30여명 (꼬마들 빼고,18세 이상) 이제 어르신들도 모두다 돌아 가시고, 제사들도 각자.. 본인은 형님과 결별 대구수성구 땅으로 인해 고소(2003)이후 작년 모친 별세때 처음 상봉.. 각자 갈길 가자고.. 친형님이란 사람이 모든 친척분들 등지고 살아 갑니다.. 이제 그에 대한 집안행사(제사포함) 본인이 들고와야 되나 생각합니다.. 큰조카,작은조카들도 있으나 집안 에선 본인이 하라고 하는데..
지금처럼 따로따로 그냥 우리가족끼리만 보내는게 좋지... 어휴;;; 어릴때 명절에 친척들 모여서 바글바글 하면 머리부터가 지끈지끈 아파왔음. 친척동생들 내 물건 건드리고, 망가뜨리고... 명절이라고 왜 친척들 모여야 하는지 이해가 안갔었고, 지금도 저렇게 모이라면 못 하겠음. 관혼상제 있을때나 보면 되지 명절에...
얘는 전부다 부정적이네 ㅋㅋ 그때 그때 그 시절에 조금 불편한 것도 시간이 지나면 추억과 웃음으로 간직 할수 있는 상황에서도 댓글 단거 읽어보면 전부다 부정 부정 ㅋㅋㅋ 꼬 라지 보니까 진짜 지금 어찌 사는지 다보이네 ㅎ 하나 확실 한건 남들보다 뭘 해도 늦은 삶을 살고있지 싶다 ㅋㅋ 맞지?? 😆
어머니들이 진짜 고생 많으셨다…
저당시 어머니 여성분들 고생 많으셨소 남자들도 고생하셨지만 여자들이 참 힘들었지 ㅜㅜ
전 한국명절 영상을 보면 괜히 슬프네요. 온식구가 모여서 도와주지 는 않고 먹고 마시고 놀고…. 며느리들만 불쌍하다는 생각을 하네요.
저 시절때 명절 끝난후 이혼율 높았어요...뉴스에도 자주 나왔죠
못먹고 살던때의 애환을 명절 차례상에 녹여내던 우리네 할매 할배들 세월아~
요새는 거의 안모이고 조상 복 받아서 해외여행 가는시대죠 ㅎㅎ
이시절에 정말 추석.설날되면 친척식구들 다 모여서 명절음식 같이 먹으면서 전통놀이도 하고 ....했는데..요즘은 점점 명절문화가 사라지는거 같아 아쉽다..
요즘은 다들 제사지내고 고향에 내려가서 명절문화를 즐기는것보다 가족들끼리나 지인, 친구들끼리 모여서 여행계획을 세내달전에 미리 잡고 연휴가 시작되면 바로 해외여행 하기 ㅋㅋㅋㅋ 요즘은 다들 답답한 한국을 잠시 떠나서 비행기를 타고 어디 나가는거 좋아하는게 현실..
나의 세계에서 본다면 이때까지가 가자 살만한 세상이었다 고향이라는 글자가 살아있을때 이제는 고향 두글자가 희미해져버렸다
공감합니다.
저시절로 돌아갈수만 있다면
그 당시가 훨씬 행복했습니다.
친척도 있고 인정이 있던 시절...
그다지 가고싶지 않네요
명절이라고 고속도로에서 하루를 보내고 지옥 그 자체
지금과 같은 교통인프라가 구축된 상황이라면 저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요.
이거지 ..
@@whathappened6429 저 당시 살아본 사람이 맞는지 의문?
저많은 일들을 여성들만 다했다ㆍ
당신들의 지난 희생에 감사드립니다
희생인지도 모르고 당연하게 자식들 식구들 하나라도 더먹이고픈 사랑가득한 욕심에 전도 하나라도 더부치고 나믈더 더무치던 어머님들❤❤❤
그 덕에 철모른명3ㅓㄹ은 한껏 풍요롭고 즐겁기만 했어요
고맙습니다❤❤❤❤❤
화질 굿👍
참 정겨웠던 시절이었죠
언제까지 이런 풍경을 볼 수 있을까요
시골에 가고 싶지만 그곳엔
아무도 없답니다
친척많이 모였을때 그립네요
며느리 입장으로 친정가지 못하고, 시댁에서 종일 요리때문에 불만많고, 남편과 싸움이 많았으니
맞아요... 단란해졌다 싶으면 어르신들끼리 괜히 이간질 시키는 비교하는 소리가 튀어나오고 있더라고요. 동서는 어디서 무슨 일해서 돈 잘버느니 누구 손자는 공부를 잘하느니 못하느니...
@kim6111 아니할 말로 말 잘못하면 쥐도 새도 모르게 끌려가서 뜨거운 맛을 보게 해주고 싶어요. 정도가 여간 심해야지요.
@kim6111 그 잘난 자식자랑,손주자랑 아무 소용 없습니다. 공부 잘해서 출세한 사람들 그 이후에 사회에 이바지 했나요? 줄 잘못 서서 처신 잘못해서 티비에 대대적으로 보도되는 거 봐봐요. 그리고 공부 잘하는 사람들 다 자기를 좋아한답니까?
ef소나타가 98년에 출시 되었으니 그 이후인가 보네요. 정겹습니다.
추석에 롤러스케이트(현재 인라인스케이트)랑 킥보드 탄 적이 있었어요. 횡성군 안흥면 지구리 성묘하러 때 킥보드 타면 안됩니다. 자칫하다가 사고날 수 있어요. 추석날 기본입니다.
차들 보아하니 90년도 중반 쯤 되는 거 같은데... ㅎㅎ 그립네요
4:33 싼타모플러스2000년식같음..
지나고보면 지금이 그리운 시절이 또 올거에요 그리운 시절은 죽기전까지 돌아올겁니다ㅠ
저때는 몰랐다 명절에 엄마아빠 따라서 조부모댁에 가는게 큰 즐거움이었다는걸 정성스런 명절음식을 먹을수있던게 과분한 행복이었다는걸
세월이 흘러갈수록 명절은 사라지는기분입니다 저당시만해도 솔잎따다가 시루에 송편찌고 여러가지 전부치고 한복들입고 고향찾는 손님들이 많았지만 요즘은 햇가족시대라서 따로 따로입니다 명절이라도 평일같네요 몆십년전 그때가그립습니다
저는 제사의식이 점점사라지는게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의미도없이 음식차려놓고 음식앞에다 절하는게 정성입니까? 우리 어머니들이 얼마나 고생했을지....
버려지는 무덤들 보면 제사는 이제 사라져야할 문화입니다.
시대에 따라 낭비되는 땅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후대를 위해서 자손들에게 죽은자를 위해 시간을 내서 공을 들이라는 제사는 이제는 민폐입니다
저때부터 이미 핵가족개념이 생겼어요. 나 국딩때 사회쪽지시험 볼 때 답이 핵가족 또는 소가족이었어요.
저 시대때만 해도 명절때 감따서 꽃감만들고...밤 따러다니고..쌀알로 식혜만들고..떡만들고...송편만들고.ㅈ솔잎따다가...연날리기도 하고...성묘도가고..윷놀이도 하고..그랬던 시절인데.ㅈ요즘은 점점 명절문화가 사라지고 있는거 같아여
@@이충호-e6k 우리 할아버지댁은 밤산을 했어요. 연휴가 되면 아들손자며느리 모두 동원되어 밤산일을 도왔지요.
LG 가스레인지와 EF쏘나타 후면 나온걸보니 98년이나 99년 추석때 영상이네요
기상관측 기록을 보니 99년 추석날 비가 많이 내렸다고 나오네요.
그러면 98년 추석때 영상입니다
우리 시골댁도 90년대 초반까지 아궁이에 큰솥을 쓰다가 리모델링 해서 가스렌지를 썼지요.
예나 지금이나 음식 올려놓고 차례 지내는 건 똑같았군요, 2000년에 태어난 핏덩이라 아들뻘 조카뻘 나이는 어리지만 추억의 옛날시절 영상 잘 보고 갑니다~
햇가족 보다는 대가족 대가족이 좋아
저역시 90년대중반 아버지와
친가 친척어른분들, 친가 사촌히야들과 산소(경북 경산시 남천면에 있는 장미공원)갔던 일들이
아직도 머리속에 파노라마 처럼 지나 가네요ㅎ
산소 에서 차례(연도까지)지내고
다같이 앉아 음복 한잔씩 하면서 어른들은 어른들끼리 얘깃거리 나오면 얘기 주고 받고...
저는(80생.44살)90년대중반 청소년 이라서,
어른들 하는 얘기 듣기만 듣고 그럭저럭 세월 보냈네요
히야는 형 이란 뜻임니다!
@@그녀에게고백
예 안녕하세요 🙇♂️
답변 주셔서 감사 드리며,
히야는 즉..형이 맞습니다.
저의 외가쪽 70년대중반생 사촌히야도,
사촌히야의 1년 직계 선배형님(저는 남이니까 형님 이라고 부릅니다)한텐,,
히야~라고 주로 부르더라고요ㅎ
경산~~제 친정이에요
그땐 형을 히야, 이렇게 불렀죠~~
@@mikim6060 지금도 저는 친가,외가쪽은(친가 75,76,77년생/외가 72,78,76년생)사촌히야 라고 불러요.
저는 어릴때부터 히야들과 명절날 윷놀이 하고 폭음탄 놀이 같이 해오면서 지내서 그렇게 불렀고..친가 외가쪽 76,77년생 나이50 다되가는 사촌히야들 또한 나이 많은 사촌형들 부를땐 다들 히야 라고 카더라고요. 그렇게 부르는게 이상한게 아니고 자연스런 호칭 이라 생각하거든요 저는ᆢ
저때가 진짜 추석 설날이지 고향이라는 단어가 어울림 ...친척들 많이모이고 ...밤늦게 도착하시는분들도 있고 ㅠㅠㅠ
강릉인가요? 송편이 강원도식이네요 공동묘지는 사천 청솔공원 같네요
옷은 양반인데, 집은... 웁웁...
옛날 생각이 납니다^^
온집안이 떠들썩
친척분들이 한 동네에 거주
큰집 작은집 등
남자들만 4열 횡대 최소 30여명
(꼬마들 빼고,18세 이상)
이제 어르신들도 모두다 돌아 가시고,
제사들도 각자..
본인은 형님과 결별
대구수성구 땅으로 인해 고소(2003)이후 작년 모친 별세때 처음 상봉..
각자 갈길 가자고..
친형님이란 사람이 모든 친척분들 등지고 살아 갑니다..
이제 그에 대한 집안행사(제사포함)
본인이 들고와야 되나 생각합니다..
큰조카,작은조카들도 있으나 집안 에선
본인이 하라고 하는데..
우리는 큰고숙, 작은아버지 한분,작은어머니, 고숙 또 한분께서 안좋은 일로 돌아가셔버리고 속도위반해서 데려온 짝들과 결별해가지고 서로 불편해져서 점점 서로 안만나려고 하더라고요.
명절 음식 다 사다 먹는 분위기 ㅋ이젠 친인척 모임 옛말 ㅎ 다 서로 집 방문 민폐 된지 오래전 일 혹 부모님 집 방문도 수도권이나 가까우면 당일 방문 당일 복귀 ㅋ
이렇게 보니 되게 옛날같네. 내 대학 시절인데
우리 할아버지댁은 맨날 밤산에 밤 주으러 갔어요.^^ 밤송이가시에 찔리고 도마뱀이랑 뱀 몇번 보고 말벌통도 몇번 봤음.
남자들만 먹고 자고 술먹고 먹고 자고 술먹고 남자만 좋았던 명절 여자는 하루종일 음식하고 지옥 같았던 명절
남자들이 하루종일 운전하고 내려가고 올라가는건 생각안하냐?저 시절 기본 편도 6시간 이상 운전하던시절인데? 웃기는군 남자가 운전 할때 편히 가면서 ! 그리고 저때는 돈 벌어 올때 집에서 티비나 보고 설거지나 하는게 니들 아니냐?
@@그녀에게고백운전이라..하하
차라리 남자라서 귀해서 그랬다하면 덜 찌질할것을
저때 저 아이들도 이미 20대 후반이나 30대가 되었을텐데.. 결혼도 하고. 세월이 참 빠르네ㅠ
제사 지낼때보면 다같이 절할때 옷소리나고 그 조용한소리 진짜 그때는 기분이 조금 이상하긴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풍경이 그립습니다..살기는 팍팍했어도
저때도 조상 덕 잘 본 사람들은 김포공항 가 있었겠지?
ㅇㅈ ㅋㅋㅋ 개쓰잘떼기없는짓거리임
@@백순이-m4s원래는 오랜만에 가족끼리 얼굴 보라고 만든거라는데 ㅋㅋㅋ 점점 이상하게 조선식으로 변모함
글쓴이 본인이. 자식에게 덕좀 주이소. ㅋ
베베꼬였노ㅋㅋ
예전에 뉴스에서 일가족이 3명이 설날에 강원도에 놀러갓다가 펜션에서 죽엇다는 기사본적잇어요 그거듣고 소름돋앗는데
그 옛날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68년을 살았지만. 그 시절에는 정도 많고 이웃집 친척 간에 우애도 좋았고.
아 옛날이요 없이 살아도 그때가 그립습니다😊.
오 이때도 추석에 반팔입엇군 다행이다..
강원도 경북 해안지방 에서는 제삿상에 '문어' 가 필수라고 함...
경상북도 안동 지역, 영덕.
차례상에 통으로 삶은 문어를 올리는 것은 경북 안동의 선비 문화에서부터 시작됐습니다. 안동에서는 ‘문어를 안 쓰면 차례 헛 지냈다’는 이야기를 할 정도라고 합니다.
저희시댁 경상북도 예천인데 문어올리는거 보고 신기하다 생각했는데..문어 정작먹는 분들이 별로없어서 돈아깝단생각만 들어요😢 제사 생선도 안먹고 ㅠ돈낭비
차라리 선호하는 음식들 위주로 올렸으면ㅠ 하는생각이 듬
저 때는 동태가 싸고 맛있었는데 지금은 너무 비싸고 물만 잔뜩 생김
요즘 우리 형제들은 특별한 일이 없음 걍,당일날 성묘하며 만나 점심먹고,차 마시고, 주변 나들이하고 헤어집니다.
서로 편하고,다투거나 서운할 일도없고
세월따라 명절풍경도 변하는게 당연하다고 봅니다.
아가 너무 이뿌당ㅋㅋㅋ
티코 개추억 ㅋ
🎉🎉
한복 입고 차례 지낸 시절...
난 이 영상 보는 순간 헐 며느리들 개고생 했겠네 ㅠㅠ 생각 뿐 전혀 좋아 보이지 않는다
그러게요 제사음식 차례음식 보니 누군가는 너무 힘들었겠다.......
정작 그분들 대 잇는다는 남자들은 술판에 밤정도 깎고
저도 기독교 집안에서 시골 장남 맏이로 결혼해 25년 제사상 차렸는데 지금이 훨씬 일도 잘 풀리고 평화로운 명절 지내고 있어요
저많은 차들 기름넣어줄때가 생각나네 경유값 400원때 휘발유값 800원때할때 ㅋㅋ 그립다
2023년 현재, 지금은 유가가 많이 인상되었습니다. 휘발유값은 3천원을 육박하고 경유값도 비슷합니다. 등유값도 비쌉니다.
요즘 티비고 어떤것이고 볼것이 없으니 이런게 정말 😂
요즘 티비만 틀믄 맨 재방
그사랑또그여자 아휴
명절때 작은아빠가 곽그렌저 끌고오셔서 온가족 다 구경하던거 생각나네 ㅋㅋㅋ.. 저때만 해도 명절때 온갖친척 어른들 애들 다모여서 엄청 시끌벅적 했는데
곽그랜져는 뭐냐 ㅋㅋㅋ
오래전부터 공원묘지 가 있었군...
영상에서 흙 냄새, 고추 냄새, 소똥 냄새, 조선간장 냄새, 막걸리 냄새, 부침개 냄새, 참기름 냄새 다 풍긴다
지금처럼 따로따로 그냥 우리가족끼리만 보내는게 좋지... 어휴;;; 어릴때 명절에 친척들 모여서 바글바글 하면 머리부터가 지끈지끈 아파왔음. 친척동생들 내 물건 건드리고, 망가뜨리고... 명절이라고 왜 친척들 모여야 하는지 이해가 안갔었고, 지금도 저렇게 모이라면 못 하겠음. 관혼상제 있을때나 보면 되지 명절에...
얘는 전부다 부정적이네 ㅋㅋ 그때 그때 그 시절에 조금 불편한 것도 시간이 지나면 추억과 웃음으로 간직 할수 있는 상황에서도 댓글 단거 읽어보면 전부다 부정 부정 ㅋㅋㅋ 꼬 라지 보니까 진짜 지금 어찌 사는지 다보이네 ㅎ 하나 확실 한건 남들보다 뭘 해도 늦은 삶을 살고있지 싶다 ㅋㅋ 맞지?? 😆
모형 제트카('전격제트작전') 그거 우리 사촌이 우리집에 다녀가고나서 없어짐.
좀 단란해진다 싶으면 몇몇 어르신들의 수위를 넘는 거슬리는 말들이 튀어나오고 (지금은 돌아가신 막내작은할아버지 "반에서 몇등해?" 소리가 왜 나오느냐 말입니다. 그러니까 벌받아서 두 당고모들이랑 당삼촌이 생전에 결혼 못했지요.)
@@user-ut9cu힘들어보이니 보인다는거고 넌 저때 쳐 먹기만 했으니 이딴 댓글 쓰는거고
호황이였다. 그때그시절
저 당시의 여성들은 고생하셨습니다
저때는 힘들어도 가장 살기좋은 추억이 남는때
이집은 가족 가족 대가족 대가족이 얼마나 좋아
저런일 장남 만나서 혼자 다 했심. 지난날
너무 슬픈일 ㅜㅜ
95년 아님 96년도 영상이네
다들 맞벌이하니 명절이 힘든거지
누나 시집가고 내가 부친 전괴 튀긴 튀김만 해도.
엄마는 고기 굽고 탕 끓이고 나물 무치고...
인자는 명절이 싫다. 울 마누라가 몸종이가? 어?
제사도 차례도 인자 다 안 할란다! 느그가 하던가.
영동 유도관
친척많이 제사를 지낸다 고전
옛날시절에는 젊어을때 명절때 설거지를 하루종일해도 힘든것도 몰랐어요. 차라리 요즘 햇가족시절이 그리워요 요즘은 차례상 차리기도 너무 힘들어요 그냥 저세상 가는게 나요
요즘 같이 풍부하던 시절이 아니여 서 그날만 잘 먹자 여자들 고생 많이 했지요.
90년대 중반이면 풍족한 시대
우리 큰고모요.. 큰고숙하고 사이가 안좋으셔가지고 명절에 시골댁 오면 한맺혀가지고 울어요.울어.
외국에서 살다 오셨나 ㅋ
머가 지금처럼 풍부하질 않아 ㅋㅋㅋ 90년대면
경제호황기중 호황기로
아임에프 전까지 꿀빨던 시절인데 ㅋ 그에반해 지금은 코로나로 이후로 세계경제가 힘들고 특히 우리나라는 치솟는 물가와 자영업자들 장사도 잘안되고 난리인데 오죽하면 90년대 아임에프때보다도 어렵다고 할까 ㅋㅋㅋ
진수성찬 산해진미 이것저것 여러가지
전부치게 아침일찍 오라는 부모들....이제 그만 하자.
4:30 내가 지금 먹는 것이 무엇인가....그만 먹고 싶다 하는 표정
외가
며느리 할머님들 죽어났지 뭐 ㅋㅋㅋㅋ
절을 너무 빨리하신다😅
여자들만 개고생
명절때마다 저렇게 음식 많이 하는거 정말 별로~ 명절때마다 조상님 산소가서 인사드리면 되는거지..
남자들은 일나가면 노나? 저시절 남자들 유일한 휴일이 주말하루 아님 빨간날 명절이였는데 지금처럼 주5일이 있는 시기도 아니였고 회사에따라 일요일에도 근무하는곳이 많았는데 난 2001년에 첫취업했는데 일요일에도 근무한적 많았는데
썸네일 백크랑 싸이노
조상덕 본적없다 명절에 모이는거 자체가 극혐이다
입이나 조심했으면 하더라고요. 단란해졌다 싶으면 꼭 선을 넘는 말이 튀어나와요.
우리 셋째인 작은아버지요. 이간질의 도사예요. 안부를 묻는다고 물어봐놓고서는 뭐 배우냐 공부 잘하냐 하면서 뭐 물어보면서 사람 자존심을 긁어요.
@@황성민-h5v 친척인간들 꼬라지 보는 자체가 실타. 인간들 도와주거나 말하면 참기라도 하지 노인네들 주댕이질 꼴도보기실타. ㅋ
@@황성민-h5v 그러니 인간들 만남자체를 가지면 안됩니다 그래서 명절에 어떠한. 핑계되더라도 만나는 걸 피하시오 그래야 1년이 편함
@@브베타도-q2t 저같은 경우에는 한번도 사촌들이나 당촌네의 일에 대해서 한번도 캐물어본 적 없어요. 알아도 모른 척 해주고 그랬지...
남의 조상차례상을 남의 집딸이 일을하고 있으니ㅠ
너검마도 남이냐
더러븐세상하네
너가튼거때메 자식을 안낫는겨
그립다는건 다 어린이었거나 남자
파란옷만 입고나오면 원숭이도 찍어주는 곳에서 이게 의미있냐ㅋㅋㅋ나이 80넘은 사람도 90프로 몰표 찍어주는곳인데ㅋㅋ
다 쓸데없는 짓거리
교회 다니면 제사 안 지내던데 그 쪽 집안에서는 어떻게 할까?
카톨릭 집안에서는 약간 변형된 형식으로 제사를 드리고, 개신교 집안에서는 저렇게 음식 차려놓고 추도예배를 합니다. 제사가 아니라
완전fm
매립보다 화장을 하고 납골당에 모시면 성묘 벌초는 안하여도 된다. 잔디밭, 풀밭에 앉거나 설 때 느낌이 이상하여서 싫다. 차라리 아스팔트, 시멘트, 콘크리트, 대리석, 보도블럭바닥이 더 좋다.
먼짓거리들인지
저게 무슨 개 뻘짓이냐고.
시대가 시대 만큼 저런건 없어지는게 자연 스럽죠
중국 문화대혁명 비웃고 욕하면서 스스로 문화대혁명중인 한국인들ㅋ
@@여몽환포영여로역여전나는 가톨릭 집안인데 가톨릭식 제사 합니다
5:00 1994년 영상이군.
뭔근거로94년? 98년식 소나타가보이는데
콩 넣은 송편은 용서할 수 없닷
썸네일 보고 싸이 인줄 알았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