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광복절까지 전국이 '습식 사우나'…오늘도 체감 35도 이상 무더위 | 온열질환 사망자 속출…2018년 폭염 재연되나?/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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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ก.ย. 2024
  • 수도권에서 낮 최고 기온 40도가 관측되면서, 최악의 폭염으로 기록된 2018년 여름이 재연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국내 가장 높은 산인 한라산을 빼놓고는 전국에 폭염특보가 내려졌는데요. 온열질환자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습식 사우나' 같은 날씨는 앞으로 열흘 간 이어지겠습니다. '뉴스쏙'에서 전해드립니다.
    ▲오늘도 체감 35도 찜통…폭염 열흘 더 이어진다(임하경 기상 전문기자)
    ▲[뉴스센터] 40도 폭염에 최장 열대야까지…광복절까지 찜통
    - 출연 : 김동혁 기상 전문기자
    ▲폭염에 온열질환 사망자 속출…대부분 고령자(이화영 기자)
    ▲강릉 17일 연속 열대야…113년 만에 최장 밤더위
    ▲뜨거운 바다가 끈적한 폭염 원인…9월 초순까지 덥다(김동혁 기상 전문기자)
    ▲전국 99% 폭염 특보…못해도 열흘은 더 찜통 간다(김동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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