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교한테 개기면 사형 싸우다가 안돼겠다 싶어서 도망가면 사형 임페리얼 가드는 복무 수첩을 가지고 있는데 이 수첩을 잃어버리면 사형 가지고 있는 총을 잃어버리면 사형 외계인들과 대화를 나누면 사형 열심히 싸웠는데 카오스와 만나 카오스와 싸워이겼는데 보면 안돼는걸 봤다면서 사형 그리고 인게임 내에서 아군쪽 사기가 않좋으면 사형
'이 전쟁에서 이길 수 없다는 것은 이미 계산된 것이다. 황제의 가장 영광스러운 승리는 네 생애에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적의 총에 맞서는 매 순간마다, 너는 적의 총알을 소모시킨다. 너는 그를 약하게 만든다. 네 목숨은 쓸모없을지 몰라도 그 목숨은 형펀없게라도 사용 될 수 있다. '그렇다면 이것이 너의 목표다. 그것은 너의 의무고 너의 운명이다: 용감하게 죽고, 열심히 죽으면 너의 하찮은 희생도 주목 받고 선대들의 이단도 재평가 될 것이라는 것을 명심하라. 너희는 그 영광스럽고도 약속되어있는 그 시간을 재촉할 것이다. 마침내 크리그의 죄는 용서를 받고, 크리그의 아들들은 황제의 만물을 보는 눈에서 구원받을 것이다. '그러므로 그대의 덧없는 존재는 정당화될 것이다.' - 데스 코어 오브 크리그 장군의 연설 -
E에 대해선 돌아가신 커미사르 케인 옹께서도 한마디 하신 적이 잇죠. 정확히는 군기를 잡는다는 구실로 병사들에게 가혹하게 대하는 것은 좋은게 아니라고 하면서 다소 너무 열정적인 커미사르들은 아군의 오인사격으로 인해서 죽는 경우가 잦다면서(즉 오인사격 인 척 프래깅을 당햇단 소리임) 병사들에게 잘 대해줘야 그들도 나를 잘 대해준다면서 상황에 따라서 정상참착을 해서 혹형들을 감형해 주다보니까 부하들에게 존경도 받고 그런 부하들 덕에 목숨도 많이 건졌다고 하는 거보면 실제론 E는 그렇게 자주 남발하는건 아닌 듯. 뭐 커미사르의 모델이 된 현실의 정치장교도 이런 즉결처분같은거 잘못 내렷다가 병사들이 역으로 선수쳐서 먼저 총들고 저항햇다거나 하는 거보면 별 차이가 없는 듯 함. 이 사람말고 다른 커미사르인 컨트 옹도 전령업무로 온 병사가 부러운 듯 마치 식사 중이던 자신의 장교용 레이션으로 식사를 하고 잇는 모습을 보고 잇자, 아침에 다들 식사할 시간에 굶고 왓을태니 배고플텐데 먹고 가라고 해서 같이 식사를 하는 둥 이런 방식으로 존경을 받앗고 병사들에게 도움을 받앗단거보면 E를 남용하는건 저 세계관에서도 빨리 죽는 길인듯 ㅋㅋㅋ
이거 지금 시점에서 다시보면 인간찬가이면서도 안타까운게, 정작 기술발전은 너무 더뎌서 잘쳐봐야 41번째 천년기에 이른 중세 인류에 불과하다는거죠... 너무 절망적이라 이제는 질린다고해야하나. [07:14]현 시점에서도 가드맨들에게 전역의 선택지가 과연 자유로운지도 의문스럽고요. 별다른 스토리 진전이 더디니 지칩니다.
오크나 타이라니드가 대표 호드 아미 즉 물량전 아미긴 한데 임페리얼 가드도 마찬가지라고 함. 일단 보드게임 룰 상으론 최소 20 이상은 뭉쳐잇다보니까 추가 무장에도 포인트 소모가 딱히 잇는 게 아니라서 라스건만 잇다면 5턴 안에 어떻게든 접근만 가능하다면 다 근접으로 써는 방법도 잇긴한데 사이 사이에 잇는 파워 웨폰이나 플라즈마 피스톨의 주사위 신 가호에 실패하는 경우도 가끔씩 있고 설렁 그렇게되면 가드맨을 제압햇다고 해도 괜히 소모전이 된지라 기갑과 화포 다른 정에보병에 힘 빠진 상태로 털린다고.. 근데 솔직히 가장 약한 무장인 라스건으로만 무장해도 위력이 그래도 속사 무장이기도 해서 이론 상으로 5턴 안에만 주사위 신의 가호만 적당히 받으면 어지간한건 정말 약한 접근전 전에 다 잡을 수 있어서 가드맨만 놓고보면 확실히 숫자로 밀어붙히는 느낌이긴 해요. 다만 5턴 안에 모든 게 해결 될 일은 잘 없으니 자연스럽게 화력덕후 기질인 기갑과 야포를 당연히 두긴 하지만요.
장교부터는 이름을 붙인다고 합니다 크리그 행성 역사를 좀더 이야기 하자면 크리그는 살기 좋은행성 이였는데 홀리테라에 세금문제로 반란군이 압도적으로 많아 충성파 장군인 유르겐 대령이 크리그 행성 지표면에 핵을 쏴서 반란군을 쓸어버립니다 그러나 아무리 줄였어도 행성반란군 숫자가 위낙많았던지라 충성파와 500년 싸운끝에 충성파가 이겨서 제국에서는 500년간 밀린세금 사람으로 받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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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쓰러진 자리를 열 명이, 그 열 명 하나마다 백 명이 따라와 채울 것이다!! 그러니 날 쓰러트려 봐라!!! 나는 시작일 뿐이니까!!!!"
이 대사만큼 아스트라 밀리타룸을 잘 표현한 대사가 있을까
이게 오크지 어딜봐서 아밀입니까ㅋㅋㅋㅋㅋ
옥스는 "저 휴미의 뚝배기를 깨버리자!! Waaaagh!!"지 저렇게 명예롭게 지키는 말을 못 해요.
저는 짤이지만 이거 두개가 제일 기억에 남아요:
우리의 시체로 깔아뭉개고, 우리의 피로 익사 시키겠다!!
저기 적 군대가 보이나?
예!
보기 싫다.
알겠습니다! * 데스 스트라이크 미사일 발싸 *
ㅋㅋ
타이라니드 VS 2조6천억 가드맨
이거보면 참 ㅋㅋㅋ
"하오하오 셰셰 이얼싼쓰"
살짝 약한애들처럼 보이지만 실은 얘들보다 약한애들은 이미 다 뒤졌고 얘들보다 쎈애들만 남아서 약해보이는 그런건가ㅋㅋㅋㅋ
마자용~
상향 평준화
라스건 선에서 갈리면 가드맨에게 갈리고 가드맨들이 버거워하면 스페이스 마린을 보내서 끝내던 대성전에서도 살아남앗으니 이제 남은 애들은 스페이스 마린들도 버거워하는 것들이니까요 ㅠ.ㅠ 인남캐 야캐요 ㅠ.ㅠ
사실 대성전 기준으로 보면 지금이 그나마 상대할 만한 애들이 남았다는 슬픈 사실..
엘다 걍 숨어있어서 살아남음 네크론 어디서 처자는지 잘 모르겠음(사실 깨워도 져) 오크 너무 많아 이런애들이 살아남은거라 댕성전때 애들 존나쌧음 지금 일류제국이면 그양 개박살나는 수준으로 그렇기에 서류와 마그누스의 스노우볼로 인해서 이따구가 된거지 일류제국이
장교한테 개기면 사형
싸우다가 안돼겠다 싶어서 도망가면 사형
임페리얼 가드는 복무 수첩을 가지고 있는데 이 수첩을 잃어버리면 사형
가지고 있는 총을 잃어버리면 사형
외계인들과 대화를 나누면 사형
열심히 싸웠는데 카오스와 만나 카오스와 싸워이겼는데 보면 안돼는걸 봤다면서 사형
그리고 인게임 내에서 아군쪽 사기가 않좋으면 사형
ㅆㅂ!!!!!
카디아 쇼크트루퍼는 카오스의 존재를 알고 있고 알고 있어도 타락하지않으면 처벌하지 않습니다
워해머 덕질을 시작하게 해준 영상이네요
옛날에 봤던 건데 다시 봐서 정말 방갑네요
서서 죽는다 보다는 우린 죽어서도 버틴다가 임페리얼 가드에 좀 더 어울리는 듯한
'이 전쟁에서 이길 수 없다는 것은 이미 계산된 것이다. 황제의 가장 영광스러운 승리는 네 생애에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적의 총에 맞서는 매 순간마다, 너는 적의 총알을 소모시킨다. 너는 그를 약하게 만든다. 네 목숨은 쓸모없을지 몰라도 그 목숨은 형펀없게라도 사용 될 수 있다.
'그렇다면 이것이 너의 목표다. 그것은 너의 의무고 너의 운명이다: 용감하게 죽고, 열심히 죽으면 너의 하찮은 희생도 주목 받고 선대들의 이단도 재평가 될 것이라는 것을 명심하라.
너희는 그 영광스럽고도 약속되어있는 그 시간을 재촉할 것이다. 마침내 크리그의 죄는 용서를 받고, 크리그의 아들들은 황제의 만물을 보는 눈에서 구원받을 것이다.
'그러므로 그대의 덧없는 존재는 정당화될 것이다.'
- 데스 코어 오브 크리그 장군의 연설 -
와아! 목숨값 총알보다 싸다!
타이라니드? 2조6천억의 가드맨이면 이기고도 남지......물론 몇천명만
E에 대해선 돌아가신 커미사르 케인 옹께서도 한마디 하신 적이 잇죠. 정확히는 군기를 잡는다는 구실로 병사들에게 가혹하게 대하는 것은 좋은게 아니라고 하면서 다소 너무 열정적인 커미사르들은 아군의 오인사격으로 인해서 죽는 경우가 잦다면서(즉 오인사격 인 척 프래깅을 당햇단 소리임) 병사들에게 잘 대해줘야 그들도 나를 잘 대해준다면서 상황에 따라서 정상참착을 해서 혹형들을 감형해 주다보니까 부하들에게 존경도 받고 그런 부하들 덕에 목숨도 많이 건졌다고 하는 거보면 실제론 E는 그렇게 자주 남발하는건 아닌 듯. 뭐 커미사르의 모델이 된 현실의 정치장교도 이런 즉결처분같은거 잘못 내렷다가 병사들이 역으로 선수쳐서 먼저 총들고 저항햇다거나 하는 거보면 별 차이가 없는 듯 함. 이 사람말고 다른 커미사르인 컨트 옹도 전령업무로 온 병사가 부러운 듯 마치 식사 중이던 자신의 장교용 레이션으로 식사를 하고 잇는 모습을 보고 잇자, 아침에 다들 식사할 시간에 굶고 왓을태니 배고플텐데 먹고 가라고 해서 같이 식사를 하는 둥 이런 방식으로 존경을 받앗고 병사들에게 도움을 받앗단거보면 E를 남용하는건 저 세계관에서도 빨리 죽는 길인듯 ㅋㅋㅋ
약쟁이 신체개조빨의 스페이스 마린과 달리 진정한 인간 찬가 그 자체인 임가.. 매력적인 팩션이죠
ET: 인류 주거지 행성무단 침입, 표본 불법채집
도우너: 인류 주거지 행성무단 침입, 주거지 불법점검
케로로: 행성침략, 주거지에 전진기지 건설
4:53 몆번을 들어도 좋다
길리먼이 돌아오면서 프라이머리스마린이 배포하면서 보통 스페이스 마린 보다 육성이 쉽고 강력한 마린들도 교체중이지....
안녕하세요 (중고)신입 유튜버 미스타로빈입니다
임페리얼 가드 줄여서 임가로 2행시 해보겠습니다
임 : 임신
가 : 가능
감사합니다.
👁👄👁 진심입니까 휴먼?
몬카이의 수준 참...
속보 - 미로 성차별적 발언
미스타로빈
슬라네쉬로 판정되어 논란
이글을 황제폐하께서
한탄하십니다
01:53 그리하여 제국 행정부는 전 우주에 배치될 수 있고 제국 행정부의 직접 지휘를 받는 군사들이 바로 대성전 시기에 황제가 창설한 일반인으로만 이루어진 임페리얼 아미가 그 기원입니다.
형님 말 뜻이 이해는 되지만 풀어서 써보면 문맥이 이상한것같습니다;
너무 어릴때 쓴 대본이라 그런가봐요!
제국 행정부는 전 우주에 배치될 수 있다/
이 제국 행정부의 직접적인 지휘를 받는 군사들이 바로 임페리얼 아미입니다/
임페리얼 아미는 대성전 시기에 황제가 일반인들로만 징병된 군대입니다/
이렇게 갔어야 했는데 ㅠ
편집 더빙 드립 다 퀄 미춌다 ㅋㅋㅋㅋ
너무 잘만든 영상이라 신입 가드맨 교육자료로 써도 될 정도
영상 진짜 재밌게 잘만드시네요 ㅋㅋㅋ
하지만 카디아는 결국 파괴 당하고 대균열이 발생했죠.......
07:50 카오스에 정신이 붕괴되서 미쳐버리거나, 탈영하자고 부추기는 탈영병, 보급품 횡령등의 중죄를 저지르는 병사를 가만히 나둘수 는 없으니 처형이라는 권한을 부여한것이겟죠.
스마2 보고 경건한 마음으로 정주행하러 왔습니다 뽀 뒤 엠뻬러!!!
이거 지금 시점에서 다시보면
인간찬가이면서도 안타까운게,
정작 기술발전은 너무 더뎌서
잘쳐봐야 41번째 천년기에 이른 중세 인류에
불과하다는거죠...
너무 절망적이라 이제는 질린다고해야하나.
[07:14]현 시점에서도 가드맨들에게
전역의 선택지가 과연 자유로운지도
의문스럽고요.
별다른 스토리 진전이 더디니 지칩니다.
그래.. 이목소리랑 이 내용이였어
워해머 알아보자 시리즈 참 좋아했는데 왜 다 없어진거지;;
게임즈워크샵에서 제재한듯
@@김흥국-d2h 얘들은 장사도 드럽게 못하면서 쓸데없는데 목숨걸더라..
@@abccc1357 안그래도 수요층이 넓지않은 주제에 워해머+같은 독자 플랫폼 만들고
1달 정액제로 받아가면서 4주간 아무것도 안 나온적도 있음ㅋㅋ 그러면서 유튜버들 2차창작 금지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ㅋㅋ 스마린들과는 현실고증 대박입니다ㅋ
10:28 베인블레이드만 보면 생각하는 바뷰뷰님의 역전경기
약속의 승리의 전차
아스타르테스는 수가 적어 은하 전체를 커버하기에 너무 적으니 실질적으로 제국을 지탱하는 제국의 망치...
3:40
얘네들 멸종할 이유가 없는 애들인데
이영상으로 입덕했더랬지 ㅎㅎ
영상에서 자주 보여주는 게임영상은 어떤 게임인가용
임페리얼 가드는 옛 명칭이고 게임즈 워크샵이 공식적으로 쓰는 이름은 아스트라 밀리타룸 입니다
7년전 제작 당시에는 임페리얼 가드였었던 걸로..
근데 솔직히 임페리얼 가드가 더 멋있자너 ㄹㅇㅋㅋ
와 드디어 돌아왓다
헉 로빈님의 워해머컨텐츠라니.. 맛있게먹고갑니다
그냥 스페이스 기열 아쎄이‼️
올라왔다아아아아아
낭설이라고 하게끔 믿는 ㅎㅎ
"카디아가 쓰러지는 순간에도 가드맨은 쓰러지지 않았다."
와 복구했구나 이거보고 40k 설정 빠졌는데
이거 보려고 찾고 있었는데 내려간거 였구나
존경받는 커미사르가 최소4-5정도잇스니 오크발레니라도 어딘가에 잇슬검니다
알아보자 시리즈 다 없어진건가요?? 😭
목소리랑 영상이 좋아서 장편 영상 있으면 좋을거 같아요
노력하겠습니다
이거말고 기계교 영상도 다시 복구안될까요 ㅠ 애용하던 영상이었는데 가장 퀄리티 높은 워해머 영상채널임 ㄷㄷ
네이비는 최강이죠
카디아는 이미......
카디아는 이제...
지금보니 스타 마린 생존시간이 2초니까
워해머 외계인은 쉬운편? 잘 버티는편?
아앙 임페리얼가드 너무 좋아. 던오브워3에서 나오지 않아서 너무 아쉬움
오랜만입니다
응??? 돌아온건가 그가......
얘네들이 약한게 아니라 다른얘들이 강한거임
그게 약한거임
For the emperor!!
기계교!!! 재발요 ㅠ
오크들은 방사능에 괜찮은건가 ㅇㅅㅇ.
아스트라밀리타룸의 상위호완 그린스킨과 타이라니드 ㅠㅠ 물?량
선생님 아직도 고딕 아르마다가 클로즈베타라고 뜹니다 ㄷㄷ
대성전시기에는 마린이 남아돌았는데..ㅠ
바뀐설정으로 리워크 소개영상이 있으면 좋겠군요
물량전 대표 팩션이 타이라니드, 오크, 임패리언가드로 알고 있는데 그중, 가장 물량이 많은 것이 임가 맞나요?
오크나 타이라니드가 대표 호드 아미 즉 물량전 아미긴 한데 임페리얼 가드도 마찬가지라고 함.
일단 보드게임 룰 상으론 최소 20 이상은 뭉쳐잇다보니까 추가 무장에도 포인트 소모가 딱히 잇는 게 아니라서 라스건만 잇다면 5턴 안에 어떻게든 접근만 가능하다면 다 근접으로 써는 방법도 잇긴한데 사이 사이에 잇는 파워 웨폰이나 플라즈마 피스톨의 주사위 신 가호에 실패하는 경우도 가끔씩 있고 설렁 그렇게되면 가드맨을 제압햇다고 해도 괜히 소모전이 된지라 기갑과 화포 다른 정에보병에 힘 빠진 상태로 털린다고..
근데 솔직히 가장 약한 무장인 라스건으로만 무장해도 위력이 그래도 속사 무장이기도 해서 이론 상으로 5턴 안에만 주사위 신의 가호만 적당히 받으면 어지간한건 정말 약한 접근전 전에 다 잡을 수 있어서 가드맨만 놓고보면 확실히 숫자로 밀어붙히는 느낌이긴 해요. 다만 5턴 안에 모든 게 해결 될 일은 잘 없으니 자연스럽게 화력덕후 기질인 기갑과 야포를 당연히 두긴 하지만요.
바퀴벌레보단 인간이 훨많은 세계관 ㅋㅋㅋ
어제 1명이 죽으면 오늘은 1백을 때려박는다!
블러드볼 하신것도 보고 싶습니다
탄환보다 싼 용품 취급
그나저나 코나르스키 중위는 어케 이름이 있는 거예요…?
장교부터는 이름을 붙인다고 합니다 크리그 행성 역사를 좀더 이야기 하자면 크리그는 살기 좋은행성 이였는데 홀리테라에 세금문제로 반란군이 압도적으로 많아 충성파 장군인 유르겐 대령이 크리그 행성 지표면에 핵을 쏴서 반란군을 쓸어버립니다 그러나 아무리 줄였어도 행성반란군 숫자가 위낙많았던지라 충성파와 500년 싸운끝에 충성파가 이겨서 제국에서는 500년간 밀린세금 사람으로 받는중입니다
@@슈카블록체인아, 첫 문장만 빼고 나머지는 알던 겁니다
4:57 E
3:41 ???????
스티븡 유 ㅋㅋㅋㅋ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