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이후의 세계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행복한 삶을 이룰까 _ 정현채 교수 [고인사이드(Go! Inside) ]

서울대 의대 정현채 명예교수를 모시고 “죽음이후에 세계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행복한 삶을 이룰까”를 주제로 강연을 듣습니다.
정현채 교수는 서울대 의대에서 의학을 전공한 의사이면서 특이하게도 죽음을 과학적으로 연구한 죽음전문가이기도 합니다. 정현채 교수는 죽음은 끝이 아니라는 사실을 강조합니다. 임사체험자들의 생생한 임상 연구를 통해 죽음이후에 펼쳐지는 모습을 사람들에게 생생하게 알려줍니다. 그리고 죽음의 과정을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사람들의 인생이 방향이 바뀐다고 강조합니다.
죽음이 삶을 더욱 생생하게 하는 계기가 된다고 말하는 정현채 교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멀게만 느끼는 현대인들에게 죽음을 통해 삶의 생생한 방향을 알려주는 지침을 알려주실 것입니다.
고인사이드가 준비한 정현채 교수의 강연을 통해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한 우리시대의 죽음에 대한 지혜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죽음 #정현채 #고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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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cg8pq7ml7j]

종교와 과학이 갈등을 빚는다면
그것은 진정한 종교도 과학도
아니라는 말이 있습니다
유물론에 갇혀있는 과학계도
문제이고 자신들 교리만이
진실인양 집착하는 일부종교계도
이제는 마음을 열어야 할 때입니다
정박사님처럼 사심없이 순수한
마음으로 실증적이고 진지하게
사후생을 연구하는 분들이
많이 나왔으면합니다

[@fforest4026]

AI 정현채님 .....
새로운 지식 습득으로 깊고 긴 감동에 1년간 죽음학-비온뒤- 강연 돌려보며 공부하다가
2번째 강연을 딥러닝 시작합니다
모든 것이 아름다운 분^^

[@soyeon208]

감사합니다 🙏

[@dajowa7959]

죽음을 항상 생각하고 살려고
하지만
몸이 아프면 쉽지 않네요
🙏🙏🙏

[@user-tu6dh3bk8i]

세상을 보는 눈을 새롭게 뜨게하는 교수님 강의,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래도록 건강하게 계속 죽음을 즐겁게 맞이 할수있게 강의 부탁드립니다.
저도 지인들게게 교수님 말씀을 인용해서 아는측 열강합니다~

[@himchage]

돌아가신 분에 대한 가장 큰 선물은 살아 있는 사람이 힘들어도 힘차게 살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돌아가신 분에 대해 죄책감이 크고 힘들면 힘든 사람들간의 대화 모임을 만들어 보는 것도 치유 위로에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돌아가신 분을 만나고 싶은 분은 금강경 지장경 등을 계속 읽으면서 기원 기도 해 보세요
꿈에 기도중에 반드시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살아 생전에 어머니를 반드시 만나고 싶어서 계속 기원 기도 합니다

[@user-fg9lh8ye7c]

맞는 말씀입니다. 저는 지금 60대 중반인데, 40세 부터 죽음을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20여년 전보다 지금은 많이 편안해졌습니다. 😊😊😊
죽음을 생각하고 사는 삶은 좀 다른거 같습니다.

[@user-ld5yw2ts8k]

감사합니다

[@user-zd1gh2pv1i]

저는 과거도 미래도 관심을 두지 않아요,현생만 양심적으로 살려합니다!제가 이러는 이유는 임사체험자이기 때문입니다 감사한 일이지요!

[@user-ur3um9my8o]

그런 경험을 하셨다니 삶이 달리 보이겠어요.

[@u24ukwon1q]

죽음에 대한 좋은감정이 생겨납니다~~
고맙습니다 교수님❤❤

[@sim-sim-sim]

두렵지 않아요......
삶이 너무 피곤하고 힘든데
무에 두려워 할까

[@fishguk3498]

근사체험이란 결국 환자의 증언에 의존하는 것임을 생각해보아야합니다. 정말 뇌사상태에서 자기 스스로 체험한 것인지, 아니면 깨어난 이후에 뇌에서 스스로 기억을 조작한 것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user-wz4mh2fx7k]

하나님을 믿는 종교가 이런 중요한 문제에 대하여 정답을 주고 가야 하는데, 썩고 기복신앙으로 변질되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기에 불가피하게 종교 밖에서 인간의 죽음에 대하여 알고자 하여 연구단체까지 생기고 이런 강연을 하는 기이한 현실이네요.
그러나 이 영역은 체험하고 연구해서 알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아무리 해도 알 수 없게 됐습니다.

인간의 능력이 한계가 있어서 보이는 것도 다 알지 못합니다.
실제로 동산에 올라 보면 보이는 동식물의 이름하나 다 알지 못합니다. 그것들이 어찌 살아가는 것 사람에게 무엇을 원하고 말하는지 하나도 알지 못합니다.
보이지 않는 것 인간의 사후는 알 수 없는 영역입니다.

창조주가 인간에게 생각하는 지혜를 주었으나 보이지 않는 미래 다음세상은 믿음으로 깨우치게 했습니다.

그래서 2천 년 전에 예수를 보내 알려주고 깨우쳐 주고자 했으나 중단 되었습니다.
그래서 현실은 아주 단편적인 것만 알고 있는 아주 유치한 수준입니다.

이제 중단된 연장선에서 하나님이 선택된 선지자에게 말씀을 내려 기록하게 하여 새로운 성경 160권의 책으로 나와 누구나 이 책을 보면 쉽게 확실하게 알 수 있게 했습니다.

여기에 인류가 알고자 했던 인간이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느냐 하는 그 보이지 않는 세상, 이제까지 알 수 없던 상상 속의 세계 다음세상에 이루어지는 것을 모두 알 수 있게 했고 그 이상의 모든 것이 다 있습니다.

이 책을 보지 않고 인간의 생각과 추리하고 연구한 것으로 인생을 논하고 죽음이 어떻고 하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이 책이 나온 것은 구약을 이어서 신약이 있듯이 신약에서 이루지 못한 것을 이루기 위해 예수님에 필적하는 선지자를 보내 말씀을 내려 기록하게 하여 새로운 성경 160권으로 나온 하나님의 책입니다. 이 책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존재하심을 증거합니다. 인간의 능력으로 쓸 수 없는 책입니다. 가타부타 하기보다. 증거하는 책을 보면 확실하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진정 보이지 않는 세상 피할 수 없는 죽음을 알고 준비하고자 하면 새로운 성경을 보기 바랍니다.
제공: 새로운 성경. 대표전화 1600-7527

[@a01022997074]

여기서 이상한 교리 전파 하지말로 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