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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는 저렴한 가격일수 있지만 누군가에게는 너무 감사하고 너무 필요한 식당일겁니다. 아직까지도 이런식당이 남아서 어려운분들에게 따뜻한 국밥 한그릇이 평생 잊지 못할듯 해요
25년을 3500에 백반팔던 저희 어머니보다 더하신분이 계시네요 옆집식당들이 하도 올려달라올려달라해서 어쩔수없이 500원 올렸는데 그렇게 10년을 더 장사하시곤 접으셨는데 아직도 저희어머니는 그때500원을 더 올리시는게 후회스러우신가봅니다 그깟 500 더 안받고 단골들만 많이오면 된다 생각이 드신다고 사장님만의 철학과 정성을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누구보다 존경스러운 어머님을 두신 당신이 부럽습니다^^
어머님이 대단하시네요. 성불하셨어요.
자식위해 열심히 하셧던 어머님 이제 건강챙기시구 자식들과 여행두 가시구 행복하세요 ^
존경스럽습니다 어머님
와... respect! 존경합니다.
새벽을 여는 멋진 사람들.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세요~!
아무리 시래기국밥이래도 삼천원은 진짜 마진이 없어 그냥 봉사나 마찬가지일텐데 굉장하십니다.
아버지들의 든든함은여기서 나오는 것이지요 이제 나도 그 세대
지금 도 너무 훌륭한 사장님 계셔서 모든 기사님 들 좋은 해장국 국밥 한그릇 최고 입니다 👍 ❤😅
솔직히 주인장은 돈보다 인심으로 장사하시는듯.한번도 가본적없는곳이지만.마음이 따뜻해지는 영상입니다.😂
지극히 단순해 보이는데 왜 이렇게 먹음직스러울까요. 저기에 앉아 막걸리 한 사발 들이키고 국밥 때리면 세상 그 어떤 만찬 못지않게 배가 든든하고 행복하겠어요. 아재들의 천국에 저도 끼고 싶네요..
꼭~대박나실겁니다.
그냥 봉사하시는 거네요그냥 감사히 드세요여기에 태클걸지마세요사장님 천사시네요
감성 장난아니네요..3천원이라는 착한가격에 밥도 듬뿍 국도 가득..😢
형 촬영 촬영
@@쓰담쓰담-e3w촬영아니여도 저ㅓㄹㅁ
배가 고파오네요.
정말 고마운 분들이네요..❤❤❤
대형트럭기사님들이많이오서셔식사하시네요😊
분위기가 깔끔하네요
가격싼 식당은 진짜 감사해야한다. 요즘같은 고물가시대에 밥한끼에 기본 1만원이 넘어가는시대에 저런 가격으로 사람들 배불리 한끼 먹여주는곳은 정말 감사하게 생각해야한다.
가격도 엄청 싼데 밥도 고봉밥으로 많이 주시네요 사장님 복받으세요~^^
밥 많은건 곱배기 같네요.
국밥한그릇 하고 싶네요~^^
갑자기 배고파 지네요
따긋한밥에마가링비벼서먹고심내요😊
아침에 소주한잔 하고 싶은 메뉴네요
시래기국밥, 가게 분위기가 너무 좋네요 ㅋ
한식뷔페에서 직접 모든 음식을 요리하는군요..상당히 깔끔해 보입니다.
이런곳은 돈쭐내줘야합니다.~ 너무 정겹네요~
와// 분위기가 너무 좋다... 진짜 너무 맛있겠다
아침밥은 국밥만한게 없지 맛있겠네요
분위기가 뭔가 마음에 드네여 ㅋㅋ 가격도 물론 혜자인데 가보고 싶네여!
진짜 패스트푸드네 건강한
저는 요식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을 존경합니다~
뭔가 제가 다 감사하네요 ㅎㅎ
이건 장사가아니라 봉사다 봉사 저런식당이 있다는건 그동네 복임 ^^
주소 봤습니다 기가 막힌정보 감사합니다
저 시래기 국밥 진짜 맛있어보인데 아요
김치도 맛있게 보이네요
이닌 게 진짜 뜨끈한 국밥 든든하게지...
국밥사랑에감사드립니다
시래기국밥이 건강에 좋아요
계란 단백질 좋아보이네요
집앞에 잇으면 아침에 든든하게먹고 츌근하고싶다
우거지 된장국?부산에서 씨락국이라 부르는 된장국 같은데 맞나요?
왜 우리집 근처에는 항상 이런 집이 없을까...
🤣🤣🤣
타임머신 타고 70년대로 돌아간 느낌..
꼭 이런집은 내주위에 없더라..ㅠㅠ
가까운 곳에 있으면 좋겠습니다
저런싸고맛있는집들은항상 먼곳에😢
싸고 맛있는 집은 없어요 비싸고 맛없는 집은 있지요
면.읍 단위죠. 시 단위로 오면임대료. 재료값 인건비 때문에운영자체가 안됩니다.
건물 월세가 싸니 싸게 팔수있죠 인건비도 그렇고
느가다 하믄주변에 다맛ㅈㅂ이지
진짜대단 한국밥집인듲.
가격이 3천원 인데 계란도 한개 온전히 넣어주시네.. 단일메뉴 라서 유지되는것 같고.. 가게 세가 저렴하거나 자가라서 월세가 안나가야 유지될듯 하네요. 진짜 요즘같은 미친듯한 고물가에 봉사 수준이네요. 좋은일 하시는듯
국밥보다 다 먹고 난 이후 보리차 한잔 주시는거 원샷하면 진짜 꿀~맛
왜 우리집근처 소고기선지국밥은 11,000원 인거야.. 드럽게 비싸기만..
대구 동대구시장 칼국수 3000원 집 지금은 없어졌단...아저씨 참 인심 좋았는데....
여기 주소좀 알수잇을가요..미국사는데..한국가면 꼭 가서 먹고싶으네요
캬 맛있어 보입니다 요즘 멍청하게 가격만 올리다 망하는 조삼모사 장사치 들에게 한수 가르쳐주시네요
와 계란까지...??
아침에 진짜 심심하이 맛도 좋것다 ㅎㅎㅎ 대단하시네요 할매 가격 살짝 올려도 되겟구만
뷔페는 어딘가요?
주소를 알고 싶어요. 가서 먹고싶네요.
제목 옆에 더보기란에 있어요 주소지
수천만그릇 ㄷㄷㄷ 국밥바이블
우리동네는왜없지안타깝다
상주남천식당.
가스비도 안나오네 사장님 감사합니다
저런곳만이생겨낫으면
좋은분같네요 주인할머니
짭잘한 시레기 된장국밥
와 3천원 남는게 있나..
국밥 오마카세 ^^
저렇게 한 번에 많이 끓이고 회전율 좋으면... 맛이 없을 수가 없음...
저런게 진짜 국밥이지 과하지도 않는것 김치는 내스탈이 아니군ㅋㅋ
경북상주 아닌가요
상장을 줘야함
장사가 아니라, 완전 봉사하시는 거네요. 이런 식당이 우리 동네에 있다면...
여기 어디에요?
콩나물국밥보다도맛잇게보이네
높은 생활 물가에 허덕이는 요즘 제발 오래토록 유지해주시길 바래지는 식당
짜장면 한그릇 먹는니 국밥 두그릇을 먹겠네
여기 나오는곳이 어디입니까 제발 개인 메일로 보네 주세요 제발 배우고 싶습니다 절박하네요😢
와 깨끗하네요 다른 3.4천원 착한국밥이라해서보면 죄다 식중독 걸리게 팔던데
두달전에 가서 먹고왔는데..
요즘 시대에 3000원 이건 뭐 그냥 거저 주는거다.
서울에서 멀리 떨어진 곳이네요.암만 그래도, 그 가격이면......성불하시는 겁니다. 좁은 지역이니, 반찬 모든 건 다 지역에서 난 걸로 만드시는가 봅니다.먹고 살기 위한 장사를 떠나, 참 존경스럽습니다.
전설의 시락국인가....
지방이니까 가능한 금액임. 보통 저렇게 가격이 저렴하면 다수가 저거 한개만 시켜놓고 소주며 막걸리며 마시겠다고 주인을 겁박하고 가게 분위기 엉망진창만듬. 그런데 지방은 서로가 아니까 함부로 진상짓거리 못하고 손놈이면 바로 쫓아냄. 서울은 리뷰테러 때문에 함부로 못함. 그리고 저기에서 진상부리면 주변에 식사하시는 분들이 가만안두지.
코스가 딱딱 정해져서한바퀴돌아 반찬까지,빨라서 장소가 작아도된다능 ?남자들만 있다능?
서울에서 4000원 김치찌개 하고 시프다...
갓성비
뚝닥
이런집 특 : 우리동네엔 없음
플라스틱 바께스, 조리도구에 감동 먹고 갑니다
새벽에 막걸리 마시고 운전하는건 아니것지?
막걸리 와이리 맛있어 보이노
고기 너주고 5000원보다 고기 없이 3000원이 개이득
시랏국 같은데
젊은 사람들이 없는거 보면 아재들 스타일 역시 젊은이한테는 햄버거 치킨 피자가 진리지
경남으로 이사가기에는 리스크가 너무 크다..
19:00 알미늄팬 코팅 다 벗겨진 팬,26:10 펄펄끓는 국을 플라스틱통 비닐에 넣어와서 가마솥에 비움 손님들은 가마솥에서 끓여주는 줄 알겠네요.. 차라리 돈을 좀 더 받아도 건강을 위협하는 주방 도구는 발암물질로 시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것으로 사용하면 안됩니다..
송해길 그 국밥집이랑 비슷~ 하구만요. 걍 싼마이에 먹는거지 머 암것도 없소. 그라고 운전하시는 분 들은 술 절대 금지요^^
그기는 게란안줌 ㅋㅋㅋㅋ
대전역 부근에도 천원국밥집 있었는데요. 지금은 얼마할지 모르겠습니다만고마워 할 줄 모르는 몇몇 일부 미꾸라지들이다른 손님 위아래로 고나보고 바닥에 가래침 탁 뱉고 그래요;;;;;
요새 가격만 비싸고맛 드럽게 없는집 많은데맛없으면 싸게라도 팔아야 한다장사꾼은 늘 이익을 생각하고저렇게해도 남으니깐 하는거지그럼 국밥11000원은 얼마나 남겨먹는다는거야 여기가 건설사냐
3천원 국밥집은 딱 그 가격으로 보인다. 일단 단품이라 재료비가 덜 들어가고 반찬도 김치 하나이기 때문에 인건비도 많이 안 들어간다. 그냥 싼 맛에 한두 번 갈 순 있을 정도의 집이다.
봉사네…
양이 적내요배 안부를듯 ㅋㅋ
![[LIVE] : ONE ลุมพินี 83 วันนี้!! คู่เอก "พันฤทธิ์ vs ซุปเปอร์บอล วันของโอม MBK"](http://i.ytimg.com/vi/1b4pkKHa_Fk/mqdefault.jpg)
![[국밥전쟁 1탄] 최초의 설렁탕집 이문설렁탕부터 옥동식까지.. 조선 음식계의 패왕, 국밥🥄ㅣ돈슐랭 / 14F](/img/n.gif)
누군가에게는 저렴한 가격일수 있지만 누군가에게는 너무 감사하고 너무 필요한 식당일겁니다. 아직까지도 이런식당이 남아서 어려운분들에게 따뜻한 국밥 한그릇이 평생 잊지 못할듯 해요
25년을 3500에 백반팔던 저희 어머니보다 더하신분이 계시네요 옆집식당들이 하도 올려달라올려달라해서 어쩔수없이 500원 올렸는데 그렇게 10년을 더 장사하시곤 접으셨는데 아직도 저희어머니는 그때500원을 더 올리시는게 후회스러우신가봅니다 그깟 500 더 안받고 단골들만 많이오면 된다 생각이 드신다고 사장님만의 철학과 정성을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누구보다 존경스러운 어머님을 두신 당신이 부럽습니다^^
어머님이 대단하시네요. 성불하셨어요.
자식위해 열심히 하셧던 어머님 이제 건강챙기시구 자식들과 여행두 가시구 행복하세요 ^
존경스럽습니다 어머님
와... respect! 존경합니다.
새벽을 여는 멋진 사람들.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세요~!
아무리 시래기국밥이래도 삼천원은 진짜 마진이 없어 그냥 봉사나 마찬가지일텐데 굉장하십니다.
아버지들의 든든함은
여기서 나오는 것이지요
이제 나도 그 세대
지금 도 너무 훌륭한 사장님 계셔서
모든 기사님 들 좋은 해장국 국밥 한그릇 최고 입니다 👍 ❤😅
솔직히 주인장은 돈보다 인심으로 장사하시는듯.
한번도 가본적없는곳이지만.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상입니다.😂
지극히 단순해 보이는데 왜 이렇게 먹음직스러울까요. 저기에 앉아 막걸리 한 사발 들이키고 국밥 때리면 세상 그 어떤 만찬 못지않게 배가 든든하고 행복하겠어요. 아재들의 천국에 저도 끼고 싶네요..
꼭~대박나실겁니다.
그냥 봉사하시는 거네요
그냥 감사히 드세요
여기에 태클걸지마세요
사장님 천사시네요
감성 장난아니네요..
3천원이라는 착한가격에 밥도 듬뿍 국도 가득..😢
형 촬영 촬영
@@쓰담쓰담-e3w촬영아니여도 저ㅓㄹㅁ
배가 고파오네요.
정말 고마운 분들이네요..❤❤❤
대형트럭기사님들이많이오서셔식사하시네요😊
분위기가 깔끔하네요
가격싼 식당은 진짜 감사해야한다. 요즘같은 고물가시대에 밥한끼에 기본 1만원이 넘어가는시대에 저런 가격으로 사람들 배불리 한끼 먹여주는곳은 정말 감사하게 생각해야한다.
가격도 엄청 싼데 밥도 고봉밥으로 많이 주시네요 사장님 복받으세요~^^
밥 많은건 곱배기 같네요.
국밥한그릇 하고 싶네요~^^
갑자기 배고파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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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소주한잔 하고 싶은 메뉴네요
시래기국밥, 가게 분위기가 너무 좋네요 ㅋ
한식뷔페에서 직접 모든 음식을 요리하는군요..
상당히 깔끔해 보입니다.
이런곳은 돈쭐내줘야합니다.~ 너무 정겹네요~
와// 분위기가 너무 좋다... 진짜 너무 맛있겠다
아침밥은 국밥만한게 없지 맛있겠네요
분위기가 뭔가 마음에 드네여 ㅋㅋ 가격도 물론 혜자인데 가보고 싶네여!
진짜 패스트푸드네 건강한
저는 요식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을 존경합니다~
뭔가 제가 다 감사하네요 ㅎㅎ
이건 장사가아니라 봉사다 봉사 저런식당이 있다는건 그동네 복임 ^^
주소 봤습니다 기가 막힌정보 감사합니다
저 시래기 국밥 진짜 맛있어보인데 아요
김치도 맛있게 보이네요
이닌 게 진짜 뜨끈한 국밥 든든하게지...
국밥사랑에감사드립니다
시래기국밥이 건강에 좋아요
계란 단백질 좋아보이네요
집앞에 잇으면 아침에 든든하게먹고 츌근하고싶다
우거지 된장국?
부산에서 씨락국이라 부르는 된장국 같은데 맞나요?
왜 우리집 근처에는 항상 이런 집이 없을까...
🤣🤣🤣
타임머신 타고 70년대로 돌아간 느낌..
꼭 이런집은 내주위에 없더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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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먼곳에😢
싸고 맛있는 집은 없어요 비싸고 맛없는 집은 있지요
면.읍 단위죠. 시 단위로 오면
임대료. 재료값 인건비 때문에
운영자체가 안됩니다.
건물 월세가 싸니 싸게 팔수있죠 인건비도 그렇고
느가다 하믄주변에 다맛ㅈㅂ이지
진짜대단 한국밥집인듲.
가격이 3천원 인데 계란도 한개 온전히 넣어주시네.. 단일메뉴 라서 유지되는것 같고.. 가게 세가 저렴하거나 자가라서 월세가 안나가야 유지될듯 하네요. 진짜 요즘같은 미친듯한 고물가에 봉사 수준이네요. 좋은일 하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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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대구시장 칼국수 3000원 집 지금은 없어졌단...아저씨 참 인심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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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진짜 심심하이 맛도 좋것다 ㅎㅎㅎ 대단하시네요 할매 가격 살짝 올려도 되겟구만
뷔페는 어딘가요?
주소를 알고 싶어요. 가서 먹고싶네요.
제목 옆에 더보기란에 있어요 주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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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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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비도 안나오네 사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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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3천원 남는게 있나..
국밥 오마카세 ^^
저렇게 한 번에 많이 끓이고 회전율 좋으면... 맛이 없을 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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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가 아니라, 완전 봉사하시는 거네요. 이런 식당이 우리 동네에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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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전에 가서 먹고왔는데..
요즘 시대에 3000원 이건 뭐 그냥 거저 주는거다.
서울에서 멀리 떨어진 곳이네요.
암만 그래도, 그 가격이면......
성불하시는 겁니다.
좁은 지역이니, 반찬 모든 건 다 지역에서 난 걸로 만드시는가 봅니다.
먹고 살기 위한 장사를 떠나, 참 존경스럽습니다.
전설의 시락국인가....
지방이니까 가능한 금액임. 보통 저렇게 가격이 저렴하면 다수가 저거 한개만 시켜놓고 소주며 막걸리며 마시겠다고 주인을 겁박하고 가게 분위기 엉망진창만듬. 그런데 지방은 서로가 아니까 함부로 진상짓거리 못하고 손놈이면 바로 쫓아냄. 서울은 리뷰테러 때문에 함부로 못함. 그리고 저기에서 진상부리면 주변에 식사하시는 분들이 가만안두지.
코스가 딱딱 정해져서
한바퀴돌아 반찬까지,
빨라서 장소가 작아도
된다능 ?
남자들만 있다능?
서울에서 4000원 김치찌개 하고 시프다...
갓성비
뚝닥
이런집 특 : 우리동네엔 없음
플라스틱 바께스, 조리도구에 감동 먹고 갑니다
새벽에 막걸리 마시고 운전하는건 아니것지?
막걸리 와이리 맛있어 보이노
고기 너주고 5000원보다 고기 없이 3000원이 개이득
시랏국 같은데
젊은 사람들이 없는거 보면 아재들 스타일 역시 젊은이한테는 햄버거 치킨 피자가 진리지
경남으로 이사가기에는 리스크가 너무 크다..
19:00 알미늄팬 코팅 다 벗겨진 팬,
26:10 펄펄끓는 국을 플라스틱통 비닐에 넣어와서
가마솥에 비움
손님들은 가마솥에서 끓여주는 줄 알겠네요..
차라리 돈을 좀 더 받아도 건강을 위협하는
주방 도구는 발암물질로 시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것으로 사용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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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기는 게란안줌 ㅋㅋㅋㅋ
대전역 부근에도 천원국밥집 있었는데요. 지금은 얼마할지 모르겠습니다만
고마워 할 줄 모르는 몇몇 일부 미꾸라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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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가격만 비싸고
맛 드럽게 없는집 많은데
맛없으면 싸게라도 팔아야 한다
장사꾼은 늘 이익을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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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네…
양이 적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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