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 것은 피켓 들고 설치며 저거 반대하는 인간들이 기독교 단체인데.... 우리나라 성범죄자들 죄다 기독교인들이고 목사들 54 퍼센트가 성매매 전과자들임 다시 말해서 기독교는 그냥 입만 터는 위선자들임 교회 안에서 매일 터지는 성폭행 문제에 대해서는 입을 꾹 닫고 기자 출입조차 막는 것들임
강제로 폐쇄하고 지랄할 게 아니라 양지로 끌어올려서 세금이라도 걷어야 됨. 솔직히 어느 나라든 다 있음. 그게 남자가 다니는 곳이든 여자가 다니는 곳이든 고급이든 저급이든 없는 나라가 어딨겠냐. 종교적으로 금지한 나라도 있었고 법적으로 중범죄로 정했던 나라도 있었지만 단 한번도 없었던 시기는 없어. 그러니 걍 양지로 끌어올려서 세금이라도 좀 걷자. 저 세금이면 지금 구멍 난 건강보험부터 시작해서 노령 복지까지 다 채우고도 훨씬 남을텐데 에휴. 하긴 손 드는 양반들이 이런 거 신경 쓸 세대가 아니지. 어차피 뒷감당은 뒷세대가 알아서 하는거라 생각할테니.
문제점의 도덕성, 호오를 떠나서 이런 우리 사회의 어두운 부분을 밝혀주고 우리에게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성적으로는 부도덕하고 잘못됐고, 감성적으로 마음 아프고 공감가는 사실들. 살아가면서 한번 더 깊게 숙고해보겠습니다. 다만 유달리 춥게 느껴지는 이 겨울이 모두에게 조금만 더 따듯했으면 좋겠어요.
성매매는 부도덕한 게 아닙니다. 유럽 선진국들 대부분이 합법입니다. 민주당 간첩 빨갱이들이 정권을 잡고 대한민국의 인구 소멸을 위해서 2천년대 초반부터 정책적으로 성매매를 단속하기 시작했고 결국 출산율 박살나고 복지도 박살나서 이렇게 된 겁니다. 김대중, 김강자.. 아주 치가 떨립니다.
이스라엘+유럽+남미+미국은 실제론 인터넷성매매는 합법이다ㅡㅡ법이 아닌 관행으로 합법이다ㅡex) 골프우즈 여자들/트럼프 여자들^^미국은 주마다 민법과 형법ㅡ성특법이 다 다르다!ㅡㅡ사형제도 안하는 주가 50%다ㅎ 이스라엘도ㅡ공창/성스폰/야동/동성애자 결혼도합법(해외에서 결혼신고후 다시 주소이전의 편법) ㅡ이스라엘 제2도시 텔아비브는 동성결혼자의 비율이 지구 1위다.. skye청교도가 철저히 숨김ㅜ한겨레도ㅜ 지금 한국은 남자만 기준으로 지구 제일 억압중이다ㅜ제가 10년전부터 유시민/조국/도올등등 자칭 진보리더들의 책을 안보는 이유다ㅜ 진보보수가 아니라 수니파유교와 시아파 개신교의 대립일 뿐!?ㅜ서울대 여신 김건희는 민족의 국모다ㅎㅎㅋ 건들지마라.;서울대극우들의 공동 소유다!서구는 인터넷은 실제론 합법이다ㅡ미국도 합법ㅡㅡ일본은 도시마다 공창이 있다..100% 팩트다ㅡㅡ지구유일 100%막은 나라는 한국뿐이다 ㅋ왜??????? 더 읏긴건 남창은 수사를 안한다 ㅎ요즘 여자들도 많이 구입중이어도 수사는 zero다ㅡㅡ오직 지구유일 한남만 100%막았다ㅡㅡ이걸 말해주면 한남의 70%는 알고싶지 않데ㅎㅎㅋ 아랍?? 아랍은 해외는 합법이다~^ 지구유일 해외도 처벌하는 지구유일 나라가 한국성특법이다ㅜ 더 읏긴건 한녀는 해외도 수사 zeroㅡ이걸 페미니즘이라 외치는 서울대출신 남녀들의 머리는 시험문제에만 특화??ㅜㅜ성추행??서구는 경범죄다ㅡ 한국은 남자만 성추행이고ㅡㅡoecd 유일신상공개중이다ㅡㅡ서구에서 성추행은! => 경범죄다!!ㅡㅡㅡ이슬람과 한국만 성추행이 신상공개다ㅡㅡ그도 한국은 남자만 신상공개한다ㅜㅜ이게페미니즘이라고?? ㅜ 내아는 사람은 사람을 착각해 뒤에서ㅇ허그하고ㅡㅡ오백주고 합의후 신상동록을 당하다 . 입법으로 판사가 아닌 자동으로 그리하도록청교도 페미들이 입법ㅜ민주당도 더 ㅜㅡㅡㅋㅡㅜ지구유일 한국의 성인여자는 판검사만 합의할 자격이 있다ㅎ 아청법도 부모대신 판검사가 합의를 허용하도록 한국페미들이 입법함ㅡ10년전이다ㅋ 웃겨ㅎ 박근혜도 성엔 합의권리가 없다ㅎ 한국여자는 한남이 무서워 스스로 못한데ㅋㅋㅡ지구유일하다ㅜ 왜 ? 이래야 해??? 아시는 분?_ 서구는 장애자들 때문에 공창유지!ㅡㅡ길거리 판매만 아니면 실제 합법이다ㅡㅡ한국은 남자만 지구유일 100% 막음(서구는 개인간 성거래에 판사들이 영장발부를 안함!!) ㅜ 한국장애자=내시궁녀다ㅜ 성욕엔잔인한 청교도교회라인들ㅜ
안녕하세요. 얼마 전 후원파티에도 다녀왔던 사람입니다 :) 비록 개인적으로 동의하지 않는 지점도 약간 존재하긴 하나, 역사적인 맥락과 자본주의적인 사회 구조적 측면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막무가내로 진행되는 무분별한 행동에 화가 납니다. 쉽지 않으셨겠지만, 각자의 서사가 담긴 목소리를 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가는 우리 모두가 평안하고 안전한 삶을 살게 되길 바라요. 출연해 주신 분들께서 원하시는 삶의 형태도 하루빨리 찾아오길 늘 응원합니다!!
님처럼 저딴 창녀들한테 동정심 갖는 사람들이 제일 문제임. 쟤네가 팔이없냐 발이없냐? 막말로 쿠팡에서 당장 내일부터 일만해도 먹고사는데 아무 지장없는데 그저 돈 편하게 벌려고 누워서 가랭이 벌리는 것들이 뭐가 안타까움? 팔없고 발없는 장애인분들도 열심히 살아가는 세상인데;;
연풍리 주민이에요. 타지역에서 용주골이란걸 모르고 올라와서, 와서는 얘기 듣고는 거주지역이랑 꽤 멀리 있어서 안 와닿아서... 동네 조용하고 좋아서. 청보리밭 펼쳐진 풍경도 예뻐서 사랑하게된 동네인데요. 거주 3년쯤 되니 연풍리에 산다고 말하기가 ㅠㅜ 좀 거시기한건 있네요.... 불법임에도 지원받으면 기록 남기 싫어서 지원을 받지 않겠다는게 참 이해가 가면서도 너무 저분들 사정 같고... 불법이면 엄연한 범죄이고 기록 남는게 맞는건데..... 빨간줄에 벌금이나 감옥 보내는것도 아니고 외려 지원금을 준대도 과거 기록 남기기 싫다는 이유로 지원금 거절하고 있다는거...... 참 이해가 가면서도 이기적인거 같아요. 저분들 주장대로 그래도 최대 2년정도는 기한 주고 벌고 자립들 잘 하셨으면 좋겠네요. 개인적인 마음으로는 지원금이 받고 자립하기엔 너무 적은돈 같기도 하고. 근데 그게 또 뼈빠지게 벌어서 낸 세금으로 준다니 억울하고 아깝고. 사정은 딱한데 그것도 일부분이겠죠 80여명 전부가 저런 사정으로 일하고 있진 않을 테니....
그리고 건설현장 가보면 20대~30대 여성분들 굉장히 많습니다. 스스로 기술 배워서 건설현장 오고 같이 일하는 여자분들 천지에요 그분들은 뭐 빽이나 특별하고 돈 많은 집안에서 태어나, 축복 받은 환경에서 자라서 건설현장 오는지 아시나요? 그분들도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부끄럽지 않게 살려고 기술 배우고 건설현장 오는겁니다. 마음만 먹으면 무슨일이든 할수 있고 저인간들이 말하는 자립은 100번도 더했을건데 왜 이딴영상 만들어서 돈 쉽게 벌려고 성매매 종사한 여성을 무슨 피해자 처럼 포장하는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열심히 알바하고 직장 다니면서 아이 혼자 키우는 미혼모나 사회초년생 여성들은 바보라는건가요?
자립할 수 있는 기간을 달라=그 기간동안 성매매로 자립할 돈을 더 벌겠다 라는 말이 되니… 그걸 파주시 입장에서 네 그러세요~ 할 수 없는 일이긴 하죠… 빈곤으로 인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란 건 이해하나 빈곤으로 모두가 그런 선택을 하는 건 아니니 사람들의 공감을 사기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부디 원만한 해결로 모든 분들이 떳떳한 직업을 갖고 사회로 나아가시길 빕니다~
지원금 받으면 성매매 여성이라는 이력 남는게 싫다는게… 뭐 영원히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한것도 아닐텐데 그럼 지원금 안받고 당장 그만둬서 남들처럼 돈 받으며 하는 일은 당장 못하겠단 말 밖에 안들리는게.. 다른 일을 찾을 용기가 없는건지 조롱할 마음은 없지만 다들 돈 쉽게 버는 방법을 몰라서 평범하게 일하는게 아닌데 말이죠.. 다들 성인이고 스스로 선택한 일이고 결정이니 책임도 스스로 지는거죠…
나는 뭐 공장이나 물류센터에서 아침 6시에 일어나서 일하고 싶냐 ㅡㅡ 난 섬유근육통 있고 아파도 일하는데 나는 뭐 새컨드나 슈가파더(?) 얻는 기회없었겠냐? 저 여자들 그냥 일이 하기 싫으니까 쉽게 돈받는일 하는거야 ;; 내 대학 친구가 젊은 나이와 육체로 남자한테 몸파는걸 봤다;; 나는 그러지말자 생각했다 그애 친구들도 다 그애를 욕하면서 저렇게 되지 말자고 했다. 이런생각이 정상 아니냐?
저도 같은 대한민국 아래에서 언급된 상황에 처해봐서 아는데 나열한 상황이 성매매를 불가피하게 한 마지막 선택이었단 말에 동의못해요. 전 성매매를 선택하지 않았으니까요. 마지막선택이 아니라 그냥 선택한 것. 내가 잘했니, 니가 못했니를 논하자는 게 아니라, 자유롭게 한 선택인데, 불가피했던 마지막 선택이었던것처럼 동정표를 사려고 하는 게 보이니까요. 쓰리잡을 하면서 생리기간이 되면 피가 이만큼씩 쏟아지는 걸 느끼고, 손가락 마디마디가 저릿해져오는 걸 느끼면서도 웃으며 쓰리잡 해 냈어요. 그렇게 해서 번 돈은 한달 200만원도 안 됐었지만 성매매 선택하지 않았어요. 남창은 물론, 창녀들도 성매매를 하면서, 느낄 거 다 느끼고 즐기기도 하는 거 압니다. 근데 이런 데 나올때마다 선택권 마저 박탈당한 불쌍한 척 하니까 동의 못 하겠어요. 포장하고싶겠죠, 사실 성매매가 사회악임에도 즐긴다는 걸 인정하기 싫겠죠. 인정이 시작인데, 시작도 못 하고있네요. 그만둘 생각이 없으니까요.
@@mybelovedkorea 어휴 영등폰가? 남자 bj가 와서 취재(?) 하니까 누나 한번만요 이러니까 싫다고!!! 안한다고!!! 이러던데 그런 사람들은 어디갔나요? ㅋㅋㅋ 같은 여잔데 참 챙피하고 그렇습니다… 큰 방송사 오니까 우리에게도 기회를 주세요 이딴 방송 더러워서 못보겠습니다. 웃기네… 더러워요
성형외과에서 일했는데 화류계 애들 진짜 많이 왔어요 근데 정신 똑바로 박힌 사람들 없더라~~ 좀 친분이 쌓여서 물어보니 명품 사고 싶어서 한다하고 20댄데 60대 만나러 가는데 돈만 주면 나인 상관없다고 머리띠하나도 명품 좋아하더라~~ 불쌍한척 하지만 그런일 아니더라도 할일은 많타~~ 이번에 요양보호사 자격증 따서 일한다고 하니 지인들이 그리 힘든일 왜하냐고 하는데 세상에 안힘든 일이 어딨냐고~ 말했다 70 먹은 울엄마 2시30분에 일어나셔서 오후 4시까지 굴까신다 힘들지만 돈 번다고 아직도 일하신다 식당 알바를 못구해서 난리란다 피해자인척 하지마라!!!
마트 가면 열심히 일하시는 아주머니들 많다.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애들 챙기며 몇십년 동안 가정을 지켜온 사람들이랑 낮에는 누워 자고 밤에는 몸 대주고 주말엔 미용실에서 머리나 하는 니들 중에 도대체 누가 불쌍하지? 나이 30,40이면 중간에 나와서 사람답게 살 수 있는 기회가 수십번은 있었을 텐데 끝까지 거기서 버틴 건 니가 선택한거고 하나도 공감 안되고 불쌍하지도 않다 어따대고 주제넘게 평범을 입에 올려 ㅋㅋ 평범하게 소소한 행복을 찾으며 사는게 쉬워보이나
시리얼에 정말 솔직하고 말씀하시고 계시는 분들 저는 이해가 충분히 하고 있습니다 다른분들이 당사자 입장을 경험하지 못하고는 함부로 말하시지 않았으면 합니다 또 파주시 는 그분들과 충분한 의견 교환을 하고 대책마련을 신중히 하셔야 합니다 용주골 관계자님들 힘 내시고 화이팅 그리고 메리 크리스마스 *^^
무언가 본인이 도덕적으로 더 우월하다고 생각하시는게 말에 베어나오는 것 같은데, 유교사상에 세뇌된 것들을 빼고 곰곰히 생각해보면 우리가 사회에 공존하기 위해서 저분들이 하는 일이 딱히 문제가 없다는 걸 아마 본인도 잘 아실겁니다. 성인이 쌍방의 합의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용하는 것이고, 피해자가 없는 상황이라면요. 기본적으로 남한테 피해주는 일이 아니면 선택은 각각 알아서 본인의 생각에 맞게 살면 되지, 굳이 내 가치관을 남한테 적용해서 아래로 내려보면서 지레짚어 저분들은 이렇네 저렇네 말 하는건 단지 전통적 가치를 붙잡고 있는걸로 보이지 하나도 우월해 보이지 않습니다. 몸 팔지 않고 힘들게 정조 지키셨다고 뭐 대단하거나 좋아보이는게 아니라 그냥 아 저분은 저렇게 생각하고 선택 했구나 싶은데, 굳이 본인하고 다른 선택을 한 사람들 한테 저들은 일반사람이 아니라서 힘든일 못하고 규칙적으로 못 산다고 생각하는게 참 편협해보이네요.
삶이 힘든분들은 어차피 이 업을 그만둘수가 없죠. 빚이 쌓여있는데 정상적인 회사로는 답이 없죠 그러면 다른 음지 온라인업소라든가 이차뛰는 가라오케 그런데로 가시겠죠. 성매매가 옳다고 보진않지만 또 한편으로는 피해자 없는 필요악 같은 존재이니 예전 박정희시대때처럼 딱 합법해서 세금 거둘수있는곳 빼고 전부다 불법으로 해서 세금 내지않고 불법으로 하는곳은 징역 십년이상 때리면 그게 더 낫지않을까싶네요.
한국의 성노동은 영상에도 나왔다시피 국가가 공식적으로 조장했다는 역사적 맥락이 있는지라... 심지어 박정희 전 대통령이 여대생들을 끼고 살았다는 것도 공공연한 일이었고요. 국가가 나서서 여성에게 강간을 저지르는 국가적, 제도적 폭력이란 역사적 맥락으로 인해 성판매 합법화를 한 몇몇 나라들과 달리 좀 어려운 문제일 것 같습니다.
누가 거기서 일하라고 칼들고 협박함 ? 자신들이 선택한 직업인데 왜 피해자인척 하는 거지 배워먹은 건 없고 힘든 일은 하기 싫다 이건가 ? 세상엔 니들보다 형편 어렵고 열심히 사는사람 수두룩한데 처벌은 고사하고 왜 나와 그분들 세금을 니들이 가져가려는 건지 이해가 안된다
다리 벌리고 힘들다 힘들다 나는 사회에서 외면 당한 불쌍한 영혼~~~ 이러지말고 좀 정상적인 일을 하세요 간단한 편의점 알바 배달 알바 이런것들 접근성도 좋고 하기 쉬운데 왜 안하나요? 다리 벌리는 것보다 돈이 안 벌려서? 이미 커진 씀씀이 채우기엔 알바비로는 수지타산이 안 맞아서? 스스로가 비참하다 생각한다면 그 비참한 자신을 만든건 바로 자기 자신 입니다
베댓들 보고 적어보아요 알바뛰는게 돈 더벌어요 저기가면 돈도 못버는데 사람도 안지나가는데 돈이 벌리겠어요? 제 알바라도 할생각을 해야지 그런생각은 안하던데요 BBC영상보니까 죽을뻔 한적도 있다는 분도있던데요 그리고 아이들을 홀로 키우는 엄마도 있던데 저도 직업에 귀천이 없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당당하면 얼굴은 까고 나와야지 왜 가리고 나왔을까요 사람 4~5시간에 1명 지나가고 그것도 그냥 지나갈뿐이라 손님이 없어요 돈을 못버는 날이 많은데 힘든일은 하기싫고 그러니 돈은 안벌려도 그냥 있는거에요 @user-kf5jd7eg4e 알바뛰는게 돈 더벌어요 저기가면 돈도 못버는데 사람도 안지나가는데 돈이 벌리겠어요? 제 알바라도 할생각을 해야지 그런생각은 안하던데요 BBC영상보니까 죽을뻔 한적도 있다는 분도있던데요 그리고 아이들을 홀로 키우는 엄마도 있던데 저도 직업에 귀천이 없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당당하면 얼굴은 까고 나와야지 왜 가리고 나왔을까요 사람 4~5시간에 1명 지나가고 그것도 그냥 지나갈뿐이라 손님이 없어요 돈을 못버는 날이 많은데 힘든일은 하기싫고 그러니 돈은 안벌려도 그냥 있는거에요
평범하지 않은 가정 평범하지 않은 환경에서 자란 모든 여자들이 다 이렇게 살진 않아요..시급 삼천원일때부터 투잡 쓰리잡 뛰고 주말마다 설거지알바 불판닦기 알바하고 삔 만드는 부업에 그림부업 봉투부업까지 했던 사람으로서 이런일을 선택한 분들이 사실 이해가 안되네요ㅜㅜ코로나때는 폭설속에서 치킨이며 밥 커피 봉다리 들고 어두깜깜한 곳을 해집어 뛰어 다니며 배달했습니다 비가와도 눈이 와도 춥고 더워도 차가없어 킥보드타고 자전거타고 때로는 두발로 골목골목 안가본곳이 없었어요 오늘은 세시간이나 잘수 있겠다며 신나서 집에 들어갔던 기억도 나네요 정신력싸움입니다 쉬운것 편한것만 찾을려고 하니 사회나가기가 겁이 나는겁니다..
마지막 집결지....? 아니지 않나....? 아니 근데 중간 인터뷰에... 국가에서 지원비를 준다고 했고 그걸 받으려고 2년 간 지켜본다는 게 이상해요..? 다시 그쪽으로 빠질까봐 최소한으로 해둔 장치 아닌가..??????? 공무원들이 얼마나 바쁜데 진짜 쫓아다니면서 감시를 하겠나요,,,, 현금 오간 내역이나 그 사람 실태 조사 몇 개월에 한 번씩 나오겠지...;; 나도 특수직이라 관련 지원금 받는데 국가에 보고서 제출하고 있는 중이고 전혀 불만 없는데... 인터뷰 볼수록 정신이 혼미해지네효,,
일은하기 싫고 돈은 많이 벌고 싶고 정신 머리가 이상하니 몸을팔지 모이 고되서 그렇지 일자리 넘쳐나고 돈 많이 벌고 쓰고 싶으면 투잡 쓰리잡 하면서 재테크하고 개같이 벌어서 쓰면되지 빚만으면 개인회생 파산 하면되고 저지랄 하고 버티는거 보면 먹고사는데 지장 없다고본다 진짜 간절하고 절박하면 저러고 못있음
성매매여성들을 어쩔수 없다면서 옹호하지 마세요….. 돈을 목적으로 시작한거고, 나중에 다른걸 해보려해도 벌던돈 생각하면 초라한 돈벌이에 다른직업을 선택못한 사람들입니다…. 왜 나중엔 사회탓이라 말하며, 위안부처럼 받들여주길 바라려고 그러나요? 비하하거나 비난하고 싶진 않은데 그렇게 거짓말로 사회에 호소를 하니 너무 더러워보이네요
몸파는 직업은 어느 나라도 좋게 보는곳은 없음 근데 이게 부도덕하냐 안하냐 문제는 정서의 문제지 직업의 문제는 아님 국가적으로 정치인들은 여자끼고 안놀거 같음? 승리 정준형 사건만해도 이름만되면 유명한 정재계 부터 연예인들까지 많은 이름이 거론됐던걸로 앎 결국 국가는 이게 세금을 걷냐 안걷냐로 불법을 보는거지 몸파는 직업이냐 아니냐는 겉으로 얘기한부분인거임 국가가 국민이 뭐해 먹고 사는지 궁금해 하지도 않아 ㅋㅋ 미국은 이것도 정식 직업으로 봄 그게 맞냐 틀리냐의 문제보단 정서의 차이가가장 큰거임
맞아요 우리나라의 도덕적인식이 성매매에 부정적인게 대부분이라서 그래요. 사실 위아래 할거없이 몰래 하면서 겉으로는 아닌척한다는거죠 도덕적으로 깨끗한 사람으로 보이기위해서 그래서 연예인이나 정치인은 신분보장 잘되는 고급 업소갈테고 그런곳은 단속도 안하고 서민들이 가는 업소만 단속하고 성매매가 옳다는건 아닌데 일관성이 없으니까 다같이 안하든가 해야지 누군 하고 누군 못하게하면 불만이 나올수밖에
성매매를 할 수 밖에 없다는 말 자체가 솔직히 이해가 안된다.. 어릴때 부터 아버지의 폭행 부터 외도.. 이 후 이혼으로 시작해서 어머니 홀로 나와 여동생을 등에 업고 길거리에서 잠자면서 미싱질 하시고.. 먹을게 없어서 배고프면 흑설탕 한 입 먹으면서 배고픔을 이겨냈던 내 과거는 화창한가? 결국 모든걸 이겨내고 우리집은 작은 건물 한 채와 작은 재개발 구역 토지를 갖고 있는 가정이 되었고, 여동생은 열심히 일하고 저축해서 오피스텔을 갖게 되었고, 나는 번듯한 대학에 나름 괜찮은 회사를 다니며 배고픈 삶을 이겨냈다.. 이 세상에 안 힘든 사람 과거 없는 사람 어디있나? 성매매는 어쨋거나 저쨋거나 불법이다. 배고파서 은행 털었다는 말과 전혀 다른점이 없다.
경기가 안좋아지면 여자 치마는 짧아 진다고 하잖아요. 화류계쪽에 일하는 사람들이 대한민국 경기 소비 20프로 차치한다고 하던데. 지금 현 화류계쪽 여성들도 생계 유지밖에 되지 않으니 경제 소비도 안 되고 남녀간 갈등 때문에 2030대 연애 안하는 사람이 75프로 대한민국 정말 심각합니다. 모든 사회 문화 정치 등. 회복 하려면 정말 긴 시간이 걸릴듯 합니다. 다들 힘든데 잘 견딜길 바랍니다
저 사람들은 돈이 문제가 아니라 편한 삶을 원하는 겁니다. 어렵고 길더라도 정직하게 사는 사람이 있는 반면, 쉽고 빠르게 살려고 불법을 택한 사람이 있는겁니다. 어찌 되었든 불법적인 수익에 대한 선택은 자신이 한 건데 지원을 해 줄 이유가 전혀 없죠 자본주의 시대에 주변 정상인에게는 저런 곳은 당연한 혐오시설이며 어떻게든 자신을 피해자로 포장하는 것은 부도덕하며 비윤리적입니다. 꼬리표가 두렵고 미래가 어두우면 애초에 시작을 하지 말았어야 하고 자신의 선택에 대한 책임을 져야 마땅합니다. 정말로 조금이라도 성매매 일상에서 벗어나 정상적인 생활을 다시 하고 싶은 생각을 했으면 법의 심판을 받을 각오도 해야죠 어떻게 책임은 쏙 빼놓고 지원이 필요하다는 말부터 나오는지 저로선 이해가 안되는 마인드군요...
정말 좋아하고 유익하다 생각하는 채널이지만 이번 주제만큼은 동의할 수가 없네요 경제적 자립? 나이가 몇인데 아무 것도 못하겠다 징징댑니까 알바라도 해서 생계 책임지는게 맞죠 그걸 왜 세금으로 퍼다주는지 모르겠네요 사정 없는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아무리 일해도 나아지지 않는 생활? 그런 사람 수두룩한데 차마 발 들이지 않는건 인간으로서 가진 마지막 존엄과 양심 때문입니다 본인들 선택으로 몸 파는건데 그걸 왜 존중 안 해주냐 징징~ㅋㅋ 솔직히 이 영상 만든 의도를 모르겠습니다 챙녀들을 도와줘야한다는 취지인가 잘 모르겠네요 ㅋㅋㅋ 그리고 댓글에서도 계속 성매매 구매자가 먼저 없어져야 한다! 이러시는데 ㅋㅋㅋ 성인이고 어느정도 대가리 컸으면 생각이란걸 해야죠 본인 발로는 못 나갑니까? 족쇄 찬 것도 아니고 다들 유난은 ㅋㅋ
그리고 환경이 나를 이렇게 챙녀로 만들어서 억울하단 듯 호소하지 마세요 ㅋㅋㅋ 가난의 원인 제거? 그거 평생 안 된다는거 아시잖아요~ 본인들만 빈곤한거 아니란거 아시잖아요~ 본인들보다 더 찢어지게 가난한 사람들 있으리란걸 알고 있잖아요~ 불법적인 일 하면서 세금도 안 내~ 일당은 오지게 많이 받쥬 ㅋㅋ 쌉치고 평범한 사람 취급 받고 싶으면 멀쩡한 일이나 하세요 물론 그렇다고 과거가 바뀌진 않겠지만ㅋㅋ...
웃기네. 자기들만 어려운 형편에 있어서 돈을 그렇게 벌어야했나? 더 어려운 상황에서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청년들 많다. 편하게 돈을 벌려고 선택한 불법적인 길이니 응당 법의 철퇴를 맞아야지. 지자체가 하는 일에 반대하고 싶으면 세금은 잘 내고 있는거겠지?
뭔 개소리들을 시전하는 지? 땀흘리며 열심히 일하기 싫고 씀씀이는 쎄서 그냥 성노동을 하는 것이지. 열심히 일하는 여성들 모욕하지 마라. 무슨 사연은 개뿔. 인터뷰들을 보더라도 그냥 쉽게 비교적 많은 돈을 벌 수 있으니 온 거지. 무슨 피해자인양 착취희생자들인양 포장하지는 말자
참 좋게 포장해서 말한다 ㅋㅋㅋ 힘들게 일하긴 싫고 누구한테 간섭 받으며 일하기 싫어서 여기 왔다 말해라 ㅋㅋ 다른데서 일 하는것보다 여기서 일 하는게 돈 더벌수있어 일 하는거라고 ㅋㅋㅋ 지들이 택한 몸파는 일인데 이제와서 동정유발.. 몸 팔며 돈벌고 살다가 다른 사람들 처럼 평범한 삶을 살려하다니... 소름돋는 ㄴ들.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는 말이 있고, 누구나 각자의 결정에 책임과 존중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시대의 흐름과 분위기가 맞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본인의 결정이 틀렸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분명 누군가는 여러분을 욕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비난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전 여러분의 결정을 존중 합니다. 힘내세요, 좋은 날이 올거에요. 라는 거짓말을 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있는 그 곳이 음지라고 생각하지는 마세요. 양지와 음지는 분명히 존재하는 것이고, 그 또한 사람이 살아가는 공간입니다. 세상의 판단에 나를 맞추기 보다는 그 어떤 세상이던 그 안에서 그저 나라는 존재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나는 여자지만 요즘 미성년등 더 음흉한 성매매가 더 많이 생기고 있다 생각요 장애인이나 성애 문제 있는 분들도 많이 간다고 들었음 차리리 합법적으로 미성년과 성병등 관리해서 합법적으로 관리하는게 났다고 생각합니다 간통법도 없어져서 불륜 천국에 미성년 성범죄 자들이 너무 많습니다 성을 파는건 부끄러운 일이지만 성폭행 범이나 불륜인들이 저 곳을 막는다 해서 없어질까요??
평범함을 버리고 산사람들이 나중에 평범하게 살고싶다느니 이런 말 자체가 어불성설 아닌가.. 그러한 삶 자체를 초이스한거 가지고는 뭐라 할수없지만 대신에 일반적인 삶을 살수없는것도 본인들이 평생을 안고 가져가아 되는 부분임에도 분명하다 생각함.. 이러한 과거를 가졌던 사람들이 과거를 탈색하고 평범한 사람이었던거 마냥 내 배우자나 나의 연인이 된다라고 생각하면 끔찍함..
자립할시간? 진짜로 자립할생각이 있었다면 그동안 성매매로 쉽게 벌수 있었던 큰돈을 모아서 자립하는용도로 쓰지않았을까? 기술을 배운다던가 공부를 한다던가 말이야...걍 아무리 봐도 감정팔이로 밖에 안보이는데;;힘들면 전부 사창가로 빠져야한다는 논리면....다른여자들은 다 바본가보네 ㅋㅋㅋ
존나 쉽게 얘기하네. ㅋㅋㅋ 공장은 사람 아무나 막 써주나? 딱 까놓고 당근 알바 앱 키고 공장 알바 구하는 공고에도 1명 구하는데 20명 30명씩 지원자 몰림. 똑같은 시급 주면서 20대 30대 힘좋은 남자 우선적으로 쓰려고 하지 30대 40대 아줌마들 쓰려고 하겠음?
사정이 없는 사람은 없어요 본인이 느끼는 어려움이 다른사람이 니끼는 어려움보다 크다고 생각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사는사람 아니 더심하게 어렵게 사는 사람들 많습니다 지원 해주고 해주는건 좋은데 국가유공자나 군인지원 삭감하고 성매매여성들 지원한다는건 정말 좀 심한거 아닌가요? 잘못했다는건 아니에요 어떻게든 살아야 하니까요? 그분들이 그런생활에 익숙해지는게 좀 싫고 안타깝네요
일본 야동나오는 것들은 배우님 하면서 여기저기 반기고, 한국에서 누구 핑계대고 소리치는 것도 아니고 자기가 힘들어서 저기 저걸 일이라고 하고있고 저기가 삶에 터전이 된거라는데. 나가고도 싶다는데. 참 몸팔아도 얼굴알리고 돈좀벌면 뭐 다른거고 그들이 진짜 배우냐. 그럼? 밥그릇 갖다가 장난치는 인간이 제일 나쁜ㅅㄲ라고. 자기 인생에서 진흙탕 싸움하고 있는 사람들한테 왜들 그러냐.
서울 한 복판 영등포역 앞에, 것도 백화점 앞에 떡하니 성매매 집창촌 건드리지도 못하면서, 노래방만 가도 도우미 불러서 별 짓 다 하는 게 대한민국 실상인데 용주골 하나 없앤다고 뭐가 달라 지냐? 현직 판사도 대낮에 마사지 받다 걸리는 현실에...
맞아요.
김학봉이
김개똥이라고 판결😂😂
걸리면은 날리면이라고 하고 ㅎㅎ
백화점 앞에 있는건 진짜 놀랍네..
웃긴 것은 피켓 들고 설치며 저거 반대하는 인간들이 기독교 단체인데....
우리나라 성범죄자들 죄다 기독교인들이고 목사들 54 퍼센트가 성매매 전과자들임
다시 말해서 기독교는 그냥 입만 터는 위선자들임
교회 안에서 매일 터지는 성폭행 문제에 대해서는 입을 꾹 닫고 기자 출입조차 막는 것들임
강제로 폐쇄하고 지랄할 게 아니라 양지로 끌어올려서 세금이라도 걷어야 됨.
솔직히 어느 나라든 다 있음.
그게 남자가 다니는 곳이든 여자가 다니는 곳이든
고급이든 저급이든 없는 나라가 어딨겠냐.
종교적으로 금지한 나라도 있었고 법적으로 중범죄로 정했던 나라도 있었지만 단 한번도
없었던 시기는 없어. 그러니 걍 양지로 끌어올려서 세금이라도 좀 걷자.
저 세금이면 지금 구멍 난 건강보험부터 시작해서 노령 복지까지 다 채우고도 훨씬 남을텐데
에휴. 하긴 손 드는 양반들이 이런 거 신경 쓸 세대가 아니지.
어차피 뒷감당은 뒷세대가 알아서 하는거라 생각할테니.
??? 마사지는 좋은거아님?
성매매가 불법이라고 법으로 정했으면, 업자/고용인/고객 모두 동일하게 처벌을 하고 끝내던가. 아니면, 합법으로 인정을 하던가.
애매한 법집행이 문제를 더 만드는게 아닌가 생각함.
고객도 처벌함 잡으러 들어가면 대가리 쳐박고 있음
형량 올리고 단절
아니면 합법적으로 세금 이나 걷던지
근데 견찰도 포주하는 게 현상태 ㅠ
근디 정말 아이러니하게도
성판매자 = 성피해자
성구매자 =가해자
도대체 이논리는 무엇인가요? 성판매자도 가해자 입니다
@@kaesory 손님도 처벌하는 것이 아니고 손님과 업주만 처벌합니다.
응 2000만원 개꿀 다시 시작 ㅋ
문제점의 도덕성, 호오를 떠나서 이런 우리 사회의 어두운 부분을 밝혀주고 우리에게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성적으로는 부도덕하고 잘못됐고, 감성적으로 마음 아프고 공감가는 사실들. 살아가면서 한번 더 깊게 숙고해보겠습니다. 다만 유달리 춥게 느껴지는 이 겨울이 모두에게 조금만 더 따듯했으면 좋겠어요.
뭔 🐕 소ㄹ냐??
부도덕? 영상의 취지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이런 댓글이 베뎃이라니 에효 ㅉ
일본은 성매매 합법이다 이 망할놈의 조선아
성매매는 부도덕한 게 아닙니다. 유럽 선진국들 대부분이 합법입니다. 민주당 간첩 빨갱이들이 정권을 잡고 대한민국의 인구 소멸을 위해서
2천년대 초반부터 정책적으로 성매매를 단속하기 시작했고 결국 출산율 박살나고 복지도 박살나서 이렇게 된 겁니다. 김대중, 김강자.. 아주 치가 떨립니다.
엘리트 지배층 여성들의 같은 여자 망신시키고 기분나쁘다는게 성매매 반대 본질 아닌가?
저런 집창촌 없앤다고 사회가 청렴해지고 깨끗해지겠음? 대한민국은 국개의원들 부터 싹다 잡아서 정신교육 시켜야됨. 뒤에서는 더할 놈들이 설쳐서 문제임
요새강남 가보면 길거리 전단지 명함 치우기도 빡실정도로 많던데 ㅋㅋ
왜 몸파는걸 없애는게 그렇게 청렴이라고 말하는지 이해가 안됨 . 타국가는 큰 산업군인데, 되도않는 유교사상 그러니 나라가 개방적이지못해 덜 발전하고,,
국회의원 부터 ㅎ쳐넣고실어도 그들이 법을 좌지우지하자너
용기 있는 인터뷰에 감사드립니다. 지평이 많이 확장됐어요. 저도 활동가님께서 말씀하신 "와! 우리는 해결했어요!"의 마인드로만 이 문제를 납작하게 바라보고 있었던 것 같네요.
씨리얼의 용기 있는 취재에 감사드립니다.
근디 정말 아이러니하게도
성판매자 = 성피해자
성구매자 =가해자
도대체 이논리는 무엇인가요? 성판매자도 가해자 입니다
이스라엘+유럽+남미+미국은 실제론 인터넷성매매는 합법이다ㅡㅡ법이 아닌 관행으로 합법이다ㅡex) 골프우즈 여자들/트럼프 여자들^^미국은 주마다 민법과 형법ㅡ성특법이 다 다르다!ㅡㅡ사형제도 안하는 주가 50%다ㅎ 이스라엘도ㅡ공창/성스폰/야동/동성애자 결혼도합법(해외에서 결혼신고후 다시 주소이전의 편법) ㅡ이스라엘 제2도시 텔아비브는 동성결혼자의 비율이 지구 1위다.. skye청교도가 철저히 숨김ㅜ한겨레도ㅜ 지금 한국은 남자만 기준으로 지구 제일 억압중이다ㅜ제가 10년전부터 유시민/조국/도올등등 자칭 진보리더들의 책을 안보는 이유다ㅜ 진보보수가 아니라 수니파유교와 시아파 개신교의 대립일 뿐!?ㅜ서울대 여신 김건희는 민족의 국모다ㅎㅎㅋ 건들지마라.;서울대극우들의 공동 소유다!서구는 인터넷은 실제론 합법이다ㅡ미국도 합법ㅡㅡ일본은 도시마다 공창이 있다..100% 팩트다ㅡㅡ지구유일 100%막은 나라는 한국뿐이다 ㅋ왜??????? 더 읏긴건 남창은 수사를 안한다 ㅎ요즘 여자들도 많이 구입중이어도 수사는 zero다ㅡㅡ오직 지구유일 한남만 100%막았다ㅡㅡ이걸 말해주면 한남의 70%는 알고싶지 않데ㅎㅎㅋ 아랍?? 아랍은 해외는 합법이다~^ 지구유일 해외도 처벌하는 지구유일 나라가 한국성특법이다ㅜ 더 읏긴건 한녀는 해외도 수사 zeroㅡ이걸 페미니즘이라 외치는 서울대출신 남녀들의 머리는 시험문제에만 특화??ㅜㅜ성추행??서구는 경범죄다ㅡ 한국은 남자만 성추행이고ㅡㅡoecd 유일신상공개중이다ㅡㅡ서구에서 성추행은! => 경범죄다!!ㅡㅡㅡ이슬람과 한국만 성추행이 신상공개다ㅡㅡ그도 한국은 남자만 신상공개한다ㅜㅜ이게페미니즘이라고?? ㅜ 내아는 사람은 사람을 착각해 뒤에서ㅇ허그하고ㅡㅡ오백주고 합의후 신상동록을 당하다 . 입법으로 판사가 아닌 자동으로 그리하도록청교도 페미들이 입법ㅜ민주당도 더 ㅜㅡㅡㅋㅡㅜ지구유일 한국의 성인여자는 판검사만 합의할 자격이 있다ㅎ 아청법도 부모대신 판검사가 합의를 허용하도록 한국페미들이 입법함ㅡ10년전이다ㅋ 웃겨ㅎ 박근혜도 성엔 합의권리가 없다ㅎ 한국여자는 한남이 무서워 스스로 못한데ㅋㅋㅡ지구유일하다ㅜ 왜 ? 이래야 해??? 아시는 분?_ 서구는 장애자들 때문에 공창유지!ㅡㅡ길거리 판매만 아니면 실제 합법이다ㅡㅡ한국은 남자만 지구유일 100% 막음(서구는 개인간 성거래에 판사들이 영장발부를 안함!!) ㅜ 한국장애자=내시궁녀다ㅜ 성욕엔잔인한 청교도교회라인들ㅜ
대가리수준
조회수 올릴려고 자극적인 취재하는거지 용기있는 취재는 개뿔 ㅋㅋ
파주뿐만 아니라 전국의 성매매 업소를 다 때려부수고 성매매 못하게해도 100% 없어지는건 아님. 어느 지역으로든 어떤 형태로든지 또다시 생길 수밖에 없음.
지금도 이미 노래방..술집.인터넷 애인대행 등등으로...미성년 학생들부터 주부들까지 성매매 하고 있는거 전국민들이 다 알고 있읉텐데요,,
거기다 술 음식..선물 받고 몸주는 간접 성매매는 이미 도가 넘칠대로 넘쳐난거 같고요..
강남 한복판에서도 돈만 있으면,
이루어지는게 성매매인데
돈 없으면 팔지도, 사지도 못하게
만든것 뿐.
서초동 판검변님들 다니는 룸싸롱
여성접대와 2차 운영을
싹 다 막은다음에 용주골 허물겠다 하면
수긍하겠슴.
법돌이 새키들은 룸싸롱. 더좋아함 ㅋ
성매매업소 필요하다
노래방 도우미??솔직히 이게 더 문제..ㅋ
안녕하세요. 얼마 전 후원파티에도 다녀왔던 사람입니다 :)
비록 개인적으로 동의하지 않는 지점도 약간 존재하긴 하나, 역사적인 맥락과 자본주의적인 사회 구조적 측면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막무가내로 진행되는 무분별한 행동에 화가 납니다.
쉽지 않으셨겠지만, 각자의 서사가 담긴 목소리를 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가는 우리 모두가 평안하고 안전한 삶을 살게 되길 바라요. 출연해 주신 분들께서 원하시는 삶의 형태도 하루빨리 찾아오길 늘 응원합니다!!
님처럼 저딴 창녀들한테 동정심 갖는 사람들이 제일 문제임. 쟤네가 팔이없냐 발이없냐? 막말로 쿠팡에서 당장 내일부터 일만해도 먹고사는데 아무 지장없는데 그저 돈 편하게 벌려고 누워서 가랭이 벌리는 것들이 뭐가 안타까움? 팔없고 발없는 장애인분들도 열심히 살아가는 세상인데;;
근디 정말 아이러니하게도
성판매자 = 성피해자
성구매자 =가해자
도대체 이논리는 무엇인가요? 성판매자도 가해자 입니다
대가리수준
화를 낼곳에 내야지
여기다 화를 내고있네 ㅋㅋㅋㅋ
*분명히 말하지만, 성매매 종사자 범죄자들은 절대 다른일 못함 돈때문에.*
*평범한 일을 하고싶다? 이게 말이 앞뒤게 안맞는거임*
연풍리 주민이에요.
타지역에서 용주골이란걸 모르고 올라와서, 와서는 얘기 듣고는 거주지역이랑 꽤 멀리 있어서 안 와닿아서... 동네 조용하고 좋아서.
청보리밭 펼쳐진 풍경도 예뻐서 사랑하게된 동네인데요.
거주 3년쯤 되니 연풍리에 산다고 말하기가 ㅠㅜ 좀 거시기한건 있네요....
불법임에도 지원받으면 기록 남기 싫어서 지원을 받지 않겠다는게 참 이해가 가면서도 너무 저분들 사정 같고...
불법이면 엄연한 범죄이고 기록 남는게 맞는건데..... 빨간줄에 벌금이나 감옥 보내는것도 아니고 외려 지원금을 준대도 과거 기록 남기기 싫다는 이유로 지원금 거절하고 있다는거...... 참 이해가 가면서도 이기적인거 같아요.
저분들 주장대로 그래도 최대 2년정도는 기한 주고 벌고 자립들 잘 하셨으면 좋겠네요.
개인적인 마음으로는 지원금이 받고 자립하기엔 너무 적은돈 같기도 하고.
근데 그게 또 뼈빠지게 벌어서 낸 세금으로 준다니 억울하고 아깝고.
사정은 딱한데 그것도 일부분이겠죠 80여명 전부가 저런 사정으로 일하고 있진 않을 테니....
80명더돼지않나요
@@하나-i9p7k 저야 모르죠 인터뷰에서 그리 말하던걸유
그리고 건설현장 가보면 20대~30대 여성분들 굉장히 많습니다. 스스로 기술 배워서 건설현장 오고 같이 일하는 여자분들 천지에요 그분들은 뭐 빽이나 특별하고 돈 많은 집안에서 태어나, 축복 받은 환경에서 자라서 건설현장 오는지 아시나요? 그분들도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부끄럽지 않게 살려고 기술 배우고 건설현장 오는겁니다. 마음만 먹으면 무슨일이든 할수 있고 저인간들이 말하는 자립은 100번도 더했을건데 왜 이딴영상 만들어서 돈 쉽게 벌려고 성매매 종사한 여성을 무슨 피해자 처럼 포장하는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열심히 알바하고 직장 다니면서 아이 혼자 키우는 미혼모나 사회초년생 여성들은 바보라는건가요?
평범하게 살고 싶다고 말했는데
애초에 편한일 하려고 그일을 선택했잖아? 말이 앞뒤가 안맞는단거임.
*저여자들은 편한 직장에 꽁으로 앉혀줘도 절대 그돈받고 일안함 더 쉬운일만 하려들지*
@@user-DogChinese 몸파는 아가씨들욕하지마 그사람들 잘못한거 하나도없다
@@jaeseonsong6605지금 네 발언이 불법 저지르는 냔들 옹호하는 발언이라는건 생각은 하고 지껄이는거지~?
건설현장도 완전 밑바닥 시다레벨 말고는 전문직인데요
누군가를 구조의 피해자라고 칭하는 것은 다른 이를 바보라고 하는 것과 다른 말입니다........ 구조의 피해자는 구조의 피해자일 뿐이죠.
일 시작 이유를 참 합리화, 정당화 시키네
자립할 수 있는 기간을 달라=그 기간동안 성매매로 자립할 돈을 더 벌겠다 라는 말이 되니… 그걸 파주시 입장에서 네 그러세요~ 할 수 없는 일이긴 하죠… 빈곤으로 인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란 건 이해하나 빈곤으로 모두가 그런 선택을 하는 건 아니니 사람들의 공감을 사기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부디 원만한 해결로 모든 분들이 떳떳한 직업을 갖고 사회로 나아가시길 빕니다~
젊은 친구들은 살길찾아 갔을거고 내 수명 2~3년 남은거 같으니 그때까지만 제발 이라고 들리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고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요
지원금 받으면 성매매 여성이라는 이력 남는게 싫다는게… 뭐 영원히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한것도 아닐텐데 그럼 지원금 안받고 당장 그만둬서 남들처럼 돈 받으며 하는 일은 당장 못하겠단 말 밖에 안들리는게.. 다른 일을 찾을 용기가 없는건지 조롱할 마음은 없지만 다들 돈 쉽게 버는 방법을 몰라서 평범하게 일하는게 아닌데 말이죠.. 다들 성인이고 스스로 선택한 일이고 결정이니 책임도 스스로 지는거죠…
피해자 코스프레는 안했으면 좋겠다. 그냥 당당하게 자기 업이라고 하면 차라리 나을거 같음. 왜 피해자 마냥 징징대는거냐? 너네가 선택한 직업 아니야?
다들 사정이 있겠지만 힘든생활속에 정상적으로 헤쳐나가시는분들도 많습니다. 그저 돈을 쉽고 많이 벌수있는 수단이 더 우선시 되고 있는건 아닐까합니다. 생각의 전환이 필요해요
성매매 보다 위험한 음주 운전, 음주 폭행, 음주 사건 사고가 더 위험 하니 술 먹고 만드는거도 불법으로 해야지 성매매로 죽는 것보다 술때문에 더많이 죽고 위험합니다.
범죄자들 옹호하는거임?
무심에서 오는 혐오를 인정으로 바꾸려는 씨리얼같은 사람들이 있기에 잠재적으로 사회가 바뀔 수 있는 거 같아요. 늘 너무 감사합니다
와. 이젠 혐오자로 몰고가시네?
9:32 대우를 받으려 하기전에 책임을 지고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의무를 다 할 생각을 먼저 하세요.
창녀들이 단순이 몸팔고 돈 받는 일이 단 줄 아시나보다. 😊
평범하게 살고 싶다고 말했는데
애초에 편한일 하려고 그일을 선택했잖아? 말이 앞뒤가 안맞는단거임.
*저여자들은 쉬운 직장 꽁으로 앉혀도 절대 그돈받고 일안함*
씨리얼같은 사람이 먼가요?
@@user-DogChinese근데 저 여자들 없으면 너도 아따 못때잖아
@@goodreptile 닉값하네 니 자기소개 하지마 못난 얼굴아..
근데 참 핑계도 가지가지다... 찢어지게 가난해도 열심히 일하고 공부해서 떳떳하게 자수성가한 사람들은 뭔데?
아껴가며 공장에서 일하는 여성들 많습니다
저분들은 공장에서 일하기싫고 돈 더벌고싶어서 스스로 간곳입니다
나는 뭐 공장이나 물류센터에서 아침 6시에 일어나서 일하고 싶냐 ㅡㅡ 난 섬유근육통 있고 아파도 일하는데 나는 뭐 새컨드나 슈가파더(?) 얻는 기회없었겠냐? 저 여자들 그냥 일이 하기 싫으니까 쉽게 돈받는일 하는거야 ;; 내 대학 친구가 젊은 나이와 육체로 남자한테 몸파는걸 봤다;; 나는 그러지말자 생각했다 그애 친구들도 다 그애를 욕하면서 저렇게 되지 말자고 했다. 이런생각이 정상 아니냐?
저도 같은 대한민국 아래에서 언급된 상황에 처해봐서 아는데 나열한 상황이 성매매를 불가피하게 한 마지막 선택이었단 말에 동의못해요.
전 성매매를 선택하지 않았으니까요.
마지막선택이 아니라
그냥 선택한 것.
내가 잘했니, 니가 못했니를 논하자는 게 아니라,
자유롭게 한 선택인데, 불가피했던 마지막 선택이었던것처럼 동정표를 사려고 하는 게 보이니까요.
쓰리잡을 하면서 생리기간이 되면 피가 이만큼씩 쏟아지는 걸 느끼고, 손가락 마디마디가 저릿해져오는 걸 느끼면서도 웃으며 쓰리잡 해 냈어요. 그렇게 해서 번 돈은 한달 200만원도 안 됐었지만 성매매 선택하지 않았어요.
남창은 물론, 창녀들도 성매매를 하면서, 느낄 거 다 느끼고 즐기기도 하는 거 압니다.
근데 이런 데 나올때마다 선택권 마저 박탈당한 불쌍한 척 하니까 동의 못 하겠어요.
포장하고싶겠죠, 사실 성매매가 사회악임에도 즐긴다는 걸 인정하기 싫겠죠.
인정이 시작인데, 시작도 못 하고있네요. 그만둘 생각이 없으니까요.
@@mybelovedkorea 어휴 영등폰가? 남자 bj가 와서 취재(?) 하니까 누나 한번만요 이러니까 싫다고!!! 안한다고!!! 이러던데 그런 사람들은 어디갔나요? ㅋㅋㅋ 같은 여잔데 참 챙피하고 그렇습니다… 큰 방송사 오니까 우리에게도 기회를 주세요 이딴 방송 더러워서 못보겠습니다. 웃기네… 더러워요
@@mybelovedkorea 한달 쓰리잡으로 200 벌어서 해결이 가능한 수준이였으면
저 분들 상황에 감히 비교 하지마세요 어떤 상황이셨을지 모릅니다
그럴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죠. 자신이 원해서 일을 하게 됐으면 계속 하면 되는데 갑자기 때려부수니까 문제가 되어서 인터뷰를 하게 된 상황입니다.
성형외과에서 일했는데 화류계 애들 진짜 많이 왔어요 근데 정신 똑바로 박힌 사람들 없더라~~ 좀 친분이 쌓여서 물어보니 명품 사고 싶어서 한다하고 20댄데 60대 만나러 가는데
돈만 주면 나인 상관없다고 머리띠하나도 명품 좋아하더라~~
불쌍한척 하지만 그런일 아니더라도
할일은 많타~~ 이번에 요양보호사 자격증 따서 일한다고 하니 지인들이
그리 힘든일 왜하냐고 하는데 세상에 안힘든 일이 어딨냐고~ 말했다
70 먹은 울엄마 2시30분에 일어나셔서
오후 4시까지 굴까신다 힘들지만 돈 번다고 아직도 일하신다 식당 알바를 못구해서 난리란다 피해자인척 하지마라!!!
못떠나는이유는...쉽게 돈을 버는 방법을 알기때문이고 평생 해온 기술이라고는 성매매밖에없지요...본인들이 선택한 인생이니 어쩔수없지요.
동감
그저 남자 사정 한번 시켜주면 십 몇만원씩 버니 ㅋㅋ 다른영상 보니 꼴에 장애인 남자는 안받더만 비위상한다고 ㅋㅋ
룸쌀롱이 더 나을텐데 혹은 해외원정 나가요. 집장촌은 cottage industry (포주비, 빚탕감,옷머리화장비용등등)라 다 때이고 나년 별로 안남음.
경제관념이 이미 일반인을 벗어난 사람들이죠..
인터뷰에 나서는 게 쉽진 않았을 텐데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하루빨리 다들 평범한 보통의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사람은 안변함 지원금 받고 다른데 가서 일해요 떠나는 사람 100에 1명2명 죄다 되돌아옴
@@Prefernottoto사회구조적인 모순 타령하네 ㅋㅋㅋㅋ
@@Prefernottoto 사회구조?ㅋㅋ저 사람들이 어디 공장이나 다른데 가서 돈벌거 같음? 몸 팔아서 번 돈맛 못잊음
달 천오백씩은 버는 년들이 불쌍한척 힘든 척 그냥 개고생하고 250버는 공장가기 싫은것
이런 사람이 제일 ㅄ
결국은 돈은 많이 빨리벌고싶고 일반직장은 힘들고
누구나 가정사에 힘든부분은있죠
그렇다고 그쪽으로 가진않죠
마트 가면 열심히 일하시는 아주머니들 많다.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애들 챙기며 몇십년 동안 가정을 지켜온 사람들이랑
낮에는 누워 자고 밤에는 몸 대주고 주말엔 미용실에서 머리나 하는 니들 중에
도대체 누가 불쌍하지?
나이 30,40이면 중간에 나와서 사람답게 살 수 있는 기회가 수십번은 있었을 텐데
끝까지 거기서 버틴 건 니가 선택한거고 하나도 공감 안되고 불쌍하지도 않다
어따대고 주제넘게 평범을 입에 올려 ㅋㅋ 평범하게 소소한 행복을 찾으며 사는게 쉬워보이나
마트 일하는 여편네들 도벽 전문가임
@@이창연-b9m 마트 쪽 일 해보셨네; 골치 아픕니다
@@이창연-b9mㅋㅋㅋ 감동파괴댓글
시리얼에 정말 솔직하고 말씀하시고 계시는 분들 저는 이해가 충분히 하고 있습니다 다른분들이 당사자 입장을 경험하지 못하고는 함부로 말하시지 않았으면 합니다 또 파주시 는 그분들과 충분한 의견 교환을 하고 대책마련을 신중히 하셔야 합니다 용주골 관계자님들 힘 내시고 화이팅 그리고 메리 크리스마스 *^^
암 그렇지
연쇄살인안해봤으면 연쇄살인마한테 함부로 말하면 안되지 ㅋㅋㅋㅋㅋ
저도 어렵게 살았죠 어린나이에 남에집 애보기로도가봤고 봉제공장 방직공장 도다니고 제나이60대입니다 철야도 밥먹듯이했죠 너무피곤해서 차만타면 졸고다녔죠 정말힘들게 살았죠 제나이세대는 그럿게 사신분들이 많은세대죠 그렇다고 일반사람은 유흥가에서 일할생각은 안하죠 저마다 사정은 있겠지만 제생각은 세금은 공정하게 썼으면싶네요 차라리 성매매 업소를 합법화 하는거도 생각해봤으면 싶네요 저분들 힘든일못합니다 그동안 돈쉽게 벌었는데 일하는거에비해 보수가 적은 규칙적으로 생활하고 노동량에비해 적은수입을 저분들이 과연 적응하고 일반사람들처럼 살수있을지 한번 생각해봐야 할문제죠
이게 옳은말이지
무언가 본인이 도덕적으로 더 우월하다고 생각하시는게 말에 베어나오는 것 같은데, 유교사상에 세뇌된 것들을 빼고 곰곰히 생각해보면 우리가 사회에 공존하기 위해서 저분들이 하는 일이 딱히 문제가 없다는 걸 아마 본인도 잘 아실겁니다. 성인이 쌍방의 합의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용하는 것이고, 피해자가 없는 상황이라면요.
기본적으로 남한테 피해주는 일이 아니면 선택은 각각 알아서 본인의 생각에 맞게 살면 되지, 굳이 내 가치관을 남한테 적용해서 아래로 내려보면서 지레짚어 저분들은 이렇네 저렇네 말 하는건 단지 전통적 가치를 붙잡고 있는걸로 보이지 하나도 우월해 보이지 않습니다. 몸 팔지 않고 힘들게 정조 지키셨다고 뭐 대단하거나 좋아보이는게 아니라 그냥 아 저분은 저렇게 생각하고 선택 했구나 싶은데, 굳이 본인하고 다른 선택을 한 사람들 한테 저들은 일반사람이 아니라서 힘든일 못하고 규칙적으로 못 산다고 생각하는게 참 편협해보이네요.
@@jackka82 문제가없게 보는게 문제인데 그걸모르네
@@jackka82 참 모자른 사람이 신념을 가졌네
@@Gonzo-win어이구, 네. 그렇게 평생 믿고 사세요. 누가 누굴 모자르다고 하는지 헛웃음이 나지만, 그쪽같은 사람은 그냥 아무 생각없이 남들과 사회가 생각하라는대로 생각하면서 사는게 오히려 낫다고 봅니다.
단속하고 철거한다고 이런분들이 사라지는건 아닙니다..더욱 단속하기 힘든 곳으로 스며들죠..
차라리 국가가 위생부터 관리하고 세금걷어서 양지로 이끌어내고 성범죄를 줄이는 쪽으로 관리하는게 나을듯 합니다.
삶이 힘든분들은 어차피
이 업을 그만둘수가 없죠.
빚이 쌓여있는데 정상적인 회사로는
답이 없죠
그러면 다른 음지
온라인업소라든가
이차뛰는 가라오케 그런데로
가시겠죠.
성매매가 옳다고 보진않지만
또 한편으로는 피해자 없는
필요악 같은 존재이니
예전 박정희시대때처럼
딱 합법해서 세금 거둘수있는곳 빼고
전부다 불법으로 해서
세금 내지않고 불법으로
하는곳은 징역 십년이상
때리면 그게 더 낫지않을까싶네요.
합법적인 성매매가 정답
음지로 숨어들어 성병을 유발하는게 더 큰문제다
노래방ㆍㅇㅇ업소ㆍ오피스텔성매매
합법하면
검경, 포주업자들한테 뒷돈 못먹음…… 그돈을 전국적으로 계산하면……..아마 조단위 일껄요…..
@@이호성-t9m 성매매 자체를 전부 합법화 하자는게 아니라 일부 지역을 아에 묶어서 체계적으로 관리 하자는 거죠
한국의 성노동은 영상에도 나왔다시피 국가가 공식적으로 조장했다는 역사적 맥락이 있는지라... 심지어 박정희 전 대통령이 여대생들을 끼고 살았다는 것도 공공연한 일이었고요. 국가가 나서서 여성에게 강간을 저지르는 국가적, 제도적 폭력이란 역사적 맥락으로 인해 성판매 합법화를 한 몇몇 나라들과 달리 좀 어려운 문제일 것 같습니다.
한겨울에 오토바이타고 배달라이더하시는 아주머니들 존경합니다
왜 존경해야하나요? 먹고 살라면 당연한거지요~ 성매매안하고 배달한다고 대단하는겁니까? 비교할걸 비교하세요
@@쌥 그 당연한 걸
하지않고 성매매 하는 사람들은
뭐임?
누가 거기서 일하라고 칼들고 협박함 ?
자신들이 선택한 직업인데 왜 피해자인척 하는 거지 배워먹은 건 없고 힘든 일은 하기 싫다 이건가 ? 세상엔 니들보다 형편 어렵고 열심히 사는사람 수두룩한데 처벌은 고사하고 왜 나와 그분들 세금을 니들이 가져가려는 건지 이해가 안된다
힘든 환경에도 일어나 열심히 땀흘려 정상적인 일해서 돈 벌고 열심히 살아가는 여자들 바보만드는 영상 인터뷰 여자들의 자기합리화가 역겹네요
"결국, 어떤일을 해도 그 자리로 돌아간다"
근디 정말 아이러니하게도
성판매자 = 성피해자
성구매자 =가해자
도대체 이논리는 무엇인가요?
미친 폐미대통령 덕분이죠
ㅎㅎㅎ 구매자 없음 판매자 없다.뜻이겠지요
@@정철호-s6o 그게 아니러니란 거죠...
마약도 구매자가 있기 때문에 판매자가 있는 것인데 판매자는 더 가중 처벌 하잖아요🤔
ㅋㅋㅋㅋㅋ피해자
@@정철호-s6o양아치 여학생들이 수고비랑 몸으로 여미새 아저씨를 유혹해서 미성년자한테 담배랑 술 대리구매한다고 생각을 바꿔봅시다,
자, 판매자랑 구매자가 있습니다, 둘 중 가해자는 누구입니까? 쓰레기가 둘인데 꼭 한명이 피해자일 것이라는 편협한 사고방식, 꼭 고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냥 빚이던 집안사정이던 정상적인 일보다 자기가 돈 빨리 벌기위해 벌린 자발적 ㅊ녀잖아ㅋㅋㅋ
다리 벌리고 힘들다 힘들다
나는 사회에서 외면 당한 불쌍한 영혼~~~
이러지말고 좀 정상적인 일을 하세요 간단한 편의점 알바
배달 알바 이런것들 접근성도 좋고 하기 쉬운데 왜 안하나요?
다리 벌리는 것보다 돈이 안 벌려서?
이미 커진 씀씀이 채우기엔
알바비로는 수지타산이 안 맞아서?
스스로가 비참하다 생각한다면
그 비참한 자신을 만든건 바로 자기 자신 입니다
알바 몇개씩하는 저희는 바보인가요
그거 해보라ㅣ 알바3개뛰어서 돈얼마나돠고 평생그렇게 할수있겠어?.. 난 어느정도 회사에서벌지만 저 사람들도 이해가감. 왜냐. 사람마다 고통과사정은 천차만별이다. 직업은 귀천이없어 저일이 쉬운일은아니지절데.
우리나라도합법화하고 정상세금을 걷어야힘. 다른나라도합법많은데 우리나라가 그하도 유교적 되도않는것즐 지킬라고해석 럼
@@JHJang-g3d합법화 시킨 나라들 전부 인신매매 증가하고, 지들도 몸파는거 떳떳하지 않으니 성매매종사자라 정부기관에 신고하지도 않고 현금결제 때문에 세금도 정확히 책정하기 힘들고 효과 ㅈㄴ미미해서 합법화 한 나라에서 조차 찬반논란 지속되는데 뭔ㅋㅋㅋㅋ
빚5억 있으면 알바해서 갚을수있겠냐? 모든사람이 다 당신같다고 생각하지마세요. 당신보다 힘들고 고된사람 많습니다!!
그럼 너도 해라. 누가 니 알바하라고 강제로 시키드나.
베댓들 보고 적어보아요 알바뛰는게 돈 더벌어요 저기가면 돈도 못버는데 사람도 안지나가는데 돈이 벌리겠어요? 제 알바라도 할생각을 해야지 그런생각은 안하던데요 BBC영상보니까 죽을뻔 한적도 있다는 분도있던데요 그리고 아이들을 홀로 키우는 엄마도 있던데
저도 직업에 귀천이 없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당당하면 얼굴은 까고 나와야지 왜 가리고 나왔을까요 사람 4~5시간에 1명 지나가고 그것도 그냥 지나갈뿐이라 손님이 없어요 돈을 못버는 날이 많은데 힘든일은 하기싫고 그러니 돈은 안벌려도 그냥 있는거에요 @user-kf5jd7eg4e 알바뛰는게 돈 더벌어요 저기가면 돈도 못버는데 사람도 안지나가는데 돈이 벌리겠어요? 제 알바라도 할생각을 해야지 그런생각은 안하던데요 BBC영상보니까 죽을뻔 한적도 있다는 분도있던데요 그리고 아이들을 홀로 키우는 엄마도 있던데
저도 직업에 귀천이 없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당당하면 얼굴은 까고 나와야지 왜 가리고 나왔을까요 사람 4~5시간에 1명 지나가고 그것도 그냥 지나갈뿐이라 손님이 없어요 돈을 못버는 날이 많은데 힘든일은 하기싫고 그러니 돈은 안벌려도 그냥 있는거에요
한마디로 그냥 감성팔이 업주나 본인들이나 저렇게 현금 받아서 제대로된 세금 한번을 냈을까 ? 애 키우면서도 정상적인 일하며 엄청나게 노력하며 사는 사람들도 많다 쉽게 버는 돈이라 그걸 포기 못하니 자기합리화 하는거지
수도비 전기 까스 보험 집세 부채 자동차 음식 얼라들 화장비 STD고모라정기검사 방역 지역발전 기부금 여편네 돈주기 자식 기러기 유학비등.
사고방식부터가 다른거다.
도저히 일할곳이 없어서 왔다기 보단
돈벌수단 많은데 쉽게 몸팔아서 벌려고 생각하니 온거를 아름답게 포장하는거 ㅈㄴ 역겹다.
사회. 부적응자 많습니다. 조현쟝 환자도 많쿠요 그들에겐 일반적인 일들이 쉽지 않습니다 정신적으로 피폐해진 사람들 저런 일들이. 맞을지도😢
ㅇㅈㅋㅋ 시발 보지팔이하면서 울면서 포장하는거 역겹긴해
절대없어지지않는다. 역사상 제일 오래된 직업이다. 없애면 없어지나? 음성화될뿐이다.
몸파는 게 쉬워 보입니까? 너무 쉽게 말하지 마세요.
@@후딱가자-c5m 쉽다라는 표현은 좀 잘못발언한거 같네요. easy가 아닌 simple쪽에 가까운 표현으로 해석 해주셨으면 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다른 여자들은 바보여서 성매매 안 하고 알바 몇개씩 뛰고 공장이라도 가고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나요? 본인이 선택한 삶이 돈 쉽게 버는 성매매였으면서 합리화하지말고 평범한 사람인척도 하지마세요ㅋㅋ
평범하지 않은 가정 평범하지 않은 환경에서 자란 모든 여자들이 다 이렇게 살진 않아요..시급 삼천원일때부터 투잡 쓰리잡 뛰고 주말마다 설거지알바 불판닦기 알바하고 삔 만드는 부업에 그림부업 봉투부업까지 했던 사람으로서 이런일을 선택한 분들이 사실 이해가 안되네요ㅜㅜ코로나때는 폭설속에서 치킨이며 밥 커피 봉다리 들고 어두깜깜한 곳을 해집어 뛰어 다니며 배달했습니다 비가와도 눈이 와도 춥고 더워도 차가없어 킥보드타고 자전거타고 때로는 두발로 골목골목 안가본곳이 없었어요 오늘은 세시간이나 잘수 있겠다며 신나서 집에 들어갔던 기억도 나네요 정신력싸움입니다
쉬운것 편한것만 찾을려고 하니 사회나가기가 겁이 나는겁니다..
사실 껍데기만 노래방 안마방이 얼마나 많습니까..성매매를 없애는게 목적이면 서울 강남부터 하시죠..
얘기를 듣고 싶었어요. 감사합니다.
근디 정말 아이러니하게도
성판매자 = 성피해자
성구매자 =가해자
도대체 이논리는 무엇인가요? 성판매자도 가해자 입니다
마지막 집결지....? 아니지 않나....?
아니 근데 중간 인터뷰에... 국가에서 지원비를 준다고 했고 그걸 받으려고 2년 간 지켜본다는 게 이상해요..? 다시 그쪽으로 빠질까봐 최소한으로 해둔 장치 아닌가..??????? 공무원들이 얼마나 바쁜데 진짜 쫓아다니면서 감시를 하겠나요,,,, 현금 오간 내역이나 그 사람 실태 조사 몇 개월에 한 번씩 나오겠지...;; 나도 특수직이라 관련 지원금 받는데 국가에 보고서 제출하고 있는 중이고 전혀 불만 없는데...
인터뷰 볼수록 정신이 혼미해지네효,,
진짜 힘들어서 돈을 벌어야해서는 핑계라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는다. 저런 이유로 자기합리화 하면서 한 번 해보니 쉽게 큰 돈 만지고 더 이상 다른 일을 못 하는거지.
바로 이거죠!!!!
야 넌 모르는 남자랑 비위 맞쳐가면서 성관계 하는게 너에겐 그리 쉬운일이냐 ㅋ 그럼 넌 멍청하게 왜 힘들게 일해서 돈버냐 ㅋ 쉽게 돈벌지 ㅋ
@@user-jimin942 빙신아 머가 이거냐 ㅋ 너도 쉽게 돈벌고 싶다는거냐 ㅋ
사지가 멀쩡한데 왜 노동은 안하고 저리 피해자인척 하냐? 다른건 못하겠으면 그냥 디지면 되는데 구질구질하네
너무나 가슴아픈 현실이다
ㅋㅋㅋ 사회생활하면 진짜 힘든데 내색안하고 열심히 사는사람 ㅈㄴ 많은데
어쩔수없다는듯 말하는게 ㅈㄴ 역하네
엘사바도르 이런 나라 성매매 여성들 다큐 봐야지 진짜 선택권이 없는구나를 알지
사연없는 사람이 어딨음..? 떳떳하게 일하는 사람들은 바보도 아니고 왜 저렇게 당당한지;;
하여튼 매사에 남탓 사회탓 환경탓. 평생을 법제도 바깥에서 권리는 누리고 책임은 회피하며 살았으면서 이제 와서 법과 제도 운운하는 거 거관이네. 저 정도면 정신병이다.
여성부가 여성의 밥줄을 끊어놓은 희대의 사건 집창촌 철거...거기서 일하던애들이 참 정상적으로 직장다니면서 열심히 살고있겠다...
여자의 적은 여자라고 하지요?
유흥업소에 일하는 여성들을 그 누구보다도 혐오하고 싫어하는 사람들은 다름아닌 같은 여성들입니다.
일은하기 싫고 돈은 많이 벌고 싶고
정신 머리가 이상하니 몸을팔지
모이 고되서 그렇지 일자리 넘쳐나고
돈 많이 벌고 쓰고 싶으면 투잡 쓰리잡 하면서
재테크하고 개같이 벌어서 쓰면되지
빚만으면 개인회생 파산 하면되고
저지랄 하고 버티는거 보면
먹고사는데 지장 없다고본다
진짜 간절하고 절박하면
저러고 못있음
성매매여성들을 어쩔수 없다면서 옹호하지 마세요….. 돈을 목적으로 시작한거고, 나중에 다른걸 해보려해도 벌던돈 생각하면 초라한 돈벌이에 다른직업을 선택못한 사람들입니다….
왜 나중엔 사회탓이라 말하며, 위안부처럼 받들여주길 바라려고 그러나요?
비하하거나 비난하고 싶진 않은데 그렇게 거짓말로 사회에 호소를 하니 너무 더러워보이네요
몸파는 직업은 어느 나라도 좋게 보는곳은 없음 근데 이게 부도덕하냐 안하냐 문제는 정서의 문제지 직업의 문제는 아님 국가적으로 정치인들은 여자끼고 안놀거 같음? 승리 정준형 사건만해도 이름만되면 유명한 정재계 부터 연예인들까지 많은 이름이 거론됐던걸로 앎 결국 국가는 이게 세금을 걷냐 안걷냐로 불법을 보는거지 몸파는 직업이냐 아니냐는 겉으로 얘기한부분인거임 국가가 국민이 뭐해 먹고 사는지 궁금해 하지도 않아 ㅋㅋ
미국은 이것도 정식 직업으로 봄 그게 맞냐 틀리냐의 문제보단 정서의 차이가가장 큰거임
맞아요 우리나라의 도덕적인식이
성매매에 부정적인게 대부분이라서 그래요.
사실 위아래 할거없이 몰래 하면서
겉으로는 아닌척한다는거죠
도덕적으로 깨끗한 사람으로
보이기위해서
그래서 연예인이나 정치인은
신분보장 잘되는 고급 업소갈테고
그런곳은 단속도 안하고
서민들이 가는 업소만
단속하고
성매매가 옳다는건 아닌데
일관성이 없으니까
다같이 안하든가 해야지
누군 하고 누군 못하게하면
불만이 나올수밖에
성매매를 할 수 밖에 없다는 말 자체가 솔직히 이해가 안된다.. 어릴때 부터 아버지의 폭행 부터 외도.. 이 후 이혼으로 시작해서 어머니 홀로 나와 여동생을 등에 업고 길거리에서 잠자면서 미싱질 하시고.. 먹을게 없어서 배고프면 흑설탕 한 입 먹으면서 배고픔을 이겨냈던 내 과거는 화창한가? 결국 모든걸 이겨내고 우리집은 작은 건물 한 채와 작은 재개발 구역 토지를 갖고 있는 가정이 되었고, 여동생은 열심히 일하고 저축해서 오피스텔을 갖게 되었고, 나는 번듯한 대학에 나름 괜찮은 회사를 다니며 배고픈 삶을 이겨냈다.. 이 세상에 안 힘든 사람 과거 없는 사람 어디있나? 성매매는 어쨋거나 저쨋거나 불법이다. 배고파서 은행 털었다는 말과 전혀 다른점이 없다.
만약 쟤들이 도망 치지 못하게 발목 힘줄 하나 끊기고, 돈 받는 대로 다 수금 당하고, 그런 상황이면 피해자라는 거 이해하겠음. 근데 국가에선 그만두면 돈 주고, 본인들도 그만두면 끝임. 근데도 한다? 강제가 아니잖아. 강제가 아닌데 피해자라는 말이 맞나?
문제가 있는 걸 알아도 나서서 해결을 안하는 행정부는 왜 존재하는 걸까
개웃기네 ㅋㅋㅋ 무슨 이유가 이렇게많고 합리화는 머 또 저리 많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포장도 정도껏
본인들 선택임
일 그만두고 결혼해서 애낳고 평범하게 살고싶다는 말이 참 무섭네. 가족을 평생 속이는게 과연 평범한 삶일까?
열심히 일하시는 여성정말많은데 그냥 돈 더많이벌고 편하고 쉽게일할려고 몸파는가지뭐
씨리얼 다른 영상들은 공감하면서 봤는데 성매매만큼은 끝까지 들어도 변명으로 밖에 안 들려요 성매매 업소 철거 사업 지지합니다
혼자 아이를 키워야하고 가족 병원비를 내야해서 장애가족을 부양하기 위해서 남성들은 일용직을 나갑니다. 돈을 일한만큼 받을때 너무 적으니까 더 큰돈을 비정상적인 속도로 벌고싶어서 본인들이 선택해놓고 왜 피해자처럼 구는걸까요
그냥 묵묵히 일하는 사람들 기만하는거 같음. 가난해서 성매매한다는게 대체 뭔소리지.. 저렇게 안되려면 정말 정신 바짝차려야함.
와..인터뷰하신 분들..말씀을 너무 잘 하시고, 너무 똑똑하시네요~용기 있으시고..
이렇게 뾰족하게 찌르는 인터뷰는 처음인 것 같아요. 진심으로 응원하고, 힘이 된다면 많이 돕고 싶네요~
다 핑계임 나갈 수 있음에도 못나가는 상황이 된 거지. 보통 일반인의 월급이나 시급은 눈에 차지도 않을 테고 많이 번 만큼 많이 써서 이미 과소비의 노예가 되었을 거라
멀쩡한 몸이면 그냥 열심히 살아라.. 그래도 몸뚱이멀쩡하니 저런일도 할수있는거지 어디사지가 부족한것도 아니면서 무슨 합리화냐
도와줘야할 사람은 몸이 불구이거나 진짜 저런일조차 못하는 힘들게 사는 이들이다
저들아니라도 도와줘야할사람은 차고넘친다
저들에게 도움받는 사람도 있다고 봄. 너같은 놈은 프로게이머나 유튜버, 주식트레이더 한테도 같은 말 할 놈임
ㅈㄹ하네. 누군 빚이좋아서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열심히 땀흘려 노동하냐? 자신에게 떳떳하고 법의 테두리안에서 열심히 살아보려고 자신을 갈아넣는거지
경기가 안좋아지면 여자 치마는 짧아 진다고 하잖아요. 화류계쪽에 일하는 사람들이 대한민국 경기 소비 20프로 차치한다고 하던데. 지금 현 화류계쪽 여성들도 생계 유지밖에 되지 않으니 경제 소비도 안 되고 남녀간 갈등 때문에 2030대 연애 안하는 사람이 75프로
대한민국 정말 심각합니다. 모든 사회 문화 정치 등. 회복 하려면 정말 긴 시간이 걸릴듯 합니다. 다들 힘든데 잘 견딜길 바랍니다
세금은 이런 사람을 위해 쓰여선 안된다.
용주골 없어졌으면좋겠다
길잘못들어서 차타고 들어갔다가
충격이었다
나 여잔데 놀다가라고 손흔들던 여자들
다른 일로 돈 벌면되죠ㅜ
그럼 평범해질수있잖아요
차라리 저런 집결지 있는게 낫다..조용히 구석구석으로 주택가로 숨어들어가 부작용이 속출하는것보다 나을듯..
요즘에 돈 벌수있는 수단이 얼마나 많은데 저기서 저러고 있는건, 쉽게 돈을 많이 만질 수 있기 때문에 소비성향이 달라져서 저걸 계속 놓을 수가 없는거다. 저걸 무슨 피해자 코스프레 뭐 어쩌구하면서 지자체에서 지원받고 그러면 진짜 ㅋㅋㅋ
그래도 건강한 사회를 만들려면 어쨋든 저 종사자분들이 자립할수 있게 도와주되, 충분한 대화가 필요해보입니다. 당장 저렇게 쫓아내면 오히려 비용이 더 많이 들어갈 것 같네요...
돈맛 들었는데 자립할수 있어도 안한다ㅋㅋㅋ 그리고 지원금 다 받아갔다
춘천 집창촌도 인당 얼마씩주고 없어지고나서 거기있던 여자들결국 시골지역에서 불법성매매하다가 걸림
여성단체 여가부 민주당이 ㅈㄹ해서 인당 2천씩주고 다른일 찾으라고 직업연결까지 해줘도 결국 도도리표
한달 죽도록 일해봐야 2백만원들어오는대 몸팔면 그돈보다 더버는대 절대 다른일 못함
뭔 자립이요 절대 ㄴㄴ 사지 멀쩡한 여자들을 왜 도와주는데요
저 사람들은 돈이 문제가 아니라 편한 삶을 원하는 겁니다.
어렵고 길더라도 정직하게 사는 사람이 있는 반면, 쉽고 빠르게 살려고 불법을 택한 사람이 있는겁니다.
어찌 되었든 불법적인 수익에 대한 선택은 자신이 한 건데 지원을 해 줄 이유가 전혀 없죠
자본주의 시대에 주변 정상인에게는 저런 곳은 당연한 혐오시설이며 어떻게든 자신을 피해자로 포장하는 것은 부도덕하며 비윤리적입니다.
꼬리표가 두렵고 미래가 어두우면 애초에 시작을 하지 말았어야 하고 자신의 선택에 대한 책임을 져야 마땅합니다.
정말로 조금이라도 성매매 일상에서 벗어나 정상적인 생활을 다시 하고 싶은 생각을 했으면 법의 심판을 받을 각오도 해야죠
어떻게 책임은 쏙 빼놓고 지원이 필요하다는 말부터 나오는지 저로선 이해가 안되는 마인드군요...
근디 정말 아이러니하게도
성판매자 = 성피해자
성구매자 =가해자
도대체 이논리는 무엇인가요? 성판매자도 가해자 입니다
불법 일은 하고 싶고
서류엔 안 적히고 싶고
ㅋㅋㅋㅋㅋㅋㅋ
빚으로부터 오는 어려움이 너무 뭐라 말하기 힘든 상황이네요.
먹고살자고 하는 일이니 참... 언제면 진짜 공평한 세상이 될지 모르겠네요.
먹고 살자고 성매매한다는 것 자체가 ㅂㅅ인데요
그게 지들쓰려고 나중생각안하고 여기저기서 끌어다쓸거다쓰고 못 값으니 저러고있는거겠죠
뭔 개소리야 이건 등신인가?
누가 빚내래? 빚 안가지려고 열심히 사는사람들은 호구야? ㅋㅋ공평은 뭔 개소리지 몇살 먹은지 모르겠는데 그 나이 쳐먹고도 거지같은것보니...애 낳지마세요 애새끼 힘들게하지말고 유전자자체가 빻았으니
내용을 좀 봐 이냥반아..@@理進
성매매를 아무리 변명하려해도 자랑은 솔직히 아니죠. 힘겨운 환경에도 반듯하고 더 성실히 살아가는 여성들 많습니다. 이용하는 고객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이나 도진개찐이고 두둔할 생각 없습니다!!!
그들은 자랑한 적 없습니다.
어떠한 인연, 우연, 선택으로 그곳에 있을 뿐이고 계속 있어왔는데 갑자기 때려부수고 1년안에 나가라고 하니 그건 어렵다, 시간을 달라고 호소하는 것 뿐입니다.
@@croton21 웃기고 있네. 그런 동안 그런 불법적인 성매매 안한데여? 그런 이유같지도 않은 이유 들어줄 필요도 가치도도 없고 무조건 해제해야죠.
@@여박지혜-y8l 인터뷰내용에서 다른 지역 언급하여 사례를 얘기했습니다.
해보지도 않고 되겠어?뻔해! 라고 폄하한다면 see real을 무엇하러 보신단 말이오..
@@여박지혜-y8l 모르는거죠. 님 말이 맞다면 그냥 검찰송치시키면 되는 일 아닌가요?
@@croton21 해야죠. 파는년이나 사는 놈이나 똑같이 처벌할 쓰레기들이죠
정말 좋아하고 유익하다 생각하는 채널이지만 이번 주제만큼은 동의할 수가 없네요 경제적 자립? 나이가 몇인데 아무 것도 못하겠다 징징댑니까 알바라도 해서 생계 책임지는게 맞죠 그걸 왜 세금으로 퍼다주는지 모르겠네요 사정 없는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아무리 일해도 나아지지 않는 생활? 그런 사람 수두룩한데 차마 발 들이지 않는건 인간으로서 가진 마지막 존엄과 양심 때문입니다 본인들 선택으로 몸 파는건데 그걸 왜 존중 안 해주냐 징징~ㅋㅋ 솔직히 이 영상 만든 의도를 모르겠습니다 챙녀들을 도와줘야한다는 취지인가 잘 모르겠네요 ㅋㅋㅋ 그리고 댓글에서도 계속 성매매 구매자가 먼저 없어져야 한다! 이러시는데 ㅋㅋㅋ 성인이고 어느정도 대가리 컸으면 생각이란걸 해야죠 본인 발로는 못 나갑니까? 족쇄 찬 것도 아니고 다들 유난은 ㅋㅋ
그리고 환경이 나를 이렇게 챙녀로 만들어서 억울하단 듯 호소하지 마세요 ㅋㅋㅋ 가난의 원인 제거? 그거 평생 안 된다는거 아시잖아요~ 본인들만 빈곤한거 아니란거 아시잖아요~ 본인들보다 더 찢어지게 가난한 사람들 있으리란걸 알고 있잖아요~ 불법적인 일 하면서 세금도 안 내~ 일당은 오지게 많이 받쥬 ㅋㅋ 쌉치고 평범한 사람 취급 받고 싶으면 멀쩡한 일이나 하세요 물론 그렇다고 과거가 바뀌진 않겠지만ㅋㅋ...
맞아요.사지멀쩡하면 할수 있는 일들이 얼마나 많은데.
@@임근영-n7d공감 감사합니다 여성의 입장에서 성매매를 바라보았을 때 더 화나네요...
웃기네. 자기들만 어려운 형편에 있어서 돈을 그렇게 벌어야했나? 더 어려운 상황에서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청년들 많다. 편하게 돈을 벌려고 선택한 불법적인 길이니 응당 법의 철퇴를 맞아야지. 지자체가 하는 일에 반대하고 싶으면 세금은 잘 내고 있는거겠지?
누가 보면 강제로 성매매하라고 강요한 줄 알겠다~~
뭔 개소리들을 시전하는 지? 땀흘리며 열심히 일하기 싫고 씀씀이는 쎄서 그냥 성노동을 하는 것이지. 열심히 일하는 여성들 모욕하지 마라. 무슨 사연은 개뿔.
인터뷰들을 보더라도 그냥 쉽게 비교적 많은 돈을 벌 수 있으니 온 거지. 무슨 피해자인양 착취희생자들인양 포장하지는 말자
참 좋게 포장해서 말한다 ㅋㅋㅋ 힘들게 일하긴 싫고 누구한테 간섭 받으며 일하기 싫어서 여기 왔다 말해라 ㅋㅋ 다른데서 일 하는것보다 여기서 일 하는게 돈 더벌수있어 일 하는거라고 ㅋㅋㅋ 지들이 택한 몸파는 일인데 이제와서 동정유발.. 몸 팔며 돈벌고 살다가 다른 사람들 처럼 평범한 삶을 살려하다니... 소름돋는 ㄴ들.
씨리얼의 역할이 크게 느껴지는 영상이네요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는 말이 있고, 누구나 각자의 결정에 책임과 존중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시대의 흐름과 분위기가 맞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본인의 결정이 틀렸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분명 누군가는 여러분을 욕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비난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전 여러분의 결정을 존중 합니다.
힘내세요, 좋은 날이 올거에요. 라는 거짓말을 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있는 그 곳이 음지라고 생각하지는 마세요.
양지와 음지는 분명히 존재하는 것이고, 그 또한 사람이 살아가는 공간입니다.
세상의 판단에 나를 맞추기 보다는 그 어떤 세상이던 그 안에서 그저 나라는 존재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나는 여자지만 요즘 미성년등 더 음흉한 성매매가 더 많이 생기고 있다 생각요 장애인이나 성애 문제 있는 분들도 많이 간다고 들었음 차리리 합법적으로 미성년과 성병등 관리해서 합법적으로 관리하는게 났다고 생각합니다 간통법도 없어져서 불륜 천국에 미성년 성범죄 자들이 너무 많습니다 성을 파는건 부끄러운 일이지만 성폭행 범이나 불륜인들이 저 곳을 막는다 해서 없어질까요??
들어가세요 모자르네요
그렇게 지원을 하더라도 기록에 남기 때문에 사회적 인식이 바뀌지 않는 이상 지원 안 받고 음지에서 장사하려 할 거에요.
자기들만 제일 힘든 줄 알지?
열심히 매일매일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은 바보라서 성실히 일하는 줄 아시나 정신차리세요
평범함을 버리고 산사람들이 나중에 평범하게 살고싶다느니 이런 말 자체가 어불성설 아닌가..
그러한 삶 자체를 초이스한거 가지고는 뭐라 할수없지만 대신에 일반적인 삶을 살수없는것도 본인들이 평생을 안고 가져가아 되는 부분임에도 분명하다 생각함..
이러한 과거를 가졌던 사람들이 과거를 탈색하고 평범한 사람이었던거 마냥 내 배우자나 나의 연인이 된다라고 생각하면 끔찍함..
초이스래 ㅋㅋㅋ 초이스 좀 하고 살은거 같은데 너무 그러지마라. 사람이 다 그런거지. 다 개같이 살다가도 나도 제대로 살아보고 싶다 하는거지.
그런것도 있겠고, 성매매녀 꽤나 주무르고 다녔던 손으로 날 만지고, 성매매녀로부터 성병 옮은 성기로 들이댄다고 생각하면 성매수 남자들도 끔찍함.
@@godoosim개같이 사는 사람만 주변에 있나보네
@@godoosim뭘 너무 그러지 마라야 ㅋㅋㅋㅋ 업소녀랑 결혼 ㄱㄱ 개더러운거 팩튼데 우욱
그런 사기꾼들도 있기야 하겠지만 저 출연자들이 누굴 속여서 결혼하고 살고싶다고 했나?
과거의 선택을 후회하거나 생각이 바뀔 수도 있는건 당연한거지 왜 지레 나서서 전부 사기꾼 취급을 하는지 이상해요.
빚에 허덕이면서 이백만원 간신히 벌면서 먹고사는 사람들은 바보지 뭐... 그래서 그 빚이 뭐? 학자금 대출? ㅋㅋㅋ
이런곳은 신변이 안전한곳으로 존재해야 한다고 봅니다
죻까는 소리는
제발 니 애1미한테나
하세요…
근디 정말 아이러니하게도
성판매자 = 성피해자
성구매자 =가해자
도대체 이논리는 무엇인가요? 성판매자도 가해자 입니다
무슨 개소리지 ㅋㅋ 존재하면 안되는거임 ㅋㅋ
@@Gangdd00개소리하네..
저 사람들 불법으로 성매매 하는
범죄자에요
우리 사회의 포옹력의 한계를 보여주는군요. 사회가 그녀들 밖에서는 똑똑한 척, 맘 넓은 척 주접떨지만 그건 추한 지랄인 것을 알겠군요. 그녀들을 응원합니다. 부디 개개인의 뜻한 바를 이루이길.
포용력임 포옹 ㄴㄴ
자립할시간? 진짜로 자립할생각이 있었다면 그동안 성매매로 쉽게 벌수 있었던 큰돈을 모아서 자립하는용도로 쓰지않았을까? 기술을 배운다던가 공부를 한다던가 말이야...걍 아무리 봐도 감정팔이로 밖에 안보이는데;;힘들면 전부 사창가로 빠져야한다는 논리면....다른여자들은 다 바본가보네 ㅋㅋㅋ
성매매 합법화하는 나라들도 많은데.. 왜 우리나라는 불법인가요? 한쪽이 일방적으로 강간하는것도 아니고.. 서로 원하는 목적이 충족이 되어 합의하에 하는건데 왜 정부에서 국민들에게 제재를 하고, 왜 처벌을 하는건가요??
모범 사례가 있는거 같은데 일처리를 저렇게 강압적으로 하냐 파주시장 반성해라
자식이 있으면
몸이 부서지고 잠못자도
다른일을 하셔야죠 . . .
빚있어서 몸파는게 정당화 된다고 생각하는 멍청이들이 이렇게 많네...
생존 이지랄ㅋㅋ 힘든일하긴 싫고 돈은 편하게 벌고싶은거지 별개소리들 거창하게.떠드네
챙피하다정말...심지어 애도있다면서 애보기 부끄럽지도않나?
솔직히 나쁜짓하는넘들보다 백만배 깨끗하다.. 왜 쓸데없는짓을 하는건지.. 놔두면 알아서 살아갈 사람들이잖아.. 무조건 강압적으로 할필요가 있는지..
병든가족 장애인 가족족 돌보며 쉽게 돈벌수있는 방법을 알지만 유혹이겨내고 소신 같고 살고있는사람 많아요
그냥 공장 다니시면 됩니다 ㅜㅜ
존나 쉽게 얘기하네. ㅋㅋㅋ 공장은 사람 아무나 막 써주나? 딱 까놓고 당근 알바 앱 키고 공장 알바 구하는 공고에도 1명 구하는데 20명 30명씩 지원자 몰림.
똑같은 시급 주면서 20대 30대 힘좋은 남자 우선적으로 쓰려고 하지 30대 40대 아줌마들 쓰려고 하겠음?
공장 생산직 일이 얼마나 힘든데 공장을 가라니요.. 남의 일이니 말은 참 쉬울 뿐이죠.
사정이 없는 사람은 없어요
본인이 느끼는 어려움이 다른사람이 니끼는 어려움보다 크다고 생각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사는사람 아니 더심하게 어렵게 사는 사람들 많습니다
지원 해주고 해주는건 좋은데 국가유공자나 군인지원 삭감하고 성매매여성들 지원한다는건 정말 좀 심한거 아닌가요?
잘못했다는건 아니에요 어떻게든 살아야 하니까요? 그분들이 그런생활에 익숙해지는게 좀 싫고 안타깝네요
일본 야동나오는 것들은 배우님 하면서 여기저기 반기고, 한국에서 누구 핑계대고 소리치는 것도 아니고 자기가 힘들어서 저기 저걸 일이라고 하고있고 저기가 삶에 터전이 된거라는데. 나가고도 싶다는데. 참 몸팔아도 얼굴알리고 돈좀벌면 뭐 다른거고 그들이 진짜 배우냐. 그럼? 밥그릇 갖다가 장난치는 인간이 제일 나쁜ㅅㄲ라고. 자기 인생에서 진흙탕 싸움하고 있는 사람들한테 왜들 그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