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에 날려 꽃이 지는 계절엔 아직도 너의 손을 잡은 듯 그런 듯 해. 그때는 아직 꽃이 아름다운 걸 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 못했어. 우~ 너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그 날의 바다는 퍽 다정했었지. 아직도 나의 손에 잡힐 듯 그런 듯 해. 부서지는 햇살 속에 너와 내가 있어 가슴 시리도록 행복한 꿈을 꾸었지. 우~ 그날의 노래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지난날의 너와 나. 너의 목소리도 너의 눈동자도 애틋하던 너의 체온마저도 기억해내면 할수록 멀어져 가는데 흩어지는 널 붙잡을 수 없어. 바람에 날려 꽃이 지는 계절엔 아직도 너의 손을 잡은 듯 그런 듯 해. 그때는 아직 네가 아름다운 걸 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 못했어. 우~ 너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우~ 그날의 노래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지난날의 너와 나. 우~ 우~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스물다섯, 스물하나.
동갑이고 오래봤으니까 말 놓을게 마도야 너랑 같이 나이 들어가는게 좋아 아홉수에도 서른살에도 마흔살에도 항상 노래해줘 디씨에서 널 처음봤었는데 네가 점점 얼짱으로 유명해지고 돌연 싸이를 접고 방송도 접고 소식이 끊기고 몇년이 지나고도 난 네 홈피 배경음악이던 2+2=5를 자주 들었었는데.. 쇼핑몰 모델이던 너도 간간히 방송을 키던 너도 어찌나 반갑던지 인스타를 시작하고 방송을 꽤 부지런히 하는 너를 보니 참 좋다 요즘은 쉬는 것 같지만 유투브라도 올라와서 좋아 볼싸 노래는 잘 안듣던 내가 노래방에서 blue를 불렀고 이 노래도 참 좋아질 것 같아 난 거의 12년동안 항상 네가 좋았어 어디에 있든 행복해줘 나는 여자고 남자가 좋은데 왜 널 못잊을까;;
바람에 날려 꽃이 지는 계절엔 아직도 너의 손을 잡은 듯 그런 듯 해 그때는 아직 꽃이 아름다운 걸 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 못했어 우- 너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그 날의 바다는 퍽 다정했었지 아직도 나의 손에 잡힐 듯 그런 듯 해 부서지는 햇살 속에 너와 내가 있어 가슴 시리도록 행복한 꿈을 꾸었지 우- 그날의 노래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지난날의 너와 나 너의 목소리도 너의 눈동자도 애틋하던 너의 체온마저도 기억해내면 할수록 멀어져 가는데 흩어지는 널 붙잡을 수 없어 바람에 날려 꽃이 지는 계절엔 아직도 너의 손을 잡은 듯 그런 듯 해 그때는 아직 네가 아름다운 걸 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 못했어 우- 너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우- 그날의 노래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지난날의 너와 나 우- 우-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스물다섯, 스물하나
이 노래 듣고 트위치 가서 찾아 봤는데 발로 전화받아서 충격먹음
찍고보니주관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꽈뚜룹 와 셀럽이다
우왕 꽈뚜룹이당
꽈 형... 여기까지 왔네 꽐루
꽈루
와 외국인형이당!!
1:38 너무귀엽자너♡♡ 너와 낰
스물 커버하신 여자분들 중에 짱..우우~~이부분 시원하게 해서 좋아 ㅠㅠ
바람에 날려 꽃이 지는 계절엔
아직도 너의 손을 잡은 듯 그런 듯 해.
그때는 아직 꽃이 아름다운 걸
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 못했어.
우~ 너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그 날의 바다는 퍽 다정했었지.
아직도 나의 손에 잡힐 듯 그런 듯 해.
부서지는 햇살 속에 너와 내가 있어
가슴 시리도록 행복한 꿈을 꾸었지.
우~ 그날의 노래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지난날의 너와 나.
너의 목소리도 너의 눈동자도
애틋하던 너의 체온마저도
기억해내면 할수록 멀어져 가는데
흩어지는 널 붙잡을 수 없어.
바람에 날려 꽃이 지는 계절엔
아직도 너의 손을 잡은 듯 그런 듯 해.
그때는 아직 네가 아름다운 걸
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 못했어.
우~ 너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우~ 그날의 노래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지난날의 너와 나.
우~
우~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스물다섯, 스물하나.
뭐라해야되지... 자우림과 제일 똑같은 감동을 주는거같네요... 20살 초반을 추억하게해요
예전에 대학생 때는 유튜브 한 번도 안빼고 노래 영상은 다 챙겨봤을 정도인데, 취직되고 여유를 잃었는지 많은 시간동안 찾아보지 못했네요.
오랜 만에 이 영상이 너무 생각나서 힐링하러 들어왔다가 괜히 눈물 날 것 같아요 ㅋㅋㅋ... 항상 행복하세요!
머릿속에 계속 이 음악이 재생되고 있었는데 유투브에 이게 보이네 신기
내나이 22살 벌써 사람들한테 치이니깐 이 직업을 계속해야되는데 버터야되는데 요즘 멘탈이 안좋았는데 도미도님의 노래를 듣고 오늘 하루도 버텨봅니다 언젠간 웃으면서 듣는날이오겠죠.
분명 슬픈 노랜데 왜 이렇게 달콤하게 들리는지
뭔가 평소방송하는 분위기랑 다른데 어색하지않고 오히려 더 멋있네요
ㅋㅋㅋㅋㅋ
이노래 들으러 종종 옵니다
위스키 앤드 모르핀 포스팅하려고 서치했다가 홀린듯이 영상 하나하나 보고 있어요 올린 곡들도 다 너무 좋아하는 곡들이고 영상 보면 되게 무심한 것처럼 부르시는데 듣는 사람은 감정 변화가 심하고 미치게 좋아요 누가 읽으면 염병한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그냥 너무 좋아요
염병하게 감사합니다...
데박이다 유튜브 레드 결제하게 생겻어요 저 사랑해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도마도 커버
지금 들어도 좋담
솔로기타가 엄청 잘 어울리는 노래여서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이것만 들어요 좋은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커버하신 영상 진짜 진짜 좋아요
노래와 연주 감사드립니다
요룰님과 합방때마다 넘 재미있었어요
영원할줄 알앗는데 그렇게 떠나갓네 우린
원래도 좋아하던 노래였는데 대학교 노래하는 동아리 남녀 보컬이 부른 것을 들었을 때의 느꼈던 전율을 또 느끼고 가요
떨리는 가성에서 진심이 느껴진다.. 잘 듣고 갑니당
노래 너무 좋아요...제발 유튜브 활동 자주 좀,,
방송을 잘 못 챙겨봐서 유튜브로만 찾아보고 있습니다, 노래 정말 듣기 좋아요. 감사합니다
아련하고 애뜻하네요...
울컥해졌어요
음색 진짜 좋다...
정말 아름다운 노래네요. 스물다섯 새벽에 듣기에 이만한 노래도 없군요.
후아 좋아하는 노래 중 하난데 .. 이렇게 커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동갑이고 오래봤으니까 말 놓을게 마도야 너랑 같이 나이 들어가는게 좋아 아홉수에도 서른살에도 마흔살에도 항상 노래해줘 디씨에서 널 처음봤었는데 네가 점점 얼짱으로 유명해지고 돌연 싸이를 접고 방송도 접고 소식이 끊기고 몇년이 지나고도 난 네 홈피 배경음악이던 2+2=5를 자주 들었었는데.. 쇼핑몰 모델이던 너도 간간히 방송을 키던 너도 어찌나 반갑던지 인스타를 시작하고 방송을 꽤 부지런히 하는 너를 보니 참 좋다 요즘은 쉬는 것 같지만 유투브라도 올라와서 좋아 볼싸 노래는 잘 안듣던 내가 노래방에서 blue를 불렀고 이 노래도 참 좋아질 것 같아 난 거의 12년동안 항상 네가 좋았어 어디에 있든 행복해줘 나는 여자고 남자가 좋은데 왜 널 못잊을까;;
진정한 조건없는사랑 보기 좋습니다
훈훈..
와 내가 다 기분좋아..
오 ~ 애틋하노 이기
@@aseity2010 이기야
이노래에 반해서 하루에 한번이상 들으러옵니다. 팬으로써 사랑합니다
이 누나 참 오랫만에 알고리즘 뜨네...
이노래들을려구 맨날와 형아 사랑해
좋네요.. 잘 듣고 내일 또 옵니다.
덕분에 좋은 노래 알아가네요 하루종일 이 노래만 듣고 있네요
이노래만 30번 이상들은듯 누나 개쩔어요
눈감고 듣기 아 좋다
고막 힐링이다 ♡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오래오래 좋은 목소리 들려주세요
진짜진짜 너무 팬입니다 사랑해요..
오늘도 개쩔었습니다 누님
자기 전에 한 번씩 듣는데 늘 개쩔어요 누나
오늘부터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자우림 노래도 스물하나, 스물다섯!
누나항상 개쩔어요 근데 이노래는 특히 개쩔어요!!
예전에 처음 누나가 이노래 불러서 알게됐는데 최근 드라마 인기로 다시 생각나서 들으러 왔습니다 여전히 너무 좋네요 !!
감사합니다 하는일 다 잘되시길바래요 종종 들러주세요☺️
누나 몇번을 봐도 개쩔어요 좋아요 한 번 더 눌렀어요!
너무 좋아요
들으면서 아련했어요
윤아님이랑 목소리도 창법도 비슷하다 싶었는데 자우림 마니 좋아하시나보네요...역시 개쩌는 누나는 안목이 달라도 달라요 ㅋㅋ
단발 어울리는 사람 많이 없는데 예쁘시네요
아직도 듣는다..
너무 멋있어요 정말로 평소에 그 바보같던 모습은 어디로갔는지
자우림은 항상 옳아,,,,
아니 이걸 지금본다고?
좀더 빨리 찾아볼껄 ㅠ
와 유튜브 영상 정말 오랜만이어요🙌 저도 많이 아끼고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올해로 스물다섯이라 더 그런가봐요😌 항상 좋은 목소리와 연주로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하는 노래를 좋아하는 목소리로 듣는다는건 정말 좋군여 :)
고마워요
제가 좋아하는 노래를 이렇게 마도님 커버로 듣다니..영광이예요...
바람에 날려 꽃이 지는 계절엔
아직도 너의 손을 잡은 듯 그런 듯 해
그때는 아직 꽃이 아름다운 걸
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 못했어
우- 너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그 날의 바다는 퍽 다정했었지
아직도 나의 손에 잡힐 듯 그런 듯 해
부서지는 햇살 속에 너와 내가 있어
가슴 시리도록 행복한 꿈을 꾸었지
우- 그날의 노래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지난날의 너와 나
너의 목소리도 너의 눈동자도
애틋하던 너의 체온마저도
기억해내면 할수록 멀어져 가는데
흩어지는 널 붙잡을 수 없어
바람에 날려 꽃이 지는 계절엔
아직도 너의 손을 잡은 듯 그런 듯 해
그때는 아직 네가 아름다운 걸
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 못했어
우- 너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우- 그날의 노래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지난날의 너와 나
우-
우-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스물다섯, 스물하나
이 노래 진짜 좋지..
아직도 들어요
누나 오늘도 개쩔어요
헐 추천영상에 떠서 봤는데 느낌 미쳤네유구독 박고 갑니다용
기타 진짜 잘 치시고 노래 너무 잘하세요 ㅠ
이 노래 커버 처음보는데 쩐다...
팬이야가 제일 좋아요..
띵작. 자우림 갓
이련 내 안구에 습기가..
진짜 좋아하는 노래인데 커버 찾아보다가 찾았네요..! 더 많은 곡 올려주셨으면 좋겠어요 비행운도 잘들었어요:)
요거시 벌써 오년전이네요...와..
그래 이렇게 보면 되게 멋지단 말이지
진짜 너무 좋다
정말 좋아하는 노래 ㅠ
이렇게 좋은 노래 알게 해줘서 고마워요
매번 혜정님때문에 배경노래가 바뀌네요
언제나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노래듣고 울컥했네요 잘 듣고갑니다,,
Я ничего не понял, но это звучит очень круто!)
" 하나도 이해가 안되지만 듣기엔 매우 좋아요! "
참고 자우림 팬입니다
이떄는 간지쩔었는데 왜 요새는 발로전화받는거밖에 기억에 안남지..
잘 듣고 가요.
누나ㅠ이거 진짜 너무좋아요..
누나는 이제 서른
오 저도 이 노래 엄청 좋아하는데! 보이스 너무 매력 있으시네요!!!!!
대박이에요....
이 노래 트위치 클립으로 유입되어서 간간히 방송 챙겨보고있어요. 말할때는 도마도 노래할때는 혜정이 라는데...ㅋㅋ
음색이 너무 좋아서 계속 찾아듣게될거같아요!
스물다섯과 스물하나의 연애는 어떤 느낌이었을까요?
오늘도 들었다
진짜.... 너무예쁘세요 ..ㅠㅠㅠㅠ
드디어 스물다섯 스물하나 올리셨네 감사염
님 하트는 고마운데 업로드 좀 많이 해줘여 제발ㅠㅠ
노래 참 예쁘게 잘하세요 👏👏👏
개좋당.. 소울이 느껴지는데?
살아계시네여
으우아ㅏㅏㅏㅏㅏ 예정곡을..! 대박
이노래 너무 좋음 ㅠㅠ
나는 기타하나 치는거도 못하겄는데 어찌 저리 잘치면서 노래도 미치셨는지..
"낙화" 좋아해요, 오래전에 엔야 너무 좋아했는데 그분 노래 해주셔도 너무 좋을것 같아요 ^^
내가 좋아하는 노래..
역시 쩌는 누나야
노래 부를때가 제일 예쁘긴 하네.
와..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너무 좋다..음색이 너무좋아요ㅜㅜ 구독가즈아
저도 이노래 가장 좋아합니다
Un millón de gracias !
진짜 오랜만에 포스팅 하셨네요 기다렸어요ㅠ 노래 좋네요
제일 처음 바람에만 듣고 구독했습니다...
너무 좋아요
낼모레 스물 다섯이네 벌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