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오늘 영상 정말 좋네요. 정이 듬뿍 묻어있어요. 어떤 장소를 즐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어떤 사람과 즐기는 것 같아요. 정겨움, 따뜻함, 흥미로움, 신선함, 애틋함, 놀람 거의 모든 정조가 담겨있는 것 같아요. 이 영상을 체험한 사람들의 경험 그 자체와 그걸 담아내는 크기에이터의 시각이 모두 애정과 열린 마음을 갖고 있어서 그렇겠죠. 이 영상은 두고두고 다시 볼것 같아요. 마음이 너무 따뜻해지네요. 좋은 경험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키님 :)
서양 동양의 연애관 차이라기 보다는.. 주인공 남성과 상대 여성의 마음상태를 반영한 감독의 연출이 아닐까요? 정서적 교감 보다 말초적 쾌감 밖에 발견 못하는 불안하고 외로운 상태 혹은 감정적으로 메마른 상태인 것을 의도적으로 관계 전 중간과정을 거칠게 잘라내서 보여주는 거죠. 그나저나 남자가 Ça va?(프랑스어로 How are you라는 뜻이래요) 라고 묻는 걸로 미국 보다는 프랑스 영화인 듯 해요! 암튼 연애관은 서양도 나라마다 다르고 서양 나라들도 개개인 마다 모두 다르잖아요? 프랑스 친구 있는 입장에서 프랑스 사람들이 뭔가 일반화되는 거 같아 안타까워 몇 자 적어 봤어요. 😂😂 영상 재밌게 잘 봤어요:) !
ㅋㅋㅋㅋㅋㅋ 처음에 질문 ㅋㅋㅋㅋㅋ대신하시는 미키님 설명 빵터졌어요 ㅋㅋㅋㅋㅋ 저번 첫 만남때도 느꼈지만 같은 날 함께 찍은 영상이 이렇게 각자의 색깔을 담아서 나올 수 있다는게 신기해요~ 심지어 불곰국 채널에서는 또 다른 색깔의 영상이라는..! 놀라운 미키님의 능력입니다! 미키님의 "어려보이죠?" 하는 말에 금서님 반응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 서로 돈 내려고 옥신각신(?) 하는 모습 너무 아름답네용 :D 다른 영상으로 봤을 때는 닭갈비 드시는 미키님 모습이 진짜 맛있으신거 맞나? 하고 생각됐는데, 이렇게 미키님 영상으로 보니까 진심으로 맛있어하시는게 느껴지네용! korean sound effect 새롭습니다! ㅎㅎㅎ 아트님이 권한 믹스커피 마신 미키님의 반응 너무 재밌었습니다 ㅋㅋㅋㅋ 표정에서 드러나는 ㅋㅋㅋㅋㅋ 솔직함 마지막에 헤어질때는 제가 다 아쉽네요~ 너무 즐거운 하루 보내신 것 같아서 저도 즐겁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주셔용~~
금서님 채널에서 먼저 보고오니깐 ㅋㅋㅋㅋ 또 다른 재미가 있네요 ㅎㅎ 미키서님~ 댓글 오랜만에 달아요 ㅠ 정신없이 사느라 ~~ 그리고 좀 지났지만 머리 자른거 저는 너무 좋아요 ㅎㅎㅎ 더 자유로운 느낌 ㅎㅎ어려진느낌도 들고 ㅋㅋㅋ 닭갈비 먹방 새벽에보니 너무 먹고싶네요. ㅋㅋㅋ 홍천엄마 타이틀 웃기네요~ 잘봤습니다!!
유교문화권은 기본적으로 상대방의 감정을 중요하게 생각함. 그래서 '저 여자랑 오늘 자고싶다' 는 욕구보다 '저 여자랑 자면 다른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를 먼저 생각하기 때문에 느린거임. 그 다른사람에는 아직 있지도 않은 예비 신부부터 부모님, 친구, 말을 걸 때 주변에 있는 낯선 사람, 심지어 '저 여자' 도 포함되어 있음. 기독교문화권에서는 나의 감정을 더 중요하게 생각함. 확대해서 생각하면 나의 감정을 다른사람이 침범하는것을 꺼리고 '주변에 있는 낯선 사람'도 차후 자기 감정에 침해를 받지 않기 위해 남의 감정을 침범하지 않음. 인 것 같습니다. 내가 왜 여기서 진지빨고있는지.... 그냥 이런 문화적 차이를 일반론으로 끄적여 봤을때 이런 듯 합니다 ㅋㅋ
러스트 앤 본에 나오는 한장면이네요.이영화는 남자주인공의 본능에 충실한 삶을 보여주기 위해 저장면이 나왔습니다.이성을 포함한 타인과의 인간관계 맺는데 서툴고 먹고 싸움하고 아들키우는것 밖에는 인생에 없는 남자가 마리온 꼬띨라르를 만나고 어떤 계기로 변하는 내용의 영화입니다.저장면에서도 식욕(=성욕)이 왕성한 남자주인공의 모습이네요.
Really interesting to watch for the second time from a different angle :) And the video was very um.. educational! P.s. Art should be a cultural ambassador (sarcasm intensifies)
I think that the official “correct” pronunciation is “dalgabi” [달갈비] but everyone pronounces it “dakgabi” [닥깔비]. (You can hear *Mickey* and *금서* saying it like that.) So *Mickey’s* romanization reflects the pronunciation. (But I’m no expert so maybe native Korean speakers can weigh in.)
영화속 인물들은 다들 머리속에 늘 충족되지 않은 섹스만 생각하고 있나봄. 그러니까 처음 봤는데, 말 몇마디 나누고 그래되는거 보면. 참고 영상속 저 여자도 차분히 있지못하고 담배 피면서도 뭔가 안절부절 하는걸 잘 표현한거 보면, 다들 머리에 그 생각뿐인가보다. 아무리 중간과정 필요상 생략됐다지만, 빠르긴 함. 섹스하는거나 차라리 생략하지.. 교감하고 서로 존중하며 알아가는중간과정 보다 낯선 사람과의 섹스인 결말이 더 중요하다고?
크으~ 자기 전에 들러봤는데!! 딱 업로드가!! 일단 홍천을 이렇게나 아름답게 담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특히나 음악이 홍천과 정말 잘 어울리네요!! 미키님 덕분에(?) 홍천 엄마 타이틀이 붙었네여 감사합니다 ㅡ홍천엄마 올림ㅡ
박금서
남녀가 눈이 맞았는데 보이는게 잇음
다 아시면서ㅋㅋㅋㅋ
덕분에 홍천구경 잘했어요~ 감사합니다~
귀여우셔요 ㅋㅋㅋ 서울 사셨으면 만디의 뒤를 이어 새로운 미키님 채널 마스코트가 되셨을듯 ㅋㅋㅋㅋ
금서님 카메라 뭐쓰는지 여쭤봐도될까요?
귀영우
유튜버가 세 명이라니 ㅋㅋ금서씨 발성이 좋으신게 성당에 자매님같아ㅋㅋㅋ
진짜 미키님 등장하는 사람들 개성을 잘 살려주시는듯... 한분한분다 영화에 나오는 인물들같음
아 진짜 이 영상 너무 좋아서 댓글을 안 달 수가 없어!!!!!!!!! 한국 시골 분위기 너무 좋아... 너무 잘 담으셨어... 이건 예술이야...
와... 오늘 영상 정말 좋네요. 정이 듬뿍 묻어있어요. 어떤 장소를 즐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어떤 사람과 즐기는 것 같아요. 정겨움, 따뜻함, 흥미로움, 신선함, 애틋함, 놀람 거의 모든 정조가 담겨있는 것 같아요. 이 영상을 체험한 사람들의 경험 그 자체와 그걸 담아내는 크기에이터의 시각이 모두 애정과 열린 마음을 갖고 있어서 그렇겠죠. 이 영상은 두고두고 다시 볼것 같아요. 마음이 너무 따뜻해지네요. 좋은 경험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키님 :)
6:32 성당맛 닭갈비 ㅋㅋㅋ 재밌는 컷들 엄청 많이 담으셨네요!!너무 재밌어요.ㅋㅋ 오늘 비지엠은 사극스럽기도 하면서ㅋㅋ 자연풍경과 어우러져 마음이 차분~~해지네요! 너무 초이스 좋은 bgm ☺👍
저 외국인분 익숙한 얼굴이다 싶어서 자세히 보니까 제임스 맥어보이 느낌나네요.
금서님 ..? 정말 사랑스러운 분인듯 😍
홍천 엄마ㅜㅜ ㅋㅋㅋㅋㅋㅋ 네이버, 금서님 채널 그리고 미키서 3편의 홍천 시리즈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ㅎㅎ 오늘 보는 내내 웃음이 끊이질 않았습니다ㅋㅋㅋㅋ
사람냄새가나는 영상 너무좋아용! 비쥐엠이 잔잔한게 너무 좋네요 ㅎㅎ
서양 동양의 연애관 차이라기 보다는.. 주인공 남성과 상대 여성의 마음상태를 반영한 감독의 연출이 아닐까요? 정서적 교감 보다 말초적 쾌감 밖에 발견 못하는 불안하고 외로운 상태 혹은 감정적으로 메마른 상태인 것을 의도적으로 관계 전 중간과정을 거칠게 잘라내서 보여주는 거죠. 그나저나 남자가 Ça va?(프랑스어로 How are you라는 뜻이래요) 라고 묻는 걸로 미국 보다는 프랑스 영화인 듯 해요! 암튼 연애관은 서양도 나라마다 다르고 서양 나라들도 개개인 마다 모두 다르잖아요? 프랑스 친구 있는 입장에서 프랑스 사람들이 뭔가 일반화되는 거 같아 안타까워 몇 자 적어 봤어요. 😂😂 영상 재밌게 잘 봤어요:) !
Hello라고 하는 줄 알았는데 ㅋㅋㅋ 내 귀...
진리의 사바사네요 ㅎㅎ
8:37 난 가끔 이 커플 너무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론 ㅋㅋㅋㅋㅋ 두분 너무 귀여워요 ㅋㅋ
미국 사람들도 낮은 가리지만 정서 부터가 다른거 같아여!! 홍천 너무 이쁘다 ㅜㅡㅜ
닭갈비도 너무 맛있어 보여요 ㅠㅠ!!
BGM도 너무 힐링틱 하네요 ㅋㅋㅋ!! 이런 영상 너무 좋습니디 ㅠㅠ!!
아.. 이번 홍천 너무 재밌네요 ㅋㅋㅋ 개인적으로 비하인드도 궁금하고 서울돌아가면서 나눌 얘기들도 궁금해요 그만큼 금서님채널 네이버까지 잘봤어요
금서님 겁나귀엽네 ㅋㅋㅋㅋ다람쥐같아요 핳ㅋㅋㅋ
다들 참 예쁘네요~ 멋진 청춘들 화이팅하세요~~넘 순수하게 느껴져서 참 좋아요~~
ㅋㅋㅋㅋㅋ재밌다 재밌다
이 멤버들 정말 좋네요
이 채널엔 감성이 있네요. 감성..
인트로에서 여행가는 도입부 부분이 많이 세련됐다는 느낌을 받았다
ㅋㅋㅋㅋㅋㅋ 처음에 질문 ㅋㅋㅋㅋㅋ대신하시는 미키님 설명 빵터졌어요 ㅋㅋㅋㅋㅋ
저번 첫 만남때도 느꼈지만 같은 날 함께 찍은 영상이 이렇게 각자의 색깔을 담아서 나올 수 있다는게 신기해요~ 심지어 불곰국 채널에서는 또 다른 색깔의 영상이라는..! 놀라운 미키님의 능력입니다!
미키님의 "어려보이죠?" 하는 말에 금서님 반응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
서로 돈 내려고 옥신각신(?) 하는 모습 너무 아름답네용 :D
다른 영상으로 봤을 때는 닭갈비 드시는 미키님 모습이 진짜 맛있으신거 맞나? 하고 생각됐는데, 이렇게 미키님 영상으로 보니까 진심으로 맛있어하시는게 느껴지네용!
korean sound effect 새롭습니다! ㅎㅎㅎ
아트님이 권한 믹스커피 마신 미키님의 반응 너무 재밌었습니다 ㅋㅋㅋㅋ 표정에서 드러나는 ㅋㅋㅋㅋㅋ 솔직함
마지막에 헤어질때는 제가 다 아쉽네요~ 너무 즐거운 하루 보내신 것 같아서 저도 즐겁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주셔용~~
아 금서님 채널서 먼저 봤지만 미키님 시선으로 다시 봐도 꿀잼이닷ㅠㅠ
금서님과 함께하는 서울영상 기다려지네용!!
이번 거 좀 마이 재밌네요ㅎㅎ 사람들 생각은 다 똑 같은거 같아요.
금서님 고향이 홍천이셨구나.
저도 원주 4년정도 살았는데.. 양구에 있는 친구 보려면 중간인 홍천에서 보곤했었어요.. 암튼 이번 영상 짱 감명 깊네요ㅎ
금서님 채널에서 먼저 보고오니깐 ㅋㅋㅋㅋ 또 다른 재미가 있네요 ㅎㅎ 미키서님~ 댓글 오랜만에 달아요 ㅠ 정신없이 사느라 ~~ 그리고 좀 지났지만 머리 자른거 저는 너무 좋아요 ㅎㅎㅎ 더 자유로운 느낌 ㅎㅎ어려진느낌도 들고 ㅋㅋㅋ 닭갈비 먹방 새벽에보니 너무 먹고싶네요. ㅋㅋㅋ 홍천엄마 타이틀 웃기네요~ 잘봤습니다!!
눈빛만 봐도 알 수 있잖아 라라라 ㅋㅋㅋ
읔 막걸은요!! ㅋ 금서님 애쓰셨네여!! 홍천은 정말 멋진곳많음!! 팔봉산 부터!!^^ 폭염의 연속이네여 몸관리 잘 하시고요!!^^
영상 보고 또 다시 보고 있어요 다시봐도 참 아름다운 영상인거 같아요 저도 이런 소중한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어용
가족 모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정이 넘치는 미키 님 채널 ㅎㅎㅎㅎ 오늘 영상도 잘 봤습니다!! ㅎㅎ
이런 브이로그 너무 좋네요.
금서님도 귀여워요.
댓글을 평상시에 잘 달지 않는데, 미키님 채널 정말 감성이 있네요. 영상편집 기술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유교문화권은 기본적으로 상대방의 감정을 중요하게 생각함. 그래서 '저 여자랑 오늘 자고싶다' 는 욕구보다 '저 여자랑 자면 다른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를 먼저 생각하기 때문에 느린거임.
그 다른사람에는 아직 있지도 않은 예비 신부부터 부모님, 친구, 말을 걸 때 주변에 있는 낯선 사람, 심지어 '저 여자' 도 포함되어 있음.
기독교문화권에서는 나의 감정을 더 중요하게 생각함.
확대해서 생각하면 나의 감정을 다른사람이 침범하는것을 꺼리고 '주변에 있는 낯선 사람'도 차후 자기 감정에 침해를 받지 않기 위해 남의 감정을 침범하지 않음.
인 것 같습니다. 내가 왜 여기서 진지빨고있는지.... 그냥 이런 문화적 차이를 일반론으로 끄적여 봤을때 이런 듯 합니다 ㅋㅋ
유교가 상대의 기분을 존중하는건 아닌거 같음, 체면을 중요시하는거지
지금 생각하시는 대로 꾸준히 우직하게 앞으로도 기대할게요ㅎㅎ
엄마미소짓고 봤네요ㅎ 부럽다~~~~~
금서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네요^^
5:52 코리안 사운드 내는 아트 귀엽네요 ㅋㅋ
역시 여행은 최고!! 시원한 영상이네요.
I read the text as ‘it’s honestly so lame’ and I was laughing so hard ahaha
ㅋㅋ 다 카메라 들고있는것도 뭔가 웃기네요
배경음악이랑 영상의 조화가 ㅠㅠ 👍👍👍👍👍👍
매 영상 다 보는데
늘 좋아서 어느 순간부터 좋아요 누르는거 깜빡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이번영상도 역시 좋아요
이 영상 아트 왜케 귀엽짘ㅋㅋㅋㅋㅋㅋㅋㅋ저만 그런가요
이런거 좋다 배경음악도 잘 어울리고
좋다~진짜 완벽한 코스였네요~
금서님도 좋았겠어~ㅋ
너무 좋아여 영상구성이 ㅠㅠ 이번여름편도 찍어주세욘
사람 사는데 다 똑같습니다. 원나잇 하는 사람은 하죠, 말을 안할 뿐이지. 문화차이? 살아보니 그냥 드러내고 안드러내고의 차이지 인간의 욕구는 다 똑같은데 ... 다르지 않죠.
이렇게 아재화 되가는 외국인이 또 늘었다...ㅋㅋㅋㅋㅋ
밥먹고 믹스커피먹고 식후땡까지 딱!! 하고 나면 입에서 구정내가...ㅋㅋㅋ
정성원 ㅁㅊㅌㅋㅋ
you know what??! my grand ma lives in hong-cheon. It is such a great place to get relaxed. It looks geumseo is so kind and generous!
헤어질때 음악때문에 울뻔...ㅜㅜ
러스트 앤 본에 나오는 한장면이네요.이영화는 남자주인공의 본능에 충실한 삶을 보여주기 위해 저장면이 나왔습니다.이성을 포함한 타인과의 인간관계 맺는데 서툴고 먹고 싸움하고 아들키우는것 밖에는 인생에 없는 남자가 마리온 꼬띨라르를 만나고 어떤 계기로 변하는 내용의 영화입니다.저장면에서도 식욕(=성욕)이 왕성한 남자주인공의 모습이네요.
사르르~ 힐링하고 갑니다
이멤버 리멤버~~~^^
역시 경제학과 답다^^ 뿜빠이~~^^👅
요번 영상 넘 좋다.
당신 감성이 너무 좋아요
홍천터미널보니 군생활이 떠올라서 따봉 누르고 갑니다....
아트님에게 한국의 엄마가 생긴날이었네요 :)
좋은 사람 옆에 좋은 사람
사람냄새나는 채널
진짜 좋은영상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Really interesting to watch for the second time from a different angle :) And the video was very um.. educational!
P.s. Art should be a cultural ambassador (sarcasm intensifies)
오늘 영상의ㅣ 주재료는 "정"이네요. 보기 좋았습니다. 19금은 양념ㅋ
I want to live there also....!!!! (I mean vlogger’s town) 열심히하겠습니당
이 둘은 1년 뒤에 앙숙이 됩니다
클로징 bgm 너무좋다 진짜
홍천이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라니 닭갈비 먹으러 가보고 싶네요 ㅎ
7:25 츄라이 츄라이!
외국인이 한국인한테 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똑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보니 떠나고싶어졌어요 홍천으로~ ㅎ
7:44 이거 아트 진짜 카~죠? ㅋㅋㅋ
금서님이 낮익다 했는데 예전에 강원도에서 찾아오셨던 분이였군요.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영화 이름 러스트 앤 본
4:25 가만히 있는 사람 시비거는 게 왜 이렇게 웃기지ㅋㅋㅋㅋㅋ
기분 좋은 영상 잘봤어요😊
ㅋㅋㅋㅋ코리안 사운드 이펙트 ㅋㅋㅋ
여자 유튜버 리액션이 풍부하네 그래서 표현이 풍부해지는듯 ..
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우시닷
아이씨 Isn't it supposed to be Dalgalbi, not Dakgalbi?.. My god it's bad enough that you guys have different fonts... :D
I think that the official “correct” pronunciation is “dalgabi” [달갈비] but everyone pronounces it “dakgabi” [닥깔비]. (You can hear *Mickey* and *금서* saying it like that.) So *Mickey’s* romanization reflects the pronunciation. (But I’m no expert so maybe native Korean speakers can weigh in.)
Wrong!!! Dakgalbi is correct....Dak means chicken and galbi is rib, hence chicken ribs....
Jason Kim Oh. Thanks. I didn't know what it means, I just read 닭갈비 and assumed that the romanization was wrong.
인트로 개쩌네.. 초고퀄
마지막 엔딩곡 제목이 뭔가요 ㅠ
무슨 영화죠,,?
Se Heon Ki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게요 저도 알고싶은데
아마도 러스트 앤 본같네요. 마리옹 코티야르가 나오는 프랑스 영화인데.. 볼만합니다~
우는 영상 보고 과거로 돌아왔습니다ㅋㅋ
what is that movie though?
th-cam.com/video/QyifsSrRXTM/w-d-xo.htmlm46s
역시나 너무 아름다운 아가씨들이시네요 ㅠ.ㅠ 순수하고 맑아요~
8:34 ?
홍천 가보고 싶은 도시네요
아니!!! 홍천이라니!! 우리동네다
또 다 알면서 내숭인 경우가 많지 ㅋㅋㅋㅋ또는 가벼운 사람으로 보일까봐
10분이 후딱갔네요!
영화 무슨 영환가요?ㅋㅋ
러스트 앤 본 이라는 영화예요
오우 ㅋㅋㅋ
너무좋다..
뼈대있는 사대부 가문의 규수에요. 동막골 소녀가 아니라...
요즘 누가 뼈대있는 가문인건데?
어이없는 구시대적 표현 아직까지도 쓰고있네.
다 짬뽕된 시대에
@@km7450 적지만 있음; 구시대표현이라고 까는거보면 못배우신분인듯.
뻐대 그런게 무슨 중요합니까 요즘 시대에. 신분제도 아니고...
아트 진짜 잘생겻음 ㅋ
금서씨랑 미키서 얼굴 합성하면 홍금보 나올거 같음 (ㅈㅅ)
우와 금서님 엄마포스 장난아니다
잉 이분 호주가셨던거 아니었나?
난 금선님이 마음에 들어요.
나들이 모드당@.@
영화속 인물들은 다들 머리속에 늘 충족되지 않은 섹스만 생각하고 있나봄.
그러니까 처음 봤는데, 말 몇마디 나누고 그래되는거 보면.
참고 영상속 저 여자도 차분히 있지못하고 담배 피면서도 뭔가 안절부절 하는걸 잘 표현한거 보면, 다들 머리에 그 생각뿐인가보다.
아무리 중간과정 필요상 생략됐다지만, 빠르긴 함.
섹스하는거나 차라리 생략하지..
교감하고 서로 존중하며 알아가는중간과정 보다
낯선 사람과의 섹스인 결말이 더 중요하다고?
저 러시아메리칸보이 여친 옆에 한국여자 잖아요! 저 친구가 한국도 안그렇다고 당당하게 얘기하는건 경험에서 나오는말 아닐까요?ㅋㅋ
머리 깎으시니 살이 올라보이네요 읍읍 보기 좋단 뜻입니다
근데 아트는 한국말 못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