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 한국은 미신나라가 아니다, 아미타불, 불교: 인간이란 무엇이냐는 철학적 과제, 뷸교행사를 보고 인간 존중을 느낄 수 있었다. 창가학회의 법화경 번역, 화엄경, 금강경 갖고 가능하다. 06:45 : 아라한,=어른,=장로, 노인 08:30 : 각, 아뇩다라삼먁삼보리, 안웃따라삼먁삼보리, 최상, 최고 말로표현할 수 없는
강상원박사님 누루하치의 만주족의 만주라는 말은 문수보살을 의미하는 산스크리트어의 "만쥬시리" 에서 왔다. 문수 보살 신앙은 여진족내에 널리 확산되어 있었고 만주라는 말은 총명한 사람을 의미하였다. [조선과 명청, 기시모토 미오, 미야지마히로시] 이렇게 쓰여있는데 일본 두 학자가 쓴 이글을 보면 여진의 만주족도 산스크리트어에 관련이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말이고 우리 민족이 사랑하는 문수보살이 만주라는 말이라니 놀랐습니다.
나도 처음에 이분 뭐지했었다~ 나이가 들고 좀 고지식하고 워낙 확고한 성격의 분이라서 그렇지~ 한국어의 어원과 한자, 산스크리트, 영어를 이정도로 분석하고 집대성한 사람은 한국에 없다. 공부를 좀 해보신분이라면 이분의 통찰력과 연구에 놀라실 껍니다. 우리나라의 역사와 언어연구에 권위자입니다. 오래오래 연구해주세요
존경하는 강상원 박사님 안녕하십니까? 인류는 지난 2500년 동안 학문의 포로가 되었습니다.석가,공자,예수,마호메트,그리고 철학자 소크라테스,플라톤,노자,맹자,아리스토 텔레스 등의 유명세에 종교와 철학에 노획되어 진리의 근원을 밝히는데 등한시 해왔습니다.이는 너무 슬픈 역사라고 밖에 볼수 없습니다.이제 태고시대와 상고사 시대의 문화와 문명을 복원하였기에 우리 호모사피언스는 절호의 기회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우리 인류가 쓰고 있는 “말과 글”, “천문학과 달력”, “생활의 지혜의 산스크리트 어원”을 통해 밝혀지면서 일부 성현들의 정신적 포로에 벗어나게 되었습니다.지동설을 주장한 16세기 말 코페르티쿠스가 주장하고,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지지한 대사건, 상대성 이론의 아인쉬타인, 빅뱅 이론의 스티븐 호킹 박사,동서 어원을 밝힌 강상원 박사님이분들은 인류사의 성현이십니다.우리는 기나긴 2500년 동안 너무나 아득하게 사고의 단절된 상태로 누군가가 제시하는 종교이름 아래, 철학 아래 도그마에 빠져 너무 오랫동안 열등의식과 피해의식에 살아 왔습니다.너무 아쉽고, 분하고, 원통하기도 합니다.그 동안의 현자나 식자들이라고 하는 사람들의 학문적 파소에 굴종한 것 같습니다.어원적 오류를 발견하는데 그들은 방조 했으며, 때로는 공모하여 살아 왔습니다. 그러하기에 그 동안 많은 지식인들이 겸손이라는 단어속에 숨어 살아온 것 같습니다.어제는 불교 사전과 우리말 대사전을 펼쳐 보면서,두메산골,지장보살,일체유심조,약사여래찬물,시원하다,인연,영혼.....이 많은 낱말이 어느 하나 일치하는 것이 없었습니다.우리말 사투리와 산스크리트 어원을 모르니 학문의 혼돈의 시대 였습니다.그러니인도 요가는 요가 매트를 가지고 산으로 들어가고, 불교는 출가라는 이름으로 진리를 방임한 것 같습니다. 이 벽을 무너 뜨린분이 충청 천안 태생의 강상원 박사님 이십니다.이 분은 성현 중에 성현 이시다. 원래 우리 동이족은 군자 지국 이며,동방 18현의 조선 사피언스 인 현자의 나라 이면서도, 이 지경까지 된 것은 오늘날 우리민족의 피해의식과 열등의식이 너무나도 오랫동안 그리고 깊숙이 그 근원이 있었습니다. 단지 지난 조선후기 이후 오늘날까지 310년 동안 우리 민족의 수난시기의 의식만이 아닌 것 같습니다.이속에 배태된 열등의식과 비굴하고, 비겁한 역사의 잔재를 청산하는 것이 시급 합니다.일소 해야 합니다.지금도 이념대결에 동족 상잔의 보복행위를 억울함을 살상하고,한풀이식 가정사를 보상받기 위해서 이웃을 헐 뜻으며 일가 친적에 상처를 주고 난도질하는 패륜을 그만 두어야 합니다. 우리가 품어야 할 동족은 일본에서 부터 터키 쿠르드족 까지 중앙아시아와 동북아시아 전 일대입니다. 웅장한 기개도 대 우주를 부수고 싶은 충동도 우리말에 있었습니다.선천의 시대 비루한 노예근성과 천박한 망념에 빠진 제국주의 잔재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고, 일류문명국가를 만드는 것이 우리가 할 일이다.그래서 제국주의에 편승하여 국가의 이익을 도모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오로지 우리 민족의 저력으로 지혜롭게 대국들을 물리쳐야 합니다.그러기 위해서는 강상원 박사님의 동영상 200편과 한국학 총서 10권은 3살 아이 부터 100살 어른까지 배우고 익혀야 하는 경전과 같습니다.이를 밝히신 존귀한 분이 공후 선생님 이십니다. 강상원 박사님은 살아있는 숨결이 존엄하고, 그 지식을 공유하고 있음에 감사 하며, 그 영애는 영원히 기록 될 것입니다.못난 우리들을 꾸짖어 주십시오. 그리고 해초리로 우리를 사정 없이 갈겨 주십시오. 공후 선생님은 건강 하셔야 합니다. 지나간 역사를 바로 잡고 학문을 바로 세우고, 인류 역사의 길잡이로 등불을 밝혀 살아 간다면 우리는 행복 하겠습니다.이 행복을 우리가 누러 보고 싶습니다.이를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해서는 ①생활 문화 혁명 ②무지 해방 이라 봅니다.위정자가 억압하고 폭정하는 것은 우리가 그동안 혼돈에 빠져 있었기 때문입니다.어원도 모르는 학문을 권력화 해 일부는 도광해적이라 말하고, 일부는 겸손이라는 이름으로 우리를 속여 왔습니다.이들을 처단 해야 합니다.“모르면 모른다고 말하고,알면 안다고 말할 줄 아는 세상”을 만들어야 합니다.저는 육신통(몸둥아리) 분석합니다. 이것이 삼라만상과 어떻게 연관되고, 관계 되어 가는가를 밝히는 것이 골장의학입니다.골장의학에서는 본성의 문제를 해석 하면서 생명은 생명체로서의 본성이 있고,물성은 물성으로서의 본성이 있고,물질은 물질로서의 본성이 있다. 다만 생명은 지혜의 본성이기 때문에 골장의학에서는 지혜를 물성(物性)으로 설명합니다.여기서 물성은 원소적으로 유기적 화학적 원소(생명에게 필요한 60여종)을 말합니다.생명이 끝나면 물성의 역할은 끝나기 때문에 우주 만상의 물질로 되돌아 간다고 봅니다.①실체가 있는 형상은 영혼이 있지만, ②가상의 형상은 실체가 없어 영혼이 없게 된다.다만 가상의 실체인 추상성도 지혜이기 때문에 지혜는 시간이고, 물질이다.앞에서도 언급 했지만 인식의 주체인 마음, 즉 이성의 극대화인 지혜는 소립자 이고,물질 이라는 불교 인식론과 맥을 같이 하게 되었습니다. 이 모두는 강상원 박사님의 학문적 업적 때문입니다. 공후 선생님이 지적 하셨듯이 유교는 불교 인식론에서 나온 것이 틀림 없습니다.주자 선생을 넘어 더욱 발전한 조선 심성학은 퇴계 선생의 신유학이다.이는 정통 성리학 입장에서 보면, 별종이다. 이를 수양으로 실천하고자 했던 분이 도학(道學)이다. 관학에서 벗어나 처음으로 경학을 실천한 인물이 한훤당 김굉필 선생이다.선비의 수양은 심성학의 마음을 실천궁행 한 것이다. “천지 만물의 이치는 소학에 있다”는 깨 웃침은 효(孝)가 만물의 근원이요. 하늘이라는 철학이 조선조 도학의 도종(道宗)이 된 이유다.이를 퇴계 선생에 와서 집대성된 것이다. 지혜가 물질이 되고,지혜가 하늘이 되고,이성(理)이 물질이 되고 만물의 근원이 되고 효(孝)가 하늘의 가르침이라는 것을 깨친분은 원효,김굉필,이황,이순신,최재우,안중근,강상원 이 분들이십니다.공후 강상원 박사님은 성현 중에 성현 이십니다. 2017년 12월 27일 저녁에 김 태수가 두손으로 올립니다.
아뇩다라 삼먁 삼보리 이거 위 없는(無 上) 보리 맞는데 지혜깨달음중 그위에는 또다른 비교할 아무것도 없다뜻인데. 그러니까 ㅇ순위 즉 최고중 최고란것인데. 희안하게 이해 하시네? 아무리 한 단어만 해석한다해도 이건 불교를 모르고 글자만 파고 있네. 혹시 이렇게 이해 하시나? 높은곳이어야 하는데 높은곳이없다?
아뇩다라 샴막 삼보리는 an (부정) uttara (사투리 우 upon) 위를 따라 Sam (둘러싸다. 3 석삼. 보쌈. 삼매) yakhi (약. 강화시키다) Sam. bodhi(지혜의 삼매) (또는 부다 budha. 보다 살피다 헤아리다 이해하다 깨닫다. 왔나 부다. 갔나 부다의 산스어) an uttara sam yakhi sam bodhi 의 음을 가차한 한자 문장. 옥스포드 대 발간 산스크리트 잉글리쉬 사전 참조. 강박사님의 번역을 존중하면서 개인적 견해를 추가하자면 약끄시는 예로부터 대장간에서 쇠를 불에 달구어 두들기고 어느정도 식으면 화공약물에 담구어 강도를 더 강화할 때 약끼 넣는다는 것의 의미(신체가 허약할 때 보약. 병치료의 약 등)가 있고 이때 약품의 배합이나 쇠의 식음 정도에 따른담그는 시간을 못 맞추면 쇠는 더 연약해지거나 너무 강해 탄성을 잃어버려 쉽게 부러지는 원인이 됩니다) 지혜의 삼매경에서 지혜를 더 강화시켜 더 이상 위로 올라 갈수없는 최고의 정각 즉 혜각의 경지를 의미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강박사님의 강의는 깊은 함축적 의미가 있기에 단편적 강의를 통한 평가는 편견에 빠지기 쉽습니다🎉
원시시대도 아니고 종교는 무슨 종교? 종교라는것은 없습니다. 종교가 선량한 사람들의 눈을 멀게하여 죽음의길로 들어가게 하는 범죄를 저질르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알고 믿고 있는 종교는 잘 이해되지 못한것을 모르고,잘 이해 된것으로 알고 믿고 있는 것이며,오랜 과거에서 오늘날까지 전래되어 관습화 하여 문화 화化 하고 우리 일상 생활에서 행行 하여진 것이기에,선입관,판단력의 부족,사고력의 부족,으로 많은 사람들이 무의식,무비판적으로 받아 드리고 종교에 빠져 살다 죽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당신 스스로 눈을 뜨고 살아야 죽음을 벗어나 살아 갈 수 있는 것입니다. 나이들면 누구도 외로움,질병,늙음,죽음에서 벗어날수 없고,벗어나려면 젊어서부터 건강 지키며 살아 가야 합니다.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앉아만 계십시오(좌욕). 건강을 지킬수 있습니다.오전,오후30분이상 매일 실행 하십시오. 젊어서부터(20代) 건강을 지키며 살아야,질병의 고통과 죽음의 불행에서 벗어나 살아 갈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미륵 배상! blog.daum.net/mbbbk/7968135
불교 불경 은 일만 천년 여년 전 돈황 환인천제 가 9통하셔 5통자 이상 3십만 이상 돈황 에서 아미타불 백불환인 이 5통자 이상 신시시대 불제자 깨 설하셨다 그 불교경 이 춘추 때까지 구전으로 전해지다 주나라 목왕 시대때 석가가 태어나 아미타불 부처님깨 영적 감각 으로 불법을 전수받아 지금까지 전해지고 있다 욕찌거리 강의 집어쳐섀
불교경전은 최소한 견성은 해야 이해가 됩니다. 경전은 진리를 설명해 놓은것이 아니라 진리로 접근하는 관점을 이야기 해놓은 겁니다. 아무리 글자를 해설하고 추론해봐야 본인의 생각을 이야기 하는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경전의 말은 아주 직접적이고 단순하게 설명해놨습니다. 그렇게 해도 사람들이 무식해서 알아듣기 힘든데 복잡하게 설명을 했겠습니까? 석가모니 당시 사람들의 지적 수준을 너무 과대평가 하시는 모양입니다. 그 당시의 지식인이란 사람들의 사고수준도 요즘 중학생 만도 못한 수준이었습니다. 하물며 당시 석가모니에게 법문을 듣던 제자들 중에는 글도 모르는 일자무식인 자도 있었는데, 복잡한 강의가 필요하게 말했을까요? 경전이 어렵게 느껴지고 뭘 말하는지 감이 안오는것은 단지 "내가"그 와 같은 위치에서 본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경전강의 해석...바보같은 짓입니다.
경전의 해석(유교,불교,도교,그리스도교,힌두교,이슬람교 등) 을 하는데 있어 무슨 자격 운운하나요? 이런 갑질적 행태로 발전이 없고 그 종교사회가 수구적으로 썩어 들어가는 것입니다. 경전 해석은 누구나 할 수 있고 그렇게 되어야 함이 마땅합니다. 또한 강상원 박사가 불교 철학에 정통한 분이고 이 분 만큼 공부를 많이 하는 노학자도 드뭅니다. 당신의 논리는 아주 저급하네요.
너 나이 값도 못하는 자구나 나는 아라한이다 너는 내가 묻는 말에 대답 하지 못하면 너는 영원히 펜을 꺽어 버리고 죽을 날 기다려라 니가 엄청나게 아는척 하는데 석가모니 부처님게서 말씀하신 윤회를 말해보라 부처님 법은 주어를 말하라 내눈에는 금강경이 쓰레기에불과 하다 너는 아라한이 무언지도 모르고 니멋대로 말해 내가 아라한인데 너같은 어른이 아니다 아라한은 석가모니 부처님 법을 정확히 이해한 사람을 말한다 너는 고작 한자 해석하고 잇어 니가 자신 있으면 나를 찾아라 말조심해
![뜻도 모르고 읽었던 반야심경 전격해부 완벽총정리-원순스님[무상사일요초청법회]](http://i.ytimg.com/vi/hKg-hnpfGdg/mqdefault.jpg)
![[다시보는BTN]종범스님 -대승불교의 핵심 반야심경般若心經에 담긴 참뜻!:무상사 초청법회 154회](http://i.ytimg.com/vi/3XL80yHK0G4/mqdefault.jpg)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517회] 천도재와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이 궁금합니다](/img/n.gif)
🌿🇰🇷🌿훌륭하신 대한민국 한글언어학자!👏👏🔥
1부 : 한국은 미신나라가 아니다, 아미타불, 불교: 인간이란 무엇이냐는 철학적 과제, 뷸교행사를 보고 인간 존중을 느낄 수 있었다. 창가학회의 법화경 번역, 화엄경, 금강경 갖고 가능하다. 06:45 : 아라한,=어른,=장로, 노인 08:30 : 각, 아뇩다라삼먁삼보리, 안웃따라삼먁삼보리, 최상, 최고 말로표현할 수 없는
강상원 박사님 후손되시는 분, 박사님 저서 재발행 해주세요. 구할 수가 없네요.
맞습니다 ㅠㅠ 😭
그리고 옥스포드 영어사전에 석가모니는 단운라자 28손!! 즉 단군의 28대 후손이란다!!! 놀랍지 않은가??? 이걸 안알려줌!! 우리는 믿던 안믿던 불이다!!! 조상들이 불이었기에!!! 그리고 환생 윤회 3000회 넘는단다 여러분 교회를 떠나세요 천국이 아니고 윤회합니다!!! 찾아보세요 유튜브에 ㅎㅎㅎ❤❤❤
천도교 학자가 뭘안다고 불교를 말하는 꼴이 우습구나
사님이 맞데요 ㅎㅎㅎ 스님은 중공말!!! 원효대사!!! 정광사 등 사찰이지요??? 즉 거기에 계신분은 사님인겁니다!!!
강상원박사님
누루하치의 만주족의 만주라는 말은 문수보살을 의미하는 산스크리트어의 "만쥬시리" 에서 왔다. 문수 보살 신앙은 여진족내에 널리 확산되어 있었고 만주라는 말은 총명한 사람을 의미하였다. [조선과 명청, 기시모토 미오, 미야지마히로시] 이렇게 쓰여있는데 일본 두 학자가 쓴 이글을 보면 여진의 만주족도 산스크리트어에 관련이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말이고 우리 민족이 사랑하는 문수보살이 만주라는 말이라니 놀랐습니다.
천주교 신학대학교에서 히브리어를 배우듯 불교에서도 스님들은 산스크리트어를 기본으로 배워야 한다.
말 과 글이 난무 하면 거짓이라 한다 성서는 가짜고 사기로 만듣 것이다 지구를 아비규환으로 만듣 것이다
아쉬운것은 강의를 체계적으로 편집해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강박사님을 존경합니다.
나도 처음에 이분 뭐지했었다~ 나이가 들고 좀 고지식하고 워낙 확고한 성격의 분이라서 그렇지~ 한국어의 어원과 한자, 산스크리트, 영어를 이정도로 분석하고 집대성한 사람은 한국에 없다.
공부를 좀 해보신분이라면 이분의 통찰력과 연구에 놀라실 껍니다.
우리나라의 역사와 언어연구에 권위자입니다. 오래오래 연구해주세요
너, 뭐 좀 알고 씨뷰 대뉘~???
이기춘 헐...의구 너보단 많이 알껄
수준하고는...ㅜㅜ
@@beerwinestereotv1251 ☜~ 얘야~** 너, 산스크리트어는 쪼꼼 아냐~??? 그리고 산스크리트 글은 아냐~??? 산스크리트 글은 뭐라고 하는뒈~??? 죠또 모르믄 그냥 강성워니 저 쐨퀴 개소리에 깜빡 속어 넘어 간다이이이잉~♬
이기춘 쯔쯔쯔...미친넘이구만...강박사 연구는 다보고 얘기하는거냐? 산스크리트어 언어가 아니면 모냐? 추석에 할일이 없구나...자라...
그세인정은 하겠으나 원효 성사님을 부정을한다는것은 다소 의외이며 깊이들어가면갈수록 원효성사님은 우리인간의영역을벗어난 신의 하신분 임을 알수있을 것입니다 그른 원효성사님을 폄외 하시다니 다소 의외 라서요 조금은 신뢰성이 ...?
불교에숨은비밀을알게되신분이시네요
도올 이라는 사람이 엉터리 불교 강의로 구라 쳤다. 강 상 원 박사님에께 좀 배워라 !
위없음=무상 같은 의미로
경지에 올라 더이상 오를 위가없다는것으로
이를 직역한게 위없음으로 맞는 표현입니다.
직역으로 위없다되어있으니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오해소지가 있을수 있겠습니다.
참고하십시오.
히브리어 배워서 유대교의 구약성서 배우고싶고, 산스크리트어와 팔라어 배워서 베다경전이랑 불교경전 배우고싶음 ㅠ
고아라
배위요후원할깨요
고아라
Sin Han Kang 네
고아라 그 생각으로 사람들이 윤회를 합니다. 아무리 배워도 인간세상에 사람이 발견한것도 다 못 배움니다.
하물며 지금은 세로운 학문과 지식이 하루에도 산더미 처럼 쏟아지는데 무슨수로 다 배우겠습니까?
여기에 대한 답을 얻으시면 님은 깨달음을 얻은것입니다.
국정 국사 교과서 개편하라! 개편하라! 개편하라!
존경하는 강상원 박사님 안녕하십니까? 인류는 지난 2500년 동안 학문의 포로가 되었습니다.석가,공자,예수,마호메트,그리고 철학자 소크라테스,플라톤,노자,맹자,아리스토 텔레스 등의 유명세에 종교와 철학에 노획되어 진리의 근원을 밝히는데 등한시 해왔습니다.이는 너무 슬픈 역사라고 밖에 볼수 없습니다.이제 태고시대와 상고사 시대의 문화와 문명을 복원하였기에 우리 호모사피언스는 절호의 기회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우리 인류가 쓰고 있는 “말과 글”, “천문학과 달력”, “생활의 지혜의 산스크리트 어원”을 통해 밝혀지면서 일부 성현들의 정신적 포로에 벗어나게 되었습니다.지동설을 주장한 16세기 말 코페르티쿠스가 주장하고,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지지한 대사건, 상대성 이론의 아인쉬타인, 빅뱅 이론의 스티븐 호킹 박사,동서 어원을 밝힌 강상원 박사님이분들은 인류사의 성현이십니다.우리는 기나긴 2500년 동안 너무나 아득하게 사고의 단절된 상태로 누군가가 제시하는 종교이름 아래, 철학 아래 도그마에 빠져 너무 오랫동안 열등의식과 피해의식에 살아 왔습니다.너무 아쉽고, 분하고, 원통하기도 합니다.그 동안의 현자나 식자들이라고 하는 사람들의 학문적 파소에 굴종한 것 같습니다.어원적 오류를 발견하는데 그들은 방조 했으며, 때로는 공모하여 살아 왔습니다. 그러하기에 그 동안 많은 지식인들이 겸손이라는 단어속에 숨어 살아온 것 같습니다.어제는 불교 사전과 우리말 대사전을 펼쳐 보면서,두메산골,지장보살,일체유심조,약사여래찬물,시원하다,인연,영혼.....이 많은 낱말이 어느 하나 일치하는 것이 없었습니다.우리말 사투리와 산스크리트 어원을 모르니 학문의 혼돈의 시대 였습니다.그러니인도 요가는 요가 매트를 가지고 산으로 들어가고, 불교는 출가라는 이름으로 진리를 방임한 것 같습니다. 이 벽을 무너 뜨린분이 충청 천안 태생의 강상원 박사님 이십니다.이 분은 성현 중에 성현 이시다. 원래 우리 동이족은 군자 지국 이며,동방 18현의 조선 사피언스 인 현자의 나라 이면서도, 이 지경까지 된 것은 오늘날 우리민족의 피해의식과 열등의식이 너무나도 오랫동안 그리고 깊숙이 그 근원이 있었습니다. 단지 지난 조선후기 이후 오늘날까지 310년 동안 우리 민족의 수난시기의 의식만이 아닌 것 같습니다.이속에 배태된 열등의식과 비굴하고, 비겁한 역사의 잔재를 청산하는 것이 시급 합니다.일소 해야 합니다.지금도 이념대결에 동족 상잔의 보복행위를 억울함을 살상하고,한풀이식 가정사를 보상받기 위해서 이웃을 헐 뜻으며 일가 친적에 상처를 주고 난도질하는 패륜을 그만 두어야 합니다. 우리가 품어야 할 동족은 일본에서 부터 터키 쿠르드족 까지 중앙아시아와 동북아시아 전 일대입니다. 웅장한 기개도 대 우주를 부수고 싶은 충동도 우리말에 있었습니다.선천의 시대 비루한 노예근성과 천박한 망념에 빠진 제국주의 잔재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고, 일류문명국가를 만드는 것이 우리가 할 일이다.그래서 제국주의에 편승하여 국가의 이익을 도모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오로지 우리 민족의 저력으로 지혜롭게 대국들을 물리쳐야 합니다.그러기 위해서는 강상원 박사님의 동영상 200편과 한국학 총서 10권은 3살 아이 부터 100살 어른까지 배우고 익혀야 하는 경전과 같습니다.이를 밝히신 존귀한 분이 공후 선생님 이십니다. 강상원 박사님은 살아있는 숨결이 존엄하고, 그 지식을 공유하고 있음에 감사 하며, 그 영애는 영원히 기록 될 것입니다.못난 우리들을 꾸짖어 주십시오. 그리고 해초리로 우리를 사정 없이 갈겨 주십시오. 공후 선생님은 건강 하셔야 합니다. 지나간 역사를 바로 잡고 학문을 바로 세우고, 인류 역사의 길잡이로 등불을 밝혀 살아 간다면 우리는 행복 하겠습니다.이 행복을 우리가 누러 보고 싶습니다.이를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해서는 ①생활 문화 혁명 ②무지 해방 이라 봅니다.위정자가 억압하고 폭정하는 것은 우리가 그동안 혼돈에 빠져 있었기 때문입니다.어원도 모르는 학문을 권력화 해 일부는 도광해적이라 말하고, 일부는 겸손이라는 이름으로 우리를 속여 왔습니다.이들을 처단 해야 합니다.“모르면 모른다고 말하고,알면 안다고 말할 줄 아는 세상”을 만들어야 합니다.저는 육신통(몸둥아리) 분석합니다. 이것이 삼라만상과 어떻게 연관되고, 관계 되어 가는가를 밝히는 것이 골장의학입니다.골장의학에서는 본성의 문제를 해석 하면서 생명은 생명체로서의 본성이 있고,물성은 물성으로서의 본성이 있고,물질은 물질로서의 본성이 있다. 다만 생명은 지혜의 본성이기 때문에 골장의학에서는 지혜를 물성(物性)으로 설명합니다.여기서 물성은 원소적으로 유기적 화학적 원소(생명에게 필요한 60여종)을 말합니다.생명이 끝나면 물성의 역할은 끝나기 때문에 우주 만상의 물질로 되돌아 간다고 봅니다.①실체가 있는 형상은 영혼이 있지만, ②가상의 형상은 실체가 없어 영혼이 없게 된다.다만 가상의 실체인 추상성도 지혜이기 때문에 지혜는 시간이고, 물질이다.앞에서도 언급 했지만 인식의 주체인 마음, 즉 이성의 극대화인 지혜는 소립자 이고,물질 이라는 불교 인식론과 맥을 같이 하게 되었습니다. 이 모두는 강상원 박사님의 학문적 업적 때문입니다. 공후 선생님이 지적 하셨듯이 유교는 불교 인식론에서 나온 것이 틀림 없습니다.주자 선생을 넘어 더욱 발전한 조선 심성학은 퇴계 선생의 신유학이다.이는 정통 성리학 입장에서 보면, 별종이다. 이를 수양으로 실천하고자 했던 분이 도학(道學)이다. 관학에서 벗어나 처음으로 경학을 실천한 인물이 한훤당 김굉필 선생이다.선비의 수양은 심성학의 마음을 실천궁행 한 것이다. “천지 만물의 이치는 소학에 있다”는 깨 웃침은 효(孝)가 만물의 근원이요. 하늘이라는 철학이 조선조 도학의 도종(道宗)이 된 이유다.이를 퇴계 선생에 와서 집대성된 것이다. 지혜가 물질이 되고,지혜가 하늘이 되고,이성(理)이 물질이 되고 만물의 근원이 되고 효(孝)가 하늘의 가르침이라는 것을 깨친분은 원효,김굉필,이황,이순신,최재우,안중근,강상원 이 분들이십니다.공후 강상원 박사님은 성현 중에 성현 이십니다. 2017년 12월 27일 저녁에 김 태수가 두손으로 올립니다.
김태수 선생님의 학문의 심도가 였보입니다. 그렇습니다.
강상원 박사님의 소중하고 훌륭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오래도록 건강하세요
선사님 오래 장수 하십시요 (),,,,,,,,,
강상원박사님, 존경합니다!
시 때에 따라 달리 해석 되어지나
지금의 때에는 태초의 미륵이 현세 인간의 몸으로 와 있고, 때에 맞춰 자신이 미륵임을 자각하기 위한 자기한테 쓴 비밀편지니라.
제자들에게는 우주의 이치를 깨닫게 해주기 위함이라. 어차피 이를 이해하는 자 까지도 정해져 있느니라.
김용옥이 좀 교육 시켜주세요.
엉터리 같아서요.
쓸데없는 사설이 너무 길어서 쭈욱 당겨 보니 위없는 보리를 가지고 틀렸다 하는데, 이건 좀 그러네요.위없다는 말은 무상, 즉 이거보다 더 높은게 없다는 말인데, 최고나 위없다는 말이나 그게 그건데 틀렸다는 말은 뭐지?
맞다 맞지 않다를 떠나서 사람은 자유롭게 사물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분의 스스로의 의견을 나타내는 것으므로
저는 그냥 보겠습니다.
앞으로 댓글이 해당편에 제가 봤다는 표식으로 사용할 겁니다.
강박사님새론네요
이수진철학입니다
불교계가 무식한것
썩은것은 아니지요
알려주시고 너무 책망마시길
아뇩다라 삼먁 삼보리 이거
위 없는(無 上) 보리 맞는데
지혜깨달음중 그위에는 또다른 비교할 아무것도 없다뜻인데.
그러니까 ㅇ순위 즉 최고중 최고란것인데.
희안하게 이해 하시네?
아무리 한 단어만 해석한다해도 이건 불교를 모르고 글자만 파고 있네.
혹시 이렇게 이해 하시나?
높은곳이어야 하는데 높은곳이없다?
옥스포드사전 보고나 말씀하시길 ㅡ아뇨다라삼막삼보리 라는 말이 어째서 위 없는 보리입니까ㅡ보리에 뜻도 모르면서리 ㅡ공부 쫌 하시길
아뇩다라 샴막 삼보리는 an (부정) uttara (사투리 우 upon) 위를 따라 Sam (둘러싸다. 3 석삼. 보쌈. 삼매) yakhi (약. 강화시키다) Sam. bodhi(지혜의 삼매) (또는 부다 budha. 보다 살피다 헤아리다 이해하다 깨닫다. 왔나 부다. 갔나 부다의 산스어) an uttara sam yakhi sam bodhi 의 음을 가차한 한자 문장. 옥스포드 대 발간 산스크리트 잉글리쉬 사전 참조. 강박사님의 번역을 존중하면서 개인적 견해를 추가하자면 약끄시는 예로부터 대장간에서 쇠를 불에 달구어 두들기고 어느정도 식으면 화공약물에 담구어 강도를 더 강화할 때 약끼 넣는다는 것의 의미(신체가 허약할 때 보약. 병치료의 약 등)가 있고 이때 약품의 배합이나 쇠의 식음 정도에 따른담그는 시간을 못 맞추면 쇠는 더 연약해지거나 너무 강해 탄성을 잃어버려 쉽게 부러지는 원인이 됩니다) 지혜의 삼매경에서 지혜를 더 강화시켜 더 이상 위로 올라 갈수없는 최고의 정각 즉 혜각의 경지를 의미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강박사님의 강의는 깊은 함축적 의미가 있기에 단편적 강의를 통한 평가는 편견에 빠지기 쉽습니다🎉
밸 얨벵
쐥 쥐뢀 옘볭~♬
원시시대도 아니고 종교는 무슨 종교?
종교라는것은 없습니다.
종교가 선량한 사람들의 눈을 멀게하여 죽음의길로 들어가게 하는 범죄를 저질르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알고 믿고 있는 종교는 잘 이해되지 못한것을 모르고,잘 이해 된것으로 알고 믿고 있는 것이며,오랜 과거에서 오늘날까지 전래되어 관습화 하여 문화 화化 하고 우리 일상 생활에서 행行 하여진 것이기에,선입관,판단력의 부족,사고력의 부족,으로 많은 사람들이 무의식,무비판적으로 받아 드리고 종교에 빠져 살다 죽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당신 스스로 눈을 뜨고 살아야 죽음을 벗어나 살아 갈 수 있는 것입니다. 나이들면 누구도 외로움,질병,늙음,죽음에서 벗어날수 없고,벗어나려면 젊어서부터 건강 지키며 살아 가야 합니다.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앉아만 계십시오(좌욕).
건강을 지킬수 있습니다.오전,오후30분이상 매일 실행 하십시오.
젊어서부터(20代) 건강을 지키며 살아야,질병의 고통과 죽음의 불행에서 벗어나 살아 갈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미륵 배상!
blog.daum.net/mbbbk/7968135
왜 남 을 욕하고 비방 혀
지식이 유능하고 고위직 이라도 품격이 저급하면 인간대접 몾받는다
불경 이 범어 가 산스크리스 이다 헛똑이 토속 사투리 로 한문으로 글 쓰보소 저양반 이 입장 머리 가 고약혀
한심히ㅏㄴ
드라비다 말이 우리말 일부는 되기는 하는 데 산스크리트가 우리 말은 아닙니다. 하바드에서도 가르키지만
해독할 수 있는 사람이 백만 넘는 다고 합니다. 만트라, 수트라 번역본이 세상에 나와있으니..
헛 소리를 너무 많이 섞지 마시기를...
불교 불경 은 일만 천년 여년 전 돈황 환인천제 가
9통하셔 5통자 이상 3십만 이상 돈황 에서 아미타불 백불환인 이 5통자 이상 신시시대 불제자 깨 설하셨다 그 불교경 이 춘추 때까지 구전으로 전해지다 주나라 목왕 시대때 석가가 태어나 아미타불 부처님깨 영적 감각 으로 불법을 전수받아 지금까지 전해지고 있다
욕찌거리 강의 집어쳐섀
뭐이리 서론이 길지. 왓쓴 큰절을 세번합디다. ㅋㅋ 최고의경지 위없다 무상정등정각 그럼 최상정등정각 최상.무상. 둘중 어떤것이 더 높을까요 어이없네
응무소주 이생기심
최고의 경지에 도달했으니 그 위에는 아무것도 없는것인데 언어학자라는 사람이 표현의 다양성을 이해하지 못한다는게 도무지 이해 안된다.
? ? ?
@@쌈보다
무슨 말인지 궁금하면 물어볼것이지 "???" 이게 무엇이냐?
是無上呪
한문좀 알면 이게 무슨 뜻인지 해석해봐라.
모르면 모른다고 하면 내 해석해 줄테니...
일단 강상원 박사 라는 사람이 어떻게 해석 하는지 그부분 동영상을 보아라.
불교경전은 최소한 견성은 해야 이해가 됩니다.
경전은 진리를 설명해 놓은것이 아니라 진리로 접근하는 관점을 이야기 해놓은 겁니다.
아무리 글자를 해설하고 추론해봐야 본인의 생각을 이야기 하는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경전의 말은 아주 직접적이고 단순하게 설명해놨습니다.
그렇게 해도 사람들이 무식해서 알아듣기 힘든데 복잡하게 설명을 했겠습니까?
석가모니 당시 사람들의 지적 수준을 너무 과대평가 하시는 모양입니다. 그 당시의 지식인이란 사람들의 사고수준도 요즘 중학생 만도 못한 수준이었습니다.
하물며 당시 석가모니에게 법문을 듣던 제자들 중에는 글도 모르는 일자무식인 자도 있었는데, 복잡한 강의가 필요하게 말했을까요?
경전이 어렵게 느껴지고 뭘 말하는지 감이 안오는것은 단지 "내가"그 와 같은 위치에서 본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경전강의 해석...바보같은 짓입니다.
an uthara samyak sam bothi
결국 산스크리트어는 우리말 사투리가 아니라는걸 보여주는군요.ㅎㅎ
불교가 전성하던 삼국시대에 불교문화가 전해 지면서 일부 언어도 같이 전이되어 우리 단어 몇개에 섞이게 된 것인데 이분은 너무 억지를 부리는거 같습니다.
산스크리트어 비전문가는 입닫고 경청하시길..
쐥 쥐뢀 옘볭~!!!
존경을 하고 인정은 하겠으나 원효를 부정한다
그세 제가 배운 원효와는 전혀다른 주장을 하시니 다소 의외 입니다 ?
아는건 이것저것 많을지 모르나 인품은 학자답지않네요.자기입으로 자기자랑을 늘어놓으면 그 자체로 학자자격은없는것입니다.
자격을 논하지마라 남을 깍아내리기에 앞장서면 답이없는 인간이다. 좋은것만취하면 되는 것이다.
그냥 있는대로 말해라 기증했다구
그들이 받아들여준것은 또 다른 일이다 사람이 겸손해야되는거아니냐?
불교경전은 많이 읽고 수행을 통한 분이라야 재대로 법문을 하고 불경을 해석할 자격이 있습니다. 외국어는 잘 아시는데 불경은 아직 미흡하신 뜻합니다. 다시는 이런 엉터리 강의 하지 마세요.
주로 낱말풀이 강의같네
경전의 해석(유교,불교,도교,그리스도교,힌두교,이슬람교 등) 을 하는데 있어 무슨 자격 운운하나요? 이런 갑질적 행태로 발전이 없고 그 종교사회가 수구적으로 썩어 들어가는 것입니다. 경전 해석은 누구나 할 수 있고 그렇게 되어야 함이 마땅합니다. 또한 강상원 박사가 불교 철학에 정통한 분이고 이 분 만큼 공부를 많이 하는 노학자도 드뭅니다. 당신의 논리는 아주 저급하네요.
그러게요. 불립문자. 깨닮음의 경지를 문자로 표현할 수 없지만 방편으로 중생들을 위해서 설명한 경전을 언어풀이로 이렇게 해석했다. 다 알았다. ..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이 분은 강의가 그의 자화자찬이 절반 이상이 들어가네요.
범어를 모르는자 불교를 논하지 말라...석가는 범어로 말씀했지 한자로 말씀하지 않았죠...고로 이분의 의견에 전 전적으로 동의합니다...그러나 깨달음의 의미, 영역은 다르겠지만요...지나가다 라즈니쉬의 프라나(지혜의검, 살인의검)가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요지가 뭐임??
당신은 교는알아도
심은 모르십니다.
한철주. 심도없고 말이지요
마음이 마음아닌줄 알면
비로소 마음을 알리라
유명한 계송이지요
교도 모르고 강의하시네요.
개짖는 소리하지마세요
너 나이 값도 못하는 자구나 나는 아라한이다 너는 내가 묻는 말에 대답 하지 못하면 너는 영원히 펜을 꺽어 버리고 죽을 날 기다려라 니가 엄청나게 아는척 하는데 석가모니 부처님게서 말씀하신 윤회를 말해보라 부처님 법은 주어를 말하라 내눈에는 금강경이 쓰레기에불과 하다 너는 아라한이 무언지도 모르고 니멋대로 말해 내가 아라한인데 너같은 어른이 아니다 아라한은 석가모니 부처님 법을 정확히 이해한 사람을 말한다 너는 고작 한자 해석하고 잇어 니가 자신 있으면 나를 찾아라 말조심해
인간은 아상으로 똘똘뭉친 욕망덩어리에 불과하다. 존재나 유무 자타 한 생각 일으키면 이미 허깨비요 물거품이다. 불교를 지식으로 접근하면 점점 멀어질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