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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복면쓴 남자에게 마음뿐 아닌 물질적 보상도 충분히 해줘야 할 사안이네요. 그사람아니었으면 자칫 죽을수도 있었던듯..
굴곡없는 인생살이는 없는거 같아요,스스로 극복하고 이겨내시길 바랍니다,언젠가 좋은일은 옵니다,화이팅 하세요^^
ㅅ
새상 살다 보면 자연적인 태풍 바람비 오드시 적응 하면서 사라기요 산 너머 산도있고 강도 들판도 있습니다
이제 어머니와 사시면서행복 만땅 누리시고아픈상처 아물게 되시면그 때 조심스레착한남자분 만나셔서진짜 행복한 인생 재설계해보셔요^^
친구ㄴ도 쳐넣고천벌받게 해야되고시집식구들도 모두쳐넣어서 천벌받게 해야죠 위자료는별개 문제죠 똑바로살면 누가 흉보나요참나 안타깝네요 빠져나와서 다행이고 마음 추스리고 새인생살아야죠 쓰레기들 조심하세요 힘내세요
쓰니님.사연을.들어보니.행동자체을.뒤돌아보시고.스스로.반성하시며.사세요악마들을.처단.하신거는.잘하셨지만.남자을.그많.차지세요.시부의.무리한.요구가.있어쓸때.그집과.남자한데서.끝내어야.답인데.남자한데.빠져그런.고생을.한거.누구탗할거.없는거.아시잔안요.부모님께.효도하며.혼자줄겁게.사세요
힘든 세월을 보내셨군요.한 생을 살아간다는건 참어두운 골목길을 한걸음 한걸음불안한 발걸음을 딛는것 같습니다. 이젠 행복하셔야죠,🍎💚🍺
사람 마음속을 알수 없으니 친구를 믿었겠죠마음 고생이 심하였겠 어요
누구를 믿을까요?다 잊고 행복했으면 합니다.제 아들 생모 찾아주세요.86년생김주나.87년생김하나 부모님 께서 92년도 에 제게 맡기셨는데요.전남광주서석동 에서 빙그레우유데리점 하셨어요.제아들은 강남에서 결혼해서 잘 살고 있습니다
헐 두명의 아이를 맡아서 키우셧어요?그리고 이제와서 생모를 찾아주시려구요??헐 .기막혀 . 님은 오리지날 진짜 하늘의 천사?? ???통화좀 해요. 0102789 3779
제가30년을 한집에서 산것은 친엄마도 와서 보라는 뜻이었는데요 잠깐 맡기신 큰아빠엄마라는 분들이 생모에게 말을안했나봐요ㅠ 저는 평생을 찾고있는데요 변호사란놈은 멘날 돈만 더 달라하고요 제깐에는 백방으로찾아도안되서 염치없찌만 이곳에 부탁하고 있습니다. 올해 강남에서결혼식도 올리고 제효자아들 잘사는 모습 같이봐야죠. 우리아저씨도 입양아들도 찾찌못하게해서 몰래 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세상에 별 쓰레기 같은 인간들이 다 있네요힘내시고 앞으로 꽃길만 걸으세요 ㆍ
쓰니 힘내요 지난 일들은 잊으시고 꽃길만 걸으시길 바랄께요
ㅂ
20년지기 친구란 년이 지오빠한테 친구를 팔아먹다니 거기다 그가족들 쓰레기인성이네요탈출 잘했어요 받은 재산으로 엄마와 행복하게 살아요
친구는 가려 사겨야합니다. 복면남에게 평생 은혜를 갚으세요. 구해준 사람에게 누구냐고 따지다니 당신도 참 못된 사람이군요. 감사인사부터 해야하는 순간이던데.
아참 힘들고참 의리가 있네요 아마 신랑이되었네요
참이상하고
세상에 이런일이 허걱 권선징악 인과응보 쯧쯧 고진감래 ㅠㅠ
아니 무슨 남편놈 생일을 해마다 시떨거지들과 같이한다는겨? 핑계가 무궁무진.
갑자기 모두 괴물로 돌변하는데, 낯선남자가 구해주고... 순수한 여자, 세상 배우는 과정이 마치 좀비영화 같아!
친구.정말조심해야된다.ㅡ친구란두종류가있으니
.
그분이도좋은분입니다
인간도 아닌 말쫑들 집에서 잘 탈출 하셨습니다,지난 날들은 다 잊고 행복하게 잘 사세요?
그 복면쓴 남자에게 마음뿐 아닌 물질적 보상도 충분히 해줘야 할 사안이네요. 그사람아니었으면 자칫 죽을수도 있었던듯..
굴곡없는 인생살이는 없는거 같아요,
스스로 극복하고 이겨내시길 바랍니다,언젠가 좋은일은 옵니다,화이팅 하세요^^
ㅅ
새상 살다 보면 자연적인 태풍 바람비 오드시 적응 하면서 사라기요 산 너머 산도있고 강도 들판도 있습니다
이제 어머니와 사시면서
행복 만땅 누리시고
아픈상처 아물게 되시면
그 때 조심스레
착한남자분 만나셔서
진짜 행복한 인생 재설계
해보셔요^^
친구ㄴ도 쳐넣고
천벌받게 해야되고
시집식구들도 모두
쳐넣어서 천벌받게
해야죠 위자료는
별개 문제죠 똑바로
살면 누가 흉보나요
참나 안타깝네요
빠져나와서 다행이고
마음 추스리고 새인생
살아야죠 쓰레기들
조심하세요 힘내세요
쓰니님.사연을.들어보니.행동자체을.뒤돌아보시고.스스로.
반성하시며.사세요
악마들을.처단.하신거는.잘하셨지만.
남자을.그많.차지세요.
시부의.무리한.요구가.있어쓸때.그집과.
남자한데서.끝내어야.답인데.남자한데.
빠져그런.고생을.
한거.누구탗할거.없는거.아시잔안요.
부모님께.효도하며.
혼자줄겁게.사세요
힘든 세월을 보내셨군요.
한 생을 살아간다는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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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발걸음을 딛는것 같습니다. 이젠 행복하셔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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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고생이 심하였겠 어요
누구를 믿을까요?다 잊고 행복했으면 합니다.제 아들 생모 찾아주세요.86년생김주나.87년생김하나 부모님 께서 92년도 에 제게 맡기셨는데요.전남광주서석동 에서 빙그레우유데리점 하셨어요.제아들은 강남에서 결혼해서 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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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지기 친구란 년이 지오빠한테 친구를 팔아먹다니 거기다 그가족들 쓰레기인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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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가려 사겨야합니다. 복면남에게 평생 은혜를 갚으세요. 구해준 사람에게 누구냐고 따지다니 당신도 참 못된 사람이군요. 감사인사부터 해야하는 순간이던데.
아참 힘들고참 의리가 있네요 아마 신랑이되었네요
참이상하고
세상에 이런일이 허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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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감래 ㅠㅠ
아니 무슨 남편놈 생일을 해마다 시떨거지들과 같이한다는겨? 핑계가 무궁무진.
갑자기 모두 괴물로 돌변하는데, 낯선남자가 구해주고... 순수한 여자, 세상 배우는 과정이 마치 좀비영화 같아!
친구.정말조심해야된다.ㅡ친구란두종류가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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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이도좋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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