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자는 16기 옥순한테 하던 짓을 22기 영숙한테도 하네요. 당시 방송보고 본인이 많이 반성하고 배웠다더니 배우긴 커녕 사람은 고쳐쓰는 게 아니란 진리만 일깨워 주는 듯ㅎ 등 만지는 거는 저 상황 자체만 가지고 뭐라하긴 좀 애매한데 여자들이라면 다들 한 번 쯤 트라우마 있을 법한 경험이 있을 거라 마냥 억까라고 하기도 그래요. 보통 등 터치 같은 애매하고 가벼운스킨십으로 시작해서 그거 제지 안시키면 슬금슬금 강도가 심해지거든요. 제 경우엔 20대 초반 어릴 때 한 미술 전시회에 혼자 관람하러 갔는데 웬 할배가 전시 관련 이것 저것 물어보시며 다가오더라구요. 어르신이기도 하고 진짜 뭐가 궁금하신 거라 생각하고 대답 웃으며 따박따박 잘 해드리며 관람을 했는데 한 전시실에서 다른 전시실로 이동할 때 신사가 에스코트 하듯 먼저 들어가라 제스쳐 취하시며 등을 저렇게 대고 미시더라고요. 느낌이 쎄하긴 했는데 이 정도 가지고 뭐라고 하는 건 내가 오바인 거 같아서 냅뒀는데 결국 마지막 전시 관람 끝나고 밖으로 나왔을 때 주변에 사람이 거의 없어 한적한 상황에서 그 할배가 내 손을 덥썩 붙잡는 거에요. 넘 놀라고 식겁해서 손 뿌리치고 (할배가 힘은 어찌나 센지 뿌리치는 것도 한참 걸림) 도망쳤는데 이런 경험이 여자들이라면 최소 한 두번은 있을 거고 그래서 패널들이 더 예민하게 반응한 걸 거라 봅니다.
16영자가 자는 사람 깨어서 데려다 달라고 한 거 본인도 무리한 부탁인거 알지만 연애 초기에는 진심 확인하려는 차원에서 어느 정도 테스트 하기도 함 나니깐 특별대우 해주는구나 하고 물론 계속 요구하게 되면 피곤해지죠 근데 나에게만 특별하게 베푼줄 알았던 그 행동 넘에게도 똑같이 하면 어리둥절해 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또 한편으로는 화나기도 하구요 이걸 망상 피해의식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억까 아닙니까? 저는 16영자 잘못 없다고 봅니다 오히려 오해를 불러 일으킨 남자가 문제 있지여 연애 처음 하는 사람이면 모를까 이미 30 넘은 사람이 그러면 양다린 겁니다. 완전 포기하고 단념했던 여자가 조금만 살짝 여지를 줘도 금방 달려가려는 모습이 더 웃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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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게 쳐다보며 문을 다 안닫고 계속 보는 눈빛이 공포😅😅
자는사람 깨워서 데려달라하는거 진짜 너무 이기적으로 보였음
영자 만나면 진짜 매우 피곤할듯..하 배려라곤 하나도없고 말투 행동 의상 조합이 기가맥힘
이런거보면 사람이 참 안 변해요..ㅋㅋㅋ
2:20 커피숍 차려 달라는 만난지 이틀만에 ㅎㅎ
영자 자격지심 ㄷ ㄷ ㄷ
까페 차려 달라는거에 응? 돌았나 싶었음 지켜보는거 너무 무서워~결혼하면 의부증걱정 해야 할듯 유명한 오징어 지킴이가 될 가능성도 크고 처음 출연때도 옥순에게 열등감 엄청나게 심하지 않았나?
영자 카페 차려 달라는거 농담 아닌데? 16기 상철 한테도 미국가면 살림만 하면 된다는 말에 훅 했었음.
자영업이 제일 힘든건데유…..
사는게 많이 힘든가 봐요 은연 중에 돈벌려고 왔다 는 본심이 툭 나오고
영자 연봉 많을텐데.
자존감이 많이 낮고 맘 여유가 없는거 같은..
@@Islander-_-힘든 자영업을 하겠다능게 아님.. 육아살림 도맡아 할테니까 자기 맘대로 가게문 열고닫고 할 수 있는 환경만 만들어달라 이거지 ㅋㅋㅋㅋ
순간 영자 문틈으로 볼때 심괴인줄..
겁나 무서웠음ㅡㅡ
역시 사람은 안변해
16기의 전설은 계속된다..
맹하면서 자존감은 너무 낮은 답답한 스타일!
여자가 보면 친구로도 질리는 스타일!
ㅋㅋㅋㅋㅋㅋ커피숍 진짜 아 짜쳤다
문틈으로 째려볼때 내가 스턴걸림
커피숍 이름은 열등감 입니까
커피숍은 존나 없어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곤한 16영자님 ㅠㅠㅠㅠ
술먹고 아무사이도아닌 여자등밀어주는거부터가....질질흘리고다니는거죠..그게아무리아줌마던 할머니던 여자몸에 함부로손대는거는 나쁜습관임..저런사람들이 바람도잘핌..
그러니까 다들 등에 신경있는데 왜 터치를 합니까?
그냥 애 키우며 혼자 사세요
엄마로 충실하세요
영자는 16기 옥순한테 하던 짓을 22기 영숙한테도 하네요. 당시 방송보고 본인이 많이 반성하고 배웠다더니 배우긴 커녕 사람은 고쳐쓰는 게 아니란 진리만 일깨워 주는 듯ㅎ
등 만지는 거는 저 상황 자체만 가지고 뭐라하긴 좀 애매한데 여자들이라면 다들 한 번 쯤 트라우마 있을 법한 경험이 있을 거라 마냥 억까라고 하기도 그래요. 보통 등 터치 같은 애매하고 가벼운스킨십으로 시작해서 그거 제지 안시키면 슬금슬금 강도가 심해지거든요. 제 경우엔 20대 초반 어릴 때 한 미술 전시회에 혼자 관람하러 갔는데 웬 할배가 전시 관련 이것 저것 물어보시며 다가오더라구요. 어르신이기도 하고 진짜 뭐가 궁금하신 거라 생각하고 대답 웃으며 따박따박 잘 해드리며 관람을 했는데 한 전시실에서 다른 전시실로 이동할 때 신사가 에스코트 하듯 먼저 들어가라 제스쳐 취하시며 등을 저렇게 대고 미시더라고요. 느낌이 쎄하긴 했는데 이 정도 가지고 뭐라고 하는 건 내가 오바인 거 같아서 냅뒀는데 결국 마지막 전시 관람 끝나고 밖으로 나왔을 때 주변에 사람이 거의 없어 한적한 상황에서 그 할배가 내 손을 덥썩 붙잡는 거에요. 넘 놀라고 식겁해서 손 뿌리치고 (할배가 힘은 어찌나 센지 뿌리치는 것도 한참 걸림) 도망쳤는데 이런 경험이 여자들이라면 최소 한 두번은 있을 거고 그래서 패널들이 더 예민하게 반응한 걸 거라 봅니다.
나이든 남자들한테 삼촌 같아서 아빠 같아서 할아버지 같아서 친절하게 해드렸다가 봉변 당한 경험 여자들은 거의 다 있을 거임ㅋㅋ 이런 경험 하고 나면 (나보다 어느 이상 많이) 나이든 남자들한테 거리를 둠ㅋㅋ 그냥 인간적으로 친절하게 해드리는 순간 선 넘음
미스터배 원픽은 22영숙인데 엄감생심 영숙이가 남출들한테 관심없어보이니 영자 픽한것같긴한대요?..
너 너무무서워써요
22 영숙 만지고 그런거 보면 마음 있는데 안될 것 같으니까 2순위 영자 이용하는것 같은데…
22영숙님은 동네할머니가 아니잖아요--;;
무슨뜻잉?
ㄹㅇㅋㅋ방석 당기는것도 그렇고 영숙한테 관심있는데 오르지 못할 나무라 쳐다보지도 않는듯 ㅋㅋ
정숙이나 다른 여출한테도 안 저럼..22영숙한테만 방석 당기고 등 만지고 어깨 손 올리고 그럼
이혼을 영자는 왜 했을까 괜히 짐작하게 된다 ㅠㅠ
미스터배가 자기 전에 영자한테 부탁했대요. 데려다주고 싶으니 자기 깨워달라고.. 두분 인스타 스토리에 뜸
하...편집
진짜 다믿으면 안되네 출연자 들도 알고 나와야 할듯....
그게 새벽 6시가 될줄 예상을 조금이라도 했을까여? ㅋ 아무리 그래도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그 시간엔 안 깨워여
깨워달라고 했어도 곤히 자면 배려해서 못깨우지 않을까...싶은데 ㅋ
탁형님 24기 영수 그 수의사분 닮으신듯..물론 얼굴만입니다
배까지는 아닙니다😂
피해의식쩌는 돼지꿀꿀이
영자는 한 번 선택 받은걸로
배씨가 본인한테 푹빠졋다 / 반햇다 까지 해석하고 있는듯.
막상 배씨 눈은 동태 맛깐 눈깔임.
22영숙 볼 때만 눈깔 돌아오고 베시시웃고잇음..
배씨는 영자 관심없는듯 ;;
영자는 모든 걸 너무 꼬아서 받아 들여서 피곤해. 어쭙게 지 혼자 상상하지 말고 상황을 그냥 그대로 받아 드리면 자신도 남도 편할 텐데
영자는 16기때도 상철한테였나? 지가 일 그만둬도 되냐는식으러 얘기하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일하기 오지게 싫은가봄 취집가고픈 영자
흰색 쫄티도 아빠가 입을것같은 실키한 잠옷도 하...촌스러워 억지로 옆으로 넘긴 머리카락에 넙대대한 옆라인 어쩔 ㅠ 자기 자신을 좀 ㅠ
카페사달라 집사달라 ... 요구하는 여자는 천박해~
이 사람 16기때 영숙한테 묻힌것 뿐..다른기수 였음 최고 빌런이었음
영자님 저러는걸보면 진짜 나솔 돈벌러온듯 본인입으로도 말한거고 실수인척 한거지만 진짜 돈벌러온거같음 남자들은 질리게해서 나가 떨어지게 할요량
16영자가 자는 사람 깨어서 데려다 달라고 한 거 본인도 무리한 부탁인거 알지만 연애 초기에는 진심 확인하려는 차원에서 어느 정도 테스트 하기도 함 나니깐 특별대우 해주는구나 하고 물론 계속 요구하게 되면 피곤해지죠 근데 나에게만 특별하게 베푼줄 알았던 그 행동 넘에게도 똑같이 하면 어리둥절해 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또 한편으로는 화나기도 하구요 이걸 망상 피해의식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억까 아닙니까? 저는 16영자 잘못 없다고 봅니다 오히려 오해를 불러 일으킨 남자가 문제 있지여 연애 처음 하는 사람이면 모를까 이미 30 넘은 사람이 그러면 양다린 겁니다. 완전 포기하고 단념했던 여자가 조금만 살짝 여지를 줘도 금방 달려가려는 모습이 더 웃깁니다.
쟤는 안돼 그냥 혼자 딸 키워라 .
남자 하나 잡아서 너무 의존하려함
망상😂😂😂
근데 여기 갔다온탁형 구독자는 왜 많은건가요?진짜궁금해서요
문틈 조명가게냐
돈은 영자가 더 많을 것 같은데 ㅎㅎㅎ 갑자기 가게를 차려달래 ㅎㅎㅎ
돈없어보이는데요?
문틈으로 훔쳐보는 것보니 소름 돋아요..본인이 캥기는게 있으니 저러는 듯 합니다.
ㄹㅇ ㅋㅋㅋㅋ 여자 입장에서만 해석되는 나솔 안타까움 ㅋㅋ 나도 패널들 왜저러나싶엇음
엄청 피곤한 스타일.....
그리고 질리는 스타일......